1 이름없음 2022/12/14 01:33:57 ID : 9g6i1hdQleH 5
언젠가 내가 이기는 그날까지 스레주가 잠들기 전에 습관적으로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환영
802 이름없음 2023/05/07 01:14:59 ID : 9g6i1hdQleH 0
그럼 하늘은 왜 파란가요?
803 이름없음 2023/05/07 01:15:29 ID : 9g6i1hdQleH 0
대기권에 청색광이 많이 산란해서...아니다. 나도 잘 모르겠구나.
804 이름없음 2023/05/07 01:17:09 ID : 9g6i1hdQleH 0
가끔은 네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805 이름없음 2023/05/07 01:17:23 ID : 9g6i1hdQleH 0
원래 그게 정상이야, 이 소름 돋는 자식아.
806 이름없음 2023/05/07 01:17:37 ID : 9g6i1hdQleH 0
너무...너무 피곤해...
807 이름없음 2023/05/07 01:18:01 ID : 9g6i1hdQleH 0
너 따위에게도 기회가 주어질 거라고 생각했니?
808 이름없음 2023/05/07 01:18:35 ID : 9g6i1hdQleH 0
하늘에서 땅으로 번개가 내리꽂혔다.
809 이름없음 2023/05/07 01:19:34 ID : 9g6i1hdQleH 0
네 파란 뺨이 추위에 더더욱 도드라져 보였다.
810 이름없음 2023/05/07 01:20:00 ID : 9g6i1hdQleH 0
미안합니다, 잘못, 잘못했어요...
811 이름없음 2023/05/07 01:20:32 ID : 9g6i1hdQleH 0
그냥 뛰어내리지 그러니. 어차피 다시는 안 볼 사이고.
812 이름없음 2023/05/07 01:21:12 ID : 9g6i1hdQleH 0
안경을 고쳐쓰며 서류를 넘겼다.
813 이름없음 2023/05/07 01:22:13 ID : 9g6i1hdQleH 0
내가 그 트리트먼트 쓰지 말랬잖아. 머리에서 역겨운 냄새가 진동해.
814 이름없음 2023/05/07 01:22:49 ID : 9g6i1hdQleH 0
안티가 나타났다는 건 그만큼 팬이 늘었다는 증거지.
815 이름없음 2023/05/07 01:23:52 ID : 9g6i1hdQleH 0
사람이 사람을 죽입니다. 부모는 아이를, 아이는 부모를 죽입니다.
816 이름없음 2023/05/07 01:24:17 ID : 9g6i1hdQleH 0
네 목에 식칼을 겨눴던 걸 기억해.
817 이름없음 2023/05/07 01:26:18 ID : 9g6i1hdQleH 0
너 뇌가 없구나? 정말, 오늘만이다. 얼른 호두 가져가서 넣어. 잠깐이라면 들키지 않겠지.
818 이름없음 2023/05/07 01:26:43 ID : 9g6i1hdQleH 0
너희는 인간도 아니야.
819 이름없음 2023/05/07 01:27:18 ID : 9g6i1hdQleH 0
그 낡아빠진 정신머리로 평생 살라고.
820 이름없음 2023/05/07 01:28:33 ID : 9g6i1hdQleH 0
지, 지금 일어났어. 안녕!
821 이름없음 2023/05/07 01:30:22 ID : 9g6i1hdQleH 0
징징거리지 말고, 어서 보고 바랍니다.
822 이름없음 2023/05/07 01:30:53 ID : 9g6i1hdQleH 0
네가 화면 속의 그 사람이 아니어도 너를 좋아할 거야.
823 이름없음 2023/05/07 01:32:15 ID : 9g6i1hdQleH 0
케이크는 사 드셨어요? 네? 그야...제가 사라지면 케이크를 드신다고 했잖아요.
824 이름없음 2023/05/07 01:32:36 ID : 9g6i1hdQleH 0
네가 돌아왔으니 의미가 없잖니.
825 이름없음 2023/05/07 01:33:26 ID : 9g6i1hdQleH 0
눈이 점점 흐려져. 이젠 눈 앞의 사람이 누군지도 구분가지 않는구나. 얘야, 너니?
826 이름없음 2023/05/07 01:33:44 ID : 9g6i1hdQleH 0
어머니, 거긴...아무도 없어요...
827 이름없음 2023/05/07 01:35:35 ID : 9g6i1hdQleH 0
파란 파랑이 덮쳐왔다. 네가 아무리 저항해도 소용은 없다.
828 이름없음 2023/05/07 01:36:19 ID : 9g6i1hdQleH 0
오늘은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광고 협찬입니다.
829 이름없음 2023/05/07 01:39:12 ID : 9g6i1hdQleH 0
약을 많이 먹는다고 빨리 낫는 게 아닌데...그건 오남용이라고.
830 이름없음 2023/05/07 01:40:28 ID : 9g6i1hdQleH 0
각막이 벗겨졌다.
831 이름없음 2023/05/07 01:41:22 ID : 9g6i1hdQleH 0
깃털처럼 가벼운 깃털? 광고 문구가 좀 잘못된 것 같은데.
832 이름없음 2023/05/07 01:43:24 ID : 9g6i1hdQleH 0
점점 사라지는구나. 너도, 나도 그럴 것이다.
833 이름없음 2023/05/07 01:44:43 ID : 9g6i1hdQleH 0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단다.
834 이름없음 2023/05/07 01:45:03 ID : 9g6i1hdQleH 0
윽, 으윽, 악, 그거 참, 간지럽네.
835 이름없음 2023/05/07 01:45:43 ID : 9g6i1hdQleH 0
노란 노을이 인상적이었다. 아까 받은 가정통신문으로 비행기를 접어 날렸다.
836 이름없음 2023/05/07 01:46:30 ID : 9g6i1hdQleH 0
저기 봐, 네 꿈이 달아나고 있어!
837 이름없음 2023/05/07 01:46:48 ID : 9g6i1hdQleH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838 이름없음 2023/05/07 01:47:41 ID : 9g6i1hdQleH 0
내일 무슨 옷을 입을까? 내일은 용암 비가 내린댔으니, 역시 반팔이겠지?
839 이름없음 2023/05/07 01:49:27 ID : 9g6i1hdQleH 0
적어도 그는...
840 이름없음 2023/05/07 01:51:11 ID : 9g6i1hdQleH 0
지겹다. 그만 울어.
841 이름없음 2023/05/07 01:52:45 ID : 9g6i1hdQleH 0
제발요...내 인생에서 그만 나가 주십시오...
842 이름없음 2023/05/07 01:53:36 ID : 9g6i1hdQleH 0
그의 목에서 목걸이가 달랑거렸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것을 잡아챈 후 힘껏 달렸다.
843 이름없음 2023/05/07 01:54:31 ID : 9g6i1hdQleH 0
이번 방송도 엉망이었네. 다들 얼마나 욕하고 있을지...
844 이름없음 2023/05/07 01:54:45 ID : 9g6i1hdQleH 0
잠이 안 와...
845 이름없음 2023/05/07 02:14:41 ID : 9g6i1hdQleH 0
거기 그만 만지작대.
846 이름없음 2023/05/07 02:18:13 ID : 9g6i1hdQleH 0
이제 그만 살고 싶어요...
847 이름없음 2023/05/07 02:18:25 ID : 9g6i1hdQleH 0
나 좀 봐주세요, 제발.
848 이름없음 2023/05/07 02:19:00 ID : 9g6i1hdQleH 0
죽음을 상상했던 횟수만큼 괴로울 것이다.
849 이름없음 2023/05/07 02:19:23 ID : 9g6i1hdQleH 0
괴로워요, 괴롭습니다.
850 이름없음 2023/05/07 02:19:53 ID : 9g6i1hdQleH 0
어쩔 수 없잖아요. 밧줄이랑 캠핑의자는 샀어요?
851 이름없음 2023/05/07 02:21:27 ID : 9g6i1hdQleH 0
나는 아마 살인을 하고는 살아갈 수 없을 거에요. 자수를 하고 금방 자살하고 말겠죠.
852 이름없음 2023/05/07 02:22:30 ID : 9g6i1hdQleH 0
엄마를 죽이는, 정말 현실 같은 꿈을 꾼 적이 있어요. 일어나서 한참을 울다가 꿈이었다는 사실을 겨우 알아차리고 안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853 이름없음 2023/05/07 02:23:16 ID : 9g6i1hdQleH 0
막연한 불안은 무섭지...
854 이름없음 2023/05/07 02:24:30 ID : 9g6i1hdQleH 0
뺨을 맞았다. 감흥 없이 이빨들을 뱉어냈다. 이젠 질렸어.
855 이름없음 2023/05/07 02:25:09 ID : 9g6i1hdQleH 0
열심히 할 테니까 절대로 날 버리지 마.
856 이름없음 2023/05/07 02:25:44 ID : 9g6i1hdQleH 0
나는, 너는, 우리는, 아마 평생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겠지.
857 이름없음 2023/05/07 02:26:06 ID : 9g6i1hdQleH 0
밥 먹었냐? 안 먹었으면 나와.
858 이름없음 2023/05/07 02:26:17 ID : 9g6i1hdQleH 0
과자 좀 줄래?
859 이름없음 2023/05/07 02:27:36 ID : 9g6i1hdQleH 0
바닷가로 달려가 뜨거운 모래에 달궈진 발을 식혔다.
860 이름없음 2023/05/07 02:28:13 ID : 9g6i1hdQleH 0
담배를 사람 팔에 끄지 마십시오.
861 이름없음 2023/05/07 02:28:25 ID : 9g6i1hdQleH 0
이제 정말 귀찮아. 다 됐어.
862 이름없음 2023/05/07 02:29:29 ID : 9g6i1hdQleH 0
머리카락을 좀 다듬어 봤는데, 어때?
863 이름없음 2023/05/07 02:29:51 ID : 9g6i1hdQleH 0
쥐가 파먹은 것 같다고? 정확히 봤네. 쥐한테 맡겨 봤어.
864 이름없음 2023/05/07 02:30:24 ID : 9g6i1hdQleH 0
아이야. 너는 자라서 분명 행복한 사람이 될 거야.
865 이름없음 2023/05/07 02:30:44 ID : 9g6i1hdQleH 0
네가 그 길의 끝에 도달했을 때, 나를 잊지 말아 주렴.
866 이름없음 2023/05/07 02:32:12 ID : 9g6i1hdQleH 0
하늘 바깥 세상에 나가 봤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867 이름없음 2023/05/07 02:33:19 ID : 9g6i1hdQleH 0
너는 내 손을 잡으며 웃었다.
868 이름없음 2023/05/07 02:33:50 ID : 9g6i1hdQleH 0
배의 첫머리에 앉아 바다에 발을 담갔다. 저거 상어 지느러미야?
869 이름없음 2023/05/07 02:34:44 ID : 9g6i1hdQleH 0
우주를 떠돌며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 알려주진 않을 거다.
870 이름없음 2023/05/07 02:37:00 ID : 9g6i1hdQleH 0
투쟁만이 답이지. 삶은 투쟁의 연속이잖아?
871 이름없음 2023/05/07 02:39:03 ID : 9g6i1hdQleH 0
눈을 감아 버렸다. 전혀 의미 없는 말들만 쏟아내고. 별로야.
872 이름없음 2023/05/07 02:40:06 ID : 9g6i1hdQleH 0
눈을 좀 붙이시는 게 좋겠어요. 역시 그렇죠? 글루건 좀 주시겠어요?
873 이름없음 2023/05/07 02:42:56 ID : 9g6i1hdQleH 0
가시밭길 걸어 볼 사람?
874 이름없음 2023/05/07 02:45:19 ID : 9g6i1hdQleH 0
손이 따끔거려. 꿰맨 자리가 덧났나 봐.
875 이름없음 2023/05/07 02:46:07 ID : 9g6i1hdQleH 0
나를 용서해 줘, 사랑해 줘.
876 이름없음 2023/05/07 02:47:38 ID : 9g6i1hdQleH 0
당신의 결백을 믿어요.
877 이름없음 2023/05/07 02:49:35 ID : 9g6i1hdQleH 0
캄캄한 밤은 죄다 네거면서, 무엇이 그리 불만이야?
878 이름없음 2023/05/07 02:50:42 ID : 9g6i1hdQleH 0
안녕히 주무세요.
879 이름없음 2023/05/07 10:21:19 ID : 9g6i1hdQleH 0
선생님이 한 시간째 안 오고 있다고?
880 이름없음 2023/05/07 10:21:51 ID : 9g6i1hdQleH 0
그가 그리 말하라고 시키더냐?
881 이름없음 2023/05/07 10:22:47 ID : 9g6i1hdQleH 0
적어도 그는 내게 선택지라도 주는데...
882 이름없음 2023/05/07 10:23:44 ID : 9g6i1hdQleH 0
계속 귀찮게 하면 분수에 던져 버린다.
883 이름없음 2023/05/07 10:24:29 ID : 9g6i1hdQleH 0
이용당하는 것이 좋아? 내게는 그렇다고 들리는군.
884 이름없음 2023/05/07 10:25:11 ID : 9g6i1hdQleH 0
여길 때리는 걸 가장 좋아했어.
885 이름없음 2023/05/07 10:25:56 ID : 9g6i1hdQleH 0
그 개새끼 배짱 봐라.
886 이름없음 2023/05/07 10:26:07 ID : 9g6i1hdQleH 0
우리가 돈이 없지 깡이 없니.
887 이름없음 2023/05/07 10:26:45 ID : 9g6i1hdQleH 0
옷장 속 괴물과 이야기를 나눴다. 가끔 내가 들어가면 안아주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
888 이름없음 2023/05/07 10:29:35 ID : 9g6i1hdQleH 0
내가 너무 귀여운 탓인가, 라고 말해봐도 기분은 좆 같다.
889 이름없음 2023/05/07 10:31:30 ID : 9g6i1hdQleH 0
저는 제가 위대해질 운명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890 이름없음 2023/05/07 10:32:06 ID : 9g6i1hdQleH 0
청소년 출입 불가능 업소에서 청소년이 일하고 있네.
891 이름없음 2023/05/07 10:32:55 ID : 9g6i1hdQleH 0
말 뿐인 따뜻함이라도 기분은 좋았다. 아무 걱정 없이 내 모든 걸 내맡기고 싶을 정도로.
892 이름없음 2023/05/07 10:33:22 ID : 9g6i1hdQleH 0
아 씨발 남성용으로 살 걸, 괜히 여성용으로 샀다가 좆 됐네.
893 이름없음 2023/05/07 10:35:39 ID : 9g6i1hdQleH 0
아하, 날 그렇게 강렬하게 원했던 거야?
894 이름없음 2023/05/07 10:35:47 ID : 9g6i1hdQleH 0
아니, 투 했는데.
895 이름없음 2023/05/07 10:35:57 ID : 9g6i1hdQleH 0
아 제발, 분위기 좀...
896 이름없음 2023/05/07 10:37:45 ID : 9g6i1hdQleH 0
당신은 더 이상 정신병이 없다.
897 이름없음 2023/05/07 15:37:26 ID : 9g6i1hdQleH 0
너와 더 이상 눈을 맞출 수 없다는 게 아쉬웠다.
898 이름없음 2023/05/07 15:43:23 ID : 9g6i1hdQleH 0
사실 조회수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모르시겠지요.
899 이름없음 2023/05/07 15:44:29 ID : 9g6i1hdQleH 0
엄지 하나면 다 되죠. 걱정 말아요. 손목 하나를 통째로 가져가진 않을 테니.
엄지 하나면 다 되죠. 걱정 말아요. 손목 하나를 통째로 가져가진 않을 테니.
900 이름없음 2023/05/07 15:46:25 ID : 9g6i1hdQleH 0
발목은 어떠세요? 의수보다 의족이 더 싸거든요.
901 이름없음 2023/05/07 15:47:07 ID : 9g6i1hdQleH 0
누구도 당신을 도우러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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