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Luise (78)
2.외톨이 별은 행복의 꿈을 꾼다 (3)
3.괴담 만들어보자 (5)
4.앵커로 만들어보는 성좌물 (33)
5.대학원생이 되지 않을테야! 두근두근💕학점 미연시! (23)
6.무법지대-1 (12)
7.눈을 떠 보니 학교 안이었다. (630)
8.여기 어디야 (164)
9.원래 세계에선 평범한 고딩이었던 내가 이세계에선...... (5)
10.눈 먼 자의 복수 (5)
11.신수 테마파크 (7)
12.낙서세계 (3)
13.제 동물원 파크의 최강자는 (1)
14.잭과 노바의 구렁텅이 (11)
15.미망인의 무덤 (11)
16.용사의 모험 -리부트- 3판 완 (604)
17.자랑스럽게 사는 것이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을 때 사람은 자랑스럽게 죽어야 한다. (26)
18.During You Dying (28)
19.🌹F4의 장미🌹 (92)
20.나 스레좀 찾아주ㅠ (3)
1
이름없음
2023/04/04 00:38:43
ID : mLcLfbDwJQt
4
(개그성앵커 환영) 본격 막장스레...
일어나 보니 웬 기차 안이었다.
어제 난 분명 집에서 빈둥거리다 잠들었는데, 어떻게 내가 여기 있는 거지?
기억을 되짚어보았다.
...
갑자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제 뭘 했더라?
내가 어디에 살았더라?
내가 못 먹는 게 뭐였더라?
큰일이다. 이러다간 이름조차도 까먹게 생겼다!
남아있는 기억들이 더 흐려지기 전에 빨리 기록을 해 놔야겠다.
마침 주머니를 뒤져보니 종이와 펜이 있다. 왜 이런 게 있는지 생각할 겨를 따윈 없다. 빨리 기록해야지
이름
나이
성별
특이사항
...이 정도면 되려나.
더 써야 할까?
(더 써야 한다면 뭘 쓸지도 함께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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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3/04/04 00:41:07
ID : aoNzdO8rwHx
0
ㅂㅍ
3
이름없음
2023/04/04 00:44:59
ID : mE67s7grs7d
0
유리
4
이름없음
2023/04/04 01:04:25
ID : hwFbeIMnQso
0
19살
5
이름없음
2023/04/04 01:07:35
ID : u9uq2E8pdVh
0
1 남자
2 여자
Dice(1,2) value : 2
6
이름없음
2023/04/04 08:20:54
ID : hwFbeIMnQso
0
Ai이었다는 기억이 있음(착각인지 진짜인지는 아직은 불명.)
7
이름없음
2023/04/04 10:39:24
ID : mE67s7grs7d
0
처음보는 문자를 알고있다
8
이름없음
2023/04/04 10:50:45
ID : A1DAlDwLe2E
0
지금 집에 가는 중이다
9
이름없음
2023/04/04 16:05:39
ID : usi9wE7cMnW
0
오른쪽 무릎이 살짝 긁혀서 피가 남
10
이름없음
2023/04/04 17:52:00
ID : oZeHyE5WpcN
0
휴, 써놓고 보니 조금 안심...어?
좀 이상한 것들이 보이는데.
... 어쨌든 지금 집에 가는 중이라고?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은 진짜면 좋겠다.
지금 타고 있는 기차는 아무리 봐도 옛날 기차로밖엔 안 보인다. 요즘 이런 기차가 남아있다니 좀 신기할 정돈데.
이 기차의 분위기는 하고 창 밖엔 가 보인다.
써놨던 종이를 다시 훑어보았다.
오른쪽 무릎이 살짝 긁혀서 피가 남...
아야야... 정말로 오른쪽 무릎에 작은 상처가 있다.
의식하니까 좀 아프네.
"연고라도 드릴까요?"
"누구..."
"아, 저는 라고 합니다. 이 기차의 기관사죠."
"잠깐, 기관사가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거예요?"
"아하하, 괜찮습니다. 이 기차는 거든요"
"그렇군요... 아얏"
"많이 아프세요? 연고라도 드릴까요?"
""
11
이름없음
2023/04/04 18:49:58
ID : hwFbeIMnQso
0
따뜻
12
이름없음
2023/04/04 19:04:21
ID : CjcoJQq7xXx
0
바다
13
이름없음
2023/04/04 20:09:42
ID : 8i08qrwFfXv
0
김감수
14
이름없음
2023/04/04 22:51:11
ID : u9uq2E8pdVh
0
안 멈추
15
이름없음
2023/04/04 22:58:20
ID : dQsphvu1eHy
0
아뇨 괜찮아요
16
이름없음
2023/04/05 15:50:52
ID : Y4E1hdXAnO7
0
"아뇨 괜찮아요"
"그러시군요. 혹시 필요한 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벽에 있는 수화기에 대고 말씀해주세요!"
김감수의 말대로, 벽에는 색의 수화기가 걸려있었다.
"그럼 전 이만..."
"네 수고하..."
잠깐, 기차가 안 멈춘다고?!
"잠깐만요! 이 기차 안 멈춘다고요?"
"네. 아마 동안은 계속 움직일 겁니다."
마...망했다!
빨리 집에 가서 해야 하는데...
나는 너무 절망한 나머지 했다.
그러자 김감수는
17
이름없음
2023/04/05 17:48:21
ID : ff83veE659d
0
담홍
18
이름없음
2023/04/05 19:34:18
ID : hwFbeIMnQso
0
앙증맞은
19
이름없음
2023/04/05 19:38:09
ID : hhxRxu7e2Ff
0
3개월
20
이름없음
2023/04/06 13:48:26
ID : SIL9dzSGlik
0

21
이름없음
2023/04/06 14:45:38
ID : pPfPikoLeY4
0
바닥에 이불피고 자기 시작
22
이름없음
2023/04/06 14:51:41
ID : mE67s7grs7d
0
자장가를 불러줬다
23
이름없음
2023/04/06 19:34:00
ID : mLcLfbDwJQt
0
김감수는 자장가로 를 불러줬다.
김감수의 노래 실력은
24
이름없음
2023/04/06 19:44:45
ID : 9xO1jBs2oMp
0
대홍단감자
25
이름없음
2023/04/06 19:47:16
ID : 5U2IJO05V88
0
개쩔었다
26
이름없음
2023/04/06 21:07:52
ID : mLcLfbDwJQt
0
"둥글둥글 왕감쟈아~~대홍단 감자~~"
김감수의 개쩌는 노래 덕분에 나는 (자장가가 아닌 것 같지만 어쨌든)쉽게 잠들었다.
나는 꿈을 꾸었고, 꿈의 분위기는 했다.
한 분위기의 꿈속에서 나는 감자를 먹으며 하고 있었다.
27
이름없음
2023/04/06 21:08:36
ID : hhxRxu7e2Ff
0
참혹
28
이름없음
2023/04/06 21:58:38
ID : u9uq2E8pdVh
0
체
29
이름없음
2023/04/06 22:45:32
ID : mLcLfbDwJQt
0
(감자를 먹으면서 체를 하다니 대체 무슨)
참혹한 꿈속에서 들은 하고, 은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감자를 먹으면서 체하고 있었고.
그런데 갑자기 가 나타나서 말했다.
""
30
이름없음
2023/04/06 23:40:25
ID : hwFbeIMnQso
0
퍼렁딩딩한 난장이
31
이름없음
2023/04/06 23:46:07
ID : 2spe1zU6lA6
0
랩을 하며 브레이크댄스
32
이름없음
2023/04/08 06:47:51
ID : hhxRxu7e2Ff
0
김감수의 미래 남친
33
이름없음
2023/04/08 11:34:21
ID : yIFimK59jwI
0
우리 아버지와 상견례
34
이름없음
2023/04/08 12:02:50
ID : nPdvdyFh82o
0
팅커벨
35
이름없음
2023/04/08 14:56:02
ID : u9uq2E8pdVh
0
"여기 어디야"
36
이름없음
2023/04/08 16:02:20
ID : mLcLfbDwJQt
0
참혹한 풍경의 꿈속에는 감자를 먹으면서 체하는 나와 브레이크 댄스를 추며 랩을 하는 퍼런딩딩한 난장이가, 왠진 모르겠지만 우리 아버지와 상견례를 하고 있는 김감수의 미래 남친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난리통에 갑자기 팅커벨이 나타나서는 말했다.
"여기 어디야"
나는 무심결에 이렇게 대답했다
""
그러자 팅커벨은
37
이름없음
2023/04/08 16:04:21
ID : nPdvdyFh82o
0
"내 꿈 속"
38
이름없음
2023/04/08 19:29:33
ID : 2spe1zU6lA6
0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체한 내 입 속에 고구마를 마구 쑤셔넣기 시작했다
39
이름없음
2023/04/08 23:55:03
ID : mLcLfbDwJQt
0
"내 꿈속"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팅커벨은 라고 말하며 내 입에 고구마를 마구 쑤셔넣기 시작했다.
"대체 왜 이러는 거얅앍ㄱ궐럵"
"왜냐고? 기 때문이다!"
40
이름없음
2023/04/09 01:21:24
ID : u9uq2E8pdVh
0
죽어!!!!!!!!
41
이름없음
2023/04/09 01:36:10
ID : RBdUY7famre
0
너만 죽이면 이 더러운 꿈에서 벗어날 수 있
42
이름없음
2023/04/09 11:38:55
ID : qrBAi8jirvB
0
40레스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 유리야...!
43
이름없음
2023/04/10 08:45:20
ID : mLcLfbDwJQt
0
"내 꿈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러는 거랅곭궐럵?"
"그래. 난 이 꿈에 무려 년 동안이나 갇혀있었다고!!"
"읅 그럼 질릴 만도 핡언ㅋ엌넓"
팅커벨은 내가 무슨 말을 하든 계속 내 입에 고구마를 쑤셔넣는 중이다.
이 상황에서 나는
44
이름없음
2023/04/10 08:46:33
ID : hhxRxu7e2Ff
0
1
45
이름없음
2023/04/10 14:57:16
ID : Bzgi5O1g6rv
0
팅커벨의 손을 잡고 꿈에서 빠져나왔다. 꿈인걸 알았으니 이제 이 꿈은 제 자각몽입니다. 제 맘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46
이름없음
2023/04/12 19:08:16
ID : jy2JVcE1bip
0
나는 팅커벨의 손을 잡고 꿈속에서 빠져나갔다.
그러자 시야가 점점 어두워지더니, 이내 다시 밝아지며 현실로 돌아왔다.
눈을 뜨자 내 앞엔 표정의 팅커벨이 있었다. 팅커벨은
""
라고 말하며
47
이름없음
2023/04/12 19:35:07
ID : hwFbeIMnQso
0
츤츤데레
48
이름없음
2023/04/12 20:24:57
ID : u9uq2E8pdVh
0
따.. 딱히 고마운 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라...
49
이름없음
2023/04/13 10:54:17
ID : yIFimK59jwI
0
한 물건을 건넸다
50
이름없음
2023/04/13 19:19:31
ID : ZhcLe1AZhe5
0
팅커벨이 건넨 물건은 색의 였다.
"딱히 고마워서 주는 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라고!"
"그럼 왜 주는데?"
"무, 묻지 마!"
51
이름없음
2023/04/13 19:39:31
ID : hwFbeIMnQso
0
보라빛 노을
52
이름없음
2023/04/13 19:42:53
ID : hhxRxu7e2Ff
0
현자의 지팡이
53
이름없음
2023/04/15 18:19:03
ID : mLcLfbDwJQt
0
"이 지팡이는 , , , 그리고 까지 가능한, 꽤 고성능 지팡이라고!"
"그럼 도 할 수 있어?"
""
54
이름없음
2023/04/15 18:26:41
ID : hwFbeIMnQso
0
반해라 얍 매혹 마법
55
이름없음
2023/04/15 20:22:28
ID : SLdXBtfXule
0
터져라 얍 폭발 마법
56
이름없음
2023/04/15 23:29:01
ID : u9uq2E8pdVh
0
고구마 나와라 얍 고구마 소환 마법
57
이름없음
2023/04/16 17:07:11
ID : hhxRxu7e2Ff
0
귀여운 생물 얍 소환 마법
58
이름없음
2023/04/16 18:22:46
ID : hwFbeIMnQso
0
나와라 얍 팅커벨 마법
레더들 귀여워...
59
이름없음
2023/04/17 15:40:37
ID : mE67s7grs7d
0
그, 그런 마법은 딱히 필요하지 않거든!
60
이름없음
2023/04/17 18:05:09
ID : hwFbeIMnQso
0
프흐흐흫... 이미 옆에 있어서 그렇구나? 괜시래 튕기기는~
61
이름없음
2023/04/17 19:48:34
ID : mLcLfbDwJQt
0
"그, 그런 마법은 딱히 필요하지 않거든!"
"이미 옆에 있어서 그렇구나? 괜스레 튕기기는~"
"그, 그런 거 아니야!"
팅커벨은 그렇게 말하며 를 꺼내들었다.
후후... 귀엽기는~
...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그건 였다.
그 때 김감수가 나타났다.
"유리 씨랑... 새로운 승객이군요. 그쪽은 어떻게 들어오셨습니까?"
"(대충 꿈속에서 꺼내왔다는 설명)"
"그렇군요... 환영합니다, 팅커벨 씨."
여기 좀 이상하다. 요정을 꿈속에서 꺼내왔다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다고?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그것 말고도 말이 안 되는 게 너무 많기에 나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기로 했다.
이제 뭘 해야 할까?
62
이름없음
2023/04/17 21:38:01
ID : hwFbeIMnQso
0
하트모양 초콜렛
63
이름없음
2023/04/17 21:41:39
ID : TV9cpWo59a9
0
복싱글러브
64
이름없음
2023/04/17 22:11:05
ID : hhxRxu7e2Ff
0
다가오는 위험 회피하기
65
이름없음
2023/04/19 18:29:58
ID : mLcLfbDwJQt
0
"유리 씨, 조심하세요!"
엥? 조심하라고? 뭘...
바로 그 순간, 쪽에서 팅커벨의 주먹이 날아왔다.
"으악! 갑자기 왜 이러는 거야 팅커벨!"
"흐, 흥! 딱히 너를 다치게 하고 정성껏 간호해주려는 의도는 아니거든!"
"아니 그게 뭔..."
이번엔 반대쪽에서 팅커벨의 주먹이 날아왔다. 역시 여기 사람들은 다 이상하다!
이제 뭘 해야 좋을까?
66
이름없음
2023/04/19 18:50:19
ID : ZdzRwtzbyGk
0
오른쪽
67
이름없음
2023/04/21 02:59:15
ID : u9uq2E8pdVh
0
폭발로 막자!
터져라 얍 폭발 마법을 쓴다!
68
이름없음
2023/04/21 20:50:32
ID : mLcLfbDwJQt
0
나는 폭발 마법을 발동시키기 위해 주문을 외웠다.
!!!
퍼어어엉-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69
이름없음
2023/04/21 20:51:49
ID : hhxRxu7e2Ff
0
냥냥
70
이름없음
2023/04/21 21:32:19
ID : ZdzRwtzbyGk
0
엄청난 연기가 주문을 똑디 외워주십시오라는 글자를 그리며 불발되었다.
71
이름없음
2023/04/22 00:08:57
ID : mLcLfbDwJQt
0
"엥 이게 뭐야... 주문을 똑디 외워주십시오?"
"설마... 여기에서 터져라 얍♡ 폭발 마법을 쓰려고 하신 건가요??"
"네."
"열차 내에서 그런 위험한 행동은 자제 바랍니다."
"죄송합니... 악!"
결국 난 방심한 사이 팅커벨의 주먹에 맞고 말았다.
"아무리 그래도 터져라 얍 폭발 마법을 쓴 건 좀 너무하다구, 그게 얼마나 강력한 마법인데!"
"으응 미안해.. 아아 이거 꽤 아프네"
팅커벨은 아파하는 나에게 조용히 를 건넸다.
"따, 딱히 "
72
이름없음
2023/04/22 00:11:44
ID : L82qZbbhdTW
0
캡사이신
73
이름없음
2023/04/22 08:09:24
ID : hwFbeIMnQso
0
잘못 바르고 쓰러진 널 정성스레 돌보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거든!?
74
이름없음
2023/05/07 21:37:38
ID : mLcLfbDwJQt
0
날 쓰러지게 해놓고 정성스레 돌보고 싶다니, 진짜 미친 건가?
그런 생각을 하는 나에게 팅커벨은 캡사이신을 뿌렸다.
"아아아아악!!!"
나는 그대로 쓰러졌고, 팅커벨은 했다.
""
75
이름없음
2023/05/07 22:19:41
ID : hwFbeIMnQso
0
정성껏 애정어린 간호를
76
이름없음
2023/05/09 08:01:13
ID : hhxRxu7e2Ff
0
으악 이게 무슨
77
이름없음
2023/05/19 15:04:00
ID : re5gpcNzeZa
0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당
유리는
팅커벨은
김감수는
그 외에는...
78
이름없음
2023/05/19 21:09:09
ID : u9uq2E8pdVh
0
팅커벨의 너무 부담스러운 사랑 덕분에 건강이 더 악화되었고
79
이름없음
2023/05/20 00:08:36
ID : ulbcpXwHva7
0
그러나 어림업찌
저승길 가시지 않도록 또다른 마법봉을 꺼내서 [적당히 나아라 얍 회복마법]을 썼다!
80
이름없음
2023/05/21 00:39:06
ID : cK7utAmHu3x
0
창문 밖에서 무언가가 기차를 향해 날아오는 것을 발견했다.
81
이름없음
2023/05/23 01:00:05
ID : urdU0pSFcpS
0
창문 밖에서 등에 도마뱀을 태운 독수리가 기차를 향해 날아오고 있었다.
82
이름없음
2023/06/25 20:12:45
ID : mLcLfbDwJQt
0
내가 팅커벨의 간호로 고통받는 사이, 김감수는 창밖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김감수가 하고선
""
라고 소리쳤다.
"왜 그래요?!"
"저기... 저기에!!"
나는 창밖을 보았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등에 도마뱀을 태운 독수리가 기차를 향해 날아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놀랄 일인가...?"
"저 독수리랑 도마뱀은 그냥 동물이 아니라고요!"
"그럼 뭔데요?"
" "
83
이름없음
2023/06/25 20:41:25
ID : hwFbeIMnQso
0
경악하다 못해 새파랗게 질린 얼굴을
84
이름없음
2023/06/25 22:22:05
ID : lzUY5U0k644
0
오모나 세상에 저게 뭐람
85
이름없음
2023/06/26 01:20:16
ID : 8nVdWmMi4NB
0
독수리는 맹독숨결을 뿜는 아주 위험한 동물이고
스레주가 돌아왔다!
86
이름없음
2023/06/26 02:14:33
ID : u9uq2E8pdVh
0
도마뱀은 아무 능력이 없지만 폭발적으로 귀엽다고! 그래서 그냥 도마뱀이라고 부르지 않고 '초☆카와이★도마뱀'을 줄여서 '초카뱀'이라고 불러!
특히맹독숨결을내뿜는독수리와는반대되게도마뱀은아무런능력이없어그런데도저둘은항상같이다니는데그갭이설랜달까그런갭에반한팬들이많달까?!맹독숨결을내뿜을정도로위험하고그걸내뿜지않아도이미위험한존재인독수리랑아무능력도없고귀엽기만한도마뱀이조합완전범죄아니냐고~~<퍼벅!독수리는평소엔까칠한데도마뱀에게만큼은언제나자신의등을내어줄만큼따스하지완전미친놈아니야??특히초카뱀이너무귀여워서주변의극성팬들이둘러싸서곤란해지는상황이생기면항상독수리가날개로초카뱀을감싸면극성팬들을노려보는데내가이거보고치임;그래서극성팬들이달라붙는이유가저장면을보기위해서라는말도있지내가여기기차의기관사가된이유도쟤들때문이야!왜냐하면몇년동안지켜본결과저둘이집으로가려면항상이철도를지나야하거든?그래서합법(중요함)적으로매일저둘을보려면내가여기의기관사가될수밖에없었어!!근데최근에는독수리가날눈치챈건지째려보는데이째려봄은오직나만을위해째려본다는점과항상이길로다니고매일날째려본다는건역시날기억하고있다는점이겠지?!?!그래서인진몰라도최근일주일은경로를바꿨는지못봤단말이야?그런데다시이길로다니는걸보니까그냥말못할사정이있었던건가봐!난개념있는팬이니까그일에대해서뒷조사따윈하지않을거지만말이야!그나저나이둘을모른다니인생의절반이상은손해본거아냐??아니다오히려지금부터독수리랑초카뱀을지켜보는새로운눈과뇌와마음이건이것대로좀부러울지도...(중얼중얼)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워 레주!
87
이름없음
2023/06/26 21:48:16
ID : hwFbeIMnQso
0
광기;
88
이름없음
2023/07/17 20:29:56
ID : mLcLfbDwJQt
0
와 정성가득..
김감수의 얘기를 들어보니, 김감수는 독수리와 초카뱀인지 뭔지의 열렬한 팬인 것으로 보인다.
저 둘 보려고 기관사까지 할 정도면 말 다 했지...
어쨌든 나는 초카뱀과 독수리에 대한 설명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고 있는 김감수를 뒤로하고 하기로 했다.
(모두 반갑읍니다 자주 못 와서 죄송합니다ㅠㅠ)
89
이름없음
2023/07/18 08:06:08
ID : hgnVbDtfXs6
0
자살
90
이름없음
2023/08/21 22:43:02
ID : mLcLfbDwJQt
0
김감수는 어느샌가 열정적으로 초카뱀이 몇 년째 최애인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자살하고 싶어졌다.
왜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당장 자살해야 한다!!!!
하지만 그려려면 우선 계속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팅커벨을 따돌려야 한다.
팅커벨을 따돌리고 자살할 방법
91
이름없음
2023/08/22 01:13:39
ID : zhvu6ZjtfTS
0
눈을 감는다.
눈을 감으면 팅커벨이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는다는 건 따돌리는 것에 성공한거겠지!
아마!
92
이름없음
2023/08/22 07:16:19
ID : koHAZa03u7g
0
빨리 화장실을 찾아서 변기에 두 발을 넣고 주문을 외치자. 디지몬 세계로!! 그럼 따돌릴 수 있어!
93
이름없음
2023/08/22 18:09:54
ID : re5gpcNzeZa
0
나는 재빨리 눈을 감았다. 왜냐고?
"내가 눈을 감으면 내 시야에서 팅커벨의 모습이 사라지지. 그 말은 즉, 팅커벨은 내가 눈을 감고 있는 동안은 사라지게 되는 거다!"
"흥, 그런 걸로 내가 사라질 리 없잖아!"
아차, 나도 모르게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팅커벨이 들어버렸다. X됐다.
"바보야, 내가 좋아서 간호해 주는 줄 알아? 착각도 유분수ㅈ..."
어?
팅커벨의 목소리가 희미해진다. 눈을 감는 게 진짜로 효과가 있다고?
그렇다면 이제 화장실을 찾는다!
...기차에 화장실 정돈 있겠지?
94
이름없음
2023/08/22 18:13:40
ID : re5gpcNzeZa
0
화장실을 찾자! (10으로 다이스 돌려서 다이스의 합이 6 미만일 시 화장실 찾기 성공)
95
이름없음
2023/08/22 18:30:08
ID : gpfhs3u7ara
0
Dice(1,10) value : 8
96
이름없음
2023/08/22 18:34:21
ID : nPdvdyFh82o
0
와오 벌써 실패인데?
dice(1,10) value : 1
97
이름없음
2023/08/22 20:04:15
ID : mLcLfbDwJQt
0
다이스 합:9
98
이름없음
2023/08/22 20:04:49
ID : mLcLfbDwJQt
0
유리가 화장실 찾기에 실패한 이유
99
이름없음
2023/08/22 20:14:11
ID : nPdvdyFh82o
0
이미 다른 존재가 전부 쓰고 있어서 빈 화장실 같은 것은 없었다!
100
이름없음
2023/08/22 23:23:45
ID : mLcLfbDwJQt
0
나는 눈을 감은 채로 오직 감에만 의존해서 화장실을 찾기 시작했다. 어찌저찌 화장실을 찾긴 했지만, 이미 알 수 없는 존재들이 전부 쓰고 있어서 남은 칸이 없었다...!
그렇다면...
1. 남자 화장실도 가 본다
2. 정중하게 노크한다
3. 자유
101
이름없음
2023/08/23 00:16:44
ID : 0mslu04Fg2K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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