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무렇게나 끄적이는 스레 (2)
2.나 약간 소설쓰기 취미 시작하고서부터 심리적으로 더 건강해짐 (2)
3.로판의 마법 (3)
4.. (2)
5.조현병 환자의 꿈 (7)
6.시 (20)
7.오래된 이름에게 (5)
8.하루에 한 문장을 적고 가는 곳 (26)
9.보고싶은 로판 소재 쓰고가자 (24)
10.로판에서 빨간머리 취급이 유독 박한 이유가 뭘까? (21)
11.개쓰레기 캐릭터의 목표 (12)
12.클리셰 다 때려박은 웹소설 <여름이였다..> (3)
13.짧글장 (22)
14.소설 쓸 때 괄호 쓰는 거 별로야? (2)
15.특이취향 (4)
16.캐릭터가 욕먹을 수 있을만한 요소 전부 써줘!!! (29)
17.<인소 클리셰를 싹 다 모아놓은 액기스 같은 소설> (4)
18.인외x인간에서 아이 낳는거 어떻게 생각해 (5)
19.시 지어드립니다 (12)
20.창작소설ㅜ (2)
1
이름없음
2023/05/26 23:38:01
ID : BwMi005Ve1A
0
그는 시계 초침에 매달린 난쟁이처럼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했다.
2
이름없음
2023/05/27 17:09:53
ID : BwMi005Ve1A
0
하늘 위에는 거대한 지구가 떠있었다
3
이름없음
2023/05/28 12:51:13
ID : BwMi005Ve1A
0
이름 붙일 수 없는 것을 떠올린다는 것은 참 기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4
이름없음
2023/05/28 18:18:22
ID : o3RzO8nXtdD
0
너는 나에게 최악의 사람으로 남을 거야.
5
이름없음
2023/05/29 01:28:40
ID : a8mGqY79bfX
0
그런 너마저, 아름답기만 하였다.
6
이름없음
2023/05/29 11:19:54
ID : BwMi005Ve1A
0
내 선택에 후회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7
이름없음
2023/05/30 15:51:24
ID : BwMi005Ve1A
0
그 단순한 음계의 배열에는 내 지난 시절의 기억이 짙게 배어있었다.
8
이름없음
2023/05/30 21:03:00
ID : o3RzO8nXtdD
0
과거의 나를 현재의 나는 원망해.
9
이름없음
2023/05/31 21:02:10
ID : BwMi005Ve1A
0
그래서 지금은 어디에 있어?
10
이름없음
2023/06/02 17:58:02
ID : BwMi005Ve1A
0
하지만 상상에는 그런 경계나 표식이 없는 법이다
11
이름없음
2023/06/02 21:13:23
ID : mNxO60oJQsp
0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리에 나그네는 귀를 막고는 서둘러 달아났다.
12
이름없음
2023/06/03 00:35:23
ID : yIE4IFbjy42
0
기대어 쉴 곳이 없는 나에겐 끝까지 달리고 달리다 쓰러지는것만이 숨을 고르는 방법이었다.
13
이름없음
2023/06/03 01:40:09
ID : BwMi005Ve1A
0
결과적으로 그는 그동안 자신이 겪어온 고생들이 순식간에 신세한탄으로 느껴지는 기분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14
이름없음
2023/06/04 15:00:35
ID : BwMi005Ve1A
0
벽에는 못질을 한 자국이 있었다.
15
이름없음
2023/06/05 10:45:52
ID : BwMi005Ve1A
0
묻지도 않은 얼룩을 닦아내려 애쓰는 것처럼 어색한 행동이었다.
16
이름없음
2023/06/07 18:45:06
ID : BwMi005Ve1A
0
어젯밤의 나와 오늘의 나는 같은 사람일까?
17
이름없음
2023/06/10 11:50:04
ID : BwMi005Ve1A
0
하지만 그걸 상시키려던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되는 것도 한 순간이었다.
18
이름없음
2023/06/11 13:03:54
ID : BwMi005Ve1A
0
설마 그게 정말 책이 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19
이름없음
2023/06/16 00:06:11
ID : mNxO60oJQsp
0
널 잊는 것만이 내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한다면, 나는 기꺼이 죽음을 택하겠다.
20
이름없음
2023/06/16 19:07:30
ID : BwMi005Ve1A
0
배울 수 있다면 누구에게라도 배워야 한다. 혹은 무엇에게라도
21
이름없음
2023/06/17 00:26:54
ID : BwMi005Ve1A
0
그것이야말로 너와 나의 가장 큰 차이였다. 잔인하게도.
22
이름없음
2023/06/18 02:09:36
ID : yIE4IFbjy42
0
턱 끝까지 물이 차는동안 나는 가만히 서서 하늘을 둘러보았다. 도망쳐야하는줄 몰랐고,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고, 아무도 알지 못했다.
23
이름없음
2023/06/18 02:15:38
ID : lwpPjs09uq6
0
.
24
이름없음
2023/06/18 18:12:25
ID : BwMi005Ve1A
0
그건 경험에서 오는 사소한 차이였고, 또한 결정적인 차이였다.
25
이름없음
2023/06/25 00:46:03
ID : mNxO60oJQsp
0
당신의 상냥함을 나는 알 수 없습니다.
26
이름없음
2023/06/25 13:21:42
ID : BwMi005Ve1A
0
그 어떤 대답도 들려오지 않았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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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뒷문장 이어보기 스레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밸런스게임) 단한명의 열성팬 가지기 vs 여러명의 적당한 독자 가지기
혹시 이거 설정 너무 양산형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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