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덤디덤디무덤덤 (1)
2.세상 사람들이 다 너같은 줄 아냐 (21)
3.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95)
4.빛의 편린 (107)
5.🍀 (999)
6.⠀ (5)
7.Handy Note' (6)
8.xoxo (119)
9.일기판에는 일기를쓰지 (34)
10.왕따페티쉬 (29)
11.언젠간 괜찮아질 거야 (12)
12.쉘터 (2)
13.🐳🧜🏻♀️따나와 인어의 꽃신일기💙 (4)
14.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26)
15.💫하와와 여중생쟝의 일기💖 (23)
16.떨리는 몸을 끌어안아줘 (336)
17.안녕 나는 나사빠진병아리야!🐣 (2)
18.일기장입니다 (24)
19.~오타쿠의 '지리'는 일기장~ (81)
20.☁️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 (1000)
1
◆lDzapQoNy0n
2023/09/09 21:09:00
ID : mGpXwLgoY79
3
원래 제목: ☁ 몽글몽글한 구름처럼
2023.09.09.토_일지 쓰기 시작
To. my youth_나의 아픈 청춘에게☁
-
할 수 있잖아,
뭘 망설여.
《짝사랑 일지》
☁현재 좋아하는 애: 없음
☁첫사랑: c (현재 같은 반, 2년 전인 중1 때 처음 만남, 구썸남 )
*2023.09.09_일기 쓰기 시작
《다이어트 일지》
🔥최종 목표: 47kg
🔥기간: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1차 목표: 3월달 내로 52kg 대 만들기 . . . 실패 ❌
🔥2차 목표: 4월 둘째주 내로 53kg 대 만들기 . . . 성공 ⭕
🔥3차 목표: 4월달 내로 52kg 대 만들기 . . . 성공 ⭕
🔥4차 목표: 7월달 내로 49kg 대 만들기 . . . (도전 중)
* 기록 방법: 몸무게/하루종일 먹은 고칼로리 음식들
* 운동: 땅끄부부 홈트 & 이지은 다이어트 & 티파니 허리 운동
*2023.09.09_일기 쓰기 시작
《일상의 기록》
🌱 매일의 일기
🌱 잡담
*2023.09.10_일기 쓰기 시작
#인물 소개
c : 첫사랑(2년 전 일), 올해 같은 반
u : 친해지고 싶은 남자애(내 쌍둥이의 작년 베프)
t: ()
k: ()
z: ()
맷새, 뻐꾸기 : ()
✓ 난입 대환영!!🌟
✓ 오타 심함 주의!
✓ 타스레 언급 가능!
✓ 레주 소개(09년생)
✓ 레주는 지금 정신이 힘들어서 정신병원 다니는 중이야. 그러다보니 레주가 마음을 정리하려고 생각나는대로, 레스를 그냥 필터 안거치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우울하거나 자기혐오 레스가 올라와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돼!
• 다음 판 제목 후보
=》투표하러 가기 (>>퍼펑)
나중에 생각해보고 결정할겜 (*ゝω・)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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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이름없음
2024/02/13 22:41:59
ID : oZdB9eK40q7
0
🌱 내가 너무 바보 같았어
힘들다
공부해야되는데 좀 나아졌다가 다시 또 우울해지네
짜증나
옹뷰 잘되는 중이었는데
403
이름없음
2024/02/13 23:53:30
ID : oZdB9eK40q7
0
🌱 그나저나 벌써 4번째 접힌거를 이제야 봤네
벌써 이렇게 많이 쓰다니 좀 뿌듯하네 ㅎ
404
이름없음
2024/02/13 23:54:55
ID : oZdB9eK40q7
0
🌱 아 그리고 내가 전에 말했었나?
나 또 엔시티에도 빠쟈서ㅋㅋㅋ 캐럿 겸 시즈니 됨 ㅋㅋㅋㅋ
본업은 캐럿인데 가끔 시즈니로도 산다고 말하면 이해되려나 ㅋㅋㅋ
시즈니 된지도 23일째야ㅋㅋ
405
이름없음
2024/02/13 23:56:02
ID : oZdB9eK40q7
0
🌱 맞다 내일이면 캐럿 생일이당🥳🥳
그리고 내일은 발렌타인데이이자 재현이 생일이기도 하구ㅋㅋㅋ
캐러뜰 그리고 재현이 생일 축하해!! 우리 오래도록 함께 하쟈ㅑ
모두들 사랑해🥰
406
이름없음
2024/02/13 23:57:33
ID : oZdB9eK40q7
0
🔥 아까 저녁도 밥 반그릇이랑 채소들만 먹고 3ㅔ분 땅끄 부부 칼로폭 운동 했엉
그리고 집 가서는 사이러스? 다리 운동 해줄 예정
티파니 허리 운동도 스트레칭 겸으로 하려구
진짜 살이 빨리 빠져야 하는데 ...ㅠ
407
이름없음
2024/02/14 07:55:39
ID : jeMnTSJTRBg
0
🔥 헐ㅠㅠ 드디어 살이 좀 빠진다ㅠㅠㅠ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재보니까 56.3이었고 밥 먹으니까 56.8
근데 죽 먹은거라 아마 곧 있으면 다시 빠질 것 같아ㅠㅠ
진짜 한동안 살 드럽게 안빠져서 힘들었는데 ㅎㅎ
다행이다ㅠ 진짜로ㅠㅠ
이번주 안에 55킬로 대 까지만 내려가면 진짜 너무너무 좋을 듯...
408
이름없음
2024/02/14 11:11:19
ID : oZdB9eK40q7
0
🌱 내일이면 세븐틴 데뷔한지 3900일 되는 날이당🥰
진짜 4000일까지 얼마 안남았네...!!
409
이름없음
2024/02/14 11:12:20
ID : oZdB9eK40q7
0
🌱 오늘 점심에 땅끄부부 운동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될지를 잘모르겠네....ㅠ
그래도 어떻게 해야지 머
밥 최대한 빨리 먹고 운동부터 하면 아마 쉴 시간 없을 듯ㅠㅠ
410
이름없음
2024/02/14 11:13:08
ID : oZdB9eK40q7
0
🌱 오늘은 저녁에 학원도 가니까 시간이 더 없다ㅠ
제발 오늘 목표치 다 끝내자
어제 못끝냈으니까....
411
이름없음
2024/02/14 17:17:21
ID : oZdB9eK40q7
0
🌱 또 우울해져
힘들다
장신병원 다시 가야하나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정신병이 낫는걸까
412
이름없음
2024/02/14 17:18:23
ID : oZdB9eK40q7
0
🌱 전에는 자존감이 이정도로 떨어지지는 않았는데
자존감이 최근 들어서 확 떨어져있었네
내가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413
이름없음
2024/02/14 17:19:24
ID : oZdB9eK40q7
0
🌱 또 우울감 빠져서 쳐울기나 하고
그러면 감정 다스린다고 시간만 가고 목표치 못끝내게 생겼네
밤새서라도 하고 싶은데 아빠가 허락 안해주시겠지
진짜 내가 너무 싫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
414
이름없음
2024/02/14 17:20:49
ID : oZdB9eK40q7
0
🌱 애들은 이번 방학에 엄청 열심히 공부했을텐데 난 그냥 2달 동안 놀기만 했어
어떡하지
나 왜 이래
진짜 내가 미쳤나봐ㅋㅋㅋ
이상한걸 알면서도 안고치고 왜 이러는 걸까
나 진짜 싫다
415
이름없음
2024/02/14 17:21:33
ID : oZdB9eK40q7
0
🌱 엄마아빠도 힘들겠다
나 같운 딸 둬서 돈도 많이 나가고 마음도 상하고
맨날 나 때문에 모두가 힘들어지네
416
이름없음
2024/02/16 17:41:31
ID : xQtxVhy3Vgr
0
🌱 헐 나 진짜 미쳤나봐
아니 3일 동안 공부 2시간 하고 어제 그제 어늘 운동 안함...
이제 방학 2주 남았는데 망했네
시간이 너무 아깝다
417
이름없음
2024/02/17 10:48:47
ID : jeMnTSJTRBg
0
🔥 헐헐 얘드라ㅠㅠㅠ 드뎌 살이 좀 빠졌어ㅠㅠ
55.5!!!!! 진짜 그동안 아침에 일어나도 56킬로 대길래 진짜 너무 속상퍼지만, '괜찮아.. 이러다가 어느 순간 확확 잘빠지는 날이 올거야'라오 생각하면서 버턌는데ㅠㅠ 진짜 그 순간이 오다니ㅠ
나 어제 저녁도 굶었엉ㅠㅠ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운동 많이 안하고 계단 올라가는거 15층까지 3번 반복한거랑 자기 전에 복근/힙업 운동 좀 한거 밖에 없거든..
진짜 너무 행복하다운동 다시 시작해야지..
418
이름없음
2024/02/17 21:19:25
ID : yE5QspdXupW
0
🔥 홀홀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학원이나 집 밖에 나갔다가 둘어올 때마다 항상 계단으로 올라가는 중이야ㅠ
우리집까지만이 아니라 15층까지 2~3번 반복해서...ㅎㅎ
오늘은 야식했는데
밥도 거의 안먹었어
아이스크림 먹자는거도 뿌리치고..
419
이름없음
2024/02/17 21:21:42
ID : yE5QspdXupW
0
🔥 뿌뜻하긴 한데.. 운동을 안하니까 죄책감 들더라.....
근데 진짜 운동을 할 시간이 이제 없어..
계단이라도 오늘 5번 해야지 뭐...
진짜 나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엄청 참고 있어ㅠㅠ
진짜 엄청 참고 있긴 한데..ㅎ
오늘 조금 무너져버럈어.. 망고 조그만한 정육면체 젤리 그거 오늘 2개랑 어제 그제 1개씩 먹음...
420
이름없음
2024/02/17 21:25:16
ID : yE5QspdXupW
0
🔥 그래도 어제 저녁에 오렌지 하나 먹고 오늘 아침에 오렌지 하나 먹고 점심 굶고,
저녁에 초밥 3개, 미역국 조금 먹었어
진찌 밥 많이 줄였는데.. 거의 하루종일 오렌지 2개 밖에 안먹은건데 살 좀 빠지지 않을까ㅠ
빠지면 좋겠다..
진짜 엄청 먹고 싶은데 다 참고 있으니까 요믐 조금 우울하긴한데 괜찮아
참아야지 앞으로 2킬로는 더 빼야하는데...
421
이름없음
2024/02/17 21:26:24
ID : yE5QspdXupW
0
🔥 걸어다닐 때도 일부로 뱌에 힘주고 다님ㅋㅋㅋ
조금이라도 근육 힘들어간 상태로 유지하려구ㅋㅋ.....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허헣허ㅎ..
422
이름없음
2024/02/17 21:27:52
ID : yE5QspdXupW
0
🔥 담주 동안 1.5킬로 빠지길 바라는건 너무 사치겠지..?? ㅎ
423
이름없음
2024/02/17 21:34:02
ID : yE5QspdXupW
0
🌱 그리고 내가 요즘 힘들 때마다 떠올리는 명언이 있어ㅋㅋㅋ
"할 수 있잖아, 뭘 망설여?" 라는 문장인데 진짜 이 문장 생각하면 없던 힘도 생기더라ㅋㅋㅋ
참고로 이건 세븐틴 승관이가 한 말이야ㅎㅎ
424
이름없음
2024/02/17 21:39:19
ID : yE5QspdXupW
0
🌱 런지 조금 섞어가면서 1층부터 15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기 5번 반복하니까 땀 엄청 난다...
진짜 홈트 만큼 힘든건 어니지만 땀 많이 나네...
ㅋㅋㅋ 나 이거 쓰면서도 계속 헉헉 거리고 있어ㅋㅋㅋㅋ
425
이름없음
2024/02/27 08:23:27
ID : jeMnTSJTRBg
0
🌱 ㅎㅎ 안녕 오랜만이야
오랜만에 돌아와서 쓴다는 일기가 조금 부정적이라.. 맘에 들진 않지만 뭐어쩌겠어
내가 그런 인간인걸ㅋㅋㅋ
그냥 살 이유가 없는거 같아
내가 왜 사는지 잘모르겠고
솔직ㅎ히 억울허긴 하거든? 왜 내가 걔 때문에 4년을 죽고 싶단 충동 속에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걔는 아무렇지도 않고 말이야 ㅎㅎ
걔만 없었으면 좀 나았지 않을까
오늘 독서실 가려고 했는데 기분 잡쳐서 못가겠다
거기 가는 길에 큰 6차선? 8차선? 4거리 있는데
거기로 내가 뛰어들지도 모르겠어
ㅎㅎ
내가 걔한테 내가 오늘 죽으면 너 때문이라고도 말했는데
쟤는 신경 하나도 안쓰네
왜 쟤 인생은 행복해보일까
나보다 친구도 없고 공부만 잘하지 다른거 잘하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ㅇ왜 행복하지
엄마아빠는 왜이렇게 쟤를 좋아할까
나를 처음으로 죽고 싶다는 생각과 실행에 옮기려했던 것 모두 쟤로 인해 시작된 일이었는데 말이야
내가 행복하지 못한 대부분의 이유는 다 쟨데
ㄴ나보다 쟤를 더 좋아하나
내가 엄마아빠 너무 힘들게 굴어서 그런가
근데 쟤가 더 엄마아빠 힘들게 만들지 않았나
왜지
왜인거지
나도 행복하고 싶은데
왜 쟤는 아무렇지도 않게 행복ㅎ한건데
난 행복이 너무 어려운데
행복이 와도 ㄴ낄 수 조차 없게 됐는데
왜 쟤한테 있어서 행복은 당연한걸까
426
이름없음
2024/02/27 08:26:36
ID : jeMnTSJTRBg
0
🌱 내가 없다면 쟤는 나처럼 불행할까
매일 나 괴롭히는 재미로 살고 지 질난줄만 알지 배려도 모르는 놈이라
내가 없으면 더 행복해지려나
엄마아빠도 내가 없으면 더 행복해질까
생각해보면 내가 없어지면 슬퍼할 사람이 있긴할까
가족도 잠깐이겠지
잠깐 슬퍼하고 아무도 날 기억조차도 안하지 않을까
427
이름없음
2024/02/27 11:14:23
ID : jeMnTSJTRBg
0
🌱 다시 좀 기분이 차분해졌다 ㅎ
428
이름없음
2024/02/28 11:09:00
ID : jeMnTSJTRBg
0
🌱 아앙ㅇ아ㅏㅏ 제발ㅠ
븐배정 왜이러는건데에......ㅠㅠ
아니 내 첫사랑이랑 붙을 건 또 머냐구우..
429
이름없음
2024/02/28 11:09:13
ID : jeMnTSJTRBg
0
🌱 아 진짜 걔 진짜 어색한디 어카지
430
이름없음
2024/02/28 11:09:34
ID : jeMnTSJTRBg
0
🌱 반배정 잘됏니 레더들아 헣ㅎ
난 망햇단다 ㅎㅎ
431
이름없음
2024/02/28 11:10:30
ID : jeMnTSJTRBg
0
🌱 괜찮아! 한학기만 버티면돼!!
한 학기만 있다가 난 전학을 간다구! 호호
그리고 절친 한명 같이 붙었자나! 그럼 된거야 ㅎㅎㅎㅎㅎㅎ
ㅎ..
432
이름없음
2024/02/28 12:38:25
ID : jeMnTSJTRBg
0
🌱 으어ㅓ 어카지... 살 좀 미리미리 관리할걸ㅠ
설마 그 많은 이들 중에 걔랑 같은 반이 될 줄은 .......ㅠㅠ
진짜 살 3킬로는 더 빼야할거 같은데ㅋㅋㅋ
일주일도 안남아따.. 하핳
433
이름없음
2024/02/28 15:00:09
ID : jeMnTSJTRBg
0
🌱 음ㅁ?? 뭐지 우리 학교 11반까지 있는거 아닌가?
맞는데??? 왜 아무리 찾아도 11반 친구가 앖는거지?
반은 존재하는데 학생이 없어?
음ㅁ 신기하넹
일단 애들 물어보고 댕기면서
대충 반별 리스트 뽑았는디 11반만 한명도 안나왔네
다른 반은 적어도 2명, 많으면 16명 까지 알아냈는디
흠 이상해
434
이름없음
2024/02/28 15:01:53
ID : jeMnTSJTRBg
0
🌱 71명의 반을 알아냈는데 그중에 11반이 한명도 없다는건 진짜 이상한디...? 뭐지??????
435
이름없음
2024/03/01 18:25:13
ID : 9y6o41zTQra
0
🌱 아니ㅠㅠ 3.1절에 영어학원 있다니...
하 진짜 나 미쳤나봐
그것도 모르고 계속 쉬다가 ㅎ
학원 지금 뛰어가는 중이닷 헿
436
이름없음
2024/03/03 00:02:28
ID : jeMnTSJTRBg
0
🌱 이제는 그냥 쌍둥이의 모든게 다 싫어
사랑하지도 않는 듯
예전엔 미워도 사랑하긴 했는데
이젠 걔의 모든게 다 싫어
말 하나하나 다 거슬리고
행동 하나하나 다 싫고
그냥 옆에 같이 있기만 해도 짜증나
최대한 잘해주려고 노력해도
할 수가 없어
너무 싫다
이제는
437
이름없음
2024/03/03 00:03:55
ID : jeMnTSJTRBg
0
🌱 아빠도 점점 미워지는 거 같아
그래도 아빠는 사랑하는데 조금씩 쌍둥이랑 같아지는 느낌이랄까
물론 아빠 너무너무 사랑하고 좋아
앞으로도 평생 사랑하고 싶어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빠니까
근데 조금씩 아빠랑 오빠랑 비슷해져 가는거 같아서 마음 아파
아빠마저도 싫어하고 싶지는 않은데
438
이름없음
2024/03/03 00:08:05
ID : jeMnTSJTRBg
0
🌱 엄마랑 오늘 싸웠어
난 그동안 내가 정신병이 있다고 굳게 믿었어
오히려 이게 정신병이 아닐까봐 너무 무서워서 그랬던 것 같아
정신병이 아닌거면
도대체 어떻게해야 내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
정신병이 아니라면 내가 어떻게 해야 극복해낼 수 있는 지도 모르겠고
노력하라는데 노력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몰라
어떻게 노력해야 되는지를 모르겠는데
나한테 그건 정신병이 아니니
너가 노력해서 극복해내래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엄마 말 들어보니 내가 피해망상에 찌들어있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럼 난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항상 모든 생각의 끝은 나야
난 왜 살아있지
살아가야할 이유가 있을까
439
이름없음
2024/03/03 00:10:50
ID : jeMnTSJTRBg
0
🌱 그래도 적어도 오늘밤엔 울지 않아도 될 듯해
440
이름없음
2024/03/03 00:12:23
ID : jeMnTSJTRBg
0
🌱 난 그동안은 그저 내가 정신병이 아닐까봐 무서웠었고
내가 정신병이라고 믿고 그랬었는데
정신병 아니라는 소리 들으니까
처음엔 솔직히 점 무섭고 너무 불안했거든?
근데 지금은 오히려 좀 편해졌어
어쩌면 나 정말 정신병이 아닐지도
441
이름없음
2024/03/04 06:39:30
ID : jeMnTSJTRBg
0
🌱 으어어.... 어제 숙제 끝낸다고 1시에 자고 오늘 첫날이라 준비 어래 걸릴까봐 좀 일찍 일어났더니 졸리넹..ㅎ
왠지는 모르겠지만 심장이 조금 아푼 누낌도 들긴하는데
잠 못자서 그런 거 겄지 뭐
암튼 어제 숙제 다 끝냈기 때문에 난 오늘 놀겟서
놀고 말테야 히히
442
이름없음
2024/03/04 06:40:00
ID : jeMnTSJTRBg
0
🌱 점심 먹고 끝나니까 적어도 2~3시간은 놀 수 있지 않을까....??
443
이름없음
2024/03/04 06:41:26
ID : jeMnTSJTRBg
0
🔥 그리고 어제만 해도 56.7까지 올라갔었는데 왠일로 자고 일어나니까
55.3됨 ㄷㄷㄷ
원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기분 좋아 헿
ㅋㅋㅋㅋ 이제 학교 다시 가니까 살 빼기는 좀 더 수월할 듯
점심 굶을 수 있고 아침도 사과만 먹어도 되고 하니까! ㅎㅎ
444
이름없음
2024/03/04 06:43:38
ID : jeMnTSJTRBg
0
🌱 올해는 구름일기를 어떻게 쓰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네 ㅎㅎㅎ
두렵다
지금은 딱히 좋아하는 마음은 없고 걔도 날 딱히 안좋아하는 듯 한뎅..
다시 좋아지진 않겄지.......??
몰라~ 미래는 미래의 나에게 맡갸 버려~~
몰라~ 걍 가자는 거야~~!!
ㅋ.....ㅎㅋㅎ
445
이름없음
2024/03/04 06:43:49
ID : jeMnTSJTRBg
0
🌱 이젠 난 씻으러 가겟수다
446
이름없음
2024/03/05 23:25:13
ID : jeMnTSJTRBg
0
🌱 안뇽 내가 오늘 폭식을 한 관계로
오늘부터 다시 홈트 🌟시작🌟
447
이름없음
2024/03/05 23:27:18
ID : jeMnTSJTRBg
0
🔥 몸무게가 56인데.. 이상하게 뱃살이 많이 안나옴.. 이 말은 축적 지방(?)이 되어버렷단 건데……
그럼 빼기 힘든데ㅠㅠ 너무 슬프다ㅜ
진짜 이번 1학기 내로 살 못빼면 나 진짜 인간이 아니라 바닷속에 있는 말미잘인거임
진짜 찐으로임
일 단..!! 일차적인 목표로는 이번달 내로 52킬로대 만들기
448
이름없음
2024/03/05 23:29:04
ID : jeMnTSJTRBg
0

449
이름없음
2024/03/05 23:30:22
ID : jeMnTSJTRBg
0
🔥 그리고 오늘부터는 홈트 영상 바꾸려구
그동안 하던거는 좀 지겨워져서..ㅎㅎ
글구 계단 오르기는 이제 15층까지 가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집 높이까지만 하려구
노력 댜비 효과도 좀 별로기도 하고,, 계단 하니까 학원 갔다 집 올때만 계단 몇번 하고 다른건 아예 안하게 되더라
450
이름없음
2024/03/06 00:11:39
ID : jeMnTSJTRBg
0
🔥 음 이 운동 영상 되게 신기해.. 운동 하나도 안되는 것 같은데(하나도 안힘듦) 근데 땀이 힘든거에 비해 좀 나네
물론 땀도 전 영상에 비해선 새발의 피 정도지만 땀이 나는게 신기할 정도로 영상 쉽거든..? 짧아서 그른가..
암튼 저녁 먹은거 소화 돼서 현재 몸무게는 55.4야
451
이름없음
2024/03/06 06:54:51
ID : jeMnTSJTRBg
0
🌱 우왕 오늘 nct 127 데뷔 2800일째 되는 날이당🥰🥰
우리칠 알라뷰😻 아프지 말구 오래도록 시즈니와 함께 하자구!!
452
이름없음
2024/03/06 06:55:20
ID : jeMnTSJTRBg
0
🌱 아침 잠은 티파니 허리 하면서 잠 좀 깨볼게용
453
이름없음
2024/03/06 06:57:51
ID : jeMnTSJTRBg
0
🔥 근데 어제 2학년 때 나 담당햇던 과학 쌤이랑 수학 쌤 봣는데
과학 쌤은 나 살 빠졌다고 하시구
수학 쌤은 나 살 좀 오른 것 같다고 하신던뎅ㅋㅋㅋㅋ
음ㅁ 내가 교복 바지를 배바지로 입고 있어서 살 빠져보였던 건가..?
얼굴은 살 오른만큼 좀 동그래지긴 했는데
배바지 입으면 몸은 살찐거 잘 안보이거등ㅋㅋㅋㅋ
454
이름없음
2024/03/06 07:06:42
ID : jeMnTSJTRBg
0
🔥 티파니 허리운동 다 할 시간음 없어서 5분만 해줬구
아침 먹기 전 몸무게는 55.2
455
이름없음
2024/03/06 17:57:08
ID : jeMnTSJTRBg
0
🔥 허허 학교 갔다와서 디따게 많이 묵음ㅎㅎ
밥 먹기 전인데도 55.5 찍음 하핳ㅎ
붕어싸만코 1개랑 쿠키 4개랑 그릭요거트+블루베리잼 먹음ㅎ
저녁은 부대찌개💕💕
나 오늘 어카냐
괜찮아 운동 많이 하지 뭐 ㅎㅎ
456
이름없음
2024/03/06 17:58:43
ID : jeMnTSJTRBg
0
🌱 나 반장 선거 나갈간데 제발 뽑히면 좋겠다....
나 1학기 아니면 반장 못하는데 올해는ㅠㅠ
전학 가야 돼서 진짜 지금 아니면 기회 읍써ㅠㅠㅠ
뽑힐 수 있을까..
아 그리고 동아리도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뭐 만들징...
공부 관련된거 하려고 허는디... 쩝
뭘 해야할 지 모르겄넹ㅎㅎ
457
이름없음
2024/03/06 22:24:41
ID : jeMnTSJTRBg
0
🔥 밥 먹은 직후의 몸무게는 56 이었고
운동 후 몸무게는 55.6
바꾼 홈트는 너무 운동하는 느낌이 안나서 다시 땅끄부부로 돌아옴..ㅎ
땅끄부부 알라뷰💕
458
이름없음
2024/03/07 00:43:38
ID : jeMnTSJTRBg
0
🔥 자기 전에 홈트 한번 더 하려고 햇지만..!
실패...!!ㅋ..
잠 많이 자기도...!!
실패..!
허ㅓ헣ㅎ 괜차나 낼 아침엔 꼭 티파니만이라도 하지 뭐...ㅎ
459
이름없음
2024/03/07 00:50:59
ID : jeMnTSJTRBg
0
🌱 나 진짜 작년 같운 반이었던 남자애들한테 감동 엄청 받음...
올해 처음 만났을 때도 엄청 반갑게 인사해주고
두번째 만나서도 장난 엄청 잘쳐주고
진짜 반갑고 살갑게 대해줌....ㅠㅠㅠㅠ
진짜 감동 찐으로 많이 받았어ㅠ
진짜 사랑한다 얘드라💕
여자 애들은 친한애 3명 정도 밖이 없는디..
남자애들이 작년에 많이 친했어서.....퓨ㅠㅠ
진짜 다 사랑해 너무 고맙고ㅠㅠ🥰🥰
460
이름없음
2024/03/07 18:18:27
ID : jeMnTSJTRBg
0
🔥 밥 먹기 전 몸무게 55.1
461
이름없음
2024/03/08 07:20:52
ID : jeMnTSJTRBg
0
🔥 어제는 너무 바빠서 운동 못함
저녁 자기 전 몸무게 55.2
462
이름없음
2024/03/08 17:56:51
ID : FgY2nzV9bir
0
🔥 미쳤나봐... 오늘 나쵸 치즈 과자랑 에너지바 한개랑 칸쵸 한통 먹음... 물론 친구랑 둘이서 나눠먹긴했는데 내가 반 이상 먹은 둣..
게다가 빵 큰거 한개릉 딸기잼도 먹었어
진짜 미쳤나봐
다이어트 빨리 끝내야되는데
요요 계속 와서 어떡하냐
계속 초코 땡기고 짠거 땡기고...
운동 할 시간은 줄고...
이번주 내로 54 만들려고 했고 거의 성공했었는디...
지금은 55.6이던디.. 학원 갔다오면 소화 돼서 56 또 찍을 듯...
진짜 나 미쳣나..
나 눈동할 시간도 없는데..
463
이름없음
2024/03/09 00:54:49
ID : jeMnTSJTRBg
0
🔥 오늘은 땅끄 부부 칼소폭 핵핵핵 찐매운맛 영상 2번 했다
오늘 겁나게 많이 먹어서 솔직히 후회 많이 돼...
몸무게는 현재 다시 56..
오늘 먹은 음식들을 정리해보면..ㅋㅋ
.. 칸쵸+나쵸 친구랑 둘이서 나눠 먹음
.. 에너지바 1개 188킬로 칼로리
.. 던킨 초콜릿 도넛 225 킬로 칼로리
.. 투썸플레이스 딸기 스무디
.. 딸기잼+그냥 빵
이렇게 먹음 ㅎ
그래도 아침은 사과랑 계란 후라이 1개만 먹었고, 점심은 굶어서 다행이지 허헣ㅎ.......
안욱겨
너무 슬퍼ㅠ
464
이름없음
2024/03/09 00:56:49
ID : jeMnTSJTRBg
0
🌱 빨리 살을 빼야 누굴 좀 좋아하고 그럴텐데...
지금 상태로는 누구 좋아하기가 무서움.. 내 상태가 말이 아니기 때문에 좀 무서워
내 짝남이 날 어떻게 볼지가..ㅠㅠ
그래서 빨리 좋아하는 애 생기기 전에 살 빼야하는디...ㅠㅠㅠㅠ
465
이름없음
2024/03/09 01:01:49
ID : jeMnTSJTRBg
0
☁ 오랜만에 쓰는 짝사랑 일지!
오늘은 짝사랑 관련 얘기라기 보다는 첫사랑 얘기 ㅎ
첫사랑이랑 같은 반이 돼서 솔직히 첨엔 좀 신경 쓰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드라
오히려 좀 편함
친구로서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있어
진짜 오히려 너무 아무 감정도 안들어서 신기할 정도ㅋㅋㅋ
이번에 걔랑 반장선거에서 1대 1로 붙게 됨ㅋㅋㅋㅋㅋㅋ
.....
안욱겨
이길 수 있을까...
걘 완전 인싸라.. 나도 그래도 꽤 지지도 높고 그런편이거등!?
글킨 한데에..ㅎ
내 첫사랑에 비하면 유명한 편은 아니긴 하지..
아냐 그래도 공약도 잘준비했으니까 이길 수 잇서
할 수 있다! 🍀
466
이름없음
2024/03/09 01:09:41
ID : jeMnTSJTRBg
0
🌱 올해 반 생각보다 나쁘지 않드라..?
꽤 좋음..!! 친구도 많고, 친해지고 싶은 애도 있어!!
여자애 1명이랑 남자애 1명 잇슴
여자애는 짱이쁨... 화장 진하긴 한데 이뻐서.. 괜차나 ㅎㅎ
진짜 이쁜 여중생하면 생각나는 이미지 있잖아
진짜 딱 그런 이미지 그 자체임ㅠ💕💕
아니 머리도 살짝 웨이브 있고 엄청 마르고 얼굴 이쁘고
목소리 이쁘고... 화장 잘하고..
머리 묶어도 짱이쁨ㅠ
진짜 상상 속 이쁜 여중생 실사화.. 너희도 얘 보면 인정할거야..
내 친구들도 다 나랑 똑같이 생각하더라ㅋㅋㅋ
이쁜 여중생하면 생각나는 이미지의 실사화라고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자애는 내 쌍둥이의 친구임
그리고 너드남이랄까
롤만 하는 너드 그 자체
잘생기진 않았지만 여사친 없고 다가가기 어려운 분위기 라는 점에서 내 이목을 끔ㅎ
내가 친해지고 싶어하는 친구 취향도 참 한결같긴 하네
여사친 없고 친해지기 어려운 분위기인 남자애한테 끌리는거ㅋㅋ
아 참고로 이성적인 관심 아니고 친구로서 친해지고 싶은 거.
특히나 내 쌍둥이가 나랑 얘랑은 절대 못친해질거라고 확신을 하니까 뭔가.. 승부욕(?) 같은거 생김ㅋㅋㅋ
전학 가기 전에 친해지고야 말겟서
467
이름없음
2024/03/09 08:34:48
ID : jeMnTSJTRBg
0
🔥 아침은 죽 먹었다!
몸무게는 아직 안재봄.. 근데 배가 나온게 나도 느껴짐.......ㅠ
468
이름없음
2024/03/10 20:41:48
ID : jeMnTSJTRBg
0
🔥 허헣 이틀 동안 2킬로 찐거 실화...
어제 치킨 먹고 오늘 아이스크림에 비빔면에... 참..
운동이나 하지 뭐..ㅎ
오늘 좀 일찍 자려구 했는뎁 망했넹 호호호
469
이름없음
2024/03/10 20:42:49
ID : jeMnTSJTRBg
0
🔥 아 근데 좀 아쉽다.. 이번주 목표 54 할 수 있었는데 주말에 망해버려서..
난 치킨만 먹으면 눈이 돌아서 2킬로씩 찐다니깐.. 쯧쯧
나도 참 미련하다
55.2까지 다 해놓고 왜 이렇게까지 만드는지..
470
이름없음
2024/03/10 20:43:08
ID : jeMnTSJTRBg
0
🔥 현재 상태는 57.2 찍은 상황
471
이름없음
2024/03/11 20:06:35
ID : jjAqrtfPbcp
0
☁ 와아.. 미친........ 오랜만에 찐으로 짝사랑일지 쓴다..
472
이름없음
2024/03/11 20:08:03
ID : wKY6Y9s9unC
0
☁ 곧 학원 쉬는시간 끝나서.. 2시간 뒤 쯤에 일기 쓰러 다시 올게..ㅎ
대충 스포하자면 별 내용은 아니긴 한데.. 걍 나 혼자서 설레발 치는 내용이구 ㅎㅎ
다들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c에 관한 내용임ㅎ
참고로 c는 내 첫사랑
473
이름없음
2024/03/11 23:54:06
ID : jeMnTSJTRBg
0
☁ 하하 미안.. 너무 늦었네
암튼 얘기를 해보자면..!
반장 선거 나갔거등? ㅋㅋㅋㅋㅋ
나랑 c랑 1 대 1 대결이엇슴..!
물론 결과는 내 완패..ㅋ
솔직히 반장 선거 떨어진건 이번이 첨이었구
근데 딱히 놀라진 않았엉
왜냐면 생각보다 c가 공약 열심히 준비해왔기도 하구...
무엇보다 c도 원래 인기 많은 애였거든
그리고 첨부터 포기하고 마음 내려논 상황이라
오히려 발표할 때도 전혀 안떨고 말 또박또박 잘말했어ㅋㅋㅋㅋ
평소에도 이렇게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을 정도로ㅋㅋㅋ
그래서 떨어진 뒤에도 걍 아무렇지도 않드랑ㅋㅋ
암튼!
474
이름없음
2024/03/11 23:57:31
ID : jeMnTSJTRBg
0
☁ 암튼 그랬는데
오늘 선거 끝나고 당선된 애들 소감 말하잖아??
근데 걔가 소감 말하는디 뭐라고 햇는지 아니...ㅎㅎ
내 이름을 ㅇㅇ이라고 하면
c가 소감 말하는데
"날 믿고 뽑아줘서 고맙고, 열심히 하는 반장이 ~~ 쏼라쏼라 ~~ 어쩌고저쩌고 ~~" 이렇게 솔직히 쫌 멋있게 말하다가
암튼 중요한건 이게 아니라
그 뒤에 덧붙인 말이야ㅠ
"ㅇㅇ이도 수고 많았고, 선거 열심히 준비했을 ㅇㅇ이에게 다같이 박수 한번 쳐주자!" 이러는거...
진짜 나 너무 감동 받았우..
475
이름없음
2024/03/12 00:02:09
ID : jeMnTSJTRBg
0
☁ 와아.. 진짜 애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쟤 성격을 다 알잖아..
쟤 절대 저런 말 할 애가 아니야.....
근데 갑자기 상상치도 못한 말이 c의 입에서 나오니까
첨엔 1초 동안 뭐지? 싶다가
갬덩의 쓰나미가 몰려오면서 너무 고마운거야....
진짜 너무 고맙고 감동이었어서 바로 입틀막하면서
"와아... 와아아아........ 진짜아.. 와.. 감동읻다.. 와아..ㅠㅠ"
이 말만 계속 반복함ㅋㅋㅋ
애들은 c가 박수 쳐주자규 하자마자 박수 짝짝짝 쳐주고...
애들도 고맙드라
날 위해서 진짜 모두가 다 박수 쳐주더라고..ㅠ
안친한 친구들도 많은데ㅠ 너무 고마웠슴ㅠㅠ 아 진짜 우리반 사랑해💕
진짜 개사랑해💕💕
진짜 와.. 내가 이래서 예전에 얘를 좋아했나 싶었다가도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이러진 않았거든..?
매너 좋아도 살짝 뭐랄까..
애들한테 엮일까봐 뒤에서 몰래 챙겨주고 그런 느낌..??
근데 이번엔 대놓고 이렇게 해준거자나..
사실 최근에 좀 느끼긴 했거든
얘가 확실히 철도 들고 매너가 좋아짐..
예전엔 급발진 처럼 정색할 때가 가끔 있었는데 그러지도 않고,
생각도 더 깊어진게 느껴지고, 사랑?을 되게 소중하게 여기는 애임.
476
이름없음
2024/03/12 00:04:23
ID : jeMnTSJTRBg
0
☁ 암튼 그냥 너무너무 고맙고.. 감동 받아서...ㅋㅋㅋ
1학년 때 나랑 c랑 같은 반이었다가 올해도 같은 반 된 여자애들 3명 있는데
걔네도 c가 말하는거 듣고 놀라면서도 지들도 감동 받았데ㅋㅋㅋㅋㅋ
c가 절대 그런말 할 성격 아닌거 아니까ㅋㅋㅋ
'c가 우리 ㅇㅇ이를 이렇게까지 생각해주는구나'하고ㅋㅋ
진짜 너희도 그 자리에서 봤으면 감동 받았을 듯..
477
이름없음
2024/03/12 00:06:55
ID : jeMnTSJTRBg
0
☁ㅠㅠ 쫘식 많이 컸다? 철도 많이 들고??ㅠㅠㅠㅠ
저런 애가 내 첫사랑이었다는게 진짜 다행인 듯..
물론 그렇다고 해서 얘를 다시 좋아하는건 아님.
미래를 알진 못하니 확신은 못하겠지만, 진짜 신기할 정도로 지금은 아무 생각도 안들엉
솔직히 얘 보면 좀 떨리고 다시 좋아할 줄 알았는디
진짜 아무 느낌도, 생각도 안들어서 놀라울 지경임ㅋㅋㅋㅋ
암튼 첫사랑아 고마웡💕 진짜 감동 마니 받앗따💕💕
478
이름없음
2024/03/12 17:35:46
ID : jeMnTSJTRBg
0
🔥 ㅎ 요즘에 고삐 풀림
어제 붕어빵 한개+홈런볼+치킨팝
그제 초코송이+뭔 과자(이름 기억 안남ㅠ)
오늘 홈런볼+칸쵸+하리보 먹으뮤ㅠㅋㅋ큐ㅠㅠㅠ
진짜 미쳣나봐...
곧 현체도 가는디 망햇다ㅏ
2주라도 살빼야하는디....
479
이름없음
2024/03/12 17:37:46
ID : jeMnTSJTRBg
0
☁ 근데 진짜 희안한 남자애가 있어..
나하고 접점이라곤 정말 하나도 없는 앤데
나한테 관심? 있는 것 같음
진짜 이건 모를 수가 없어
그 눈치 없는 내 친구도 똑같이 생각할 정도면 말 다했지 뭐..ㅋㅋ
480
이름없음
2024/03/12 17:37:58
ID : jeMnTSJTRBg
0
☁ 좀 있다가 썰 풀러 옴
481
이름없음
2024/03/12 18:11:30
ID : jeMnTSJTRBg
0
☁ 근데 생각해보면 썰 풀것도 딱히 없구.. 진짜 별거 아니긴 함ㅋㅋ
482
이름없음
2024/03/12 18:11:56
ID : jeMnTSJTRBg
0
☁ 말했다시피 걔랑은 접점이 없어서 걍 대충 눈치 까게 된 이유들만 나열할거
483
이름없음
2024/03/12 18:35:18
ID : jeMnTSJTRBg
0
☁ 설명 좀 편하게 하기 위해 잠시만 얘를 a라고 하고 얘 베프를 b라고 할게
일단 a를 첨 알게된건 나랑 엄청 친한 남사친 중 한명이 얘랑 친구임
그래서 작년 2학기 때 거짓말 탐지기 가지고 복도에서 남사친이랑 놀다가
내 남사친이 지나가는 a랑 b 붙잡고 거짓말 탐지기 시킴
그 때 첨으로 a를 봤었고, 그 이후로 복도 다니면서 a랑 b를 엄청 많이 마주침
난 쉬는 시간에 복도 산책 하는거 좋아하거든
그래서 내 여사친 한명이랑 쉬는시간이면 거의 항상 복도 산책 다니는데
나갈 때마다 자주 마주쳤었음
그리고 내 여사친이랑 b랑도 엄청 친한 친구였어서
복도 다니다가 마주치면 여사친이랑 b랑 서로 장난칠 때도 많고 그래서 안면은 진작에 튼 상태.
484
이름없음
2024/03/12 18:38:09
ID : jeMnTSJTRBg
0
☁ 거기다가 b랑 내 다른 여사친이랑 사귀게 되면서 b랑은 조금은 더 가까운 지인? 정도 됨.
물론 a랑은 전혀 말도 안하고 지금까지도 그럼ㅋㅋㅋ
암튼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듦..
난 항상 내 여사친이랑 붙어다녔고 a는 항상 b랑 둘이 붙어있었음
근데 마주칠 때마다 a랑 b 둘 다 나랑 내 친구 쪽을 자꾸 쳐다보는거 같은거..
솔직히 눈동자 돌아가는거 다 보이잖아ㅋㅋㅋ
485
이름없음
2024/03/12 18:39:48
ID : jeMnTSJTRBg
0
☁ 그래서 첨엔 걍 b랑 내 여사친이랑 친하니까 그래서 살짝 쳐다보는거겠거니~~ 싶었어
근데 언제부턴지는 잘 모르겠는데
복도 산책할 때 a랑 b가 일부로 나랑 내 여사친 주위를 멤도는 거 같다는게 느껴짐
486
이름없음
2024/03/12 18:41:32
ID : jeMnTSJTRBg
0
☁ 그래서 그 때부터 얘네를 좀 의식하고 신경써서 보게 됨
왜냐면 첨에는 얘네가 내 친구 좋아하는건가 싶었거든ㅋㅋㅋㅋ
솔직히 지금도 확실한 건 아니지만 암튼간에 나한테 관심 있는거라고는 절대 상상도 못했어
그래서 난 당연히 내 친구한테 관심이 있는건가???
이거 재밌겠는데?ㅋㅋㅋ
이러면서 혼자서 좀 지켜보게 됨
487
이름없음
2024/03/12 18:43:34
ID : jeMnTSJTRBg
0
☁ 이러다가 학교 축제날이 됨
축제 즐기러 그 날도 나랑 내 여사친은 둘이서 돌아다니다가
a랑 b네 반에서 타투 한다는 학급별 부스 설명서 보고 바로 걔네 반 찾아감
근데 거기서 나오던 a가 나랑 여사친 들어가는거 보고 바로 다시 들어오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 난 그 때 확신했지... 얘가 내 친구를 좋아하는구나하고ㅋㅋㅋ
488
이름없음
2024/03/12 18:44:50
ID : jeMnTSJTRBg
0
☁ 그래서 난 한동안 그렇게 혼자서 오해를 하기 시작함ㅋㅋ
친구는 그 때까지도 전혀 모르는거 같았어
애가 워낙 남을 신경 안쓰고 사는 애라 친구거나 관심 있는 애 아니면 눈길도 안줌
그래서 얜 모르더라
489
이름없음
2024/03/12 18:45:05
ID : jeMnTSJTRBg
0
☁ 암튼 그렇게 오해 하다가..!
새학년이 시작됨
490
이름없음
2024/03/12 18:49:54
ID : jeMnTSJTRBg
0
☁ 새학년이 되고나서도 나랑 여사친은 일주일 동안 계속 붙어다님!
물론 같은반 애들이랑도 논다고 항상은 아니지만
아무리 적어도 점심시간 만큼은 붙어서 복도산책을 계속 했어ㅓ
그리고 새학년 됐는데도 야전히 a랑 b도 붙어다녔고
걔네도 복도 산책 계속 하드라구
그리고 여전히 내 친구랑 내 쪽을 힐끔힐끔 쳐다봤고ㅋㅋㅋ
b는 그 사이에 내 다른 여사친이랑은 많이 아주 많이 싸우고 헤어짐
암튼 그러면서 난 얘가 아직도 관심이 유지된다는거에 좀 놀라웟기도 하고 ㄱㅡ래서 계속 지켜보게됐는디
491
이름없음
2024/03/12 18:53:53
ID : jeMnTSJTRBg
0
☁ 내가 c라는 여사친이 있어
올해 같은 반 된 나랑 엄청 친한 앤데(ㅇ위에 언급 된 적 없는 친구)
이 글고 참고로 a.b.c는 잠시 붙인 닉넴이라 앞으로 다시 쓰일 일은 아마 없을거야
따라서 내 여사친 c=/= 내 첫사랑 c
얘랑 다닐 때도 a가 쳐다보는게 예속 느껴지는거야
심지어 이젠 아래층까지 따라오더라..??
우리 학교 인원수 엄청 많아서 반이 10개 넘거든
그래서 우리 학년은 3층이랑 2층 둘 다 씀
3층에 대부분의 반이 있고 2층엔 3개 반 정도?
492
이름없음
2024/03/12 18:56:41
ID : jeMnTSJTRBg
0
☁ 그래서 난 요즘에 친구랑 동아리 준비한다고 아래층에 많이 내려갔거든
내려간 김에 거기서 c랑 산책도 많이 했구
근데 나중에 가니까 a랑 b가 아래층까지 내려와서 산책 하더라
근데 얘네가 따라왔다는걸 알게 된 이유가 있긴한데
음ㅁ 좀 별거 아니긴함
암튼 나 할일 있어서 좀만 있다가 다시 올겡
493
이름없음
2024/03/12 19:27:03
ID : jeMnTSJTRBg
0
☁ a랑 b는 아래층까지 와서 산책할 이유가 없거든
ㅇ원래는 밖에 나가서 축구하던가 3층에서 복도 산책함
아래층에 친한 애도 없는 것 같았구
그래서인지 아래층 내려와서도 a랑 b 둘이서만 얘기함
아래층 반 애들이랑 얘기하는게 아니라 둘이서만 얘기하면서 산책하는거.
그 말은 아래층에 친구 찾으러온게 아니란 뜻이잖아
그럼 굳이 아래로 내려올 필요도 없는데 내려온거란 뜻이고
494
이름없음
2024/03/12 19:28:50
ID : jeMnTSJTRBg
0
☁ 근데 난 b랑 친구인 내 여사친이랑 산책하는 중도 아니었고
나랑 c랑 둘이서 내려왔던거.
그래서 그 때부터 좀 이상하다 싶다가
495
이름없음
2024/03/12 19:31:06
ID : jeMnTSJTRBg
0
☁ 그 행동들 계속 되다 보니까
아.. a가 내 친구가 아니라 나한테 관심 있었던건가? 싶엇어
근데 솔직히 날 좋아할 이유가 없잖아
말도 한번 안해보고 내가 이쁘거나 마른것도 아니구..
걍 a는 내 성격 정도만 대충 아는 정도일텐데 말이야
물론 a가 내 친구에 대해서도 아는건 많이 없겠지만 말야ㅋㅋㅋ
그래도 내 친구는 마르고 애가 평범하게 생겼으니까..
이때도 확신은 안섰으어..
496
이름없음
2024/03/12 19:31:55
ID : jeMnTSJTRBg
0
☁ 분명히 나든, 내 친구든, 누구 하나가 이유인건 맞는 것 같았는데..
근데 보면 내가 맞는거 같았어서 난 나한테 관심 있구나를 대충 눈치 까고 있던 중이었어..ㅋㅋㅋ
497
이름없음
2024/03/12 19:32:08
ID : jeMnTSJTRBg
0
☁ 오늘 확신이 생긴 두 가지 일이 있었어ㅓ
498
이름없음
2024/03/12 19:34:18
ID : jeMnTSJTRBg
0
☁ 오늘 두가지 일이 있었는디
하나는 점심시간 끝나갈 무렵이야
난 2층에서 애들이랑 얘기하고 있었고,
내가 바라보는 쪽이 사이드 계단이 있는 자리엿어
그래서 내가 애들이랑 얘기하면서도 누가 계단 올라가는지 다 보인다는 말.
499
이름없음
2024/03/12 19:35:10
ID : jeMnTSJTRBg
0
☁ 암튼 그런 위치에서 애들이랑 수다 떠는데
a가 1층에서 계단 올라와서 축구공 들고 3층까지 마저 올라가려는게 보엿어ㅓ
500
이름없음
2024/03/12 19:36:36
ID : jeMnTSJTRBg
0
☁ 근데 걔가 2층까지 올라오고, 3층으로 마저 올라가려던 찰나에 내 쪽을 보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나랑 눈 마주침
501
이름없음
2024/03/12 19:38:36
ID : jeMnTSJTRBg
0
☁ 이미 얘랑 같이 축구하던 애들은 계단 반쯤 올라가있던 상태.
(2층과 3층 사이 부분에 꺾이는 부분있자나. 대충 시간 상 그 정도 올라간 상태였을거로 생각됨)
암튼간에ㅔ
근데 a가 다급하게 위쪽으로 뛰어올라가더니 다시 친구들 데리고 내려오는거야ㅋㅋㅋㅋ
그냥 그대로 올갔으면 3층 바로 도착이었을텐데
굳이 다시 2층으로 내려와서
나 지나쳐서 중앙계단 까지 걸어가드라ㅋㅋ
그 와중에도 날 보더라..
난 옆에 b도 있길래 b도 축구하고 오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b쳐다보다가 b랑 눈이 마주쳤엇음
a는 애가 운동 좀 할 것처럼 탄탄하고 암튼 그렇게 생겼지만
b는 축구 잘 안할거 같이 생겨가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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