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이름없음 2023/12/23 21:43:04 ID : ta8o7Ai67Bz 8
- 지난 줄거리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497003 사라진 다크엘프 '카시우스'를 찾으러 나온 용사 일행 그들은 카시우스가 갔던 것으로 추정되는 동굴을 찾았는데 갑자기 구울들의 습격을 받아 도망치듯 동굴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동굴 안에서 단서와 장비들을 수색하던 도중 구울 무리를 이끌고 나온 인간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 이 스레는 TRPG '던전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몇몇 세부점은 스레주가 임의로 수정했음을 밝힙니다 * 스레주는 주로 평일에는 오후 5시 이후에 접속 가능합니다. 그때까지 스레주가 안 오더라도 너무 무리하게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스레들을 하면서 기다리시길 추천합니다 :) (주말에는 거의 언제나 접속 가능합니다) * 던전월드의 룰은 https://sites.google.com/view/dwtemporary/%ED%99%88 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속 레스, 발판 미루기 뭐든 허용합니다 * 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96mqr_USzS1vNEnb4gWZNuhnCVRGUOSq7uAUJ0ANU/edit?usp=sharing * 행운의 반지: 다이스를 돌릴 때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해서 다이스 값에 추가할 수 있다. 처음 포인트는 50점. 이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거나 흥미로운 발판을 달면 추가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 추가 기능: 다이스를 돌린 후, 돌린 값을 확인하고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할 수도 있다
802 사이더흐트 2024/07/02 18:00:46 ID : 7wGmtvu1a4M 0
"으윽......!" 용사님은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슬슬 체력이 위험해지고 있어요......! 이렇게 용사님과 세레나 씨가 다투고 있을 때, 동굴의 저편에서 큰 목소리가 들리네요! "공포 유발!" 그리고 그 목소리는 티유미 씨의 목소리였어요!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3
803 사이더흐트 2024/07/02 18:01:43 ID : 7wGmtvu1a4M 0
"!!" 티유미 씨의 주문은 성공적으로 들어갔고, 세레나 씨는 공포에 휩싸여 제자리에서 부들부들 떨기만 했어요......! > 이 틈을 타서 공격한다 > 티유미에게 달려가 치유를 부탁한다 > 기타
804 이름없음 2024/07/02 18:18:52 ID : yGtwE5TV9dw 0
> 티유미에게 달려가 치유를 부탁한다
805 사이더흐트 2024/07/02 18:21:05 ID : 7wGmtvu1a4M 0
용사님은 치유를 부탁했어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2
806 사이더흐트 2024/07/02 18:25:26 ID : 7wGmtvu1a4M 0
앗, 그런데 티유미 씨가 긴장한 나머지 실수를 해버렸네요! 그리고 그 영향인지 주문이 풀린 세레나 씨가 다시 이쪽을 노려보고 달려들었어요......! > 막는다 > 도끼로 찍는다 > 피한다 > 기타
807 이름없음 2024/07/02 18:29:16 ID : yGtwE5TV9dw 0
> 도끼로 찍는다
808 사이더흐트 2024/07/02 18:31:20 ID : 7wGmtvu1a4M 0
이건 근력 굴림을 해볼게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5
809 사이더흐트 2024/07/02 18:32:47 ID : 7wGmtvu1a4M 0
용사님의 공격은 성공했어요! dice(1,10) value : 4
810 사이더흐트 2024/07/02 18:37:24 ID : 7wGmtvu1a4M 0
"!" 용사님의 공격은 세레나 씨와 교차했어요. 도끼를 휘드르느라 동작이 커진 용사님의 옆을 세레나 씨가 두 칼날로 동시에 베었어요......!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4
811 사이더흐트 2024/07/02 18:37:46 ID : 7wGmtvu1a4M 0
공격은 성공적으로 들어갔어요......! dice(1,8) value : 6 dice(1,4) value : 2
812 사이더흐트 2024/07/02 18:39:37 ID : 7wGmtvu1a4M 0
"으윽......!" 용사님은 갑옷 위로 베였어요! 그리고 이때, 티유미 씨가 다시 치유를 시전하네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1
813 사이더흐트 2024/07/02 18:45:06 ID : 7wGmtvu1a4M 0
헐, 그런데 긴장을 했는지 티유미 씨는 이번에도 치유에 실패하고 말았어요......! 그래도 세레나 씨와 가까워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펜던프를 뺏었는데도 세레나 씨는 전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았어요. 오히려 용사님이 티유미 씨를 감싸니까 거기에 화가 난 거 같네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공격한다 > 기타
814 이름없음 2024/07/02 20:19:59 ID : A0ty1va079c 0
이렇게 된 이상 공격뿐이야 dice(1,7) value : 3 dice(1,7) value : 7
815 사이더흐트 2024/07/02 20:22:34 ID : 7wGmtvu1a4M 0
용사님의 공격은 성공적으로 들어갔어요! dice(1,10) value : 5 dice(1,4) value : 4 dice(1,8) value : 7
816 사이더흐트 2024/07/02 20:25:20 ID : 7wGmtvu1a4M 0
"꺄악!" 세레나 씨는 용사님의 도끼질에 커다란 피해를 입었어요......! 아직 쓰러지진 않은 세레나 씨가 칼날을 고쳐 잡으며 말하네요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그녈 감싸는 거지??" "......" "내 부모를 죽인 자다!" "......" 이 말에 티유미 씨는 다시 울기 직전의 표정으로 돌아왔어요 용사님은 뭐라고 하고 싶으신가요? > 말로 잘 달래본다 > 공격적으로 말한다 > 무시하고 공격한다 > 기타
817 이름없음 2024/07/02 20:31:03 ID : a4IFio7s04K 0
무시하고 공격한다
818 사이더흐트 2024/07/02 20:33:05 ID : 7wGmtvu1a4M 0
용사님은 아무 말 없이 도끼를 휘둘렀어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2
819 사이더흐트 2024/07/02 20:33:59 ID : 7wGmtvu1a4M 0
앗 그런데 대실패......! 용사님이 도끼를 든 사이, 세레나 씨는 눈으로 쫓기에도 빠른 몸놀림으로 용사님을 무시하고 티유미 씨에게 칼을 휘둘렀어요!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1
820 사이더흐트 2024/07/02 20:34:23 ID : 7wGmtvu1a4M 0
"꺄악!" 티유미 씨는 세레나 씨의 공격에 베이고 말았어요! dice(1,8) value : 6 dice(1,4) value : 3
821 사이더흐트 2024/07/02 20:36:04 ID : 7wGmtvu1a4M 0
티유미 씨는 꽤 아프게 베였어요! 그리고 동시에 티유미 씨의 멱살을 잡고 용사님으로부터 멀어지려고 하네요......! > 따라간다 > 도끼를 던진다 > 기타
822 이름없음 2024/07/02 21:26:50 ID : nyFdBar9hap 0
도끼를 던진다 주사위는 맡길게 내 주사위는 저주받았어ㅠㅠ
823 이름없음 2024/07/02 21:27:59 ID : HzQty3Vbxxy 0
대신 던져봐야지 dice(1,7) value : 6 dice(1,7) value : 5
824 이름없음 2024/07/02 21:32:45 ID : nyFdBar9hap 0
대단해!
825 사이더흐트 2024/07/02 21:50:47 ID : 7wGmtvu1a4M 0
"아악!" 용사님이 던진 도끼에 세레나 씨는 넘어졌어요. 그리고 상태를 보니...... 더는 일어나기 힘들어 보이네요 용사님은 도끼를 회수하고 경계하며 넘어진 세레나 씨를 향해 다가갔어요 용사님이 다가가자...... 세레나 씨는 원수를 보는 눈빛으로 용사님을 노려보네요...... "행복한가? 날 막아서?" "......" "넌 네가 옳다고 생각하겠지. 옳은 일을 했다고...... 하, 참 대단한 영웅이 납셨어" "영웅......?" "너, 이세계에서 온 용사지?" "......!" 세레나 씨는 갑자기 알 수 없는 소리를 하네요......?! "용사에 대한 책에서 읽었다. 게다가 마물병이 뭔지도 모르고. 넌 다른 세계에서 이쪽으로 소환된 거다. 내 말이 틀렸나?" "......" 용사님은 갑작스런 지적에 당황했어요 어, 어떻게 하시겠어요? > 솔직하게 말한다 > 아니라고 잡아뗀다 > 무시하고 티유미를 데리고 떠난다 > 행운의 반지 먼저 회수한다 > 기타
826 이름없음 2024/07/02 22:05:53 ID : nyFdBar9hap 0
반지는 일단 회수해야겠지
827 이름없음 2024/07/05 22:54:10 ID : 3XxU1Cjija7 0
이번 일은 어떻게 해야 했을지 지금도 모르겠네. 세레나씨 입장은 이해하지만 티유미를 죽게 내버려 둘 수도 없었어. 옳은 일을 해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게 너무 안타까워. 모두를 지키고 싶었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을까. 이렇게 된 이상 숨길 필요도 없지. 이세계에서 온 용사라고 솔직하게 말하자.
828 이름없음 2024/07/06 17:57:25 ID : 7wFdB9jxQts 0
솔직하게 말하고 반지도 회수한다
829 사이더흐트 2024/07/06 20:21:37 ID : re2Gq7wJO4I 0
용사님은 솔직하게 말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래, 맞아" "......!" 그러자 세레나 씨는 누운 채로 이를 가네요...... "넌 영웅 같은 게 아니다! 대체 어떤 종류의 영웅이 손대는 일마다 전부 망친다는 거지?? 너는 작은 소망 하나도 똑바로 이루지 못하는 절름발이다!" "......" 그리곤 용사님이 말을 꺼내기도 전에 반지를 빼더니 용사님 얼굴에 던졌어요! "!" "다음에 또 이런 일 있으면 이거나 써라. 이걸 써서 열심히 도망가기나 해라" "......" 용사님은 아무 힘 없이 반지를 받기만 했어요. 세레나 씨는...... 이 일을 끝으로 용사님과 영원히 헤어지고 싶어하는 거 같네요...... "......미안했다" 용사님은 사과를 하고 돌아서서 마계로 가는 문으로 향했어요. 용사님이 문을 열자 문은 아무런 저항도 없이 열렸고 용사님이 문을 닫자...... 이제 세레나 씨의 모습이 완벽하게 안 보이게 됐어요 그렇게 용사님은 결국 세레나 씨와 헤어지게 됐답니다......
830 사이더흐트 2024/07/06 20:28:55 ID : re2Gq7wJO4I 0
용사님이 마계에 들어간 것을 끝으로 길고도 길었던 4장이 드디어 끝을 맺었어요......! 다음에도 여러 모험들이 용사님을 기다리고 있지만...... 이젠 많은 것이 변해 있겠죠...... ( ᵕ ̯ ᵕ̩̩ ) 용사님은 지친 몸을 이끌고 마계로 들어갔어요. 이번에는 다친 것도 다친 거지만...... 그것과 별개로 너무 지치네요 용사님은 드디어 마계로 들어왔어요......! 마계에는 이 세상의 평화를 위협하는 못되고 무시무시한 마왕이 다스리는 곳이에요. 과연 이 앞에는 어떤 모험들이 용사님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용사님은 마계로 들어간 뒤 일단 푹 쉬기로 했어요. 지금까지 플레이하시느라 수고하셨고, 늘 그렇듯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봐 주세요! 그럼 우리는 에 다시 만나기로 해요 그때까진 안녕~! ⁽⁽٩( ´͈ ᗨ `͈ )۶⁾⁾ > 오늘 오후 5시 > 내일 오후 5시
831 이름없음 2024/07/06 21:45:32 ID : bzRzSNzatxT 0
4장 제목이 의미하는 건 트레버인가. 스토리도 후반에 진입한 느낌이네. 스레주도 수고 많았어!! 근데 이건()은 어떻게 되는거지?
832 스레주 2024/07/06 22:02:32 ID : re2Gq7wJO4I 0
동족의 배신자는 자신의 어긋난 신념 때문에 동족을 위험에 빠뜨린 그릭허그, 우정의 배신자는 복수 때문에 친구를 버린 세레나, 사랑의 배신자는 선물 때문이라지만 사랑하는 사람 곁을 떠나고 모험을 나가버린 트레버입니다. 물론 진정한 의미에서 배신을 한 게 아닌 사람도 껴있지만 본의 아니게 자신이 소중히 여기던 가치 중 하나를 버렸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주시면 될 거 같아요 :) 그리고 이제와서 하는 말인데, 트레버의 이름을 정할 때 그때 제가 한창 재밌게 했던 스레에서 등장한 캐릭터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마왕님이 600레스 때 블라블라~라는 스레였는데, 아시는 분은 다 아실만한 마스코트 캐릭터의 이름을 따왔죠. 처음 디자인 했을 때부터 '초반엔 엑스트라인 줄 알았지만 나중에 보스로 나오는 캐릭터'를 의도했고 캐릭터의 이름이 정해지자...... 캐릭터의 운명(목이 잘리는)도 덩달아 정해졌죠. 물론 둘이 같은 캐릭터라는 뜻은 아니고 그냥 오마주 내지는 패러디했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어쩌면 평행세계나 그 캐릭터의 기원일지도???? >ㅁ< 사실 2장에서 나온 클라라와 로치오의 이름도 해당 스레에서 따왔습니다. 해당 스레에서 클라라와 듀라라 듀오가 나왔는데...... '클라라'라는 이름은 그대로 쓸 수 있었지만 '듀라라'라는 이름은 그냥 쓰는데 무리가 있었습니다. 이 스레 컨셉이 개그라면 모를까 제가 명명법에 안 맞는 이름은 선호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듀'라라니까 이슬(dew)이라는 뜻이 있는 '로치오'로 하자. 이렇게 정해졌습니다 :) 레스는...... 글쎄요. 세계선이 변한 걸까요? 아니면 티유미가 착각을 한 걸까요? 그걸 기대하고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 그 밖에 궁금한 거 있으면 더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앵커 자리 넘어가도 다음 스토리 시작하기 전이면 대답해드릴게요!
833 이름없음 2024/07/07 09:58:13 ID : 1Cp89AmFfSM 0
세레나를 내버려뒀으면 결국 티유미를 죽였을까 스레 중에 다른 선택을 했으면 스토리가 크게 변하는 사례가 있었어? 오늘 오후 5시
834 스레주 2024/07/07 10:42:42 ID : re2Gq7wJO4I 0
앵커 자리 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 앵커 미뤄줄게요! :) 만약에 여러분들이 세레나를 막지 않았으면 티유미는 높은 확률로 죽었을 겁니다. 티유미는 죄책감 때문에 거의 저항하지 않을 거니까요. 만약 그렇게 됐다면...... 다음 장에서 스토리가 확 바꼈겠지요? 그 밖에도 4장 초반에 마왕을 잡으러 가지 않는다고 하거나, 트레버를 죽이지 않는다거나 했으면 스토리가 훨씬 복잡해졌을 겁니다 마지막에는 세레나를 공격하지 않고 계속 대화를 시도하면 추가 스토리가 더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굴에서 자기 전에 동료들과 대화를 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이때 대화를 했으면 앞으로 좀 달라졌을까요? :) 덧붙여 4장 초반에 레벨업이 굉장히 빠른 건 여러분들이 성전에서 소원을 강해지고 싶다고 빌었기 때문에 경험치 버프를 받은 겁니다! 다른 소원을 빌었으면 다른 버프를 받았겠죠? 그 밖에도 숨겨진 선택지나 루트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정해진 선택지에 따라 움직이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가끔씩 '기타' 기능을 적극적으로 써야할 때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 아직 이 스레에 숨겨진 게 많거든요!
835 이름없음 2024/07/07 15:38:30 ID : VasjcmnxvfU 0
오늘 오후 5시에 시작하자!!
836 사이더흐트 2024/07/07 18:09:15 ID : re2Gq7wJO4I 0
용사님은 마계로 들어온 직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계 입구에서 쉬었어요.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다음 날이 되었는지 안 됐는지도 모르겠지만요(마계는 신기하게도 해가 뜨지도 지지도 않고 언제나 해질녘처럼 어두웠거든요) 일단 마계의 풍경 먼저 묘사해드리자면...... 용사님은 분명 지하의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눈 앞에는 바위로 된 평야가 나타났어요. 조금 전까지는 천장이 낮은 동굴이었는데 문을 여니 검지만 높은 하늘과 저 멀리 높다란 성이 보였지요. 평소라면 신기해서 좀 더 구경했을지도 모르지만...... 용사님은 너무 지쳤기 때문에 근처에 앉아 쉬기만 했어요. 심하게 다치기도 했고요 용사님과 티유미 씨는 이곳에서 쉬면서 체력을 회복했어요. 다행히 마계라고 해도 치유 마법은 정상적으로 작용했고 용사님은 모든 피해를 회복할 수 있었죠 티유미 씨는 용사님 옆에서 명상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새로운 주문을 익히기 위해서요 용사님은 다쳤을 때 묶어둔 분대를 풀었어요( 지혜 굴림!). 이제 용사님은 새로운 모험을 떠날 수 있어요 > 티유미와 대화를 해본다 > 바로 떠난다 > 기타
837 이름없음 2024/07/07 21:00:58 ID : eK6oZcqY007 0
Dice(1,7) value : 3 Dice(1,7) value : 5
838 이름없음 2024/07/07 21:01:08 ID : eK6oZcqY007 0
2포인트 추가
839 사이더흐트 2024/07/07 21:06:52 ID : re2Gq7wJO4I 0
>>838 용사님이 붕대를 풀자...... 붕대에는 이런 무늬가 찍혀 있었어요 흠...... 도대체 누가 이런 의미도 모르겠는 장난을 하는 걸까
용사님이 붕대를 풀자...... 붕대에는 이런 무늬가 찍혀 있었어요 흠...... 도대체 누가 이런 의미도 모르겠는 장난을 하는 걸까요?
840 이름없음 2024/07/08 00:29:37 ID : CnSJVdQmtAi 0
RHT?곳? 뭔지 모르겠네. 마계문을 다시 열어보는건 어때
841 이름없음 2024/07/08 08:14:59 ID : yZfRAY9s5Xy 0
일단 티유미랑 대화부터 하자
842 사이더흐트 2024/07/08 11:49:39 ID : s4Ns9Alwmnw 0
용사님은 티유미 씨가 있는 곳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갔어요 "괜찮나?" "......" 티유미 씨는 대답이 없었어요. 어쩌면...... 너무 작게 대답해서 못 들은 걸 수도 있고요 "다친 데는?" "......다 나았어요" 티유미 씨는 다친 데를 보지도 않고 말했어요 "......뭐라고 말해야 좋을진 모르겠지만...... 힘내라" 용사님은 눈 앞의 마왕성을 보면서 말했어요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머니까" "......네, 그래야겠죠" 용사님이 그렇게 말하자 티유미 씨도 아직 자신들의 과업이 끝나지 않았다는 걸 상기했어요 그런데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지 용사님을 보면서 이렇게 말하네요 "저기...... 슈와츠 씨" "응?"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까요?" "......" "저는...... 무섭고 죄송하고 너무 떨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세레나 씨가 저한테 화를 내면서 저를 죽이려고 했을 때...... 제가 좀 더 잘 했더라면 모두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었을까요?" "......" 용사님은 티유미 씨의 질문에 고민에 빠졌어요. 흠...... 뭐라고 대답하고 싶으세요? > 티유미 잘못이 아니다 > 세레나 잘못이다 > 내 잘못이다 > 굳이 언급하지 않고 앞으로 남은 일에 열중하자 > 기타
843 이름없음 2024/07/09 01:00:11 ID : Y641Dz9fWo5 0
용사 잘못이지. 말릴 수 있었을 것 같았는데
844 이름없음 2024/07/09 19:56:50 ID : q43U5byMpe6 0
굳이 언급해봐야 기분만 안 좋아지지 않을까
845 이름없음 2024/07/09 22:01:37 ID : 85Pjz85WpcI 0
티유미가 원해서 그런 일을 한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 오히려 내 탓이다 내가 처음부터 진실을 밝히거나 세레나와 대화를 나눴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 뭐가 옳은 건지는 몰라도 내가 너를 지키고 싶었던 건 진심이다 이미 일어난 일은 후회해도 소용없으니 앞을 보고 나아가자 대충 다른 레스들 조합해 봄
846 사이더흐트 2024/07/09 22:13:10 ID : rBzdQlg3WlC 0
"네 잘못이 아니야. 그 일은 네가 세뇌 당해서 일어난 일이잖아" "......" 용사님은 일단 그렇게 운을 뗐어요 "오히려 내 잘못이지. 내가 괜찮은 때에 세레나와 대화 해봤으면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모르니......" "아니, 슈와츠 씨 잘못은......" 티유미 씨는 용사님이 그렇게 말하자 놀라며 용사님을 올려다봤어요. 용사님은 티유미 씨와 눈이 마주쳤지만...... 잠시 어색하게 침묵만 흘렀네요 "그래도 다행이야. 너희 둘다 죽지 않고 끝나서. 다른 건 몰라도 너도 세레나도 죽는 건 원하지 않았거든" "......" "세레나와 싸운 건 안타깝게 생각해. 하지만...... 지나간 일을 다시 쓸 순 없겠지. 우리는 여기서 계속 앉아있을 수만은 없어" "......" 용사님의 말에 티유미 씨는 고개를 들어 눈 앞의 마왕성을 바라봤어요. 확실히...... 용사님 일행이 이뤄야 할 과업이 저기에 있으니까요 "이미 일어난 일에 계속 후회하거나 훌훌 털고 일어나거나 둘 중 하나를 할 수 있겠지.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훌훌 털고 일어나 이 모든 걸 극복하는 순간...... 우리들의 이야기는 아주 멋진 이야기가 될 거야" "......" 용사님은 말 없이 용사님을 보는 티유미 씨를 바라보며 이렇게 물었어요 "어떻게 할래? 조금만 더 쉬었다 갈까?" "......아니요. 이만하면 됐어요. 고마워요" 그렇게 티유미 씨는 용사님의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일어났어요 그리고 용사님과 티유미 씨의 여정은 다시 시작되었답니다......!
847 사이더흐트 2024/07/09 22:21:26 ID : rBzdQlg3WlC 0
용사님이 티유미 씨를 격려해준 건 아주 멋진 선택이었어요. 행운의 반지 점수 10점을 추가로 드릴게요! ( ๑˃̶ ꇴ ˂̶)♪⁺ 용사님은 티유미 씨와 함께 마왕의 성으로 천천히 다가갔어요. 전에도 말했지만...... 지하에 이런 고성이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가까이 갈수록 사람이 안 살 거 같은 불길한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거 같았어요. 아마도 마족들과 언데드들이 우글거리는 성이라서 그런 거겠죠......? 용사님은 천천히 다가갔는데...... 성의 입구가 나타났어요. 그런데 이 문, 주변의 담벼락은 전부 무너졌는데 입구만 멀쩡히 서있네요......? 용사님이 이 방범이 전혀 안 될 거 같은 문을 보고 있을 때였어요. 용사님이 문에 다가가자...... 땅에서 갑자기 큰 소리와 함께 뭔가 튀어나왔어요! "안녕하십니까! 무슨 일이십니까!" "!" 땅에서 튀어나온 생명체는 가볍게 날아올라 성의 입구 위에 착, 하고 앉았어요. 날개가 달리고 몸집이 작은 그 생명체는 뭐가 즐거운지 활짝 웃고 있네요......? "......" 일단...... 용사님께 그렇게 물었으니 용사님도 대답을 해야할 거 같아요......! > 솔직하게 마왕을 죽이러 왔다고 말한다 > 대충 둘러댄다 > 관광 왔다고 한다 > 기타
848 이름없음 2024/07/09 22:30:26 ID : zaso7uk9tfR 0
역으로 정체를 물어볼까?
849 이름없음 2024/07/10 11:35:13 ID : fRvbg7y7vyE 0
마왕을 죽이러 왔다고 하면 오히려 경계만 살 듯 관광 왔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까 말처럼 역으로 질문하는 건 어때?
850 이름없음 2024/07/10 12:23:27 ID : mmlcmk7gqi9 0
그래! 역으로 정체를 물어보자
851 사이더흐트 2024/07/10 12:40:36 ID : wIMrBuk05Vc 0
용사님은 오히려 갑자기 나타난 마족한테 물어봤어요 "......그러는 넌 누구지?" "저는 마왕성의 문지기 '호밍'이라고 합니다! 보잘 것 없는 혈통의 악마이지요.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용사님은 장난을 치는 거 같으면서도 진지한 거 같은 헷갈렸지만...... 그래도 이 작은 악마가 문지기라는 사실은 맞는 말 같았어요 "문지기라...... 미안하지만" 용사님은 주변을 둘러봤어요. ......문이 있긴 했는데...... 문'만' 있고 담벼락은 전부 허물어진 입구를 보면서 말이죠 "문을 지킬 필요가 없어 보이는데?" 용사님이 그 말을 하자 덩치에 비해서 머리가 큰 작은 악마가 이번엔 좀 더 불길한 미소를 지으며 활짝 웃었어요 "문이 필요 없으시다면 그냥 옆으로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 용사님은 다시 한 번 같은 말을 반복하는 이 작은 악마의 말투에 의아함을 느꼈어요. 문지기는 저런 걸 물어봐야 하는 걸까요? 이번에는 용사님도 대답을 하거나 행동을 해야 할 거 같아요 > 마왕성에 볼 일이 있다 > 마왕을 죽이러 왔다 > 관광하러 왔다 > 무시하고 무너진 담벼락으로 지나간다 > 기타
852 이름없음 2024/07/10 14:12:24 ID : DyY7dQttfWm 0
가도..될까?
853 이름없음 2024/07/10 21:52:02 ID : 8kq3Xy1yJSK 0
담벼락으로 지나가면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데 문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854 이름없음 2024/07/10 23:06:08 ID : vCi7863TSNs 0
함정 같은게 없는지 상황 파악을 해보자 dice(1,7) value : 4 dice(1,7) value : 4
855 이름없음 2024/07/10 23:06:21 ID : vCi7863TSNs 0
2점 추가
856 사이더흐트 2024/07/10 23:14:16 ID : TU5e1yHDuk7 0
무슨 판정을 한다고 적진 않았지만 대성공이니 알려드리게요! 용사님은 무너진 담벼락에 엄청나게 강력한 경보 마법이 걸려있다는 걸 알아냈어요. 만약 문을 무시하고 지나갔다면 용사님께 어마어마한 고통이 따랐을 거에요...! 덧붙여서, 미리 무슨 함정이 있나 살피신 행동은 정말 잘하신 행동입니다. 이번 행운의 반지 점수는 제가 대신 내드릴게요! :) 그건 그렇고, 이제 어떤 행동을 하고 싶으신가요? > 마왕성에 볼 일이 있다 > 마왕을 죽이러 왔다 > 관광하러 왔다 > 무시하고 무너진 담벼락으로 지나간다 > 기타
857 이름없음 2024/07/11 09:48:19 ID : inO8pbA7BwF 0
마왕성에 들어가고 싶은데 문을 지나가도 괜찮은지 물어본다
858 사이더흐트 2024/07/11 11:38:42 ID : fTQmlbdyMkk 0
"마왕성에 들어가고 싶은데...... 지나가도 되나?" 용사님은 상대 악마의 눈치를 살피며 그렇게 물었어요. 그러자 이 호밍이라는 악마는 여전히 징그럽게 웃으며 이렇게 말하네요 "그럼요! 인간 두 분에 '페어리' 한 분이요!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 "?" ????????? 제, 제가 보이는 걸까요????? ━(◯Δ◯∥)━ン
859 사이더흐트 2024/07/11 11:46:31 ID : fTQmlbdyMkk 0
제가 이렇게 당황해 하고 있는 사이...... 악마는 자신이 앉아있는 문을 순순히 열어줬어요! "마왕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 아무래도...... '무슨 일로 왔냐'는 계속 말해야 하는 악마인가 보네요......? 용사님은 너무 쉽게 열린 대문에 얼떨떨하긴 했지만...... 이왕 열렸으니 용사님은 천천히 들어가봤어요 마왕성은 크기가 큰 만큼 성의 입구부터 마왕성 건물까지 거리가 꽤 있었어요. 문을 넘어오긴 했지만 문 안쪽도 그렇게 바깥쪽과 크게 다를 바가 없네요 민첩 굴림
860 이름없음 2024/07/11 12:37:24 ID : q6jcnA2Ny2L 0
Dice(1,7) value : 7 Dice(1,7) value : 5
861 사이더흐트 2024/07/11 12:45:45 ID : fTQmlbdyMkk 0
용사님이 마왕성에 거의 다왔을 무렵, 갑자기 용사님의 발 밑에서 큰 소리가 났어요! "!" 다행히 용사님은 몸을 날려 발 밑에서 나타난 물체를 피했어요 용사님이 고개를 들어보니 그것은...... 거대한 바위로 만들어진 골렘이었어요......! 엄청 크고 단단해 보이는 골렘인데...... 3마리나 있네요! (ㅇㅁㅇ)! 그리고 골렘들은 용사님 일행을 공격하기 시작했어요! > 골렘1을 공격한다 > 골렘2를 공격한다 > 골렘3을 공격한다 > 뇌격을 쓴다(대상 지정 가능) > 도망간다 > 기타
862 이름없음 2024/07/11 13:28:05 ID : mmlcmk7gqi9 0
골렘 2를 공격한다. 주사위 같이 굴려야 하는 건가? 미안 잘 몰라서... dice(1,7) value : 7 dice(1,7) value : 1
863 사이더흐트 2024/07/11 17:13:59 ID : GnyMjinO7cI 0
굴리지 않으시면 제가 대신 굴려드립니다! :) 다만 직접 굴리시면 움미아의 효과(1~7다이스 사용하기)와 행운의 반지 효과(다이스 값에 점수 더하기)를 사용하실 수 있어요! 용사님은 멋지게 두 번째 골렘을 공격했어요! Dice(1,10) value : 9
864 사이더흐트 2024/07/11 17:14:57 ID : GnyMjinO7cI 0
+ dice(1,8) value : 4
865 사이더흐트 2024/07/11 17:17:02 ID : GnyMjinO7cI 0
용사님은 두 번째 골렘을 효과적으로 찍었어요! 그런데...... 골렘은 아픈 척도 하지 않은 채 용사님을 주먹으로 치려고 하네요......! Dice(1,8) value : 8 + 3
866 이름없음 2024/07/11 17:20:02 ID : GnyMjinO7cI 0
"악!" 용사님은 꽤 아프게 맞았어요......! 그리고 이때, 티유미 씨가 주문을 시전하네요...! "포박!"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2
867 이름없음 2024/07/11 17:21:27 ID : GnyMjinO7cI 0
"......!" 티유미 씨의 주문은 성공적으로 들어갔고, 골렘은 때리던 자세 그대로 굳어버렸어요! > 골렘1을 공격한다 > 골렘2를 공격한다(중상)(포박!) > 골렘3을 공격한다 > 뇌격을 쓴다(대상 지정 가능) > 도망간다 > 기타
868 이름없음 2024/07/11 17:47:15 ID : VbxyGrdRA3U 0
골렘2를 공격 dice(1,7) value : 5 dice(1,7) value : 6
869 사이더흐트 2024/07/11 18:13:40 ID : GnyMjinO7cI 0
이건 판정할 것도 없네요! 용사님은 두 번째 골렘을 멋지게 박살냈어요! 그때였어요! 첫 번째 골렘이 두 번째 골렘이 박살나는 걸 보더니 바닥에서 커다란 바위를 들어 용사님께 던졌어요! > 피한다 > 막는다 > 방어주문을 쓴다(5/5) > 기타
870 이름없음 2024/07/11 21:05:38 ID : dBcGoJSJO2q 0
피한다 dice(1,7) value : 6 dice(1,7) value : 1
871 사이더흐트 2024/07/11 21:48:10 ID : GnyMjinO7cI 0
용사님은 피하긴 했지만 넘어지고 말았어요! 그리고 넘어진 용사님을 다른 골렘이 노리고 공격해오네요! > 피한다(민첩 굴림) > 막는다 > 방어주문을 쓴다(5/5) > 기타
872 이름없음 2024/07/11 22:43:58 ID : 1g1A6mNvwtv 0
첫 번째 골렘 근처로 피해서 공격을 그쪽으로 유도할 수 있을까? dice(1,7) value : 3 dice(1,7) value : 4
873 이름없음 2024/07/11 22:44:18 ID : 1g1A6mNvwtv 0
+3점
874 사이더흐트 2024/07/12 02:09:32 ID : GnyMjinO7cI 0
용사님은 빠르게 두 골렘 사이로 들어갔고, 눈으로 용사님을 쫓던 골렘은 그만 용사님을 노리려다가 다른 골렘을 향해 돌을 던지고 말았어요! "!" 다른 골렘 하나는 큰 소리를 내며 쓰러졌어요! > 남은 골렘을 공격한다 > 뇌격을 쓴다 > 도망간다 > 기타
875 이름없음 2024/07/12 08:28:43 ID : 9wHCqo3Vbvd 0
남은 골렘을 공격한다 dice(1,7) value : 5 dice(1,7) value : 2
876 사이더흐트 2024/07/12 11:34:40 ID : nwr89vA4Ziq 0
용사님은 골렘을 공격했어요! dice(1,10) value : 10 dice(1,8) value : 8
877 사이더흐트 2024/07/12 11:39:11 ID : nwr89vA4Ziq 0
와! 용사님은 반격을 허용하지 않은 채 한 방에 골렘을 쓰러뜨렸어요! 와아! (*ˊᗜˋ*)/ 용사님은 골렘들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확인한 뒤 다시 마왕성으로 향했어요 마왕성은...... 의외로 아무런 보안 장치도 없이 쉽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마왕성 내부는 마치 귀족의 성처럼 멋드러진 카펫과 실내 장식들로 꾸며져 있었는데...... 몇몇 벽들과 가구들은 무너지고 부서져 있었어요. 용사님은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뭔가 큰 싸움이 있었던 건 아닐까 추측만 할 수 있었고요 중앙의 긴 복도는 커다란 돌들이 있어서 지나갈 수 없었어요. 대신 양 옆에 있는 방들이 서로 이어져 있어서 2층으로 가는 계단까지 돌아서 갈 수는 있고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양쪽의 방 모두 문이 닫혀있긴 하네요 > 왼쪽 방으로 간다 > 오른쪽 방으로 간다 > 기타
878 이름없음 2024/07/12 12:27:23 ID : mmlcmk7gqi9 0
문도 조사가 가능한가 *-*
879 이름없음 2024/07/12 16:32:57 ID : lheZa63V84M 0
누가 싸웠던걸까? 조사한다면 공간 전체로 범위를 넓혀보는 건 어때?
880 이름없음 2024/07/12 19:27:59 ID : jbdBcIE2slv 0
문이랑 지금 있는 공간 전체를 조사해본다 dice(1,7) value : 2 dice(1,7) value : 1
881 이름없음 2024/07/12 19:29:27 ID : jbdBcIE2slv 0
이런...
882 사이더흐트 2024/07/12 20:50:06 ID : FcpU0q46jio 0
용사님은...... 그냥 누군가 싸워서 이 공간이 피해를 입었다는 것만 알 수 있었어요 용사님은 머쓱해하며 다시 문 앞에 섰어요 > 왼쪽 방으로 간다 > 오른쪽 방으로 간다 > 기타
883 이름없음 2024/07/12 21:26:20 ID : Lammnvjuljx 0
왼쪽 방으로 근데 가능하다면 문에 귀 대고 소리라도 먼저 들어보고 싶다
884 사이더흐트 2024/07/12 21:27:15 ID : FcpU0q46jio 0
용사님은 귀를 대고 들어봤어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5
885 사이더흐트 2024/07/12 21:28:09 ID : FcpU0q46jio 0
애매한 성공. 용사님은 왼쪽 방에서 뭔가 짐승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 들어간다 > 기타
886 이름없음 2024/07/12 21:33:18 ID : 8qnO3wnu01j 0
이렇게 된 이상 오른쪽 방도 소리를 들어보자 Dice(1,7) value : 7 Dice(1,7) value : 2
887 사이더흐트 2024/07/12 21:43:05 ID : FcpU0q46jio 0
오른쪽 방에서는 두 사람의 대화 소리가 들렸어요 다시 보니까 이 판정은 실패였네요(^^);;; 그래도 사이더가 귀여우니까 넘어가주세요! (>.0) > 왼쪽 방으로 간다 > 오른쪽 방으로 간다 > 기타
888 이름없음 2024/07/12 23:48:41 ID : 7eY62NxTXyZ 0
오른쪽 방으로 간다
889 사이더흐트 2024/07/13 01:09:16 ID : FcpU0q46jio 0
용사님이 오른쪽 방으로 들어가니...... 방 안에는 작은 원탁 테이블을 가운데 둔 채 차를 마시고 있는 두 남녀가 있었어요 "어머, 깜짝이야. 누구세요?" "!" 용사님도 갑자기 나타난 사람에 놀랐어요. 정확히는...... 두 남녀 가면을 썼지만 머리에 뿔이 달린 게...... 악마처럼 보이네요......! > 악마들을 공격한다 > 이곳에 온 목적을 솔직하게 얘기한다 > 당신들은 누구냐고 묻는다 > 기타
890 이름없음 2024/07/13 11:00:32 ID : wFdzRu8kq2L 0
누구냐고물어볼까?
891 이름없음 2024/07/13 13:03:31 ID : zO3CnO09s8r 0
질문을 받았으니 먼저 대답을 해야겠지. 자기소개를 하는건 어때
892 이름없음 2024/07/13 13:34:03 ID : qY5TVhAkk5X 0
자기소개도 하고 누구냐고도 물어보자
893 사이더흐트 2024/07/13 18:58:42 ID : FcpU0q46jio 0
용사님은 자기소개를 했어요. 그러자 여자 악마가 웃네요 "여기서 자기소개하는 인간은 처음 보네?" "......" 남자 악마는 용사님이 맘에 안 드는 눈치였어요 "인간 주제에 당돌하기도 하지" 그런데...... 의외로 앉을 자리를 권하네요? "뭐, 앉아라. 여기까지 오는데 고생 깨나 했을테니" "......?" 그러면서 용사님과 티유미 씨가 앉을 자리에 차를 따라줬어요......! > 순순히 앉아서 마신다 > 앉기만 하고 마시진 않는다 > 그냥 악마들을 공격한다 > 기타
894 이름없음 2024/07/13 21:49:49 ID : 9wJRA7BAmE6 0
차에 독 같은게 들어갔는지 알아볼 방법은 없나
895 사이더흐트 2024/07/13 22:01:58 ID : y7xO3CjhapV 0
용사님이 그렇게 고민하고 있을 때 티유미 씨가 몰래 용사님 차와 자신의 차에 '축성'을 걸었어요. 물론 이걸로 모든 독이 해독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도움은 될 거에요 그런데 상대 여자 악마는 그런 티유미 씨의 행동을 눈치챘는지 입을 가리면서 웃네요......! "호호호. 이 인간 귀엽네? 설마 독이라도 탔을까봐? 너희들은 갑자기 나타났는데 독을 미리 준비하기라도 했겠어? 게다가 너희랑 우리가 같은 걸 마시고 있잖아" "......" "흥, 혹시 모르지. 인간 녀석들은 약해 빠졌으니, 아기울음꽃 차에도 먹고 쓰러질지도 모른다" 남자 악마 쪽은 여전히 냉소적으로 비웃으면서 말했어요. 적어도...... 당장은 공격하지 않는 거 같네요......? 앉은 김에 뭐라도 물어보시겠어요? > 마왕에 대해서 > 성에 대해서 > 당신들에 대해서 > 기타
896 이름없음 2024/07/14 11:06:00 ID : 9wNy0mlfWnX 0
3개 다 물어보는게 어때?
897 이름없음 2024/07/14 15:32:48 ID : 3zXvvinTPcl 0
뭔가 자신들이 우위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느낌이 짜증나는데 선공 하는게 어때? 얌전히 대화에 응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깐 기습이 유효할 것 같아
898 이름없음 2024/07/14 17:22:55 ID : JO3Ci9Ai4Nv 0
공격하더라도 정보는 얻어야지 처음부터 마왕 이야기를 꺼내면 경계할 수 있으니까 당신들>성>마왕 순으로 물어보자
899 사이더흐트 2024/07/14 17:39:13 ID : FcpU0q46jio 0
"당신들은 누구지?" 용사님은 일단 그것 먼저 물었어요 "어머, 그게 궁금하니?" "악마는 처음 보나?" 둘은 반응은 언제나 일관됐어요. 여자 악마는 재밌다는 듯이 말하고 남자 악마는 뭐가 불만인지 투덜거리기 바빴죠 그래도 언제나 대답해주긴 하네요 "우리는 여기 주민이란다. 이 성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돼. 그리고 미리 말해두는데 다른 데 가서 함부로 말 걸면 안 된다?" "그건 왜지?" "여기 사는 다른 마족들이 우리처럼 친절한 건 아니거든" "......" "우리야 한가하니 아무도 없는 1층에서 조용히 차나 한 잔 할까 했는데 너희들이 나타난 거지만" 여자 악마는 그렇게 말하면서 차를 홀짝였어요. 남자 악마는 여전히 삐딱하게 앉은 채 말했고요 "어차피 너희들도 이 성에 보물을 찾으러 온 거겠지. 탐욕스러운 인간 놈들. 수명은 짧은 주제에 평생 살 것처럼 행동한다니까" 말은 그렇게 했지만 용사님 앞에 조용히 작은 상자를 놓네요. 용사님은 처음 보는 상자지만...... 설탕을 담는 상자처럼 생겼고요 "......"
900 사이더흐트 2024/07/14 17:46:29 ID : FcpU0q46jio 0
"이 성에 보물이 있나요?" 옆에서 가만히 듣던 티유미 씨가 옆에서 물었어요. 아마 아무 말도 안 하긴 어색해서 그런 거 같아요 "음? 보물을 노리고 온 거 아니었니?" "......" 여자 악마는 의아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 거렸고요 "물론 이 성이 마왕성인만큼 마왕님이나 다른 마족들이 남긴 보물들이 있단다. 개중에는 가끔씩 그런 걸 판매하는 괴짜도 있지만" "잘 찾아봐라. 찾을 수 있다면 말이지" 남자 악마는 여전히 툴툴거리며 이어서 말했어요 "높은 곳으로 갈수록 올라가기 힘들 것이다. 여기엔 성을 지키는 괴수들도 있고 강력한 마족들도 많으니까" "그러고보니...... 1층은 꽤나 파괴됐던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가만히 듣던 용사님이 그렇게 물었어요 "모르니? 너희 인간들이 그런 거잖아" "네?" 여자 악마가 의외의 사실을 말해줬어요 "과거에도 성의 보물이나 마왕님 목숨으로 노리고 성으로 들이닥친 인간들이 있었단다. 그때 성의 가구들이 많이 망가진 거지"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으면, 왜 그 흔적이 아직까지 있는 거지?" "그야, 치우기 귀찮은 거겠지" "......"
901 사이더흐트 2024/07/14 17:50:38 ID : FcpU0q46jio 0
......마왕성 치고는 이유가 꽤나 서민적이네요 "1층은 어차피 마왕님이 내려올 일도 없어. 그러니 담당도 치우지 않는 거지. 그래도 2층부터는 꽤나 말끔하니까 보기 좋을 거야" "흥, 2층부턴 너희 인간들이 본 적도 없는 게 잔뜩 있을 거다" "아 맞다. 이 성은 연극도 유명하단다. 성 곳곳에 간이 연극이랑 연극을 연습하는 배우들도 있을 거야. 성을 탐험하다가 심심하면 봐보렴" "어...... 알았다" 성을 '탐험'이라니...... 이 여자 악마는 마치 관광객에게 설명해주는 것처럼 말을 하네요......? "마왕님은 왜 그런 걸 허용하는 거지? 나는 연극이 아니라 전쟁을 보고 싶은데" 라고 남자 악마가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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