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루를 삼키다 (1000)
2.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1000)
3.작심삼일 일기 (2)
4.Deep! (193)
5.사랑의 倫理社会 (25)
6.인생은 혼자 (2)
7.진짜너무사적인일기 (16)
8.나도 내가 틀렸단 걸 알아 (3)
9.작성한 글 목록 버튼 어디갔지... (1)
10.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그리고 스물하나 (325)
11.🫗나는 언젠간 굶어죽겠지 (12)
12.인생 배수진(背水陣) (3)
13.기록용 일기+ 잡담 주절주절 (난입환영) (23)
14.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1000)
15.우울한 사람 (57)
16.🫧 (1000)
17.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6)
18.Be Obscene (6)
19.🏝️ (6)
20.. (2)
1
산하엽
2024/04/08 16:04:29
ID : nRzQtBBwFeG
2
난입 좋아하는 인프피
이가라시 씨가 내일을 사는 원동력은 뭔가요?
- 3학년 A반 3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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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없음
2024/04/30 04:15:35
ID : DxUY5XuoGlg
0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303
이름없음
2024/04/30 10:43:06
ID : DxUY5XuoGlg
0
근로자의 날 어떤 직업군들이 쉬나요? (마음속으로우는서비스직)
304
이름없음
2024/04/30 10:45:45
ID : DxUY5XuoGlg
0
신기하다 아침 안 먹어버릇 하니까 요즘 아침을 먹어도 다 못 먹고 절반만 먹게 돼
305
산하엽
2024/04/30 15:04:55
ID : A0pWrupRCkq
0

306
산하엽
2024/04/30 16:27:50
ID : 84INvAY5Pju
0
스레딕 살펴보니까 다크테마 대해 얘기하는 레더는 아직 없네 아니면 내가 못 봤을지도
307
산하엽
2024/04/30 16:28:38
ID : 84INvAY5Pju
0
근데 낮에는 다크테마가 불편하긴 하다 그래도 다크테마 있었음 했으니 좋음
308
산하엽
2024/04/30 19:08:37
ID : 84INvAY5Pju
0
안 추울 줄 알고 얇은 외투 입었는데 또 추워 ㅠㅠㅠㅠㅠㅠ
309
산하엽
2024/04/30 19:43:47
ID : 84INvAY5Pju
0

310
산하엽
2024/04/30 20:51:46
ID : 84INvAY5Pju
0
컵라면 작은 거 두 개만 먹었다고 배고파 ㅠㅠㅠㅠㅠㅠㅠ
311
산하엽
2024/04/30 21:34:52
ID : 84INvAY5Pju
0
동생이 심부름 시켜서 겸사겸사 요기할 거 사갖고 들어가야지
312
이름없음
2024/04/30 22:37:29
ID : DxUY5XuoGlg
0
요기할 거 사려 했는데 집 들어가는 거에 집중하느라 동생꺼 사느라 까먹음 ㅋㅋㅋㅋㅋㅋ
313
이름없음
2024/05/01 10:48:53
ID : DxUY5XuoGlg
0
오늘도 밤엔 추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기모후드는 포기해본다
314
산하엽
2024/05/01 11:06:46
ID : NvA45e442JT
0
분명 아침에 충전 시킨 것 같은데 27프로 뭐야 일어났을 때 배터리 제대로 볼걸
315
산하엽
2024/05/01 11:07:09
ID : NvA45e442JT
0
6시에 일어나니까 폰 붙잡고 잠 들었길래 그때부터 충전시켜놨는데ㅠㅠㅠㅠㅠ
316
산하엽
2024/05/01 11:35:24
ID : NvA45e442JT
0
CU 소스품은달걀 로제맛 다음에 보게 되면 먹어야지
317
산하엽
2024/05/01 15:40:09
ID : NvA45e442JT
0
휴일이 4월 마지막날이었어야 했어...
318
산하엽
2024/05/01 16:06:06
ID : NvA45e442JT
0
매장 보조배터리 덕분에 핸드폰은 곧 풀충이 된다! 내 보조배터리를 빨리 바꿔야 한다는 걸 제대로 느끼네
319
산하엽
2024/05/01 16:08:55
ID : NvA45e442JT
0
햐 단골집 에어컨 틀어서 진짜 시원하다
320
산하엽
2024/05/01 16:27:38
ID : NvA45e442JT
0
@맞아,, 근로자의 날 그냥 빨간 공휴일 하면 좋겠다 어린이날도 어린이들만 쉬진 않고 부처님 오신 날도 불교라 쉬는 거 아니고 산다는 것 자체가 노동의 연속인데
쉬게 해주세요...... 근데 내가 공휴일에 안 쉬는 구나 ㅎ
321
산하엽
2024/05/01 16:28:32
ID : NvA45e442JT
0
추천 하나 고마엉 아 해 떨어질 때까지 밖에 나가기 싫다ㅠ 하지만 시원하게 매장에만 있기엔 컵라면 먹고 싶지 않았어...
322
산하엽
2024/05/01 17:32:39
ID : NvA45e442JT
0
근로자의 날이라고 손님 많다... 어제도 기절잠 잤는데 오늘도 기절잠 자겠네
323
산하엽
2024/05/01 19:32:37
ID : NvA45e442JT
0
와 다른 일기들 hit 봤는데 나도 스탑 안 걸고 일기 썼으면 지금쯤 2천대 중반이었겠지
324
산하엽
2024/05/01 19:33:40
ID : NvA45e442JT
0
4800만 찍어도 나는 만족스러워서 ㅋㅋㅋㅋㅋㅋ 레스 아직 한참 남았으니까 여유롭게 쓰자~
325
산하엽
2024/05/01 23:04:24
ID : NvA45e442JT
0
이제 집 가는데 11시래요 네?
326
이름없음
2024/05/02 00:36:00
ID : DxUY5XuoGlg
0

327
이름없음
2024/05/02 00:36:39
ID : DxUY5XuoGlg
0
널부렁해서 녹는 짤 없나
328
이름없음
2024/05/02 00:59:03
ID : DxUY5XuoGlg
0

329
이름없음
2024/05/02 01:08:57
ID : DxUY5XuoGlg
0
변화싫어 인간은 그냥 될대로 되라지 하고 흐르는 물에 몸을 맡깁니다
330
산하엽
2024/05/02 12:00:24
ID : dCmNBvwq4Zb
0
오늘부터 맥도날드 메뉴 2.8% 인상…빅맥세트 7천원 넘어
안 먹어~~~~~
331
산하엽
2024/05/02 12:34:03
ID : ii8ja7e6lu7
0

332
산하엽
2024/05/02 12:37:20
ID : A0pWrupRCkq
0
하 저 혼자 있고 싶어요 집에 보내주세요
333
산하엽
2024/05/02 15:49:58
ID : A0pWrupRCkq
0
오늘도 실컷 먹을 예정. 내일 메뉴는 내일의 내가 고민하겠지.
334
산하엽
2024/05/02 17:35:39
ID : 3Be5hzdU0pW
0

335
이름없음
2024/05/03 00:48:23
ID : DxUY5XuoGlg
0
많은 생각이 들지만 생각하는 거 자체가 머리 아파서 깊게는 못 들어가겠다 ㅋㅋㅋㅋㅋ
336
이름없음
2024/05/03 02:57:29
ID : DxUY5XuoGlg
0

337
이름없음
2024/05/03 02:58:51
ID : DxUY5XuoGlg
0
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거다!!! 다 잘 될 거야!!!!!
338
이름없음
2024/05/03 02:59:12
ID : DxUY5XuoGlg
0
나는 할 수 이따! 괜찮다!!!
339
이름없음
2024/05/03 02:59:55
ID : DxUY5XuoGlg
0
근데 왜 3시야 어떻게 3시일 수 있지 분명 방금 전이 1시였잖아 생각만 2시간을 했네;
340
이름없음
2024/05/03 03:02:25
ID : DxUY5XuoGlg
0
게임 여유롭게 하다가 유튜브나 티빙 보며 느지막이 자려고 했더니 그럴 시간 없음 ㅋㅋㅋㅋㅋ 몰라 게임하다 졸리면 자겠지 뭐! 다들 잘 자고 좋은 꿈 꾸고 불금 잘 보내자! 어린이날 연휴도 내 몫까지 잘 보내줘......🥲
341
산하엽
2024/05/03 12:17:41
ID : A0pWrupRCkq
0
잠깐만 마루는 강쥐에도 임주스 이름이 준호잖아. 준호들 왜 잘생김
342
산하엽
2024/05/03 20:52:23
ID : 3Be5hzdU0pW
0
이제 이번에 받을 돈만 받고 빌려주는 거 일체 없는 걸로.
343
이름없음
2024/05/03 23:08:41
ID : DxUY5XuoGlg
0
탕수육 두 조각 남아있길래 먹었는데 맛있다. 아침엔 스팸이랑 계란 지단 있는 무스비 같은 거, 점심엔 하이라이스, 저녁엔 탕수육 두 조각 맛있는 거 골고루 먹어서 좋다.
344
이름없음
2024/05/03 23:09:48
ID : DxUY5XuoGlg
0
이거 오늘 저녁에 드디어 깸!!!
345
이름없음
2024/05/03 23:10:17
ID : DxUY5XuoGlg
0

346
이름없음
2024/05/03 23:46:18
ID : DxUY5XuoGlg
0
비스듬히 누웠다가 졸려서 제대로 잘 준비 해야겠다
347
이름없음
2024/05/03 23:48:44
ID : DxUY5XuoGlg
0
게임하다 또 졸릴 테니까 괜찮겠지. 다들 잘 자고 주말 잘 보내~
348
이름없음
2024/05/04 03:42:07
ID : DxUY5XuoGlg
0
자다 일어났는데 모기한테 물려있어......
349
이름없음
2024/05/04 04:49:30
ID : DxUY5XuoGlg
0
핸드폰 충전시키고 바로 더 자려고 했는데 꿈 내용이 너무 신경쓰여서 완전 깨버렸다.
350
이름없음
2024/05/04 04:52:34
ID : DxUY5XuoGlg
0
이제 또 아침에 자겠네 이래서 일찍 안 자는 건데
351
산하엽
2024/05/04 14:37:05
ID : 3Be5hzdU0pW
0

352
산하엽
2024/05/04 18:05:49
ID : 2E3B9bcpRBb
0
와 벌써 버스마다 시원하고 따뜻하고 다르네. 나 오늘 외투 안 챙기고 그냥 반팔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353
산하엽
2024/05/04 21:23:07
ID : fffdPhdU0mr
0
그래도 많이 안 추워서 다행이다 비 내린 다음부턴 외투 필요 없겠지? 라기엔 기온이 그렇게 안 높으니 얇은 건 계속 챙겨입어야겠다.
354
이름없음
2024/05/04 23:56:53
ID : DxUY5XuoGlg
0
여추반은 마지막화 나오는 날 몰아봐야지
355
이름없음
2024/05/05 01:28:29
ID : DxUY5XuoGlg
0
마침 방에 불 키고 있었는데 모기 한 마리 근처에 있길래 냅다 잡았다 모기가 한 눈에 봐도 대따 컸어...... 손바닥으로 잡았는데 와 크다 하고 휴지로 감싸놓음
356
이름없음
2024/05/05 01:46:18
ID : DxUY5XuoGlg
0
이제 방에 가만히 있어도 덥다
357
이름없음
2024/05/05 04:26:03
ID : DxUY5XuoGlg
0
벌써부터 비 내리네
358
이름없음
2024/05/05 04:26:39
ID : DxUY5XuoGlg
0


359
이름없음
2024/05/05 04:27:02
ID : DxUY5XuoGlg
0


360
이름없음
2024/05/05 04:28:29
ID : DxUY5XuoGlg
0
어린이날이니까 어린이로 돌아가고 싶다 끌릴 때 어른제국의 역습이나 볼까
361
이름없음
2024/05/05 04:29:03
ID : DxUY5XuoGlg
0
오늘 방콕 우후~~~~~!!!
362
이름없음
2024/05/05 15:47:45
ID : DxUY5XuoGlg
0
어우 습하다
363
이름없음
2024/05/05 16:11:23
ID : DxUY5XuoGlg
0
행맨 시간 너무 이상한데. 어제 저녁에 분명 남은 시간 1d 15h 보고 원래라면 일요일 밤에 끝내도 여유롭네 하겠지만 저번처럼 또 1d도 못 가고 일요일 중에 끝나는 거 아냐? 했더니 진짜 그렇게 됨.
364
이름없음
2024/05/06 02:17:25
ID : DxUY5XuoGlg
0
진짜 이번 주 어떻게 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다
365
이름없음
2024/05/06 02:23:03
ID : DxUY5XuoGlg
0
진짜 받을 수 있을까ㅠㅠㅠㅠ 안 되면 화요일 아침에 문자라도 보내봐야지.
366
이름없음
2024/05/06 10:39:53
ID : DxUY5XuoGlg
0
비 오지 마 그만 와 저리 가
367
이름없음
2024/05/06 10:40:10
ID : DxUY5XuoGlg
0
주말 비 빼고 안 좋아함......
368
투명한 산하엽
2024/05/06 11:05:46
ID : fffdPhdU0mr
0
봄에 얇은 거 말고 뭔가 입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서 그냥 나왔더니 지금에서야 떠올랐다. 내 바람막이 어디 갔지...... 내일은 바람막이 챙겨야지.
369
투명한 산하엽
2024/05/06 11:27:36
ID : fffdPhdU0mr
0


370
투명한 산하엽
2024/05/06 11:33:38
ID : fffdPhdU0mr
0

371
이름없음
2024/05/06 23:14:35
ID : DxUY5XuoGlg
0
배고파서 집 오자마자 닭강정 남아있는 거 두 조각 먹고 김치찌개 한 그릇+고기 총 두 번 덜어 먹고 만족 중
372
이름없음
2024/05/07 01:45:49
ID : DxUY5XuoGlg
0
그러고보니 어제 런닝맨 왔다고 사람 많던데 뭔 촬영을 했는지 궁금하긴 하다
373
이름없음
2024/05/07 01:49:39
ID : DxUY5XuoGlg
0
사람들 많은 것만 잠깐 봤지 연예인을 못 봤음 ㅋㅋㅋㅋㅋㅋ
374
이름없음
2024/05/07 05:13:18
ID : DxUY5XuoGlg
0

375
산하엽
2024/05/07 16:46:57
ID : msi2raq1yGp
0
카구리랑 고기만두삼김+치즈닭갈비 삼김 먹고 베지밀 비로 마무리
376
투명한 산하엽
2024/05/07 18:09:44
ID : msi2raq1yGp
0
빨리 퇴근하고 싶다!!!!!
377
투명한 산하엽
2024/05/07 18:44:38
ID : msi2raq1yGp
0
너무 졸렸는데 잠깐 이야기 하고 나니까 잠이 깼다. 남은 시간 어떻게 버티지.
378
투명한 산하엽
2024/05/07 20:48:28
ID : msi2raq1yGp
0
콜라 마실래 콜라 내놔 콜라 줘
379
산하엽
2024/05/07 22:34:01
ID : msi2raq1yGp
0

380
이름없음
2024/05/07 23:00:22
ID : DxUY5XuoGlg
0
아까 버스에서 졸려가지고 기절했는데 딱 일어나니까 또 내가 내릴 정류장 지나서 깸. 덕분에 집으로 오는 동안 잠이 깼지만 어쨌든 피곤함 ㅋㅋㅋㅋㅋㅋ 어제 늦게 자서 오늘 졸렸나 보다
381
이름없음
2024/05/07 23:20:46
ID : DxUY5XuoGlg
0

382
이름없음
2024/05/07 23:23:03
ID : DxUY5XuoGlg
0
집 들어오기 직전에 핸드폰 떨궈서 뭔가 묻은 자국같이 액정 모서리 쪽에 생긴 걸 방금 발견했다 ㅋㅋㅋㅋㅋㅋ 핸드폰 1년 버티고 뭐로 바꿀지 생각해보려 했는데 이렇게 된다고?
383
이름없음
2024/05/07 23:28:44
ID : DxUY5XuoGlg
0
핸드폰 바꾸려면 갤러리 정리를 해야 하고 (안 하고 바꿨더니 갤러리 옮기는 거 엄청 오래 걸리더라) 수리를 맡기려면 평일밖에 안 되는데 그럼 평일에 반차나 아예 평일에 쉬게 되는 날 있음 그때 맡겨야 해. 둘 다 기약이 없음.
384
산하엽
2024/05/08 11:11:27
ID : g1vg41vcpXw
0
날씨는 되게 맑은데 바람은 되게 차가워. 봄 날씨가 아직 안 사라져서 다행이다.
385
산하엽
2024/05/08 15:53:31
ID : gqo3U0rhAqr
0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을 해도 같이 사는 사람이 자꾸 그걸 깎아먹으면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악의 생각들 뿐이니까.
386
산하엽
2024/05/08 16:13:50
ID : gqo3U0rhAqr
0
괜찮을 줄 알았지만 또 부모님한테는 잘못된 생각이었고.
387
산하엽
2024/05/08 16:14:16
ID : gqo3U0rhAqr
0
이젠 모르겠다ㅠㅠㅠㅠㅠ 아침 먹었으니까 점심은 그냥 넘어가자!
388
산하엽
2024/05/08 17:21:15
ID : gqo3U0rhAqr
0
바람이라도 쐬고 싶은데 어버이날 챙겨야 해서 바람도 못 쐬네 내일 시간 있으니까 조금만 버티자
389
산하엽
2024/05/08 18:00:23
ID : gqo3U0rhAqr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폴더 4325였는데 감정 좀 식히려고 쓸데없는 사진들 좀 지웠더니 3381장. 2년 전에 부산 갔던 거 직전까지 지웠으니 꽤 지웠네. 달 반복된 사진들도 많아서 흐리거나 좀 어두운 사진들도 다 지움.
390
산하엽
2024/05/08 18:01:13
ID : gqo3U0rhAqr
0
다음엔 천천히 제대로 보면서 지워야지. 핸드폰은 역시 올해 중으로 바꿔야 할 것 같고.
391
산하엽
2024/05/08 20:09:51
ID : A0pWrupRCkq
0
어차피 오늘 바람이 추워서 바람 못 쐬겠구나 ㅋㅋㅋㅋㅋㅋ
392
이름없음
2024/05/08 22:55:54
ID : DxUY5XuoGlg
0
오늘 아무 일정이 없어서 다행이다. 힐링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반대로 지금부터 새벽 내내 실컷 쏟아버리고 버릴 수 있으니까 괜찮은 거 아닐까?
393
이름없음
2024/05/08 23:21:12
ID : DxUY5XuoGlg
0
방에 들어오면 다 쏟아버려야지 하고 퇴근하긴 했지만 퇴근하는 동안도 여러 생각들을 계속 한 덕분에 지금은 그냥 답답한 것보단 체념 상태가 됐다. 보이는 효도는 앞으로 계속 오늘보다 더 간단하고 의미 없이 의무적으로 챙기겠지. 이미 상처를 받고 의무적으로 챙긴지는 좀 됐는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좋은 감정들마저 전부 다 깨져버렸어.
394
이름없음
2024/05/08 23:28:09
ID : DxUY5XuoGlg
0
인스타툰 중에서 어버이날에 선물하기 좋은 물품 광고 올린 작가님이 계시길래 그래도 선물 한 번 해보면 좋아하시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예전에 크림쪽으로 화장품 선물 드렸던 거 안 쓰고 굴러다닌 거 봤던 기억이랑 안마기 선물 드렸는데 잠깐 쓰나 싶더니 사라졌었던 기억이 다시 떠올랐었다. 선물해봤자 쓰레기만 되는 걸 알고 있으니까 그냥 용돈 드리면서 오랜만에 꽃다방 같이 드려야지 하고 오늘 밤에 드리려 했던 건데...
395
이름없음
2024/05/08 23:36:23
ID : DxUY5XuoGlg
0

396
이름없음
2024/05/08 23:44:23
ID : DxUY5XuoGlg
0
방금 레스 올리기 전까지만 해도 편의점 꽃 사면 뭐해 겉으론 좋아해놓고 속으로는 서운해할 게 뻔한데 하는 마음으로 꽃다발 바구니 사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어차피 나 자체를 좋게 보지도 않을 텐데 굳이 비싼 거 준비해야 하나? 이전에 간단한 거 드리고 나중에 몇 달 지나서 동생한테 엄마 그때 서운했다는 소릴 들어서 충격 먹고 그냥 생일이랑 어버이날은 용돈만 드리자 했던 걸 잊었네.
397
이름없음
2024/05/08 23:52:45
ID : DxUY5XuoGlg
0
그냥 아빠가 얘기한 것처럼 10만원씩만 드릴걸. 또 이렇게 됐어. 잠깐이라도 좋아하는 모습 보려다가...... 잠깐 좋아하고 말 거라는 걸 알면서 또 그런 상처 받고 싶지 않아서. 용돈만 드리자는 생각도 뭔갈 해도 결국 상처만 돌아오니까 최소한만 하려던 거였지. 근데도 형식적인 좋아하는 모습 잠깐 보겠다고 10만원씩 더 준비하고 꽃도 바구니로 사고.
398
이름없음
2024/05/08 23:58:02
ID : DxUY5XuoGlg
0
상처 받고 싶지 않았고 정해진 리액션의 알맹이 없는 껍데기 사랑이라도 받고 싶었어.
399
이름없음
2024/05/09 00:17:57
ID : DxUY5XuoGlg
0
최근에 친해지게 된 분이 있는데 이 분이랑은 처음에 간단한 것만 얘기 나누고 거리 둬야지 했다가 5월 되면서부터 어느샌가 급속도로 친해짐과 동시에 디엠을 자주 나누게 됐다. 내가 먼저 디엠 보낼 때도 있지만 그 분이 먼저 디엠 주실 때가 많았다. 내 스토리 보고 답장 주실 때도 있었고 그냥 갑자기 디엠 보내주실 때도 있었고 본인 일정이나 상태 알려준다고 먼저 디엠 주실 때도 있었고. 오늘 미안하다고 못 본다고 먼저 디엠 왔을 때 진짜 내 머리는 물음표로 가득했다. 그 분 상황을 어제 들어서 이미 알고 있었고 나도 어버이날이라 바로 집에 가야 하니까 오늘 못 볼 거라는 건 당연한 사실이었는데 미안하다며 못 본다고 먼저 연락이 오니까 '이미 내가 퇴근한 시간에 굳이? 알고 있었던 건데?' 이러면서 갑자기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400
이름없음
2024/05/09 00:21:41
ID : DxUY5XuoG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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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던 걸 굳이? 하는 생각은 미안하단 소리 들을 정도 아니니까. 안 미안해도 되니까 그냥 속으로 어? 했던 거지.
사실은 이런 연락을, 이런 관심을 받고 싶었어.
401
이름없음
2024/05/09 00:35:15
ID : DxUY5XuoGlg
0
이걸 깨닫고 나니까 버스에서부터 자꾸 눈물이 나오려고 하더라. 집에 와서는 거실에서 엄마는 자고 있고 아빠는 핸드폰 하고 있는데 여기서부터 감정이 뭐라 말하기가 어렵다. 그래 아빠가 맞았네 하면서 아빠가 혹시라도 말 걸까봐 신경쓰였고 가시방석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집에 있고 싶지 않았어. 식탁에 꽃이랑 용돈봉투 올려놓고 방에 들어오니까 진짜 뭐가 의미가 있나 싶고 그렇게 체념이 됐는데 이걸 쓰면서 결국 몇 번 울었고, 지금은 정말로 희망인지 기대인지 하는 조그만 감정들이 다 정리가 돼서 사라졌다.
그냥 새벽이 계속 됐으면 해. 아니면 밖에 있는 낮이 계속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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