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갑자기 병맛 미연시를 만들고 싶어짐 >>565 (565)
2.너네 말야 (1)
3.RE : 나는 좀비다 / >>44 (45)
4.악마인데요 무당입니다 (2)
5.도와줘 ;ㅁ; (37)
6.앵커판 역전재판 (53)
7.학교 행사 (9)
8.다같이 앵커판 짤을 만들어보자! (49)
9.내 스레에 앵커 달리기를 기다리며 기우제 지내는 스레 (227)
10.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337)
11.친절한 악마씨 (9)
12.[공익 제보-공적인물 ㄱ] (1)
13.𝙲𝚊𝚜𝚎 𝚏𝚒𝚕𝚎𝚜 𝚏𝚘𝚛 𝚜𝚒𝚛 𝙰𝚍𝚕𝚎𝚛 (86)
14.캐릭터 만들자. (187)
15.당신에겐 자비가 있습니다. (9)
16.다크판타지 가챠 게임의 관리자가 되어버렸다. (8)
17.마법학교 아르피아 2부 >>35 (36)
18.>>16// 그 날의 에튀드 ☘ (16)
19.하루한레스는꼭연재하는앵커 (15)
20.⚝쌍둥이 별과 종말⚝ / >>286 (287)
1
이름없음
2024/05/26 23:44:38
ID : xTRu2oK5bvc
9
일단 배경을 정해야겠지 부탁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인공: 나까무라 김춘식(中村キムチュンシック)
- 은발적안, 장신
- 고양이 같은 성격(거의 의미가 없어짐)
- 민초를 좋아함
- 1학년 도서부
- 마법사
첫 번째 공략 대상: 스미마셍 센빠이(すみません先輩)
- 사과머리(Apple Head), 장신
- 1학년 호스트부 신입
- 주변 눈치를 많이 보며 사과하고 다니는 소심한 타입
- 시바루를 보면 극도의 두려움을 느낌
- 세 번 먹히면 사망함(=파인파인파인애플 상태가 되면 사망)
- 남동생이 배우로 활동 중(예명: 곤니치와 센빠이)
(♥️현재 호감도 22)
두 번째 공략 대상: 키므 도르쇠(キム·ドルソェ)
- 장신(앉은키가 교실 천장 높이), 어깨는 교실 1/2를 채움
- 3학년 학생회
- 누가 시키는 일은 건실하게 다 하며, 특히 운동장 잡초 뽑기를 좋아함
- 모친 키므 바므쇠가 미용실 운영 중
(♥️현재 호감도 21)
도르쇠 팬아트
최애의 도르쇠
세 번째 공략 대상: 엔도 시바루(遠藤しばる)
- 분홍색 양갈래와 분홍색 눈을 가진 카와이한 여고생쟝(男)
- 2학년 스쿨 아이돌부
- 애교가 많고 4차원이지만 주인공 앞에서는 쿨병 사이코가 됨
- 사과 집착광공
(♥️현재 호감도 15)
○ ○○ ○○ ○○: □□□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작:
스레드 전체 보기
2
이름없음
2024/05/27 00:20:06
ID : 2IE5TRCjcpR
0
학교가 국룰 아닌가
3
이름없음
2024/05/27 00:59:43
ID : xTRu2oK5bvc
0
조아써 배경은 학교고
주인공 성별
외관
성격
그 외 정보
4
이름없음
2024/05/27 01:00:38
ID : xBcMjbfU0pS
0
여자
5
이름없음
2024/05/27 01:39:13
ID : q2FgZa4HDum
0
은발적안
6
이름없음
2024/05/27 01:59:46
ID : zQmlbbinU0l
0
장신
7
이름없음
2024/05/27 02:26:12
ID : nVdRu7f82rh
0
고양이 같음
8
이름없음
2024/05/27 15:45:17
ID : xTRu2oK5bvc
0
앵커판이 많이 망하긴 했구만
9
이름없음
2024/05/27 16:58:12
ID : f9gY65gksi5
0
평소에는 부처인데 누가 건들면 냥아치로 바뀜
10
이름없음
2024/05/27 19:52:32
ID : Mo7xV9fO65c
0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민트초코
11
이름없음
2024/05/27 22:11:51
ID : xBcMjbfU0pS
0
척추측만증+거북목 있음
12
이름없음
2024/05/27 22:33:46
ID : xTRu2oK5bvc
0
이제 주인공과 공략대상들의 이름을 정하자
(기본적으로 HL을 지향하지만 노선은 바뀔 수 있음)
공략대상: dice(1,5) value : 1명
13
이름없음
2024/05/27 22:34:09
ID : xTRu2oK5bvc
0
어? 한명은 안돼 다시
Dice(3,5) value : 3
14
이름없음
2024/05/27 22:35:38
ID : xTRu2oK5bvc
0
세명이라... 일단 기본은 세명으로 하고(추가될 수 있음)
주인공 이름
공략대상 1 이름
공략대상 2 이름
공략대상 3 이름
일본식 이름으로 해주면 더 좋음
15
이름없음
2024/05/27 22:38:12
ID : jbfSJSLaoFh
0
나까무라 김춘식
16
이름없음
2024/05/27 22:43:59
ID : 4IK7ta61zTO
0
스미마셍 센빠이
17
이름없음
2024/05/27 23:02:49
ID : xBcMjbfU0pS
0
키므 도르쇠
18
이름없음
2024/05/28 00:17:44
ID : 2IE5TRCjcpR
0
엔도 시바루
19
이름없음
2024/05/28 00:23:11
ID : xTRu2oK5bvc
0
공략대상 3의 이름은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로 하는 거지?
20
이름없음
2024/05/28 00:23:31
ID : 2IE5TRCjcpR
0
아 헐 나 앵커였구나 수정할게 잠깐만!!
21
이름없음
2024/05/28 01:30:56
ID : xTRu2oK5bvc
0
수정 안 해도 괜찮았을 텐데 까비.
과연 앵커판의 레스주들답게 미친 이름들을 지어줬네
이제 각 애들의 설정을 정해줘
외관/학년 및 소속(무소속 가능)/성격
스미마셍 센빠이(すみません先輩)
//
키므 도르쇠(キム·ドルソェー)
//
엔도 시바루(遠藤しばる)
//
더 넣고 싶은 거 있으면 아무나 추가해줭
22
이름없음
2024/05/28 07:29:59
ID : Y62Hvck2ttd
0
사과머리. 귀여운 헤어스타일이 아니라, 정말 진짜 머리가 사과다.
키는 상당히 크다.
23
이름없음
2024/05/28 12:12:12
ID : lbg42LdTRwm
0
1학년, 호스트부 신입
24
이름없음
2024/05/28 12:33:19
ID : tbeK1xxBdQk
0
주변 눈치를 많이 보며 틈만 나면 사과하고 다니는 소심한 성격
25
이름없음
2024/05/28 12:41:32
ID : SFdDs8knyE8
0
키가 크다. 앉은 키가 교실 천장까지 닿을 정도로 커서 항상 수그리고 다닌다. 어깨도 넓어서 어깨가 교실의 1/2을 채울 정도이다.
26
이름없음
2024/05/28 12:43:07
ID : SMjjz9jvCp9
0
3학년 학생회
27
이름없음
2024/05/28 12:45:02
ID : 003A6rula9w
1
누가 시키는 건 건실하게 다 하며 특히나 좋아하는 일거리는 운동장 잡초 뽑기이다.
28
이름없음
2024/05/28 14:25:03
ID : SFdDs8knyE8
0
분홍색 양갈래에 분홍색 눈을 가진 예쁜 여장남자(+무릎까지 오는 긴 생머리,여자 교복 입고 다님)
29
이름없음
2024/05/28 19:45:05
ID : Mo7xV9fO65c
0
2학년, 스쿨 아이돌부
30
이름없음
2024/05/28 20:01:01
ID : 4IK7ta61zTO
0
애교많고 4차원이지만 주인공 앞에선 사이코페스+쿨병 시크함
31
이름없음
2024/05/28 20:22:02
ID : xTRu2oK5bvc
0
생각보다 엄청난 것들이 나와버렸다. 진행이 가능할까
그러고 보니 주인공의 학년과 소속을 안 정했네
아 신입생이려나?
어쨌든 정해줘
32
이름없음
2024/05/28 20:53:26
ID : wmpVe1veK7A
0
1학년 도서부
33
이름없음
2024/05/28 21:04:31
ID : xTRu2oK5bvc
0
시작 날짜:
34
이름없음
2024/05/28 21:04:47
ID : jbfSJSLaoFh
0
고등학교 입학 첫날
35
이름없음
2024/05/28 22:02:50
ID : xTRu2oK5bvc
0
※유치원생 수준의 필력 주의
여기는 고등학교 1학년 반 교실.
입학 첫날인 만큼, 학생들 사이엔 어색한 분위기가 감돈다.
개중에는 상대에게 을 건네며 친해지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는 아이들도 있었다.
뭐 나랑은 상관없지만.
여느 때처럼 책을 펴려는데...
왠지 엄청난 사과가 눈에 밟혔다.
1. 활로 쏜다/ 2. 말을 걸어본다/ 3. 한 입 베어문다/ 4. 그 외...
36
이름없음
2024/05/28 22:12:58
ID : V9ck8jbdAY7
0
대학원생 꿈나무 고등학교로 가자
37
이름없음
2024/05/28 23:51:01
ID : xBcMjbfU0pS
0
119반
38
이름없음
2024/05/29 00:08:51
ID : 4IK7ta61zTO
0
348년 전 발견된 뚫어뻥의 조각
39
이름없음
2024/05/29 00:36:50
ID : f9gY65gksi5
0
발판
40
이름없음
2024/05/29 02:30:24
ID : q2FgZa4HDum
0
먹어치운다
41
이름없음
2024/05/29 08:46:40
ID : xTRu2oK5bvc
0
정말 1번째 공략 대상을 먹어치우려고...?
예/아니오
42
이름없음
2024/05/29 09:08:58
ID : lbg42LdTRwm
0
한 입만 먹자 그럼
43
이름없음
2024/05/29 14:10:12
ID : tbeK1xxBdQk
0
한 입만 먹으면 이제 사과가 파인애플이 되는건가
44
이름없음
2024/05/29 15:53:50
ID : xTRu2oK5bvc
0
와삭
사과를 한 입 베어물었다.
맛있당
근데 아까부터 왜 이렇게 소란스럽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야, 빨리 보건실! 보건실 데리고 가!!"
"사과가 파였으니까... 파인애플 된 건가 엌ㅋㅋㅋ"
내려다보니 사과로 추정되는 무언가는 쓰러져 있었다.
사과가 아니라 학생이었구나.
1. 가만히 있는다 | 2. 사과한다 | 3. 보건실에 데리고 간다 | 4. 그 외
45
이름없음
2024/05/29 16:40:31
ID : 47AjdA1B9a9
0
3번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46
이름없음
2024/05/29 18:36:29
ID : xTRu2oK5bvc
0
나는 혼수상태에 빠진 사과를 고 보건실로 뛰었다.
그런데 보건실이 어디지
물어볼 사람이...
오, 마침 저기 두 명 있다!
누구한테 말을 걸지?
1. 분홍 트윈테일의 미소녀 | 2. 어깨가 과할 정도로 넓은 사람 | 3. 아무한테도 묻지 않는다
47
이름없음
2024/05/29 19:16:18
ID : SFdDs8knyE8
0
공주님 안기로 안고 전속질주
48
이름없음
2024/05/29 19:43:42
ID : 4IK7ta61zTO
0
2
49
난입★
2024/05/29 20:21:28
ID : xTRu2oK5bvc
0
도르쇠가 어떤 말투를 쓰는지 모르겠음. 대충 정해줘
50
이름없음
2024/05/29 20:26:56
ID : oK2Nuljz88k
0
영어로 말한다
51
이름없음
2024/05/29 21:22:58
ID : xTRu2oK5bvc
0
"(부르는소리)"
내가 부르는 소리에 어깨가 과할 정도로 넓은 사람이 돌아보았다.
"Are you a sinipseng? what's going on?"
""
1. 영어로 말하시니까 지적이시네요 설레요. | 2. 보건실의 위치를 묻는다 | 3. 영어를 못 알아듣는 척 한다 | 4. 자유 |
52
이름없음
2024/05/29 21:32:28
ID : husi5U46rwF
0
geogi gwiyeoun agigoyang-i?
53
이름없음
2024/05/29 21:49:48
ID : SMjjz9jvCp9
0
뭐라는거야..........? 멘붕에 빠지기
54
이름없음
2024/05/30 00:14:45
ID : xTRu2oK5bvc
0
뭐라는 거지...?
멘붕이 와버렸다.
"하하 못 알아듣나?"
뭐야 한국말 할 수 있잖아!
"미안, 신입생이라 장난 좀 쳐보고 싶었어."
(♥️키므 도르쇠 호감도 +2)
"다행이다... 한국말 할 줄 아셨군요."
"괜찮으면 이름 좀 알려줄... 어!! 이 사과, 지금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거야?"
이제 발견한 건가.
"빨리 !"(도르쇠)
55
이름없음
2024/05/30 00:35:38
ID : xBcMjbfU0pS
0
보건실로 가자!!!!! 내가 안내할테니 따라와, agigoyangi!!!!!!!!!
56
이름없음
2024/05/30 21:39:28
ID : xTRu2oK5bvc
0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선배는 왼쪽 방향으로 뛰어갔다.
아니 저게 사람 속도야?
애초에 어깨 넓이랑 키부터 사람을 뛰어넘었지만...
어찌저찌 보건실에 도착하니, 20대 후반의 피곤해 보이는 남자가 앉아 있었다.
이 사람이 보건쌤인가 보다.
"뭐... 위급한 상황은 아냐."
사과를 보고서 보건쌤이 한 말이었다.
"몇주간은 파인애플 상태로 지내야 한다만, 그것 외에 크게 불편한 건 없을 거야."
"어째서 파인애플인가요?"
선배가 물었다.
"사과가 파인 상태를 파인애플 상태라고 부르지. 이 정도는 중학교에서도 가르치지 않나?"
보건쌤이 이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야, 요즘도 중학교에서 이런 거 가르쳐?"
""(대답 자유롭게)
57
이름없음
2024/05/30 21:53:43
ID : SFdDs8knyE8
0
아방한 미소녀가 되자
(청초한 두 눈을 깜빡이면서 고개 기울이고) 엇, 으음.... 저는.... 잘......모르겠는데요.....?
58
이름없음
2024/05/31 18:23:49
ID : nxu3u4FbjyZ
0
"아, 그래. 어쨌든 얘 몇 학년 몇 반 누구냐?"
"엣또... 저랑 같은 1학년 119반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오......"
나는 아방 미소녀 컨셉을 유지하며 말했다.
"스미마셍 센빠이라... 이름 한번 특이하네."
보건쌤이 사과의 명찰을 보며 말한다. 명찰이 있었지!
"아무튼, 얜 최소 두 시간은 지나야 깰 거니까 담임쌤한테 알아서 전해. 알겠지?"
"알겠습니다아..."
나와 어깡선배는 보건실을 나왔다.
"So, what's your name, agigoyang-i?"
""
59
이름없음
2024/05/31 18:47:22
ID : 4IK7ta61zTO
0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결혼하자는거 맞죠??
60
이름없음
2024/05/31 22:31:46
ID : xTRu2oK5bvc
0
"하하, 농담도 참."
(♥️키므 도르쇠 호감도 +1)
"난 이름이 뭐였냐고 물어본 거야, agigoyang-i."
농담으로 치부한 모양이다.
물론 (나는 진심/장난)이었다.
이제 뭐 하지
1. 농담 아니니까 결혼해요 | 2. 이름을 알려준다 | 3. 그외~~~
61
이름없음
2024/05/31 23:31:15
ID : a1a2q0pO2k1
0
장난
62
이름없음
2024/05/31 23:42:08
ID : 4IK7ta61zTO
0
1
63
이름없음
2024/06/01 02:18:13
ID : xTRu2oK5bvc
0
"농담 아니니까 결혼해요."
"하지만 우린 서로 이름도 모르는걸, agigoyang-i?"
"제 이름은 나까무라 김춘식이에요. 선배는요?"
"난 키므 도르쇠야."
"자 이제 이름도 알았으니 빨리 식을 올려요."
"앗, 잠깐만!"
도르쇠 선배는 갑자기 시계를 보았다.
"벌써 운동장 잡초 뽑을 시간이잖아? 미안, agigoyang-i! 식에 대해선 다음에 얘기하자!"
선배는 다시 봐도 경이로운 속도로 운동장을 향해 뛰어갔다.
이제 뭘 하지?
64
이름없음
2024/06/01 07:28:45
ID : u4L88rzfe42
0
교실로 돌아가자
65
이름없음
2024/06/01 17:22:23
ID : 2q42L801jwF
0
교실로 돌아가자 교실의 분위기는...
분위기가 이런 이유:
66
이름없음
2024/06/01 17:31:58
ID : o59g46rwL9e
0
아비규환
67
이름없음
2024/06/01 17:34:24
ID : paoLcFa1ba5
0
파인애플된 스미마셍 센빠이가 죽은 줄 알아서
68
이름없음
2024/06/01 18:25:11
ID : xTRu2oK5bvc
0
교실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애한테 물어보니, 센빠이가 죽은 줄 알았단다.
살아있으니 걱정 말라고 말한 후에야 다시 조용해졌다.
드르륵-
선생님인가 보다.
선생님 성별, 나이
성격, 과목
그 외
69
이름없음
2024/06/01 18:27:25
ID : paoLcFa1ba5
0
여자, 26살
70
이름없음
2024/06/01 20:34:37
ID : eFa5TQtteE0
0
폭력적이고 강압적, 체육
71
이름없음
2024/06/01 21:19:30
ID : paoLcFa1ba5
0
커다란 고릴라다
72
이름없음
2024/06/01 21:53:01
ID : xTRu2oK5bvc
0
어?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동물원에서 탈출했다기엔 근처에 동물원도 없는데.
"나. 선생. 담임. 잘 부탁한다. 체육. 과목."
선생님이었구나.
"9시. 20분. 입학식. 강당."
선생님은 무뚝뚝하게 한마디를 던지고는 나가 버렸다.
지금이 9시이니, 시간이 조금 있을 것 같다.
이제 뭘 하지?
73
이름없음
2024/06/01 21:53:31
ID : a1a2q0pO2k1
0
식사
74
20분만에다먹고강당으로갈수가있다고?
2024/06/01 23:01:01
ID : xTRu2oK5bvc
0
뭘 먹지?
75
이름없음
2024/06/01 23:02:07
ID : a1a2q0pO2k1
0
삼겹살 9인분에 비빔면5봉
76
이름없음
2024/06/01 23:05:06
ID : xTRu2oK5bvc
0
아 시바ㅋㅋㅋㅋ 개 빠르네
일단 고기랑 라면을 조리할 수 있는 장소는...
가정실밖에 없다.
가정실엔 도어락이 걸려 있을 텐데 어쩌지?
77
이름없음
2024/06/01 23:13:19
ID : xBcMjbfU0pS
0
그냥 매점에서 빵이나 먹자
78
이름없음
2024/06/01 23:30:58
ID : xTRu2oK5bvc
0
그래, 20분 만에 삼겹살 9인분과 비빔면 5봉지라니. 그냥 빵이나 사먹자.
띠링~
매점에 도착했다. 뭘 먹지?
앵커를 너무 자주 거는 것 같다. ㅎ
79
이름없음
2024/06/01 23:31:39
ID : xBcMjbfU0pS
0
꼬깔콘
괜찮아 앵커판이잔아 오히려 자주 참여할 수 있어서 조와🙃🙃
80
이름없음
2024/06/02 00:20:27
ID : xTRu2oK5bvc
0
요캇타네🙃
냠냠
꼬깔콘을 먹고 나니 9시 10분이다.
바로 강당으로 갈까?
(바로 안 갈 경우 할 행동도 지정)
81
이름없음
2024/06/02 00:27:52
ID : Mo7xV9fO65c
0
강당 가기 전에 화장실을 들리자
82
이름없음
2024/06/02 17:05:50
ID : xTRu2oK5bvc
0
화장실에 들르고 나니 9시 13분이 되었다. 이제 강당으로 갈까?
83
이름없음
2024/06/02 17:52:12
ID : q2FgZa4HDum
0
아직 배가 고프다
84
이름없음
2024/06/02 19:57:12
ID : xTRu2oK5bvc
0
아직 배가 고프다. 그렇다면 어쩌지?
85
이름없음
2024/06/02 21:00:53
ID : xBcMjbfU0pS
0
잠바 안에 넣어뒀던 마이쮸를 먹은 뒤 슬슬 강당으로 가자
86
이름없음
2024/06/03 18:11:47
ID : hta5RxzPeFa
0
잠바 주머니에서 마이쮸를 꺼내려 했을 때,
"그거 나 주라~"
등 뒤로 성별을 분간하기 힘든 목소리가 들려왔다.
뒤를 돌아보니, 펑퍼짐한 가디건을 걸친 분홍 머리의 소녀가 서 있다.
지금 3월인데?
"야, 귀에 칼이라도 맞았어?"
뭐라고 대답할까?
87
이름없음
2024/06/03 18:20:51
ID : JRu79ck07gm
0
발판
88
이름없음
2024/06/03 23:16:40
ID : xTRu2oK5bvc
0
"야, 대체 귀가 어떻게 돼먹었길래 4시간째 대답이 없어!"
4시간?
손목을 확인하니 1시 13분이다.
"대답 없는 나를 위해 4시간을 기다려주다니, 조금 감동했어요."
(♥️엔도 시바루 호감도 +2)
"뭐뭐뭐뭔소리야! 이건 딱히 기다려준 게 아니라... 마이쮸가 먹고 싶었을 뿐이거든!"
이제 무엇을 할까?
89
이름없음
2024/06/03 23:33:13
ID : xBcMjbfU0pS
0
음........ 그래, 많이 먹어. 날 위해 4시간이나 기다려줘서 고맙고... 이제 결혼할까?
90
이름없음
2024/06/04 19:35:52
ID : xTRu2oK5bvc
0
시바루짱은 갑작스런 결혼 이야기에 (짝)긍정적/(홀)부정적이었다
Dice(1,100) value : 17
91
이름없음
2024/06/04 19:40:34
ID : xTRu2oK5bvc
0
(♥️엔도 시바루 호감도 -1)
"뭐라는 거야, 말미잘같이 생긴 게."
말실수를 해버렸다!
"뭐, 어쨌든 마이쮸는 잘 먹을게."
분홍머리는 본관 쪽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입학식은 끝난 지 오래인 것 같다.
이제 뭘 할까?
92
이름없음
2024/06/04 19:45:14
ID : zTPeJO8kmk8
0
화장실에 간다
93
이름없음
2024/06/04 20:06:53
ID : xTRu2oK5bvc
0
나는 층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
94
이름없음
2024/06/04 20:07:20
ID : y42INy1Bfbz
0
3
95
이름없음
2024/06/04 20:07:32
ID : y42INy1Bfbz
0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
96
이름없음
2024/06/05 19:10:42
ID : hy0msnO1a8n
0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누가 무엇을 어떻게
97
이름없음
2024/06/05 19:11:42
ID : O5XupXAo3SG
0
엔도 시바루
98
이름없음
2024/06/05 19:12:44
ID : xBcMjbfU0pS
0
스미마셍 센빠이
99
이름없음
2024/06/05 19:13:19
ID : oJVamk62Mjh
0
사과인 줄 알고 먹으려고
100
이름없음
2024/06/05 20:11:50
ID : 4IK7ta61zTO
0
헐.
101
이름없음
2024/06/05 22:58:21
ID : Mo7xV9fO65c
0
헐
불쌍한 사과머리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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