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판타지 마법학교 이야기>>78 (107)
2.최악의 연금술사 (112)
3.Boo!크리스마스의 요정을 찾아라! (153)
4.아이돌 데뷔 프로젝트>>41 (41)
5.〚1〛내 칭구가 되어랏!! (957)
6.당신은 기억을 잃은 채 들판에 서 있다 (42)
7.무채색의 감옥 (5)
8.마피아 게임 만화 (7)
9.미연시>>25 (27)
10.고조선이 멸망하지 않았다면 (31)
11.Dear R./ >>42 (44)
12.친구랑 만들던 미연시에 빙의했다 (60)
13.[TRPG?] 모험을 떠나요 (32)
14.이야기들을 다루는 스레 (1000)
15.깨우면 안될 것을 깨워버렸다 >>21 (22)
16.콩의 반란 (13)
17.SHADOW (8)
18.빙의 신드롬: 학원괴이담 / >>224 (224)
19.스레는 세우고 싶은데 쓸 게 없다 (73)
20.판타지 초능력!!대%혼%란!! 유니버스 (23)
1
이름없음
2024/10/30 18:39:41
ID : nu1h85Vhulb
7
하하..안녕!내 이름은 야.
오랜만에 자기소개 하니까 좀 부끄럽네.
본론은!바로..크리스마스의 요정이 사라졌어!
사실 나도 전해들은거지만 몇주전에 크리스마스의 요정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지 뭐야.정말 골치아파.
몇달뒤면 크리스마스고 이곳 의 모든 사람들도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있을텐데 사라지다니 꼭 찾아야해!
그래서 난 크리스마스의 요정을 찾으러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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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4/10/30 18:56:40
ID : 1g0sqjeJQoK
0
루비
3
이름없음
2024/10/30 19:01:29
ID : nwq1woLcHCo
0
캐롤
4
이름없음
2024/10/30 19:27:18
ID : nu1h85Vhulb
0
이 지역 '캐롤'을 대표해 나는 크리스마스의 요정을 찾아가기로 했다.
지금은 새벽 2시다.여행을 하기엔 좀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사람도 없고 조용히 출발하긴 딱이었다.그럼 갔다올게 캐롤!
우리 캐롤은 춥고 눈덮힌 곳이라 유난히 밤바람은 더 차다.
"후..역시 너무 일찍 출발한건가?"
아니면 차림이라서 더 춥게 느껴지는건가.
1.반팔에 반바지
2.급히 출발해서 잠옷
3.목도리랑 장갑만 했다!
4.자유
크리스마스 요정을 찾는 여행은 혼자 하기 힘들 것이다.
그래서 이 길지도 짧을지도 모르는 여행을 함께할 동료를 구할 것이다.
몇킬로미터 더 가면 있는 을 지나가면서 괜찮은 동료를 찾으려 한다.
5
이름없음
2024/10/30 19:51:39
ID : WkoK3RCpgko
0
잠옷
6
이름없음
2024/10/30 21:33:27
ID : SNs1eNxSLe3
0
얼음성
7
이름없음
2024/10/31 18:07:18
ID : nu1h85Vhulb
0
얼음성에는 전설?이랄까 소문이 있다.
그 내용은 이렇다.
1.얼음 마법을 부리는 심술쟁이 마법사가 살고있다.
2.고고하지만 세상과 담쌓은 백작이 살고있디.
3.사람은 없고 빈성인데 문이 안열린다.
4.눈보라의 유령이 잠들어있다.
5.자유*~*
다들 이 소문때문에 아주 오랫동안 사람의 흔적이 끊겨 보이지 않는다.하지만 그런 이야기따위..난 믿지 않는다!
8
이름없음
2024/10/31 19:02:28
ID : e0k05SLdQsi
0
얼음 마법을 부리는 고고하지만 세상과 담쌓은 마법사가 살고 있다
9
이름없음
2024/11/02 16:28:56
ID : nu1h85Vhulb
0
게다가 마법사라니,우리 캐롤에는 마법은 크리스마스에나 모아뒀던 마력을 터뜨려서 겨우 쓰는 수준인데..너무 멋지잖아!!
사실 캐롤에서만큼 마법은 희귀하지 않을지 모른다.
평생 캐롤에서 자라 밖을 나가본적이 없었던 촌놈이기 때문이다.
과거회상을 하다보니 얼음성 앞에 도착했다.그렇기 비탈지지 않은 산이어서 편하게 오를 수 있었다.크고 높은 나무들에 둘러싸여서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사람이나 짐승조차 다녀가지 않은 발자국 하나 없는 작은 공간.얼음성에 도착했다!
10
이름없음
2024/11/02 16:38:47
ID : nu1h85Vhulb
0
3층집 높이에 정말 모두 얼음으로 지어진 성이었다.언뜻 보면 크리스탈 같았다.눈으로 덮인 정원을 지나서 성의 대문앞에 왔다.
근데..막상 문앞에 서니 꽁꽁 얼어버렸다!
게다가 주변이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아서 살짝 무서웠다.
긴장하지마 루비!!심호흡 한번 했다.
그리고
1.노크했다
2.힘차게 열었다
3.집주인 나오라고 크게 소리친다
4.자유#.#
11
이름없음
2024/11/02 17:01:49
ID : nwq1woLcHCo
0
3. 집주인 나와!!!!
12
이름없음
2024/11/02 18:07:02
ID : nu1h85Vhulb
0
"어이어이 코rr롸~!!집주인녀석 당장 나오라고!!!안나오면 확 들어가버린다~?!"
내가 지른 소리에 주변 나무에 쌓여있던 눈들이 후두둑 떨어졌다.
너무 컸나.?하지만 이렇게 커다란 집인데 노크만 몇번 하면 소리가 작아서 들리지도 않았을거야!
하지만 크게 소리를 질렀는데도 집안에선 바람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음..소리지를때 안나오면 들어가겠다 했으니 그냥 들어가야겠다!
적당하게 큰 문을 힘차게 밀었다.
13
이름없음
2024/11/02 18:14:58
ID : nu1h85Vhulb
0
"우와 여기가 말로만 듣던 얼음성의 안!"
들어온 얼음성의 내부는 (집 내부 설명 등 자유롭게!)다.
하지만 정말 이상할만큼 고요했다.진짜 사람 사는거 맞아?
그때
14
이름없음
2024/11/05 11:13:57
ID : 7AoY7dQtupS
0
생각보다 더러운데?
15
이름없음
2024/11/09 14:49:32
ID : dQsmLdWlDy4
0
"푸휏췌!!!!!!!!!!!!!!!"
"?!"
윗층에서 어린아이 크기만한 돌풍 서너개가 엄청난 속도로 불어왔다.
너무 갑작스러워 미처 피하지 못하고 바람을 그대로 맞아버렸다!
바람은..무지무지 차가웠다!!
작은 바람이라 아프진 않았지만 뼈가 서릴정도로 너무나 시렸다.
안그래도 잠옷바람이라 더..그랬다..
으..으..으억..아 주변이 어수선했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바로 저 돌풍때문이었다.지금은 내가 다 맞아버렸지만 예전부터 아마 이 바람이 불어와 집 안이 난장판이 됐을 것이다.
게다가 이 바람은 평범한 바람이 아니었다.당연히 집안에 바람이 불리가 없긴 하겠지만 이건..마력이 깃든 [서리 돌풍]이었다!
16
이름없음
2024/11/09 15:17:48
ID : nu1h85Vhulb
0
서리 돌풍이란 얼음을 다루는 마법사들의 마법이라고 들었다.
들었으니까 당연히 본적도 없지만 저건 분명 서리 돌풍이다!
그리고 위엔 이것의 원인인 마법사가 있을 것이다.
와 신난다!!아마 얼음성의 마법사를 보는건 내가 처음일거다!
마법사를 볼 생각에 신이나서 얼음계단을 뛰어올라가다 미끄러워 넘어져 버렸다.으윽..그래도 아까 바람이 너무 시렸어서 온몸의 통증이 마비된 탓에 많이 아프진 않았다.
일어나서 몸을 털고 앞을 봤다.그리고..눈이 휘둥그래졌다!!
왜냐하면
1.마법사가 덜덜 떨며 재채기를 하고있었다
2.거대한 얼음에 마법사가 갇혀있었다.
3.자유!
17
이름없음
2024/11/09 15:27:10
ID : tAqqqkrdPck
0
귀여운 1번
18
이름없음
2024/11/09 16:27:08
ID : nu1h85Vhulb
0
"에츄..ㅍ겈취..너무 추워.."
이럴수가 고고한 얼음 마법사!..가 아니라 추위에 떨고있는 얼음마법사다!
그런데 감기라도 걸린건지 덜덜 떨며 재채기를 하고 있었다.무슨일이지?
"저기 혹시 어디 아픈거야?"
"콜록..으악!!깜짝아!!"
마법사는 내가 있는걸 몰랐는지 펄쩍 뛰며 놀랐다.
뭔가 미안했다.
마법사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정말 큰 소리로 애취!!!!!하며 재채기를 했다.그러더니 거대한 서리돌풍이 푸쉭 하며 냉기를 뿜으며 생겨나 마법사의 앞쪽에 있는 계단으로 슝 내려갔다.
아까 본 서리돌풍은 마법사의 재채기로 일어나는 거였구나!
집안이 더러웠던 정확한 이유를 알게되었다.재채기를 끝낸 마법사는 옷매무새를 가다듬더니 머쓱하게 자기소개를 했다.
"얼음성에 잘 오셨어요.보기 흉한 모습을 콜록!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제 이름은 에요.얼음마법을..애취!!쓰죠.이 성의 주인이에요."
그러며 내게 를 했다.
※얼음 마법사들이 하는 인사같은거야!)
19
이름없음
2024/11/09 17:05:19
ID : 2pXzbzQtvCk
0
케빈
20
이름없음
2024/11/09 17:11:17
ID : zcKY7dO03zW
0
윙크
21
이름없음
2024/11/09 18:25:11
ID : nu1h85Vhulb
0
와 윙크!!나도 얼음마법사랑 윙크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기뻐 나도 진심을 다해 케빈에게 윙크했다.
케빈은 과하게 신난 루비에 얼떨떨했지만 그냥 웃으며 물었다.
"근데 여긴 왜 오신거에요?이곳에 터를 잡은 이후로 당신이 처음 온 손님이거든."
"아 그건..너 내 동료가 되라!!"
"에 갑자기요??"
"말하자면 좀 길지만..사실 얼마 전에 갑자기 크리스마스의 요정이 사라졌거든.
아마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직 내가 살던 마을 사람들과 몇몇만 알고 있어.그래서 내가 마을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요정을 찾아 오겠다고 했어.
그래서 나와 같이 여행할 동료가 필요해."
"음..크리스마스 요정이 사라졌다고요?처음듣는 얘긴데."
"당연하지 넌 집밖으로 안나오니까 말해줄 사람도 없으니까!"
왜인진 모르겠지만 케빈은 내가 한 말을 듣곤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내가 뭘 잘못한건가?잘 모르겠다!어쨌거나 본론으로 넘어가서
"나랑 같이 여행해줄래?"
사실 거절해도 어떻게든 데려갈거야!!
케빈은 잠시 고민하더니
1.같이 가겠다고 했다
2.거절한다
3.자유
22
이름없음
2024/11/09 20:00:34
ID : WkoK3RCpgko
0
간다!!
23
이름없음
2024/11/09 21:18:35
ID : nu1h85Vhulb
0
"같이 갈게요.이정도면 마법수련을 다 끝마친 것 같아서."
"아 그럼 지금까지 밖에 안나온게 마법수련 때문이었어?친구가 없었던게 아니고?하하!"
루비는 아무생각 없이 말했지만 케빈은 씁쓸하게 웃고있었다.
그러다 케빈은 루비의 손을 탁 잡고 말했다.
"단!조건이 있어요."
사뭇 진지해보이는 표정에 루비도 웃음을 멈추고 경청했다.
"내가 지금 아까 봤듯이..몸이 으슬으슬하고 기침이 나는 병인 에 걸린 상태라 치료약을 꼭 먹어야해요.그걸 같이 구해준다고 하면 같이 여행을 갈게요."
"그정도 부탁은 누워서 발긁기지!좋아 그럼 지금 당장 치료약을 구하러 가자~!"
동료의 부탁은 당연히 들어줘야지!그리고 난 내 동료가 아픈걸 보고있을 수 없으니까!
케빈의 손을 잡고 당차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벌써 아침이 된건지 따사로운 햇빛이 다정하게 숲을 감싸왔다.
게다가 왠지 상쾌했다.오랫동안 묵혀있다 나온 느낌이었다.
아마 그건 케빈네 집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좋아 그럼 이제 약을 찾으러 가보자고~!!
+근데 루비의 성별은 뭐같아?일단 별생각없이 썼는데 기왕 캐릭터 만드는거 기본적인건 짜보고 싶어서!나중에 여력이 된다면 그려볼게:)
24
이름없음
2024/11/09 22:04:41
ID : XxSGpSFdxyN
0
아츄병
루비라는 이름은 여자애라고 생각했어 ㅎㅁㅎ
25
이름없음
2024/11/10 00:44:35
ID : nu1h85Vhulb
0
첫 동료가 생겼어!그것도 마법사랑!!으악 어떡해 너.무.좋.아!!
너무 기뻐서 설산의 내리막길을 뛰면서 내려갔다.물론 한쪽 손은 케빈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상태로.그리고 케빈은 죽을 맛이었다.
왜..왜이렇게 빠른거야..게다가 내리막길이잖아 위험하다고요!
안그래도 오오랫동안 성에서만 생활하면서 운동이란거엔 거리를 둔 케빈은 온몸이 갈라지는 것 같았다.
루비는 지금 너무나 행복했다.올라올때는 발자국이 하나였는데 내려올때는 2개가 되어서 이제는 3개라니!너무 낭만적이야!!꺄하하하핳~!
케빈의 존재는 잊은채 미친듯이 내려가는 루비를 이제 더이상 몸과 정신이 버틸 수 없게된 케빈이 스탑을 걸었다.
"잠까..하악ㅎ.만요.!멈춰요!!"
우뚝.이제야 케빈을 의식했는지 루비는 뜀박질을 멈췄다.
"무슨일이야 케빈?"
+아츄병ㅠㅠㅠ..하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
26
이름없음
2024/11/10 02:44:51
ID : nu1h85Vhulb
0
"오랜만에..하악..뛰니까..큽허헛 너무 후....힘들어서!
지금부터 허억 내 마법으로 헜!..가는거 어때요?"
케빈은 숨을 헐떡이며 가까스로 말했다.운동좀 할걸 하며 후회하면서 말이다
"네 마법이면 얼음마법 말하는거지?"
"맞아요 얼ㅇ.."
"아아아!!!!!너무좋아!!!당장 시작해!!!와 나 살면서 얼음마법도 보는날이 오게될줄은 꿈에도 몰랐어!!멋지다 근데 어떤 종류의 마법인데?근데 마법도 종류가 있어?마법쓸땐 어떻게 써?마법봉으로?아님 그냥 손가락으로?몰라몰라 멋지다!!어서 보여줘~!!"
흥분해 이말 저말을 쏟아내는 루비에 케빈은 어질어질한 기분이었지만 이 수다정글속엔 뛰어든건 나니까 견디자고 다짐했다.
"지금 보여줄게요.!(마법의 주문이야)"
케빈은 주문을 읊었고 곧이어
1.커다란 눈사람 몬스터가 나타났다
2.얼음으로 만든 썰매가 나타났다(날 수 있음!)
3.눈보라 허리케인이 만들어졌다
4.자유◇_◇
27
이름없음
2024/11/10 20:48:01
ID : WkoK3RCpgko
0
아이시오스!
28
이름없음
2024/11/10 21:43:03
ID : 7e0rcLdU7ul
0
2 얼음썰매 낭만적이다 근데 엉덩이 시릴 것 같아
29
이름없음
2024/11/10 22:41:55
ID : nu1h85Vhulb
0
하늘빛 얼음썰매가 햇빛을 받아 상쾌하게 미소짓는 미남의 건치처럼 빛났다.
"멋지다!!!!!!!!!!!!!케빈 너 굉장하구나!!!!!!!!!!!!!!!!"
갑자기 루비가 환호성을 터뜨리자 루비의 바로 옆에 있던 케빈은 귀가 나갈 뻔 했다.
살면서 마법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야!거기다 얼음마법을!
너무 신기해 케빈!!루비는 신나서 말을 와다다 늘어놓으며 썰매에 탔다.좀 차가웠지만 괜찮았다.
케빈은 귀에서 피가 나는 것 같았지만 익숙해지기로 하고 루비의 옆에 앉았다.
"그럼 준비 됐죠?이리야!"
케빈은 앞에 루돌프도 없지만 줄을 위로 들었다 내리며 동물을 끄는 시늉을 했다.이에 궁금해진 루비는 물었다.
"엥 케빈!왜 썰매를 끄는 동물도 없는데 있는척 하는거야?"
"응..내가 루돌프를 본적이 없어서.."
아하!루비는 산타할아버지를 만나면 루돌프를 보여달라 부탁하기로 했다.
30
이름없음
2024/11/10 23:00:32
ID : nu1h85Vhulb
0
그러다 케빈은 문득 크리스마스의 요정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루비 그런데..에츄!크리스마스 요정은 왜 없어졌대요?"
"그건 나도 확실하겐 잘 모르겠어.딱히 들은 얘기가 없어서.."
"음 그렇구나.어쨌든 빨리 찾아야겠네요.쿨렄!오늘 11월 10일이잖아요.크리스마스까지 얼마 안남았으니 서둘러야해요."
"맞아!그리고 그냥 반말 써.너무 어색하다."
케빈은 루비가 어색함이란걸 느낀다는것에 놀라워했다!
"알겠어.근데 우리 지금 어디가는거야?"
"어?너 어디로 가는지 알고있는거 아니었어?"
"?"
31
이름없음
2024/11/10 23:17:26
ID : nu1h85Vhulb
0
썰매가 그 자리에서 끼익 멈췄다.케빈과 루비는 절망했다.
이미 길을 잃은진 오래인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루비는 자신이 케빈을 정신사납게 한 것 같아 눈을 질끈 감으며 책망했다.
"으아아..미안 케빈..내가 괜히 말걸었나봐.."
"아니야 괜찮아.내가 주위를 잘 안봐서 그런거지 뭐."
정말 괜찮다는듯 루비의 등을 토닥였다.그리고 캐롤은 작은 마을 몇개가 서로 멀리 떨어져있었고,대부분 눈으로 뒤덮인 허허벌판,나무,설산만 있는 지역이었다.그래서 길을 제대로 알지 않으면 길을 잃고 노숙하는 경우가 꽤 많았다.
"이런.."
케빈은 눈살을 찌푸리며 일단 주위를 둘러봤다.온통 하얀 눈밖에 없었다.
길을 물어볼 아무 사람만 있었음 좋겠는데..엇!저건!
"루비 저거봐!"
"뭔데..앗!!!다!!!!"
1.사람
2.어딘가 수상해보이는 집
3.강아G
4.자유S2♡
32
이름없음
2024/11/10 23:24:01
ID : k8i9s8rzbu2
0
어딘가 수상해보이는 집앞의 강아지
33
이름없음
2024/11/10 23:37:54
ID : nu1h85Vhulb
0
"강아지!!!!귀여워!!!!!"
"어?루비!잠까-!!"
루비는 흥분한 나머지 둥둥 떠있는 썰매에서 뛰어내렸다.
꽤 높이가 있었지만 다행히 깊고 소복하게 쌓인 눈 덕분에 떨어진 자세가 파인 흠만 남고 다치진 않았다.케빈은 가슴을 쓸었고 이윽고 루비의 무모한 행동이 멋져보여 자신도 썰매에서 뛰어내렸다.
루비는 강아지의 배를 만지작대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케빈은 강아지가 지키고 있는 집을 살펴보았다.평범해 보이는 집은 아닌 것 같았다.수상한 마력이 흘러나오고 있었다.루비는 느끼지 못했지만 케빈은 느꼈다.그리고 노크를 했다.
똑.똑.똑."계십니까?"
그걸 본 루비는 못마땅하듯 말했다.
"그렇게 소심하게 노크하면 어떡해!안들리겠다!"
라고 하며 문을 세게 쾅!!!쾅!!!!쾅!!!!!두드렸다.
그 모습에 케빈은 경악하여 말리려 했지만 루비의 노크(?)가 들렸는지 문이 끼이익 소리를 내며 조금 열렸다.
"..어떤 놈이야!"
정말 작은 틈으로 소리가 새어나왔다.안은 어두컴컴해서 보이지 않았다.
한 목소리가 작게 들릴 뿐이었다.
1.굵고 허스키
2.얇고 여린
3.캬랑캬랑한
4.자유
34
이름없음
2024/11/11 11:17:00
ID : cJTU59coFjx
0
얇고 여린
35
이름없음
2024/11/11 19:37:30
ID : nu1h85Vhulb
0
안에 사람이 있었구나.케빈은 근처에 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혹시 근처에 마녀나 마을이 있을까요?치유 약물이 필요해서.."
그렇게 말하자마자 케빈우 그 이유를 대듯 에츄!!하고 재채기 해버렸다.
머쓱한 케빈이었다.
케빈의 말을 듣고 집 안의 사람은 문틈사이로 작게 말했다.
""
1.그런거라면 내가 도와줄게
2.흠 마을의 위치는 먼데 데려다줄까?
3.마을의 위치를 알려줌
4.자유!
36
이름없음
2024/11/11 20:33:13
ID : 8jeLbxyGk62
0
마을은 모르겠고 마녀는 나야
37
이름없음
2024/11/13 18:10:55
ID : nu1h85Vhulb
0
문 안쪽의 목소리가 뜬금없이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그러고는 답답하게 틈만 보이던 문을 활짝 열어재꼈다.
그에 루비와 케빈은 당황을 했지만 이윽고 입을 벌리고 마녀(?)를 쳐다봤다.
왜냐하면 마녀의 모습이
1.너무 무서웠다 완전 기쎄보인다!
2.강해보였다..찍히지 않게 조심해야해..
3.아름다웠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고울 수가
4.자유롭게!써줄때 외관묘사도 대충 써줘!
38
이름없음
2024/11/14 20:57:29
ID : 1g0sqjeJQoK
0
3!
39
이름없음
2024/11/19 15:26:24
ID : nu1h85Vhulb
0
어떡해 벌써 19일이야 이거 25일전까지 완결해야하는데
40
이름없음
2024/11/23 17:17:02
ID : nu1h85Vhulb
0
미안ㅠㅠ 바쁜일이 있어서 진행을 못했네..다시 이을게
41
이름없음
2024/11/23 17:28:55
ID : nu1h85Vhulb
0
마녀의 모습은 아름답다 라는 단어 그 자체같았다.
루비와 케빈은 충격받은듯 얼어붙어 마녀만 쳐다봤다.
"뭐야?;왜그래.마녀 처음봐?"
얼빠진 모습의 루비와 케빈에 마녀는 당황했다.
어이없는 표정을 짓는 마녀의 모습에 루비가 먼저 정신을 차렸다.
"아 그!이 친구가 아파서 약물을 받으러 왔어!근데 마녀 처음보는거 맞아!"
루비가 케빈을 가르키며 말했다.그러자 케빈도 정신을 차리며 긴장한듯 차렷 자세를 했다.
두 얼간이같은 루비와 케빈을 보고 마녀는 시원하게 웃으며 말했다.
"아하하!뭐야 바보들같긴~들어와!"
오래된 통나무로 만든 문을 활짝 열며 마녀는 자신의 집 안쪽으로 손짓했다.루비는 그때 느꼈다.쟤도 내 여행길 동료로 만들어야겠어!!!
42
이름없음
2024/12/05 18:11:19
ID : 9eK3XwNs8mN
0
갱신
크리스마스가 코앞이야!
43
이름없음
2024/12/05 18:13:17
ID : zSHCkskq2E5
0
맞아 돌아와달라구
44
이름없음
2024/12/26 23:06:22
ID : nu1h85Vhulb
0
현생 살다 보니까 스레딕을 아예 잊고있었어..
오늘 뒤늦게 달력보고 깨닫고 달려옴..계속 이어도 되려나ㅠㅠ
45
이름없음
2024/12/26 23:31:00
ID : 9eK3XwNs8mN
0
아직 저 이야기 속에서의 시간은 11월 23일이야! 계속 이어줘 부탁이야
너무너무 귀여운 이야기 잘보고있었어 레주 ㅜㅜ 돌아온걸 환영해!
46
이름없음
2024/12/27 11:00:57
ID : DvClu2k1hbC
0
물론이지! 아직 겨울은 끝나지 않았어!
47
이름없음
2024/12/27 11:36:54
ID : A7xPjy2K6rv
0
아닛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ㅠㅠㅠ꾸준히 진행해볼게!
현실의 시간이랑 동일하게 진행하고 싶었는데 아쉽기도 하고ㅠㅠ
문이 활짝 열려 집안 내부를 볼 수 있었지만 온통 깜깜한 탓에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었다.게다가 바깥의 빛도 들어오지 않아 마치 빛이라도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았다.그러다 문득 케빈은 뭔가 떠올랐다.
'근데 마녀는 자신의 집에 아무도 들이지 않는다는데..
선의로 남을 치료해줬단 얘기도 들어본적도 없고.혹시 설마.!!!!'
1.우리를 잡아먹으려고!
2.우리를 잡아먹으려고!
3.자유!
48
이름없음
2024/12/27 13:06:41
ID : upO9uk61Ds7
0
우리를 생강 쿠키 반죽에 넣어서 바삭바삭하게 구운 다음 잡아먹으려고!
49
이름없음
2024/12/27 13:57:32
ID : K3WjbbfV864
0

50
이름없음
2024/12/27 14:10:56
ID : upO9uk61Ds7
0
초콜릿이 듬뿍 들어 부드럽고 폭신한데다 커다란 초콜릿 칩까지 콕콕 박혀있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커다란 초콜릿 쿠키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잼이 크림치즈의 꾸덕하고 묵직한 맛과 조화롭게 어울려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라즈베리 크림치즈 쿠키
51
이름없음
2024/12/27 23:55:32
ID : DvClu2k1hbC
0
밖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넓어서!
52
이름없음
2024/12/28 16:00:37
ID : nu1h85Vhulb
0

53
이름없음
2024/12/28 18:45:40
ID : 9a1bilA5fgp
0
마녀라면 검은 고양이지
고양이!
54
이름없음
2024/12/28 19:00:03
ID : DvClu2k1hbC
0
원래는 빗자루여야 할 것 같지만...
배경이 겨울이니 눈삽!
55
이름없음
2024/12/28 20:04:06
ID : nu1h85Vhulb
0
"저기 마녀!이 삽은 왜 있는거야?"
"아 빗자루가 자주 얼어서 대용으로 타고다녀~"
오오!뭔가 합리적이야!근데 빗자루를 타지 않다니 아쉽다..
삽을 만지며 아쉬워하는 루비에게 마녀가 웃으며 다가왔다.
"루비랬나?너는 어떤맛 쿠키가 좋아?"
"음..난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잼이 크림치즈의 꾸덕하고 묵직한 맛과 조화롭게 어울려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라즈베리 크림치즈 쿠키가 좋아!"
그러자 마녀는 살짝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거참 복잡하네..그런 긴 이름을 원하는 사람은 너가 처음이야."
엥 이름?루비가 고개를 갸웃 거렸다.
마녀는 씨익 웃으며 말했다.
"그게 네 이름이 될거거든!"
마녀는 그렇게 말하며 주머니에서 을 꺼냈다.
그때 케빈이 헐레벌떡 집 안으로 들어왔다
"루비 위험..앗츄!!!!!!"
56
이름없음
2024/12/28 20:41:56
ID : 9eK3XwNs8mN
0
쿠키 반죽 밀대
57
이름없음
2024/12/29 08:42:37
ID : ja8i3xBf85P
0
이름 길어
58
이름없음
2024/12/29 11:24:45
ID : nu1h85Vhulb
0
"오 케빈!어서와!"
"으아아아아아악!!저거 밀대 뭐야!진짜 우릴 쿠키로 만들 셈이었다니!!"
마녀가 깔깔깔하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래 맞아!난 쿠키굽는걸 사랑하지.
그런데 평범한 재료로 만드는 쿠키는 질렸었어.
그래서 어떻게 재료를 구할까 고민중이었는데 너희가 제발로 찾아와준거야."
"헐 진짜?"
"역시 어딘가 수상해보이는 집 앞의 강아지는 피했어야 했어.."
"후후..용x한 쿠키,뱀x이어맛 쿠키,바x요정맛 쿠키..이제는 너희가 내 쿠키 컬렉션중 두개가 되는거야.
루비 너는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잼이 크림치즈의 꾸덕하고 묵직한 맛과 조화롭게 어울려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라즈베리 크림치즈맛 쿠키가 되는거고!
아츄병걸린놈 너는 초콜릿이 듬뿍 들어 부드럽고 폭신한데다 커다란 초콜릿 칩까지 콕콕 박혀있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커다란 초콜릿맛 쿠키가 되는거야!"
"이름 길어!!"
"큭 이 마녀!!이제 어떻네 해야하지..!"
1.도망친다
2.설득한다
3.자유!
59
이름없음
2024/12/29 12:51:06
ID : ck3wk7hyY1i
0
2. 기다려라!!!!!!! 쿠키에 고기를 넣다니 말도 안돼!!!!!!!!!!! 이건 베이킹 문화의 붕괴야!!!!!!!!!!!!!!!!!!! 쿠키에 설탕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달콤한 고기? 말이 되겠냐고!!!!!!!!!!!! 그게 어울리겠어?????? 네 요리에는 신념도 뭣도 없는거냐!!!!!! 요리는 맛!!!!! 맛이 먼저잖아!!!!!!!!!!!! 고기가 들어간 쿠키같은건 식재료 낭비잖아!!!!!!!!!! 거기다 인육이면 쿠루병같은거에 걸려버리잖아!!!!!!!!!! 너 요리에 대한 아무런 연구도 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때려넣으면 다야???? 음식에 대한 존중 이런거 없어???? 이 환경 파괴범!!!!!!!! 쿠키는 박력분 설탕 버터 계란 바닐라 익스트랙이 기본 베이스고 그 후에 어울릴만한걸 넣는거잖아!!!!!!!!!!! 고기에 누텔라 발라먹는 소리 할거야??????????????
특별한 쿠키를 원한다면 연구를 해서 특별하고도 맛있는 쿠키를 만들란말이야!!!! 쉬운길만 가려는 나약한 마녀같으니!!!
60
이름없음
2024/12/29 14:15:10
ID : nu1h85Vhulb
0
케빈이 고민하는 사이 마녀는 거대 반죽에 루비를 집어넣으려고 했다.
그러자 케빈이 다급하게 외쳤다.
"기다려라!!!!!!! 쿠키에 고기를 넣다니 말도 안돼!!!!!!!!!!! 이건 베이킹 문화의 붕괴야!!!!!!!!!!!!!!!!!!! 쿠키에 설탕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달콤한 고기? 말이 되겠냐고!!!!!!!!!!!! 그게 어울리겠어?????? 네 요리에는 신념도 뭣도 없는거냐!!!!!! 요리는 맛!!!!! 맛이 먼저잖아!!!!!!!!!!!! 고기가 들어간 쿠키같은건 식재료 낭비잖아!!!!!!!!!! 거기다 인육이면 쿠루병같은거에 걸려버리잖아!!!!!!!!!! 너 요리에 대한 아무런 연구도 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때려넣으면 다야???? 음식에 대한 존중 이런거 없어???? 이 환경 파괴범!!!!!!!! 쿠키는 박력분 설탕 버터 계란 바닐라 익스트랙이 기본 베이스고 그 후에 어울릴만한걸 넣는거잖아!!!!!!!!!!! 고기에 누텔라 발라먹는 소리 할거야?????????????? 특별한 쿠키를 원한다면 연구를 해서 특별하고도 맛있는 쿠키를 만들란말이야!!!! 쉬운길만 가려는 나약한 마녀같으니!!!"
처음엔 당황+놀람이었지만 갈수록 쿠키를 대하는 마녀에 대한 분노에 케빈은 마치 기관총마냥 말을 쏟아부었다.
케빈의 말에 마녀는
1.뭐 뭐라고!?!?뒷목을 잡으며 쓰러진다
2.내가 그런 짓을.!!반성한다
3.자유!!
61
이름없음
2024/12/30 01:13:32
ID : 9eK3XwNs8mN
0
1 눈알이 뱅글뱅글 돌며 거품물고 쓰러진다 😵💫
62
이름없음
2024/12/30 11:50:45
ID : wE8qi5O4IE9
0
"너 지금 뭐라고.!!엌.!!"
마녀는 눈을 뱅근뱅글 돌리더니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헐 머야!마녀가 쓰러졌어!"
"후 악은 언제나 지는 법이지.감히 쿠키에 고기를 넣으려 하다니..루비 이만 가보자."
케빈은 이미 문을 열고 있었다.루비는 기절한 마녀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아쉽다..나 얘도 동료로 넣고 싶었어."
"뭐?!대체 왜!!"
"왜냐하면 마녀는 "
1.쓸모가 많아!
2.마법사보단 마녀가 더 좋아!
3.자유
63
이름없음
2024/12/30 15:41:22
ID : y43Vfbvh805
0
3. 비료로 쓰면 작물이 잘자라
64
이름없음
2024/12/30 17:02:17
ID : ck3wk7hyY1i
0
너무하잖아
65
이름없음
2024/12/30 17:47:10
ID : nu1h85Vhulb
0
"너무하잖아."
루비의 잔혹한 말에 케빈이 감정이입을 했는지 눈물을 글썽이며 나지막히 말을 내뱉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루비는 마녀를 지켜고다 이윽고 깨우려 하기 시작했다.
"얘를 어케 깨운담.케빈 어떻게 하지?"
1.마법으로 서리돌풍을 날린다
2.옷 안에 얼음을 집어넣는다
3.자유
66
이름없음
2024/12/30 19:41:58
ID : ck3wk7hyY1i
0
왜 깨우는데...? 일어나면 또 우리를 쿠키로 만드려고 할걸? 동료로 삼을 거라면 강아지를 데려가자....그리고 강아지를 되찾고 싶으면 치료약을 들고 합류해서, 우리 여행이 끝날때까지 동행해야한다는 쪽지를 남기는거지!
67
이름없음
2024/12/30 22:38:03
ID : nu1h85Vhulb
0

68
이름없음
2024/12/31 13:47:15
ID : ck3wk7hyY1i
0
마녀 보아라.
도움 요청에 응하진 못할망정 오히려 공격하여 음식낭비와 환경오염을 시키려 하다니 통탄을 금할 길이 없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강아지가 이 추운 겨울날 집 밖에 있는 걸 보아하니 좋은 대우도 받지 못하는 듯 하여 강아지는 우리가 데려간다.
69
이름없음
2024/12/31 14:09:32
ID : 7s8ktvzO1ik
0
이 모든 것은 업보이니, 우리를 원망하지 말아라.
이 일을 교훈 삼아 지난 날의 악행을 반성하도록 하라.
반성에는 치유약과 많은 돈, 그리고 달달한 성의가 필요하다.
무슨 말이지는 알겠지? 처신 잘 하라고.
70
이름없음
2024/12/31 21:27:39
ID : ck3wk7hyY1i
0
우리를 쫓아온다면 치료약과 우리 목표를 달성하는데 끝까지 협력하는데 동의한 것으로 알겠다.
마법사가 계약 마법을 걸어뒀으니 빠져나갈수없다!
그러게 애초에 쉽게 쉽게 갔으면 좋았잖아. 곧 보자고.
71
이름없음
2024/12/31 22:14:18
ID : nu1h85Vhulb
0
완전 터프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
집밖에선 강아지와 케빈이 놀고 있었다.
강아지는 마녀랑 달리 친화력이 좋구나!귀여워!!
루비는 강아지를 껴안았다.
"얘 이름 뭘로하지?마녀는 뭔가 이름도 안지어줬을 것 같아!"
"흠 글쎄.어때?"
"구린데?"
케빈은 시무룩해하며 얼음 썰매를 소환했다.
72
이름없음
2024/12/31 23:10:45
ID : 7s8ktvzO1ik
0
마들렌
73
이름없음
2025/01/01 00:43:15
ID : ck3wk7hyY1i
0
마들렌 귀엽다
74
이름없음
2025/01/01 15:13:52
ID : nu1h85Vhulb
0
레주들 새해복 많이받아~!2025년 12월 25일까지 달려보자고!
강아지..아니 마들렌은 같이 생긴게(외모묘사!) 귀여운 강아지였다.
루비는 썰매에 앉아 무릎에 마들렌을 올려두고 말했다.
"이런 귀여운 아이를 추운 밖에 방치해두다니!털이 복실복실 많아 춥다고 느끼지 않을 수 있겠다지만 너무한거 아냐?"
케빈이 썰매를 하늘에 띄우며 대답했다.
"집안에 고양이들이 많이서 그랬을지도.."
"헐!그래서 강아지는 내쫓아도 된다는거야?!"
"엑 아니 그게 아니라!"
"!(강아지의 울음소리)"
들렌아 역시 마자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믿으면 안돼!
강아지를 얼굴에 파묻으며 케빈을 외면하는 루비에 케빈은 진심으로 억울함을 느꼈따.그리고 그때
75
이름없음
2025/01/01 15:28:55
ID : 9eK3XwNs8mN
0
말린 호박
76
이름없음
2025/01/01 15:57:11
ID : ck3wk7hyY1i
0
꾸왕! 양! 뫙!
77
이름없음
2025/01/01 15:57:21
ID : ck3wk7hyY1i
0
말린호박 너무하넼ㅋㅋㅋㅋㅋ
78
이름없음
2025/01/01 16:07:34
ID : nu1h85Vhulb
0
"야아아아!!너네 두우우울!!!거기안서어엌-?!!"
"설마..헉."
뒤를 슬쩍 돌아본 케빈은 경악했다.
마녀가 엄청난 표정과 엄청난 속도로 삽을 타고 날아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따!!
"오 마녀!일어났구나!편지는 봤지?"
"그래!!감히 이몸에게 협박편지를 써어어어?!"
"마녀!너 잇몸보여!"
"치료약이나 주시지,환경오염범."
"그래애액!!"
마녀는 케빈을 향해 치료물약이 담긴 유리병을 던졌고 케빈은 반사적으로 눈을 감았으며 미리 대기한 루비가 약병을 잡았다.
"진작에 이럴것이지!바보마녀~!"
79
이름없음
2025/01/01 16:09:27
ID : ck3wk7hyY1i
0
오 마녀 빠른걸
80
이름없음
2025/01/01 16:09:53
ID : nu1h85Vhulb
0
헉 나 레스주랑 동접 처음이야!
81
이름없음
2025/01/01 16:12:34
ID : ck3wk7hyY1i
0
난 항상 여기 있다!!! 나혼자 모든걸 결정하고 엔딩볼까봐 기다릴 뿐...🙃
82
이름없음
2025/01/01 16:14:42
ID : 7s8ktvzO1ik
0
마녀가 벌써 뒤쫓아왔네ㅋㅋ
83
이름없음
2025/01/01 16:14:57
ID : nu1h85Vhulb
0
"뭐어 바보마녀?!죽었어!!"
마녀는 그렇게 소리치더니 썰매로 뛰어들어 착지했고 그 반동으로 인해 중심을 잃은 썰매가 마녀쪽으로 기울었다.
"으악!뭐하는 짓이야!"
물약을 마시느라 방향조절을 하지 않고 있던 케빈이 급하게 썰매끈을 잡았다.그러는동안 마녀는 루비에게 를 하고있었다.
"겁을 상실한 인간같으니.감히 마녀에게 협박편지를 써?내 널 절대 용서 않겠다!!"
마녀는 그리 말하며 마법으로 편지에 썼던 돈자루를 썰매에 내려놓았다.
오 약속은 지켰군!루비는 씨익 웃었다.
84
이름없음
2025/01/01 16:27:08
ID : 7s8ktvzO1ik
0
아르헨티나 백 브레이커!!
85
이름없음
2025/01/01 16:49:38
ID : nu1h85Vhulb
0
루비는 아르헨티나 백 브레이커류 당해 몸과 정신 모두 어질어질했다.그렇지만 루비는
"근력도 충분한데?너 내 동료가 되라!"
자신을 들어던진 마녀의 힘을 평가하며 좋아했다.
마녀와 케빈 모두 어이가 없었따!
"뭐라는거야 바보 빨간머리!내가 이래서 빨간머리를 안좋아해!!"
"흥 므 으쯔르그!그것보다 이제 진정하라구.
지금 하늘 위라고?떨어질 수도 있어~"
루비는 마녀의 머리를 돌려 아래를 보게 했다.
케빈은 루비와 마녀가 투탁?대는 사이 썰매를 높이고 있었다.
마녀는 고개가 돌려져 강제로 아래를 봤다.
아래에서 내려본 경치는 마치 온통 하얘 스케치북 같았다.
온통 하얀 탓이라 얼마나 높게 올라왔는지 높이를 알 수가 없었다.
86
이름없음
2025/01/01 16:57:08
ID : nu1h85Vhulb
0
"지금 나보고 무서워 하라는거야?나 마녀야!하늘정도는 2살때부터 날 수 있었어!"
마녀는 그리 말하며 손을 뻗었다.손을 뻗자 굉장한 속도로 어디선가 삽이 날아와 마녀에게 잡혔다.그리고 마녀는 썰매에서 뛰어내려 삽을 타고 썰매와 같은 속도로 날며 루비와 눈을 맞췄다.
오오~루비가 손뼉을 쳤다.마녀는 우쭐했다.
루비는 마녀를 보며 말했다
"이봐 마녀,이제 우리 통성명좀 할까?이제 같이 여행할 사이인데 계속 마녀라고 부르면 좀 이상하자나~"
"여행이 끝나면 쿠키로 마드르즈그쓰..
후..내 이름은 이야.이명은 의 마녀지."
"마녀?의 마녀가 왜 캐롤 부근에 있지?"
케빈이 한손에 썰매줄을 잡고 끼어들었다.
87
이름없음
2025/01/01 17:08:00
ID : 7s8ktvzO1ik
0
라이카
88
이름없음
2025/01/01 19:21:12
ID : 9eK3XwNs8mN
0
라이카니까 우주의 마녀
89
이름없음
2025/01/01 22:49:11
ID : nu1h85Vhulb
0
"뭐 있고싶을 수도 있지!마법사 넌 왜 밖에 안나오고 운둔생활을 했던건데?"
"노코멘트 할게.."
거봐!누구나 말하고 싶지 않은 얘기가 있다고!
라이카가 다리를 꼬며 자세를 다잡으며 말했다.루비는 라이카도 케빈이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신기했다.
다시 라이카가 말을 이었다.
"근데 너네 어디로 가는거야?여기에서 사람이 살만한 곳은 캐롤 제일 안쪽의 마을밖에 없는데 다른 마을하고 동떨어지기도 하고 갈곳도 없어서 마을에서 나올 일이 없을텐데."
"우린 크리스마스의 요정을 찾으러 가고있어!요정이 없으면 산타도 오지 않게 되고.."
"흠 그래?뭐 그럴 수 있지!그럼 목적지는 이겠네?"
1.클쓰마스 요정의 거처
2.산타마을
3.자ㅇㅠ
90
이름없음
2025/01/01 23:10:34
ID : askmq41Bbwr
0
산타마을!
91
이름없음
2025/01/02 12:23:34
ID : K3WjbbfV864
0
"아마 그럴거야!오늘이 11월 23일이니까 빨리 갔다와야해!"
"엥?루비 오늘은 1월 2일이야."
"..뭐?!!?!!?"
말도안돼!!말도안된다고오오오오!!!분명 11월이었는데 왜 갑자기 새해가 밝은거야!!이유가 뭔데!꼬박꼬박 연재하지 않아서 이런일이 생겼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잖아아!!!이건 누가 수작부린걸거야!!!용서못해 용서못해 용서못해 용서못..!
"바보야 진정해~지금부터라도 찾음 되지.이번년도의 크리스마스는 지키면 되는거잖아?"
"그런가?그런가봐!"
"왜케 단순해 머리에 쿠키만 들었니?"
"왜 자기소개해?난 긍정적인거지만 넌 진짜 쿠키만 차있잖아."
"야!!!!!"
루비와 마녀가 툭탁댔따.케빈은 한숨을 푹푹 쉬며 지도를 펼쳤다.
이제 어디로 가야할까..
92
이름없음
2025/01/02 17:01:44
ID : ck3wk7hyY1i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해가 돼 버렸어
93
이름없음
2025/01/02 21:36:59
ID : ck3wk7hyY1i
0
ㄱㅅ
94
이름없음
2025/01/02 21:57:00
ID : nu1h85Vhulb
0

95
이름없음
2025/01/02 22:19:23
ID : 9eK3XwNs8mN
0
뉴이어스 이브
96
이름없음
2025/01/02 23:22:13
ID : nu1h85Vhulb
0
뉴이어스 이브.(주황색 지역)과 캐롤 사이에 있는 지역.
마을 사람들은 이 인상적인 곳이라 말하곤 했다.물론 난 캐롤 토박이라 다른 지역이나 대륙에 가본적이 없지만~
"으아아악!!눈밖에 안보여!뉴이어스 이브가 안보인다구!!">
"피곤해..더이상 마법을 못쓰겠어.."
환하게 우릴 내리쬐는 해가 붉은 하늘과 함께 구름 속으로 사라지고 푸른 밤이 될때까지 썰매로 하늘을 날았다.
우리 셋 모두 지친 것 같았고 난 너무 배가고프다!!!!
게다가 너무 피곤해 눈에 뵈는게 없었다.
"으아앙아 안돼안돼안돼!이대론 못가!우리 이제 좀 쉬자!!"
"하 그래 그 말을 4시간 전부터 듣고싶었어.."
"일찍좀 말하지 그랬니 루비~"
시끄러웡!이제 좀 내려가서 쉬자!
허허벌판에서 찾은 한그루의 나무는 오아시스와 같지!
근데 오아시스가 뭐지?몰라 마법같다는 말이겠지!
우리는 커다란 나무 옆에 착륙했다.
헙 6565히트 달성!!
97
이름없음
2025/01/02 23:26:55
ID : 9eK3XwNs8mN
0
밸런타인
98
이름없음
2025/01/02 23:38:19
ID : 7s8ktvzO1ik
0
풍등 축제
99
이름없음
2025/01/02 23:47:13
ID : nu1h85Vhulb
0
"이제 쉴 수 있겠다.."
"쉬긴 뭘쉬어 케빈!이대로 자다간 동사한다구~"
"지금 나 너무 피곤해ㅠㅠ왠지 11월 9일부터 한숨도 못잔 것 같아.."
"난 11월 11일부터 못잔듯.."
"너 거품물고 쓰러졌으니까 잔거잖아!"
"야!!그게 왜 잔거야!!"
루비와 라이카는 또 투탁대기 시작했다.
케빈은 눈물을 흘리며 홀로 야영할 준비를 했따.
100
이름없음
2025/01/03 01:23:10
ID : ck3wk7hyY1i
0
케빈...성실하구나
101
이름없음
2025/01/03 09:35:32
ID : K3WjbbfV864
0
"올 케빈~성실하구나!"
루비와 라이카가 싸우는동안 케빈은
1.이글루를 만들었따
2.얼음성을 만들었다
3.자유!뭔가 멋진걸 써주겟지?
이야 아늑해~셋은 쓰러지듯 바닥에 드러누웠다.
이윽고 1분도 채 안된 것 같은데 일정한 숨소리가 방안을 채웠다.
다들 피곤했구나!루비는 케빈과 라이카를 번갈아보며 씨익 웃었다.
고마워 케빈!내일은 꼭 뉴이어스 이브에 도착할거야!이 여정해 함께해준다 해서 다시한번 고마워.
그리고 라이카는..꼭 비료로 써줄게!
루비누 그렇게 말하며 둘의 가운데에 누워 눈을 감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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