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0/30 18:39:41 ID : nu1h85Vhulb 7
하하..안녕!내 이름은 야. 오랜만에 자기소개 하니까 좀 부끄럽네. 본론은!바로..크리스마스의 요정이 사라졌어! 사실 나도 전해들은거지만 몇주전에 크리스마스의 요정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지 뭐야.정말 골치아파. 몇달뒤면 크리스마스고 이곳 의 모든 사람들도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있을텐데 사라지다니 꼭 찾아야해! 그래서 난 크리스마스의 요정을 찾으러갈거야!
102 이름없음 2025/01/03 10:00:10 ID : DvClu2k1hbC 0
1 접혔다!
103 이름없음 2025/01/03 10:35:02 ID : ck3wk7hyY1i 0
루비야 그 비료에대한 집착을 버려보길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 이름없음 2025/01/04 00:37:58 ID : ck3wk7hyY1i 0
이글루 약간 로망이야 하지만 노동을 하고싶진 않아
105 이름없음 2025/01/04 00:54:44 ID : nu1h85Vhulb 0
케빈이라면 마법으로 만들었을거양🧊❄🌟
106 이름없음 2025/01/04 09:33:00 ID : nu1h85Vhulb 0
"루비 일어나~" "벌써 1월 4일이야!앵커 진행해야지!" "흐어억 앵커!!..근데 앵커가 뭐지." 정신나간 둥근해가 중천에 떴고 루비는 눈을 비비며 뻐근한 몸을 일으켜 중얼대다가 어디선가 흘러온 향기롭고 고소한 냄새에 눈을 번쩍 뜨며 종알댔띧. "와 무슨냄새야??완전좋다!!" 눈을 빛내며 냄새의 근원지를 찾다 후라이팬으로 뭔갈 요리하고 있던 라이카와 눈이 딱 마주쳤다.라이카는 호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호호호 그래?역시 아침은 쿠키라고 생각해서 좀 구워봤어~" "아." 쿠키라는 말에 루비와 혼자 머리정리를 하고있던 케빈이 동시에 정색했다. "왜 왜!!쿠키가 뭐 어때서!!" "난 쿠키는 좋아해.근데 뭐 이상한거 넣은건 아닐까 해서 그렇지." "이상한걸 넣었겠어?그냥 을 넣은거야." ".??미친..나 걍 굶을게."
107 이름없음 2025/01/04 10:30:16 ID : RBbzWlvjwFj 0
가지
108 이름없음 2025/01/04 13:13:06 ID : byNvyFbg2Gp 0
루비는 얼굴을 찡그리며 토하는 시늉을 했고 케빈은 눈을 질끈 감으며 극혐했다.라이카는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먹지마!나 혼자 먹을거니까.가지가 몸에 얼마나 좋은데.." "그러든가!그리고 가지는 또 어디서 난거야?마법으로 만든건가?역시 비료로 좋은 마녀라서 채소도 잘 만드는걸지도." "루비..비료에 대한 집착을 버려보길 바래.." "아 됐어!!너네 다 싫어!!" 그때였다. 1.이글루 밖에서 쾅쾅쾅!하며 큰 소리가 났다. 2.이글루가 무너졌다!(케빈은 눈물을 흘린다) 3.자유
109 이름없음 2025/01/04 13:36:10 ID : xSGmpTXvyMo 0
눈사태야!!!
110 이름없음 2025/01/04 20:10:26 ID : nu1h85Vhulb 0
쿠구구궁!!!! 코앞에서 들리는 불안한 소리와 동시에 이글루가 천장부터 무너지기 시작했고 루비는 당황해 우왕좌왕하며 소리를 질렀고,케빈은 자신이 지은 이글루가 무너지는 걸 두 눈으로 지켜보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다.ㅠ "헐 뭐야?" "으악 내가 만든 이글루가!!" "아니 그게 문제야?(마법주문)!! 라이카는 침착하게 1.방어막을 쳤다! 2.거대쿠키를 소환했다! 3.마녀니까 멋진기술을 자유롭게!자주쓰는 마법이 될꺼양
111 이름없음 2025/01/05 13:58:34 ID : ck3wk7hyY1i 0
합의금은 선불입니다
112 이름없음 2025/01/05 15:30:06 ID : kpQk4Mpak8i 0
우주의 마녀랬으니까... 운석을 떨어뜨려서 (또는 날려서) 막는 건 어때
113 이름없음 2025/01/05 16:57:00 ID : nu1h85Vhulb 0
완전 멋지다 근데 막다가 지구가 멸망할 것 같은데OMG~
114 이름없음 2025/01/05 17:02:40 ID : nu1h85Vhulb 0
라이카가 주문을 외자 어디선가 천둥소리같은 굉음이 나더니 점점 가까워졌다. 쿠구구구구구구국구그그구구- "아니 이건 또 무슨 소리야??" "..라이카.!그거 뭔 마법이야?!" "아 이거?간단하게 말하자면 운석을 떨어뜨렸어. 운석이 눈사태를 막아줄거ㅇ" "으아악!!이제 눈사태가 문제가 아니게 됐어!" 케빈은 절규하며 땅을 주먹으로 내리쳤다.하지만 눈바닥이라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루비는 운석을 볼 생각에 싱글벙글했다. 그리고 '꽝!!!!!!!!!!!!!!!!!!!!!!!!!!!!!!!!!!!!!!!!!!!!!!!'
115 이름없음 2025/01/05 17:16:00 ID : ck3wk7hyY1i 0
운석이면 눈사태를 더 일으킬거같은디
116 이름없음 2025/01/05 19:18:15 ID : nu1h85Vhulb 0
"꺄아아아아아아악!!!" "우와아아아악!!바닥이 무너져!!" "어라..이런건 계획에 없었는데." 운석이 추락한 충격으로 두텁게 쌓여있던 눈이 흩여 날라가거나 뭐지면서 씽크홀처럼 바닥이 무너져내렸다. 거기다 기존 눈사태에도 버티고있던 눈덩이들과 나무까지 충격에 휩쓸려 눈사태를 더 심하게 만들었다!! "다들 튀어!!" "케빈은 날 수 있지 않아?!" "아 그러네?!루비 잡아!라이카는 날아!!" 케빈은 루비의 손을 잡고 온 힘을 다해 전속력으로 위로 날아올랐다. 라이카는 머쓱해하며 삽을 타고 하늘로 솟구쳤다. 엄청난 규모의 눈사태는 모든걸 하얗게 덮었다.눈의 양이 무지막지해 라이카의 거대한 운석도 자세히 살펴야 찾을 수 있게끔 묻어버렸다. 케빈은 안그래도 집안에만 있어 하얗던 얼굴이 더욱 하얗게 질려있었다. 그리고 고개를 획 돌려 마녀를 노려봤고 반사신경 1000인 마녀는 케빈의 시선을 회피했다.
117 이름없음 2025/01/05 20:27:48 ID : nu1h85Vhulb 0
케빈이 싹 정색을 하며 말했다. "우리..죽일뻔한거 알고 있어?" 라이카는 시선을 회피하고 답했다. "으음..원하면 영혼만은 살아있게 해줄 수도 있는데.." "그말이 아니야!산사태 하나 막는데 운석..이라는걸 떨어뜨리면 어떡하자는거야?!" "어 얘들아!!저기봐!!" 싸움이 발화하려는 찰나 루비가 손가락으로 어딘갈 가르켰다. 아..!저긴.! "뉴이어스 이브!!" "도착했어!!"
118 이름없음 2025/01/05 20:41:52 ID : nu1h85Vhulb 0
"..루비때문에 넘어가는줄 알아.처신 잘해." 케빈이 신이나서 폴짝폴짝 뛰는 루비를 보다 라이카를 곁눈질하며 속삭였다.라이카는 모자를 비스듬히 눌러쓰는것으로 답했다. 분위기를 아는지 모르는지 일단 캐롤을 벗어났다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루비는 신나게 를 했다. "루비ㅠ 그러다 손 놓으면 떨어져..조심.......어?" "에!"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우와아아아아악 루비!!!!" 너무 열심히 를 한 나머지 루비는 그만 케빈의 손을 놔버렸다! 으아아아아!!근데 나 하늘에서 떨어져보는거 처음이야!! 그게 문제가 아니야!!! 루비는 새로운 경험을 겪는 중이라 활짝 웃으며 떨어졌다. 이에 케빈은 머리가 하얘져 주문이 떠오르지 않아 패닉에 빠졌다. "으아악 마법주문이 생각이 안낰!!악악악악!!!!" "아오 가만히 좀 있어;"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은 라이카는 케빈의 목의 방향을 돌려줬다. 그제서야 케빈은 안도했다. 그 이유는.. 1.라이카가 마법으로 루비를 받아줬다!(다행이다!) 2.누군가 루비를 받아줬다!(엥누구세요) 3.자유(롭게저하늟ㄴ을)
119 이름없음 2025/01/06 11:58:53 ID : upO9uk61Ds7 0
얼음 썰매 위에서 벌떡 일어나 까치발을 들고 뉴이어스 이브쪽으로 손을 방방 흔들었다
120 이름없음 2025/01/07 13:15:15 ID : vA6qmLbu64Z 0
2
121 이름없음 2025/01/08 13:32:28 ID : nu1h85Vhulb 0
"꺄아아아!!어?" 루비는 갑자기 턱 하고 다리와 등이 걸리는 느낌에 감고있던 눈을 떴다.눈을 뜨자 자신을 받고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는 를 볼 수 있었다. 1.사람 이라면 여자 남자 정해줘 2.동물 3.자유 루비는 이 상황이 신기해 물었다. "누구세요?" "" "으아아 루비!!" 하늘 위에서 케빈이 달려왔다.
122 이름없음 2025/01/08 15:15:06 ID : DvClu2k1hbC 0
하얀 비둘기
123 이름없음 2025/01/08 16:08:39 ID : a9s2k1jvDup 0
너는 파멸할 것이다
124 이름없음 2025/01/08 18:59:35 ID : nu1h85Vhulb 0
하얀 비둘기는 루비를 한번 달려오는 케빈을 한번 보더니 푸드덕푸드덕 날아가버렸다.케빈은 루비에게 다가왔다가 날아가는 비둘기를 봤다. "뭐야 날아가버렸네..감사 인사를 하려했는데." 케빈은 아쉬워했다.반면 루비는 찜찜해 했다. 내가..파멸한다고?
125 이름없음 2025/01/08 20:08:50 ID : albeL9fRzWk 0
뭐야 파멸이라니
126 이름없음 2025/01/08 20:09:13 ID : albeL9fRzWk 0
예언비둘기라도 되는건가?
127 이름없음 2025/01/08 22:06:37 ID : nu1h85Vhulb 0
항상 갱신시켜줘서 고마워♡ 심란한 표정을 짓고있는 루비를 본 케빈이 깜짝 놀라 물었다. "루비 왜그래?새똥이라도 맞았어?" "아니..아냐 아무것두." "혹시 옷에 묻었으면 내가 지워줄게.나 완전 잘지워.예전에 내가 살던 곳에도 비둘기가 많았어서.." "아!!아무것도 아니라고!" 기분나쁜데 시끄럽게하는 케빈에 짜증이 난 루비는 빽 소리를 질렀다.케빈은 놀랐다.루비가 화라는걸 낼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게 놀라웠기 때문이다.그리고 살짝 상처를 받은 케빈이었다. 그때 누군가 케빈의 팔을 툭툭 건들였다. "엥?뭐야." "저기 혹시 운석말인데,당신이 떨어뜨린거에요?" 같아 보이는 사람은 눈을 빛내며 진지한 표정으로 케빈에게 질문했다 1.뭔가 괴짜 2.음침 3.자유
128 이름없음 2025/01/09 12:12:04 ID : DvClu2k1hbC 0
2
129 이름없음 2025/01/10 00:00:54 ID : nu1h85Vhulb 0
"으억 깜짝아.!아뇨." "아...................,,,,,,,.....................그래요?" 음침한 사람은 엄청나게 뜸을 들이며 대답하더니 빛나던 눈이 순식간에 안광을 잃었다.뭐..지?실망한건가?뭐라 킹받고 이상한 사람이네. 케빈은 그렇게 생각하며 루비에게 가려고 했다.이제 슬슬 뉴이어스 이브에 가봐야 하니까! "저기요." 음침한 사람이 케빈의 팔을 또 건들였다.뭔가 기운이 빠진 케빈은 대충 대꾸했다. "네 또 왜요?" "" 1.뉴이어스....이브는...처음인 것 같은데 안내해..드릴까요. 2.보아하..집안에서만 있던분.....같은데 맞죠? 3.자유.......
130 이름없음 2025/01/11 18:44:23 ID : dCklbdyMphx 0
1......
131 이름없음 2025/01/11 18:58:18 ID : nu1h85Vhulb 0
"네.." 근데 빨리좀 말씀해주시면 안되나요?! 케빈은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그때 마침 라이카가 루비를 데리고 케빈에게 왔다. "뭐해 마법사?어서 뉴이어스 이브에 가야지." "아 라이카 마침 이분이 안내해주신대." 케빈이 그렇게 말하며 옆으로 비켜 자신의뒤에 있던 음침한 사람을 모두에게 보여줬다. "그래..으으악!!깜짝아!" 라이카가 그 사람을 보자마자 눈과 입이 2배로 커지며 소리를 질러댔다. 그에 비해 아까까지 심란한 표정을 짓던 루비는 눈을 빛내며 음침한 사람에게 질문을 했다. "저,혹시!너 야?!" 1.네크로멘서 2.유령 3.흑마법사 4.백수 5.자유
132 이름없음 2025/01/11 20:04:59 ID : 9eK3XwNs8mN 0
2
133 이름없음 2025/01/11 20:12:09 ID : nu1h85Vhulb 0
"뭐 유령.?루비야 그런말은 실례야.!" 케빈이 기겁하며 루비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음침한 사람은 루비쪽으로 처어어언천히 고개를 돌렸다. "어떻게...........아신거죠............." "너무 음침해보여서 사람같지가 않았어!" "루비!!" 이번엔 라이카까지 기겁하며 루비를 동시에 바라봤다 . 음침한 사람은 안그래도 음침한데 흐죽 하며 웃었다. "제....가...유령인걸....알아보다니..마음에...들었어요....." 그렇게 말하며 음침한 유령은 앞으로 나아갔다. "따라...오세요....."
134 이름없음 2025/01/11 20:27:35 ID : nu1h85Vhulb 0
루비와 케빈,라이카는 유령을 따라 걸었다. 말은 느린 유령주제에 움직이는건 빨라 모두 빠른걸음으로 유령을 따라걸었다.루비는 웃으며 콧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유령을 따라걸었고,케빈은 라이카에게 귓속말을 했다. "라이카 넌 저 유령 어떻게 생각해?" "왜,넌 좀 미심쩍나보지?" 헉 어떻게 알았지.그렇게 티났다? 머리를 긁적이며 케빈은 고개를 끄덕였다. "ㅎㅎ..응.좀 수상하긴 해.뜬금없이 운석..?을 떨어뜨렸냐 묻질 않나 거기다 더 뜬금없이 안내를 해준다고?이거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척 하면서 우리에게 뭔갈 하려할지도 몰라!" "이봐 흥분했어.좀 진정하라구." 라이카가 눈빛을 불같이 빛내며 말을 쫙 내려놓는 케빈의 어깨를 치며 진정시켰다.케빈은 라이카의 주먹에 몸 전체가 흔들려 당황했지만 티내지 않았다.그러고보니까 얘는 저 자가 유령인걸 알았을까?궁금해진 케빈이 라이카에게 물엇다. "아.근데 라이카,넌 저 자가 유령인걸 알고 있었어?" "당연하지.왜냐면 " 오늘은 토요일!!!!!!!!!!!!최대한 많이 써야해!!!
135 이름없음 2025/01/12 01:22:02 ID : 9a1bilA5fgp 0
발이 없고 떠다니잖아
136 이름없음 2025/01/24 23:13:42 ID : 9eK3XwNs8mN 0
한편 현실세계에서는 정말로 뉴이어스 이브(새해 전야)를 넘어서 밸런타인을 향해 가고 있다 (대충 돌아와달라는 뜻)
137 이름없음 2025/01/28 18:59:38 ID : nu1h85Vhulb 0
>136 암커밍~~~이런저런 일이 있엇어.. "도착.........했어요........" "벌써?!" "벌써라고 하기엔 1시간은 걸은 것 같아!" 여기가 뉴이어스 이브..! 로 화려하게 장식된 거대하고 긴 가 눈 앞에 펼쳐졌다. 국경선 같은건가.라이카는 심드렁한 표정을 지었다. () 1.성벽 2.철조망 울타리 3.기와담장 4.자유 "나 이런거 살면서 처음봐봐!신기해보여!" 루비는 눈을 반짝대며 를 구경했다. 가까이서 본건 나도 처음인데..보기 좋네. 케빈이 슬며시 웃으며 말했다. "아직 입구인데 벌써부터 그럼 어떡해~어서 들어가자." "그래!!" 셋은 유령을 따라 뉴이어스 이브 안으로 들어갔다.
138 이름없음 2025/01/28 23:45:34 ID : rf82sqo2Hwq 0
커다란 종! 역시 새해에는 종을 쳐야지
139 이름없음 2025/01/28 23:54:29 ID : beFfWi3wmsp 0
지렁이 살아 움직이는 국경선이다 ㅋㅋㅋㅋㅋ
140 이름없음 2025/01/29 01:33:24 ID : 9eK3XwNs8mN 0
오 얘가 그럼 나중에 뱀이 되는가보다 푸른 뱀 말이야 🐍 뜬금없지만 이 레스 보는 레더들 모두 새해복 많이받아!
141 이름없음 2025/01/29 03:51:46 ID : nu1h85Vhulb 0
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심상치가 않음 너 스주도!!새해복 많이받아!!아이디어 완전좋다!!🐍 루비는 앞으로 우다다다 돌진해 케빈과 라이카를 제치고 먼저 앞으로 뛰어갔다.그렇게 신나는건가?저렇게 뛸 기력이 있다니 대단하네.. 케빈은 초췌한 얼굴로 멀어져가는 루비를 보고 웃어보였다.쟤는 또 왜저래.?라이카는 케빈을 이상하게 쳐다봤다. "근데 국경선인데 경비병이나 아니면 마법이나..전혀 걸려있지 않네." "그러게 말이다?뭔가 일이 있어서 그런걸지도~" 케빈은 왜인지 꿈틀대는 지렁이의 머리와 꼬리 사이에 휑한 입구를 보며 생각했다.혹시 라이카 말대로 무슨 일이 난걸까.. 그때였다. "우와아아!!엄청나다!!" 저 멀리서 루비의 감탄이 들려왔다.이상하게 루비는 보이지 않은데 목소리는 바로 옆에서 들리는 것 같았다. "루비 어딨어!!어?잠깐 그러고보니 유령도 같이 없어졌다!" "어우 얜 왜이렇게 목소리가 크대?그리고 루비는 빨간머리라 금방 찾을 수 있을테니 걱정은 마.저기 바로 보이네." 어?찐이네. 북적대는 사람들 속 눈에 확 들어오는 빨간 머리통.마치 루돌프 사슴코 같아!꼭 비유를 그렇게 해야하니..뭐야 얘 어디갔어? "루비!한참 찾았잖아,뭐하고 있었으어어어억." "저거봐 케빈!라이카도!" 루비를 보자마자 밖에 안나가서 안그래도 연약한 몸을 이끌고 한달음에 달려온 케빈은 가쁜 숨을 고를 틈도 없이 루비에 의해 고개가 돌려졌다.당황한 케빈이었지만 돌려진 시선에 보이는 무언가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건 바로 광장 한가운데에 1.(자유!)모양의 거대한 풍등이 자리잡고 있었다. 2.엄청난 규모의 풍등들이 모여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냈다. 3.자유!
142 이름없음 2025/01/29 03:52:56 ID : nTXxUY2la9v 0
2
143 이름없음 2025/01/29 04:07:54 ID : nu1h85Vhulb 0
헐ㅁㅊ 안피곤해.?안자는 사람 발견..벌써 4신데ㅠㅠㅋㅋ "와억 와..완전 예뻐.." "나도!!케빈도 이런 관경은 처음 보나보네!" "응..그리고 집 밖에 이렇게 오랬동안 나온것도.." "뭐래는거야,이 히키코모리가~" "라이카!히키코모리가 뭐야?" "루비는 알면 다쳐." 어쨌든 너무 예쁘다!루비가 감탄했다. 색의 풍등들이 마침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흔들거렸다. 1.여러(알로록 달로록한 색들) 2.정해줘! 더 잇고싶은데진짜너무졸ㅠ려ㅠㅠㅠㅡ더쓸ㄹᆢ고햇는데눈이자꾸감겨일어나서 바로쓸게
144 이름없음 2025/01/29 04:10:09 ID : nTXxUY2la9v 0
ㅋㅋ안자... 수면 패턴 망해서... 일단 ㅂㅍ
145 이름없음 2025/01/29 08:30:03 ID : rf82sqo2Hwq 0
푸른 (을 위해 ㅎㅎ)
146 이름없음 2025/01/29 09:40:10 ID : beFfWi3wmsp 0
아, 내가 노린 거 어떻게 알고 그렇게 딱.. 텔레파시...? 굳굳. 재밌게 잘 보고 있어, 앵커 난입은 첨인데 난입하는 맛에 앵커 보는 거구나. 이제 깨달았다 ㅋㅋㅋㅋ 자주 난입할게(?)
147 이름없음 2025/01/29 23:09:29 ID : nu1h85Vhulb 0
나 구라 아니고 9시에 깼어...실화냐 이거.?2시간밖에 안남았어!! "자,다들 모입시다!!" 팔팔해보이는 할아버지가 풍등을 가득 안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사람들이 우르르 광장 가운데로 몰려들었다. 루비 일행은 당황하며 파도처럼 몰려들어오는 인파에정신없이 휩쓸렸다.
148 이름없음 2025/01/29 23:58:45 ID : nu1h85Vhulb 0
조용한 집에서만 생활하다 갑자기 많은 사람들과 한 공간에 있게된 케빈은 실시간으로 기가 쫙 빨리고 있었다.그리고 루비와 라이카와 떨어지지 않게 손도 꽉 잡고 있었다.하..집가고 싶다..어? 그때 케빈은 저처럼 기가 빨린 듯이 창백한 얼굴을 한 사람을 딱 찾았다.저사람도 나처럼 기가 빨렸구나!!근데 좀 익숙한데?저거 설마.. 아까 길안내를 해준 유령이잖아! 어쩐지 좀 창백해 보이더라.뭔가 물어봐야겠다. 케빈은 유령에게 말을 걸었다. "이봐 유령,왜 여기 있는거야?" "...........그냥.........." "어어..그래." 유령의 단답에 케빈은 머쓱ㅎ하게 머리를 긁적였다. 아 맞다 그런걸 물어보려고 한게 아니었는뎅! "물어볼게 있어.왜 사람들이 이렇게 북적이는거야?혹시 오늘이 축제 당일이기라도 한거야?" "맞....아...요........ 뉴이....어스 이브는....매년 1월 29일마다..설날을...맏이해서.......축제...를.....해....요...." "음,설날?처음 들어보는 기념일이네.그러면 곧 있으면 축제를 시작하는거야?그리고 빨리빨리좀 말해줄 수 있을까!!" 자꾸만 뜸을 들여 말하는 유령에 케빈은 기도 빨려 힘든데 현기증까지 올 것 같았다. "네......설날은.(설날에 대한 설명.진짜 설날하고 똑같이 써도됨!)...그리고..을 먹고...또 을 해요..어짜피..인파때문에...앞으로..나아..가지도..못할텐데...구경..좀..하다...가시는..게...어때....요..." "엄..뭐 반강제로 그래야 할 것 같긴 하네.새로운 지역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야." 찬공기가 휑 하고 케빈의 앞머리를 살짝 날렸다.케빈은 앞머리를 정리하려 눈을 살짜 위로 올려다 봤다.그리고 그순간 보인 하늘에 케빈은 넋이 놓이고 말았다.
149 이름없음 2025/01/30 01:00:02 ID : DvClu2k1hbC 0
원래 뉴이어스 이브에는 까치들이 모여 살았는데, 까치들이 쓰던 달력으로 새해를 기념하던 날이래요. (뉴이어스 이브니까 설 전날인 까치까치 설날로...)
150 이름없음 2025/01/31 07:51:38 ID : 1g0sqjeJQoK 0
바나나 우유
151 이름없음 2025/02/01 11:11:42 ID : eIK7wJWqmGo 0
오징어게임
152 이름없음 2025/02/25 05:58:02 ID : 9eK3XwNs8mN 0
갱신
153 이름없음 2025/03/25 20:00:53 ID : DvClu2k1hb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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