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괴담수집가 2024/11/27 19:37:49 ID : dveGsjh9dA0 6
당신에게 힘을 드릴테니, 당신은 제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주세요. 주의사항 간단한 배경설정
102 괴담수집가 2024/12/06 15:40:43 ID : cty3Ru8nQoE 0
이미지 A군 - 앤 - 이전 이야기 요약 프롤로그: A군의 이야기( ~ ) 학업 스트레스를 비행으로 해소하던 17살의 소년, A군은 어느 날 시험을 망치곤 정신없이 바이크로 도로를 달리다 어린아이를 치어 죽이고 만다. 인생 종쳤다는 생각에 떨던 사이, 그의 눈 앞에 괴담 「도로의 콩콩귀신」이 나타난다. 괴담은 그 날의 일을 모두 없던 것으로 해 주는 대가로 자신을 이야기로서 존속시켜달라고 계약을 제안했고, A군은 겁에 질려 그 계약을 받아들인다. 그 뒤는 계속해서 이상한 일의 연속이다. 자신이 마법소녀라 주장하는 이상한 소녀를 만나 앤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이상한 포럼에 접속할 수 있는 마법의 앱을 다운받기도 하고, 그 끝에 그 자신이 대가가 되어 차에 치이기도 한다. 1일차 낮: 앤의 이야기( ~ 진행중) 한편, 그 다음날 아침. 앤은 아침부터 인터넷 커뮤니티를 둘러보다 어제 만났던 소년으로 추정되는 누군가를 실수로 치어버린 사람의 게시글을 본다. 이후 학교로 가서 지루한 수업을 보내고, 방과후. 학교 선생님인 어머니에게 병상에 누운 동생을 만나러 가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왜인지 지금은 다른 게 더 끌려서 포럼을 둘러본다.
103 괴담수집가 2024/12/06 15:47:13 ID : cty3Ru8nQoE 0
그녀는 동생을 보러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병원에 가면 그녀의 동생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지금 이렇게 마법소녀가 된 것도 동생 때문이었죠. 어릴 적, 동생이 나아지길 바라며 그 당시 유행하던 문자스킬이란 것을 반은 장난삼아 해봤는데, 그게 설마 이런 것일줄은 몰랐습니다. 결국 동생은 나아지지 않았고, 마법소녀라는 말에 기대하고 있던 꿈과 희망같은 것은 전부 박살나버렸고.... 하아. 한숨만 나오네요. - 동생의 성별(남/녀)
104 이름없음 2024/12/06 16:03:43 ID : jzbyMmHCo5h 0
105 괴담수집가 2024/12/06 19:04:43 ID : dveGsjh9dA0 0
언제나처럼 병원으로 향합니다. 면회 접수를 하고 병실로 올라가면 익숙한 4인실에 도착합니다. 그 곳에는 한 여자아이가 앉아서 핸드폰을 하다가, 그녀를 보고 신난 듯 손을 흔듭니다. 그녀의 어린 여동생입니다. 아직 초등학생 정도밖에 안 되는 어린 아이가 이렇게 앓고 있어야 하는 것이, 그녀로서는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언니! 어서 와.... 으헥, 콜록." 여동생은 입을 틀어막고 기침을 했습니다. "괜찮아?" "...으응, 괜찮아. 그보다 언니! 내가 오늘 유튜브에서 봤는데, 이거 봐봐." 여동생이 보여준 것은 웬 괴담 유튜버의 영상이었습니다. 어디 볼까요? 폐가 탐사...? 귀신...? "이 영상에 나온 폐가가 우리 동네에 있대!" "......혹시 가보고 싶어?" "음.... 그러고 싶긴 한데, 이런 덴 더럽잖아. 가서 먼지만 가득 집어먹고 또 약 늘리긴 싫어서." 하긴, 그녀의 여동생은 호흡기가 약했었지요. 그나저나 영상에 무언가 낯이 익은 존재가 찍혀있습니다. 어쩐지 본 적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 1. 영상을 찾아서 댓글창을 봐볼까? 2. 그러고보니까 포럼에서 본 내용 같은데, 뭐더라. 3. 이따가 괴담에게 물어볼까. 4. 에이, 몰라. 잊어버리자.
106 이름없음 2024/12/06 19:29:56 ID : 6o43Vbu3DBw 0
댓글 볼까?
107 괴담수집가 2024/12/06 20:01:44 ID : dveGsjh9dA0 0
그녀는 여동생과 대화하며 겸사겸사 한 손에 든 핸드폰으로 영상을 찾았습니다. 댓글창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뭔가 적혀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스팸도 상당 수 있었지만, 그런 것을 훅훅 넘겨가며 찾다 보니 의미심장한 내용의 댓글이 하나 있었습니다.
108 이름없음 2024/12/06 21:26:25 ID : 9ii05XwMmHC 0
제 친구가 여기 간 후로 소식이 끊겼어요ㅠㅠ 저 폐가 진짜 뭔가 있나 봄
109 괴담수집가 2024/12/06 23:08:44 ID : dveGsjh9dA0 0
@yfksf24eww 제 친구가 여기 간 후로 소식이 끊겼어요ㅠㅠ 저 폐가 진짜 뭔가 있나 봄 그녀가 그 댓글을 읽어보는 중, 갑자기 새로고침이 되더니 영상이 난데없이 삭제됩니다. "어?" "응? 언니 왜 그래?" "아니.... 아무 것도 아니야." 아, 씨. 이러면 진짜 신경쓰이잖아. 그녀는 남몰래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느덧 해가 저물고 있었습니다.
110 괴담수집가 2024/12/06 23:10:33 ID : dveGsjh9dA0 0
오늘 밤은 누구의 시점으로 진행할까요? 1. A군 2. 앤 3. 민 4. ???
111 이름없음 2024/12/06 23:18:16 ID : 9ii05XwMmHC 0
민!
112 괴담수집가 2024/12/06 23:35:23 ID : dveGsjh9dA0 0
스레가 가면 갈수록 군상극이 되어가네요. 즐거워라. 민의 프로필을 정해봅시다. 후다닥 가죠. - 성별, 키워드 1 - 괴담, 키워드 2 - 변신 전 외모 - 변신 후 테마컬러, 변신 후 외모
113 이름없음 2024/12/06 23:40:44 ID : mLbzO8jg446 0
남, 자퇴생
114 이름없음 2024/12/06 23:51:31 ID : 9ii05XwMmHC 0
「미래를 보는 거울」, 희생
115 이름없음 2024/12/07 00:23:43 ID : xU0re2K6pak 0
복슬복슬 갈색머리, 온화한 인상, 눈물점
116 이름없음 2024/12/07 04:12:36 ID : 1hcGq2GnveM 0
#446d8d, 이마에까지 눈이 세 개. 가운데 눈은 감고 다닌다. 다리없이 둥둥 떠다니는 형태
117 영업휴무안내 2024/12/07 18:58:21 ID : dveGsjh9dA0 0
김장 및 여행으로 인해 며칠간(12/07 ~ 12/11) 문 닫습니다. -주인 白
118 이름없음 2024/12/07 19:13:29 ID : 3PeJSLf88qj 0
핰 안돼!!!기다릴게!
119 이름없음 2024/12/08 13:41:10 ID : 9ii05XwMmHC 0
하염없이 기다릴 거야
120 재개장 2024/12/12 21:16:11 ID : dveGsjh9dA0 0
레주 돌아왔어용 민 군의 열망도와 광기점을 정해봅시다 열망도: dice(2,6) value : 6 광기점: dice(2,5) value : 4
121 괴담수집가 2024/12/12 21:21:04 ID : dveGsjh9dA0 0
(이미지 기괴함 주의) 고백하자면 사실 여태까진 얼마나 막나가는 디자인을 넣어도 되나(얼마나 사람에서 벗어나도 되는가)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제부
(이미지 기괴함 주의) 고백하자면 사실 여태까진 얼마나 막나가는 디자인을 넣어도 되나(얼마나 사람에서 벗어나도 되는가)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제부터는 기왕 괴담 컨셉인거 기괴한 쪽의 노선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하루 더 쉬겠습니다 체력적으로 너무 빡센 일정이어서 체력이 오링남요
122 이름없음 2024/12/12 22:41:10 ID : jzbyMmHCo5h 0
얼마든지 편할 때 와달라구
123 괴담수집가 2024/12/13 22:33:17 ID : cty3Ru8nQoE 0
만약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어떨까? 다들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주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깐의 상상으로 그치고 마는 것에 비해, 그는 미래를 보고 싶다는 열망이 남들보다 훨씬 강했다. 남들보다 훨씬 불안해했고, 미래를 두려워했으니까. 그리고 그런 그에게 찾아온 것이 괴담, 「미래를 보는 거울」이었다. "하아......." 한숨이 맴도는 어두운 방 안에서 노트북 화면만이 빛나고 있었다. 민은 자신이 만든 포럼을 들여다보다가, 곧 노트북을 닫고 방을 나왔다. 계약 연장을 위해서는 이번에도 남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는 거울이 보여주는 미래에 의존하고 있었으니까. 그랬기에 이번에도, 그는 나가야만 했다. - 어디로 갈까(적당히 떠오르는 장소)
124 이름없음 2024/12/13 23:16:27 ID : Le0q0k8o6ko 0
무용실
125 괴담수집가 2024/12/13 23:56:50 ID : cty3Ru8nQoE 0
다행인지 불행인지 어디를 갈 지는 생각하지 않아도 되었다. 왜냐하면 최근에 SNS를 통해 뿌려둔 미래를 보는 거울의 의식이 지금 누군가에 의해 진행되고 있었으니까. 그는 괴담에 자신을 내어주었고, 곧 괴담에 씌여 이형의 무언가로 변했다. 다시 봐도 이상한 모습에 눈을 질끈 감았다 뜨자 도착한 곳은 한 무용실이었다. 눈 앞에는 한 (소년/소녀)가 있었다. "안녕하세요." 눈 앞의 사람은 그가 방금 튀어나온 거울에 대고 인사를 했다. 이제 저 녀석이 질문을 던지면 그는 이상현상을 일으켜야 한다. - 성별 - 질문
126 이름없음 2024/12/14 00:04:16 ID : Cjcsi3yGoK2 0
소녀
127 이름없음 2024/12/14 12:12:09 ID : fhvyHA0nDvD 0
어떻게 하면 제가 행복해질 수 있나요?
128 괴담수집가 2024/12/14 12:29:21 ID : dveGsjh9dA0 0
"어떻게 하면 제가 행복해질 수 있나요?" 갑자기 튀어나온 이 난제에, 그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는... 1. 대답할 수 있었다.♡ 2. 대답하지 못했다.♥♡
129 이름없음 2024/12/14 14:02:52 ID : JO7aslA0mtv 0
1번!
130 괴담수집가 2024/12/14 14:37:10 ID : dveGsjh9dA0 0
♡민의 광기점 1 하락!(현재 3점) 그는 아무 말 없이 답을 비추어 주었다. 바닥에 놓인 촛불의 빛으로 밝게 비춰진 거울에는 소녀의 어떠한 모습이 떠올라 있었다. "이게...." 소녀는 그 모습에 집중하며, 눈을 크게 뜬다. 그리고 다음 순간 촛불이 꺼졌다. 이상현상은 이것으로 시작된다. 어둠 속에 잠긴 거울은 더 이상 소녀의 모습을 비추지 않는다. 대신 기괴한 형상의 그만을 비출 뿐이다. "꺅...! 이게 무슨, 아...." 뒤통수에서부터 비스듬히 찔러넣어져, 입으로 튀어나온 칼날 끝에 피가 맺히더니 소녀의 머리 위로 방울져 떨어진다. 머리카락과 이마를 타고 흘러내리는 피에 소녀는 당황하며 제 이마를 쓸어본다. 묻어나는 끈적한 피에 힉, 하고 비명을 지르더니 소녀는 우당탕 큰 소리를 내며 허겁지겁 몸을 일으킨다. 그러나 도망치기란 쉽지 않다. 발을 옮기려고 해도 도통 떨어지지 않게 될 테니까. - 이 다음에 일으킬 괴현상
131 이름없음 2024/12/14 15:05:07 ID : wHvg1zQnvhf 0
아 혀라고 생각했는데 칼이었구나ㅋㅋㅋ 주변 거울을 깨트리기
132 괴담수집가 2024/12/14 19:25:02 ID : dveGsjh9dA0 0
그는 뒤통수의 손잡이에 손을 얹고, 자신의 머리를 그대로 베듯 옆으로 슥 뽑아내어 한번 휘둘렀다. 그러자 주위의 거울이 큰 소리를 내며 산산조각났다. ......수리비는 이 여자애가 감당하게 되려나. 미안한 일이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뭐든지 할게요.... 이상한 짓 저질러서 죄송해요!" 소녀는 공허한 눈으로, 허공을 보며 빌어댔다. 물론 이렇게 말하는 애 치고 나중에 나가서 자기가 겪은 일을 퍼트리지 않은 애는 없었다. 그러니까 괴담이 힘을 키우고, 연명할 수 있는 거겠지. 자, 이제 마지막으로 대가를 받아갈 시간이다. 다음 순간, 무언가가 소녀의 가슴을 꿰뚫었다. 소녀는 윽 윽 하고 신음을 흘리다가, 곧 정신을 잃었다. 죽지는 않을 것이다. 단순히 생명력을 조금 받아가는 거니까. - 민은 쓰러진 소녀를 보며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
133 이름없음 2024/12/14 19:29:22 ID : 9ii05XwMmHC 0
안쓰러움
134 괴담수집가 2024/12/14 20:33:14 ID : dveGsjh9dA0 0
안쓰럽다. 안쓰럽지만, 그렇게 여기다 보면 미쳐버리는 건 순식간이니까. 그는 이를 악물고 안쓰러움을 억누르며, 조용히 무용실을 나서 변신을 해제했다. 「오늘은 만족스러웠다」 그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그의 귓가에 들린 것도 같았지만, 곧 배에서 울린 꼬르륵 소리가 생각을 덮어버렸다. 아차, 그러고보니 나는 식사를 전혀 안 했었지. 열려있는 식당이 있으려나? 그는 그렇게 생각하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 적당히 먹을 것을 구할만한 곳 ㄱㄱ(편의점이라던가, 분식집이라던가...)
135 이름없음 2024/12/14 20:38:44 ID : 9ii05XwMmHC 0
밤이 늦었고 편의점도 안 보인다. PC방에서라도 먹어야 하려나
136 괴담수집가 2024/12/15 20:36:48 ID : cty3Ru8nQoE 0
아쉽게도 음식점이랄게 도저히 보이질 않았다. 그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근처의 PC방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컴퓨터를 켰다. 그러고보니 뭔가 해야 할 일도 있었는데. 뭐, 일단 음식이나 주문하고 생각할까. - 뭘 먹을까요? - 뭘 해야 했을까요?
137 이름없음 2024/12/15 20:42:49 ID : 7asi4Le6rum 0
pc방에선 짜계치를 먹어줘야지
138 이름없음 2024/12/15 21:04:15 ID : ii5U3Xz88pd 0
포럼 확인
139 괴담수집가 2024/12/15 21:54:46 ID : cty3Ru8nQoE 0
그는 짜계치를 우물거리며 포럼을 켰다. 그러고보니 오늘 오전 중에 이상한 주제글이 올라왔었지. 그 주제글을 열어보니 사건은 다행히도 마무리된 것 같았다. "다행이다...." 그는 무심코 중얼거린 뒤, 다시금 후르릅 하고 면을 흡입한 뒤 새로고침을 했다. 그러자, - 어떤 주제글이 올라왔다. 그 주제글의 제목은 어떤 느낌일까? 1. 어그로성이 짙은 제목 2. 초보 유저가 쓴 것 같은 제목 3. 자유
140 이름없음 2024/12/15 22:43:30 ID : iqo7tba65ak 0
뉴비핥은 못참지
141 이름없음 2024/12/16 11:03:29 ID : 2Mkq1yJXtcr 0
2
142 괴담수집가 2024/12/16 18:26:07 ID : dveGsjh9dA0 0
초보 유저가 질문을 구하려고 쓴 것 같은 게시글. 그는 그 글을 클릭했다. 여기 뭐하는데에요? 1 AAA xxxx/xx/xx xx:xx:xx ID: sdfghjui 여기 뭐 하는 사이트인가요? 추천해 준 분한테 설명은 들었는데 잘 모르겠어요. 2 이름없음 xxxx/xx/xx xx:xx:xx ID: 6as805dd 일단 이름 떼라 3 이름없음 xxxx/xx/xx xx:xx:xx ID: sdfghjui 네 이거 댓글? 로 이어쓰면 되는 건가요? 저 이상한 귀신한테 붙잡혀서 뭐 대가를 바치라고 염병떠는거 받아주고 있는데 정확히 뭘 하면 되는 거에요? 4 이름없음 xxxx/xx/xx xx:xx:xx ID: 8sa2e4cv 뭐긴 뭐야 사랑의 교미지 5 이름없음 xxxx/xx/xx xx:xx:xx ID: 6as805dd 위에 집게사장은 무시해라 그냥 간단한 거라면 남한테 괴담에 대한 걸 소문내는 것만 해도 괜찮긴 함 근데 그것만으로는 보통 안될거야 뭘 하지? 1. 관리자 권한으로 4레스를 삭제한다. 2. 뭔가 답변한다. 3. 자유
143 이름없음 2024/12/16 18:34:27 ID : jzbyMmHCo5h 0
레주에게서 스레딕 고인물의 향기가 난다
144 이름없음 2024/12/16 19:00:33 ID : bcq0snU4Y64 0
뭔가 답변한다
145 괴담수집가 2024/12/16 19:03:47 ID : dveGsjh9dA0 0
그래, 어차피 다 살자고 하는 일인데 나도 뭔가 도와줘야지. 근데 도와주려면 괴담의 특성 같은 것도 알아야 할텐데. 우선 뭔가 물어보는 게 맞겠어. 무엇에 대해 물어볼까?
146 이름없음 2024/12/16 19:10:15 ID : oZg2KZhe4Y0 0
그 귀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뭐라고 말했는지?
147 이름없음 2024/12/16 20:12:36 ID : 9ii05XwMmHC 0
그 귀신과 괴담에 대해 설명해줘
148 괴담수집가 2024/12/18 21:31:40 ID : dveGsjh9dA0 0
6 이름없음 xxxx/xx/xx xx:xx:xx ID: 56so0qom 그 귀신과 괴담에 대해 설명해줘 7 이름없음 xxxx/xx/xx xx:xx:xx ID: sdfghjui 말해도 되는 거에요? 8 이름없음 xxxx/xx/xx xx:xx:xx ID: 56so0qom 오히려 자기 이름 퍼트려달라고 날뛰는 애들이니까 괜찮아하지 않을까 9 이름없음 xxxx/xx/xx xx:xx:xx ID: sdfghjui 아하 도로의 콩콩귀신인가 했는데요 막 줄넘기줄 휘두르고 움직이고 그런거밖에 못하는데 어떡하죠? - 그는 올라온 글을 보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 무슨 결론에 도달했을까요 1. 줄넘기줄 잘 휘두르다 보면 차도 휘두를 수 있지 않을까? 2. 왜 네가 휘둘러야 해? 반대로 줄넘기줄만 어딘가에 떨궈놓는 건 어떨까? 데스노트처럼... 3. 모르겠다, 이 일은 신경 끄고 그냥 돌아가서 자자. 4. 자유
149 이름없음 2024/12/19 18:19:01 ID : NwK0ty5e1wk 0
2 그럴듯한데?
150 괴담수집가 2024/12/20 18:00:21 ID : dveGsjh9dA0 0
10 레스걸 xxxx/xx/xx xx:xx:xx ID: 7dsfjk12 10레스 돌파! 11 이름없음 xxxx/xx/xx xx:xx:xx ID: 56so0qom 네 사정을 잘 몰라서 대충 말하는 거긴 한데 줄넘기를 어디 던져놓으면 알아서 누가 미끼를 물지 않을까 12 이름없음 xxxx/xx/xx xx:xx:xx ID: sdfghjui 시도해볼 가치는 있어보이네요 감사합니다 13 이름없음 xxxx/xx/xx xx:xx:xx ID: 8sa2e4cv 후욱후욱 뉴비쨔응... 야한냄새♡ 14 이름없음 xxxx/xx/xx xx:xx:xx ID: 7dsfjk12 > >13 우와 변태다 운영자님 저거 죽여주세요 15 이름없음 xxxx/xx/xx xx:xx:xx ID: 6as805dd 도로의 콩콩귀신? 그러고보니까 이런 걸 봤었는데 httqs://… 이거 너? - 그는 마지막 남은 한 젓가락을 입에 넣으며 새로고침을 눌렀습니다. 음, 맛있었다! 어쨌든 저 뉴비의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된 것 같네요. 그럼 이제... - 어떻게 할까요 1. 포럼 내의 다른 게시판을 살펴본다 2. 15레스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본다 3. 자유
151 이름없음 2024/12/20 18:02:13 ID : dveGsjh9dA0 0
어제는 감기때문에 못왔다 이거 근데 슬슬 장르 이탈하는 거 같지 않아요? 뭔가 이상한데? 최대한 빨리 본래 장르인 호러로 돌아와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애초에 괴담에 당하는 쪽이 아니라 괴담을 만들어내는 쪽의 이야기인 만큼 이렇게 되는 건 필연적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어쨌든 힘내보겠습니다
152 이름없음 2024/12/21 13:21:32 ID : fhvyHA0nDvD 0
15레스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본다
153 괴담수집가 2024/12/21 14:11:02 ID : dveGsjh9dA0 0
그는 포럼을 그만 보고 나가려다, 마지막으로 올라온 레스를 발견하고 잠시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이게 뭐지...?" 그는 링크를 클릭합니다. 교통사고 가해자의 흔하디 흔한 호소문처럼 보이네요. 첨부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아무것도 찍혀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언가와 부딪히는 큰 소리와 운전자의 당황한듯한 목소리만큼은 선명하게 녹음되어 있습니다. 그는 아마 괴담에 휘말려버렸을 가해자에게 미묘한 동정을 느끼며 창을 껐습니다. 그러던 그 때, 그의 핸드폰에서 전화가 울립니다. - 전화의 상대는?(자유롭게 정해주세요)
154 이름없음 2024/12/21 21:05:17 ID : 0lg7th84IE1 0
일반인 친구-어릴 때부터 친했지만 괴담과 계약한 뒤로는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다
155 괴담수집가 2024/12/21 21:51:02 ID : dveGsjh9dA0 0
일단 이정도만 간단하게 정하고 이어가겠습니다 - 친구와 민의 연령(생각해보니 안 정한거같아서 이 김에 정해요!) - 친구의 성별
156 이름없음 2024/12/21 21:57:43 ID : 9ii05XwMmHC 0
dice(16,19) value : 17
157 이름없음 2024/12/21 22:20:14 ID : NwK0ty5e1wk 0
Dice(1,2) value : 1 1이면 남자, 2면 여자
158 괴담수집가 2024/12/21 23:10:37 ID : dveGsjh9dA0 0
핸드폰 화면에는 익숙한 이름이 떠있습니다. 괜히 폐라도 끼칠까 겁이 나서 피해왔던, 그의 절친한 친구였습니다. 얘가 무슨 일로 전화를 했지. 이런 시간에 전화를 하다니 그냥 놀자던가 하는 시덥잖은 건 아닐 것 같은데. 귀찮음과 껄끄러움이 겹친 미묘한 감정을 끌어안은 채, 그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무슨 일로 전화를 다 했냐?" - 친구가 한 말은?
159 이름없음 2024/12/22 00:03:49 ID : 9ii05XwMmHC 0
어쩌다 친구들끼리 폐가 놀러가게 됐는데 너도 같이 갈래?
160 괴담수집가 2024/12/22 00:16:58 ID : dveGsjh9dA0 0
-야, 어쩌다 유튜브를 봤는데 근처에 폐가가 있다더라고. "그래서?" -이번에 가기로 했는데, 너도 같이 갈래? 아, 진짜. 이 자식이 왜 이러지? 왜 하필 이런 불길한 소리를 하지? 그는 괜스레 가슴을 조여오는 불안감에 고민하다가, 결정했습니다. 1. 나는 이 일에 엮이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안 간다. 2. 내가 없으면 더 큰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같이 간다. 3. 자유
161 이름없음 2024/12/22 10:23:46 ID : 9ii05XwMmHC 0
이건 2번이 국룰
162 괴담수집가 2024/12/22 18:00:32 ID : cty3Ru8nQoE 0
"...어. 갈게." -오, 네가 웬 일이냐? 계속 내빼더니. 그러면 주소 보낼테니까 12시까지 집합이다. 딴 애들한테도 말해놓을테니까 꼭 와야함. 알았지? "시꺼." 그는 그렇게 말하고 한숨을 푹 쉬며 통화를 끊었습니다. 보내진 주소를 보니 더 이상 여기에 있을 수는 없겠군요. 그는 자리에서 몸을 일으킵니다.
163 괴담수집가 2024/12/22 18:01:33 ID : cty3Ru8nQoE 0
그리고, 자세한 과정은 생략해서. 아무튼 폐가에 도착했습니다. - 모인 인원수 - 폐가의 외견
164 이름없음 2024/12/23 12:04:33 ID : fhvyHA0nDvD 0
민을 포함해서 4명
165 이름없음 2024/12/23 14:36:56 ID : 2KY1a63SLe1 0
아오오니에 나오는 집과 왠지 비슷하게 생김
아오오니에 나오는 집과 왠지 비슷하게 생김
166 괴담수집가 2024/12/23 21:04:38 ID : cty3Ru8nQoE 0
모인 사람들은 그를 포함해 총 4명. 절친과, 적당히 친한 친구와, 적당히 친한 친구의 여자친구입니다. "오...." 절친이 건물의 외견을 보고 중얼거립니다. 우리 동네에 이런 고급진 양옥이 있었던가요? 뭐 상관없죠. "뭐해? 다들 들어가자!" 여자친구분은 들뜬 건지, 조바심을 내는 건지 그렇게 외칩니다. 그녀의 말에 그들은 모두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깨끗하네...." "야이, 미친놈아! 좆같은 소리 하지 말고!" 친구가 그렇게 말하자, 절친이 그 말을 듣고는 괜히 놀라 등짝을 후립니다. 친구는 아픈 듯 신음을 흘립니다. "...이쯤 하고 돌아갈까?" 그는 불길함에,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쫄?" 그러나 이런 소리를 들으면 또 참을 수 없지요. - 이제 어떻게 할까요? 1. 아무 방이나 들어가서 살펴본다. 2. 지금 있는 로비를 살핀다. 3. 자유
167 이름없음 2024/12/23 21:17:17 ID : ijdzPdAZh86 0
3 이런 폐건물도 주인이 있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 집 주인이 있는지, 아니면 양옥 근처에 표지판이라도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보기. 주인 있는 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법적으로 좀 아니니까..
168 괴담수집가 2024/12/23 21:32:50 ID : cty3Ru8nQoE 0
"...잠깐만, 얘들아. 역시 이건 아니지 않아? 주인이 있는 집일수도 있고...." "그런가?" 절친은 잠시 고민하더니 핸드폰을 켭니다. "그 전에 유튜버가 가길래 괜찮을 줄 알았는데.... 잠시만. 어? 뭐야, 영상이 삭제됐네...? 언제 삭제된거지...." 뭔가 낌새가 안 좋네요. "이, 일단 난 뭐라도 확인해보고 올게." 그는 몸을 돌려 밖으로 나간 뒤, 주위를 살피기 시작합니다. 표지판 같은 게 보이긴 하는데.... 그마저도 다 지워져서 식별이 어렵네요. 그는 하는 수 없이 돌아옵니다.
169 괴담수집가 2024/12/23 21:34:32 ID : cty3Ru8nQoE 0
그리고, 돌아간 그 곳에서.... 세 명은 쓰러져 있었습니다. "...이게 뭐야." 어딘가에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동요를 부르는 것 같은, 그런 목소리가.... - 목소리의 성별, 분위기 - 민은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170 이름없음 2024/12/24 00:21:10 ID : oNzhAnO8kle 0
여성. 노래를 가르쳐주는 교사의 분위기 후르륵 다 읽었다. 재밌다. 괴담소년소녀
171 이름없음 2024/12/24 22:55:20 ID : fhvyHA0nDvD 0
주변을 둘러봤다
172 괴담수집가 2024/12/25 00:07:33 ID : dveGsjh9dA0 0
낭랑한 목소리는 어린아이같으면서도, 어딘지 노래를 가르치는 듯한 선생님의 분위기가 녹아들어 있습니다. 다정함만큼이나 엄격함이 묻어나는, 그러나 이런 곳에서 들리기엔 어색한 목소리. 그는 불안감에 주위를 둘러봅니다. 친구들은 바닥에 일렬로 눕듯이 쓰러져 있고 목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은 머리 위, 2층 쪽입니다. 아니, 그보다 애초에 왜 친구들은 일렬로 쓰러져 있는 걸까요? 꼭 누군가가 일부러 넘어트린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친구들이 무사한지 확인해보려는 사이.... 철컥. 등 뒤에서 문이 잠기는 소리가 들립니다. 돌아보면 들어왔던 문이 잠겨있습니다. "아, 미친...." 이건 분명 그 지신과 같은 부류의 존재가 이 곳에 있다는 뜻일겁니다. - 이제 어떻게 할까요?(현재 6/3) 1. 2층으로 올라가본다.♡ 2. 친구들을 조사한다.♡ 3. 퇴로 확보를 시도한다.♡ 4. 자유앵커 *이제부터는 선택지에 (현재 열망도/광기점)을 표기할게용 *자유 선택지는 어떻게 답변해주시냐에 따라 열망도♥, 광기점♡이 변동할 수도 있고 변동하지 않을 수도 있슴다
173 이름없음 2024/12/25 12:10:24 ID : 4Hvii2pXy6m 0
333 퇴로 확보가 최우선이야!
174 괴담수집가 2024/12/26 19:31:33 ID : cty3Ru8nQoE 0
그는 침착하게 심호흡을 하고, 우선 퇴로를 확보하기 위해 근처를 둘러보았습니다. 들어왔던 문은 비록 잠겨버렸지만, 그래도 창문이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그는 제일 먼저 들어왔던 문으로 다가갑니다. 손잡이에 힘을 주고 몇 번이고 돌려보지만 당연하게도 열리지 않습니다. "하아.... 어쩌지." 뭐, 그럴 것 같았어요. 그는 눈살을 찌푸리며, 그 다음엔 가장 가까운 창문을 열려고 시도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다행히도 열렸습니다.... 만. "히익?!" 분명 들어올 땐 1층이었는데, 무슨 조화를 부린 것인지 내다보면 창 밖은 낭떠러지입니다. ♡민의 광기점 1 상승!(현재 4) ...그래도 일단은 열어두는 편이 낫겠죠? 그는 한숨을 푹 쉽니다. 한편, 2층에서부터 들려오는 노랫소리는 여전합니다. 이제는 반주로 피아노 소리까지 추가되었네요. - 이제 어떻게 할까요?(현재 6/4) 1. 2층으로 올라가본다. 2. 친구들을 조사한다.♡ 3. 근처의 물건을 창 밖으로 던져본다. 4. 적당한 방으로 들어가서 변신하고 나온다. 5. 자유앵커
175 이름없음 2024/12/26 19:32:37 ID : MkoE08qphvz 0
4 괴담에는 괴담으로 맞선다!
176 괴담수집가 2024/12/26 20:02:43 ID : dveGsjh9dA0 0
그래. 괴담에는 괴담으로 맞서는거야. 그는 혹시 친구가 깨어서 자신의 모습을 볼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적당한 방으로 숨어들어서는 다시금 괴담의 힘을 제 몸으로 끌어들였습니다. 다리가 으깨져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뒷머리에 칼이 쑤셔지며 입가를 가볍게 베어내는 느낌이 지나가자 몸이 조금 무거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평소라면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었을텐데, 이번엔 도리어 무겁네요. "......" 그는 다시금 방을 나왔습니다. 어쩐지 분위기가 살벌합니다. 들리던 노랫소리도 뚝 끊겼네요. - 이제 어떻게 할까요?(현재 6/4) 1. 2층으로 올라가본다. 2. 친구들을 조사한다.♡♥ 3. 자유앵커
177 이름없음 2024/12/26 20:14:30 ID : MkoE08qphvz 0
적당한 물건을 창밖에 던져본다
178 괴담수집가 2024/12/27 21:06:09 ID : dveGsjh9dA0 0
그는 아까 전 창 밖의 낭떠러지같은 풍경을 떠올리며, 적당한 물건을 주웠습니다. 창 밖에 던져보면 알 수 있겠죠. 어떤 마술을 부려서 이렇게 된 건지. 그러나 다시금 내다본 창 밖은 평범했습니다. 낭떠러지도 무엇도 없는, 처음에 집 밖에서 본 풍경과 일치했죠. "...뭐지? 이상하네......." 그렇게 생각하며 긴 팔을 창 밖으로 쭉 뻗자, 바닥이 만져졌습니다. "......." 아까 전은 그저 환술이었던걸까요? 그가 의문에 빠진 이 때, 어딘가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 소리의 정체(현재 6/4) 1. 친구들의 목소리♥♡ 2. 아까 전과 같은 소녀의 목소리♡
179 이름없음 2024/12/28 22:09:06 ID : yGq3Wp81bbe 0
1번
180 괴담수집가 2024/12/29 20:32:03 ID : dveGsjh9dA0 0
"윽.... 머리가...." 절친이 일어납니다. "자기야, 괜찮아? 일어나 봐." 친구의 여자친구분도 깨서 주위를 둘러보더니, 친구를 챙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음 순간, 절친과 그의 눈이 마주칩니다. "...힉!" 비명인지 탄식인지 모를, 숨을 삼키는 소리. 그는 무언가 말해보려 하지만, 뭘 어떻게 말해도 지금 상황에서는 들리지 않을 뿐이겠죠. 그는 새삼 이런 꼴이 된 것에 대해 후회합니다. ♥민의 열망도 1 하락!(현재 5) 그리고 그들은 혼비백산하여 문을 열고 도망칩니다. 그래도 친구들이 멀쩡한 건 다행이네요. ♡민의 광기점 1 하락!(현재 3) - 이제 어떻게 할까요(현재 5/3) 1. 나도 나간다.♡ 2. 일단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된 건지 확인한다.♥ 3. 자유
181 이름없음 2024/12/30 10:40:19 ID : 9ii05XwMmHC 0
2번 자기도 괴담이니 꿀릴 건 없어 내가 더 선배일 수도 있는걸
182 괴담수집가 2024/12/30 21:16:53 ID : dveGsjh9dA0 0
그는 마음을 먹고, 지금 상황을 파악해보기로 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죠! ♥민의 열망도 1 상승!(현재 6) 그는 그렇게 주위를 둘러봅니다. 문은.... 어느새 다시 잠긴 것 같습니다. 이렇다면 애초부터 목적은 친구들이 아니라 그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불안불안하네요. 그 외에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은 없네요. 그는 조심스럽게 2층으로 향하는 계단에 가 보았다가... "흐윽...?!" 어디서부터 흘러내린 건지, 계단 전체를 뒤덮은 정체불명의 핏자국에 놀라 뒤로 물러섭니다. - 이제 어떻게 할까요?(현재 6/3)
183 이름없음 2024/12/30 22:36:46 ID : 9ii05XwMmHC 0
계속 나아가볼까? 아니면 주위 둘러보기?
184 이름없음 2024/12/30 22:44:30 ID : 3PeJSLf88qj 0
흠 주위 둘러보기
185 괴담수집가 2024/12/31 14:24:43 ID : dveGsjh9dA0 0
패치노트: 의 스탯과 다이스 수치 등을 관련된 것을 좀 고쳤습니다. 캐릭터들에게 좀 더 자비로운 스레 운영 및 좀 더 간단한 스레 운영을 위해서임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스탯이 0~6→1~6으로 괴현상, 스트레스 판정을 위해 굴려야 하는 다이스 값이 0~10→0~7로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스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u) 그리고 이제부터 선택지를 골랐을 때 다이스를 굴려야 한다면 ♥︎♥︎(괴기 현상 일으키기), ♡♡(스트레스 버티기)로 표시하겠습니당
186 괴담수집가 2024/12/31 14:31:16 ID : dveGsjh9dA0 0
주위를 둘러봐봤자 특별히 다른 점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는 어느새 익숙해진 풍경에 그렇게 판단할 뻔 합니다. 저기에, 저렇게 새까만 곳이 있었던가요? 그런 의문에 생각이 닿자마자, 야옹. 그 곳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고, 곧바로 그를 향해 고양이를 닮은 거대한 괴물이 덮쳐옵니다. 그는 눈을 질끈 감습니다. - 어떻게 했을까요(현재 6/3) 1. 반사적으로 뭔가 저질러버렸다.♥︎♥︎ 2. 무난하게 피했다.♡ 3. 자유
187 이름없음 2024/12/31 18:34:42 ID : 9ii05XwMmHC 0
다이스를 굴려야 할 것 같다 피했는가, 못 피했는가?! dice(1,2) value : 1
188 이름없음 2024/12/31 23:57:28 ID : dveGsjh9dA0 0
2. 무난하게 피했다.로 처리하겠슴다
189 괴담수집가 2025/01/01 00:11:03 ID : dveGsjh9dA0 0
그는 눈을 질끈 감고, 되는 대로 몸을 움직였습니다. 다행히도 무난하게 회피할 수 있었습니다. "휴.... 다행이다." ♡민의 광기점 1 하락!(현재 2) 그런데 그렇게 안심하는 찰나, 고양이가 다시 한번 덮쳐오네요. 그는 계단을 뛰어올라(아, 물론 변신한 상태의 그에게는 다리가 없으니 뛰어오른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겠지만, 적어도 그로서는 그랬다고 하네요.) 2층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한 소녀의 그림자가 비치고 있었습니다. 아, 그런데 저것을 정말로 소녀라고 해도 될까요? 그림자의 실루엣은 분명 초등학생 정도 소녀의 체격으로 보이지만.... 정작 그 모습은 무척이나 이상했는걸요. , - 소녀의 특징에 대해 적어주세요
190 이름없음 2025/01/01 00:13:08 ID : asqi67y3WnT 0
눈동자 색이 이질적이다. 절대로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없는 하얀색 눈동자다.
191 이름없음 2025/01/01 00:18:37 ID : s04E4ILhulc 0
목이 괴이할 정도로 오른쪽으로 꺾여있다
192 괴담수집가 2025/01/01 20:57:50 ID : dveGsjh9dA0 0
괴이할 정도로 오른쪽으로 꺾인 목, 자연적으로 발생할 리가 없는 순백의 눈동자. 그러나 그런 것보다도 수상한, 알 수 없는 압도당하는 느낌에 그는 뒤로 물러났습니다. 저 애, 분명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데 말이죠. 뭔가 있는 걸까요? 여자아이는 구두 뒤축을 부딪혀 딱딱 경쾌한 소리를 내더니, 곧 다시 노래하기 시작합니다.
193 괴담수집가 2025/01/01 21:01:40 ID : dveGsjh9dA0 0
...그리고 민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벌써 아침이었습니다. 아침이 되자 이 곳은 사람이 없을 뿐 평범한 집처럼 바뀌어있었고, 변신은 풀려 있었습니다. 부재중 전화, 깨질 듯이 아픈 머리. 이상한 일들이 그의 목을 조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무엇보다도 돌아가는 것이 우선이겠죠. 그는 터덜터덜 힘 없는 발걸음으로 나왔습니다.
194 괴담수집가 2025/01/01 21:06:38 ID : dveGsjh9dA0 0
오늘 낮은 누구의 시점으로 진행할까요? 1. A군 2. 앤 3. 민 4. ???
195 이름없음 2025/01/01 23:27:10 ID : ijdzPdAZh86 0
발판
196 이름없음 2025/01/02 12:01:16 ID : krbu9tgY2ld 0
A군
197 괴담수집가 2025/01/03 18:45:25 ID : dveGsjh9dA0 0
그가 병상에 누워있게 된 지도 이틀째. 다행히도 차에 치인 것 치고는 몸에 큰 이상이 없었지만, 만일을 위해 며칠 더 있어야 한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괴담과의 계약도 그렇고 최근엔 이것저것 일이 많았지요. 그 모든 것들이 너무 순식간에, 눈코 뜰 새 없이 지나가서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니까요. 그는 병상에 누워서 여러 가지를 알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이상한 누나가 알려준 게시판이라는 곳에 글을 올려 물어보기도 했고, 괴담과 대화를 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건 그거고, 지금은 당장 눈 앞의 일을 처리해야죠. 그는 점심식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도 그랬지만, 맛은 나쁘지 않네요! 병원 밥도 요즘은 꽤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밖에 온 건 누구죠? - 병실에 들어온 손님은 누구일까요? 1. 친구, 금발 소년 2. 가족(이 경우 부모, 형, 동생, 누나 등... 관계도 적어주세요) 3. 자유앵커
198 이름없음 2025/01/03 22:47:53 ID : hy45gi1coIE 0
그때의 금발 친구
199 이름없음 2025/01/04 09:33:20 ID : BBtbcnBbyNA 0
200 괴담수집가 2025/01/04 19:19:17 ID : dveGsjh9dA0 0
익숙한 얼굴이죠. 그 때의 그 금발 친구입니다. "괜찮냐?" 툭 던지듯 내뱉어지는 말. 그러나 그 장난스러운 말에는 약간의 진심이 섞여있습니다. "어엉. 괜찮아. 근데 너 이 시간이면 학교에서 급식 먹고 있을 시간 아니냐?" 금발 친구는 씨익 웃으며, 당당하게 말합니다. "땡땡이 쳤지." "그러냐.... 뭐 니 인생이니 상관 안 하겠다만."
201 괴담수집가 2025/01/04 19:22:59 ID : dveGsjh9dA0 0
그 말을 들은 친구는 자연스럽게 침대 한구석에 앉더니 옆에서 반찬을 한 점 집어먹습니다. "뭐 하는 짓이야." "이 형님이 너 보려고 이렇게 나와줬는데 이 정도는 줄 수 있는 거 아니냐?" "머저리 새끼...." A군은 한숨을 푹 쉬곤 마저 숟가락을 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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