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우리오래가자 2025/01/09 00:08:03 ID : oIFcoMi3zU2 9
장르:팽이 아ㅋㅋ무계획이라고~ 등장인물-마도 스피어즈💙:관련 지식은 부족하지만 베이를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큰 소년.얼떨결에 해본 베이 배틀에 의외의 가능성을 보였다.타테야마의 베이인 블록킹을 얻은 뒤로부터 베이에 정식적으로 입문하게 된다. 츠루기 레이피어❤️:마도의 친구.모두에게 상냥하고 친절하지만 마도는 예외다.베이를 무지 좋아하고,베이와 관련된 거라면 활활 타오르며 열혈 마니아 모드로 변하는 소녀.) 타테야마 실드, 콴 너클:양키 스타일의 정중하고 친절한 말투의 버릇없는 블레이더 소년.이는 아마 컨셉인듯 하다.아직 앵커엔 자세히 서술되지 않았지만 승부에서 진 블레이더의 절망하는 모습을 보는걸 즐기는 악취미를 갖고있다.) 유미 보우💜:승부욕이 강한 블레이더 소녀.승부에서 지면 승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보복할 정도다.화나서 날뛰는 모습이 미친 고양이를 닮아 미친묘라는 별명이 있다.) 현타오지만 너무 해보고싶었음 띄엄띄엄이라도 꾸준히 이어나갈게! 그림은 천천히 올라가 중복 환영!! [베이블레이드 정보] 베이 타입/상성 정리표 ~ 베이의 타격 유형 정리
2 이름없음 2025/01/09 00:35:19 ID : rArs4FgZeJV 0
1
3 이름없음 2025/01/09 03:24:32 ID : oIFcoMi3zU2 0
좋아 가보자고ww 일단 주인공의 이름와 모습 일단 시작했으면 끝은 보고 죽는거래 막장이 되도 완결은 함
4 이름없음 2025/01/09 03:40:28 ID : u8rxPa1a62J 0
마도 스피어즈 이름 성 둘 다 다른 창이지만 어쨌든 창이라는 뜻!
5 이름없음 2025/01/09 04:31:12 ID : yMjbdDxQttb 0
그 삼지창머리라고 하나? 앞머리 세갈래로 갈라져있는 그 스타일에 창문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 유리창처럼 투명한 안경을 쓴 게 특징
6 이름없음 2025/01/09 17:35:40 ID : oIFcoMi3zU2 0
'3!2!1! Go~~shoot!' '오오 두 선수 모두 굉장한 기세인데요! 서로의 베이를 부셔버릴 듯이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 "멋있다!!" 소년은 빨려들어갈 기세로 티비를 쳐다봤다. 그 소년이 누구냐고?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하시라
7 이름없음 2025/01/10 02:04:38 ID : oIFcoMi3zU2 0
티비 속 경기에 집중한 탓에 소년의 뒤로 다가오는 인기척을 느끼지 못했다.그리고 꽝! "얘 마도야!밥먹으라고!!그리고 티비는 가까이서 보지 말라고 했잖니!" "아아악 엄마!이거 아동학대 라니까요~!" "어머머?아동학대는 무슨!어서와서 밥먹어!" "네에.." 엄마의 꿀밤과 잔소리를 맞아버렸다.마도는 티비를 끄고 궁시렁대며 부엌으로 향했다. 에휴 엄마도 참..그치만 이렇게 가까이서 안보면 집중하기 힘들다고!
8 이름없음 2025/01/10 02:11:31 ID : oIFcoMi3zU2 0
내 이름은 마도 스피어즈! 이름 성 둘 다 다른 창이지만 어쨌든 창이라는 뜻이지! 모두 베이 알고 있어?난말야 저 베이라는 팽이로 배틀하는 경기를 보는걸 완전 좋아해!! 나도 베이 블레이더가 되면 좋겠지만.. "혼자 중얼중얼 뭐라는거니?밥먹으라니까!" "자기소개 중이었다구요~!" 생각만 하고 보는걸로 만족하고 있어! 마도는 밥을 다 먹고 설거지통에 갖다 놓은 후 나갈 준비를 했다. "잘먹었습니다!저 랑 놀다올게요!" "알겠어 가다 자빠지지 말고~" "엄마도 참!" 마도는 머쓱해하며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문을 열자 마도의 집 앞에서 마도를 기다리는 이 보였다. 1.소년 2.소녀 3.골라주는 김에 겉모습도 써줭~! 은 성격이랑 특징!
9 이름없음 2025/01/10 04:18:59 ID : vilyHCi4Mko 0
츠루기 레이피어 언어는 다르지만 둘 다 검이라는 뜻이지
10 이름없음 2025/01/10 07:08:20 ID : 8lwpUZhbCo0 0
소녀 앞머리나 잔머리 없이 쫙쫙 모아서 묶은 포니테일에 빨간 머리띠. 마도는 파란머리니까(설정엔 없지만 그림은 파란머리니까...) 얘는 빨간머리로 하자 옷은 검은 원피스고 원피스 치마자락에 열쇠가 무늬처럼 그려져있다
11 이름없음 2025/01/10 23:29:21 ID : qpglA1xDs4G 0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성격. 베이 배틀에 관련된것이라면 활활 타오르는 열혈 마니아 모드로 변한다. 베이 관련 지식이 무척 풍부하다.
12 이름없음 2025/01/12 02:57:34 ID : oIFcoMi3zU2 0
헉 파란머리가 아니라 그냥 그림자 색을 파란색으로 한거였어ㅋㅋㅠ너 레스 읽고 일단 파란머리로 색칠햇음.그림이야 수정하면 되니까 별로면 다들 의견 얘기해줘!그리고 열쇠무늬가 이게맞나ㅠㅠ
13 이름없음 2025/01/12 03:00:52 ID : oIFcoMi3zU2 0
"기다렸~악!!" "야 왜때려!" "우리 만나기로 한 시간이 1시였어.지금은 몇시지?" "1시 20분..죄를 지었습니다.." "그래!다음에는 죽을 준비를 해야할거야." "..어떤죽?" "으..넌 드립 하지마라." 지금 나한테 싫증난 표정을 짓고 있는 이 여자애는 츠루기 레이피어! 둘 다 다른 언어지만 검이라는 뜻이지! 츠루기는 베이를 좋아하고 관심도 많아서 나랑 친해졌지! 베이에 관심없는 다른 여자애들과는 역시 달라..츠루기는 남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게다가 베이에 대한 지식도 풍부해!그래선지 아니면 참견하기를 좋아하는건지 경기를 볼때마다 자꾸 시키지도 않은 해설을.. "마도,자꾸 뭐라고 중얼대는거야?" "에헤헤 독백이야."
14 이름없음 2025/01/12 10:23:34 ID : cMpdQtxU1u7 0
이 스레 너무 귀엽고 재밌다 ㅋㅋㅋ 어린시절로 돌아간것만 같아
15 이름없음 2025/01/12 17:16:04 ID : oIFcoMi3zU2 0
그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어렸을때 베블 본사람이 있다면 (없어도)모두 환영이야!♡♡
16 이름없음 2025/01/12 20:15:20 ID : zeY5Xy2Mkmk 0
레주 그림 귀엽다 잘그려
17 이름없음 2025/01/12 21:33:50 ID : oIFcoMi3zU2 0
아 그러고보니 우리가 어딜가는지 말을 안했었네. 우리의 목적지는..바로 경기장~! "야 츠루기 너 베이 배틀 경기장에서 본적 있냐?나 오늘이 처음이야!!떨린다.." "너가 나가는 것도 아니고 과몰입이 심하네~ 나도 처음 보러가.근데 정식 경기도 아니고 지역에서 하는거잖아." "그래도 난 떨린다는 말이지!너 T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했다. 둘은 맨 앞자리를 사수하려 했지만 마도가 늦은탓에 중앙과 꽤 먼 자리를 잡게 되었고 마도는 츠루기의 따가운 시선을 외면했다. 사람들이 웅성대며 경기장을 시끄럽게 채우고 있었다. "자 여러분 오래기다리셨습니다!"
18 이름없음 2025/01/12 22:07:18 ID : oIFcoMi3zU2 0
커다란 스크린이 켜지며 사회자가 얼굴을 비췄다. 이제 시작하려는 거구나! "드디어 시작한다!" 두 사람은 발을 동동 구르며 홀을 주시했다. "자 선수 입장하겠습니다! 엑 스트라 선수!!" "우오오오오오오오-!!" 홀로 입장하는 선수가 스크린에 크게 잡히자 관객들은 박수를 치며 소리를 질러댔다. 마도와 츠루기도 물론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선수!!" "와아아아아아아아악-!!" "므찌다!!" 상대 선수의 이름이 나오자 환호성이 더 커졌다. 마도는 고개를 갸웃거렸다.왜 사람들 반응이 더 커진거같지. "야 츠루기야.저 선수 유명해?" "?걔 요즘에 지역 베이 대회나가서 1등 많이하더라.여기 동네 애들한테 특히 슈퍼스타잖아~" "아아 그래.?왜 난 아는게 없냐ㅎㅎ" 마도는 머쓱하게 웃으며 머리를 긁적이며 스크린으로 시선을 옮겼다. 스크린에는 베이를 정비하는 의 모습이 비췄다. 의 모습을 써줘!
19 방패야마 방패... 2025/01/12 22:29:36 ID : zeY5Xy2Mkmk 0
타테야마 실드 둘 다 다른 언어지만 어쨌든 방패라는 뜻!
20 이름없음 2025/01/12 22:40:56 ID : VgqrxWrxQlj 0
성별 불명 (혹시 나중에 정하려고 했으면 이 설정은 빼줘용) 짧은 갈색 머리에 무뚝뚝한 표정 오른쪽 눈 밑에 점이 있다! 민소매에 조거팬츠를 입었다!
21 이름없음 2025/01/13 01:59:22 ID : cMpdQtxU1u7 0
그러고보니 이 세계관 이름이 신기하네 스레주가 어떻게 이해했는진 모르겠는데 에서 "얘 마도야" 하는것도 그렇고 서양애들처럼 이름이 앞에오고 성이 뒤에 오는건가 아님 맘대로인건가 어케 해석하든 자유롭겠지만 일본식 이름+서양식 성씨라니 신기하군 (레주가 틀렸다거나 수정해달라는 소리는 아니었음!)
22 이름없음 2025/01/13 02:37:12 ID : oIFcoMi3zU2 0
그러게.?ㅋㅋㅋㅋㅋㅋㅋㅋ난 마도가 성이고 스피어즈가 이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마도가 짧아서 마도라고 하고있어ㅋㅋ 나는 그렇게 부르긴 하지만 다들 자유롭게 생각해줘👻
23 이름없음 2025/01/13 03:01:08 ID : oIFcoMi3zU2 0
(뭔가 레스 설정을 보니 미남이야..나 미남은 못그리는데!!) 티비에 나오는 방송으로만 접하다보니 유명한 프로선수밖에 몰랐었구나.저 사람이 타테
(뭔가 레스 설정을 보니 미남이야..나 미남은 못그리는데!!) 티비에 나오는 방송으로만 접하다보니 유명한 프로선수밖에 몰랐었구나.저 사람이 타테
(뭔가 레스 설정을 보니 미남이야..나 미남은 못그리는데!!) 티비에 나오는 방송으로만 접하다보니 유명한 프로선수밖에 몰랐었구나.저 사람이 타테야마 실드.. "뭘 그렇게 넋 놓고 봐?" "아닛 내가 언제??" "그냥 입벌리고 보길래~그러다 실드 얼굴 뚫리겠다 야." "그냥 언제 시작하나 멍때린거거든?" "자 두 선수 모두 제자리에!" 으어 깜짝아.우리 말 듣고있는거야? 듣고있겠냐..시작하니까 빨리 보기나하셔. 사회자의 말이 끝나자 두 선수는 자세를 고쳐잡았다. 아,이제야 진짜 시작이었다. 관객석에서는 왠지 모를 긴장감까지 느껴졌다. 사회자는 크게 소리쳤다.
24 이름없음 2025/01/13 03:27:11 ID : zeY5Xy2Mkmk 0
아 이 스레 너무 좋다... 나중에라도 팬아트 받아주니 + 와 동접이다 헤헤 고마워
25 이름없음 2025/01/13 03:27:54 ID : oIFcoMi3zU2 0
엥 동접 뭐야??당연하지!!
26 이름없음 2025/01/13 03:34:14 ID : oIFcoMi3zU2 0
"Ready set!" 사회자의 외침에 관객들은 모두 입을 모았다. 마도와 츠루기도 마찬가지로 다같이 "3!! 2!! 1!! Go~~shoot!!!!"
27 이름없음 2025/01/13 03:34:59 ID : zeY5Xy2Mkmk 0
고 슛!!! 가보자고!!! 결과가 어떠려나 두근두근
28 이름없음 2025/01/13 04:15:28 ID : oIFcoMi3zU2 0
'깡-!!' 엑 스트라의 베이가 스타디움(베이 경기장) 밖으로 튕겨져 나가며 분해됐다.슛을 쏜지 3초도 되지 않은 순식간이었다. "엥?잉?의이?
'깡-!!' 엑 스트라의 베이가 스타디움(베이 경기장) 밖으로 튕겨져 나가며 분해됐다.슛을 쏜지 3초도 되지 않은 순식간이었다. "엥?잉?의이?" "이..이게 어떻게 된거야?" "웅성웅성.." 순식간에 결정난 승패에 관객들은 벙찌거나 수군댔다. 마도도 마찬가지었다. 너..너무 빨라서 못봤어. "야 츠루기,이거 뭐야?실드가 이긴거지?방금!" "어 맞아.'버스트 피니쉬'야.게다가 엄청난 속도의 회전력이었어. 베이를 경기장 반바퀴를 돌게 하면서 스피드와 마찰력을 높이고 그 힘으로 상대의 베이를 튕겨낸거야. 분명 슛은 동시에 쐈는데 베이들이 경기장 중심에 오는건 동시였어. 굉장한데?타테야마 실드.." 츠루기의 말에 옆에 있던 관객들이 아하 그렇구나 하고 이해가 됐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버스트 피니쉬.?" "상대의 베이가 분리되서 승리했다고!너 아는게 뭐야!" "헤헤 나 보는거 밖에 못한다니까~"
29 이름없음 2025/01/13 05:10:31 ID : oIFcoMi3zU2 0
"네에~!순식간이었습니다!저도 놀라운데요?! 승자는 타테야마 실드 선수입니다!" 사회자의 발표에 사람들이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우효~!멋지다!" "신인루키다!신병받아라!" 왓..뭔가 실제로 보니까 좀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근데 재밌어!보고 느끼는 분위기가 좋은데?! "야츠루기!넌 어때?재밌어?" "뭘 당연한걸 물어봐.이 경기 8강전이잖아? 처음부터 이렇게 강력한 사람이 나오다니 더 흥미진진한 것 같아!" "헐 8강전 토너먼트였어?" "너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왔구나." 그때 사회자가 마이크 테스트를 하며 마저 진행을 했다. "음음 아!네 이제 다음 경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자 우리에게 멋진 배틀을 보여줄 두 선수입니다!"
30 이름없음 2025/01/13 05:17:33 ID : oIFcoMi3zU2 0
"웩슈튜롸 선수!그리고.. 선수!" "뭐 ?!" 환호소리가 크게 들렸다.그리고 술렁이는 소리도 들렸다. 마도는 눈을 껌뻑이며 츠루기에게 말했다. "이번엔 또 누군데?" "야 이건 좀 알아야하는거 아니냐? 지나가면서 한번쯤은 들어봤을텐데..걔 로 유명하잖아." 이 모습을 써줘🤖
31 여긴 이렇게 이름짓는게 유행인가 2025/01/13 05:52:39 ID : TRB9jwMlA7x 0
유미 보우 언어는 다르지만 활이라는 뜻!
32 이름없음 2025/01/13 05:54:45 ID : TRB9jwMlA7x 0
승부욕 쩌는 미친개 승부에서 지면 승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보복할 정도로 승부욕이 강함!
33 이름없음 2025/01/13 06:40:41 ID : zeY5Xy2Mkmk 0
까만 머리 칼단발에 처피뱅 앞머리 고양이상 감정에 충실한 편 목에 초커를 차고 있다 자신이 키가 작은 게 싫어서 통굽 신발을 신는다
34 ㅠㅠ 2025/01/13 11:07:27 ID : oIFcoMi3zU2 0
와 참 피곤한 부류네.블레이더중엔 그런 사람도 있었군. 티비에선 역시 정상적인 프로 선수들만 봤었던 거구나!하고 마도는 생각했다.옆에 있던 사람들은 지긋지긋하다는 듯이 얘기를 나눴다. "으 저 싸움광 미친개.대회에 나가서 물을 흐리고 싶은건가?" "그니까!근데 쟨 고양이 닮았으니까 미친냥.?미친묘 아냐?" "그런가..?저 미친냥..잠깐.어감이 이상한데." 마도는 관객들의 대화에 얼굴은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광란의 댄스파티를 벌이며 웃어재끼고 있었다. 저 사람들 무슨 대화를 하는거람! 사회자는 관객들의 반응을 보다 씨익 웃으며 경기를 진행했다. "자,두 선수 모두 자리에 서주십시오!" "불쌍하네 저 선수.유미의 희생양이 되겠는걸?" "엥 왜?그래도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35 이름없음 2025/01/13 13:30:16 ID : oIFcoMi3zU2 0
"너도 멀쩡하게 생겼는데 성격 이상하잖아." "뭐야 일찍 죽고싶은거야?" 주위의 관객들은 유미와 붙는 선수를 불쌍하다며 저들끼리 얘기를 나눴다.한 사람이 이렇게 영향을 끼치게 될줄이야.. 어느샌가 유미의 상대선수를 걱정하는 분위기가 되버렸다. 진짜 뭐 어떻길래 사람들 반응이 저러냐.난 더 궁금해지는데!" "선수 모두 준비 마치셨죠?그럼 시작하겠습니다! Ready set! 3! 2! 1! Go~~" "자,잠깐만요!!" 슛을 외치기 직전에 웩슈튜롸 선수가 다급하게 소리쳤다. "저..기권할게요." "에에에에에-??" 사회자와 관객들 모두 선수의 발언에 깜짝 놀랐다. 기권이라니 이게 무슨 지거리야!그냥 배틀하면 안되는건가? 마도는 뭐 승부욕 강한게 그리 유난이냐 생각하며 답답해 했지만 관객들은 나라도 저랬을거다,좋은 선택이다 라며 뭔가 안심하는 분위기였다. "네,네?!그게 정말인가요?!그렇게 되면 웩슈튜롸 선수는 탈락하게 됩니다!" "괜찮아요.." 1 살고싶어요 2 그냥 기권하는게 안전할 것 같거든요 3 자유 "그래도 뭘 기권까지..호들갑이 심한데??도망치지 마!맞서 싸워!" "지가 싸우는거 아니라서 쉽게 말하긴~난 그것보다 이 선수가 기권하게 되면 실드가 유미랑 붙게되는게 더 걱정되." 아 맞다.그럼 유미랑 실드가 붙게 되는구나. 난 재밌을 것 같은데!
36 이름없음 2025/01/13 14:16:52 ID : zffcHvjvA1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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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름없음 2025/01/13 16:18:04 ID : oIFcoMi3zU2 0
경기장 홀에서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던 유미는 어이가 없었다. 하 참,나도 약한 상대와 싸우기 싫었거든?그리고 아무것도 하지도 않았는데 왜 내가 나쁜놈이 된 것 같냐고! 난 강한 자들과 싸우는걸 좋아하지 아무나 싸우는게 아니란 말씀. 그리고 저 사회자녀석 하라는 진행보다 자꾸 사람들 반응을 즐긴다니까. 아,이제 곧 시작하겠구만. "웩슈튜롸 선수의 기권으로 유미 보우 선수가 기권승을 맞게 되었습니다. 유미 보우 선수의 상대는 타테야마 실드 선수입니다!이번에 우승한 선수가 준결승을 진출하게 되겠습니다!" 타테야마 실드..그래.그정도는 되야 나와 붙을 수 있지!
38 이름없음 2025/01/13 17:23:01 ID : oIFcoMi3zU2 0
타테야마는 베이를 만지작 거리며 홀로 걸어왔다.타테야마가 나오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소리가 시끄러운데도 불구하고 모두 들리지 않는 듯 표정에느 일체 변화도 없었다. '마음에 들었어.' 타테야마가 스타디움 앞에 서자 유미는 타테야마에게 다가가 했다. "?!??!!" "헐 지저스." "저게 뭐하는 짓이여!!" "상대방의 기써-언을 줴압하는건가?" 그러자 관객들은 깜짝 놀라서 뒤집어졌다.저들끼리 수군댔거나 야유를 하는 부류도 있었다.마도와 츠루기도 당황했다. "뭐야 저거?요즘 블레이더는 저런식으로 기선제압 하는거야?" "난 베이한테만 관심있지 사람한텐 관심 없거든!!" 혼란스런 상황을 정리하려 사회자가 나섰다. "이야~!이거 정말 어질어질하군요!사회자일 하면서 이런 경운 처음입니다!그렇지만 선수들 모두 제자리에 서주세요!경기를 진행해야 한다구요~"
39 이름없음 2025/01/14 23:23:38 ID : zffcHvjvA1C 0
대놓고 삿대질을 하면서 도발했다
40 이름없음 2025/01/15 19:59:41 ID : oIFcoMi3zU2 0
"잠깐잠깐!아직 할 말이 남았어!" 유미가 사회자의 말을 잘랐다. 엑.에?사회자는 당황함 반 환멸 반이 담긴 눈빛으로 유미를 봤지만 선글라스로
"잠깐잠깐!아직 할 말이 남았어!" 유미가 사회자의 말을 잘랐다. 엑.에?사회자는 당황함 반 환멸 반이 담긴 눈빛으로 유미를 봤지만 선글라스로
"잠깐잠깐!아직 할 말이 남았어!" 유미가 사회자의 말을 잘랐다. 엑.에?사회자는 당황함 반 환멸 반이 담긴 눈빛으로 유미를 봤지만 선글라스로 인해 가려져 유미는 그 사실을 알지 못했지만. "전에 나간 베이 배틀에서 우승했다며?요즘 소문으로 많이 들리더라.아직 아마추어지만 신인 루키라고. 그래봤자 내 에게 지게 될 테지만~ 그 잘나다는 네 베이는 이름이 뭐야?" {베이(팽이)의 이름을 지어줘!영단어 하나여도 되고 앞에 형용사 합쳐서 두단어 붙여도 좋아!ex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 1.... 2.그걸 왜 너한테 알려줘야 하지? 3.말해준다 4.배틀이나 하자고 한다 5.자유
41 이름없음 2025/01/17 23:18:39 ID : oIFcoMi3zU2 0
내가할게ㅠㅠ 애로우헤드 역시 내 필력과 그림실력 그리고 유치한 주제까지ㅠ재밌을리가 없다 뒤로 밀려나면 깔끔하게 접을게..
42 이름없음 2025/01/18 13:48:04 ID : PjAmJUY07as 0
블록킹
43 이름없음 2025/01/18 14:21:09 ID : oIFcoMi3zU2 0
"크큭 유치한 이름이군!깔끔하게 압도해주지! 사회자,마저 진행해!" 유미는 타테야마를 비웃고 멋대로 사회자에게 명령했다. 비록 썬글라스에 가려졌지만 사회자는 썩은 눈빛으로 유미를 노려보며 중얼거렸다.지기만 해봐라 다시는 대회에 나오지 못하게 해주겠어.. 유미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소리질렀다. 이봐 다 들린다고! 아아 마이크가 켜져있었군!자 그럼 배틀 재개! "다같이 외쳐볼까요~! 3!! 2!! 1!! Go~~
44 이름없음 2025/01/18 14:57:06 ID : u8rxPa1a62J 0
주인공 이름 지은 레더인데 레주가 내가 의도한대로 이해해줬어! 그나저나 유행이 됐다니 기분이 묘하다
45 이름없음 2025/01/18 15:12:23 ID : oIFcoMi3zU2 0
고마워 너무 고마워 사랑행ㅋㅋ♡♡
46 이름없음 2025/01/18 17:54:48 ID : oIFcoMi3zU2 0
Shoot-!!!!"
Shoot-!!!!"
47 이름없음 2025/01/18 20:52:06 ID : cMpdQtxU1u7 0
그럼 주인공 엄마랑 아빠 이름도 각각 ㅇㅇ 스피어즈 겠군! 작명센스 좋다 레더야
48 이름없음 2025/01/18 21:38:48 ID : oIFcoMi3zU2 0
팅--!!! 슛을 쏘자마자 애로우헤드와 블록킹이 맹렬하게 맞부딪혔다. 스타디움에 닿기도 전에 벌써 서로 부딪힌 모습이 마치 기선제압을 연상케 했
팅--!!! 슛을 쏘자마자 애로우헤드와 블록킹이 맹렬하게 맞부딪혔다. 스타디움에 닿기도 전에 벌써 서로 부딪힌 모습이 마치 기선제압을 연상케 했
팅--!!! 슛을 쏘자마자 애로우헤드와 블록킹이 맹렬하게 맞부딪혔다. 스타디움에 닿기도 전에 벌써 서로 부딪힌 모습이 마치 기선제압을 연상케 했
팅--!!! 슛을 쏘자마자 애로우헤드와 블록킹이 맹렬하게 맞부딪혔다. 스타디움에 닿기도 전에 벌써 서로 부딪힌 모습이 마치 기선제압을 연상케 했다. 그 모습에 당연히 관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마도도 마찬가지였다.마도는 두 베이가 충돌한 순간 반짝하고 눈이 아프게 빛나는,스파크가 튀는걸 보는 것만 같고,이상하게 온 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 같은 느낌을 느꼈다. 뭐야 이거?베이 배틀이란거 완전.. "재밌어 보여!!"
49 이름없음 2025/01/19 00:28:54 ID : oIFcoMi3zU2 0
"가라 애로우헤드!선빵 필승이다-!" 애로우헤드는 스타디움 바닥에 닿지마자 블록킹을 향해 돌진했다.공중에서 서로 부딪힌 충격 탓이었는지 블록킹은 비틀비틀 돌고 있었다. 관객들은 블록킹의 모습을 보며 걱정했다.배틀에 몰입되어서 말이다. "저녀석,애로우헤드에게 한방 맞고 지는거 아니야?" "아냐 그럴리 없어!강해보이는데 그렇게 싱거울린 없잖아." 비틀대는 블록킹을 본 유미는 한껏 비웃으며 말했다. "빈틈을 찾을 필요도 없는데?가라!한방에 끝내자구!" 땅-!! 애로우헤드가 위태롭게 돌고 있는 블록킹을 돌격하면서 거친 쇠소리가 났다.
50 이름없음 2025/01/19 01:02:07 ID : oIFcoMi3zU2 0
그 시각 둘의 경기에 완전히 몰입에 흥분한 마도는 츠루기에게 와다다 말을 퍼부었다. "헐 츠루기!유미 보우,생각보다 강한데?" "맞아 유미 보우
그 시각 둘의 경기에 완전히 몰입에 흥분한 마도는 츠루기에게 와다다 말을 퍼부었다. "헐 츠루기!유미 보우,생각보다 강한데?" "맞아 유미 보우는 약한 상대를 싫어하는 만큼 자신이 약한 것도 싫어해.그래서 혼자 연습도 엄청나게 한다고 들었어." "아 그래?승부욕 쩐다길래 뭔가 약할줄 알았짛ㅎㅎ. 그리고 저 애로우헤드..방금 공중에서 부딪힌 충격이 있을텐데 파워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잖아!굉장해!" "그렇지?내가 알기론 애로우 헤드의 타입은 '어택',그니까 공격형이라서 공격력이 높은게 당연하지!" 뭐야 베이에 타입도 있었어? 마도가 머리를 긁적였다.그런 마도를 츠루기는 한심한 눈빛으로 쳐다봤다.대체 아는게 뭐야? 그 말에 울컥한 마도는 냅다 소리질렀다. "뭐!뭐!모를 수도 있지!흥!넌 뭐든 다 아냐?그럼 블록킹은 무슨 타입인데?!" 츠루기는 잠시 고민하는 듯 하더니 대답했다. "흠..글쎄다.내가 생각해봤는데 한 것 같은걸 보니 타입 같은데?" 1.초반에 유미와 동시에 강한 공격을 한 걸 보니 2.강한 대시를 버티는 걸 보니 3.자유 [베이의 타입~!]나중에 그림으로 정리해서 다시 올릴게!편하게 골라줘 어택(공격형)-공격력이 강한 타입.회전력 소모가 가장 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회전력을 잃지만 대신 초반에 가하는 타격은 압도적인 위력을 보인다. 밸런스(전방위형)-어택, 스태미너, 디펜스를 모두 대응할 수 있는 타입으로, 넓게 볼 경우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다루는 움직임이 가능하다.그렇지만 다른 타입을 특정하게 할 수도 있다. 스태미나(지구형)-강한 원심력과 지구력으로 오래 회전하는 것에 뛰어나며 4가지 타입 중 제일 강한 회전 속도를 지녔다. 디펜스(수비형)-층격에 방어하는 것에 뛰어나 튕겨내기 어려운 타입으로 묵직한 움직임을 지녔다.
51 이름없음 2025/01/19 14:14:39 ID : E3xA7xQoKZf 0
강한 대시를 버티는 걸 보니
52 이름없음 2025/01/19 14:25:51 ID : HveE61xDy3U 0
디펜스!
53 블록킹 이름 적응안되서 웃김 2025/01/19 15:20:58 ID : oIFcoMi3zU2 0
"오오 그런가.. 어!!야 저거봐!애로우헤드가 블록킹을.." 블록킹한테 돌진하고 있어!이대로 부딪히면 블록킹이 먼저 멈추고 말거야! 애로우헤드는 중앙에 자리잡아 비틀대는 블록킹에게 빠르게 돌진했다. 그리고 유미는 머리를 정리하며 승리를 확신했다.끝났네? 땅-!!
54 이름없음 2025/01/19 15:46:44 ID : oIFcoMi3zU2 0
쇠끼리 부딪히는 강한 소리가 났다. 비틀대는 베이와 강한 대쉬로 필살기를 쓴 베이.누가 이기겠는가?모두 당연한 결과를 예측하고 있었다.그런데.. 블록킹은 애로우헤드의 공격을 받고 1.여전히 돌고있었다 2.중앙에서 밀려나기만 했다 경기를 보고있는 관객들은 깜짝 놀라 웅성댔다. "뭐야 말도안돼!!저렇게 강한 대쉬를 받았는데 어찌저찌 살아있어!" "야 어지저찌 살아있다가 뭐냐?버텼다는 말이 있잖아." 관객들과 마찬가지로 유미도 당황한 기색이었다. 당연히 방금의 한방으로 승리를 확신했었기 때문이다. "내 공격을..버텨낸거야?" 대쉬를 쓴 충격으로 애로우헤드는 아까보다 회전력이 약해진듯 보였지만 여전히 돌아가고는 있었다.묵묵히 블록킹을 지켜보고 있던 타테야마는 1.입꼬리를 살짝 올려 씨익 웃었다 2.도발하듯 혀를 찼다 3.자you뭔가 별거 아닌데 유미가 보고 킹받을만한 행동 tmi지만 기왕 세운거 진심으로 끝내보고 싶어서 애니 정주행중이야.절대 보고싶어서 보는게 아니니까!
55 이름없음 2025/01/20 12:25:44 ID : A6ry0tvu05X 0
1
56 이름없음 2025/01/21 12:49:00 ID : HveE61xDy3U 0
3. 유미에게 손키스를 날렸다
57 이름없음 2025/01/21 21:12:53 ID : oIFcoMi3zU2 0
쪽 타테야마는 유미를 똑바로 보고 손키스를 날렸다. 그러자 오히려 유미보다 관객석에서 난리가 났다. 그것도 이상하게 좋아하는 듯한 여자 비명소리
쪽 타테야마는 유미를 똑바로 보고 손키스를 날렸다. 그러자 오히려 유미보다 관객석에서 난리가 났다. 그것도 이상하게 좋아하는 듯한 여자 비명소리
쪽 타테야마는 유미를 똑바로 보고 손키스를 날렸다. 그러자 오히려 유미보다 관객석에서 난리가 났다. 그것도 이상하게 좋아하는 듯한 여자 비명소리와 극혐하는 듯한 남자 비명소리 두개로 나뉘였다. 자신이 지금 뭘 본건지 머릿속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 벙쪄있던 유미는 관객들의 반응을 듣고서야 겨우 정신을 차렸다. "캬아아악!뭐하는거야!" 유미는 타테야마의 행동에 질색하며 뒤늦게 하악질하듯 짜증을 냈다. 타테야마는 유미가 자신에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더니 표정을 없애고 입을 열었다. "시선뺏기"
58 이름없음 2025/01/23 19:18:48 ID : oIFcoMi3zU2 0
"뭐?지금 뭐라고..어..!" "애로우헤드!!" 블록킹이 휘청거리며 가까스로 돌고있던 애로우헤드에게 강한 대쉬를 날렸다.블록킹의 대쉬로 파워가
"뭐?지금 뭐라고..어..!" "애로우헤드!!" 블록킹이 휘청거리며 가까스로 돌고있던 애로우헤드에게 강한 대쉬를 날렸다.블록킹의 대쉬로 파워가
"뭐?지금 뭐라고..어..!" "애로우헤드!!" 블록킹이 휘청거리며 가까스로 돌고있던 애로우헤드에게 강한 대쉬를 날렸다.블록킹의 대쉬로 파워가 줄어들고 있던 애로우헤드는 그대로 날아가 버렸다. 타테야마의 블록킹은 여전히 중앙에서 자리를 지키며 돌고있었다. 승패가 결정된걸 확인한 사회자는 경기를 끝냈다. "이런!안타깝게도 감히 사회자인 제게 이래라저래라 하던 유미 보우 선수의 애로우헤드가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됐으니~이번 배틀의 승자는 타테야마 실드 선수!" "와아아아아아아~" 관객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그에 비해 유미는 썩은 표정으로 덩그러니 멈춘 애로우헤드를 바라보고 있었다.
59 이름없음 2025/01/23 22:07:34 ID : oIFcoMi3zU2 0
"뭐야 저래도 되는거야?반칙 아님?" "반칙은 아닐걸.유미도 아까 삿대질 했으니까.그것보다 미인계라..나도 나중에 써먹어야겠다!" "헐ㅋㅋㅋ.야
"뭐야 저래도 되는거야?반칙 아님?" "반칙은 아닐걸.유미도 아까 삿대질 했으니까.그것보다 미인계라..나도 나중에 써먹어야겠다!" "헐ㅋㅋㅋ.야 츠루기,너가하면 미인계가 아니라 미친개..악!!아악!!!" 경기가 끝난 뒤 마도와 츠루기는 수다를 떨며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마도는 기지개를 피며 말을 이었다. "근데 짧게 해서 너무 아쉽다.그 다음 경기는 내일 다시 한다며?" "그러게.난 집가서 베이 연습할거야.마도 넌 뭐할거야?" "흠 난..으엌!!" "왜..왜그래?!" "!!" 1.화장실 가고싶어!!나 갔다올게! 2.나 지갑 객석에다가 두고왔어!같이가자!
60 타입정리표!! 2025/01/24 00:52:32 ID : oIFcoMi3zU2 0
♡♡
♡♡
61 이름없음 2025/01/24 05:22:38 ID : zeY5Xy2Mkmk 0
2번! 레주 응원해 너무 좋다
62 이름없음 2025/01/24 09:41:46 ID : oIFcoMi3zU2 0
진짜 고마워ㅠㅠㅠ우리 꼭 오래오래가자!!
63 이름없음 2025/01/24 09:52:09 ID : oIFcoMi3zU2 0
"내가 자기 물건 잘 챙기라고 했어 안했어!" "헤헤 그럴수도 있지 참~" 마도와 츠루기는 혹시라도 누가 가져갈까봐 서둘러 경기장 안으로 들어갔다.경기장 입구에 거의 도착했을때 먼저 앞서가던 마도는 움찔 하고 멈췄다.그 때문에 뒤따라가던 츠루기까지 걸음을 멈추게 됐다. 마도가 왜 갑자기 멈춰섰는지 영문을 모르는 츠루기가 걱정스럽게 물었다. "왜 무슨일인데?" "아니 큰일난건 아니고." "저쪽으로 유미가 가는걸 봤어!!"
64 이름없음 2025/01/24 10:15:44 ID : oIFcoMi3zU2 0
뜬금없는 마도의 말에 어이가 없어진 츠루기는 그래서 뭐?하는 표정으로 대답을 대신했다.그리고 마도는 비장하게 말했다. "그냥 그렇다고." "야
뜬금없는 마도의 말에 어이가 없어진 츠루기는 그래서 뭐?하는 표정으로 대답을 대신했다.그리고 마도는 비장하게 말했다. "그냥 그렇다고." "야 죽을래?" 츠루기가 마도에게 등짝스매싱을 날리기 위해 손을 올렸을 때였다. "아 진짜 개빡쳐!!쪽팔리게 지고 이게 뭐냐고!!" 단단히 화가 난 듯한 유미의 목소리에 깜짝 놀란 마도와 츠루기는 서로 짠듯 어깨동무를 하고 귓속말을 했다. '저 목소리 유미지?' '그런 것 같아.누구랑 전화하는건가?굉장히 화났나봐.뭐,당연한 걸지도.' 마도는 유미가 말하는 내용을 들으려 조용히 집중했다. "복수할거야..복수할거라고!!" "하..게다가 끝난 다음에 혼자 뭐라고 한줄 알아?! 래!!" '헐 대박.들었어?' '어.어쩜좋냐.' 1.이 방법(미인계)에 안 넘어간 사람은 없었는데.. 2.역시 시시하군.상대도 되지 않아. 3.자유
65 이름없음 2025/01/24 18:50:52 ID : zeY5Xy2Mkmk 0
제법 강하다기에 기대했는데... 아쉽군.
66 이름없음 2025/01/24 20:13:04 ID : oIFcoMi3zU2 0
'유미 녀석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겠는데?' '그러게.이제 지옥의 복수전이 시작되겠어.' 둘은 앞으로 타테야마에게 펼쳐질 유미의 복수전을 상상하더니 안습한 표정을 지었다. "쿠후후 그래서 내가 뭘 했는지 알아? 그녀석 베이,슬쩍해왔지롱~!지금쯤 없어진 베이를 찾느라 혈안이 되있을거야!" 마도는 유미의 말에 표정이 싹 굳었다. 지금 베이를 훔친거야?그런데 그걸 저렇게 자랑스레 말하는거고? "한번 골탕먹어봐라 방패야마 방패~" 얼굴을 찡그리며 유미의 말을 듣고있던 츠루기는 얼탱이가 없는듯 마도의 어깨를 툭 건들이며 말했다. '와 쟤 뭐야?지금 블록킹 훔친거 맞지?' "맞는거 같아.저거..가만둘 수 없어!!" 블레이더에게 한 영혼과 다름없는 베이를 빼앗은 주제에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물론 난 베이는 없지만 용서할 수 없어! 나 한소리 하고 올게!! 엥?야 마도!너 뭐하는거야! 그대로 자리를 박찬 마도는 당황하고 있는 츠루기를 뒤로한채 기둥 뒤에서 전화중인 유미에게로 향했다.
67 이름없음 2025/01/24 21:25:17 ID : oIFcoMi3zU2 0
전화에 심취해 마도의 쿵쾅대는 발소리가 들리지 않아 누군가 자신에게로 오고있는지 눈치채지 못한 유미 앞에 마도는 떡 하고 나타나더니 ">>68!
전화에 심취해 마도의 쿵쾅대는 발소리가 들리지 않아 누군가 자신에게로 오고있는지 눈치채지 못한 유미 앞에 마도는 떡 하고 나타나더니 "!!!!!" 1.야!!너 블록킹을 훔치면 어떡해!!당장 돌려줘!! 2.야!!너 지금 무슨 짓을 한건지 알아?!! 3.자유!! "으억 깜짝아!!!너 누군데!!?!" 냅다 소리를 질렀다.마도의 급난입 때문에 유미는 화들짝 놀라 폰을 떨구고 말았다.유미가 숨을 고르는 와중에 마도는 내가 누구냐는 질문에 갑자기 혼란이 와버리고 말았다. "나..나?" 1.자기소개를 한다.난 0학년 0반 마도 스피어즈다!!기타등등 2.누구..누구냐고?너무 철학적이야.! 3.낯선 사람에게 개인정보 알려주지 말랬어! 4.자유 마도의 대답에 유미는 어이가 없었다. 아니 진짜 너가 누군지 궁금하다는 뜻이 아니라고!그것보다 비켜! 뒤에서 지켜보던 츠루기는 상황이 시끄러워지자 이마를 짚었다.
68 이름없음 2025/01/25 01:47:00 ID : zeY5Xy2Mkmk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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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이름없음 2025/01/25 02:58:56 ID : zeY5Xy2Mkmk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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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이름없음 2025/01/25 13:08:19 ID : oIFcoMi3zU2 0
연속앵커 고마워🥺뭔가 이 스레를 좋아해주고 잇다는 것 같은 망상을 하게되버려ㅠ
71 이름없음 2025/01/25 13:11:26 ID : zeY5Xy2Mkmk 0
진짜 진~~~~짜 좋아 레주 그림도 너무 좋고 이야기도 어렸을 때 보던 애니메이션 같아서 너무 좋아 스레딕 오면 한번씩 꼭 처음부터 읽어... 자신감을 가져 레주는최고야
72 이름없음 2025/01/25 13:19:06 ID : oIFcoMi3zU2 0
"어쨌든!다 들었어.타테야마한테 당장 베이 돌려줘!" 아.뭐야?문제가 그거였어? 유미는 피식 웃으면서 말을 이었다. "싫은데?내가 왜?감히 날 그렇게 지게 해놓고서?절대 안줄거야. 그리고 그녀석 배틀을 하면서 진심을 보이지 않았어. 그건 이 베이의 성능이 좋아서 일거야.안그러면 감히 나와 배틀하는데 진심을 보이지 않을리 없다고!이 베이가 없으면 그녀석은 아무것도 못할테고 말이야." 뻔뻔하게 이유를 설명해주는 유미에 마도는 기가 찼다.
73 이름없음 2025/01/25 13:21:23 ID : oIFcoMi3zU2 0
헐ㅠㅠㅠㅜㅠ하ㅠㅠㅠ어떡해 진짜 감동이야ㅠㅠㅠㅜㅜㅡㅠㅡ힘들때마다 보고 힘낼게 그렇게 말해줘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마워ㅠㅠ덕분에 오늘 하루 스레딕하면서 이렇게 웃을 수 있어!!!♡♡
74 이름없음 2025/01/25 13:46:40 ID : oIFcoMi3zU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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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름없음 2025/01/25 16:06:15 ID : inTU3RzU0pR 0
평온
76 이름없음 2025/01/25 18:34:54 ID : oIFcoMi3zU2 0
아니 하ㅋㅋㅋㅋㅋㅋㅋ글 수정하다 실수로날려먹음
77 이름없음 2025/01/26 20:58:01 ID : oIFcoMi3zU2 0
"배이를 훔친 이유가 그거야?배틀에서 베이의 성능도 중요하긴 하지만 블래이더의 마음가짐도 중요하거든!넌 베이 배틀의 즐거움보다 오직 승리만 중요시하는 마음가짐 때문에 진걸거고!" "그래서 그게 내 탓이라는거야?!" "그럼 누구탓이냐!베이 탓하지 마!" "잠깐 둘다 진정해봐..너무 흥분했어." 점점 격해지는 말싸움에 보다 못한 츠루기가 중재에 나섰다.마도는 평온한 표정으로 자신과 유미를 갈라놓는 츠루기에 제정신을 차렸다. 저 표정..츠루기가 진짜 빡쳤을때 하는 표정인데!
78 이름없음 2025/01/26 22:41:12 ID : oIFcoMi3zU2 0
"어...쨌든 자아성찰을 해보라고!너가 진거 일단 베이 때문은 아니니까!" 츠루기 때문에 감정이 식긴 식었어도 마도는 계속해서 자신의 의견을 고집했다.그런 마도의 태도에 유미는 잠깐 진정됐던 짜증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러냐..?그걸 니가 어떻게 증명할건데?" "어어..그건..ㅇ" 마도는 당황했다.솔직히 딱히 근거가 없는 말이 맞았긴 했으니까. 진짜 괜히 나댔다!!이놈의 열혈 주인공같은 마인드!! 아냐아냐..그래도 난 맞말을 했을 뿐이라고! 우물쭈물하는 마도의 모습을 본 유미는 씨익 웃었다. 저것봐라.. "그러니까.니 말은 내가 배튼에서 진걸 블록킹의 성능 탓을 하는게 말도 안된다 생각하는거지?" 마도는 고개를 끄덕였다. "오,알긴 아는구나!너같은 애는 말이 안통할줄 알았는데!" "야.뒤질래?" 유미가 정색을 했다.그리고 말을 이었다. "뭐 내 잘못..인정할게.블록킹의 성능이 내 베이보다 더 뛰어나다고 훔친거 말야.그리고 돌려줄게 블록킹도." "정말?!" "대신..." 유미의 한쪽 입꼬리를 올려 씨익 웃었다.
79 이름없음 2025/01/27 03:59:07 ID : oIFcoMi3zU2 0
"배틀에서 날 이긴다면!!" 뭐??그딴게 어딨어!! "뭐?!그딴게 어딨어!!" 츠루기의 짜증에 마도는 설마 머릿속으로 말한게 밖으로 새어나간건가
"배틀에서 날 이긴다면!!" 뭐??그딴게 어딨어!! "뭐?!그딴게 어딨어!!" 츠루기의 짜증에 마도는 설마 머릿속으로 말한게 밖으로 새어나간건가 깜짝 놀랐지만,츠루기가 말한 것이라는걸 인지하고 고개를 끄덕였다.역시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가 맞는거야.츠루기는 객관적으로 따지니까! "그래 그런 법이 어딨냐!그리고 비겁해!" "맞아 비겁해!얘 베이도 만져본적 없는 애란 말이야!" 야.그렇게 말하면 어떡해. 츠루기의 팩트에 마도는 은근히 슬퍼졌다. 그러고보니 난 베이가 없다.재밌겠다고 생각은 해봤지만 그렇게 갖고싶다는 욕구는 딱히 없었으니까..이럴줄 알았으면 나도 내 베이를 마련 했어야 하는데!블록킹을 저 싸움광 미친냥한테 뺏길 순 없고!아 어떡하지.. 마도의 황당해 보이는 표정을 보며 유미는 비웃으며 말했다. "역시 질 것 같아서 겁나나봐?하긴 베이도 못만져본 애가 배틀을 어떻게 해~" "지금 도발하는거야?!와..뭐 이런 만화같은 상황이 나한테 일어난담.." "그럼 배틀 하지 말던가." "아니?당장해."
80 이름없음 2025/01/27 05:19:16 ID : oIFcoMi3zU2 0
...라고 말해버렸지만 살면서 베이 관련된 것에 접촉을 해본적 없는 나 마도 스피어즈..호기롭게?말했는데 호구처럼 당할 것만 같다!! 이미지가 좀 그래서 그렇지 유미 보우는 꽤 강자고,난 배틀한적도 없는 새싹 병아리 신참 뉴비인데!역시 괜히 한건가ㅠㅠ 뭐래 아니다!베이가 없어진 타테야마는 지금쯤 엄청 상실감이 클테고 걱정도 많이 하고 있을거야!타테야마를 위해서라도,그리고 옳은 일이니까 일단 부딪혀 보는게 맞아! "저기,뭔 독백을 그렇게 오래 해?" 이미 런처 세팅까지 다 한 유미가 궁시렁댔다. "주인공이니까 어쩔 수 없어." 라고 말한 마도는 머리를 긁적이다 뭔가 떠올랐다. "근데 배틀은 어디서 해야해?" "" 1.그냥 귀찮으니까 여기서(복도/화장실 앞/자유) 2.당연히 경기장이지
81 이름없음 2025/01/28 10:43:46 ID : oIFcoMi3zU2 0
다들 연휴 잘 보내!!
다들 연휴 잘 보내!!
다들 연휴 잘 보내!!
82 이름없음 2025/01/28 13:38:24 ID : E3xA7xQoKZf 0
복도에서 하자!
83 이름없음 2025/01/28 15:53:02 ID : zeY5Xy2Mkmk 0
아 너무 좋아!!! 귀요미들ㅠㅠㅠㅠㅠ 레주도 새해 복 많이 받아!
84 이름없음 2025/01/28 16:17:20 ID : oIFcoMi3zU2 0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너무 행복한거야..😹😹 레스주 새해 복 많이받길ㅠㅠ!!
85 이름없음 2025/01/28 16:47:58 ID : oIFcoMi3zU2 0
"뭐 복도에서?내 데뷔무대가 겨우 벤치 하나 딸려있는 복도라니!!" "그게 문제가 아니야아악-!!" "으엌!!!" 츠루기가 마도에게 >>86을
"뭐 복도에서?내 데뷔무대가 겨우 벤치 하나 딸려있는 복도라니!!" "그게 문제가 아니야아악-!!" "으엌!!!" 츠루기가 마도에게 을 날렸다.그리고 마도가 비명을 참으며 고통받는동안 귓속말로 속닥댔다. '무슨 생각으로 배틀을 수락한거야!!배틀 해본적도 없으면서!차라리 인터넷에 까발린다거나 뭐 부모님께 말씀드려버린다거나 여러 방법 많았잖아!' '뭐야 꽤 괜찮은 방법인 것 같은데?그럼 너가 나 좀 도와줬었음 됐잖아!' '그릘 타이밍이 없었거든!그리고 쟤 만만한 상대는 아닐거야.특히 너한테는.너 한번도 배틀 해본적이 없으니까!' '배틀 못해봤다는 부분만 강조하지 말아줄래?낙천적으로 생각해 보자고!내가 유미를 이기게 될 수도 있고..혹시 재능이 발견 될지도?' '뭐래 그럴 확률이 소숫점을 넘어가겠냐!!' 츠루기는 아무생각 없이 행동하는 마도가 걱정됐다. 그리고 아무생각 없어보이는 마도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중이었다. "기다리다 해 떨어지겠다.쫄리면 그냥 가도 돼~" "겠냐?1분만 더 기다려봐!" 마도는 그렇게 말하고 뒤에서 걱정스럽게 자신을 보고있는 츠루기에게 최대한 불쌍해 보이는 표정으로 말했다. "나 런처좀.." 어어.여기. 주머니를 뒤적이며 런처를 준 츠루기는 걱정하며 물었다. "근데 너 슛 쏠줄은 알아?" 마도는 비장하게 말했다. "아니?"
86 이름없음 2025/01/29 23:00:09 ID : HveE61xDy3U 0
87 이름없음 2025/02/01 13:28:11 ID : oIFcoMi3zU2 0
"그럴줄 알았다!그럼 이제 어떡" "어떻게든 되겠지~빨리 하자 유미 보우!" 마도는 츠루기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그냥 말을 덮어버렸다. 걱정해주는건 너무 고마운데 지금은 걱정만 해서 될게 아니라고~ 유미는 주머니에서 블록킹을 꺼내 마도에게 던졌고,마도는 블록킹이 잘못 떨어져서 흠집이라도 날까 손을 덜덜 떨며 블록킹을 받았다. "너가 블록킹이구나.잘부탁한다.." 왠지 묘한 느낌을 받은 마도는 블록킹을 한번 쓸며 중얼댔다. 유미와 마도는 각자 일정한 거리 간격을 두고 자세를 잡았고 둘의 가운데에 어째선지 자연스럽게 심판을 맡게 된 츠루기가 입을 열었다. "그럼 시작한다?3 2 1 Go shoot-!" 마도는 긴장해 손이 떨렸지만 타이밍에 맞춰 런처의 줄을 확 당겼다. 마도의 슛은 1.안정적이었다. 2.앗☆긴장되서 발을 헛디뎌 버렸다. 3.힘조절을 실패해 버렸다. 4.자유 스레주의 개인사정으로 4일에 다시 돌아올게!
88 이름없음 2025/02/02 12:20:09 ID : E3xA7xQoKZf 0
다이스로 가볼까 dice(1,3) value : 2
89 이름없음 2025/02/04 09:14:58 ID : oIFcoMi3zU2 0
우당탕☆ "끄악!!" "헐 마도!!그렇게 쏘는거 아니야!" 마도는 긴장이 됐는지 순간 장애물 없는 바닥억서 발을 헛디뎌 넘어질뻔 해버렸다.마도는
우당탕☆ "끄악!!" "헐 마도!!그렇게 쏘는거 아니야!" 마도는 긴장이 됐는지 순간 장애물 없는 바닥억서 발을 헛디뎌 넘어질뻔 해버렸다.마도는 슛마저 잘못 쏴버린 것 같은데 넘어질뻔 했는데 배틀을 걱정하는 츠루기에게 서러웠다.친구부터 걱정해야지 이 T!! "야 괜찮냐?" 유미가 측은한 눈빛으로 마도를 내려다봤다. 하 싸워야하는 적한테 동정받고있어.. 더 슬퍼진 마도였다. 어찌되었건 슛을 불안정하게 쏴 베이는 불안정한 상태였다. 마도의 블록킹의 회전속도는 (1,50) 그림그리는게 순탄치 않다..🥲
90 이름없음 2025/02/04 12:14:34 ID : 1dvdzRzQoHw 0
dice(1,50) value : 30
91 이름없음 2025/02/04 17:25:53 ID : oIFcoMi3zU2 0
"오 뭐야!얼렁뚱땅 쐈는데 꽤 괜찮게 돌고있어.!" "말이 좀 심하잖아.." 츠루기의 말대로 넘어지면서 각도를 안보고 쐈는데도 블록킹은 그럭저럭
"오 뭐야!얼렁뚱땅 쐈는데 꽤 괜찮게 돌고있어.!" "말이 좀 심하잖아.." 츠루기의 말대로 넘어지면서 각도를 안보고 쐈는데도 블록킹은 그럭저럭한 속도로 돌고 있었다.유미의 애로우헤드의 회전속도는 (35~50). "와 나 애로우헤드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거 처음이야!!" 츠루기가 흥분하며 눈을 빛냈다. 어이없어진 마도는 그냥 귀를 확 막았다. 근데..아니 이제 난 뭘해야 하지?! 진짜 아무것도 몰랐던 마도는 불쌍한 눈빛을 장착하고 츠루기에게 구원의 손길을 구하려 뒤로 고개를 돌리려던 순간이었다. "지금이다!!" "헐 안돼!!" 애로우헤드는 그 빈틈을 타 블록킹에게 돌진하려했다.사실 말만 빈틈이지 마도는 대놓고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초짜였지만ㅠ.아니 안돼,이렇게 끝낼 순 없는데.! 마도는 눈을 질끈 감았다.
92 이름없음 2025/02/04 23:24:32 ID : 3V9g0mnzTWq 0
Shoot!!! Dice(35,50) value : 42
93 이름없음 2025/02/05 10:57:24 ID : oIFcoMi3zU2 0
띵-! 뭔기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마도는 일단 확인은 해야하니까 살짝 눈을 떴다. "엥?" "?" "운이 좋았네." 다..다행이다..!애로우헤드의 공격을 블록킹이 유미는 이마를 탁 짚었다. 1.튕겨냈다. 2.피했다. 3.자유!
94 이름없음 2025/02/05 17:46:30 ID : hgqqnRzWrun 0
블록킹은 묵직함이 특징! 튕겨냈다!
95 이름없음 2025/02/06 02:49:26 ID : oIFcoMi3zU2 0
이를 갈며 뭔가 충격먹은 듯한 표정을 짓던 유미는 뭔가 깨달았는지 중얼댔다. "네놈..넘어지는 척하면서 일부러 불안정한 슛을 해서 순간공격당하는
이를 갈며 뭔가 충격먹은 듯한 표정을 짓던 유미는 뭔가 깨달았는지 중얼댔다. "네놈..넘어지는 척하면서 일부러 불안정한 슛을 해서 순간공격당하는 베이에 닿는 부분을 어긋나게 해서 애로우헤드의 공격을 튕겨내고, 블록킹이 스태미너인지 디펜스인지 벨런스 타입인진 모르겠지만 직접적인 공격을 당하지 않는만큼 파워를 아껴 대시를 할때 균형을 잡는 에너지로 활용한건가.! 젠장..멍청해 보이는 쌩초보 따위의 전략도 파악하지 못했다니..!" 유미는 눈을 질끈 감으며 자책했다. 어어?!그런거였냐!?!! 난 그냥 진짜로 넘어지면서 얼렁뚱땅 슛한건데 그런 원리가 있었다니.. 유미 보우 너야말로 생각없는 배틀광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분석을 잘하니까 뭔가 당황스러워!! 그리고 마도는 진심으로 당황했다. "그럴리가.그냥 우연이겠지." 그때 츠루기가 심드렁하게 태클을 걸었다. 뭐어,야!너 내 친구 맞아?!응원을 해줄지언정 그런말하면 어떡하냐! 마도가 서운하단 투로 말했다. 츠루기는 마도를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속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사실 나도 놀랐다. 우연이라고 해도 이런 슛을 쏘다니,심지어 처음 보는 슛이야. 마도 저녀석.. 1.베이에 재능이라도 있는건가? 2.운이 무지막지하게 좋은건가? 3.자유!
96 이름없음 2025/02/06 23:07:24 ID : E3xA7xQoKZf 0
베이에 재능이라도 있는건가?
97 이름없음 2025/02/08 02:56:34 ID : zeY5Xy2Mkmk 0
아너무좋다 주인공에게 특출난 재능이 있는 귀여운 클리셰...
98 이름없음 2025/02/08 13:27:14 ID : oIFcoMi3zU2 0
헤헤헤헿ㅎ헤 아냐..뭔 재능이야,그냥 운이 좋았겠지. 자신의 생각이 어이없었는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피식 웃곤 츠루기는 다시 마도를 지켜봤다. 그시각 마도는 머리를 쥐어짜고 있었다. 내가 이러는건 대체 어떻게 해야 애로우헤드를 리타이어시킬 수 있는지 전혀 발상이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 망했다..방금건은 운좋게 막아냈긴 하지만 블록킹도 당연히 지칠거야!그전에 슬슬 끝내야 하는데..' 유미는 진짜 머리를 손으로 쥐어 짜고있는 마도를 한심하게 쳐다봤다.뭐야 왜저러는거야? 뭐,상관없지.빨리 이 배틀을 끝내고 방패야마 그녀석 나 하러 가야겠어.다음번엔 꼭 고등어살마냥 발라주지. 1.뒷조사 2.스토킹(?) 3.다시 재도전 4.자유 "가라 애로우헤드!!한번 더 대쉬다!!" "어??잠깐잠깐잠깐 타임!!" 생각중이었다고!!이제 뭘 어떡해야 하지?? 마도는 이제 쥐어짜낼 머리가 없는지 손을 쥐어짜며 내적비명을 질렀다. 으아 진짜 뭐 어쩌지!! 1.눈에는 눈,이에는 이!나도 걍 공격하자! 2.어짜피 왠만한 공격은 다 튕겨내니까 걍 버텨서 지치게 하자! 3.자유!
99 이름없음 2025/02/08 21:08:27 ID : PjAmJUY07as 0
스토킹
100 이름없음 2025/02/09 08:50:12 ID : AqjctzfbwpW 0
나도 공격!
101 드디어 100레스가 넘었어!!😢😢 2025/02/09 12:58:06 ID : oIFcoMi3zU2 0
더열심히할게
더열심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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