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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무 힘들ㄹ다앙 (26)2.편의점 알바 하는데 오전매니저가 자꾸 뭐리하는데 내 잘못인가 싶어서.. (2)3.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48)4.. (1)5.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6)6.. (3)7.진짜 그만 먹어야 하는데 (4)8.. (3)9.누가 교회 폭발 시켰으면 좋겠다 (13)10.다른 사람한은 당연히게 누리는 행복이나 권리가 (1)11.학교 가기 너무 싫어져ㅠㅜㅜㅜㅠㅠ (1)12.하소연 하고 싶어서 쓰는 스레 (35)13.내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3)14.5년동안 써보는 스레 (93)15.펑 (1)16.마라탕집 밥에서 머리카락 나옴... (5)17.야 우리들 다 좆됐다 이제 (6)18.ㅜㅜ몸이 약해져서 (3)19.오늘 심리상담을 다녀왔는데.. 실컷 울었어.. (4)20.이거 가능한 일이야? (3)
불금이고 하니까 새벽까지 게임 좀 하면서 놀려고 게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방문 열면서 들어오더니
또 게임하냐 취업준비는 안하냐면서 뭐라뭐라 잔소리 하다가 아빠는 거실에서 그거 듣고 듣기 싫어서 담배 피러 나가시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아무것도 안하면서 게임만 세네시간한다면 잔소리하는거 이해하는데 취준생이라 평일 5일 알바하면서 컴활 1급 자격증 공부하면서 게임하는거거든
그래서 제발 방문 열려있어도 노크는 하고 들어오면 안되냐고 하니까 넌 왜 이리 비밀이 많냐 가족끼리 숨길께 뭐가있냐 또 잔소리....하 진짜 미치겠어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난 방문 항상 닫고있지는 않음 새벽에 거실에 자는 사람있을때만 방문 닫고 평소에는 항상 조금이라도 열어둠.
엄마가 너무 좀 그런듯;; 그런 말 하는 순간 더 하기싫은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좀 솔직히 말하면
못 배워서(인권공부에 대해서 못 배운 사람들)
아무리 말해줘도 자기 입장만 내세워서 답이없음;;
레스 작성
26레스너무 힘들ㄹ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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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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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248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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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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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3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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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진짜 그만 먹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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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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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레스누가 교회 폭발 시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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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1레스다른 사람한은 당연히게 누리는 행복이나 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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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1레스학교 가기 너무 싫어져ㅠㅜ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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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30
35레스하소연 하고 싶어서 쓰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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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9
3레스내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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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9
93레스5년동안 써보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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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9
1레스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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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8
5레스마라탕집 밥에서 머리카락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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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8
6레스야 우리들 다 좆됐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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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7
3레스ㅜㅜ몸이 약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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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7
4레스오늘 심리상담을 다녀왔는데.. 실컷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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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
3레스이거 가능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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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