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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무 힘들ㄹ다앙 (26)2.편의점 알바 하는데 오전매니저가 자꾸 뭐리하는데 내 잘못인가 싶어서.. (2)3.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48)4.. (1)5.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6)6.. (3)7.진짜 그만 먹어야 하는데 (4)8.. (3)9.누가 교회 폭발 시켰으면 좋겠다 (13)10.다른 사람한은 당연히게 누리는 행복이나 권리가 (1)11.학교 가기 너무 싫어져ㅠㅜㅜㅜㅠㅠ (1)12.하소연 하고 싶어서 쓰는 스레 (35)13.내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3)14.5년동안 써보는 스레 (93)15.펑 (1)16.마라탕집 밥에서 머리카락 나옴... (5)17.야 우리들 다 좆됐다 이제 (6)18.ㅜㅜ몸이 약해져서 (3)19.오늘 심리상담을 다녀왔는데.. 실컷 울었어.. (4)20.이거 가능한 일이야? (3)
나는 외동이고
집에서도 밥 항상 혼자 먹고
평소 보는 사람이라곤 가족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엄마는 하루에 1시간밖에 못 보고
아빠랑 성격이 안 맞아서 너무 힘들고.....ㅠㅠㅠㅠㅠㅠ
레스 작성
26레스너무 힘들ㄹ다앙
2134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2레스편의점 알바 하는데 오전매니저가 자꾸 뭐리하는데 내 잘못인가 싶어서..
319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248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8660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1레스.
467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6레스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353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3레스.
392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4레스진짜 그만 먹어야 하는데
665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3레스.
579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13레스누가 교회 폭발 시켰으면 좋겠다
4085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1레스다른 사람한은 당연히게 누리는 행복이나 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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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1레스학교 가기 너무 싫어져ㅠㅜㅜㅜㅠㅠ
596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30
35레스하소연 하고 싶어서 쓰는 스레
11944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9
3레스내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1151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9
93레스5년동안 써보는 스레
4270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9
1레스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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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8
5레스마라탕집 밥에서 머리카락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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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8
6레스야 우리들 다 좆됐다 이제
2012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7
3레스ㅜㅜ몸이 약해져서
1800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7
4레스오늘 심리상담을 다녀왔는데.. 실컷 울었어..
1881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
3레스이거 가능한 일이야?
2015 Hit
하소연 이름 : 이름없음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