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일기 (12)
2.별지기 (7)
3.내가 가는 꿈카페 존나 이상함 (2)
4.숲은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 (45)
5.현자의 꿈 일기 ⅱ. (273)
6.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456)
7.꿈에서 자려고 한 적 있어? (2)
8.꿈 일기장 (23)
9.꿈 해몽좀 해줄사람 (1)
10.이상한 꿈을 꿨는데 (2)
11.반년에 한번씩 이상한 꿈을 꿔 (19)
12.연예인이 나와서 갑자기 나한테 사람 조심하라는데 (10)
13.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온꿈은 뭘까 (3)
14.어제 존나 이상한 꿈 꿨음 (2)
15.이거 자각몽 비스무리한 건가? (3)
16.. (1)
17.같은 꿈을 여러번 꾼 적 있어? (9)
18.안녕 날기억할려는지 모르겠네... 3년간 갇혀있었다는 그글...약속을 지킬게 (8)
19.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99)
20.꿈에 내가 생각한 게 무척 쉽게 나와 (2)
음. 일단 시작은 나랑 엄마라고 부른 여자랑 나랑 뒷자석에 앉아 있고 아빠라고 부르는 남자가 운전하고 조수석에 아저씨라는 사람이 앉아있었어. 그렇게 넷이 차를 타고 넓은 초원 위에 있는 건물 앞까지 갔어. 나는 그 건물을 아저씨 집이라고 하면서 우리 가족이 왜 아저씨 집에 가야하냐고 화를 내고 있었는데 엄마가 그 아저씨한테 내 말은 마시하라고 하곤 나랑 그 아저씨를 따라갔어. 아빠는 도착하자마자 옆길로 사라졌고. 그렇게 걷다가 갑자기 엄마가 아빠를 찾아야한다고 다른 길로 갔고 우리는 지하로 내려갔어. 거기서 +모양 길 남쪽에 서 있었는데 북,동,서 쪽으로 여자 셋이 정찰을 하고 있었어. 나는 셋이 앞을 못 본다는 걸 알고 조용히 돌아가려는 순간 엄마가 병뚜껑 같은 걸 던졌고 소리를 들은 셋이 우리를 쫓아왔어. 그러다가 쪽방에 들어왔는데 박스가 많고 사무실 큰 책상이 있는 방이었어. 나는 책상을 사이에 두고 커터칼을 손에 쥐고 조용히 있었어. 셋이 뭐라 뭐라 얘기하면서 나랑 엄마의 외적인 모습에 대해 얘기했어. 직접 보지 못하면 알 수 없는 것들말야. 그러다가 내가 다리하나 들어갈만한 창을 발견햤고 그리로 나가겠다고 커터칼로 자물쇠대신 사용한 철사를 끊으려고 했지. 그러다 갑자기 엄마가 소리를 지르고 주저 앉고 셋은 더 크게 얘기하고 그러다가 내가 조용히해! 라고 소리치자마자 서로 다른 데를 쳐다보건 여섯갸의 눈동자가 오른쪽부터 천천히 나와 시선을 맞추곤 다같이 거기 있네?.라고 말했고 나는 창을 넘어서 방을 나감으로써 꿈에서 깼어
레스 작성
12레스꿈일기
478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7레스별지기
220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2레스내가 가는 꿈카페 존나 이상함
250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45레스숲은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
738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4.09.19
273레스현자의 꿈 일기 ⅱ.
28757 Hit
꿈
이름 : 현자
24.09.18
456레스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34518 Hit
꿈
이름 : ◆gmGk4E67xXt
24.09.17
2레스꿈에서 자려고 한 적 있어?
202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4.09.17
23레스꿈 일기장
5861 Hit
꿈
이름 : ◆eJWlzXwE01d
24.09.13
1레스꿈 해몽좀 해줄사람
169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4.09.13
2레스이상한 꿈을 꿨는데
314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4.09.12
19레스반년에 한번씩 이상한 꿈을 꿔
252 Hit
꿈
이름 : ◆jurglxDAnPb
24.09.11
10레스연예인이 나와서 갑자기 나한테 사람 조심하라는데
311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4.09.01
3레스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온꿈은 뭘까
206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4.09.01
2레스어제 존나 이상한 꿈 꿨음
209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4.09.01
3레스이거 자각몽 비스무리한 건가?
205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4.08.31
1레스.
185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4.08.23
9레스같은 꿈을 여러번 꾼 적 있어?
319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4.08.18
8레스안녕 날기억할려는지 모르겠네... 3년간 갇혀있었다는 그글...약속을 지킬게
2604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4.08.17
399레스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4106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4.08.16
2레스꿈에 내가 생각한 게 무척 쉽게 나와
203 Hit
꿈
이름 : 이름없음
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