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10 01:25:58 ID : vjxTQpRCkml 55
혹시 여기 나처럼 미제사건 같은 걸 찾아보는 거 좋아한다거나 그런거에 관심있는 스레주들 있어? 난 예전부터 이런쪽을 좋아해서 몇 가지 사건들 풀어보려고 해 범죄자 프로파일링 같은 직업?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거든 내 주변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많길래 늦은 시간 심심하기도 해서 관심있는 스레주들은 같이 얘기하자!
2 이름없음 2018/10/10 01:27:15 ID : vjxTQpRCkml 0
예전부터 끔찍하고 잔인한 수법의 범죄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사바이 단란주점 사건 아는 사람 있으려나
3 이름없음 2018/10/10 01:27:22 ID : glA2KY3A1Du 0
요번에 영화로 나온 암수살인 사건들도 흥미좀 가던데
4 이름없음 2018/10/10 01:27:45 ID : glA2KY3A1Du 0
모르는데 궁금하다
5 이름없음 2018/10/10 01:28:25 ID : vjxTQpRCkml 0
암수살인도 그알에서도 방영했듯 엄청 유명하지 나도 이번에 영화보고 좀 찾아봤어
6 이름없음 2018/10/10 01:28:42 ID : vjxTQpRCkml 0
그럼 우선 사바이 단란주점 조금 얘기해볼게 !
7 이름없음 2018/10/10 01:29:17 ID : glA2KY3A1Du 0
궈궈!
8 이름없음 2018/10/10 01:30:09 ID : vjxTQpRCkml 0
사바이 단란주점은 서울 신사동에 위치해 있고, 1998년 6월 14일에 발생했어 현재 15년가량 시간이 흐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미제로 남은 사건인데 , 경찰들도 법의학자들도 잔인한 사건으로 손가락에 꼽는다고 해
9 이름없음 2018/10/10 01:31:56 ID : vjxTQpRCkml 0
사건은 새벽 1시 30분에서 2시 30분 사이에 발생해 피해자는 총 4명 가해자는 3인조야 이 시기 프랑스 월드컵이 개최 됬었고 , 6월 14일엔 맥시코와 우리나라의 경기가 있던 날이였지만 주점에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해
10 이름없음 2018/10/10 01:38:16 ID : vjxTQpRCkml 0
그 당시 동남아로 보이는 남성이 다급하게 지나가던 택시를 붙들고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택시기사는 따라가 보자 , 사바이 주차장에 한 여자는 벌거벗은 채 피로 물들어 있는 중년 여성이 보였다고 해 그래서 바로 신고를 했어 . 저 여자분 즉 박현순씨가 유일한 생존자야 경찰이 도착해 주점 안으로 들어갔을때엔 이미 범인들은 사라진 뒤였고 출입문 바로 옆 계산대 바닦엔 피 묻은 여성용 청바지 한 벌 피 묻은 여성속옷 한 장이 찢겨진 채 버려져 있었고 구두 한 짝과 바닦에 유리컵 조각들이 산만하게 흩어져 있었데
11 이름없음 2018/10/10 01:41:51 ID : vjxTQpRCkml 0
카운터 밑칸에 범행에 사용된거로 보이는 피로 물든 면장갑 한 켤레, 피 묻은 청바지 위로 뒤집어진 골무 하나가 발견 됬지만 여기선 지문이나 혈흔이 검출되지 않아 범인이 흘린 단순 소지품으로 결론이 내려져 . 이 3명은 여주인 정씨 그리고 생존자 박현순의 친구인 유한숙 그리고 여주인의 지인 고씨 이렇게 3명을 살해해
12 이름없음 2018/10/10 01:45:57 ID : vjxTQpRCkml 0
자 이제 어떻게 살해 했는지 알려줄게 . 첫 번째 피살자 주점 주인 정영희씨 당시 41세 , 고등학생인 외아들과 둘이 살았다고 해 정씨는 양손이 케이블 타이로 인해 뒤로 결박되어 있었고 , 바지와 팬티를 칼로 찢어 벗겨내 엉덩이를 노출시켜 성폭행을 가한 흔적과 구타한 흔적 우측 대퇴부에 깊이 8센치 가량의 자창과 등어리에 17센치 가량의 자창으로 이 상처로 인해 폐정맥이 절단되어 숨을 거두었다고 해 . 특히 정씨는 오른쪽 입을 귀쪽으로 4회이상에 걸쳐 13센치 가령으로 찢어놓기도 했다고 해 .. 마치 웃는 거 처럼 말이야 또 정씨의 왼손은 날카로운 칼 같은 것에 방해를 하다 맞은 흉터로 양쪽으로 길게 갈라져 있었다고 해
13 이름없음 2018/10/10 01:49:06 ID : vjxTQpRCkml 0
두 번째 피살자 박현순씨 친구 유한숙씨 당시 41세 셨고 주점 근처에서 음식점을 경영하셨다고 해. 상체가 완전히 벗겨져 있었고 바지와 팬티를 칼로 찢어내고 정씨와 같이 엉덩이를 노출시켜 추행한 흔적이 있었고 , 얼굴과 머리에 집중적으로 구타를 가해 심한 타박상으로 인해 붉게 변색되어 있을 정도였다고 해 좌측 이마에는 용의자가 강하게 짓눌러 밟아 신발 밑창 자국또한 선명하게 남아있었어 . 우측 이마에 깊이 8신치의 좌열창 , 둔기에 맞아 머리가 찢어진 상처도 6개 , 특히나 더 잔인한건 앞에 목을 12센치 가량으로 깊게 목 반정도를 잘라놨다고 해 그로 인해서 경동맥 기관지 식도또한 파열되어 과다출혈로 살해되었다고 해..
14 이름없음 2018/10/10 01:52:50 ID : vjxTQpRCkml 0
세 번째 피살자 정씨의 지인이며 택시기사였던 38세 박만덕씨 야간 택시 기사였던 박씨는 동창의 소개로 정씨를 알게되었고 그 후 주점을 자주 드나들었다고 해 사건 당일엔 맥시코전을 보러 새벽 시간대에 잠시 주점에 들렀다 봉변을 당했던 것으로 보여 박씨 또한 양팔을 철사를 이용해 7회 가량에 걸쳐 뒤로 결박한 후 , 머리를 집중적으로 구타하고 머리에 2~8센치 가량 깊이의 칼로찌른 창상이 5개가 존재했다고 해 기타 신체에도 8개가 넘는 자창이 있고 , 가슴엔 17센치 깊이의 자창과 등어리를 깊게 찌른 9센치 가량의 자창 이것으로 인해 페에 구멍이 뚫렸고 이게 사인이라고 해
15 이름없음 2018/10/10 01:53:11 ID : vjxTQpRCkml 0
이것만 봐도 어마어마한 사건인 걸 알겠지 않아 ... ?
16 이름없음 2018/10/10 01:54:10 ID : va2mramk2tx 0
진짜 잔인하다
17 이름없음 2018/10/10 01:55:58 ID : glA2KY3A1Du 0
동기가 무엇일까 너무잔인하네..
18 이름없음 2018/10/10 01:59:09 ID : vjxTQpRCkml 0
이 사건의 발단을 설명 해줄게 요식업 종업원이던 박현순씨 ( 생존자 )는 사건당일 근처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던 친구 유한숙씨를 만나 순대국밥집에서 담소를 나누며 소주 한 병을 나누어 마신 후 사바이 주점으로 향했어 그들은 1번 룸에서 한 시간 가랴유노래를 부르다 30분을 더 넣은 후 잡담을 나누는 중이였는데 여주인 정씨가 들어와 선뜻 2번 룸의 남자 손님 3명과 부킹을 하겠냐는 제의를 하게돼 이렇게 정씨와 두명을 포함 3명이서 2번 룸을 찾아갔고 이 때 정씨는 흥을 돋움다며 탬버린으로 엉덩이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고 해 두 여성은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망설임이나 꺼리낌 없이 남자들과 어울려 서로 술을 주고받으며 마시다 , 용의자 1이 흔적 이라는 노래를 불렀다고 해
19 이름없음 2018/10/10 02:01:35 ID : vjxTQpRCkml 0
정씨가 흔적 후에 다시 마이크를 잡아 춤을추며 노래를 부르는데 , 용의자 1이 욕구를 참치 못해 정씨에게 다가가서 엉덩이를 만지고 밀착한 뒤 티셔츠를 잡아 늘어뜨려서 브래지어가 보이게 했데 그 때 정씨는 인상을 쓰며 용의자 1에게 강학 쏘아붙혔다고 해 이 때 박씨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느꼈고 , 친구 유씨에게 눈짓을 해 다시 1번 룸으로 되돌아 왔고 5분정도 시간이 흘러 화장실을 다녀오다 보니 2번 룸의 남자들이 카운터에 서서 째려보는 듯한 광기어린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고 해
20 이름없음 2018/10/10 02:03:44 ID : vjxTQpRCkml 0
조금 전 들어와서 티비를 보고있던 택시기사 박씨는 쇼파에 고개를 푹 숙인체 쪼그려 앉아있었고 주인 정씨는 홀에서 정신사납게 서성거리고 있었어 다시 5~10분 가량 시간이 흘렀고 , 1번 룸 문이 열리더니 정씨와 박씨의 양손이 뒤로 결박된 채 피범벅이 된 얼굴로 2번 룸 남자들에게 강제적으로 발길질로 차여 떠밀려서 룸 안으로 들어왔데
21 이름없음 2018/10/10 02:05:56 ID : vjxTQpRCkml 0
두 사람은 너무나 크게 놀랐고 ,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던 찰나 고개숙여 라며 윽박알 질렀고 그 순간 두 여인 또한 팔을 뒤로 결박해 묶어논 후 황급히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갔데 용의자들이 . 박에서 서랍장 뒤지는 소리와 물건들이 떨어지는 소리 , 등 여러차례 들린 후 다시 용의자들이 룸 안으로 들어와 지갑 내놔라고 소리를 질렀고 , 위치를 알려주자 돈이 이것밖에 없냐며 주머니를 뒤진다는 이유로 피해자들의 바지를 칼로 찢었다고 해
22 이름없음 2018/10/10 02:07:35 ID : va2mramk2tx 0
ㅂㄱㅇㅇ
23 이름없음 2018/10/10 02:10:32 ID : vjxTQpRCkml 0
유씨의 팔찌와 목걸이를 빼내려고 할 때 , 유씨가 크게 저항을 했고 저항을 하는 순간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 , 이어 구둣발로 시멘트 바닥에 내려찍듯 얼굴을 수차례 밟기 시작했데 옆에서 박여인이 이를 안타깝게 보다가 다 줘버리라며 소리치자 00년아 조용히해 라며 칼로 박여인의 목과 옆구리를 찔렀다고 해 정씨와 택시기사 박씨가 앉아있는 쪽에서 사람패는 소리와 신음소리 찢어지는 듯한 비명소리가 들렸고 살려주세요 라는 소리와 다 가져가시고 목숨만 살려달라는 소리가 연이어 터져 나오자 용의자 중 한 명이 스킨스쿠버용 긴 칼을 꺼내 말이 많다며 정씨의 입을 아까 말했듯 귀쪽으로 수차례 찢었다고 해 .. 이때 범인들 중 한 명이 다시 유씨와 박씨에게로 다가와서 유씨를 바닥에 엎어끄리고 머리채를 움켜쥐더니 머리카락을 뚝뚝 잘라 바닥에 내팽겨 쳤다고 해
24 이름없음 2018/10/10 02:14:30 ID : vjxTQpRCkml 0
곧이어 다시 한 명이 박여인에게(택시기사 박씨는 남자 박여인이 유씨 친구 여자)다가와 양주를 끼얹었고 눈도 제대로 뜰 수 없는 상황에서 살려주세요 라며 집안이 어렵다는 가정사를 얘기하자 우리도 퇴직을 당해 아줌마와 같은 처지다 나도 아주머니께 이러고 싶지 않다라고 말 했다고 해 박여인은 정씨와 택시기사 박씨가 전혀 미동이 없단 걸 알게되고 머지않아 범인들이 자기도 죽일 거 같단 생각에 목을 느려뜨린 후 죽은 척 하고 있었고 아니나 다를까 잠시 후 용의자 중 한명이 다시 들어와 몸을 흔들며 생사여부를 확인했다고 해 이때 룸 밖에서 다른 한명이 확인 했냐는 물음을 했고 , 박여인을 흔들던 용의자가 뒤졌다 라는 말을하며 황급히 나갔다고 해
25 이름없음 2018/10/10 02:16:35 ID : vjxTQpRCkml 0
이어 밖에서 그 아줌마 즉 박여인을 죽이지 말라는 소리도 들리며 용의자들이 지문과 족적을 없애기 위해 수돗물을 받아 바닦에 끼얹고 유리컵들을 잘게 부숴 바닦에 흩어뜨리고 신문지를 구겨 집기들을 닦는게 10여분 정도 . 용의자 중 한 명이 시간이 없다며 나가길 재촉했고 다시 20여분 정도 흐른 후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것을 확인하고 그제서야 박여인은 결박한 타이에서 손목을 겨우 빼네 노래방 출구 계단으로 겨우 뒤척거리며 올라와 극적으로 탈출해 살아남았다고 햐
26 이름없음 2018/10/10 02:18:44 ID : vjxTQpRCkml 0
범인들은 생각보다 지독했더라 자신들의 흔적이 모르는 사이 남았을까봐 혈흔 체액 그리고 족적을 감추기 위해 물을 뿌리고 유리컵과 접시 등 잘게 부숴 바닥에 뿌려논 것. 또한 신문지로 지문들을 빠짐없이 닦아냈고 이걸 통해 치밀하고도 여유있게 뒷 수습까지 마친 후 현장에서 유유히 사라졌다는 것
27 이름없음 2018/10/10 02:19:28 ID : vdwoMpbA41C 0
와...
28 이름없음 2018/10/10 02:21:26 ID : vjxTQpRCkml 0
현장에서는 4장의 유류지문과 24개 가량 담배꽁초, 운동화 족적 3개을 채취하는데 성공 하지만 훗날 범인의 증거로 인정 받는 건 운동화 족적 3개 뿐 . 박씨의 현금은 7만원 가량 강취해갔고 , 나머지 피해자들의 현금 이나 다른 물품을 얼마 정도로 강취했는지는 밝히지 못했어 게다가 범인들은 강취해 간 택시기사 박씨와 정씨의 카드 또한 사용하지 않았고 , 피해 여성들에게서 강취한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현찰화 하는 과정에서도 근거를 남기지 않았데
29 이름없음 2018/10/10 02:21:39 ID : glA2KY3A1Du 0
두여인은 호감을 보냈는데 거부해서 죽인거고 택시기사는 그냥 목격자로 죽은건가 그래도 박씨가 영리하게 잘 살아남으셔서 그나마 상황을 알수 있게 된거구나..
30 이름없음 2018/10/10 02:24:36 ID : vjxTQpRCkml 0
범인들은 주로 1998년 해당 년도의 히트 가요들을 불렀다는 것 외엔 별다른 점은 발견되지 못해. 결국 경찰이 쥔 키는 유일한 생존자 박여인과 3인조 용의자들을 손님으로 받아들였던 정씨의 언니 (공동업주 , 당일 맥시코전을 보자며 남편이 불러들여 봉변을 면함 . 용의자 3명만 받고 귀가)의 도움으로 그나마 가장 도움이 될 몽타주를 작성하게 되고 그것을 희망으로 삼아 전국 지서에 배포하고 탐문 수사를 시작했고 동일 수법의 전과자나 출소자들을 대상으로 유류지문 대조와 동일유형의 강도나 폭력,강간의 전과자들도 상대적으로 수사했지만 진전은 딱히 없었고
31 이름없음 2018/10/10 02:25:41 ID : vjxTQpRCkml 0
박여인 말로는 위에서 범인이 말 했듯 , 그 여자는 살려놔라 라고 한 것처럼 집안사정을 말 했고 자신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기에 살려뒀다고 봐.. 죽은척 한 점도 있고! 그냥 그 자리에 있었단 이유로 다 죽인거 같아 ㅠㅠ
32 이름없음 2018/10/10 02:27:51 ID : vjxTQpRCkml 0
경찰들이 단순 소지품이라 여겼던 골무를 통해 신문보급소 직원, 출판인쇄소 같은 곳의 근무자 였을것이란 가능성을 열고 퇴직을 당했단 발언을 토대로 그 수사 일대의 신문사나 인쇄소에서 실직한 자들을 찾아봤더라면 조금의 진전이라도 가능했겠지만 경찰들은 그 당시 이런 수사는 진행하지 않았나보ㅓ
33 이름없음 2018/10/10 02:31:18 ID : vjxTQpRCkml 0
이 범인들의 수법은 참 대담해 칼과 철사를 준비하고 다녔다는 것도 그렇고 피해자들의 등어리 즉 갈비뼈 사이에 칼을 쑤셔넣은 방법이랑 폐장에 구멍을 내서 비명을 지르지 못 하고 죽어가게 한 이 방법등이 사실상으로 야간 침투? 그런 비장할 때 적군의 경계병을 살해하는 기술로 특수부대의 훈련 메뉴얼에도 존재하는 수법이라고 해 그리고 대체적으로 살해전과 살해 도중 그리고 살해 후 정리하는 수법까지 여유로운 거로 봐서는 이미 도주로를 다 확보하고 있고 경찰의 수사시간을 잘 알고있고
34 이름없음 2018/10/10 02:32:27 ID : glA2KY3A1Du 0
미제사건들 보면 진짜 당시 수사를 못해서 놓치는 안타까운 부분들이 많은거같음..
35 이름없음 2018/10/10 02:33:24 ID : glA2KY3A1Du 0
범행자체는 우발적으로 보이는데 범행수법은 다들 프로였구나..
36 이름없음 2018/10/10 02:34:10 ID : vjxTQpRCkml 0
그리고 더 웃긴건 피해자를 죽이지 말고 살려두라며 넉살 좋은척 행동을 보였다는 거 그리고 여성들의 옷을 찢은 후 성폭행 성추행 등 성적인 조롱을 삼았지만 직접적인 강간을 행하지 않은 점, 등등 다 토대로 보았을 때 이들을 사람들은 그냥 금품 갈취나 자신의 욕구충족으로 인한것이 아닌 , 사이코패스 적 가학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해 즉 이유없는 묻지마 폭행 및 살인 .. 학살에 가깝고 , 이러한 방법에서 희열을 느끼는 .. 아주 잔인하고도 끔찍한 사건이야
37 이름없음 2018/10/10 02:35:19 ID : vjxTQpRCkml 0
, 맞아 진짜 미제사건들 다 하나같이 당시 수사 기법이 부족했거나 그냥 단순적인거로 판단하고 놓친게 많아서야 ... 진짜 안타깝지 레스주 말처럼 진짜로 겉은 텅비었는데 속은 단단해 무서운 사람들이야 ㅜㅜ
38 이름없음 2018/10/10 02:36:58 ID : vjxTQpRCkml 0
이 사건은 여기가 끝이야 결국 경찰들은 수사에 진전이 없고 , 몇년 전 까지도 노력했지만 결국 허탕이였고 , 지금은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손가락에 꼽히는 가장 잔인한 미제사건으로 남았어 .. 혹여나 기억나면 또 들러줘 나도 간간히 미제사건 하나씩 남기러 올게 관심있는 레스주들도 남겨도 되고 , 궁금한거나 듣고싶은 미제사건이 있다면 남겨줘 다들 굿 나잇하고 밤길 조심해 !!
39 이름없음 2018/10/10 02:41:00 ID : glA2KY3A1Du 0
스레주도 고생했어 잘자~
40 이름없음 2018/10/10 03:12:37 ID : 2E8o0mq3QpW 0
헐..스레주덕분에 몰랐던 사건을 알게됬어.. ㅠㅠㅠ 그리고 글쓴이 필력너무 좋아...술술읽히고 옆에서 나긋나긋하게 썰푸는 친구같앙ㅋㅋㅋ 맨날맨날 와서 하나씩 풀어주면 너무 고마울것 같아 ㅠㅠ !!!ㅎㅎ 굿나잇행
41 이름없음 2018/10/10 03:32:05 ID : vjxTQpRCkml 0
헐 진짜 고마워 ㅠㅠㅠ 미제사건은 예전 건들이 많아서 사실상 찾아보지 않는 한은 알기가 어렵더라구 유명한 것들 몇 건 빼곤,, 그냥 취미 겸 적어놓은 것들 다시 끄적여 본건데 그렇게 말 해주니 너무 고맙다 레스주 위해서라도 하루에 하나씩 짧은거라도 남겨볼게 자주 와서 읽고 가 ! 고마웡 잘쟈
42 이름없음 2018/10/11 00:30:32 ID : vjxTQpRCkml 0
흠 오늘도 보는 사람이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미제사건 하나 적어놓고 가려고 한당 보고있는 스레주들 있으면 보면서 달아조 !!
43 이름없음 2018/10/11 00:36:44 ID : 1Dur84Gmskk 0
나무위키에 미제사건 검색하면 많이나온당
44 이름없음 2018/10/11 00:37:08 ID : jh87fdPg2L8 0
보고있어!
45 이름없음 2018/10/11 00:37:19 ID : glA2KY3A1Du 0
오오 타이밍 무엇 ㅂㄱㅇㅇ
46 이름없음 2018/10/11 00:49:02 ID : vjxTQpRCkml 0
오늘은 프로파일러 조차 두려워 하고, 대한민국을 떠들석 하게했던 싸이코패스 정남규에 대해 적어볼까해 아마 알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알 거라고 믿어 ! 정남규는 한 마디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야 . 정남규는 자신이 유영철보다 더 뛰어나다고 직접 자기 본인입으로 말할 정도로 특이했어
47 이름없음 2018/10/11 00:49:29 ID : vjxTQpRCkml 0
나도 그건 잘 알지 근데 이것저것 정보가 다 달라서 그런 거 수집하는 걸 좋아하고 , 찾고 하는게 좋은거야
48 이름없음 2018/10/11 00:49:45 ID : vjxTQpRCkml 0
, 지금부터 집중적으로 쓸게!!!
49 이름없음 2018/10/11 00:54:48 ID : glA2KY3A1Du 0
궈궈
50 이름없음 2018/10/11 00:56:09 ID : vjxTQpRCkml 0
위에서도 간단히 설명했지만 정남규는 자기가 유영철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했고, 다른 살인범들관 조금 다르게 자신이 했던 범행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자백, 그리고 자기가 하고싶은 말은 다 해야하는 성향을 보이는 범죄자 였어. 사형같은 큰 형벌도 그리 무서워하지 않았고 그래서 경찰이나 프로파일러들이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라고 말한 바 있어
51 이름없음 2018/10/11 00:57:36 ID : MjjAi008nQm 0
솔직히 정말 가능하면 경찰 미제사건파일 보고 혼자서 찾아보고싶다..
52 이름없음 2018/10/11 00:58:33 ID : vjxTQpRCkml 0
정남규는 2004년 1월 14일부터 2006년 4월 22일까지 약 2년에 걸쳐 서울, 경기권에서 무려 13명을 살해하고 20명에게 중상을 입혔다고 해. 여기서 하나 웃긴 점 말해주면, 정남규와 유영철의 살인 시기가 비슷했는데 서울 이문동 살인사건을 유영철이 자신이 했다고 자백해. 근데 후에 밝혀진 건 진짜 진범은 정남규 였다는 그런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53 이름없음 2018/10/11 00:59:12 ID : vjxTQpRCkml 0
나도 간간히 그런 생각해 ,, 가끔 별로 증거가 없는 사건들 보면서 사진이나 그런 것만 보고 풀어보려고 하는데 진짜 어렵더라 ㅠㅠㅠ 머리아파
54 이름없음 2018/10/11 01:00:43 ID : MjjAi008nQm 0
하지만 그럴려면 경찰이 되야한다는거지.. ㅠㅠ
55 이름없음 2018/10/11 01:03:19 ID : vjxTQpRCkml 0
정남규는 어린시절 가정폭력으로 꽤 긴 시간 폭력속에 살아왔고, 중학교 시절엔 동네 아저씨로부터 성추행, 강간, 성희롱을 당하게 되며 학교에 쉬이 적응하지 못했다고 해. 고등학교를 재학하던 때에도 선배들에게 왕따를 당하거나 동급생들에게 학교폭력과 후배들에겐 무시를 당하며 좋지 못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해. 고등학교 졸업 후에 가까스로 취업에 성공했지만, 사회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해 금방 관두게 되었고, 그 후에 일용직이나 배달일 같은 일들을 하며 생계를 어렵게 이어나갔다고 해. 그리고 정남규는 육군 하사로 복무하게 되지만 이 생활 역시 고참들에게 욕설과 심한구타 심지어 후임들에게 기수열외를 당하는 가혹한 행위들을 겪었다고 해. 다행히도 만기제대를 하였지만 사회생활이 힘들어 사회에 대한 복수심이 커졌다고 자기 입으로 밝혀. 그래서 결국 처음엔 절도와 같은 작은 범죄들을 일삼기 시작해. 이런 연쇄살인 전에도 폭력, 성폭력, 절도 등 여러 범죄로 교도소에 수용되기도 했었대.
56 이름없음 2018/10/11 01:06:04 ID : MjjAi008nQm 0
음 그러고보니 그것도 있잖아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57 이름없음 2018/10/11 01:07:37 ID : glA2KY3A1Du 0
정남규도 자기가 유영철보다 뛰어나다고 주장하면서 자기 범죄실력을 과시했지만 유영철도 정남규가 한 살인을 자기가 했다고 거짓말한거보면 정남규처럼 뭔가 자기 범죄실력을 과시하고 자랑하고 싶어하고 범죄 하나하나 커리어 삼으려고한건가..
58 이름없음 2018/10/11 01:12:24 ID : g7xWruq7z9j 0
내가 지금 사는 동네에 4살 때부터 살았는데 나 7살 때인가? 실종 아동 전단지가 버스에 붙어 다니던 거 기억해. 어린 마음에도 되게 섬뜩하고 무서웠는데 얼마 전에 나무위키에서 정남규 문서를 보다가 그때 실종된 아동들을 내가 지금 다니는 대학교 뒷산에 암매장했다는 걸 알았지. 소름돋더라.
59 이름없음 2018/10/11 01:15:16 ID : vjxTQpRCkml 0
이제 저지른 행각에 대해서 간단히 다 말해줄게 . 1월 14일 첫 번째 범죄야. 부천시 원미구에 살았던 윤씨(13세, 남)와 임씨(12세, 남)을 성추행 하고 살해해. 시신은 실종 16일만에 1월 30일, 이 친구들의 집에서 3키로 정도 떨어진 춘덕산의 정상 부근에서 옷이 다 벗겨져 있는채로 발견되게 돼. 1월 30일 두 번째 범행 새벽 3시경 구로구 구로동의 한 빌라에 살던 원씨 (44세, 남)을 칼로 수차례 찌르게 돼. 중간에 빌라 안으로 사람이 들어오게 되면서 범행을 끝마치진 못 했지만 큰 중상을 입게 되었다고 해. 2월 6일 동대문구 이문구 쪽에서 골목길을 지나던 전씨 (24세, 여)를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살해. 2월 10일 새벽3시 경 군포시 산본동에서 우유배달을 하며 생계를 어렵게 이어가고 있던 손씨 (28세, 여)를 칼로 수차례 찔러 살해. 2월 13일 오전 6시경 영등포구 신길5동 골목길을 지나던 서씨(30세. 여)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중상입힘. 2월 25일 오전 1시경 다세대 주택에서 홍모씨 (33세, 여)를 흉기로 온 몸을 수차례 가해 중상입힘. 2월 26일 신림동에서 여고생이 할머니를 배웅하고 돌아오던 중이였던 골목길에서 칼로 10여차례 찔려 중상을 입음. 4월 8일 신길동 귀가를 하던 정씨(26세, 여) 칼로 수차례 찌른 후 목졸라 죽이려 하지만 살인미수에 그침. 4월 22일 구로구 고척동의 한 원룸 빌라에서 여대생이 집으로 들어가려 하자 흉기로 무참히 수차례 찔러 살해. 5월 9일 동작구 보라매 공원쪽으로 귀가중이던 여대생 10여차례 찔러 살해.
60 이름없음 2018/10/11 01:16:33 ID : vjxTQpRCkml 0
지금까지가 정남규가 1년새에 벌였던 범죄행각을 간추려 본거야 ... 진짜 1년동안 인데도 엄청나지 ? 근데 여기서 더 소름돋는 건 이 이후 경찰들의 수사 진로방해를 위해서 이제 칼이 아닌 둔기로 살해도구를 바꾸게 돼 ,,
61 이름없음 2018/10/11 01:17:04 ID : vjxTQpRCkml 0
맞아 ㅠㅠㅠ 근데 요즘은 경찰도 경쟁률이 엄청 빡세졌어 ,,
62 이름없음 2018/10/11 01:17:39 ID : vjxTQpRCkml 0
맞아맞아 나도 최근에 정리해본 살인사건인데 와 그건 정말 .. 범인이 똑똑한건지 뭔지 ㅋㅋㅋㅋ 제일 소름돋아 무서워 세상살기 ..
63 이름없음 2018/10/11 01:18:41 ID : vjxTQpRCkml 0
진짜 주변에서 그런 일 있으면 엄청 무섭지 않아 ...? 요 근래 내가 사는동네에도 원룸촌에서 시체 하나 발견되서 그 쪽 갈 일이 있어서 가본 적 있는데 주변만 가도 냄새도 나고 ,, 엄청 소름끼쳐 ㅠㅠ
64 이름없음 2018/10/11 01:22:29 ID : vjxTQpRCkml 0
이제 2005년도 사건 정리해볼게! 아마 위에서도 그렇고 정리를 한다고 하긴 했는데 .. 약간 엇갈린게 있을수도 있어 이해 부탁해 !! 6월 3일 새벽 3시경 광명시 철산동 한 주택에 침입해 김씨(33세, 여)를 둔기로 내쳐려 중상 입힘. 10월 9일 장애인 주거시설에 침입해 그 곳에서 자고있던 홍씨(39세, 여)를 포함한 3명을 둔기로 내려쳐 중상을 입힘. 10월 19일 봉천10동 주택에 침입한 후 변씨(26세, 여)를 둔기로 내려쳐 살해 후, 이 집에 한 명이 더 있었다는 걸 알고 방화를 겸함. 동거인(?) 1명 중상.
65 이름없음 2018/10/11 01:22:43 ID : jh87fdPg2L8 0
남자는 성적 폭력도 가했는데 여자는 그냥 죽였네... 어릴때 트라우마가 반영된건가?
66 이름없음 2018/10/11 01:22:54 ID : glA2KY3A1Du 0
범죄실력이 뛰어나 보이진않는데 미수가 엄청 많은거보면.. 쓸데없이 자기과시만 심했던거 같네
67 이름없음 2018/10/11 01:25:13 ID : vjxTQpRCkml 0
2006년도 범죄로 넘어갈게 바로. 1월 18일 강북구 수유동에 거주하던 송씨(48세, 남)의 집에 침입해 송씨(22세, 여)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쳐 살해 후, 집에 방화하여 18세 여성, 14세 남성 등 모두 3명을 살해. 3월 27일 봉천8동 2층 단독주택에 침입하여 잠을 자고있던 김씨(25세,여) 등 세 자매를 둔기로 마구 내리치게 되면서 2명 사망, 1명 중상. 4월 22일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주택에 침입하여 잠을 자고있던 김씨(24세, 남)을 둔기로 내려쳐 상해를 입힌 후 절도
68 이름없음 2018/10/11 01:26:22 ID : vjxTQpRCkml 0
마지막쯤 내가 쓰는 말을보면 알겠지만, 지금 간단히 말해주자면 트라우마를 통해서 동기없는 살해를 한 거 같아 ...
69 이름없음 2018/10/11 01:26:57 ID : vjxTQpRCkml 0
맞아 그냥 자기가 엄청 뛰어나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 자기과시 욕구가 남들보다 훨씬 높다고 했어 !!!
70 이름없음 2018/10/11 01:31:09 ID : vjxTQpRCkml 0
정남규는 2006년 4월 22일의 범죄를 끝으로 격투끝 겨우 붙잡히게 돼 경찰서로 이송하기 직전 순찰차 뒷자리에 앉아있던 정남규가 수갑을 찬 채로 경찰들이 주변 탐문이나 사건에 정신이 팔려있을 새를 틈타 도주를 하게되고 2시간만에 다시 주민의 신고로 검거돼 . 프로파일러로 현재 유명하신 표창원 선생님 알려나 굉장히 유명하셔서 아는 사람은 알 거라고 믿어! 편의상 표쌤이라고 칭할게 ㅋㅋ.. 표쌤이 티비 프로그램에서 정남규에 대한 얘기를 꺼내신 적이 있어 여기서 표쌤은 정남규를 '악마'라고 칭했다고 해 이 단어가 가장 적합하다고 ,, 정남규는 심문 과정에서 자신의 범행에 대해 죄책감은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쾌감과 만족감을 느낀다는 발언도 했고, 당시 정남규를 담당했던 프로파일러 분께는 "당신이 프로파일러니까 내가 왜 그랬는지 알려주시오"라는 발언을 했다고 해..
71 이름없음 2018/10/11 01:35:12 ID : vjxTQpRCkml 0
또한 시민들이 정남규에게 돌과 계란 등 거센 모습을 보이자 오히려 그에 맞서 달려들려고 했고 연행을 하는 도중 기자들의 카메라를 향해 웃기도 했다고 해 정남규의 범행엔 딱히 동기도, 이유도 규칙도 없었어 그냥 단지 자신의 쾌락, 쟁취감(?)을 위해서 살인을 저지른 거라고 해. 재판 과정에서는 오히려 죄를 뉘우치는 행동이 아닌, 그런 발언들이 아닌 사람을 더 못죽이게 되어 우울하고 답답하다며 사람을 더 못죽일 바엔 차라리 빨리 사형을 시켜달라 라는 발언도 했어.. 정남규는 자백을 할 때에 살인을 더 쉽게 하기위해 주로 방범시설이 없는 곳, 어두운 골목과 같은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 범행을 저질렀고 정남규는 생각보다 체구가 작아 살해 대상은 건장한 체격을 가진 사람보다도 자신이 물리적 힘으로 제압이 가능한 , 즉 자신보다 약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범행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해 더 소름이 돋는건 정남규가 표현한 바로 저소득층 즉 그렇게 잘 살지 못하는 동네?나 지역을 주로 목표로 삼았다는 발언을 했다는 말들도 있어
72 이름없음 2018/10/11 01:39:33 ID : vjxTQpRCkml 0
정남규는 살해를 하기위해 씨씨티비가 잘 잡히지 않는 곳을 찾아 먼 거리를 돌아갔고, 쉽게 도망칠 수 있도록 항상 달리기 연습도 하며 체력을 다지기 위해 금연까지 몸소 실천했다고 말했어. 더욱이 집에서 CSI과학수사대 시리즈를 통틀어 무한적으로 계속 시청할 정도로 살인에 대해 관심을 보였데. 이처럼 흉악한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인 정남규는 2007년 4월 사형으로 최종 판결이 났고, 마지막 재판에서는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끊지 못하겠다. 라는 말 까지하며 사람들을 한번 더 경악시켜. 결국 정남규는 2009년 11월 자신이 수감중이던 방에서 목을 매 자살을 하고 그의 유서아닌 유서에 적혀져 있던 말들은 더 이상 살인을 저지를 수 없어 부담감과 두려움을 느껴서 .. 라는 말을 남기고 자살했다고 해
73 이름없음 2018/10/11 01:39:56 ID : glA2KY3A1Du 0
저소득층분들은 뭐때문에 ㅠ
74 이름없음 2018/10/11 01:40:34 ID : jh87fdPg2L8 0
뭐지대체... 죄책감을 느꼈지만 쎈척하던 거였나? 해온 짓들을 보면 그렇게 자살할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75 이름없음 2018/10/11 01:42:04 ID : vjxTQpRCkml 0
정말 정남규는 경악스럽고 흉측하고 어떤 험악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극악무도한 살인마인 거 같아.. 나도 이 사건을 혼자 정리하면서 소름도 끼치고 정말 세상에는 사람보다 더 무서운게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던 거 같아 오늘은 그닥 잔인한 면이나 그런게 크게 묘사되지 않아서 그냥 이런 일들도 있구나 하고 봐줬음 좋겠어 항상 이런 거 보면서 피해자들의 당시에 고통이나 아직까지도 느낄 정신적 피해를 생각하면 넘 마음이 아픈거 같아 ㅠㅠㅠ 곧 또 다른 사건 찾아서 올게 궁금한 사건같은 거 있으면 남겨줘 !!!!! 오늘도 들어줘서 고마워 레스주들 다들 좋은 밤되고 항상 몸 조심 사람 조심 밤길 조심 하도록 그럼 이만
76 이름없음 2018/10/11 01:42:56 ID : glA2KY3A1Du 0
스레주 땡큐 오늘도 고생했어 잘자~
77 이름없음 2018/10/11 01:43:30 ID : vjxTQpRCkml 0
그러게.. 그냥 자신보다 나약하다고 생각했나봐 쓰레기지 뭐 ,,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 ㅠㅠㅠ 음 내가 적어놨듯이 사형선고를 받아서 밖에 나돌지 못하니 더이상 살인을 저지를수가 없어서 그 거에 대한 불안감이였던 거 가타 ..
78 이름없음 2018/10/11 01:44:46 ID : vjxTQpRCkml 0
어제부터 들어줬던 레스주 맞지 ! 진쨔 무척 고마워 ㅎ.ㅎ 그닥 재밌는 것도 아닐텐데 .. 잘자 ♡
79 이름없음 2018/10/11 22:39:48 ID : vck1ii8mMnU 0
오늘도 간단히 미제사건이나 범죄관한 얘기 적어보려고 하는데 관심있는 거 있는 사람 .... 😣
80 이름없음 2018/10/11 23:35:15 ID : 9AryY4E4Lhv 0
아무거나 좋아
81 이름없음 2018/10/11 23:38:43 ID : iksjeMry7wJ 0
평택 송혜희 실종사건!
82 이름없음 2018/10/12 00:00:03 ID : zRyE5O1dA2F 0
유툽미제사건이나 사건사고컨텐츠 많이봐서 다아는것들인데 ㅠ 뭐새로운거없을까?
83 이름없음 2018/10/12 00:00:57 ID : u9wFii4E1fV 0
보고있어 !
84 이름없음 2018/10/12 00:10:42 ID : vck1ii8mMnU 0
아무거나 좋다니 ㅠㅠㅠㅠ 기쁘군 ! 열심히 써볼게
85 이름없음 2018/10/12 00:11:03 ID : vck1ii8mMnU 0
오케이 그럼 레더 말 들어서 평택 송혜희사건 한 번 작성 해볼게 오늘은 ㅎㅎ
86 이름없음 2018/10/12 00:11:43 ID : vck1ii8mMnU 0
음음 어떤쪽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사건 해주까 ?
87 이름없음 2018/10/12 00:11:57 ID : vck1ii8mMnU 0
고마워 이제 조금씩 쓸게 ㅎㅎ
88 이름없음 2018/10/12 00:17:17 ID : vck1ii8mMnU 0
위에서 레더가 평택 송혜희 사건을 해달라고 해서 오늘은 송혜희 사건으로 얘기 바로 풀어볼게
89 이름없음 2018/10/12 00:20:30 ID : vck1ii8mMnU 0
<평택 송혜희 실종사건> 1999년 2월 13일 저녁 10시경 평택시 도일동 하리마을 인근에서 송탄여고에 다니던 당시 만17세 송혜희양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해 신장은 163cm의 그리 작지도 크지도 않은 키에 얼굴은 둥글고 약간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 실종당일 혜희양은 흰 블라우스 그 위에 빨간색 계열의 조끼 , 그리고 파란색 코트를 걸치고 외출했다고 해
90 이름없음 2018/10/12 00:22:24 ID : vck1ii8mMnU 0
송양은 평소랑 다름없이 아침 일찍 학교로 등교를 하고 , 수업을 모두 마친 후 친구와 놀다 해가 지고난 후 버스를 타고 집쪽으로 향하게 돼. 버스에서 내린 후 , 집으로 걸어가는 도중 발생한 거 같아 경찰들은 이 사건을 단순 실종사건 이라기 보다 더 큰 사건이라고 생각하여 '납치'라고 가정하고 수사를 시작해
91 이름없음 2018/10/12 00:26:44 ID : vck1ii8mMnU 0
당일 송양의 행적을 좀 더 자세하게 얘기해볼게 송양은 이제 고3을 앞두었던 시기라 3학년 반편성을 해야되는 날이여서 그 날 오전 학교로 등교했어 위처럼 수업을 다 끝마치고 오후 5시 30분경 남자친구를 만나러 송탄동 서정리에 위치한 남자친구 집으로 향해. 남친,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려 정신없이 놀다보니 시간이 꽤 흘렀고 이윽고 밤 10시가 되어버렸지 . 그래서 송양은 자신의 마을로 향하는 막차버스에 오르게 돼. 막차를 타러 가는 길은 남자친구와 친구들이 배웅을 해주었고 남친의 집과 송양의 집은 불과 5km로 그리 멀지 않아서 약 10분에서 20분정도 소요 된다고 해 원래 송양이 살던 동네는 주민이 그리 많지 않아서 늦은저녁 시간대에는 버스에 사람이 많이 탑승하지 않았어
92 이름없음 2018/10/12 00:30:32 ID : vck1ii8mMnU 0
송양이 실종되던 그 날은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한 명과 송양이 전부였다고 해 당시 막차를 운행했던 버스기사님의 증언을 바탕으로 밤 10시 15분경 송양이 도일동 하리마을 입구 도일주유소라는 정류장에서 하차를 했다고 해 덧붙혀 그 남자도 함께 도일주유소에서 내렸고 , 조금 신경이 쓰였던건 그 남자에게서 술냄새가 풍겼었다고 해 버스 정류장에서 송양의 집은 약 1km정도 거리에 있었어 집으로 가는 길은 논밭, 야산뿐이었던 어두운 골목길 하나가 다였고 그래서 항상 우범지대로 여겨져 왔대
93 이름없음 2018/10/12 00:34:21 ID : vck1ii8mMnU 0
송양이 버스에서 먼저내려 그 어두운 골목길로 앞서 갔고 , 뒤따라 내렸던 그 남자는 송양의 뒤를 잇따랐다고 해 이게 송양이 사라지기 전 남긴 마지막 모습이야 버스기사가 본 이 모습을 마지막으로 송양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거지 .. 송양이 밤11시가 지나도 들어오지 않고 연락도 안되자 송양 아버지는 송양의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어 송양의 친구들은 당연히 버스를 타고 집에갔다는 말 뿐이였지 그래서 아버지는 조금 늦어지는가 보다 하고 기다려 그러다 시간은 새벽 6시가 되버리지 시간이 훌쩍 지나도 들어오지 않자 걱정되는 마음에 송양의 가족은 신고를 하게 돼 하지만 처음 경찰들은 단순 가출로 처리를 해버리고 3일이 지난 후에야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게 돼
94 이름없음 2018/10/12 00:34:31 ID : zRyE5O1dA2F 0
ㅂㄱㅇㅇ!
95 이름없음 2018/10/12 00:36:56 ID : vck1ii8mMnU 0
경찰들은 그 날 송양의 행방을 찾아 주변 일대 탐문조사와 우범자들을 위주로 조사하면서 단서를 잡으려 노력하지만 그닥 성과를 얻지못해 그리고 경찰은 우선적으로 마지막에 버스를 같이탔던 그 30대 남성을 용의자 혹은 최후 목격자로 정해놓고 수사망을 좁혀가 그리고 그 남자와 송양의 마지막 모습을 본 버스기사를 불러 조사를 하게 돼
96 이름없음 2018/10/12 00:39:44 ID : vck1ii8mMnU 0
버스기사의 진술은 1. 30대 중후반 가량의 남자 2. 오리털 파카를 입고 모자를 얼굴 밑으로 푹 눌러썼으며 등산화를 신고있었다 모자 때문에 얼굴은 보지 못함. 3. 자신의 느낌에 이 동네 주민이 아닌 거 같아 어디로 가냐고 묻자 남자는 도일동 하리부락 쪽이요 라는 대답을 함 4. 몸에서 술냄새가 진동을 했음. 5. 버스에서 내린 후 도로가 아닌 지하도로 향함. 송양은 도로를 건너 집으로 항했지만 이 남자는 지하도로 들어갔다고 해 하지만 한 가지 팩트는 지하도로 가건 도로로 가건 길이 끝에서 만난다는 거 였어
97 이름없음 2018/10/12 00:43:16 ID : vck1ii8mMnU 0
경찰들은 이 남자로 수사망을 좁히고 이 남자를 찾기위해서 마을 주변에 성매매 업소까지 조사하며 샅샅히 뒤졌지만 딱히 꼬리를 밟을만한 건은 나오지 않아 더불어 송양도 찾지 못했지 . 당시에 그 마을버스에 cctv도 존재하지 않아 작은 희망조차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 송양이 집으로 향하는 곳은 아까도 말했듯 논밭, 그리고 주변이 온통 야산인데다 가로등도 없는 어둡고 좁은 골목길이였어 경찰들은 계속해서 주변의 하수구나 논밭, 갈대숲 등 인근을 다 뒤져보지만 송양의 털끝조차 찾을 수 없었어
98 이름없음 2018/10/12 00:45:34 ID : jh87fdPg2L8 0
뭐지 술취한 상태에서 이렇게 안들키고 범죄를 저지를 수 있나?
99 이름없음 2018/10/12 00:47:23 ID : vck1ii8mMnU 0
이렇게 해도 별다른 진전이 없자 경찰들은 그 당시 날짜가 하필 설날이 되기 4일 전 이였기에 설을 보내기 위해 입성한 전입자라는 생각을 하게돼고 , 좀 더 수사망을 넓혀보지만 그것 또한 별 다른 단서를 찾지못해서 수사는 점점 미궁으로 빠지게 되지 수사를 시작한지 5년 후인 2004년 아무런 단서가 나오지 않자 경찰들은 가족에게 송양이 스스로 잠적을 한게 아니냐는 것에 무게를 두게 돼 하지만 가족은 송양은 절대 그럴리가 없다며 극구 부인했지 하지만 경찰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잠적한 것에 희망을 더 걸어 그리고 2월, 부산광역시 인근에서 송양의 명의로 인터넷에 접속된 기록이 발견돼 경찰은 급히 부산으로 내려가고 , 그 당시 잠복수사를 진행했다고 해
100 이름없음 2018/10/12 00:47:48 ID : vck1ii8mMnU 0
흠흠 그러게 그것도 의문이네 .. 술냄새는 나지만 그렇게 취한 상태가 아닌가
101 이름없음 2018/10/12 00:50:06 ID : vck1ii8mMnU 0
다시 한번 송양의 명의로 인터넷에 접속한 기록이 뜨게되고 바로 위치가 뜬 피시방을 급습해 그러나 접속자는 송양도 미심쩍은 그 남자도 아니였고 엉뚱한 젊은 한 커플이였어 조사를 해봤지만 송양의 실종 전단지에 있던 주민번호와 이름 등 신상정보를 도용해서 만들고 접속한거로 밝혀지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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