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10 01:25:58 ID : vjxTQpRCkml 55
혹시 여기 나처럼 미제사건 같은 걸 찾아보는 거 좋아한다거나 그런거에 관심있는 스레주들 있어? 난 예전부터 이런쪽을 좋아해서 몇 가지 사건들 풀어보려고 해 범죄자 프로파일링 같은 직업?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거든 내 주변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많길래 늦은 시간 심심하기도 해서 관심있는 스레주들은 같이 얘기하자!
202 이름없음 2018/10/13 10:58:21 ID : 446jhasjclg 0
레주 성격좋다 ..고마워!!
203 ◆xSIHzO67Ai5 2018/10/13 11:00:41 ID : 808mMpgo3UZ 0
검찰측 증인이 나오게 돼. 증인은 11월 초에 피고인 즉 여자친구가 증인의 동물병원에서 자신의 애완견에게 사용할 거라며 졸레틸과 황산 마그네슘과 주사기 2개를 실제 구입했다고 해. 여기서 여자친구는 자기가 의사고시에 떨어진 후 자살을 시도하려 구입했지만 결국 하지않았고 약물은 자신의 집앞 쓰레기장에 버렸다고 주장해. 하지만 시기가 별로 맞지않아 의사고시에 낙방한 건 1월 약을 산건 11월 이상하지? 게다가 사건발생 직후에 김성재는 돌연사로 처리가 되면서 초동수사는 딱히 진행되지 않았다고 해. 그러다보니 주사기나 약품 통 같은 뚜렷한 증거는 존재하지 못 했고, 이게 무죄를 받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부분이라고 해.
204 ◆xSIHzO67Ai5 2018/10/13 11:07:46 ID : 808mMpgo3UZ 0
매니저 또한 당시 검찰측 증인으로 출두해. 매니저 왈 김성재는 평소에 여자친구가 너무 숨막히게 하여 몇 번 가량 헤어지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해. 어느정도 였냐면 여자친구가 김성재에게 가스총을 사용할 정도였다고 .. 김성재가 미국에 한 달 정도 나가있을 때 여자친구가 김성재에게 전화한 횟수가 62건, 반면 한 번도 김성재는 먼저 전화를 하지 않았대. 이런 모습들을 보면 얼마나 집착이 강한지 드러나지? 그래서 이걸 주제로 헤어지자는 김성재의 변심에 대해서 살해를 했다고 주장해. 하지만 여자친구는 계속해서 결백을 주장했지. 여자친구측은 의사를 준비하고 있고 약품에 대해서도 지식이 충분할텐데 왜 굳이 '동물 마취제'를 사용했냐는 점, 김성재에게 주사된 황산 마그네슘은 인간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 부검에서 외상의 흔적이 없어 약품으로 인한 사망으로 결론냈지만 강아지에게 이 약품을 주사한 결과 잠시후 깨어났다는 점, 아까도 말 했듯 집착이 무척 심하다는 점 때문에 감정신감정을 실행했는데 거기선 의존적이고 복종적이긴 하지만 긍정적이고 소유욕이 높다고 해 집착이 강한것에 성격장애가 있다고 할 순 없다며 특이한 성격장애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
205 ◆xSIHzO67Ai5 2018/10/13 11:12:40 ID : 808mMpgo3UZ 0
그리고 매니저가 아까 건조기 ( 위에서 세탁기라고 적었는데 건조기였어! ) 돌리고 들어간 시간이 약 새벽 1시정도, 약 132분 즉 2시간 12분이 지나면 스스로 꺼지게 되어있는데 오전 6시에 일어났을 시에도 건조기는 계속 돌아가고 있었다고 해. 그렇게 따져 시간계산을 했을 시 약 3시 48분쯤 누군가 다시 건조기를 돌린 것이지. 이에 대해서 가능성을 2가지 제시해 첫 번째 누군가가 범행을 저지르며 소리를 감추기 위해서 다시 한 번 건조기를 돌렸다는 것. 두 번째 매니저가 1시라고 기억하지만 사실 1시가 아닌 3시쯤이 였을 수 있다. 라는 가능성이야 하지만 어떤 가능성에도 증거나 여자친구가 범인이란 걸 지목할 수 없으니 다 무너져 버리지.. 결국엔 여자친구는 무죄로 풀려난거야
206 이름없음 2018/10/13 11:15:03 ID : lg4Zhf9coKY 0
진짜 흥미로워!!나 이런거 진짜 좋아해
207 ◆xSIHzO67Ai5 2018/10/13 11:15:10 ID : 808mMpgo3UZ 0
김성재 어머님은 인터뷰에서 이런 말씀을 하셔. 아들이 전화 했을 당시 "엄마 대 성공이야 나는 잘 지내, 내일 갈게! 짐도 다 싸놨어 새벽에 출발할게 엄마가 해주는 밥 김치도 너무 먹고싶다"라는 말을 전했어 .. 어머님은 그렇기에 더욱더 마음이 아프시고, 억장이 무너지셨다고 해. 아들이 그렇게 먹고싶어 했던 자신이 해준 밥 그리고 김치를 먹지도 못 하고 가버렸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시다고 하셔.. 결국 이렇게 다 무너지면서 미제사건으로 남아버려.
208 ◆xSIHzO67Ai5 2018/10/13 11:18:42 ID : 808mMpgo3UZ 0
유명 연예인의 자살이나 약물과 관련된 것들이 티비에 나오면 자료화면으로 김성재의 무대를 블러처리만 해서 내보내기도 한데 오히려 더 어머니의 마음을 후벼파지 .. 그래서 고소를 하신적도 있지만, 그냥 고소취하를 하셨다고 해. 내용은 이게 끝이야 진짜 의문이 크다 ㅜㅜ
209 ◆xSIHzO67Ai5 2018/10/13 11:22:20 ID : 808mMpgo3UZ 0
ㅠㅠ 진짜 캐나다라고 해서 약자가 다를 건 없구나 근데 그게 원주민에게 관대한 거라니 .. 읽어봤는데 진짜 결국엔 골때린 사람이 많은거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게 너무 억울하다 . 이런 얘기 적어줘서 정말 고마워 ! 그리고 하나 말 해주면 여긴 공권력이 그리 강하지 않아 .. 그냥 정부 , 돈 이게 다야 ㅋㅋㅋㅋㅋ 경찰들을 믿지 못 해 한국은 ..
210 ◆xSIHzO67Ai5 2018/10/13 11:24:32 ID : 808mMpgo3UZ 0
, 완전 고마워 레더들아 , ❤️ 취향저격이 됬다니 정말 다행이다 엄청 걱정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하루에 한 번씩 꼭 와서 쓰고갈게 ㅎㅎ 걱정하지 마 하루에 몇번씩 오는날도 있으니 지겨워만 하지 말아조 ,, 앞으로도 잘 봐줘 레더들아 고마워용
211 ◆xSIHzO67Ai5 2018/10/13 11:28:46 ID : 808mMpgo3UZ 0
나두 그런거 해보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서 이런거만 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아! 그치만 더 머리아프지 미제사건 ㅜㅜ 멋진 꿈을 가진 거 같아 응원해줄게 이런 거 자주 보는것도 좋고 책도 많이 읽어봐 추리소설 같은거 나 추리소설도 조아해 히히 나도 그런 생각을 했지만 주삿바늘 28개의 관해서 그리 자세히 나온 자료들은 없었어 .. 아마 그 주삿바늘들이 주사한지 얼마 안 된거라고 나왔으니 사건이 그 쪽으로 흘러가지 않았을까 ?!!! 그냥 내 생각 ,, ㅎㅎ 아 같은 레더 였구나 ㅋㅋㅋㅋㅋㅋ 넘 귀엽따 💖 이렇게 댓 남겨주면 나도기뻐 ㅜㅜ 내가 적은글을 이렇게 좋아해주다니 감덩이야 자주와 나도 여기서 많이 공유해줄게 !!!!
212 ◆xSIHzO67Ai5 2018/10/13 11:30:03 ID : 808mMpgo3UZ 0
우앙 !! 고마워 재밌게 봐조 더 노력할겡 😍
213 이름없음 2018/10/13 12:19:37 ID : oMksmGsrunB 0
진짜 재밌게 보고있어 고마워 스레주!!!!
214 ◆ja5TXz82q7B 2018/10/13 12:23:26 ID : 808mMpgo3UZ 0
진짜 고마워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잘 봐조 !
215 이름없음 2018/10/13 13:16:07 ID : 446jhasjclg 0
나 아까 혼자 댓달던 레스주! 고마워 역시너무좋다이런거 고생했어 ㅠㅠㅎㅎ자주와!!!
216 이름없음 2018/10/13 18:14:51 ID : iqnTTXvzWlz 0
새벽 자기전에 보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서 들어와보니 또 새 글들이...! 너무 잘보고있어 스레주!
217 이름없음 2018/10/13 21:06:38 ID : 808mMpgo3UZ 0
아니야 내가 더 고마워 ㅎㅎㅎㅎㅎ 곧 또 올릴게 ! 아 너무 좋당 고마워 레더얌 !!
218 ◆ja5TXz82q7B 2018/10/13 21:12:45 ID : 808mMpgo3UZ 0
몇 시간만에 돌아왔어 ... ! 사실 할 짓도 없고 오늘 가장 한가한 날이여서 자주 찾아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 들렸어 . 그닥 유명하지도 않은 엽기적인 사건 하나 들구왔어 내용도 길고 나름 탄탄한 내용들이여서 보는 내내 답답하거나 하진 않을거야 근데 내용이 다소 충격?적인 면들도 있어서 조금은 내가 순화시킨 것도 있을거야 그럼 오늘도 한 번 시작해볼게 !
219 ◆ja5TXz82q7B 2018/10/13 21:17:31 ID : 808mMpgo3UZ 0
<용인 10대 엽기사건> 2013년 7월 8일 오후 9시경,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한 모텔에서 당시 19세의 나이였던 심기섭이 10대 여학생을 무참히 살해하고 시체를 훼손하기 까지 한 엽기적인 사건이야. 이 사건은 상상이상으로 잔인했고 , 경악을 금치 못했어. 여기서 더 끔찍하고 소름끼치는 건 당시 심기섭은 술을 먹지 않았고, 정신질병 같은 것 또한 앓지 않고 있었데 즉, 맨정신으로 이런 행각을 벌였던 거야. 이 사건은 메스컴을 통해 굉장히 많은 주목을 받았었고 거기다 바로 1년 전, 수원에서 발생했던 토막 살인사건과 범행이나 수법이 매우 유사했기에 제 2의 오원춘 사건으로 라고 불릴 정도 였어.
220 이름없음 2018/10/13 21:19:55 ID : pe2MmIJVcHv 0
헐 나 보구이쏘
221 ◆ja5TXz82q7B 2018/10/13 21:25:01 ID : 808mMpgo3UZ 0
사건발생 하루 전 2013년 7월 7일 저녁, 당시 심군은 중학교 친구였던 최군을 성남시 분당에서 접선해. 술 마시는 걸 딱히 좋아하지 않았던 두 친구는 DVD방에서 영화를 즐기고 나온 후, 당구를 치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해. 둘은 놀다 지쳤는지 몸이 피곤해지자 8일 오전 5시경 용인시 기흥구에 있던 한 모텔 807호실에 투숙하게 돼. 오후 2시 30분 경 잠에서 깬 심군은 친구가 소개해줘서 연락을 주고 받고있던 17세 김양에게 놀자는 문자를 보내. 김양은 흔쾌히 수락하고 3시 30분쯤 심군을 만나러 도착하지. 세명에서 티비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결막염 치료를 받으러 나가야했던 최군과 심군은 김양만 모텔에 놔둔채 길을나서. 나가는 길에 무슨 생각에선지 모텔 부근에 있는 마트에서 10센치 길이의 커터칼 하나 그리고 큰 공업용 14센치 길이의 커터칼 하나를 구매해. 30분 정도 지나 진료를 끝내고 다시 모텔에 도착하게 돼. 그리고 저녁 7시 30분 경 최군이 모텔을 빠져나가고 그 뒤 심군이 돌변하기 시작해.
222 ◆ja5TXz82q7B 2018/10/13 21:30:23 ID : 808mMpgo3UZ 0
미리 사놨던 커터칼을 꺼내 침대에 앉아 있었던 김양에게 커터칼을 들이밀며 협박을 하면서 강간을 시도하지만 도중 최군이 모텔에 핸드폰을 두고가 다시 돌아오게 되면서 멈춰. 그리고 7시 46분 김양이 친구에게 카톡을 보내자 심군은 보자마자 핸드폰을 빼앗아. 그러지 소리치며 밖으로 도망치려던 김양을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목을 졸라 살해하지. 그 후 9시 살해된 김양의 시체에 성폭행을 시도해. 사체 오욕 행위를 저질러 버리지. 그리고 난 후 10시 경, 사체를 화장실로 옮기게 돼. 물이 담긴 욕조에 집어넣은 후 미리 준비했던 큰 공업용 커터칼로 몸에 붙은 살들을 다 발라내. 9일로 넘어간 새벽 1시 경 까지도 계속해 시체 훼손을 집요하게 했다고 해.
223 ◆ja5TXz82q7B 2018/10/13 21:37:18 ID : 808mMpgo3UZ 0
거기다 변기에 시체를 처리하면서 나온 오물? 같은 것들을 넣고 내리면서 변기가 막히자 뚫어뻥을 빌려달라는 침착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고 피냄새를
거기다 변기에 시체를 처리하면서 나온 오물? 같은 것들을 넣고 내리면서 변기가 막히자 뚫어뻥을 빌려달라는 침착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고 피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환기를 시키는 등 했다고 해. 당시 시체는 살을 다 발라내서 그런지 뼈만 남은 상태였고 시체의 무게는 고작 15kg밖에 되지 않았다고 해. 한 가지 정말 소름돋는건 위에서도 말 했듯 이 모든걸 정말 맨정신에 저지른 일이라는 거야.. 새벽 2시 쯤 시체 훼손을 끝낸 심군은 피해자의 유골 등을 봉투에 담아 자신이 거주하고 있던 용인시 처인구의 위치한 컨테이너 안에 박스로 된 옷장안에 시체를 유기해. 심군은 범행 중에도 시체를 훼손하는 과정이나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고, 문서를 작성하여 자신의 전 여자친구와 최군에게 보냈으며 '장난 같냐' , '같이 작업 해볼래?' , '내 첫 작품이야 어때?' 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고 해. 또한 죄책감이나 감정을 느끼지 못했어 자신의 SNS (사진 참고)에 유치 찬란한 글들을 올리기도 했어.
224 ◆ja5TXz82q7B 2018/10/13 21:51:01 ID : 808mMpgo3UZ 0
7월 9일 저녁 7시 무렵에 친구들을 만나게 돼. 친구들은 심군에게 자수를 하라고 권유하고 결국 10일 오전 12시가 넘어서야 자진 출석하여 자신의 범행을 알리지. 하지만 조사하는 도중 성관계는 합의 하에 이루어 졌다 혹은 사체 오욕은 자기가 하지 않았다. 라며 수많은 진술 번복을 하지만, 결국엔 모두 실토하게 돼. 심군에 대해 조금 설명해줄게. 심군은 어렸을 적, 부친을 따라 이란으로 건너가 거주했다고 해 하지만 심군은 학교에 그닥 적응을 하지 못하고 3~4번 가량 학교를 재입학하고 자퇴하고를 반복했다고 해. 또한 심군은 평소 공포영화를 즐거보았고, 특히 호스텔이란 영화를 즐겨보았다고 해. 감정이 메말랐고, 죄책감이 없는 점에서 소시오패스가 아니냔 말이 나왔고 하지만 정신감정결과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어떠한 문제도 없었어. 즉 평범한 일반인이 저지른 거였지. 첫 공판에서 사형을 선고 받지만 사형에 관한 비판적인 여파가 아직 컸기에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아직도 복역을 살고 있다고 해. 심군은 이런 말을 해. 자신은 어떠한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고 시신을 훼손할 때에도 아무 감정 없이 진행했다. 라는 말을해서 더 큰 충격을 안겨줘. 이를 들은 경찰학과 교수는 이는 우리 사회가 낳은 결과물이고 조금이라도 인간을 존중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시신훼손을 생각하지 못했을 것 . 범죄에 대한 죄책감이나 생명존중 보다도 자신이 경찰에게 잡히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보니 이렇게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이다. 라고 말도 했다고 해.
225 ◆ja5TXz82q7B 2018/10/13 21:52:40 ID : 808mMpgo3UZ 0
요번 사건은 이게 끝이야 길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탄탄한 줄도 알았는데 그닥 잘 모르겠넴 ... 너무 소름돋지 사진도 찾아봤을때 있긴 했는데 보는 나도 헛구역질 나서 올리진 않을게 ㅠㅠ 그냥 이런 소름끼치는 사건이 있다 특히 우리주변에 우리 또래에 라는 거 보여주고 싶었어 ! ! 그럼 이만
226 이름없음 2018/10/13 23:49:24 ID : DzfgkoMo4Y3 0
정주행 다 했어 진짜 세상에 쓰레기는 많구나... ㅠㅠ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 진짜 귀신 되어서 가해자들 쫓아다니면서 괴롭히실 거야 그래야 해 진짜로... ㅠㅠㅠㅠㅠ 완전 잘 읽었어!!
227 이름없음 2018/10/13 23:53:01 ID : jhbxu8mJXxU 0
아ㅠㅠㅠㅠㅠㅠ넘 무섭고 짜릿하다 스레주 오늘도 고마워ㅠㅠ
228 이름없음 2018/10/14 00:01:35 ID : lg4Zhf9coKY 0
너무 재밌어!!ㅎㅎ
229 이름없음 2018/10/14 16:15:47 ID : 808mMpgo3UZ 0
정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단게 맞는 말이야 ㅜㅜ 가해자들 다 잘 못살았음 좋겠다 꼭 벌 받을거야 고마워 읽어줘서 !!
230 이름없음 2018/10/14 16:16:45 ID : 808mMpgo3UZ 0
짜릿한 맛에 요런 걸 하는거지 흐흐 다행이다 고마워 읽어줘서 ! 고마워 읽어줘서 앞으로도 잘 부탁행 !
231 이름없음 2018/10/14 19:52:43 ID : 808mMpgo3UZ 0
안녕 레스더(?)들 오늘도 왔어 고민중인게 있어서 물어보고 쓰려고 ! 미제사건과 완결된 사건 둘 중 어떤걸 쓰고 그 중 외국을 쓸까 한국을 쓸까 일본을 쓸까 고민중인데 어떤게 가장 끌려 ??
232 이름없음 2018/10/14 19:54:29 ID : lva3A7xXAi8 0
헉 방금 다읽고 새로고침하니 생겼다! 스레주 안녕!!! 잘읽고있어!!! 나는 미제에 한국!! 같은 나라다보니 더 인상적인...? 느낌 그 다음으로 일본이 끌린다 (반가운맘에 미제랑 완결중에 고르는거 못봐서 수정해따...^^)
233 이름없음 2018/10/14 20:09:52 ID : 808mMpgo3UZ 0
반겨줘서 고마워 !! 진짜 뿌듯하네 그럼 오늘은 한국과 일본 둘 중 하나로 쓸게 ㅎㅎ ㅋㅋㅋㅋㅋㅋ 반겨줘서 고마워 귀여운 레더얌 조금이따 시작할게
234 이름없음 2018/10/14 20:31:27 ID : lva3A7xXAi8 0
고맙긴!!! 꾸준히 이야기써줘서 더 고마운데 응원이라두 해줘야지 기다리고 있을게!
235 이름없음 2018/10/15 00:50:04 ID : vjxTQpRCkml 0
ㅠㅠ 고마워 넘 늦게왓네
236 이름없음 2018/10/15 00:51:06 ID : vjxTQpRCkml 0
기다렸던 레더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 오늘도 한 번 적어볼게 오늘은 한국 미제사건이야. 그닥 유명하지 않은 사건을 들고와봤어
237 이름없음 2018/10/15 01:06:34 ID : vjxTQpRCkml 0
<광주 대인동 살인사건> 2008년 광주광역시 대인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식당 주인이 잔인하게 살해됬던 사건이야. 끝까지 용의자를 추적하다 2005년 10월 용의자 검거에 성공하게 되지만 안타깝게 이 사건의 범인은 아니였어. 결국 범인 없는 미제사건으로 현재까지 남게되었어. 2008년 10월 20일 오전 10시 50분 경, 광주 대인동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던 한 식당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남성 최씨의 시체가 발견 돼. 얼마 전 결혼을 한 딸의 이삿짐을 옮겨주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있었던 피해자 아내가 아침에 전화를 받지않자 식당 주변에서 여관을 운영중이던 김씨에게 남편이 잘 있는지 확인해 달라는 전화를 걸어. 최씨는 원래 가게에서 자리를 잘 비우지 않았던 사람이였기에 김씨는 의아해 하며 식당으로 달려갔지. 하지만 식당 문은 잠겨있었어. 그래서 사이사이 보이는 틈으로 식당 안을 들여다보다 그만 깜짝놀라 뒤로 주저앉게 돼. 그 이유는 바로 머리에서 피를 흘린 채, 바닥에 누워있던 최씨를 발견했기 때문이였어.
238 이름없음 2018/10/15 01:20:13 ID : vjxTQpRCkml 0
범인은 가게 뒤편에 있던 화장실쪽 통로로 침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최씨는 둔기로 여러 차례 맞아 후두부가 함몰 되었고 식당에 있었던 장도리로 뒤통수와 오른쪽 귀 있는 부분을 약 8차례 가격했고, 최씨가 차고 다녔던 금팔찌와 금시계를 훔쳐 달아났다고 해. 최씨의 몸에선 반항흔 같은 흔적들이 발견되지 않았고 당일 술을 마셨던거로 들어나면서 퍼즐은 술을 먹고 잠에든 최씨를 가격한 것으로 맞춰지지. 사건은 새벽 1시경 벌어진 것으로 추정 돼. 왜냐 인근 노래방 업주분이 퇴근길 지나가면서 가게 문이 열려있던 걸 발견했다고 해. 범행시간은 대략 4시에서 5시 사이로 밝혀져. 그러나 시내 한복판이였던 가게와 달리 늦은 시각에 주변은 거의 다 문을 닫은 상태여서 인적이 드물었고 CCTV도 없었다고 해. 더욱이 사건 현장또한 생각보다 깨끗했어. 범행 당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망치와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족적이 다였어. 국과수 분석 결과 피해자의 혈흔 말고는 지문이나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
239 이름없음 2018/10/15 02:47:11 ID : 7anu3DxRA0l 0
ㅂㄱㅇㅇ
240 이름없음 2018/10/15 03:01:30 ID : vjxTQpRCkml 0
엥 쓰다가 깜빡 졸았다 .. 다시 이어서 쓸게
241 이름없음 2018/10/15 03:27:13 ID : vjxTQpRCkml 0
이 사건은 범인이 360만원 가량의 금품을 갈취해 감으로써 단순 절도살인으로 생각했지만 범인은 어떠한 족적도 남기지 않은 지능적인 범인이였고, 이상한 점도 수두룩 했어. 식당 문은 안에서 잠겨있었고 망치는 식당에서 종종 사용하던 거 였으면서 또한 최씨의 몸에서 반항을 한 흔적이나 몸싸움을 벌인 흔적은 전혀 발견할 수 없었어. 또한 범인이 최씨에게 후두부를 8차례 공격한 등을 미루어 보아 우발적인 사건이라고 보지않고, 마치 증오했던 사람을 드디어 죽인다는 듯한 그래서 처참하게 살해한거로 보기가 더 맞아 떨어졌던 거야. 또한 범인은 피해자의 소지품 금팔찌나 금시곗줄은 가져갔지만 식당 계산대의 금고는 그대로 였다는 점, 피해자의 바지 주머니속 현금 또한 가져가지 않았다는 점 등을 미루어 보면 강도로 위장한 원한 살인이라고 보인다고 해. 그러다 과거 최씨와 말 다툼을 벌였었던 한 용의자 김씨를 발견하게 돼. 사건발생 2개월 후 전단지를 전국에 배포하고, 공개수배를 해보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고 이 용의자를 계속해서 파게 돼. 형사들은 이 용의자가 다녔던 은행 기록을 전부 확인하고 결국 전표까지 얻게 되지. 그리고 국과수에 지문 분석을 의뢰하지만 감정불가라는 답변을 받고 어렵사리 종이지문전문분석가를 찾아내. 의뢰를 하고 지문을 따내지만 이 김씨는 주민등록 말소가 된 상태였고 더불어 수년동안 휴대폰이나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아 생사의 여부 조차도 모르는 상황이였던 거지. 그래서 과거의 수배 전단지 보다도 더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기록하여 다시 전국에 배포해. 그러다 김씨를 본 것 같다는 제보를 받고 바로 달려가지. 그리고 드디어 작년 10월 김씨를 체포하는데 성공하게 돼.
242 이름없음 2018/10/15 03:35:16 ID : vjxTQpRCkml 0
하지만 김씨가 이렇게 숨어 지냈던 이유는 전혀 다른 이유였고, 또한 잡히기 전 도망갔던 이유도 다른 이유였어. 인쇄업을 하며 꽤 여유로운 생계업을 유지해나가고 있던 김씨는 imf로 인해 부도를 당하게 되었고, 결국 망하자 아내와 갈등이 생겼다고 해. 이 때문에 자신은 아내가 자기를 사기 혐의로 신고해 그런것 인 줄 알았다고 해. 그리고 정말 최씨가 살해된 날 당시 알라바이도 입증되고, 다른 동기나 증거가 없었지. 단 하나 족적만이 증거였지만, 실제 범인의 발 추정 크기는 250~255정도 하지만 김씨는 270의 발 크기를 가지고 있어 이 또한 무산되었어. 그리곤 결국 다음 날 하루만에 풀려났지. 결국 이 사건도 범인만 없는 미제사건으로 남게 돼. 용의자에 대해 설명 해줄게. 키는 171센치 정도, 몸무게는 약 70~74키로 사이 발 사이즈는 250~255정도 보폭은 약 74센치 그리고 족적을 통해 신발의 종류를 따져서 종류의 맞게 구두를 구매하는 나이대 분석한 결과 3~40대로 나왔다고 해.
243 이름없음 2018/10/15 03:47:32 ID : 2E8o0mq3QpW 0
헐 설마 동접??????! 꺄
244 이름없음 2018/10/15 09:56:51 ID : q0rhy7ta3Cn 0
스레주 잘 보고있어ㅎㅎㅎㅎ 역시 다시봐도 역대급 !!! 시간이 훌훌 지나간다 !! 수고스럽겠지만 앞으로도 재밌는 사건들 많이 다뤄줘!!
245 이름없음 2018/10/15 15:23:59 ID : 808mMpgo3UZ 0
어제 동접 이여써 !! 고맙다 ㅠㅠㅠ 앞으로도 잘 봐줘 고마웡
246 이름없음 2018/10/15 16:10:09 ID : 808mMpgo3UZ 0
<지존파 살인사건> 이 사건은 빈부격차와 부유층에 대한 증오감으로 시작된 사건이야. 지존파에 대해 설명 해줘야겠지? 지존파에 속해있던 인물들은 대부분 성장 환경이 매우 초최하고 교육수준 또한 낮았던 사람들이였어. 노동으로 생계업을 꾸려나가다 살인 계획에 참여하게 됬던거야. 지존파의 두목이였던 김기환. 김기환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꾸준히 반장을 해오는 등 성적도 좋아 굉장히 주변 사람들에게 예쁨을 받아왔다고 해. 하지만 집안 형편으로 인해 작은 범죄들로부터 서서히 범죄의 길을 걷게되지. 야타족과 오렌지족, 즉 부유층 계열을 매우 싫어했고 그리고 마침내 1993년 4월 경 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 돼. 그리고 조직의 이름은 원래 '마스칸'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지존파'라는 이름으로 이 조직을 체포하게 되고 다른 조직들이 이 명칭을 받아들여 지금의 '지존파'로 전파되었다고 해.
247 이름없음 2018/10/15 16:13:25 ID : 808mMpgo3UZ 0
1993년 4월, 계획을 완성한 두목 김기환은 자신의 학교 후배였던 강동과 교도소에서 만난 동기 문상록 등을 불러들여 지존파를 조직하게 되고 지존파 속에서 존재하는 자신들만의 가치관을 만들어. - 우리는 부자들을 증오한다. - 각자 10억씩 모을때 까지 범행은 계속 된다. - 배반자는 처형한다. - 여자는 어머니여도 믿지 않는다. 이 4가지 였어. 여기에도 있듯 이들의 범행에서 가장 큰 이유는 빈부격차와 부유층에 대한 증오였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어.
248 이름없음 2018/10/15 16:29:16 ID : 808mMpgo3UZ 0
1993년 4월 전라남도 함평군 대동면에서 있었던 포커판(도박)에서부터 시작해. 두목 김기환은 학교후배 강동은을 비롯해 김현양, 강문섭, 문상록, 백병옥 송봉은과 함께 '마스칸(야망 이라는 뜻의 희랍어)'를 조직해. 이들은 돈있고 빽있는 자들의 것을 빼앗고 그들은 죽인다라는 목적을 설립하고 10억을 모은다는 목표를 세워. 곧바로 서울 강남에 위치한 현대백화점의 고객 리스트를 입수하고, 이 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게되지. 또한 1993년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가량 범죄를 실행할 아지트를 설립하기 위해서 대전의 한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뛰며 자금을 모았다고 해. 그러다 7월, 살인을 연습하기로 계획해. 그리고 이 범행이 이들의 첫 번째 범행이 되지. 1. 23세 최미자 -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역 부근 다리 밑에서 혼자 걸어가던 최양을 납치한 후, 조직원들이 차례로 강간하고 살해한 후, 인근 야산에 암매장 해. 하지만 최양의 집은 가난했고, 병을 앓고있던 아버지의 치료비용을 위해 어린 나이임에도 공장을 다니며 돈을 버는 그런 나약한 사람이였어. 2. 8월, 17세 송봉은 - 이 사람은 조직원 이였어. 함께 조직을 이어나가기로 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조직을 이탈하게 돼. 그로 인해서 조직원들은 자신들의 신념이였던 '배반자는 처형한다.'를 토대로 송봉은을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살해한 후 시체를 암매장 해. 그리고 94년 5월, 두목 김기환의 고향 집이였던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 지하실이 딸려있는 아파트에 창살감옥과 시체를 은닉하기 위한 시체 소각시설을 만들게 돼. 94년 6월 17일, 두목 김기환이 자신의 고향 선배 조카였던 중학교 1학년의 여중생을 강간하게 되며 징역 5년을 선고받게 되고, 광주 교도소에 수감되게 돼. 두목을 잃게된 이들은 강동은을 부두목으로 삼고 감방에서 수감하는 김기환에게 모든 범죄지시를 받기로 해. 그리고 드디어 본격적인 범행 행각들이 발생하지.
249 이름없음 2018/10/15 16:36:26 ID : 808mMpgo3UZ 0
3. 94년 9월 8일 새벽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알바를 하던 이양(27세)은 카페 사장이였던 남자친구(이종원 36세)의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던 도중 지존파에게 납치되어 아지트로 끌려와. 지존파 일당들은 이양을 수차례 강간하고, 이들이 돈이 없다는 걸 뒤늦게 알게되자 9일 이종원을 살해하고 10일 교통사고로 위장하여 이종원의 시체를 전라북도 장수군에 시체를 유기해. 이 사건이 있을때 조직원 김현양이 이양을 살려주려 했지만, 문상록이 이를 반대해 내부분열이 조금 일어났었다고 해. 4. 9월 13일 경기도 성남에서 삼성기계업의 사장 소윤오 부부를 귀가하는 길에 납치하여 아지트로 데려와. 소윤오 부부는 협박으로 인해 1억원 가량 돈을 빼앗기게 되고, 15일 전에 납치되어 왔던 이양을 협박해 공기총을 소윤오를 살해하게 한 뒤, 소윤오의 부인 박미자를 칼과 도끼로 수차례 찔러 살해해. 그 후 김현양은 박미자의 시체 일부를 도려내 먹기까지 했지. 그렇게 이 부부의 사체를 소각시켜 버려.
250 이름없음 2018/10/15 16:46:51 ID : 808mMpgo3UZ 0
9월 15일, 조직원 김현양이 다이너마이트를 실수로 잘못만져 폭발이 일어나 머리에 큰 상처를 입게 되었고 치료를 위해 영광 종합병원으로 이선영(위에 나온 이양)과 동행해. 치료를 받는 동안에 자신의 핸드폰과 약 50만원 가량의 현금을 이선영에게 맡겨놨고, 김현양이 치료받는 틈을 타 이선영은 택시를 타고 도주하게 돼. 택시기사는 급해보이는 이선영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이선영은 자신이 조직폭력배에게 쫓기고 있다고 설명을 하지. 그러자 택시기사는 자신이 요 근래 조직폭력배는 다 안다는 발언을 하자, 한패일까 하는 두려움과 공포감에 중간에 내리게 되고, 인근 포도밭 주인에게 부탁하여 렌터카를 타고 대전으로 가. 혹시나 쫓아 올까 하는 마음에 대전에서 다시 택시로 갈아탄 후, 서울로 가 경찰서에 신고를 하게 되지. 그리고 9월 19일, 드디어 지존파의 행각이 세상에 알려지게 돼. 21일, 서초경찰청에서는 납치살해 소각 암매장 등의 방법을 동원해 5명을 살해한 지존파의 6명의 조직원을 잡아들여. 10월 31일, 지존파 모든 일원에게 사형이 선고되고, 항소심을 비롯해 상고심까지 올라가지만 모두 사형을 선고받게 돼. 그리고 1995년 11월 2일 서울 구치소에서 사형이 모두 집행되지. 물론 그 사건의 대표자로 숨어있던 두목 김기환까지도 말이야. 검찰에선 불가항력적으로 어쩔 수 없이 살해에 가담하고 결국 탈출해 나와 신고를 했던 이선영은 기소하지 않고, 지방에 집과 직업또한 얻어주었다고 해.
251 이름없음 2018/10/15 16:47:08 ID : 808mMpgo3UZ 0
이렇게 사건은 끝이야! 그럼 나는 이만 ,,
252 이름없음 2018/10/15 17:59:10 ID : iqnTTXvzWlz 0
호오 지존파 이름은 많이 들어봤었는데 그런 사건이였군...!
253 이름없음 2018/10/15 19:27:35 ID : FhcFjAnXxXy 0
나 226인데 요번에도 완전 잘 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해 당하는 거 진짜 너무 비통하다 이유가 있어도 살인은 아니야... 스레주는... 천재야... 어디서 구해오는 정보일까 가끔 궁금도 해... ㅎㅎ 앞으로도 올려 주는 글들 잘 볼게 고마워...💛💛
254 이름없음 2018/10/15 19:31:23 ID : zUZeIGmljy7 0
glglgl
255 이름없음 2018/10/15 19:55:17 ID : g41A46lA1A3 0
정주행 하는 중! 나도 송혜희 양 현수막 본 적있어ㅠㅠ 너무 안타까운 사건들이다..
256 이름없음 2018/10/15 19:59:57 ID : tgY3yE3u1bc 0
재밌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되게 잘적는다 잘 보고있어
257 이름없음 2018/10/15 22:59:24 ID : 2pU5hutAlvf 0
나도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사건에 대해서 궁금해서 찾다가 쓰게됐어 ! 생각보단 충격적이지만 ,, 헉 고마워 ㅠㅠㅠㅠ 이런 정보는 대부분 그냥 이곳저곳 많이 나와있어 그렇게까지 봐주다니 진짜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 엥? 고마워 ! 진짜 안타까운 사건들은 너무 차고 넘치는 거 같아서 더 그래.. 앞으로도 잘 봐줘 고마워 ㅠㅠ 앞으로 더 열심히 적어볼게 잘 봐줘
258 이름없음 2018/10/16 00:37:25 ID : vjxTQpRCkml 0
<토다 이상 성욕 살인사건> 1970년도 사이타마 현에서 하기와라씨(당시 40세)와 가족들이 살해당한 채 시체로 발견된 사건이야. 1970년 8월 10일 오후에 사이타마현 토다시에서 공장일로 생계업을 꾸리던 하기와라씨와 그의 아내(당시 37세), 첫 째 아들 장남(당시 11세), 둘 째 (당시 8세) 이렇게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범인은 하기와라의 동생인 하기와라 마사토로 마사토는 8월 8일 본가에 있던 장작으로 하기와라 집에 숨어있다 가족들이 잠든걸 확인한 후, 4명을 차례차례 살해했고, 빈사 상태에 이르렀던 아내를 유린해. 그 사이 다른 가족들이 신음소리를 내었고 그걸 들은 마사토는 자신이 하던 행위를 중단하고 장작을 휘둘러서 다시 한 번 가족들을 내려쳐. 아내에게 마사토가 집을 나가기 전, 입맞춤을 하려 했지만 자신이 내려쳐 얼굴이 피로 물들어 있는 상태였기에 포기하였고, 그 뒤 집 밖으로 도망쳐 나갔다고 해. 장작뿐 아니라 범행도구에는 쇠망치를 사용해 형을 내리쳐 머리를 깨부수어 유린했다는 말도 있어.
259 이름없음 2018/10/16 00:46:05 ID : vjxTQpRCkml 0
사건을 조사한 결과 흉기로 마구 때린 흔적들이 가족들에게서 모두 발견됬고, 첫 째 아들은 31차례나 상해를 입힌 흔적이 발견돼. 가족 모두 두개골이 골절되고 머리뼈가 함몰되었고 뇌는 거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닳아있었다고 해. 안면 또한 알아볼 수 없을만큼 처참한 현태였지. 아내는 생식기에서 소량의 정액이 검출 되기도 해. 11일 아침, 흉기로 쓰여진 것으로 보이는 장작이 발견되고, 하기와라씨 본가에서 사용하던 것임이 밝혀져. 그래서 하기와라의 형제들을 샅샅히 조사하게 되지. 하기와라의 본가는 자택에서 불과 1키로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있었어. 하기와라는 형제들과 그리 좋은 사이는 아니였다고 해. 장남이였던 하기와라는 상속권을 자신의 둘째 동생에게 양보했고, 하기와라 본인은 아버지의 자금을 받아 자택을 구입하여 살고 있었어. 셋 째 였던 마사토와 넷 째는 절도 상습법으로 검거된 전과도 있었고, 하지만 넷 째는 알리바이가 확실하게 증명되면서 마사토로 점점 좁혀져가. 마사토는 불과 3개월 전 절도혐의로 형을 받고 출소한 기록이 있었고, 이 집 저 집을 전전하며 살다 6월과 7월 경에 뜬금없이 하기와라의 아내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기도 했었단 사실이 드러나며 더욱더 마사토로 용의자가 좁혀지게 돼. 마사토는 8월 26일 경찰에게 쫒겨 도망다니던 중, 돈이 궁해 엄마(모친)에게 전화를 걸었고 형사들은 그 전화를 토대로 마사토를 체포하게 돼. 마사토에게 단도직입 적으로 "형을 포함한 그의 가족들을 살해했는가?"라고 묻자 주저않고 바로 "네"라고 대답했고 그의 대답은 어이가 없었어. 바로 "불끈불끈해서 살해 했어요."라고 대답해.
260 이름없음 2018/10/16 00:55:48 ID : vjxTQpRCkml 0
용의자 겸 범인이였던 마사토는 어린 시절부터 이상성욕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 즉 남들보다 높은 성욕이 존재했다는 거지. 그래서 어렸을 적 부터 목욕탕을 엿보거나 속옷을 훔치는 등의 행위들을 어른이 되서까지 저질렀어. 마사토는 하기와라의 아내를 결혼 초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고 결국 형의 아내를 간음하여 성관계까지 맺었다고 해. 이걸 계기로 통해 형 하기와라의 가족은 본가에서 나와 인근에 따로 살게 되었던 거고 . 경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마사토는 출소 후 카와자기시에서 일용직으로 일을 해왔으나 형의 아내와 검열 삭제를 하고싶어 형의 집에 방문하게 됐고, 형의 아내로부터 거절을 당하면서 담 너머로 형과 형의 아내의 관계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자위를 하기도 했다고 해. 그러다 문뜩 죽이더라도 꼭 관계를 하고싶다는 생각에 살해 계획을 새운거라고 해. 사마토는 재판할 당시 "제일 아까운 건 형수의 고기를 먹지 못한 것 이예요"라고 말을 하기도 했다고 해. 다른 여성들에게도 같은 범행 계획을 여러번 시도한 것으로 밝혀져. 또한 그에 더해서 검열삭제(성관계) 에 대한 얘기 밖에는 하지않자 보다못한 경찰이 "넌 머릿속에 섹스밖엔 없는 것이냐?"라고 묻자 서스럼없이 바로 "네"라고 답변 했다고 해. 이를 토대로 사마토의 반성의 기미나 앞으로의 개선 여지가 전혀 없다고 보아서 1972년 12월 사형을 선고받아. 정신감정에서는 '감정이 없는 정신질환, 동시에 관음증, 페티시즘, 카니발리즘(여성의 시체를 먹는 것) 등 이상 성욕을 가지고 있었다고 판단 되게 돼. 사마토는 항소를 걸지 않게 되면서 형이 확정되었고, 결국 76년 4월 사형이 집행되었어 .
261 이름없음 2018/10/16 00:56:38 ID : vjxTQpRCkml 0
결국 성욕 하나로 인해 자신의 가족의 가족까지 살해하게된 소름돋는 사건이야 ..... 짧지만 임팩트가 굉장히 강한 사건이고, 또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의 사건이여서 가져와봤어 어땠을 지 모르겠지만, 잘 봐줘 😉
262 이름없음 2018/10/16 01:32:29 ID : 4E4JWmL9bbi 0
우아아.... 잘읽었어! 자야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네
263 이름없음 2018/10/16 03:49:04 ID : Fck9vwoGspb 0
오늘도 잘읽었어! 근데 스레주 열심히 검열삭제 해놓고 섹..읍읍을 결국 언급했어..형사 대사엨ㅋㅋㅋㅋ
264 이름없음 2018/10/16 13:40:26 ID : 2E8o0mq3QpW 0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스레주 수고해줘서 고마워ㅠㅠ!
265 이름없음 2018/10/16 14:29:53 ID : 2pU5hutAlvf 0
헉 일찍 자야지 !! ㅋㅋㅋㅋㅋㅋ 그 정도라니 기쁘고 말고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엔 저렇게 가는게 더 임팩트 있다고 생각했어 ,, ㅎㅎ 부끄럽다 고마워 덕분에 힘나지 ~ 고마워 앞으로도 읽어조 ㅎㅎ
266 이름없음 2018/10/16 14:49:33 ID : q0rhy7ta3Cn 0
기다리고있을게ㅎㅎㅎ 개 흥미진진 !!!!
267 이름없음 2018/10/17 01:44:47 ID : vjxTQpRCkml 0
기다려줘서 고마워 ㅠㅠㅠㅠ 너무 늦게왔네 그래도 적어볼게 !
268 ◆ja5TXz82q7B 2018/10/17 01:46:52 ID : vjxTQpRCkml 0
인코가 달리다 안 달리다 하네 .. 앞으로 인코달고 쓸게! 매번 적는건 살인사건이야 근데 굳이 살인사건이 아니더라도 미제사건이나 다른 부류들도 적을게 많을 거 같은데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 혹시 추천해줄 수 있으면 듣고싶은 얘기 같은 거 추천해주고 가줘 !
269 ◆ja5TXz82q7B 2018/10/17 01:51:08 ID : vjxTQpRCkml 0
오늘은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글을 못 남겼네 낮에 추천해준게 있으면 거기에 맞게 작성하고 없으면 내가 사건하나 찾아서 남길게
270 이름없음 2018/10/17 15:30:34 ID : q0rhy7ta3Cn 0
ㅎㅎ아냐 천천히 시간날때 적어줘!!! 항상 고마워!
271 이름없음 2018/10/18 00:13:55 ID : 2E8o0mq3QpW 0
스레듀 기다리는즁....ㅠ______________ㅠ
272 이름없음 2018/10/18 15:56:27 ID : q0rhy7ta3Cn 0
온제왕 스레주 ㅠ
273 이름없음 2018/10/18 20:08:03 ID : cGsksmNzbu0 0
헉 다들 이렇게 기다려줄지 몰랐어 ㅠㅠ 요근래 바쁘기도 했고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남기고 싶어도 못 남기는 꼴이 됬었어 그래도 왔는데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니 넘 기분 좋아 오늘은 일본사건 가져와봤어 ! 일명 츠야마 살인사건 이야
274 ◆ja5TXz82q7B 2018/10/18 20:14:32 ID : cGsksmNzbu0 0
1938년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사건이야. 일명 쓰야마 살인사건 혹은 쓰야마 30인 살인사건이라고 불리기도 해. 우선 범인은 도이 무츠오라는 사람이야. 편하게 도이라고 할게. 도이는 '요바이'라는 당시의 한 풍습으로 굉장히 많은 여성과 관계를 맺었다고 해. 하지만 징병신체검사에서 폐결핵에 걸렸단 사실이 있다. 라는 말들이 퍼지게 되며 결국 요바이를 거부당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발생된 좌절감이 도이에겐 범행 동기가 되었다고 해. 도이는 이 징병신체검사를 받기 전 까지는 동네에서 꽤 잘나가던 남성이였다고 해. (여자에게 인기도 많은 흔히 요즘말로 인싸? 같은) 학교에 다닐 때엔 성적도 굉장히 훌륭했고, 주변 아이들에겐 자신이 직접 지은 동화책을 읽어주기도 하면서 인기가 많았던 거라고 해.
275 ◆ja5TXz82q7B 2018/10/18 20:26:22 ID : cGsksmNzbu0 0
또한 도이는 근방의 여자들과 이런저런 관계를 맺으며 다닐만큼 여자들한테도 인기가 꽤나 좋았다고 해. 1937년 그는 징병신체검사를 받았고, 아까 말 했듯이 폐결핵으로 불합격 판정을 받아. 그 당시에 결핵이란 질병은 제대로 된 치료약도 없었고, 아무리 가족이더라도 결핵 판정이 나면 전염이 우려되서 외면하고 지낼 정도였다고 해. 그러니 그 당시 도이는 인기가 무척 많았지만 결핵 판정이란 이유로 많은 관계가 파탄 났던게 뻔했던 거지. 왜냐, 도이는 당시에 결혼을 약속한 여자가 있었는데 도이가 결핵 판정을 받게되자 그 여잔 도이와의 결혼을 파하고, 다른 남자와 결혼했단 말도 있었으니 말이야. 그리고 이 얘기가 도이 범행의 직접적인 원인이다라는 말도 자자했어. 도이는 자신을 따르던 여자들이 하나 둘씩 자신을 피하게 되자, 여자들에 대한 증오감들이 싹트기 시작했어.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지울 수 없이 커지게 되고. 수렵(한국으로는 사냥)면허를 취득하고 수렵용 총기를 구입한 후, 다른 사람들이 다 보이게 연습을 하게 되면서 주변사람들은 그걸 보고 혀를 차기도 했다고 해. 그런 가운데 도이의 할머니는 도이가 할머니의 치료를 위해서 약국에서 약을 타는 것을 보고 "내 손자(도이)가 나를 독살하려고 해요."라며 경찰에 신고를 하게 돼. 그리고 곧 가택수사가 이루어 지지. 가택수사 중 일본도(도검,칼)을 비롯해 총같은 무기들을 압수하게 되고, 더불어 수렵면허 또한 취소되게 돼.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겠지 당연히 도이는 ?!!! 그래서 도이는 지인을 통해 다시 엽총과 탄약을 손에 넣게 돼. 또한 도검류를 수집하는 수집가에게 일본도(도검,칼)을 몰래 사들이는 등의 행각을 벌였지.
276 ◆ja5TXz82q7B 2018/10/18 20:26:52 ID : cGsksmNzbu0 0
ㅠㅠㅠ 집 가서 이어서 쓰도록 할게 .. ❤️
277 ◆ja5TXz82q7B 2018/10/18 20:33:09 ID : cGsksmNzbu0 0
1938년 5월 21일, 도이는 일본도와 비수를 비롯해 자신이 직접 개조한 9연발 브라우닝 엽총을 들고 범행을 시작하게 되지. 처음은 자신의 집에 모시던 할머니를 도끼로 내려쳐 살해해. 이를 시작으로 해서 이웃집을 하나하나 방문하며 사람이 눈에 보이는 대로 칼을 휘두르거나 총을 발사해 죽이게 돼. 이 때 도이는 약 11채의 집에 침입하게 되고 피해자들은 대부분 16세 미만의 청소년들 그 보다 더 어린 어린이들 이었다고 해.. 불행중 다행이였던 것은 일부 주민들이 도이가 집으로 침입하는 소리를 듣고서 재빨리 도피를 하게되며 목숨을 구했다는 점이야. 이 날 도이는 총 30명의 사람을 살해해.
278 ◆ja5TXz82q7B 2018/10/18 20:40:54 ID : cGsksmNzbu0 0
범행을 하는데에 있어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돼. 그 뒤, 도이는 무언가 생각난게 있었는지 인근 마을로 넘어가 한 집에 들어간 후 급히 연필과 종이를 달라고 요구해. 집주인은 온 몸과 얼굴이 피범벅이 되어있는 것을 보고는 당연히 얼어붙었겠지? 그래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해. 들어주는 수 밖엔. 다행히 집주인의 아이가 도이와 안면이 있었다고 해. 아까 적길 도이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기도 했다고 했잖아 그거로 인해 안면이 트여있던 거지. 그래서 집주인이 아닌 그 아이가 도이에게 연필과 종이를 내줘. 이 당시엔 아이를 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피해를 입히지 않고, 종이에 무언가 적고 챙긴 뒤, 아이에게 "공부 잘 해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라는 말을 남긴 후 홀연히 어딘가로 떠났다고 해. 이후 도이는 마을에서 3.5km정도 떨어진 산 꼭대기에 올라가 유서를 작성해. 유서에는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아까도 말 했듯 자신과 결혼하기로 했던 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해서 떠났지만 다시 친정으로 돌아온 것을 보고나서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다고 적어놨어. 실제로는 그 여자를 죽이는 것이 이 범행의 목적이었지만, 결국 그 여자를 찾지 못했고 그래서 애꿎은 다른 가정들에게 그 화살이 돌아간 것이였어. 또한 자신에 대해 코웃음 치고, 비웃었던 사람들도 죽이려 했지만, 그들도 이사를 갔거나 집 밖으로 나돈 탓에 죽이지 못했다는 내용도 담겨있어. 가장 충격적이였던 유서의 발언 중 하나는 자신의 할머니를 죽인 이유였어. 자신의 할머니를 죽인 이유를 유서에 '살인자의 할머니로 살게 할 수 없어서'라고 적었다 해.. 이러한 유서들만 남겨두고 도이는 엽총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댔고, 자신의 심장을 쏴 자살을 하고 말았지. 그의 시체는 이튿 날 아침, 주민으로 인해 발견 돼었고 말이야.
279 ◆ja5TXz82q7B 2018/10/18 20:42:45 ID : cGsksmNzbu0 0
집에가서 적으려고 했더니 다 적을 시간이 되서 하나의 사건만 남기고 갈게 ! 오늘도 봐줘서 고마워 ( 봐줄 사람이 있을진 사실 모르겠지만 ) 그래도 기다려준 레더들 미안하고 고마워 ㅠㅠ ! 앞으론 틈틈히 적어보도록 할게 오늘 사건도 어이없고 되게 황당하지 .. 세상 참 미친놈들 많단 걸 이런 거 찾고 쓰면서 더 깊게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 그럼 이만
280 이름없음 2018/10/18 21:19:11 ID : HxzTRxzTPa9 0
잘보고있어 스레주! 다양한 사건들 풀어줘서 고마워;)
281 나 226, 253이야 2018/10/18 21:20:06 ID : hgksjcmmsi2 0
진탱 세상에 개미친놈 많다 난 아직 안 죽은 게 정말 다행이고 행운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 이젠... 이번에두 완전 잘 봤어!! 천천히 올려도 다 올려다보니까 현생 살면서 여유 있을 때 천천히 올려줘 💛
282 이름없음 2018/10/18 21:39:20 ID : 067xWnTO7fh 0
스레주 잘 보고 있어ㅎㅎ 보면서 역시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다.. 근데 스레주 혹시 일본 변기 속 시체 사건 아니? 좀 관심 있는데 정보가 별로 없어서 .. 혹시 알면 기회 될 때 풀어줄 수 있을까..? 항상 열심히 사건 들고 와줘서 고맙다 스레주!♡
283 ◆ja5TXz82q7B 2018/10/18 22:05:46 ID : cGsksmNzbu0 0
매번 봐주는 내가 더 고맙지 ! 앞으로도 잘 봐주길 바라 ~ 그러게 말이야 ㅠㅠ 진짜 매번 봐줘서 고마워 레더얌 그래도 몇 명이라도 봐주고 응원해주니 쓸 맛 난다 😻! 지금 시간이 좀 남아서 레더가 궁금해 하는 사건으로 정리해줄게 항상 봐줘서 정말 고마워 잘 부탁해 ❤️
284 ◆ja5TXz82q7B 2018/10/18 22:08:21 ID : cGsksmNzbu0 0
<일본 후쿠시마 정화조 사건> 1989년 발생한 후쿠시마현의 한 정화조(쉽게말해 변기 속)에서 남성의 시체가 발견된 의문의 사건이야. 이 사건은 아마 알 사람은 알거라고 봐 워낙 유명한 사건이였으니 말이지. 나도 이번에 적는 계기로 더 깊숙히 알게 됬는데 이 것 또한 정말 사람이 할 짓인가 싶기도 하고, 저 속에 넣을 생각을 했다니 같은 공기를 마시며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소름끼쳐 ㅠㅠ 이번에도 잘 봐주길 바라
285 ◆ja5TXz82q7B 2018/10/18 22:18:56 ID : cGsksmNzbu0 0
1989년 2월 28일 후쿠시마현 다무라군 미야코치촌이란 곳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던 교사는 학교안의 일을 끝마친 후,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 바
1989년 2월 28일 후쿠시마현 다무라군 미야코치촌이란 곳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던 교사는 학교안의 일을 끝마친 후,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 바로 옆에 있는 교사전용 기숙사로 향해. 들어가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향했고 교사는 화장실 변기통 속에 있으면 안될 한 남성의 구두를 발견해. 당연히 그 교사는 화들짝 놀랐고 바로 정화쪽으로 가서 확인을 하지. 그리고 그 속에서 사람의 발 처럼 보이는 것을 발견해. (이야기 이해를 돕기위해 사진 첨부할게.) 교사는 발견하자마자 다시 학교로 달려갔고, 아직 일을 끝마치지 못해 남아있던 교감과 선생님들께 이 사실을 알리고 신고를 하지. 황급히 달려온 경찰관들과 소방관들은 정화조 안쪽에 조금 보이는 발을 집어당겨 꺼내려고 시도하지만 정화조가 너무 좁아 꺼내지지 않았어. 결국 온갖 중장비들을 동원해 정화조를 파내고 깨부수고 나서야 겨우 시체를 꺼낼 수 있었지. 피해자는 남성이였고 당시 굉장히 추운 날씨였음에도 윗옷이 벗겨진 채였어. 그리고 그 벗었던 윗옷은 돌돌 말려 피해자의 손에 굳게 쥐어져 있었어. 시신을 꺼낸 후 화장실 호수로 시체를 한 번 닦아내고 옮겨지게 돼. 시신감식결과 피해자의 몸엔 무릎과 팔꿈치가 조금 긁힌 흔적외엔 별 다른 외상은 나타나지 않았어. 결국 의사가 내린 사인은 저체온증과 흉부순환장애 (쉽게말해 장기들이 제 몫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론이 나게되지. 즉 이 결론은 살아있는 채로 굳이 추운 날씨에 윗옷을 벗은 후 자신이 돌돌말아 손에쥐고 그 좁은 정화조 안으로 들어가 죽었다는 거야. 당연히 이상하고 말고 . 굳이 그 좁은 정화조를 선택할 이유도 없었어. 주변엔 산이며 온갖 더 나은 장소들이 많았는데도 말야 그래서 경찰들은 의심을 하기 시작해.
286 ◆ja5TXz82q7B 2018/10/18 22:28:01 ID : cGsksmNzbu0 0
피해자는 그 교사 숙소에서 불과 10분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은 가까운 곳에 거주하던 26살 젊은 나이의 남성이였어. 경찰들이 의심을 품긴 했지만 콕 찝을만한 증거나 그 흔한 용의자나 목격자 한 명 나오지 않던 상태이니 결국 교사를 훔쳐보려 숙소 화장실 정화조에 들어가게 됬고, 들어가보니 막상 정화조가 좁아서 다시 빠져나오지 못해 갇혀 죽었다는 결론을 내려버려. 당연히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지지. 그래서 경찰과 주변 사람들은 강력하게 반발해. 왜냐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도 그렇고 가족들이 보기에도 그렇고 이 남자의 평소 모습을 빗대어보면 절대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이였기 때문이였어. 이 죽은 남자는 살아생전 감수성이 풍부하며 고등학생 시절에는 밴드부 활동도 꾸준히 해왔고 또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유지보수 회사에서 근무중이였다고 해. 괸장히 활발하고 밝고 명량했으면서도 예의도 바른 그런 전형적인 이미지였지. 그 덕에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도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남이였다고 해. 마을 사람들은 각종 행사가 있으면 이 남자에게 사회를 맡기곤 했고 더불어 촌장을 선거할 때에 인기와 인망이 동시 있던 덕에 찬조연설까지 부탁받을 정도였어. 그래서 이런 사람이 어째 교사를 훔쳐보려 정화조에 스스로 몸을 구겨넣었다는 것이 말도 안 된다는 얘기로 반발을 크게 한거지. 마을 주민 4천여명 가량이 재수사를 해달란 서명서를 작성해 경찰에게 제출할 정도였으니 말이야.
287 이름없음 2018/10/18 22:29:48 ID : mrcGnA1AY5U 0
와 동접이다 실시간으로 읽고있어 ㅠㅠ
288 이름없음 2018/10/18 22:31:20 ID : mrcGnA1AY5U 0
이거 나 방송에서도 본것같아....소름돋아
289 이름없음 2018/10/18 22:39:22 ID : gmJXyY1crar 0
헐 동접...!!
290 ◆ja5TXz82q7B 2018/10/18 22:42:00 ID : cGsksmNzbu0 0
이 사건은 의문점이 굉장히 많이 존재해. 어쩌면 좀 당연한 얘기지. 이 사건에 대한 의문점을 얘기해줄게 지금부터. 우선 화장실을 훔쳐보려 들어갔는 것 자체에서부터 석연찮은 건 많이 존재하지. 왜냐 만약 정말 훔쳐보려 들어간 것이라면 정화조 안에서 화장실의 내부가 보이는 꼴이야야 말이 맞는데 정작 정화조 안에선 화장실의 내부가 보이지 않는 구조였거든. 그리고 또한 만약 화장실에 들어온 교사의 모습을 훔쳐보려던 것이라면 화장실 옆칸에 있었어도 충분히 가능했을 법인데 그 더러운 정화조 안으로 들어갈 이유가 정작 없잖아 ? 그러니 의문이 강하게 드는 부분이지. 사건 당시엔 2월 말의 추운 겨울이였어. 그렇게 추운 날씨에 아무렴 사람들을 훔쳐보려 들어갔다 하더라도 굳이 윗옷을 왜 벗었냔 거야. 또한 배변을 하는 장면이나 화장실 자체를 훔쳐보려던 것이라면 머리가 변기의 구멍쪽으로 향해있어야 그나마 말이 되지만 앞에서 말 했듯 변기 속에서는 이 남자의 구두 한 쪽이 발견돼. 그럼 변기속 그 구두는 발견된 것 자체가 이 말들의 모든 모순을 만들어주는 셈이지. 이 남자의 구두 한 짝은 말 했듯이 변기 속에서 발견됐어. 그리고 다른 한 짝은 집 근처에서 발견돼. 경찰들의 말 대로 이 말을 끼워맞춰 보자면 너무 교사를 훔쳐보고 싶은 욕구가 가득해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한 채 숙소까지 갔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피해자의 발바닥엔 조금의 오물이라도 묻어있어야 말이 되지만, 피해자의 발바닥은 어떠한 흔적도 없이 깨끗했어. 그러니 당연히 의문이지? 그리고 또한 피해자의 죽기 직전 행적들이 말이 안돼. 시신검안결과 시체의 경직 정도로 보았을 때 발견되기 최소 2일전이였던 26일로 결과가 나와. 하지만 경찰들의 말로는 24일부터 이 남자의 행적이 불분명했다고 해. 23일 자신의 선배 송별회에 참석했고 24일 새벽 1시경 술집을 빠져나와. 이후 곧장 집으로 갔고 24일 아침 10시쯤 아버지에게 잠시 어디 다녀와야 할 곳이 있다며 차를타고 집을 나서. 하지만 이 남자의 차는 교사전용 숙소 근방에서 발견돼. 그렇다치면 분명 이 남자는 누군가를 만나려고 했거나, 이 근방에 볼일이 있었다고 할 수 있지.
291 ◆ja5TXz82q7B 2018/10/18 22:50:51 ID : cGsksmNzbu0 0
의문점은 위의 것들 말고도 범인에 관해서도 굉장히 많이 존재해. 마을에서 그렇게 인망이 높고 인기도 좋았던 이 남성. 주민들 사이에선 촌장 선거와 관련이 있다는 소리들이 돌게 돼. 당시 피해자는 한 촌장 후보로부터 찬조연설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지만 그 부탁을 거절하게 돼. 그리고 자신은 이 선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식의 말도 전했어. 그렇다보니 부탁거절과 그 말을 들은 촌장 후보측이 원한을 품고 그 남자를 죽인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퍼져나가지만, 솔직히 생각해보면 그런 일 때문에 그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죽인다는 거 과하다고 생각되었지. 그래서 점점 이 소문들은 줄어들게 돼. 또 하나, 시신을 처음 발견한 이 여성교사에게도 화살이 돌아가. 실제 이 남자와 여교사는 생전 친분이 있던 것으로 알려져. 그리고 이 피해자를 알게된 계기는 여교사의 애인을 통해 알게되었다고 해. 여교사는 한동안 이상한 장난전화에 시달렸고, 피해자와 여교사의 애인이 그 장난전화를 녹음하여 경찰에 넘기지만 정확한 증거와 물증이 없어 수사를 해주지 않고 어물쩡 넘겨버려. 그 후 피해자가 갑자기 여교사에게 장난전화를 한 범인이 대충 누군지 짐작이 간다. 라는 말을 꺼냈었다고 해. 그래서 주변에선 피해자가 이 장난전화의 범인을 만나러 갔다 그 남성에게 제압당했고, 그래서 살해를 당한것이 아니냐는 의문점도 오고갔다고 해.
292 ◆ja5TXz82q7B 2018/10/18 23:05:15 ID : cGsksmNzbu0 0
가장 컸던 의문이 하나있어. 바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점이였지. 이 의문은 가장 최근에 나왔어.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파사고가 일어나고 말이야. 왜냐 위에서도 말 했지만 피해자는 당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유지보수 관계자로 일했었기 때문이야. 실제 1989년 1월 6일 후쿠시마 제2원자력 발전소에서도 사고가 발생했었다고 해.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이미 한 번 펌프의 문제가 생겼단 경보가 울렸지만 별로 개의치 않게 여겼고, 그로 인해서 사고가 발생한 것이였어. 이 사고 당시 원자력을 책임졌던 책임자 (편의상 A라고 할게) A씨는 본래의 책임자들이 휴가를 간 탓에 억지로 이 책임을 지게 되었다고 해. 그래서 A씨는 정작 이 사람의 책임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본사로 불려가게되고, 가서 책임에 대한 여러 추궁과 구박을 받은 후 돌아오는 길에 우에노역에서 자살을 해. 이 것이 왜 의문점이냐. 바로 이 자살한 A씨가 피해자의 동료였기 때문이였어. 당시에도 이 자살사건에서 도쿄전력 (위에 말한 본사)에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냔 비난이 많이 오갔을 정도로 굉장히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해. 그래서 더욱더 의문의 죽음이 아니냐는 말들이 신뢰성을 얻었고 말이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는 이런 사건들이 발생하기 전부터 굉장히 중대한 결함이 존재했다고 해. 이 사실을 정화조에서 죽음을 당한 사건이 있고난 7년 후 히라이 노리오라는 현장 감독을 했었던 사람이 폭로를 해. 발전소 측은 이 사건들을 조취를 취하기는 커녕 오히려 은폐하고 쉬쉬하기에 바빳다고 해. 그랬기 때문에 이런 중대한 결함을 이 피해자가 밝히려고 시도했고 , 그 것 때문에 죽임을 당한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가장 큰 의문이야.
293 ◆ja5TXz82q7B 2018/10/18 23:07:06 ID : cGsksmNzbu0 0
이렇게 사건은 끝이야. 굉장히 찜찜함이 강하게 남아있는 사건인 거 같아. 정확히 밝혀진 용의자도 없을 뿐더러, 아무리 의문점들이 크게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정작 제대로 된 정황도 없는 판국이니 말이지 .. 젊고 명량하면서도 밝았던 이 남자가 죽었다는 거 참 마음아프다 한 쪽이 찡하게 울리는 거 같아 ㅠㅠ 오늘도 읽어줘서 고마워용
294 ◆ja5TXz82q7B 2018/10/18 23:10:17 ID : cGsksmNzbu0 0
, 오오 동접이였네 완전 반가워 히히 이 사건도 진짜 유명하다면 유명한 사건중에 하나지 .. 간간히 요즘도 눈에 띄는 사건이여 ㅜㅜ
295 ◆ja5TXz82q7B 2018/10/19 15:43:30 ID : XBxQsmLbyE0 0
굳이 미제사건이나 살인사건이 아니더라도 적을 수 있는게 많을 거 같고 훨씬 다양하고, 읽는대에도 지겹지 않을 거 같아서 오늘은 좀 다른 주제의 사건 가져와봤어 !
296 ◆ja5TXz82q7B 2018/10/19 15:53:09 ID : XBxQsmLbyE0 0
<동반자살 사건> 2015년 5월 25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일어난 사건이야. 경찰에선 동반자살 사건이라고 결론을 내렸지만 결과적으로는 의문점의 여지가 충분히 존재하는 사건이지.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새벽 4시경 주차장쪽에서 "쿵"하는 큰 소리를 듣고 급히 소리가 나는 쪽으로 뛰어가보니 2명의 여자가 피를 흘린채로 쓰러져 있었어. 그 두 여성은 이 아파트 12층에 거주중이였던 A씨의 다섯 자매 중 셋째, 넷째 딸이였어. 새벽 4시경, 약 2~3분 텀을 두고 자신의 집 베란다에서 투신한 것이였고, 바로 밑 지하주차장의 천장을 부수고 그래도 바닥에 떨어졌다고 해. 당연히 엄청난 충격이 가해졌을 거고, 구급대원과 경찰이 도착했을 때엔 이미 숨이 끊어진 상태였어. 그 후 자택수사를 하던 중 다섯자매 중 막내였던 (편의상 O라고 할게) O가 목이 졸린 채 죽어있었고 O의 시체에는 이불이 덮어져 있었다고 해. 싸늘한 시체가 된 이 세 자매는 5자매 중 막내 3명 이였어. 첫째와 둘째는 집을 나가 살고있었고 자살을 한 셋째와 넷째는 유치원 보육교사로 일을 하고 있었지만 차례적으로 실직을 당했어. 현장에서는 세 자매의 필적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돼. 내용은 "사는것이 힘들다. 이렇게 살고싶지 않다. 시신은 화장해 뿌려달라."라는 내용이 들어있었다고 해.
297 ◆ja5TXz82q7B 2018/10/19 16:00:38 ID : XBxQsmLbyE0 0
경찰은 생활에 부정적인 생각을 지닌 두 자매의 동반자살로 추정을 하게되지만 집 안에서 발견된 막내 O의 경우 자살로 보기 굉장히 어려운 경황이고 타살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채 수사의 착수했지. 그리고 여러 미심쩍은 것들을 발견하게 돼. 1. 이 자매들의 재정 상태는 그닥 나쁜편이 아니였어. 당시 자매들이 거주하던 아파트는 어머니였던 A씨의 소유였는데 2억원 상당의 시가를 가지고 있었어. 자매가 실직으로 인해서 상실감이 드러난 것은 사실이지만 정작 이들에겐 빚 같은 큰 문제도 없었을 뿐더러 어머니 A씨에게도 꾸준힌 수입이 있었다고 해. 그리고 또한 교육을 하는 교사의 재취업이 그다지 어렵지 않은 판국이였음을 다 미루어 보면 정작 생활에 관해서 불만을 가질 이유들이 없다는 거야. 2. 세 자매 모두 목에 졸린 흔적이 발견돼. 일반적으로 자살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각자 서로의 목을 졸라주었단 말이 되는데 그럼 상식적으로 마지막 한 명에겐 목에 졸린 자국이 남지 않아야 되잖아 ? 하지만 세명 모두에게 있었다는 거야. 또한 왜 굳이 셋 다 죽으려고 했다면 3명이 서로 목을 조르다 한 사람만 집안에서 죽고 두명만 투신을 하여 죽었냐는 거야. 사실상 납득하기 굉장히 어려운 상황일 뿐이지.
298 ◆ja5TXz82q7B 2018/10/19 16:08:07 ID : XBxQsmLbyE0 0
결국 경찰은 5월 27일이 되고나서야 우선 동반자살이다 라는 결론을 발표해. 외부에서 침입한 것으로 보이는 흔적은 없었고 다투었거나 폭행을 당한 흔적도 전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야. 결과적으로 세 명의 자매가 서로 돌아가며 목을 조르다 어떠한 하나의 이유로 막내였던 O만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결국 다른 수단인 투신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서 였어. 경찰에서는 외부의 침입 흔적이 없다는 견해를 밝히기는 했지만 당시 아파트 CCTV는 조작 미숙으로 잘 작동되고 있지 않았었고 엄마 A씨는 사건 전날 밤 11시쯤 집에 귀가했고 딸들이 한 방에서 서로 웃으며 티비를 보고있는 모습을 보며 잘 자라고 말한 후 거실에서 잠에 들었다고 밝혔어. 이렇게 웃으며 예쁜 모습으로 티비를 보고있던지 불과 몇시간도 지나지 않아 자살을 했다는 건 정말 말이 안되는 일일 뿐이지.
299 ◆ja5TXz82q7B 2018/10/19 16:09:36 ID : XBxQsmLbyE0 0
이 이야기도 좀 찝찝한 면이 존재하는 거 같아. 나이가 많지도 않았던 청춘이였을 저 자매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것인지, 아니면 정말 억울하게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맞이한 것인지 의문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그 것을 풀지 못한다는게 정말 마음 아프다 . 어쨌든 하늘로 올라가선 정말 행복하게 웃으며 세 자매 모두 아프지 않고 고통없이 잘 지냈음 좋겠다
300 이름없음 2018/10/19 16:39:35 ID : mrcGnA1AY5U 0
헐.... 여러모로 미심쩍은 사건이다 진짜..
301 이름없음 2018/10/19 17:22:36 ID : lgY782oNvA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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