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이 점점 구체화 되는데 문제 없겠지? (5)
2.01010101010111110001010101001001111011 (79)
3.사상이 담긴 책이란거 알아?? (53)
4.우울해 ㅜ (1)
5.사실 이렇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소름돋은 적 있어? (2)
6.내가 유튜브나 만화로 무속관련된거 보면 (8)
7.양의울음 괴담이 뭐야? (3)
8.난 왠지 외계인이 우리랑 많이 다를거 같진 않음 (5)
9.사람은 마지막 순간을 알게되나봐 (5)
10.어렸을 때 자주 꾸던 꿈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기이하다 (10)
11.영덕 흉가체험 가자 (1)
12.러시아 식인부부 사건 (8)
13.지역 관련 스레 (12)
14.내가 대학생 때 겪었던 일들 (269)
15.. (4)
16.유명 명소 중에 옛 시대 중앙정보부 있던 곳 (6)
17.초자연 현상에 대해서 / 반우주 (53)
18.촉스레 (742)
19.미제사건 이야기 (740)
20.3일 전부터 같은 내용의 가위를 눌리는 건지.. 꿈을 꿔서 기록용으로 올려본다 (7)
1
이름없음
2018/10/10 01:25:58
ID : vjxTQpRCkml
55
혹시 여기 나처럼 미제사건 같은 걸 찾아보는 거 좋아한다거나 그런거에 관심있는 스레주들 있어? 난 예전부터 이런쪽을 좋아해서 몇 가지 사건들 풀어보려고 해 범죄자 프로파일링 같은 직업?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거든 내 주변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많길래 늦은 시간 심심하기도 해서 관심있는 스레주들은 같이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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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18/10/12 00:51:42
ID : vck1ii8mMnU
0
결국 또 아무런 진전이 없었어 .. 그 후에 경찰은 다시 돌아와 수사에 전념해 보지만 , 어느 곳에서도 목격자도 증거도 발견하지 못하여 결국 경찰들은 수사를 중단해버려 그리고 현재에 이르게 된거지
결국 송양의 실종(납치)사건은 그렇게 잊혀지고 2014년 이후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더이상 아무 의미가 없어지게 되버려
103
이름없음
2018/10/12 01:06:09
ID : glA2KY3A1Du
0
정말 모를 사건이네.. 하지만 가출이라면 애초에 버스도 타지않았겠지
부모님들이 진짜 가슴아프실듯 생사조차 알 수 없으니..
104
이름없음
2018/10/12 01:12:29
ID : vck1ii8mMnU
0
송양에 대해 조금 더 말해줄게 !
송양의 가족은 아버지 , 어머니 , 그리고 송양을 포함한 두 딸 이렇게 4가족 이였어 차녀였던 송양은 특히나 전교 1~2등인 순위권에 머무를 정도로 영특한 아이기도 했고, 국회의원에게 장학금을 받기도했던 가족의 유일한 자랑거리였데 더해서 송양은 평상시에 무척이나 밝았고 성실해서 주변에 친구도 많았고 인기가 많았다고 해
105
이름없음
2018/10/12 01:13:45
ID : vck1ii8mMnU
0
나도 이런데 진짜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 찢어지시겠어 ㅠㅠㅠ 경찰도 참 너무했지
106
이름없음
2018/10/12 01:13:58
ID : vck1ii8mMnU
0
뒷 내용 조금 남았는데 조금만 이따 이어서 쓸게!!!
107
이름없음
2018/10/12 01:15:12
ID : 9AryY4E4Lhv
0
알고보니 범인...!
108
이름없음
2018/10/12 01:16:35
ID : vjxTQpRCkml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반데..
109
이름없음
2018/10/12 01:26:38
ID : vck1ii8mMnU
0
그렇기에 송양 부모님은 생업을 포기하고 송양을 찾으실 정도였어 그러나 송양의 어머니는 딸을 찾지 못한다는 절망감으로 인해 우울증과 알콜중독으로 괴로워 하셨고 끝내 농약으로 자살을 선택하셨다고 해 송양의 언니는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고 아버지도 모시며 살려고 하고있지만 송양의 아버지는 딸의 방을 당시 그대로 놔두고 하나도 건들지도 못하고 집을 떠나지 못 하신다고 해 타고 다니는 트럭에도 송양의 사진으로 도배하실 뿐더러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며 10년이 넘도록 딸을 계속 찾아다니신다고 해
110
이름없음
2018/10/12 01:28:47
ID : vck1ii8mMnU
0
그동안에 송양의 아버지는 딸을 봤다는 제보를 받는 즉시 어디던지 한달음에 달려갔으나 , 수백 번이 넘는 제보에도 모두 송양과 비슷한 사람이거나 장난전화, 허위제보에 불과했어 그래도 송양 아버지는 포기하지 않으시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시면서 전단지와 현수막을 거시는 등 혼자서 개인 조사도 계속하여 실시하셨어 하지만 생계업을 그만두셨기에 현수막을 배부하고 제작하시느라 상당한 금액의 빚이 쌓이게 되면서 신용불량자가 되셨다고 해
111
이름없음
2018/10/12 01:33:18
ID : vck1ii8mMnU
0
현재 송양이 다니던 고등학교나 집 일대에는 개발이 되면서 당시의 모습과는 상당히 달라진 모습이 되었고 송양의 집도 개발 지역에 포함되면서 집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에 쳐하셨어 ..
송양 사연은 2004년 KBS에서 하는 공개수사란 프로그램과 2011년에는 채널 뷰 사라진 가족이란 프로그램에도 나왔지만 지금껏 아무런 진전도 별다른 소식도 없어 2018년에 다다른 현재까지도 송양의 행방은 아직도 알 수 없고 안타깝게 송양 아버지는 지금까지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현수막을 걸며 딸을 찾고있어 2013년 까지만 해도 평택과 송탄을 비롯해서 전국 곳곳에 송양 사진을 걸은 전단지나 '실종된 송혜희릉 찾아주세요' 라는 내용에 현수막을 볼 수 있었데ㅜ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자 점점 사라졌어
112
이름없음
2018/10/12 01:35:14
ID : vck1ii8mMnU
0
그래도 2017년까지도 평택 일대에서나 서울 시내 주요 중심쪽 에서도 여전히 이 현수막은 종종 보인다고 해
또 안타까운건 010통합번호 정책을 시도하는데 있어 반대하는 주요 인물이나 사례에 송양의 아버지가 자주 오르내리신데 이유는 송양의 실종때 부터 016번호를 사용하는데 딸의 실종관련 전화가 올까싶어 바꾸지 못하신다고 해
113
이름없음
2018/10/12 01:38:41
ID : vck1ii8mMnU
0
2015년도에 조선일보에서 송양 아버지와 인터뷰한 내용에서는 시간이 지나서 60세가 넘었지만, 14년간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서 사용한 차를 폐차한 뒤 새로사신 차도 벌써 20만km에 달한다고 해..
또한 4년 전 현수막을 교체하시던 중에서 사다리에서 떨어져서 허리를 크게 다치셨지만 그래도 기초생활수급으로 받는 60만원 가량의 돈에서 40만원을 현수막과 전단지 제작 및 배포에 쓰시면서 희망의 끊을 전혀 놓지 않으신다고 하셔 .. 마음이 아프지
114
이름없음
2018/10/12 01:43:59
ID : vck1ii8mMnU
0
사건발생 3년 후 송양이 실종된 버스 종점에서 부녀가 실종됐다가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이 터지게 돼 프로파일러들은 이 사건과 송양의 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있어 또 2004년에 발생한 화성 여대생 사건 역시 이 두 건과 수법이 비슷해서 이 3건을 동일범 소행으로 연관지어서 보고있어 또 송양의 아버지는 경찰에 대해 불신을 하게되신 계기가 있는데 그 이유는 전주 여대생 실종사건이 쉽게 풀릴 수 있었던 사건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이 그냥 아무 이유없이 수사를 중단하고 미제사건으로 넘겨버리고 스스로 잠적했다고 단정짓고 용의자를 목격한 목격자도 있어 몽타주나 탐문수사를 제대로 했다면 많은 수사의 진전이 생겼겠지만 전혀 그러지 않았다고 해 이게 이유라고 하셔
115
이름없음
2018/10/12 01:47:36
ID : vck1ii8mMnU
0
송양은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아직도 37세의 꽃다운 나이였어
이 사건 또한 엄청 마음아픈 사건인 거 같아 ... 우리집과 가까운 곳이여서 더욱더 화도 나고 마음도 아프다 만약 그 때 그 장소가 지금처럼 발전이 되어있었다면 이런 일이 없었겠지 혹여나 버스에 씨씨티비가 있고 그 주변에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줬더라도 .. 어쨌거나 범인이 가장 나쁜 법이겠지 ㅜㅜㅜ 참 안타까운 사연인 거 같아 오늘은 여기까지야 들어줘서 고마워 레더들 !!
116
이름없음
2018/10/12 01:49:28
ID : vck1ii8mMnU
0
들어주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은 꼭 한 번씩 남겨주고 가줘 ㅎㅎ 자그마한 부탁이야 !
혹여나 궁금한 사건이나 관심있는 사건 오늘 레더처럼 말해주면 그에 맞게 해보려구 그러니까 그냥 서스럼없이 남겨주길 바라
오늘도 좋은 밤 되고 다들 잘자 매일같이 말하지만 밤길, 사람 모든거조심해 레더들 😍
117
이름없음
2018/10/12 01:52:10
ID : zU5ampTPhdU
0
.
118
이름없음
2018/10/12 01:56:51
ID : hdQtvCmMkpV
0
잘 자 스레주 오늘도 재밌게 봤어!
119
이름없음
2018/10/12 01:59:34
ID : glA2KY3A1Du
0
스레주 고생했어 굳밤~
120
이름없음
2018/10/12 02:12:35
ID : 2E8o0mq3QpW
0
꺅!! 이게왠일 ㅠㅠ 혹시나 있을까해서 들어와봣는데 있자낳nnnn 스레주는 사랑입니다 s2,,,, 말 왜케 조리있게 잘해 ㅋㅋㅋㅋㅋ 레주 좋은밤보내규 또와죠 헤헤해헤해
121
이름없음
2018/10/12 02:32:19
ID : vjxTQpRCkml
0
오잉?
재밌게 봐줘서 기분좋다 고마워 잘 자 ㅎㅎ
매일 와서 봐줘서 고마워 기뻐 굳밤!
헉 다행이다 ㅠㅠㅠ 거의 하루에 한 번은 들르니 자주 와조 ㅎㅎ 칭찬두 그렇고 다 고맙당 S2...
122
이름없음
2018/10/12 02:38:41
ID : vjxTQpRCkml
0
보는 레더들이나 안 자는 레더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잠도 안 오고 해서 하나 더 남기고 갈까 해!
아까 레더들 중에서 새로운 사건을 얘기해준 사람이 있길래 한국 사건이 아닌 외국 사건을 들고왔어 보고 있다면 답글 남겨줘 우선 시작할게
123
이름없음
2018/10/12 02:40:47
ID : vjxTQpRCkml
0

124
이름없음
2018/10/12 02:42:46
ID : vck1ii8mMnU
0
1960년 6월 5일 핀란드 헬싱키라는 지역 근교에 위치한 보돔 호수에서 청소년 3명이 살해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는 총 3명이 존재하게 되지만 모두 알리바이가 입증되어 결국 체포되지 못하고 현재 2018년 기준 무려 58년동안 법인이 잡히지 않아서 사실상으로는 영구 미제사건이 되어버리고만 사건이야
125
이름없음
2018/10/12 02:47:11
ID : vck1ii8mMnU
0
1960년 6월 4일로 거슬러 올라갈게 이름이 길어서 내가 간추릴게 !
비에르클룬드(당시 15세, 여) 구스타프손(당시 18세, 남) 보이스만(당시 18세, 남) 매키(당시 15세, 여) 이렇게 4명은 보돔 호수로 놀러를 가 낚시와 수영을 즐긴 후 하룻밤 야영을 하기로 해. 보돔 호수는 에스포란 교외에 위치해 있었고 핀란드의 수도인 헬싱키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나름 우리말로 수도권 이였다고 해. 친구들은 자정이 넘은 늦은 시간까지 놀다 잠이 들었고 고작 2시간정도 잔 후 새벽 2시경 다시 놀러를 나갔다고 해. 남자 아이들은 낚시를 즐기러 갔고, 여자 아이들은 호숫가에서 물놀이를 하다 낚시를 마치고 들어오는 남자 아이들과 다시 텐트에 돌아와 잠이 들었다고 해
126
이름없음
2018/10/12 02:50:02
ID : vck1ii8mMnU
0
다음 날, 이 바닷가에 놀러를 오는 소년 2명이 주변 산책 중 4명이 타고왔던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오토바이를 구경하려고 다가간 찰나 그 옆에 뭉개진 텐트를 발견해. 바로 그 친구들의 텐트였지. 그 뭉개진 텐트 밖으로 발이 삐져나와 있고, 둔기로 맞아 피를 철철 흘리며 구스타프손이 숨을 헐떡거리는 모습을 발견하고 놀란 소년들이 인근 경찰서에 신고를 하게 돼. 경찰들이 급히 출동해서 텐트를 살폈고 텐트 안은 참혹하게 살해된 소년, 소녀들의 시체들이 늘어져 있었지.
127
이름없음
2018/10/12 02:54:35
ID : vck1ii8mMnU
0
이 4명의 친구들은 모두 둔기에 맞은 흔적이 있었는데 오직 구스타프손만 중상에 그쳐 살아남았고, 다른 3명의 친구들은 모두 죽은채로 발견되지. 게다가 둔기의 흔적 뿐만 아니라 칼에 찔린 흉터도 발견되는데 그 중 유독 비에르클룬드에게서만 15여개의 자창이 발견돼. 하지만 이들 범행에 사용된 범행도구는 그 근처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고, 이 3명의 친구들의 사망시각은 6월 5일 새벽 4시에서 6시사이로 동일하게 밝혀져. 텐트는 바깥에서 안으로 찢겨진 형태를 띄고있었고, 이걸 토대로 이 텐트를 노리고 바깥에서 칼로 텐트를 찢은 후 침입해 살해했다고 보았지. 2명의 친구들에 신발은 약 1키로 정도 떨어진 길가에서 발견되고, 가죽 재킷이나 아이들의 소지품들은 거의 다 사라져 있었어. 여기서 희한한 사실 한 가지는 여자아이들의 옷들은 텐트 주변에 그대로 남아있었고 남자아이들의 소지품과 옷만 사라졌다는 점이야.
128
이름없음
2018/10/12 02:58:38
ID : vck1ii8mMnU
0
이 호수는 워낙 유명한 해수욕장 근처기도 하고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여서 목격차를 찾기 쉬울거라 예상했지만, 정반대로 그렇지 않아 난항에 빠지게 돼. 그래서 경찰들은 이 사건에서 유일히 살아남게된 구스타프손에게 조사를 시도하지만 , 머리를 가격당한 탓인지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게 돼. 얼마 후 시건의 목격자가 나타나게 돼.
호수 건너편에 살던 여자 2명이였지 이들은 야영지 쪽에서 무언가 큰 움직임을 봤다 증언하고, 뒤이어 남자아이 하나가 살인사건이 일어났을 무렵 한 금발의 남자를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나와.
하지만 이 외엔 더이상의 목격자가 없었고 , 다른 증언들이 나오지 않자 경찰들도 수사를 진행할 방법이 없게되고 증거가 뚜렷한 것이 없어 수사는 점점 미궁으로 빠지게 돼
129
이름없음
2018/10/12 03:02:23
ID : vck1ii8mMnU
0
결국 경찰은 최후 수단인 유일한 생존자에게 최면술을 사용하기로 해. 이 당시 비과학적이란 이유로 주변에서 큰 비판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최면술을 시작해. 마침내 금발 남자가 텐트를 찢고 쇠파이프로 자신과 친구들을 공격했다는 말을 하게돼 . 하지만 그 외 다른 뚜렷한 특징을 기억해내지 못했고 일단 이 구스타프손의 증언과 목격자 남자아이의 같은 증언을 토대로 몽타주를 제작하려 해보지만금발머리 남자라는 이 하나로는 딱히 특징이 없어 성과를 보지 못하게돼
130
이름없음
2018/10/12 03:12:15
ID : vck1ii8mMnU
0
하지만 부족한 단서들로도 악착같이 수사에 착수했던 경찰들은 용의자를 3명으로 간추리게 돼. 그러나 끝내 그 3명 속에서 범인은 잡아내지 못해. 용의자에 대해서 설명을 해줄게!
1. 한스 아스만 - 보돔 호수 근처 마을에 거주하는 독일인 중년남성
마을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지 못했고, 소련 첩보원이라는 소문, 여러살인사건에 용의자로 지목 등으로 지목 됐었음.
이를 비롯해 결정적 이유는 사건 다음날인 6일 헬싱키 외과병원을 방문했는데, 그때 손톱에는 때가 껴있어 매우 더러웠고 옷에는 피로 보이는 붉은색 계얼의 얼룩이 사방팔방 튀어있었다는 사실 때문.
그를 치료한 의사는 아스만이 이 사건의 범인이라고 강력하게 의심했고, 다른 병원의 근무자들도 마찬가지였음. 신경과학 교수였던 요르마 팔로라는 사람은 그 후에도 이 사건에 관해 책3권을 출판하며 아스만의 범인설을 강력히 주장했고, 전직 경감 마티 팔로아로는 아스만을 이 사건 외에도미 무려 5건에 달하는 살인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로 봄과 동시에 요르마 팔로교수와 함께 책을 내는데에도 기여함.
수사를 통해 얻어냈던 몽타주와 아스만은 매우 흡사했고, 뉴스에서 범인의 인상착의에 대한 보도가 나간 직후 금발 머리를 깎았다는 점이 더욱이 수상함.
하지만 알리바이가 존재했음. 이 알리바이는 자기가 아내 몰래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사건 당일에도 불륜녀의 집에서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고 함. 증인이 불륜녀뿐 아닌, 불륜녀의 집에서 당일 파티가 열렸는데 거기에 참가했던 친구들도 증언했기에 알리바이 성립. 풀려남.
131
이름없음
2018/10/12 03:17:27
ID : vck1ii8mMnU
0
2. 칼 발데마르 윌스트룀 - 보돔 호수 일대에서 매점을 운영했음.
캠핑족을 매우 혐오하며 과거에도 캠핑을 온 사람들을 상대로 폭행을 행사한 적이 있음. 용의선상에 오른 이유는 사건 직후 집 우물을 매워버린 일 때문. 집을 조사했지만 흉기로 보이는 물건을 찾지 못함. 칼의 의붓아들은 아마도 흉기들을 우물에다 버리고 다시 매웠을거란 의미심장한 말을 함. 그러나 알리바이 존재. 사건 당시 아내와 함께 있었음이 밝혀졌기 때문. 칼은 사건발생 9년 후 1969년 호수에 빠져 정황상 자살을 함. 여기서 이상한 점은 익사 직후 아내가 9년 전 알리바이가 남편이 부탁들 해서 진술을 한 것이라고 밝히며 남편은 술에 취하면 자신이 아이들을 죽였다고 떠들고 다닌 바도 있다고 말함.
이후 칼이 범인으로 남는가 했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머리에 심한 부상을 입게되고 그 후 헛된 말을 하는 일이 잦았고, 그 때문에 사실인지 알 수가 없어 결국 배제됨.
132
이름없음
2018/10/12 03:27:36
ID : vck1ii8mMnU
0
3. 닐스 구스타프손 - 유일한 생존자 이기도 함. 닐스의 증언에 석연찮은 점이 발견되어 용의자로 주목. 닐스는 텐트 근처에서 낚시를 하던 2명을 봤다고 하지만 그 낚시꾼들은 출두도 하지 않았고, 잡은 물고기 또한 해변에 버리고 감. 경찰들은 언론이나 아마추어 탐정, 추리가 등등 발발로 인해 44년 후 2004년 재수사에 착수하고 현장의 혈흔으로 닐스가 범인일 것을 지적. 닐스는 당시 여자아이 1명과 심한 말다툼을 했고, 술에 취한 닐스가 여자아이 1명을 강간하려 했다는게 밝혀짐. 이를 토대로 여자아이 1명을 강간하려 들때 다른 남자아이가 이를 말리려 들었고, 격분하게된 닐스가 남자인 친구를 찌르고 둔기로 때려 죽였으며, 입막음을 위해 나머지 여자아이 2명 또한 죽였다고 추리.
닐스가 정말 범인이라면 살해동기 또한 완벽. 2005년 재판을 앞두고 닐스는 "일은 이미 벌어졌고 전 15년형을 받겠죠"라고 발언도 함.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하나 있다면 닐스가 범인이라면 스스로 자기 머리에 심한 부상을 입게 했다는 점임. 닐스는 현장에서 발견되었고 약 6~7주 가량 혼수상태였다 깨어남. 닐스와 남자아이 1명의 신발은 사건장소에서 1키로 밖에서 발견 됐는데 닐스가 과연 1키로를 혼자 걸어가서 신발을 버리고 다시 돌아온 후 자기 머리를 내려친 것인가가 큰 의문점. 이러한 의문점들 때문에 결국 살인사건에선 무죄로 풀려남. 정신적 피해보상 이라며 약 5만유로도 지급 됨.
133
이름없음
2018/10/12 03:30:08
ID : vck1ii8mMnU
0
결국 유력한 용의자였던 3명 모두 증거불충분과 알리바이 등으로 인해 풀려나게 되며 이 사건은 미궁으로 빠졌고, 결국 미제사건으로 남고 말아. 58년이란 길 세월이 지난 현재,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거나 범인이 스스로 자백을 하러 올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별로 없겠지 결국 범인 스스로에겐 완벽한 범죄 즉 완전범죄가 완성되어 버린 셈이지. 이 사건은 현재에 다다르고, 오늘날 까지도 핀란드 최고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을 뿐이야.
134
이름없음
2018/10/12 04:31:37
ID : glA2KY3A1Du
0
세명 다 너무 진짜 용의자 같은데 ㄷ
그나저나 구스타프손이 여자친구를 강간하려고 한건 추리가 아닌 사실인거 맞지?
맞다면 그중에서도 제일 느낌이 싸하긴하네..
135
이름없음
2018/10/12 04:42:26
ID : vjxTQpRCkml
0
웅 구스타프손이 같이 간 여자아이를 강간하려 했단건 실제로 맞다고 밝혀졌어 내 생각에도 아마 3명 중 구스타프손이 가장 범인같아 쓰는 내내 소름돋아써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진짜 누굴까
136
이름없음
2018/10/12 11:51:55
ID : i9tjtfU2HDx
0
잘 들었어 고마워 ㅎㅎ
137
이름없음
2018/10/12 12:51:58
ID : q0rhy7ta3Cn
0
와 스레주 진짜 진짜 재밌다 잘보고있어 !! 난 지금까지 스레중에 역대급인거같은데??
138
이름없음
2018/10/12 14:57:33
ID : CmE3yK41xBa
0
잘 보고있어!! 고마워 스레주
139
이름없음
2018/10/12 16:01:31
ID : 2E8o0mq3QpW
0
진짜 레전드 스레될 각 ㅋㅋㅋ존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40
이름없음
2018/10/12 17:13:33
ID : 808mMpgo3UZ
0
들어줘서 고마워 레더얌 💖
141
이름없음
2018/10/12 17:14:45
ID : 808mMpgo3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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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다행이다 재미없을까봐 매번 마음 조리는데 ... 역대급이라니 엄청 과찬이야 힘 입어서 더 열심히 재밌게 써보도록 할게 ❤️
142
이름없음
2018/10/12 17:15:49
ID : 808mMpgo3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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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레전드라니 ㅜㅜㅜㅜ 영광이야 나는 .. 그랬으면 좋게따 ㅎㅎ 그러도록 더 열심히 쓸게 고마워 재밌게 봐조서 💗
143
이름없음
2018/10/12 19:05:11
ID : skso7wK3TPc
0
너무 재밌게 잘 읽고있어 스레주!
144
이름없음
2018/10/12 19:26:59
ID : 808mMpgo3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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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마워 !!!! ❤️ 열심히 할게
145
이름없음
2018/10/12 19:27:26
ID : 808mMpgo3UZ
0
다들 좋아해줘서 넘 기쁘다 조금이따 돌아와서 쓰려고 하는데 듣고싶은 사건 같은 거 있으면 알려종
146
이름없음
2018/10/12 20:04:07
ID : 7Btg3XxTVhu
0
아무거나 괜찮아!그래도 혹시.. 개구리 소년 해줄 수 있어?
스레주 진짜진짜 재밌게 읽고있어 화이팅!
147
이름없음
2018/10/12 20:10:30
ID : oJXxQq47u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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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이름없음
2018/10/12 20:11:05
ID : jh87fdPg2L8
0
아무거나 좋아! 아는게 없어서..
149
이름없음
2018/10/12 20:11:09
ID : 808mMpgo3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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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사건 좋지 그 사라진 아이들 말하는거지 ??? 그럼 그거 오늘 해줄게!!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ㅠㅠㅠㅠ 기쁘당 잘부탁행 💕
150
이름없음
2018/10/12 20:22:30
ID : 808mMpgo3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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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에서 시작하기 전에도 말 했듯 여러곳 찾아보고 다 끼워맞춰서 쓰는건데 뭐 비슷한 내용이 많이 보이긴 하지 .... 출처는 되게 여러곳이야 근데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어서 뭐라구 답글을 달아야할지 모르게따
151
이름없음
2018/10/12 20:24:12
ID : 808mMpgo3UZ
0
웅 알게써 기다려조 ㅎㅎ
152
이름없음
2018/10/12 20:25:56
ID : oJXxQq47u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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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걍 글삭할게... 뻘소리를 썼네
재밌게 보고 있어!
153
이름없음
2018/10/12 21:50:57
ID : 808mMpgo3UZ
0
아아 아니야 ! 괜찮아 고마워 재밋게 봐줘 😊
154
이름없음
2018/10/12 22:56:53
ID : 808mMpgo3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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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들 잘 알만한 유명한 <개구리 소년 사건>에 관해 쓰려고 해
워낙 유명한 사건이고, 해서 정리할 것들도 많이 없어서 짧을 수도 있을 거 같아 오늘도 아마 2건 정도 올리지 않을까 싶어!!
155
이름없음
2018/10/12 22:57:23
ID : jh87fdPg2L8
0
유명하지 이건.. 근데도 볼때마다 소름끼쳐
156
이름없음
2018/10/12 23:00:52
ID : 808mMpgo3UZ
0
맞아맞아 세삼 안타까운 사건인 거 같기도 해 ㅠㅠ 마음 아프지
157
이름없음
2018/10/12 23:05:30
ID : 808mMpgo3UZ
0
<개구리 소년 사건>
1991년 3월 26일 대구직할시 달서구에 거주하던 당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였던 5명의 친구들이 집 근처 뒷산에 도롱뇽의 알을 주우러 간다며 나선 뒤 실종된 사건이야. ( 개구리 사건으로 알려진 이유는 당시 도롱뇽 알이 아닌 개구리를 잡으러 간다고 왜곡되서 퍼지게 되면서 개구리 사건으로 불린다고 해 ) 2002년 9월 26일 와룡산 즉 애들이 올라갔던 뒷산 중턱에서 실종자 5명 모두 유골로 발견 되었어 .
하지만 2006년 3월 25일에 범인을 잡지 못 한채 공소시효가 만료되며 , 이 사건 또한 영원한 미제사건으로 남게 돼.
158
이름없음
2018/10/12 23:10:02
ID : 808mMpgo3UZ
0
우선 피해자인 5명의 아이들에 대해 먼저 말해줄게.
1. 우원철 (1979년생으로 당시 13세 초등학교 6학년)
2. 조호연 (1980년생으로 당시 12세 초등학교 5학년)
3. 김영규 (1981년생으로 당시 11세 초등학교 4학년)
4. 박찬인 (1982년생으로 당시 10세 초등학교 3학년)
5. 김종식 (1983년생으로 당시 9세 초등학교 2학년)
이 사건에는 살아남은 생존자가 한 명이 존재해.
이 아이들이 도롱뇽 알을 주으러 와룡산으로 향했던 날 같이 가기로 약속을 했지만, 아침밥을 먹지 못하여 밥을 먹고 뒤따라 출발하겠다 했고, 결국엔 유일한 생존자로 남았어.
6. 김태룡 (1982년생으로 당시 10세 초등학교 3학년, 생존자)
하지만 이 생존자에 대해선 별 다른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어.
159
이름없음
2018/10/12 23:17:47
ID : 808mMpgo3UZ
0
사건 당일은 전국 시, 군, 구 의원회 선거 날이여서 임시 공휴일로 선정된 날이였어. 6명의 아이들은 오전8시 경인 아침 일찍부터 호연이 집에 옹기종기 모여 놀고 있었어. 그때 호연이 집에서 세를 들어살던 한 청년이 "시끄러우니 나가서 놀아"라는 말로 핀잔을 주었어. 그래서 아이들은 다른 놀거리를 찾기 시작하고 찾은 것이 뒷산으로 도롱뇽 알을 주으러 가는 거 였어. 다 같이 갈 채비를 하고 출발한 도중 태룡이는 아침을 먹지 못해 배가 고프다며 밥을 먹고 난 후 출발하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향해. 태룡이를 제외한 5명의 아이들은 다시 뒷산으로 향했지. 곧 이어서 태룡이는 아침을 먹고나왔지만 엄마가 "너무 먼 곳으로는 가지 말아라." 라고 했던 말이 떠올라 산까지 쫓아가지 않고 그냥 집으로 되돌아 왔다고 해.
160
이름없음
2018/10/12 23:22:15
ID : 808mMpgo3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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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중학교 1힉년이였던 호연이의 형이 자전거를 타고 와룡산쪽을 지나다 아이들을 마주쳤었고, 아이들에게 어디를 가냐 묻자 아이들은 도롱뇽 알을 주으러 간다. 라고 대답했어. 그래서 형은 조심히 다녀오란 말을 남긴 후 집으로 향해. 그 외에도 투표를 하고 지나가던 마을 주민들이 오전 9시경 아이들이 산으로 가는 걸 봤지만 해가 지기전에 올 수 있으려나 라는 생각만 했지 별다른건 없었고, 또 오후 2시경 와룡산 기슭에서 거주중이던 아주머니께서도 아이들을 발견하셨다고 해.
161
이름없음
2018/10/12 23:26:20
ID : 808mMpgo3UZ
0
오후 6시가 지나도 아이들이 돌아오지 않자, 부모님들은 걱정이 되기 시작해. 그래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아이들을 찾으러 나서지 하지만 아이들을 아무리 부르고 찾으러 다녀도 보이지 않는거야. 결국 오후 8시 경 경찰에 신고를 해. 경찰과 부모들은 새벽 3시가 다 되도록 주변을 샅샅히 뒤지지만 아이들은 찾지 못해. 후에 사건은 메스컴을 타고 유명하게 퍼지게 되고, 당시 대통령이였던 노태우정부 또한 특별지시를 내려 전국의 경찰, 군인을 총동원해 와룡산을 포함해 전국 곳곳을 쥐잡듯 뒤졌지만 결국 찾아내지 못해
162
이름없음
2018/10/12 23:27:56
ID : jh87fdPg2L8
0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이런 일을 당했는지.. 그리고 애들 수도 꽤 많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사라지는지 참
163
이름없음
2018/10/12 23:31:07
ID : 808mMpgo3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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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초코파이 박스에도 이 아이들의 사건 전단지가 인쇄되어 판매되기도 하고, '개구리 소년'이란 이름으로 아이들 찾는 캠페인도 진행된 건 물론 아이들이 자주 보는 티비 만화나, 광고 등등에 사건에 관련하여 많은 정보를 배푸하기도 했다고 해.
하지만 경찰들은 이 사건에 진전이 없고, 온갖 장난전화와 허위제보로 인해 난항을 겪으며 곤란에 빠지게 되자 실종사건이 아닌, 단지 우발적 가출로 단정을 지어버려. 부모님들의 반발은 당연히 엄청났어. 이렇게 화목한 가정들이 였는데 아이들이 한 명도 아니고 5명이 다 같이 우발적으로 약속이라도 한 듯 가출을 했다는게 말이 되지 않는다며 따지자 , 결국 다시 수사를 진행 시키며 위에도 말 했듯 여러 방안을 통해 시도해보지만 결국 정말 아무런 단서도 발견하지 못해
164
이름없음
2018/10/12 23:33:04
ID : 808mMpgo3UZ
0
부모님들 또한 생계업을 포기하시고 찾는 일에 전념하시기 일쑤였어. 경찰도 진전이 없자 점점 포기해가는 듯해 보였고, 부모님들도 아이들의 조그마한 흔적 조차 찾지 못하자 더 지치시기 시작해..
오랜 시간동안 전단지며 현수막이며 티비나 인터넷 여러 매체들을 통해 사건이 공개되지만, 그래도 아무 진전이 없고, 여태까지 범인을 잡지도 용의자를 지목하지도 못해
165
이름없음
2018/10/12 23:35:43
ID : 808mMpgo3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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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나름 증거라고 할만한 증언은 산으로 올라가는 걸 봤다는 거 외에 초등학교 4학년이였던 함승훈이란 아이가 동네 형들과 도롱뇽 알을 주으러 올라갔다 내려오던 중 혼자 길을 잃어 뒤늦게 내려가는 도중에 산 위쪽에서 10초 간격으로 두 차례의 다급한 비명소리를 들었다는지 증언을 하게 돼. 하지만 별 다른 도움은 되지 못했지 결국 시신도 꼬리가 잡히지도 않고 그렇게 흘러가다 2002년 사건이 터진지 11년 후에가 되서야 아이들의 유골이 발견 돼
166
이름없음
2018/10/12 23:36:11
ID : u9Bz88mHy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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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사건의 안타까운 점 중에 하나는 피해자의 가족들까지 서서히 망가지는 점인 거 같다. 차라리 비극적이라도 결론이 나면 혹시나 하는 마음은 안 들 텐데.. 자식을 잃은 부모가 자식을 애타게 찾으러 다니는 게 마음아파.
167
이름없음
2018/10/12 23:41:10
ID : 808mMpgo3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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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11년 만에 와룡산으로 도토리를 주으러 갔던 한 등산객에 의해서 발견 돼. 시신은 와룡산 중턱에 묻혀있었던 것이였고, 장소는 과거에 군부대 사격 장소여서 아이들이 탄피를 주으러도 종종 오는 곳이였어. 당시 관할청이였던 달서 경찰서 에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자 마자 현장보존이나 과학 감식반또한 부르지 않은채, 자기네들이 곡괭이를 사용해 땅을 파 시신을 드러냈다고 해. 그리곤 정확한 부검도 하지않고, 그냥 조난을 당했고 추위에 떨다 저체온증으로 죽었다 라는 결론을 내버려 하지만 산이 높지 않아서 초등학교 5,6학년 가량의 아이들은 충분히 내려올 수 있고, 이건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도 아이들을 데리고 실험을 하며 밝혀내. 그리고 또한 밤이 되더라도 주변에 철도도 있고 해서 빛이 환하다는 것으로 인해서 그 결과들이 무너지게 돼
168
이름없음
2018/10/12 23:44:50
ID : 808mMpgo3UZ
0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야 사건이 드러나.
한 아이의 손은 뒤로 옷의 소매가 뒤로 묶여있었고, 쉽게 풀리지 않는 촘촘한 매듭 이였으며, 전문가 혹은 관련 업계 종사자일 확률이 높은 매듭이였다고 해. 그리고 법의학자들이 시신을 부검한 결과, 둔기 또는 흉기에 의한 타살 이라는 결론이 밝혀지지. 그렇지만 다른 증거들은 찾기엔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버렸기에 수사는 희망을 보지 못해 . 그 이후 결국 종식이의 아버지는 아들을 잃어버린 상실감에 술로 마음을 달래시다 결국 간암으로 사망하시게 돼.
169
이름없음
2018/10/12 23:44:51
ID : jh87fdPg2L8
0
나쁜놈들진짜ㅠㅠㅠ 제대로 조사했으면 뭔가 나올수도 있었을텐데..
170
이름없음
2018/10/12 23:53:58
ID : 808mMpgo3UZ
0
이 사건에선 의혹이 상당이 많이 제기 돼 조금만 적어볼게!
1. 시신이 늦게 발견되었다는 점 - 앞서 말 했듯이 와룡산은 300m정도 밖에 되지않는 낮은 산이였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많은 인원이 동원 됬음에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점이 당시에 큰 의혹으로 떠오르지만 나중에서 법의학자들은 아이들은 살해된 후 시차를 그리 두지않고 매장된 것으로 밝혀진다. 라고하며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수풀이 우거져 있었고, 비가오면 실개천이 되기도 한다 라는 말들 때문에 이 의혹은 그나마 사그라들게 돼.
2. 5명의 아이들을 대체 어떻게? - 아무리 어른이더라도 혼자서는 불가능 했을 것이기 때문이야. 아무리 인원을 잡고 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2~3명은 달아날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아무리 어린 아이들이 5명이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위축될만한 점이였단 거. 그래서 이 의혹에 대해선 말하길 아마 각자 갈라져 놀았을테고 순차적으로 아이들을 잡아놓고 살해했을 가능성이 크다 라고 말해.
3. 범인에 관련된 것 - 범인은 주변 지리를 꽤나 잘 알고있을 것이고 이 범인이 살해했을 때의 추정되는 도구로 보아 일반인이 쓰지 않는 물건인 거 같아서 직업이 노동자나 자동차 정비공 같은 것들로 의혹이 커져. 왜냐 주위 지리를 몰랐더라면 그 산에서 충분히 헤맸을거고 범행 장소도 잘 정하지 못했을거라고 예측하기 때문이야
171
이름없음
2018/10/12 23:55:15
ID : 808mMpgo3UZ
0
결국엔 그렇게 뚜렷한 증거들이 나오지 않게 되면서 찝찝하면서도 흐지부지하게 용의자 한 명 지목하지 못하고 사건이 끝나 다행히 아이들의 유골은 찾았지만, 범인은 잡지 못하게 되며 부모님들의 마음을 더 후벼파게 되지... 너무 마음 아프지?
172
이름없음
2018/10/12 23:56:02
ID : 808mMpgo3UZ
0
이 사건은 이렇게 끝이야 마음 한편이 정말 찡하다. 정말 이런걸 보다보면 사람이란게 너무 무섭다는걸 매번 새롭게 깨닫는 거 같아 ㅠㅠㅠㅠㅠ
173
이름없음
2018/10/13 00:03:27
ID : jh87fdPg2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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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차적으로 살해했다면 ㄹㅇ 계획적인 싸이코구만... 근데 계획이라기엔 애들이 그 산으로 놀러갈 지 몰랐을텐데
174
이름없음
2018/10/13 00:22:17
ID : u9wFii4E1fV
0
이번에도 잘봤어 ~
175
이름없음
2018/10/13 01:15:08
ID : 808mMpgo3UZ
0
그러게 아무리 아이들이라도 5명이나 되는데 어떻게 순식간에 그렇게 일을 저지른건지 참 신기해 ..
정말 맞는 말인 거 같아 ㅠㅠ 미제사건들 보면 다 하나같이 가족들이 망가지는게 정말 가슴아프지 가족을 잃고 결론 이라던가 범인이라도 잡히면 그나마 괜찮을텐데 그 것도 아니고 ,, 에효
응응 정말 경찰이라도 당시에 좀 더 집중적으로 했다면 좀 더 다른 증거라도 나왔을텐데 .. 경찰도 무심한 거 같아
그렇지 사이코에 불과해 ㅠㅠ 그냥 계획 세웠는데 그때 그 아이들이 간건 아니였을까 ?!!
오늘 정신없이 정리하고 써서 설명이 별로였을텐데 잘 봐줘서 고마워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얘기해줘 !!
176
이름없음
2018/10/13 01:43:51
ID : 2E66qrwMi4K
0
오와.. 걍 대충알고만 잇었던 사건이고 그알도 봤는데 이렇게 들으니가 정리가 확확됏어 고마웡.. 애기들 천국에서 놀고 있기를 바라며 ㅠㅠ 그 범인은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어휴
177
이름없음
2018/10/13 01:46:18
ID : vjxTQpRC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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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ㅠㅠ 이 사건 영화로도 나왔는데 되게 마음아파 기회가 되면 한 번 봐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아이들이란 영화 !! 나두 천국에서 재밋게 놀고 있음 좋겠다 ... 들어줘서 고마워 😊
178
이름없음
2018/10/13 02:04:40
ID : glA2KY3A1Du
0
죄없는 아이들을.. 동기가 뭘까 유명한 사건이지만 다시봐도 너무 안타깝네
179
이름없음
2018/10/13 03:45:42
ID : cE9uskq42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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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생각인데 와룡산 근처에 군대가 있었다고 하는데
군인짓일수도있지않을까
이런생각도해봤어
180
이름없음
2018/10/13 03:48:42
ID : cE9uskq42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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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은 총 이외에도 다른장비나 그런거도 많이 쓰고 주변지리를 잘 알고, 5명이나 되는애들을 같이 죽였다고 하니까... 여러명의 군인들짓아닐까...
181
이름없음
2018/10/13 08:12:22
ID : E2pPeKZdy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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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금 적어봐도 될까? 해외에 사는데 현재 내가 있는 캐나다의 미제 사건들은 뭐가 있을지 궁굼해져서 찾아봤어. 하라는 과제는 안 하고 ㅜㅜ
1. 눈물의 고속도로 (The Highway of Tears Murdered and Missing) (현재진행형)
나무위키에서도 봤지만 대학 범죄학(?)(criminology) 수업에서도 배웠어. (이름처럼 그렇게 대단한 과목은 아냐 그냥 사회학의 일부)
브리티시 콜롬비아(British Columbia) 주(이하 BC주)에서 프린스 조지(Prince George)와 프린스 루퍼트(Prince Rupert)라는 동네를 잇는 16번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실종 사건이야. 원래 최초 사건은 1969년도에 일어났는데 경찰이 방치하다가 2009년이 되어서야 언론의 주목을 받고 비교적 최근에서야 조사에 착수했어. 그닥 진전이 있어 보이진 않지만...
왜 경찰이 방치했냐면 그 지역이 주로 원주민들이 사는데였고 대다수 희생자들은 가난한 원주민 여성들이었거든. 가난해서 자동차가 없어서 걸어가거나 히치하이킹을 하다가 살해/실종된 거지. 사실 캐나다도 원주민들에 대한 차별이 은근히 있어. 수업에서도 캐나다의 범죄자 수를 집계한 통계를 보여줬는데, 사실 상당수 범죄자들은 백인인데 원주민들은 인구 수에 비해 유난히 많이 감방 신세를 지게 되었거든. (그러니까 총 범죄자들 중 상당수가 백인이고 그 중에 몇 안 되는 경우만 징역을 사는데, 원주민 범죄자들은 약 30%임에 비해 그들 중 상당수가 징역을 사는 그런 경우) 오죽하면 학교에서도 이렇게 가르칠까...
어쨌든 범인을 몇 명 잡기는 했는데 그 사람들은 전부가 아닌 그 중에 일부만 저지른 게 밝혀졌고, 그래서 이 사건은 생각보다 더 많은 가해자들이 있는 것 같아. 나무위키에서는 일명 캐나다판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이라고 묘사했어. 그리고 실제로는 잠재적으로 그보다 더 악랄할 것 같다고 했고.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사건은 2018년 9월.
182
이름없음
2018/10/13 09:09:32
ID : 808mMpgo3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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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이야 .. 얼마나 답답해 ㅜㅜ 아무런 단서조차 없으니 그냥 아이들만 희생된거 뿐...😭
, 당시에도 그 부분이 화재가 됬긴 한데 여러 방면으로 봤을 때 '군대'라는 이름 때문에 거의 믿지 않았고, 아예 그쪽으로 수사를 전향하지도 않았데 ㅠㅠㅠㅠㅠ 근데 나도 레더랑 비슷한 생각이였어
183
이름없음
2018/10/13 09:12:44
ID : 808mMpgo3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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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사건 유튜버들이 진행했던 것도 봤고 요즘에 뜨길래 관심 좀 가졌던 건데 이렇게 자세히 들어보니 소름 돋는다 캐나다도 그렇고 그 범인들도 ㅋㅋ,, 어이없네 왜 자기네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항상 목표가 되는걸까 진짜 속상하네 고마워 더 좋은 사건들 알려줘서 ㅠㅠㅠ 레더도 해외에 사니까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겠어 ! 그리고 최근 사건이 1달밖에 안 됬다는게 넘 소름
184
이름없음
2018/10/13 09:38:14
ID : E2pPeKZdy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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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일리시 해 잘린 발 연쇄발견 사건 (Salish Sea human foot discoveries) (현재진행형)
이것도 나무위키에 나와 있어서 알게 되었어. 근데 사건보다는 약간 미스터리에 더 가까운 느낌?
대략 캐나다 BC 주와 미국 워싱턴 주 사이에 있는 세일리시 해(Salish Sea)에서 신발(혹은 양말도)을 신은 채 잘린 발들이 연쇄적으로 발견된 사건이야.
경찰들이 그렇게 매달렸는데 아무런 단서도 못 찾은 것 같아. 그런데 유전자 검사로 일부는 신원과 사망 원인이 밝혀지기도 했어. 실종된 어부 혹은 다리에서 투신 자살한 사람 등등.
그리고 이게 인근 지역에선 안 좋은 의미로 유명해져서 그런지 가끔씩 가짜 발목을 만들어놓고 허위 신고하는 사람들도 있다더라. 물론 그 사람들은 그에 대한 처벌을 받았고, 특히 캐나다는 벌금과 처벌이 빡세기 때문에 착한 사람들은 이런 장난치지 맙시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발목이 발견된 시기는 2018년 5월.
3. "머리 없는 자"의 계곡 (The Headless Valley of Men 혹은 The Valley of Headless Men) (영구 미제?)
현재진행형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옛날 사건이더라. 그리고 이것도 사건이라기 보다는 약간 더 미스터리한 면이 강해.
캐나다 북부의 노스웨스트 준주(Northwest Territory) 남서쪽에는 나하니 국립 공원(Nahanni National Park)이 있어. 유네스코 자연 유산으로 지정되었을만큼 정말 아름다운 곳이야. 그런데 좀 고립된 공간(?)에 있어서 약 1시간 반 정도 떨어진 근처 마을에서 배 타고 강을 따라가거나 경비행기 타고 날아가야 해.
그런데 여기는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뒤숭숭한 이야기들이 있어.
옛날에 유럽인들이 오기 전 원주민들만 있었을 때, 이 지역에 나하 족(Naha Tribe)이라는 원주민 부족이 산간 지방에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근처 다른 마을들을 약탈하며 살았던 호전적인 종족이었어. 그런데 어느 날 소리 소문 없이 갑자기 사라졌어. 부족 전체가. (그렇다고 하루 아침에 갑자기 사라졌다기 보다는 잘만 있었다가 어느 순간 보니까 사라져 있더라 이런 느낌) 아직도 원인을 몰라.
게다가 오래 전부터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인근의 다른 원주민들은 이 계곡이 귀신들렸다니 악마가 사는 곳이라니 하며 이 근처는 아예 얼씬도 하지 않았대.
그리고 나중에 유럽인들이 건너오고 나서 원주민들과 모피 무역을 하다가 당시 골드 러시(Gold Rush) 유행이 퍼져서 이 지역으로 금을 캐려는 유럽인들이 오게 돼. (그런데 정작 나오라는 금은 안 나왔다는 게 함정.)
여기서 사건이 발생하는데, 1908년, 금을 찾으러 왔던 메티스(Metis; 원주민과 유럽인의 혼혈) 금광 탐사자 윌리 매클라우드(Willy McLeod)와 프랭크 매클라우드(Frank McLeod) (형제 관계)가 약 1년 동안 실종 상태였다가 강 근처에서 그 둘의 머리 없는 시체들이 발견되었어.
(이후 "잃어버린 매클라우드 광산(Lost McLeod Mine)"이라는, 그들의 이름을 딴 전설 속 광산이 도시전설처럼 퍼졌어. 20명이 이걸 찾다가 사망함.)
9년 후 스위스 출신 금광 탐사자 마틴 요르겐슨(Martin Jorgenson)도 머리 없는 시체로 발견되었고.
1945년 캐나다 온타리오 주 출신의 신원 미상의 광부가 침낭 안에서 머리가 잘린 시체로 발견되기도 했어.
그런데 당시 캐나다가 개척지이기도 했고, 나하니 국립 공원 지역 자체가 유난히 고립되어서 수사는 커녕 목격자나 단서도 하나도 못 찾았을 것 같아.
또 개인적으로 처음에 대충 들었을 때는 곰이 그런줄 알았는데 (캐나다에 곰이 좀 많이 살어) 조사하고 나니까 오히려 타살처럼 보인다.
다행히(?) 지금은 국립 공원으로 아주 잘만 운영되고 있어. 나도 언젠가 한번 가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사건 이야기나 미스터리물 되게 좋아해서 눈팅하다가 나도 한번 써 봤어! 이제 다시 과제하러 가야지...
출처: 나무위키, 위키피디아 (영문). http://listverse.com/2010/09/25/top-10-lesser-known-mysteries/ (6번째)
185
이름없음
2018/10/13 09:53:15
ID : E2pPeKZdyK4
0
오와 동접이었다
그러게, 최근 시기는 나도 조사하면서 방금 알았어... 이때 막 새학기 시작하면서 수업 듣고 그랬을텐데...게다가 그 수업 초창기에 눈물의 고속도로에 대해서 토론도 했단 말야. 아이러니하게 그 시기랑 겹쳤을 수도 있겠다.
그리고 사실 (미국은 모르겠는데) 캐나다에선 원주민 여성들이 범죄의 희생자가 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 인종 차별도 그렇고 사회적인 약자니까. (캐나다가 다른 나라들보다 '그나마' 원주민들에게 관대하다는 게 함정) 원주민들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 의외로 되게 많은데... (범죄도 좀 있기는 해. 그런데 대부분 원인은 생활고 때문)
그리고 이거 깜빡했는데, 레주들아 그렇다고 경찰분들 너무 미워하지는 말자 ㅜㅜ
미제 사건들 중 경찰들의 잘못된 태도로 사건이 커지거나 해결이 안 되는 경우도 많지만 노력했는데도 끝내 안 풀린 경우도 있잖아
요새 한국 경찰들은 모르겠는데 캐나다에서는 공권력이 장난 아니게 짱쎄서 일부 잘못된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인정받아. 그래도 결론은 케바케지만.
186
이름없음
2018/10/13 09:55:01
ID : 808mMpgo3UZ
0
오아 레더 진짜진짜 고마워 ㅠㅠㅠㅠㅠ ❤️ 이렇게 적어주다니 .. 나 지금 사건 적는데 이거만 적고 레더가 적은거 자세히 봐볼게!!
187
◆ja5TXz82q7B
2018/10/13 10:21:25
ID : 808mMpgo3UZ
0
안뇽 오늘도 왔당 무슨 사건을 쓸까 고민하다가 예전 아이돌그룹 듀스에 김성재가 의문사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해! 시간 될 때 마다 오늘은 사건을 짧게 적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우선 듀스 사건부터 적어볼게
188
◆ja5TXz82q7B
2018/10/13 10:23:56
ID : 808mMpgo3UZ
0
<듀스 김성재 의문사(사망) 사건>
1995년 11월 20일, 당시 인기를 누리고 있던 아이돌그룹 듀스의 멤버였던 김성재가 숙소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채 시체로 발견돼. 사망한 후 아직까지도 수많은 의혹이 뒤감싸고 있는 사건이야
189
이름없음
2018/10/13 10:27:39
ID : 446jhasjclg
0
오예 동접 아 그리고 개구리 사건 범인안다고 떠도는거봤어 레주? 은근 소름돋더라 한번 찾아봐! 그리고 송혜희사건 나 초등학교때 정말 비슷한 사람 동네에있었어 나이도 정확히모르지만 엇비슷했던거같고 그 당시 내 키로 봤을때 키도 얼추 맞아떨어지고 ..
190
이름없음
2018/10/13 10:28:29
ID : 446jhasjclg
0
비록 그분은 머리가 안좋으셨고 시장에 어떤 할머니가 데리고다니던분같았어 딸인지아닌지는 모르지만
191
◆ja5TXz82q7B
2018/10/13 10:29:20
ID : 808mMpgo3UZ
0
당시 김성재의 시체에는 팔과 가슴에 총 28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있었다고 해. 시신을 부검한 결과에서는 몸속에서 동물 마취할 때 쓰이는 '졸레틸' 성분이 검출 되었어.
192
◆ja5TXz82q7B
2018/10/13 10:30:29
ID : 808mMpgo3UZ
0
헐헐 한번 다시 제대로 찾아봐야겠다 너무 의혹같아서 대충보고 넘겼거든 ㅜㅜ 헐 ,, 송혜희양을 직접 본 거 같은거야 ? ㅠㅠㅠ
193
이름없음
2018/10/13 10:35:11
ID : 446jhasjclg
0
의혹같긴하지만 너무 그럴싸해서 소름돋더라고 ! 스레딕첨인데 여기 너무 내스타일이야..지금스레주보고반했엌ㅋㅋㅋ
194
이름없음
2018/10/13 10:36:22
ID : 446jhasjclg
0
지금 잘 보고있어레주!!자주왔으면 좋겠다 이런거 너무 내취향이라
195
이름없음
2018/10/13 10:40:13
ID : 808mMpgo3UZ
0
김성재가 속해있던 듀스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가수였어. 당시 김성재가 사망하기 얼마 전 컴백을 했고 그 직후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의 한 방에서 발견되었다고 해. 사망 전 날인 11월 19일은 김성재가 솔로로 컴백해 SBS 음악 방송을 치뤘었어. 당시 용의자로 지목됬던 사람은 다름아닌 김성재의 여자친구 였고, 하지만 그 때 여자친구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지만 다시 무죄로 형량이 바뀌게 되고 극적인 것들이 많이 나오게 되면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 김성재의 사망에서 가장 의혹이라고 불리는 면은 국과수 부검결과 약물이 발견됬고 그 속성이 바로 동물을 안락사 할 때 사용하던 마취제라는 거 였어 또한 마취제를 투여한 걸로 보여지는 투약 부위가 오른팔 안쪽 이였다는 점이야. 왜냐 김성재는 오른손 잡이였기에 오른쪽팔 안쪽에 주사를 꽂기엔 거의 불가능이라고 본거야. 또한 김성재가 사망하기 하루 전에 어머니께 조만간 얼굴을 보러 찾아뵙겠다 라는 말을 전하면서 타살의혹에 조금 더 무게를 싣게 돼.
196
◆xSIHzO67Ai5
2018/10/13 10:45:18
ID : 808mMpgo3UZ
0
당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김성재의 여자친구는 1심에서는 사형이 선고 받지만 2심과 3심까지 갔던 재판에선 결국 무죄로 판결이 바뀌게 돼. 김성재의 사망 이유는 극도의 흥분 상태에서 온 청장년 급사증후군 이라고 결과를 내려. 하지만 주삿바늘 자국과 약품으로 인해 타살에 의혹을 두었지만, 여자친구에 관한건 초기의 미흡한 수사로 인해서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무죄로 판결을 내려버려. 당시 김성재가 묶었던 호텔은 서울에서 그래도 꽤 알아주는 유명한 호텔이였지만 CCTV도 확인하지 못하는 그런 무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어.
197
◆xSIHzO67Ai5
2018/10/13 10:55:59
ID : 808mMpgo3UZ
0


198
이름없음
2018/10/13 10:47:40
ID : 446jhasjclg
0
오 이건 처음 들었어 장기미제사건맞는 경찰되고싶어..이런거 관심많거든 나도 ..
199
이름없음
2018/10/13 10:50:31
ID : 446jhasjclg
0
그러면 그 동물마취제라는게 언제 주입한건지는 알수없었을까? 주사자국이 총 28개가 다 같은 약물은 아니었을텐데
200
◆xSIHzO67Ai5
2018/10/13 10:56:35
ID : 808mMpgo3UZ
0
헉 답글이 많이 달렸네 ㅠㅠ 얘기 다 끝내고 하나씩 볼게 기다려줘!
201
이름없음
2018/10/13 10:57:55
ID : 446jhasjclg
0
아미안해 성격이급해서 아까부터 다 나혼자단거야..미안해레주..그만큼 관심도많다는거야! 여기서 많이공유해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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