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10 01:25:58 ID : vjxTQpRCkml 55
혹시 여기 나처럼 미제사건 같은 걸 찾아보는 거 좋아한다거나 그런거에 관심있는 스레주들 있어? 난 예전부터 이런쪽을 좋아해서 몇 가지 사건들 풀어보려고 해 범죄자 프로파일링 같은 직업?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거든 내 주변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많길래 늦은 시간 심심하기도 해서 관심있는 스레주들은 같이 얘기하자!
402 이름없음 2018/11/01 15:21:31 ID : q0rhy7ta3Cn 0
스레주 ㅠㅠㅠ엄청 기다렸는데 ㅠㅠ 또 빨리 와줘 ♡
403 이름없음 2018/11/01 23:00:20 ID : IKY3BdPeHAY 0
에고 넘 고맙다 레스주야 ㅠㅠ ☆〜(ゝ。∂) 그치그치 역대의 기괴함이야 .. 기다리게해서 미안해 ㅠㅠㅠㅠㅠㅠ 앞으로 기다리게하지 않도록 해볼게 고마워 (╹◡╹)♡
404 로어가아니야 2018/11/02 04:45:43 ID : f9coNvu3wpO 0
너희들땜에 로어가 못 됬잖아 뀨우 뀨우 뀨잉 ★
405 이름없음 2018/11/02 17:01:01 ID : IKY3BdPeHAY 0
그게 대체 모지 ..
406 이름없음 2018/11/02 17:04:35 ID : IKY3BdPeHAY 0
<돈암동 미입주 아파트 사건> 이건 아마 다들 들어봐서 알 거 같은데?̊̈ 굉장히 여파가 컸던 사건이기도 하고 다들 아는 그알이나 궁금한 이야기Y, 사건파일 같은 곳에서도 다뤘던 이야기이기도 하고 아마 잘 알거라 생각해. 하지만 반대로 이런 장르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 있으니 적어보긴 할게.
407 이름없음 2018/11/02 17:07:52 ID : vu8pcNs2lba 0
동접인가?
408 이름없음 2018/11/02 17:08:04 ID : IKY3BdPeHAY 0
2005년 6월 16일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의 미입주 아파트에서 1975년생의 이해령씨가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이야. 이해령씨는 2004년도에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한 사립 명문대학교를 졸업한 대단한 분이셨어. 이 사건은 용의자가 여럿 지목되었고, 사건을 원한으로 인한 살인이나 청부살인으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는 못 했고 아직까지도 미제로 남아있는 한국의 미스테리한 미제사건이야.
409 이름없음 2018/11/02 17:08:13 ID : IKY3BdPeHAY 0
오오 동접이다 안녕
410 이름없음 2018/11/02 17:08:52 ID : vu8pcNs2lba 0
오오 신기하다! 항상 잘 보고있어!
411 이름없음 2018/11/02 17:15:55 ID : IKY3BdPeHAY 0
2005년 6월 16일,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미입주 아파트에서 광고 전단지를 돌리는 알바를 하고있던 한 남성이 유독 한 집 앞에 서게되자 코끝을 찌르는 굉장히 고약한 냄새가 났다고 해. 아무도 살지 않는 곳인데 이런 냄새가 나는 것이 이상하기도 하고 찜찜한 마음에 돌아가고 싶었지만 입주를 하지 않은 시설은 전단지를 집 안쪽까지 붙혀야 하는 의무가 존재해 어쩔 수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가게 돼. 집 안을 둘러보며 전단지를 대충 붙히고 나가려던 찰나 안방쪽에서 냄새가 흘러나오고 있단 것을 알게되고 안방으로 들어가자 화장실에서 시체를 발견하게 되었던 거야. 그 시체가 바로 피해자 이 해령씨 였던 것이지. 이해령씨는 발견 당시 겉옷이 찢어져 있었고 속옷이 발목쪽까지 내려와 있었어. 즉 반라의 상태였던 것이지. 또한 얼굴의 형태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패가 심했다고 해. 이해령씨는 부산의 한 대학교를 이미 졸업을 했었지만 다시 편입을 하여 위에 말 했듯 명문대학을 졸업하였고, 서울의 다른 모 명문대 대학원을 재학중이던 부동산 자산가의 아들과 결혼한 상태였어. 시체로 발견되기 약 1주일 전 이미 이해령씨는 행방불명으로 실종신고가 이미 들어와있던 상태였고, 이해령씨가 마지막으로 보인 모습은 이해령씨가 졸업하였던 그 대학교 안의 은행 씨씨티비가 마지막 모습을 담고 있었지. 그리고 시신의 상태로서는 마지막 모습을 보인 1주일 전 그러니까 6월 9일 그 날 피살당한 것으로 추정하게 돼었지.
412 이름없음 2018/11/02 17:16:19 ID : IKY3BdPeHAY 0
엄청 고마워 잘 봐줘서 ㅎㅎ 기쁘다
413 이름없음 2018/11/02 18:50:33 ID : aoLfbzXBvzW 0
역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사람인거같아.. 늘 잘보고있어 스레주!! 글 올려주느라 수고가많아♥♥ 힘내구 날씨도 추운데 아프지마!!
414 이름없음 2018/11/03 00:09:29 ID : vjxTQpRCkml 0
봐줘서 고마워 ㅠㅠ 레스주도 날씨 오락가락 하는데 아프지 말고 감기 조심해 ❤️
415 이름없음 2018/11/03 00:09:46 ID : vjxTQpRCkml 0
적다가 일이 바빠서 중간에 끊겼네 미안 지금부터 다시 이어쓸게!
416 이름없음 2018/11/03 00:20:08 ID : vjxTQpRCkml 0
이해령씨의 신원이 파악되고 난 후 곧바로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어. 하지만 수사의 첫 단추부터 잘 꾀이지 않아 난항을 겪게 돼. 자산가의 며느리가 왜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을 그 것도 사람이 살지 않는 미입주 아파트에 들어갔을까 그 이유부터가 매우 불분명 했기 때문이였어. 스스로 찾아 들어간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서 억지로 끌려 들어가게 된 것 인지 조차 제대로 파악이 되지 않았어. 이해령씨의 사체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너무 심각하게 훼손과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기에 성폭행이나 결박 흔적과 같은 것들을 찾기가 매우 어려웠어. 그 와중 나름 다행이였던건 안방 화장실 즉 이해령씨의 시체가 발견된 곳에서 이해령씨의 머리카락 몇 가닥과 남성의류 단추가 발견되게 돼. 이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에 이해령씨는 죽기 전 범인과의 치열하고 격렬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지 또한 이해령씨의 가방은 시체 옆에 고스란히 놓아져 있었는데 안에 들어있던 소지품이나 금품, 현금 등 돈이 될만한 것들은 가져가지 않았던 것을 보아 강도살인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어. 하지만 그대신 자산가의 며느리였던 점을 감안하면 범인이 재산을 노리고 접근했다 가 자신의 뜻대로 잘 되지 않자 우발적으로 살해를 했을 가능성이나 청부살인으로는 가능성을 최대한 열어두게 되지. 왜냐 이해령씨가 발견된 곳은 신축 후에 입주를 앞두고 있던 아파트였고 앞서 말했듯 이해령씨가 살던 곳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멀리 떨어진 곳에 들어갈 이유가 너무나도 희박했기 때문이야.
417 이름없음 2018/11/03 00:23:35 ID : 2E8o0mq3QpW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악 너무 오랜만 ㅠㅠㅠㅠㅠㅠㅠㅠ 멘날 기다린댜규ㅠㅠㅠㅠ
418 이름없음 2018/11/03 00:28:59 ID : wnDvxu7803y 0
아 뭔가 찝찝하더라니 덜 끝난거였구나!
419 이름없음 2018/11/03 00:29:48 ID : vjxTQpRCkml 0
우선적으로 경찰은 누군가가 이해령씨를 미입주 아파트로 유인하고 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어. 이유는 미입주 아파트일시 아직 입주가 되지 않아 빈집임으로 비밀번호를 단순하게 설정하게 돼. 예를 들어 1234 혹은 0000과 같은 비밀번호로 말이야. 따라서 어느 누구든 빈집에 손쉽게 들어갈 수 있다는 거지 그렇기에 그런 점을 알고있던 범인이 유인을 하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던 거야. 또한 가장 가능성도 컸고 말이지 또한 이해령씨가 누군가를 순순히 따라갔던 것이라면 분명 면식범이였을 가능성이 굉장히 컸다고도 판단하게 됐지. 결론적으로는 모든 문제의 실마리를 풀려면 그 열쇠는 이해령씨가 대체 왜, 어떻게 그 미입주 아파트에 들어가게 된 것인지였어. 하지만 사건 주변을 샅샅히 탐문수사하고 이해령씨의 관련해 모든 정보를 털어보았지만 이 점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찾아내지 못하게 돼. 게다가 이해령씨는 발견당시 알콜농도가 높게 나왔어. 즉 만취상태라고 볼 수 있을만큼 이였지. 하지만 이해령씨의 주변 사람들은 "해령이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하고, 즐기지도 않는다."라고 입을 모아. 이를 토대로 혼자서 술을 마셨을 것이라는 건 굉장히 확률이 낮고 평소에 얼굴을 보고 알고 지냈던 누군가와 함께 술을 마셨을 것이라는 점으로 다시 초점을 맞추고 주변 지인들을 탐문하기 시작하지.
420 이름없음 2018/11/03 00:30:58 ID : vjxTQpRCkml 0
ㅠㅠㅠㅠㅠㅠ 안녕안녕 기다리게해서 미안 자주 온다고 하는데 잘 안되는고만 .. 다음주에 큰 일을 앞두고 있어서 종종 들러보긴 할게 그래도 찾아와조서 고마워 🧡 아직 한참 남았다 .. !
421 이름없음 2018/11/03 00:43:35 ID : vjxTQpRCkml 0
용의자들에 대해서 설명할게 1. 이해령씨가 졸업한 대학은사 교수 이해령씨가 실종되기 2시간 전인 9일 낮 12시 경 교수와 이해령씨는 연구실에서 함께 점심을 먹었다고 해. 따라서 교수가 마지막 목격자였던 셈이지. 또한 일각에서는 이 두 사람이 평소 같이 부동산을 보러 다녔었고, 보통 사이가 아니였다. 라는 말들도 나왔기에 거의 확신을 했었다고 해. 하지만 교수는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말아. 교수는 연구실에서 함께 밥을 먹은것은 맞지만 식사 후 곧바로 헤어졌고 그 뒤는 나도 잘 모른다 라고 진술해. 또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도 절대로 불륜으로 이어질 수 없는 사이였으며 함께 집을 보러 부동산을 다닌 적도 없었다. 라고 덧붙히지. 더해서 교수의 지인들도 절대 교수는 그런 불륜행각을 벌일 사람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해. 그래서 이해령씨의 가슴팍에 묻어있던 타액의 유전자와 교수의 유전자를 비교하여 봤지만 일치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오게 되고 교수는 결국 용의선상에서 제외 돼. 2. 이해령씨의 남편 결혼을 했을 당시 2004년 이였고 이해령씨가 실종됬던 때에는 신혼부부였어. 이 부부는 겉으로 보기엔 남들과 별 다를 거 없는 일반적인 부부처럼 보이지만 이해령씨는 남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 이유는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왔던 이해령씨가 자산가에게 시집을 가게 되자 그에 따른 문화차이와 자연스럽지 못했던 부부관계 등으로 인해서 걸림돌이 굉장히 컸었기 때문이였어. 또한 이해령씨는 평소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을 지닌 사람이였는데 반대로 남편은 사교적이고 활발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기에 서로간의 성격차이도 엄청났었다고 해. 하지만 이에 대해서 남편은 "아내와의 갈등이 존재한 것은 맞지만, 결혼 생활을 위협할 정도의 불화는 없었다."라고 말해. 또 남편은 당일 알리바이가 너무나도 확실했고 살인의 혐의점도 딱히 존재하지 않았기에 용의선상에서 제외되고 말지. 이해령씨는 평소에 원만하게 학교 생활을 해왔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판도 굉장히 좋았다고 해. 누군가에게 원한을 살만한 행동을 할만한 성격도 아닐 뿐더러 평소 주변 사람들과도 큰 문제들이 없었다고 해.
422 이름없음 2018/11/03 00:55:01 ID : vjxTQpRCkml 0
경찰들은 다시 수사를 진행하면서 큰 난항이 찾아오게 되었지. 이해령씨의 주변을 샅샅히 뒤지고 탐색하고 수사하며 전혀 아무런 특이점도 찾지 못했으니 말이야. 이해령씨가 모르는 사람에 의해 미입주 아파트에 들어가게 되었다면 아니 끌려갔던 것이라면 저항을 하게됨으로 소리가 일파만파 나기 마련이잖아? 사실상으론. 그렇게 되면 분명 목격자가 나타나야 하는 것이 맞는데 목격자는 정말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어. 또 우발적인 범행이라기 보다도 계획적인 범행이였을 확률이 더 높았지 아까도 말 했지만 미입주 아파트는 비밀번호 설정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도록 쉽게 설정되어 있어. (아, 쉽게 설정되어 있는 이유는 내부공사도 이루어져야 하기에 공사관들이 들어가거나 부동산 사람들이 드나들기에 쉽게 설정해놓는다고 해.) 그래서 범인은 그 것을 알고 이해령씨를 미입주 아파트로 유인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였지. 결론적으론 대체 왜 이해령씨가 미입주 아파트로 들어가게 된 것인지는 파악이 되질 않아버린거지. 한 가지 매우 수상했었던 점은, 최초 발견자인 전단지 알바생이 했던 말이였어. 위에도 말 했지만 이 아파트엔 자신 말고도 다른 전단지를 붙히러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고, 부동산 사람들이나 업자들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들락날락하는 곳인데 일주일가량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문이 열려있거나 닫혀있거나 둘 중 하나인데 목격자는 일단 문고리를 당겨 보고 안 열려있으면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고 해. 하지만 이해령씨가 있던 집은 이미 문이 열려있었고, 당시에 그 도어락은 자동으로 문을 닫으면 잠기는게 아닌, 문고리를 올려야 잠기는 시스템이 였다고 해. 그러니 누군가가 들어갔다 나왔지만 문을 올려서 잠군다는 점을 모르고 그냥 냅두고 갔을 가능성과 같은 부분들을 짚어주며 하나의 큰 의문점을 재기하게 되지.
423 이름없음 2018/11/03 00:56:33 ID : vjxTQpRCkml 0
경찰의 수사는 점점 막막해져 가고 결론적으로 범인도 어떠한 실마리도 놓치고 잡지 못해. 결국 사건은 미제로 남게되고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못하고 있지. 이렇게 끝이다 !!
424 이름없음 2018/11/03 01:00:25 ID : wnDvxu7803y 0
어우.....뭘까..
425 이름없음 2018/11/03 19:41:34 ID : IKY3BdPeHAY 0
그르게 뭘까 .. 완존 궁금하다 나동
426 이름없음 2018/11/03 19:51:29 ID : hvCnQpQoL89 0
피해자의 가슴팍에 타액이 묻어 있었다며 근데 찾을 수 없는 거야? 유전자를 용의자랑 비교할 수는 있지만 그 유전자로 사람을 찾을 수는 없는 거야?
427 이름없음 2018/11/03 20:58:21 ID : 2E8o0mq3QpW 0
그알에서 재밋게 본거다! 현장에서 중년남성들이 즐겨입는 고급골프브랜드 단추가 발견되서 거의 교수로 몰아가던 분위기엿던거 같은데..
428 이름없음 2018/11/03 21:01:26 ID : wnDvxu7803y 0
지나가던 레스준데 그 유전자와 비교 가능한게 있어야지..ㅠㅜ..
429 이름없음 2018/11/04 01:05:17 ID : vjxTQpRCkml 0
위에 적었긴 한데 일치하지 않았어 유전자가 그런 점도 있고 무작정 유전자만 검사한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니까 ㅠㅠ 어어 맞아맞아 그냥 단추라고 적었긴 하지만 ,, 근데 또 교수는 너무 완강히 아니라고 밀어붙히고 정황이 너무 없었으니 어쩔 수 없었겠지..
430 이름없음 2018/11/04 01:07:32 ID : vjxTQpRCkml 0
안녕 오늘은 미국에서 있었던 연쇄살인사건을 들고와봤어 제목은 <뉴올리언스 연쇄살인사건> 도끼살인마 라고 불리기도 하지. 이 사건은 1918년 5월부터 1919년 10월까지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란 지역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사건 겸 미제사건이야. 총 피해자는 18명 그 중 6명은 살해당했고 12명은 부상을 입었어. 범인은 아직까지도 신원조차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고 흉기를 도끼만 사용하기도 해서 뉴올리언스의 도끼맨 이라는 별명도 붙었다고 해.
431 이름없음 2018/11/04 01:13:39 ID : vjxTQpRCkml 0
범인은 내가 위에서 별명을 말했듯이 '도끼'로 범행을 저질렀어. 범인은 피해자들의 집 뒷문을 이용해 침입하였고 면도칼이나 도끼로 1명 이상의 거주자들은 모두 해를 입혔다고 해. 피해자들의 대부분 신분은 이탈리아 출신이였어. 범행은 강도가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였고 범행도구를 항상 피해자의 집에 그대로 남겨두고 오는 엽기적인 놈이였지. 많은 매체들이 이 사건을 보도하고 널리 퍼트리게 되었고 그만큼 수사도 난항을 겪기도 하고 마피아와 관련되어 있다는 말들도 나오고 이 살인이 성적인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어. 피해자는 여성이 대부분이였기에 여자들을 찾아다니는 새드티스라는 성적인 병이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이런 점들을 미루어 보았을때 범인은 여성들만 찾아서 죽이지만 남자들이 자신의 범행에 방해가 되었을 때에만 남성을 살해한다는 추측도 내놓게 돼. 또 다른 추측은 범인은 재즈 음악을 홍보하기 위해서 범행을 저질렀단 추측이야. 이유는 살인마가 보낸 편지가 있는데 (조금있다 적을거야.) 그 편지 내용 중에 '집에서 재즈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살려주겠다.'라는 말이 적혀있었기 때문이였어.
432 이름없음 2018/11/04 01:15:56 ID : vjxTQpRCkml 0
1919년 3월 15일 살인마가 보낸 편지라는 이름으로 신문사에 한 편지글이 올라오게 돼. 그 편지엔 '3월 19일 밤 자정 15분 후에 살인을 하겠다. 다만 재즈 음악이 연주되고 있는 곳에 있는 사람들은 살려두겠다.'라는 말이 있었어. 하지만 살인을 저지르겠다고 한 그 날 밤에 뉴올리언스 시내의 댄스홀들은 다 만석이 되었고, 수백개의 마을에서 열린 파티 속에서는 재즈 밴드들이며 아마추어 밴드들이며 할 거 없이 모두 재즈 음악을 연주했어. 그리고 그 날 놀랍게도 살인은 일어나지 않았어.
433 이름없음 2018/11/04 01:23:33 ID : vjxTQpRCkml 0
이제 살인마가 보낸 편지의 내용을 자세하게 적어줄게. 지옥, 3월 13일, 1919년 뉴올리언스의 존경받는 사람에게 : 사람들은 날 절대 붙잡지 못했지,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사람들은 날 보지 못했지, 왜냐면 난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마치 너희들의 땅을 둘러싸는 에테르처럼 말이야. 난 인간이 아니야, 하지만 가장 뜨거운 지옥으로부터 온 영혼과 악마지. 내가바로 너희 시민들과 멍청한 너희들의 경찰들이 '도끼 살인마'라고 부르는 사람이다. 내가 봐서 적합하다면 난 와서 다른 희생자를 요구하겠지. 그들이 어떻게 될지는 나밖에 모르고, 난 증거를 남겨놓지 않아. 회사를 지키기 위해 보냈던 사람의 피와 뇌로 범벅이 된 그 도끼 말곤. 만약 너가 원한다면 경찰에서 날 귀찮게 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어. 난 합리적인 영혼이야. 난 그들이 과거에 조사했던 방뻐에 대해 불쾌하지 않아. 사실, 경찰들은 너무 먹청해서 나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탄같은 우두머리 프란시스 조세프도 웃게하지. 하지만 그들에게 알고 있으라고 전해. 그들한테 내가 누군지 알아내려 하지 말라고. 왜냐면 이 도끼 살인마의 진노를 만들어 내는 것 보다는 그들이 태어나지 않는게 더 좋으니까. 의심할 여자도 없이, 너희 시민들은 날 가장 끔찍한 살인마라고 여기겠지. 내가 누구건 난 내가 원한다면 더 강해질 수 있어. 만약 내가 원한다면, 난 매일 밤 너희들의 도시에 올 수 있지. 내가 죽음의 천사와 깊은 관계를 갖고있기 때문이야. 난 수천 명의 가장 특권층의 시민 그리고 가장 비참한 시민도 죽일 수 있어. 이제 정확하게, 다음주 화요일 밤 12시 15분에 난 이 뉴올리언스를 지나갈 예정이야. 내 무자비한 자비로 난 너희들에게 작은 제안을 하나 할게. 난 재즈 음악을 매우 좋아해. 그리고 내가 이 모든 사람이 살고 있는 지역의 모든 악마들에게 맹세하는데 , 내가 방금 언급한 시간에 재즈 밴드들이 한창 공연을 진행하고 있어. 만약에 모든 사람들이 재주 밴드를 듣는다면, 그게 너희들에게 더 좋을거야. 한 가지 확실한 점은 만약 그 화요일 밤에 재즈를 즐기지 않는 사람은 도끼로 살해당할 거라는 거지. 음, 내가 추워서 내 지옥의 따뜻함을 갈망하고 있는데 내가 너희들의 세속적인 집을 떠날 쯤에는 낸 내 담론을 중단할거야. 네가 이걸 출판하길 바라, 그러면 잘 될테니까. 나도 그랬거든, 그리고 사실과 공상의 영역에 존재했던 최악의 정신이 되겠지.
434 이름없음 2018/11/04 15:42:02 ID : 66nPg43U59h 0
방금 온 스레주? 스레더?인데 편지 다음 있어? 읽어보니까 더 있는 것 같아.
435 이름없음 2018/11/05 02:57:51 ID : wnDvxu7803y 0
밤새고 버팅기다가 자기전에 글 올라온거보고 기절하다시피 자다깨서 와땅ㅋㅋㅋㅋㅋ 어서 다음 이야기를...!
436 이름없음 2018/11/05 15:58:51 ID : q0rhy7ta3Cn 0
역시 이건 볼떄마다 레전드 !! 진짜 ㅌ틈틈히 계속 보고있어 !! 자주자주 와줘 스레주 ♡
437 이름없음 2018/11/05 17:45:43 ID : By5fdQskq7B 0
와 머 저런 쓰레기들이 다 있어 진짜 피가 거꾸로 솟네,,, 휴 ㅠㅜ
438 이름없음 2018/11/07 16:30:00 ID : q0rhy7ta3Cn 0
ㄱ ㅅ
439 이름없음 2018/11/07 20:40:24 ID : 2E8o0mq3QpW 0
스레주 기다리고잇엉...!
440 이름없음 2018/11/07 21:28:19 ID : 3O62NvxDxO4 0
ㄱㅅ
441 이름없음 2018/11/07 21:31:01 ID : O1dB9io2Mrz 0
신사동 우리동네 인것 같은데?...
442 이름없음 2018/11/08 17:09:50 ID : vjxTQpRCkml 0
쓰다가 갔는데 편지 내용은 저게 다였어 뒷 내용은 딱히 중요한 건 없구 저러다 범인도 못 잡고 횡성수설?이야 ㅠㅠ 에고고 밤새고 나서도 봐주다니 대단한 레스주인걸 감동적이야 오려고 했지만 내가 컴퓨터를 잘못 만져서 파일이 다 날아가 버렸어 ,, 그래서 늦었다 몸도 아팠고 ㅠㅠ 자주자주 봐줘서 정말 고맙다 레스주야 !! 자주 와보도록 노력할게 ❤️ 세상에 쓰레기는 넘쳐나 우리 주변에도 한 명은 있을 수 있다는 점 .. 항상 명심하길 ! , 갱신 고마워용 몸도 많이 아팠고 위에서 말 했지만 컴퓨터 내가 이상한 거 누르는 바람에 써놓은 파일이 다 날아가버렸어 .. 흑흑
443 이름없음 2018/11/08 17:10:05 ID : vjxTQpRCkml 0
나도 신사동쪽에 살다시피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찾아낸 거야!!!!
444 ◆CqqnPjBBtin 2018/11/08 17:26:31 ID : vjxTQpRCkml 0
인증코드를 달았었는데 자꾸 떼져서 안 붙혔다가 다시 붙힐게 ! 읽기에 편할 거 같아서 다들 지나가다가나 매일같이 봐주던 레스주들 중에서 꼭 미제사건이 아니여도 괜찮고, 국내가 아니고 국외여도 괜찮으니 듣고싶은 사건이나 궁금했던 사건 흥미로운 사건이 있다면 키워드 좀 던져주고 가줘 💕
445 이름없음 2018/11/08 19:40:24 ID : nCjg0nxAY3u 0
스레가 딱 444네..
446 이름없음 2018/11/08 21:58:36 ID : FeE03wmq0nu 0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ㅠㅠ 자주와 내가 유일하게 연속해서 읽는 스레드야 너무재밌어ㅜㅜ 이거 보기전에 이런 사건에 관심이 없었어서 잘 모르지만 혹시 된다면 해결된 외국의 살인사건? 이런거좀 적어줬으면 해! 댓은 안달았지만 계속 읽고있었어 😊
447 이름없음 2018/11/08 23:07:04 ID : hvCnQpQoL89 0
아하 비교대상이 있어야 하는구나ㅠ 나는 그냥 딱 조회하면 주르륵 뜨는 줄 알았어 나 바보인가봐 ㅋㅋㅋ큐ㅠㅠㅠㅠㅜ
448 ◆CqqnPjBBtin 2018/11/08 23:55:38 ID : vjxTQpRCkml 0
진짜네 소름돋아 헐 진짜 고맙다 ㅠㅠ 난 적으면 별로일 줄 알았는데 좋아해줘서 고마워 알겠어 그런 사건들도 종종 적어서 올릴게 앞으로도 잘 봐줘 👍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익 귀엽다 그럴 수 있지용 !
449 이름없음 2018/11/09 11:56:20 ID : hgo3U6jdA41 0
저기, 나 434인데 괜찮다면 나중에 태완이 사건에 대해서도 알려줄 수 있어? 태어나서 지금껏 대구에 살아서...
450 이름없음 2018/11/09 14:23:48 ID : zXvDvwnCmNu 0
정주행 다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 ㅠㅠ... 나는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듣고싶어!
451 ◆CqqnPjBBtin 2018/11/09 16:14:14 ID : vck1ii8mMnU 0
그래 ! 알겠어 그 사건 다뤄보도록 할게 ㅎㅎ 아아 그것도 유명한 사건이지 그 사건도 다뤄보도록 할게 !! 고마워 ㅎㅎ
452 이름없음 2018/11/09 16:18:02 ID : vck1ii8mMnU 0
<태완이 사건 ,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 이 사건은 두 가지의 이름이 부여되어있어. 아마 이 사건도 굉장히 유명하고 아직까지도 여러 언론매체나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크나큰 사건이기도 마음이 찡한 사건이기도 하지. 레스주 중 한 명이 이 사건에 대해서 올려달라는 말에 마침 아는 지식도 있고 다시 파일 짜는 것 중에도 존재해서 이 사건을 계기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적어볼게!
453 ◆CqqnPjBBtin 2018/11/09 16:26:01 ID : vck1ii8mMnU 0
우선 처음 기초적인 설명을 하자면 이 사건의 이름은 태완이 사건. 앞서 말했듯 이름을 들으면 자세히는 모르더라도 아 이 사건? 이라는 생각이 들게하긴 하지. 태완이 사건은 공소시효법도 폐지 시킬 만큼 영향력도 컸고, 또 어떻게보면 그 정도로 이 사건이 끔찍했다는 걸 보여주기도 하지. 1999년 5월 20일 오전 11시쯤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골목길에서 발생해. 학원을 가려고 집을 나선 6살의 태완이는 골목길을 지나가고 있던 중이였어. 한순간에 검은색의 비닐봉지를 들고 나타난 어떤 정체불명의 남자가 태완이 앞에 나타나 얼굴에 그 비닐봉지 안에 들어있는 액체를 태완이 얼굴에 부어버리고 도망가버려. 바로 그 봉지안에 들어있던 액체는 황산이였고, 태완이는 큰 피해를 입고 말아. 태완이는 얼굴을 비롯해서 온 몸에 거의 반 정도를 3도 화상에 입게 되고, 황산이 눈에 들어감으로 인해 두 눈을 잃게 돼. 알다시피 조그마한 화상도 다 큰 어른들에게도 감당하기 힘든 아픔을 줄 때가 있는데 이 조그마한 어린이에게 엄청나게 큰 상처의 화상 그것도 일부분이 아닌 전신의 반 이상과 두 눈까지 잃고 약 49일간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에 시달리고, 사경을 헤매이다 7월 8일 오전 8시 20분경 패혈증으로 사망하고 말아.
454 ◆CqqnPjBBtin 2018/11/09 16:36:01 ID : vck1ii8mMnU 0
태완이는 학습지 과외와 피아노를 배우는 등 여러가지 학습을 병행하고 있었고, 사건 당일도 마찬가지로 학원을 가려고 나섰던 거 였어. 집을 나선지 약 10분도 채 되지 않아서 이런 변을 당했어. 그 정체불명의 남성 즉 범인은 이 어린이에게 황산을 떨어진 거리에서 뿌리듯이 조금씩 행한게 아니였고, 소름돋게도 태완이의 바로 뒤에서 그 어린 태완이의 머리채를 잡아 뒤로 젖혀지게 만들고 입이 벌어지게 만든 뒤, 그 상태에서 황산을 태완이의 얼굴부터 흘러내려 가도록 부어버렸어. 그러니 당연히 어떻게 됐을 지 감이 오지 ? 얼굴에 부어진 황산은 태완이가 뜨고있던 눈을 비롯해 벌어져있던 입, 입고있던 옷 위로 흐르게 되고 떠져있던 눈에 들어간 황산으로 인해 눈은 두 눈 모두 잃게되고, 입으로 들어가버린 황산으로 인해 식도와 기도 등 장기들이 모두 타버리고 말아. 그리고 옷 위로 흘러내린 황산은 옷을 반이 넘게 타들어가도록 만들었고,, 태완군은 머리가 잡히면서 소리를 지르게 된 것 같고, 집이 얼마 멀지 않았기에 태완이의 모친은 이런 비명소리를 듣고 집밖으로 나오게 되었어. 그리고 눈 앞에서 비극을 맞이하게 되지. 바로 태완군이 옷이 반쯤 타들어가 반 밖에 몸에 걸쳐져 있지 않았고, 온 몸이 타들어가고 있는 그 상황에서도 집쪽으로 필사적으로 기어오는 태완이의 모습을 마주하고 말아. 이런 악질적인 행동을 한 범인은 범행 직후 바로 현장에서 도주를 해버렸고, 대낮이였지만 목격자는 없었어. 아 , 한명의 목격자가 존재했는데 이 목격자도 어린 나이이고 듣지 못하는 농아였기에 소득을 얻지 못했지. 범인을 목격한 사람도 없을뿐더러 태완이의 진술도 어려웠기에 수사는 난항에 빠져버리게 돼. 이건 아마 많은 사람이 아는 정보지만 태완이는 죽기 직전 범인은 집주벼 치킨집 주인이라는 주장을 했지만, 정작 치킨집 주인은 극구 부인을 하고 있으니 이도저도 못 하는 상황인 법이야.
455 ◆CqqnPjBBtin 2018/11/09 16:53:17 ID : vck1ii8mMnU 0
더 마음이 아픈것은 태완이는 너무 어렸기에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도 자신의 몸에 부어진게 황산인지도 심지어 황산이 무엇인지도 몰랐다고 해. 한없이 어렸던 태완이에겐 자기 몸에 부어진 것이 단순히 '뜨거운 물'이라고만 알고있었다는 거 .. 정말 마음 아프지 여러 메스컴에서도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많은 시간이 흐르더라도 계속 수사하고 실험하고 했었어. 당시에 태완이 어머님은 태완이가 "검은 봉지로 황산을 부었다"라고 진술한 이 부분을 경찰이 의아해했고, 그로 인해 초동수사를 소홀히 했다고 해. 즉, 이 말은 황산을 병에 담아서 간 것이 아닌 오로지 비닐봉지에 담아서 갔단 말인데 솔직히 우리가 이렇게만 생각해도 그렇고 당시 메스컴 관계자들도 그렇고 황산을 봉지에 넣어가면 봉지가 녹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의아해 했던거지. 하지만 예상을 빗나갔고, 황산을 검정 비닐봉지에 넣어도 비닐봉지는 녹아내리지 않았어. 심지어 병에 담아 옮기는 것 처럼 안정적으로 옮겨질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지. 이로 인해서 범인이 황산을 굉장히 잘 알고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은 알아낼 수 있었어. 허나 의심점은 한 두개가 아니였지. 비닐봉지에 황산을 넣는 거 까지는 의심할게 없지만 넣은 후 상대방에게 부울 때, 자신의 손에 뭇기도 할테고 그리고 길거리에서 그런 악질적인 행동을 했다는 것, 그 어린 아이에게 앙심도 원한도 아닐텐데 대체 왜 그랬는지.. 이 세 가지가 당시에도 지금도 제일 큰 의문점이라고 해. 태완이 사건의 죄목은 상해치사죄로 밖에 적용되지 못했고, 공소시효 또한 10년밖에 되지않았어. 2013년 12월 3일 경찰들은 뒤늦게 재수사를 시작했고 그래도 늦게나마 살인혐의로 뒤바꿨고 그로인해 공소시효는 15년으로 연장되었지. 하지만 어떠한 증거나 목격자가 나오더라도 시간이 꽤 흐른 뒤였기에 제대로 된 것을 입수하기엔 어려웠어. 결국엔 그 치킨집 아저씨도 고소를 하고 재판을 받게 되지만 증거도 불충분하고 어떠한 물증도 없었기에 무혐의로 풀려나게 되어버리고 ,, 이 사건의 제대로 된 공소시효가 끝나기 4개월 전, 태완이 법이라고도 불리는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건이 국회엔 이미 들어가 있었지만 이 판결을 늦게 내렸기에 이름은 태완이 법이라고 붙혀졌지만, 정작 장본인인 태환이는 이 법의 혜택을 보지 못하고 결국 영구미제사건인 겸 온 국민들에게 큰 파장을 준 사건으로 남게 되었어.
456 이름없음 2018/11/09 17:34:41 ID : FeE03wmq0nu 0
헐.. 나 아직 대구 동구 효목동에 사는데 저당시 2살이엇어... 와.. 소름끼쳐진짜.... 피해자 진술이 있는데 대체 왜 치킨집 사장을 안 잡은거야..? 너무 마음아프다 진짜
457 이름없음 2018/11/09 17:51:11 ID : 3CjhcMnO8i2 0
레주 잘 보고 있어!! 나도 프로파일러를 꿈꿨었가지고 사건들 조사하다보니까 사람이 너무 무서워져서 관뒀다.....ㅠㅠ
458 이름없음 2018/11/09 19:30:53 ID : f87dSHyGnzU 0
와....너무하다 그 어린게ㅜㅜ뭔 잘못이 있다구..
459 이름없음 2018/11/09 21:19:33 ID : 3O62NvxDxO4 0
나도 저 당시 2살이였어. 어린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저런 일을 당해야만 했을까? 그 범인 꼭 지옥 갈거야.
460 이름없음 2018/11/13 21:20:42 ID : 3O62NvxDxO4 0
ㄱㅅ
461 이름없음 2018/11/13 23:35:36 ID : Wrs7gmFhgmN 0
항상 잘 보고 있어 스레주!
462 이름없음 2018/11/14 00:01:33 ID : PeFjvBbA7zg 0
이제 끝난거야?ㅠㅠ 기다리고있어
463 이름없음 2018/11/14 00:46:45 ID : DzfgkoMo4Y3 0
와 그 어린 애기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잘못이 있다 해도 저건 진짜 아니지... 똑같이 되돌려 받았으면 좋겠다 인생은 인과응보... 지금이 몇 번째로 레스 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말정말로 잘 보고 있어 고마오💛💛💛
464 이름없음 2018/11/14 00:48:46 ID : 2Nthgqlwtza 0
사람이 무섭다, 그러니 우리모두 탈사람하자.
465 이름없음 2018/11/14 04:09:16 ID : f87dSHyGnzU 0
스레주 돌아와라아! (스탑걸고 레스 남긴닷)
466 이름없음 2018/11/14 20:38:50 ID : 3O62NvxDxO4 0
ㄱㅅ...
467 이름없음 2018/11/14 21:09:21 ID : ZcpQpPg7By5 0
스레주 이야기 너무 잘 보고있어👍🏻 나 스레주가 꼭 풀어줬으면 하는 얘기가있어.. 오래된일은 아닌데, 살인범의진실게임 이라는 제목으로 그알에도 방송됬었던 포천암매장살인사건.. 살인사건으로 구치소에있는데 수감되어있던중 또 다른살인사건의 살인범으로 지목되었지.. 우리나라에선 처음 있는일이라고해, 돌아온다면 꼭 한번 풀어주라... 내가 피해자중 한명의 친구인데 많은사람들이 잘 알아줬으면 좋겠어서...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 한번 부탁할게!!!
468 ◆CqqnPjBBtin 2018/11/15 14:51:42 ID : TWjjAqmK1va 0
헉 태완이와 나이가 같으면 더 마음이 아프겠다 .. ㅠㅠ 스레더들은 나쁜일들 없길 항상 바랄게 ! 나는 그 무서움이 매력으로 다가온 거 같아 ㅎㅎ 처음엔 무서워서 멀리 했는데 점점 그 장르를 깊게 이해하고 좋아하다보니 더 좋아지더라구 ! 근데 나두 사람은 너무 무섭긴 해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저 조그만 어린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ㅜㅜ 마음 아프다
469 ◆CqqnPjBBtin 2018/11/15 14:54:43 ID : TWjjAqmK1va 0
고마워 항상 잘 봐줘서 앞으로도 잘 부탁해! 아니야 아직 안 끝났어 앞으로도 잘 봐줘 레더얌 언젠가 어떤 방법으로건 되돌아 갈거야 꼭 그래야지 항상 잘 봐줘서 고마워 더 노력할게 ! ㅋㅋㅋㅋㅋㅋ탈사람하면 우리 무엇? 존재 무엇? 드디어 나 돌아왔다 ㅠㅠ 이 사건 대충만 알고있던 사건인데 피해자분의 친구라니 진짜 마음 아프다 .. 지금 처음으로 그 사건부터 꼭 다뤄서 유명해지게 할게 내 스레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ㅠㅠ
470 ◆CqqnPjBBtin 2018/11/15 14:56:18 ID : TWjjAqmK1va 0
진짜 오랜만에 들렀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날 기다려줄지 몰랐어 너무 감동이고 기분좋다 ㅠㅠ 자주 오려고 노력은 하는데 여건이 안되네 그래도 가끔씩 들어와서 내 스레에 레스 달아주는 거 보고 답글 남기고 하는데 기분 넘 좋다 오늘은 수능인 겸사 겸사 시간이 남으니 위에 레스주가 말한 사건 포천 암매장 살인사건 다룰게
471 ◆CqqnPjBBtin 2018/11/15 15:03:03 ID : TWjjAqmK1va 0
레스주가 말한 사건 다루려고 했는데 정리 해야될게 꽤 있는 거 같아서 조만간 정리 다 한 후로 바로 올려줄게 미안해 ㅠㅠ
472 ◆CqqnPjBBtin 2018/11/15 15:16:26 ID : TWjjAqmK1va 0
<나카무라 미나코 실종사건> 1998년 4월 6일 발생한 사건이고 한국과도 연관이 없진 않은 일본의 미제사건이야. 한국과 연관이 없지 않은 이유는 미나코가 한국으로 입국했다는 정황이 나타났기에 한국에서도 미나코의 행방을 찾는데에 힘쓰기도 했었기 때문이야. 미나코는 니가타현 나가오카시에서 살고있던 79년 9월생의 여성이였어. 실종 당일엔 대학입시학원에 등록을 하기위해 가려고 예정되어있던 날이였고 하지만 미나코는 그 날 학원에도 집에도 어디에도 돌아오지 않았어. 가족들이 집에 왔을 땐 학원에 낼 50만엔 중 3만엔만 빌려간다라는 메모만 남겨져있는 상황이였고 하지만 그 날 미나코는 학원에도 가지않았지. 그 이유도 도통 알 수가 없었어. 미나코는 실종되기 약 9일 전에 자신의 이름으로 여권을 만들었단 사실이 드러나. 신청된 여권은 미나코가 사라지기 4일 전에 발급을 이미 받아갔던 상태였지. 하지만 정작 가족들은 미나코가 여권을 발급 받았는지도 몰랐고, 미나코가 여행을 가려고 했다거나 어디로 가려고 했던 행적이나 흔적도 찾지 못했어. 그리고 한 가지 더 이상했던 점은 미나코가 살던 나가오카시에서도 여권이 충분히 발급 가능한 상황임에도 굳이 더 먼 니가타시까지 나가서 여권을 발급받았단 점이였지. 사건 당일의 미나코도 별 문제가 없었어. 여행을 가려는 사람처럼 짐이 있는 것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엄청 꾸미지도 않았고 평소에 하고다니던 평범한 차림으로 집을 나섰었어.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은 평소 미나코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 그 날은 유일히 자전거를 들고 나가지 않았다는 점 한 가지 뿐이였지.
473 ◆CqqnPjBBtin 2018/11/15 15:23:32 ID : TWjjAqmK1va 0
그런데 사건에 진전이 전혀 없다가 엉뚱하게 미나코가 한국으로 입국했다는 사실이 실종 다음날 밝혀지게 돼. 바로 얼마 전 발급받은 여권으로 니가타공항에서 서울로 입국한 흔적이 남은거지. 경찰이 추적을 시작했고 다행히 공항의 직원도 미나코를 기억하고 있었어. 공항의 직원은 자신이 미나코라고 밝히며 중년 정도 나이로 보이고 허스키한 목소리의 여성이 서울행 탑승권을 예매했고, 왕복 항공권이 아닌 편도 항공권을 끊었다고 해. 공항 직원은 이 모습들을 미루어보아 자신이 느끼기엔 한국 여행에 있어 굉장히 익숙해 보인다고 말 했어. 하지만 정작 미나코라며 표를 끊어간 사람의 인상착의는 미나코와는 매우 거리가 멀었어. 굉장히 화려한 블라우스며 구두며 등등 미나코와는 거리가 멀었지. 하지만 서울로 간 미나코라는 이름인 여성은 한국에서도 행방이 오리무중 되고 말지.
474 이름없음 2018/11/15 16:02:38 ID : PeFjvBbA7zg 0
아.... 어떻게.된거지
475 이름없음 2018/11/15 17:08:30 ID : 3O62NvxDxO4 0
미스터리하네... 그, 미나코란 분 가족들은 그녀가 돌아오길 바라고 있겠지?
476 이름없음 2018/11/16 06:07:46 ID : f87dSHyGnzU 0
헐...뭘까
477 이름없음 2018/11/16 17:49:27 ID : 3O62NvxDxO4 0
스레주! 만약 된다면 미제사건으로 의심되거나 미제였다가 해결된 사건들도 해줄 수 있어?
478 이름없음 2018/11/16 21:35:56 ID : o5dV89zhBAm 0
헉 보고 있었는데 스레주 글 진짜 잘 쓰는 것 같아 ㅜㅜㅜ 필력도 짱이구 매끄럽게 잘 보게 되는 느낌.. 그리고 레스 하나하나 답장 달아주는 거 되게 보기 좋다ㅜㅜ 혹시 시간 괜찮다면 삐에로 관련된 엽기사건 같은 것도 정리해줄 수 있을까?
479 이름없음 2018/11/16 22:57:50 ID : CknwpSFinVd 0
ㅂㄱㅇㅇ
480 이름없음 2018/11/16 23:48:40 ID : FeE03wmq0nu 0
ㄱㅅ
481 이름없음 2018/11/17 01:21:43 ID : nu1js7gqi7h 0
오늘은 그럼 희대의엽기살인자들 지존파에대해서 한번알아볼까?
482 이름없음 2018/11/17 02:25:14 ID : vjxTQpRCkml 0
쓰다가 또 바빠서 끊겨버렸어 .. 아직 다 끝난게 아니였는데 ㅠㅠ 아마 끝까지 써보면 알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분명 엄청나게 찾고 계시겠지 ,, 그러니까 정말 뭘지 미스테리한 사건이지 ! 아직 많은 레스를 달 수 있으니 적어보도록 노력할게 ㅎㅎ 추천 고마워! 칭찬 진짜 진짜 고마워 ㅠㅠ 나 필력 되게 없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 다행이다 그래도 고맙다 😊 사건들 찾아보고 한 번 올려보도록 노력해볼게 추천 고마워 ! 다들 고맙습니다 뭐지 ..? 지존파 사건은 이미 내가 위에서 다뤘던 사건이야
483 이름없음 2018/11/17 02:32:34 ID : qo2L87glxzR 0
인데 언제든 잊지않고 올려준다면 정말 고마울것같아 무작정 꼭 올려줘!!! 이건 절대 아니야! 스레주가 올려준다면 고맙겠지만 부담갖고 올려줄필욘없어! 아무튼 스레주 글 너무 잘 읽고 있어! 올때마다 여기 제일먼저본당 ㅋㅋㅋ 고마워!
484 이름없음 2018/11/17 02:38:35 ID : vjxTQpRCkml 0
늦었지만 미나코 사건 이어서 써볼게 ! 납북 일본인 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나선 단체가 있었어. 바로 "특정 실종자 문제조사회"라는 이름을 가진 단체였지. 그리고 이 단체에서 사건에 개입하게 된 이유 또한 납북 사건일 가능성도 있었기 때문이였다고 해. 하지만 의문스러운 부분은 잠시도 가지 못해 드러나고 말지. 만약 정말 북한측이 그녀를 납치한 거라면 왜 굳이 서울로 입국했을까 에 대한 문제였어 이 점들은 또 나뉘어 문제점들이 생겨나는데, 바로 북한의 공작원이 한국 입국을 위해서 일본인으로 위장하는 과정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미나코에게 접근하여 한국 여행을 미끼로 삼아 미나코를 납치한 후 , 아까 공항 직원이 진술한 중년층으로 보이는 허스키한 목소리의 여성이 바로 미나코를 꼬드기고 미나코로 위장한 공작원이 아닌가라는 추정이였던 거야. 하지만 그 시점에서 이런 공작원이 대담하게 사람 한 명을 납치하고 자신들이 당당히 위장신분을 하여 한국에 들어올리가 만무하다는 거지. 그런 이유로 인해서 이 설들도 모두 의문점만 수두룩히 남기게 돼. 하지만 이 중에서도 분명한 사실 하나는 제 3자가 개입되었다는 것. 이 사실만을 명확하다고 찝어놓았지만 정작 무슨 목적으로 미나코에게 접근했는지, 어떤 방식이였는지, 미나코를 한국으로 데려간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데려간 것인지 등등 중요한 부분들을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지. 사건이 터지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미나코의 부모님은 여전히 한국 뿐 아니라 여러 방방곳곳을 찾아 헤매이고 계신다고 해. 많은 수사인원이 동원되어 한국, 일본 모두 수사에 힘을 쏟았지만 입출국 기록 이외엔 별 다른 단서를 찾을 수가 없었고, 결국 미제사건으로 남은 가슴 아픈 사연이야.
485 이름없음 2018/11/17 02:39:31 ID : vjxTQpRCkml 0
누구 부탁인데 당연히 들어줘야지 ! 어려울 거 같긴 하지만 노력해보도록 할게 ㅎㅎ 나도 누가 원하는 글 써야 더 보람찰 거 같아. 추천 진짜 고마워 ! 항상 봐줘서도 고마워 ㅠㅠㅠ 잘 부탁해
486 이름없음 2018/11/17 12:39:12 ID : CknwpSFinVd 0
ㅂㄱㅇㅇ
487 이름없음 2018/11/17 16:09:10 ID : aq3TVdUZjxP 0
북한 납치 전에 뉴스였나? 아무튼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아.
488 이름없음 2018/11/18 02:09:08 ID : 3O62NvxDxO4 0
갱신!
489 이름없음 2018/11/18 13:23:53 ID : 1bg6qja5TWm 0
우와
490 이름없음 2018/11/18 17:07:19 ID : CknwpSFinVd 0
ㄱㅅ
491 이름없음 2018/11/19 00:10:16 ID : CknwpSFinVd 0
ㄱㅅ
492 이름없음 2018/11/19 15:39:27 ID : pSMja5SNtfW 0
ㄱㅅ!
493 이름없음 2018/11/20 13:10:25 ID : o5go5e5cJUZ 0
갱신
494 이름없음 2018/11/21 09:39:56 ID : phs5SK6lA6i 0
ㄱㅅ
495 이름없음 2018/11/22 08:03:37 ID : qZfVhvDy7zg 0
ㄱㅅ 가끔씩 들어오던 스레딕인데 재미있어서 바로 정독했어ㅠㅜ
496 이름없음 2018/11/22 14:44:02 ID : cNupTWrwE1b 0
ㄱㅅ
497 이름없음 2018/11/22 18:10:11 ID : 3O62NvxDxO4 0
ㄱㅅ
498 이름없음 2018/11/23 10:33:43 ID : wK45860tBy3 0
ㄱㅅ
499 이름없음 2018/11/24 13:12:16 ID : 3O62NvxDxO4 0
ㄱㅅ
500 이름없음 2018/11/24 19:26:09 ID : U1vbijg41yE 0
ㄱㅅ 빨리 와줘. 다음 사건이 궁금해.
501 이름없음 2018/11/25 11:51:14 ID : U1vbijg41yE 0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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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3.04.26 1
1레스 우울해 ㅜ 205 Hit
괴담 이름없음 23.04.25 0
2레스 사실 이렇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소름돋은 적 있어? 420 Hit
괴담 이름없음 23.04.25 0
8레스 내가 유튜브나 만화로 무속관련된거 보면 1132 Hit
괴담 이름없음 23.04.25 0
3레스 양의울음 괴담이 뭐야? 438 Hit
괴담 이름없음 23.04.25 0
5레스 난 왠지 외계인이 우리랑 많이 다를거 같진 않음 1262 Hit
괴담 이름없음 23.04.24 0
5레스 사람은 마지막 순간을 알게되나봐 1394 Hit
괴담 이름없음 23.04.24 1
10레스 어렸을 때 자주 꾸던 꿈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기이하다 311 Hit
괴담 이름없음 23.04.24 0
1레스 영덕 흉가체험 가자 353 Hit
괴담 이름없음 23.04.23 0
8레스 러시아 식인부부 사건 822 Hit
괴담 이름없음 23.04.22 0
12레스 지역 관련 스레 376 Hit
괴담 이름없음 23.04.21 0
269레스 내가 대학생 때 겪었던 일들 4031 Hit
괴담 ◆upU3O8rBvBh 23.04.19 9
4레스 . 535 Hit
괴담 이름없음 23.04.17 0
6레스 유명 명소 중에 옛 시대 중앙정보부 있던 곳 1023 Hit
괴담 이름없음 23.04.16 0
53레스 초자연 현상에 대해서 / 반우주 4245 Hit
괴담 이름없음 23.04.15 0
742레스 촉스레 5939 Hit
괴담 ◆k6ZfSKY1g2F 23.04.15 17
740레스 » 미제사건 이야기 31433 Hit
괴담 이름없음 23.04.15 55
7레스 3일 전부터 같은 내용의 가위를 눌리는 건지.. 꿈을 꿔서 기록용으로 올려본다 519 Hit
괴담 이름없음 23.04.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