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이 점점 구체화 되는데 문제 없겠지? (5)
2.01010101010111110001010101001001111011 (79)
3.사상이 담긴 책이란거 알아?? (53)
4.우울해 ㅜ (1)
5.사실 이렇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소름돋은 적 있어? (2)
6.내가 유튜브나 만화로 무속관련된거 보면 (8)
7.양의울음 괴담이 뭐야? (3)
8.난 왠지 외계인이 우리랑 많이 다를거 같진 않음 (5)
9.사람은 마지막 순간을 알게되나봐 (5)
10.어렸을 때 자주 꾸던 꿈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기이하다 (10)
11.영덕 흉가체험 가자 (1)
12.러시아 식인부부 사건 (8)
13.지역 관련 스레 (12)
14.내가 대학생 때 겪었던 일들 (269)
15.. (4)
16.유명 명소 중에 옛 시대 중앙정보부 있던 곳 (6)
17.초자연 현상에 대해서 / 반우주 (53)
18.촉스레 (742)
19.미제사건 이야기 (740)
20.3일 전부터 같은 내용의 가위를 눌리는 건지.. 꿈을 꿔서 기록용으로 올려본다 (7)
1
이름없음
2018/10/10 01:25:58
ID : vjxTQpRCkml
55
혹시 여기 나처럼 미제사건 같은 걸 찾아보는 거 좋아한다거나 그런거에 관심있는 스레주들 있어? 난 예전부터 이런쪽을 좋아해서 몇 가지 사건들 풀어보려고 해 범죄자 프로파일링 같은 직업?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거든 내 주변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많길래 늦은 시간 심심하기도 해서 관심있는 스레주들은 같이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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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이름없음
2018/11/25 11:51:53
ID : U1vbijg41yE
0
ㄱㅅ
503
이름없음
2018/11/25 12:06:24
ID : U4Zhe59dwk5
0
어제 처음으로 본 글인데 스레주 문체가 술술 읽혀서 잘 봤어!
딱히 이런 사건들에 흥미가 있는 건 아니었는데 스레주 덕분에 관심이 생겼어, 고마워! 다음 글도 기다리고 있을게 : )
504
이름없음
2018/11/25 17:51:35
ID : 3O62NvxDxO4
0
ㄱㅅ
505
이름없음
2018/11/27 00:35:16
ID : 3O62NvxDxO4
0
ㄱㅅ
506
이름없음
2018/11/27 09:22:16
ID : wNy3U41xA6p
0
ㄱㅅ 스레주 언제와...?
507
이름없음
2018/11/27 12:40:28
ID : 9Btg1xzO2mr
0
스레주를 기다리며 정주행 하는 레더들을 위한 목록! (사실
내가 보려고 만듦) 차근차근 정주행 하며 기다리자! 혹시 빠진 것 있으면 말해줘~!!
사바이 단란주점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정남규
평택 송혜희 실종사건
핀란드 보돔 호수 살인사건
개구리 소년 사건
듀스 김성재 의문사(사망) 사건
용인 10대 엽기사건
광주 대인동 살인사건
지존파 살인사건
토다 이상 성욕 살인사건
쓰야마 30인 살인사건
일본 후쿠시마 정화조 사건
동반자살 사건
페퍼런치 강간사건
천안 토막 살인사건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문경 십자가 사건
블랙 달리아 사건
돈암동 미입주 아파트 사건
뉴올리언스 연쇄살인사건
태완이 사건 ,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
나카무라 미나코 실종사건
+)번외(스레주 아님!)
눈물의 고속도로
세일리시 해 잘린 발 연쇄발견 사건, "머리 없는 자"의 계곡
508
이름없음
2018/11/28 02:51:15
ID : 3O62NvxDxO4
0
순간적으로 스레주인 줄 알아서 기뻐했어.
509
이름없음
2018/11/28 23:12:04
ID : vjxTQpRCkml
0
이렇게 많은 레스주들이 기다려 주는 줄 몰랐는데 너무 오랜만에 왔네 ㅠㅠㅠㅠㅠ 미안하고 정말 고마워 ❤️
510
이름없음
2018/11/28 23:12:53
ID : vjxTQpRCkml
0
진짜 고맙다 ㅎㅎㅎㅎㅎㅎ 잘 읽어줘 앞으로도 !!
정리하느라 고생했겠는걸 ... ? 고마워 이렇게 정리도 해주고 재밌게 봐줘 !!
511
이름없음
2018/11/28 23:16:44
ID : vjxTQpRCkml
0
<대구 연쇄살인사건>
무슨 사건을 들고와야 하나 하다가 레스주들이 몇 개 알려달란 거 정리가 안 되서 우선 하나 들고왔어 툭 던지고 갈게 ,,
1997년 2월 대구광역시 동구에서 발생했던 연쇄살인이고 범인은 어린나이였고 살인 동기가 어처구니 없기도 했고 충격을 안겨준 사건 중 하나이기도 해.
512
이름없음
2018/11/28 23:25:50
ID : vjxTQpRCkml
0
범인의 첫 번째 살인은 1997년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 경 발생해. 장소는 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의 위치한 한 가정집이였어.
남편이 출근한 뒤 어린 4살의 아들과 집을 지키고 있었던 가정주부 김분순씨 (당시 31세)가 예리한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채 발견 돼.
경찰이 도착했을 때 이미 김분순씨는 사망한 상태였고 , 아들도 마찬가지 범인이 찔린 흉기에 목을 찔려 중태에 이르렀지.
없어진 것은 고작 현금 7만원 가량이 전부였고, 집안 곳곳 뒤진 흔적이 널부러져 있어 경찰은 단순 전형적인 강도살인사건으로 추정한 후 수사에 착수하게 돼. 하지만 범인이 남기고 간 것은 평균 남성의 발 사이즈인 발자국 뿐이었고 목격자도 없었을 뿐더러 수사는 진전이 없지.
10일 뒤인 2월 20일 밤 11시 50분 경 신암 5동에 위치한 한 분식집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청년 한 명이 들어와. 어떤 이유에서인진 모르겠지만 청년은 매우 흥분되어 있는 상태로 보였어. 청년은 식당을 지키고 있었던 당시 18세의 여고생 이지혜씨에게 "주문을 받아라"라는 말을 해. 마침 그 시간엔 가게를 닫아야 하는 시간이였고 지혜양은 청년에게 "영업 끝났어요"라는 말을 하지.
그러자 청년이 신경질을 내며 테이블을 박차고 일어났어. 그리고 청년은 흉기를 꺼내 휘두르며 온갖 험한 욕설들을 퍼붓기 시작해.
청년의 행동을 보고 두려움에 휩싸인 지혜양은 급하게 가게 안에 있던 방 안우로 도망쳐. 하지만 청년은 그걸 보고 방 안꺼지 쫓아들어간 후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 버리지.
잠시 후 가게에 돌아온 지혜양의 할머니는 칼을 맞고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져있는 손녀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신고를 하게 돼.
하지만 목 부분에 큰 치명상을 입었기에 지혜양은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긴 하지만 결국 사망하고 말아.
이게 끝이 아니였어
약 40분 후 또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게 돼. 밤 12시 30분 경 신암동의 한 교회 입구에서 64세의 김필순씨가 칼에 찔린 채 발견 돼. 김필순씨는 온 몸이 흉기에 여러군데 찔린 채 발견됐고, 관리인이 발견했을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어.
513
이름없음
2018/11/28 23:33:39
ID : o5dV89zhBAm
0
헉 스레주 오랜만이야ㅜㅜ!
514
이름없음
2018/11/28 23:35:04
ID : vjxTQpRCkml
0
신암동 주변을 일대로 잇달아서 의문의 사건들이 발생하니 경찰쪽은 큰 비상이 걸렸지. 주부와 여고생 60대의 노인 등 대상을 미루어 보면 무차별적인 범행이였어. 여기서 공통된 점은 피해자가 모두 여성이였다는 점, 성폭행 흔적은 없었다는 점, 그리고 예리한 흉기로 피살되었다는 점, 수차례 흉기에 찔린 잔혹한 범행이라는 점 등이였어. 하지만 범인의 윤곽은 쉽게 드러나질 않았지. 피해액수도 매우 적었고, 금품 피해도 딱히 없었던 데다가 단순히 돈을 노린 소행으로는 보기 어려웠기 때문이야.
경찰들은 목격자를 찾음과 동시에 사건 일대의 전과자들을 상태로 탐문 수사를 진행하게 돼.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22일 밤 10시 20분 쯤 또 다시 신암5동의 한 가정집에서 사체가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들어오게 돼. 피살자는 그 집에 새들어 살고있던 27세의 김 병주씨 김병주씨는 당시 남성 마용사였어. 김병주군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병주군이 일하던 미용실의 원장이 20일부터 연락도 없이 출근도 하지 않아서 집에 찾아와 봤더니 피투성이 상태로 죽어있었다라고 말해.
사체의 상태를 보아 20일에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고 더욱 충격적이였던 점은 온 몸은 기본으로 두 눈까지 처참하게 상을 입었다고 해.
이렇게 되면 이 근방에서만 무려 4건의 사건이 발생하게 된거지.
경찰들은 범행수법이 무척이나 잔혹하고, 금품을 노린것이 아니라는 점을 미루어 다시 원한에 의한 살인이란 가능성을 열어두기 시작해.
더욱더 병주군은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 이를 보아서 치정살인일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보지. 당시에 병주군이 살해된 곳과 여고생이 살해된 곳이 불과 50키로도 떨어지지 않은 곳이였는데 경찰들이 동일범으로 보질 않아. 이게 가장 큰 실수였어.
515
이름없음
2018/11/28 23:35:35
ID : vjxTQpRCkml
0
오랜만이야 ㅠㅠㅠㅠㅠㅠㅠ
516
이름없음
2018/11/28 23:47:09
ID : vjxTQpRCkml
0
수사는 더욱이 진전이 없었고, 수사 인원을 더욱더 끌어모아 더 집중적으로 착수하게 돼. 당시 구성된 수만 해도 무려 159명의 형사들이 집합했다고 하니 말 다했지.
4건의 사건을 모두 분석한 결과, 결론적으로 동일범의 소행으로 단결을 지어. 그리고 여러 가지의 가능성을 충분하게 열어둔 뒤 수사를 진행하게 돼. 그리고 범행시걱 때마다 현장 인근 주변에서 목격됐었던 20대 초중반의 한 남성에게 주목을 하게 되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제작하고 배포하게 돼.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생김새가 비슷하고 거주지가 특정하지 않고 신암동 일대의 당구장을 전전한다는 한 청년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게 되고, 그를 토대로 수사망을 계속 좁혀나가던 중 이씨를 체포하게 돼.
이씨는 이름 이승수 당시 나이는 21세 특수절도 등 세 차례의 전과를 갖고 있었다고 해.
이씨가 범인이 맞았고, 결국 모든걸 자백하고 말지.
첫 사건 때에는 집안을 뒤지던 중 발각이 되고 그 것을 묻히기 위해 칼로 찔러 살해를 했다고 해. 그리고 열흘 후 미용사를 만났고 같이 술을 마시고 병주군의 집으로 따라갔고, 당시 동성애자인 것을 몰랐던 이씨에게 병주군이 몸을 더듬으며 성관계를 요구하게 되자 주방에 있던 식칼로 병주군을 수차례 찔러 살해하게 됬던 거야.
근데 이건 시작에 불과했던 것 뿐이지. 병주군까지 살해하고 난 뒤 허기가 져 주변 분식집으로 들어갔는데 영업이 끝났다고 말을 하자 그 말에 흥분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여고생 이양 마저도 살해를 해버리고 만거야. 그리고 이미 그 전부터 약 두 번의 피를 보았고 제정신이 아니였겠지. 그리고 때마침 또 마지막 새벽기도를 가는 길에 김씨를 발견했고, 그녀의 가방을 빼앗으려고 했지만 반항을 하자 또 살해를 저지르고 만거야. 불과 한 시간 정도 사이에 3명을 무참하게 살해해 버린거지.
517
이름없음
2018/11/28 23:47:45
ID : vjxTQpRCkml
0
결국 범인은 이 모든 사실을 자백 후 사형을 선고 받았고, 아직까지도 복역 중이라고 해!
518
이름없음
2018/11/28 23:50:10
ID : g59hcGmr89t
0
앗 동접이다!! 나 이야. 보고싶었어 스레주♡
519
이름없음
2018/11/29 10:10:06
ID : 4LfcIFeNxXy
0
스레주 글 잘보고있어 정말 미안한데 살인의 추억을 보고 갑자기 화성연쇄살인사건에 관심이 가서 그런데 상세하게 설명가능해? 뻔한 사건이라 미안한데 영화를 보고 답답해서 설명이 곁들어진 스레주 글 보고싶어서
520
이름없음
2018/11/29 16:41:10
ID : zbA459js2pV
0
스레주, 어서 와!!! 기다리고 있었어!!!
521
이름없음
2018/11/29 17:28:52
ID : fU7By42Glbb
0
마릴린먼로 사건도 혹시 알 수 있을까??
522
이름없음
2018/11/30 03:20:42
ID : vjxTQpRCkml
0
헤헤 고마워 잘 봐조서 ! 나두 보고싶었어 ❤️
알겠어. 곧 적을 거 그럼 화성 연쇄살인사건 할게! 제대로 할 수 있을랑가 모르겠지만 도전해보겠어
기다려주다니 완전 감지덕지야 ,, 행복하다 고마워 잘 기다려줘서 힣
마릴린 먼로 사건은 거의 처음 들어본다 한 번 찾아보고 정리해볼게 올리기 쉬우면 바로 올려주고 ㅎㅎ 고마워 !
523
회사쓰 노예쓰
2018/11/30 16:37:24
ID : 2FdCpdRvcoK
0
페북에서 지영이이야기 읽다가 재밋어서 왔는데 이글이 젤 숫자 커서 들어왓는데 딱 내취향이야(ㅠㅠ사건들의 희생자때문에 이런말 써도 되려나 모르겠지만,,) 나는 미스테리나 미제사건 뭐 상상속의 괴수 이런서프라이즈에 나올법한 이야기 읽는거 좋아해서 아는 사건들도 많이 나왔긴한데 그래도 오랜만에 회사에서 집중하고 읽으니깐 재밌었어 즐겨찾기하고 자주보러올게!! 아 그리고 나는 장국영 자살사건이랑 판빙빙때문에 다시한번 화제가 됐던 장웨이제사건!
524
이름없음
2018/12/01 01:24:14
ID : vjxTQpRCkml
0
고맙다 레스주 취향에 들어맞아서 다행이야 .. 나도 이런 부류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혼자 취미생활 겸 하는 건데 많이들 좋아해주고 봐줘서 기쁘다 장국영 자살사건, 그리고 장웨이제 사건 꼭 다뤄줄게 자주 봐줘
525
이름없음
2018/12/01 01:25:35
ID : vjxTQpRCkml
0
<마릴린 먼로 자살사건>
위에 레스주가 부탁한 사건이길래 가져와봤어.
화성 연쇄살인사건 먼저 들고오기엔 너무 큰 사건이라 좀 후에 들고 올 생각이니 이 사건 부탁한 레스주는 서운해 하지 말아주길 바라 ,,
어쨌든 마릴린 먼로 사건 시작할게
526
이름없음
2018/12/01 01:38:05
ID : vjxTQpRCkml
0
마릴린 먼로 다들 이름만 들어도 잘 알지?
한 번쯤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못 들어본 사람은 없을 거 같아.
그래도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마릴린 먼로에 대해 설명은 적을게.
( 지금부터 먼로라고 할게 . 좀 더 편하게 ? )
먼로는 외국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굉장히 유명하기도 하고 잘 알려져 있고,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하지. 1940년대부터 60년대까지 굉장히 인기가 많은 여배우 중 한 명이였어.
금발과 먼로의 하얀 피부, 푸른 눈, 그리고 입술 옆의 점 등등 매혹적인 신체로 많은 매력을 뽐내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지.
먼로는 1926년 6월 1일 생이야.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났고 , 먼로의 본명은 노마 진 베이커라는 이름이야.
어머니였던 글레디스는 먼로를 낳고 산후우울증을 심하게 앓게 되며 정신병원에 수용되셨어. 그 후 먼로는 고아원에 남겨지게 되지.
그리고 새로운 부모님을 만나게 돼. 먼로는 새로운 부모님을 만난 후에도 고아원과 집을 왔다갔다하며 지냈고, 어린 나이에 양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왔어.
그러다 시간이 지난 후, 양부모가 개의치않게 이사를 가야했고 먼로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함께 갈 수 없다고 해버려. 그래서 16세였던 한창 어리고 풋풋한 나이의 아이를 이웃집의 한 남자인 짐 도허타(항공 정비사)에게 시집을 보내버리게 돼. 양부모 자기들 마음대로 말이야.
그리고 4년이란 시간동안 시집살이를 하며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 먼로는 "배우가 되고싶다."라고 선언하며 이혼을 하게되지.
먼로는 홀로서기를 자진했으니 뒷받쳐줄 돈이 당연히 없었겠지 ?
그래서 돈을 모으기 위해 모델일을 시작해.
먼로의 처음 시작은 누드모델로 시작되었어. 당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시기였는데 군부대의 사진작가로 있던 데이비드 코마버라는 사람의 눈에 띄이게 되고 그 뒤 모델로 발탁이 된거지.
그렇게 모델일을 전향하며 돈을 모으기 시작했고, 그 돈으로는 자신이 하고싶었던 연기학원에 다니며 연기를 직접적으로 배우게 되지.
연기를 배우며 꿈을 키워나가던 중인 1946년 여름쯤 폭스라는 이름을 가진 스튜디오와 계약을 맺게 돼. 그 후 성형수술도 하며 자신을 꾸며나갔지.
527
이름없음
2018/12/01 01:43:54
ID : vjxTQpRCkml
0
여기까지는 마릴린 먼로의 밑바탕이였어. 내용을 읽기 전 필요할 거 같아서? 미리 적은거야 !
이제 서론을 적었으니 본론을 적도록 할게.
먼로는 총 세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하게 돼.
첫 번째 남편은 앞서 말 했듯이 양부모에 의해 반강제적인 결혼을 하게 되었고, 먼로 자신이 연기를 하고싶다며 이혼을 했지
두 번째 남편은 야구선수로 유명했던 조 디마지오였어.
디마지오를 따라 천주교 활동에도 참여하며 내조에 힘썻다고 해. 하지만 디마지오에게 수차례의 가정폭력을 당했고, 그 이유로 이혼을 하게 되지.
세 번째 남편은 유대인이였던 아서 밀러라는 사람이였어. 이 때도 유대교로 개종하며 내조의 헌신적이였지만 이혼을 하게 돼. 밀러와는 이혼에 대한 자세한 얘기가 없어 넘길게.
이러한 일들이 있는 후 마릴린 먼로가 자살을 했다는 기사가 뜨게 되지.
528
이름없음
2018/12/01 01:56:46
ID : vjxTQpRCkml
0
마릴린 먼로의 죽음엔 명성만큼이나 허다한 의문점들이 나와있어.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이미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자살로 판정이 나있는 상태지.
먼로가 살고있던 집에는 정원사와 주치의, 가정부였던 머레이라는 사람 등 많은 사람이 함께 살고있었다고 해.
때는 8월 5일, 머레이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새벽 3시쯤 기상을 했다고 해. 다시 방에 들어가려는데 먼로의 방에 불이 켜져있는 걸 발견하지. 새벽 3시인데도 불이 왜 켜져있지 라는 생각에 불을 끄기위해 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이 잠겨있어 열리지 않았고, 먼로를 계속해 불렀지만 안쪽에선 어떠한 대답도 들려오지 않아.
바로 주치의에게 전화를 걸었고, 달려온 주치의 그린손은 벽난로 옆에있던 포커라는 막대기 형태의 무기?로 창문을 부순 후 먼로의 방 안으로 들어가. 이 때가 새벽 3시 30분 경이였어.
현장은 매우 참혹하고 끔찍했다고 해.
얼굴은 배게에 뭍힌 채 엎드려있는 상태로 가만히 있는 먼로에게 다가가 생사를 확인했지만 이미 죽어있었어.
당황한 그린손은 우선 먼로에게 수면제를 처방해준 엥겔베르크 박사에게 전화를 걸게 되지. 전화를 걸어 수면제를 너무 많이 복용한 거 같은데 죽은 거 같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라고 말을 했고, 상황은 자신들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법이니 경찰에게 곧장 다시 전화를 했다고 해. 그리고 10분이 채 되지 않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게 되지. 발견 당시 먼로는 알몸 상태였고, 전화기를 손에 쥔 상태였다고 해. 그리고 침대 옆 탁자 위에는 총 12가지가 넘는 약물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어.
그 많은 약들 중 몇 가지 눈에 띄는 약이 존재했어.
넴뷰탈 - 일종의 중추신경 억제제 : 이 약은 진정효과를 가져다 주고, 수면을 유도하는 약이야.
바르비투르산 유도체와 동일하고, 최면과 진정제로 쓰이는 대표적인 약물이였어.
이 약을 처방받은 날은 8월 3일 이였는데 약을 처방받은지 2일도 채 되지 않아서 한 병에 25알이 들어있는 그 많은 약을 다 없어진 채, 빈 약통만 존재했던 거지.
이 약을 다 먹는 건 성인 남자 3명도 곧바로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그 정도의 치사량을 가져온다고 해.
529
이름없음
2018/12/01 10:53:18
ID : 3O62NvxDxO4
0
나 마릴린 먼로가 그렇게 사망한 지 몰랐어...
530
이름없음
2018/12/01 15:53:31
ID : vjxTQpRCkml
0
나두 잘 몰랐는데 이번에 알았당 ..
531
이름없음
2018/12/01 16:01:34
ID : vjxTQpRCkml
0
먼로는 사망 당시 얼굴 오른쪽 면에서 시반이 형성된 채 발견돼.
시반이란 사후에 시체의 피부에서 볼 수 있는 옅거나 짙은 자줏빛의 반점이라고 해.
시반을 통해서 사망시간을 추정할 수도 사망했을 당시 자세같은 부분도 알 수 있을 만큼 중요한 단서지.
시반은 혈액순환이 자연스럽게 멈추면서 피가 고이게 되고, 신체의 어느 특정 부위가 눌리면서 그 자리에 멍이 든 것과 같이 나타나게 되는데 마릴린 먼로의 발견 자세는 왼쪽으로 돌아가져 있는 고개와 엎드려져있는 형태였어. 그에 따라서 가슴쪽과 얼굴 오른쪽 면에서 시반이 발견되게 된거지.
사건 추정시간은 6시간에서 8시간 전인 오후 7~9시 사이로 추측 돼.
시신에서 폭행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고.
부검 결과는 각성제 성분이 허다하게 검출되었고 약을 먹고 죽은 것이 맞다고 판단해. 그리고 먼로는 과거에도 3번 정도의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었고 자라온 환경과 결혼 생활 실패, 그리고 검사 결과 등 통틀어서 자살로 사건을 종결내 버려.
532
이름없음
2018/12/01 16:18:13
ID : vjxTQpRCkml
0
하지만 의문점은 정말 많았어.
넴뷰탈을 과다복용하여 사망했지만 위장에서는 약이 발견되지 않았어. 성분이 각성제인 거로 보아 넴뷰탈 뿐만 아니라 많은 약을 복용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적어도 30~40알 가량 복용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위장에서는 아무 약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였어.
왜냐 먹고 바로 사망을 했다면, 약들이 다 위장에 남아있어야 하거든
그래서 위에 없어 혈액검사를 진행한 거였고, 혈액에서는 약물 성분이 검출이 되었던 거야.
약을 주로 즐겨먹던 사람이 약을 안 먹던 사람보다 소화가 3배 정도 빠르다는 결과물이 있어.
이 논문을 통해서 약 2가지로 나뉘는 거지. 평소 먼로도 약물을 즐겼으니 소화량이 빨라 위에서 발견되지 않은 것이다. 라는 것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 많은 약들이 한거번에 사라질 수가 있어 타살이다 라는 부분으로 나뉘며 의문점이 생기지.
또 다른 의문은 장기가 파열되있었다는 점.
장 쪽에 파열이 보였었다고 해. 다른 장기들은 다 괜찮았지만 대장으로 넘어가는 끝쪽 부분에서 파열이 보였어.
평상시부터 파열이 되어있던 것이거나,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 파열됬던 거였지. 그래서 이 부분의 의문은 위에 의문과 연관이 돼.
만약 누군가가 약을 입을 통해 집어넣은 것이 아니라 항문을 통해 억지로 집어넣은 것이라면 장기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이 당연하고 피와 간에서만 발견된 것이다. 라고 말이야.
또 같이 살던 머레이가 수상했었다고 해.
당시에 함께 생활하던 배우가 사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머레이는 세탁기에 빨래를 돌리고 있었다고 해.
가사도우미라고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어떻게 태연하게 세탁기를 돌리고 있을 수가 있을까? 뿐만 아니라 머레이가 아까 위에서는 먼로를 발견하고 전화를 건 시간이 새벽 3시쯤이라고 했잖아
근데 다른 사람들의 말로는 자정인 12시쯤 전화를 했었다고 해.
만약 이 말이 사실이라면 약 4시간 가량동안 머레이의 행동이 불분명하고 의심스럽지?
533
이름없음
2018/12/01 17:21:52
ID : QldxDwIFjvD
0
헐 정말..
534
회사쓰노예쓰
2018/12/01 19:53:54
ID : 5XyY09vB85S
0
호오..주말이라 늦잠자고 일어낫는데 글있다!!! 섹스심볼 마릴린먼로네 자살이라는건 알고있었지만 사건자체에대해서는 몰라서 흥미롭네 글잘읽었어!
535
이름없음
2018/12/02 10:28:05
ID : 3O62NvxDxO4
0
ㅂㄱㅇㅇ
536
이름없음
2018/12/02 22:42:13
ID : 3O62NvxDxO4
0
ㄱㅅ
537
이름없음
2018/12/03 13:12:11
ID : 3O62NvxDxO4
0
ㄱㅅ
538
이름없음
2018/12/04 23:35:29
ID : 3O62NvxDxO4
0
ㄱㅅ
539
이름없음
2018/12/05 20:31:50
ID : 3O62NvxDxO4
0
ㄱㅅ
540
이름없음
2018/12/05 20:32:26
ID : 3O62NvxDxO4
0
나만 오네...
541
이름없음
2018/12/05 23:25:01
ID : QldxDwIFjvD
0
앜ㅋㅋ 여러명 갱신 하는줄 알았는데 너 하나인거 지금봤다
스레주 온줄알고 자꾸 기대하자너ㅠㅠㅠ
542
이름없음
2018/12/06 11:46:05
ID : mrgo7vvjBvu
0
우오아ㅏ 무서운데 계속 보게된다ㅏ
잘 보고이써!
543
이름없음
2018/12/06 17:53:29
ID : 3O62NvxDxO4
0
미안. 그래도 갱신은 해야 할 것 같아서.
544
이름없음
2018/12/07 05:19:19
ID : 6rBBs8i4GnB
0
스레주 바쁜가봐...정리가 된다면 돌아올거야
545
이름없음
2018/12/07 10:23:31
ID : o3SLhzdRyLe
0
ㄱㅅ
546
이름없음
2018/12/07 23:20:45
ID : 3O62NvxDxO4
0
ㄱ...ㅅ...
547
이름없음
2018/12/08 03:32:16
ID : ba6Y5RA0leN
0
ㅇㅇ...
548
이름없음
2018/12/08 12:13:17
ID : unDArz865bC
0
ㄱ!ㅅ!
549
이름없음
2018/12/08 16:46:15
ID : 8mHA3PeGtta
0
ㄱㅅ
550
이름없음
2018/12/08 23:57:22
ID : 3O62NvxDxO4
0
ㄱㅅ
551
회사쓰노예쓰
2018/12/09 00:16:08
ID : 5XyY09vB85S
0
ㅠㅠ글쓴이쓰가 많이 바쁜가보구먼,,, 음 글쓴이쓰는 아니지만 저도 미제사건, 미스테리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아서 다들 함께 스레주?글쓴이쓰를 잘 기다리자는 의미로 저도 한번 제가 아는 미제사건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구 합니다!
552
회사쓰노예쓰
2018/12/09 00:17:58
ID : 5XyY09vB85S
0

553
회사쓰노예쓰
2018/12/09 00:28:03
ID : 5XyY09vB85S
0
경찰이 조사를 하며 몇가지 특징에 주목하였는데
우선 이 절단된 시신의 간격이 22cm였다고 합니다. 이는 공원의 쓰레기통입구를 감안한 크기였기에 범임은 처음부터 시체를 이노가시라 공원에 유기할 목적이였던것으로 추측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시체에선 혈액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시체를 토막낸것과 비롯해 이런짓을 하기 위해선 피를 씻어내기 위한 많은 물, 그리고 의학지식이 필요하였기에 일반 가정집에서 일어날 일이 아니였고,
또 시체에 세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절단방식이 발견됨으로 범인이 한명이 아니라 다수일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554
회사쓰노예쓰
2018/12/09 00:34:13
ID : 5XyY09vB85S
0
일단 신원은 파악되었지만, 훼손이 너무 심하였고, 시체의 전체를 발견하지 못하여 정확한 사망 추정시각과 사인을 알수 없었고, 그의 마지막 행적은 1994년 4월 21일 밤 11시 30분, 그의 현 직장 승진을 축하하기 위해 과거 동료들이 열어준 파티를 마치고 귀가하기 위해 JR 중앙선 지하철에 몸을 실은것이였습니다. 이후 시체가 발견될 때까지의 시간이 34시간 정도의 차이가 있었기에 주변을 탐문수색하여 나온 정보들은 22일 자정에 피해자와 닮은 외모의 남자가 키치죠지역 근처 백화점 두 남자에게 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진술, 다른 목격자는 23일 새벽 4시쯤에 30대 남성 두 명이 검은 봉투를 들고 이노카시라 공원을 배회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해 이들이 유력한 범인으로 추정하였지만 이후 4월 26일 나고야 공항에서 중화항공 140편 추락 사고이 일어나 모든 언론의 관심이 쏟아지고 또 11개월 후에는 옴진리교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사건이 일어나 경시청에 설치된 수사본부가 해체되고수사는 관할 경찰서인 미타카 경찰서로 이첩되어 흐지부지 하다가 결국 2009년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버린채 미제사건이 되어버리게 됩니다.
555
회사쓰노예쓰
2018/12/09 00:46:36
ID : 5XyY09vB85S
0
그렇게 일본내에서도 떠들썩했던 사건이였지만 공소시효가 만료된 후 잊혀지다가 2015년 일본의 한 온라인 매체는 카와무라가 외국 정보기관에 의해 ‘오인 살해’됐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뒷받침할 남성 B씨의 인터뷰도 공개했는데요 인터뷰에 따르면, 사실 본인이 살해대상이였지만 외모가 닮은 카와무라가 오인살해를 당한거였다라고 했는데 실제 그는 카와무라와 얼굴이 상당히닮았다고 하네요. (나이는 물론, 키와 몸집까지 비슷) 물론 어디까지나 설이였을뿐이고, 이외에도 종교단체에 의해 살해됐다는 외견도 제시되었지만, 이미 공소시효가 끝나버린 20여년이 훌쩍 지난 사건이기 때문에 왜 어떻게 누가 그를 이렇게 잔혹하게 살해하였으며 시체의 나머지는 어떻게 됐는지는 이제 범인만이 알고 있겠죠. 공원에서 토막난 시체를 발견한 일본소설들을 몇번 접한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아주 유사한 사건을 알게 되어 더 몰입하여 사건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정리해본거 같아요. 과연 오인살해였을까요 아니면 또다른 살해의 목적이 있었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또 무슨 이유에서였건 범인이 살아있다면 남은 생의 하루하루를 죄책감에 빠져 허우적거리길 바라며, 이야기를 마칩니다.
556
이름없음
2018/12/09 01:56:16
ID : 3O62NvxDxO4
0
스레주 대신해서 써줘서 고마워. 안그래도 스레주 오는 거 포기해야하나 싶었거든...
557
이름없음
2018/12/09 03:59:10
ID : 6rBBs8i4GnB
0
와..너무 고맙다 마무리까지 완벽해....
558
이름없음
2018/12/09 11:32:19
ID : vimMlB81fXz
0
ㄱㅅ
559
이름없음
2018/12/09 17:46:17
ID : 3O62NvxDxO4
0
ㄱㅅ
560
이름없음
2018/12/09 20:33:44
ID : 3O62NvxDxO4
0
ㄱㅅ
561
이름없음
2018/12/09 22:20:55
ID : vjxTQpRCkml
0
포기하지마 ㅠㅠ 나 왔어 글은 못 써도 간간히 레스 남겨야겠다 .. 미안해 자주 못 와서 너무 바빠 잠도 잘 못자고 몸상태도 별로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너무 심하다 ,, 그래도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 되게 행복하고 기분 좋은 거 같아 🤗
562
이름없음
2018/12/09 22:21:43
ID : vjxTQpRCkml
0
그리고 나 안 와서 레스로 사건 남겨준 레스주야 너무나도 고마워 ㅠㅠ 이런 레스주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수명이 이렇게 길지 몰랐는데 나 너무나도 기뻐 ! 고마워 레스주야 정말 ❤️
563
이름없음
2018/12/09 23:10:50
ID : g59hcGmr89t
0
와아 스레주다!!!!!
564
이름없음
2018/12/10 12:32:48
ID : kr9bbg6nSNB
0
ㄱㅅ
565
회사쓰노예쓰
2018/12/10 20:22:02
ID : 5XyY09vB85S
0
오오! 글쓴이쓰다!!! 많이바빴었나봐요 몸관리 잘하구! 계속 틈틈히 들어와볼게요😀 기다리고있을게요오~~
566
이름없음
2018/12/10 23:48:19
ID : 3O62NvxDxO4
0
스레주... 바빠도 얼굴 한번 내밀어 줘... 나 항상 여기 오면 이 스레부터 찾아.
567
이름없음
2018/12/10 23:50:13
ID : lwlfQty4Y65
0
ㄱㅅ
568
이름없음
2018/12/12 00:27:37
ID : 3O62NvxDxO4
0
ㄱㅅ
569
이름없음
2018/12/12 09:08:55
ID : ArtjwNwK3O2
0
ㄱㅅ
570
이름없음
2018/12/12 19:38:28
ID : 3O62NvxDxO4
0
ㄱㅅ
571
이름없음
2018/12/12 22:31:27
ID : xwpWkrbyMpb
0
안녕 나는 인천에 살아
572
여
2018/12/12 22:31:41
ID : xwpWkrbyMpb
0
ㄳ
573
이름없음
2018/12/13 00:07:15
ID : 3O62NvxDxO4
0
ㄱㅅ
574
이름없음
2018/12/14 14:41:20
ID : 3O62NvxDxO4
0
ㄱㅅ
575
이름없음
2018/12/15 00:30:15
ID : 3O62NvxDxO4
0
ㄱㅅ...
576
이름없음
2018/12/15 01:19:13
ID : A6nRvcoMlCr
0
그냥 지나가다 보는건데 지존파가 왜 미제사건이야? 범인 사형까지 했는데
577
이름없음
2018/12/15 03:24:14
ID : zalcq3Rvdvd
0
이형호 살인사건
개구리소년 사건
578
이름없음
2018/12/15 09:44:46
ID : 3O62NvxDxO4
0
ㄱㅅ
579
이름없음
2018/12/15 18:38:54
ID : 3O62NvxDxO4
0
ㄱㅅ
580
이름없음
2018/12/15 23:46:17
ID : 3O62NvxDxO4
0
ㄱㅅ
581
이름없음
2018/12/16 10:13:54
ID : 3O62NvxDxO4
0
ㄱㅅ
582
이름없음
2018/12/16 14:04:27
ID : 1bg6qja5TWm
0
송파구 석촌호수 익사 사망사건
583
이름없음
2018/12/16 16:20:48
ID : AmJPg3PeNut
0
ㄱㅅ
584
이름없음
2018/12/16 18:40:10
ID : AmJPg3PeNut
0
ㄱㅅ
585
이름없음
2018/12/16 20:33:34
ID : 3O62NvxDxO4
0
ㄱㅅ
586
이름없음
2018/12/17 18:04:27
ID : 3O62NvxDxO4
0
ㄱㅅ
587
이름없음
2018/12/18 07:20:11
ID : K45cHA3SHDs
0
ㄱㅅ
588
이름없음
2018/12/18 16:06:25
ID : Y1ipdTTU6jj
0
ㄱㅅ
589
이름없음
2018/12/18 18:11:51
ID : AmJPg3PeNut
0
ㄱㅅ
590
이름없음
2018/12/19 06:53:37
ID : q7y5e4Zg45a
0
ㄱㅅ
591
이름없음
2018/12/19 13:35:15
ID : 3QmmsjfTSK5
0
ㄱㅅ
592
이름없음
2018/12/19 17:15:55
ID : 3QmmsjfTSK5
0
언제 와 스레주?
593
이름없음
2018/12/19 19:47:32
ID : FclbeILargk
0
오늘 글 정독했다!!특히 평택 송혜희 실종사건은 평택 근처 살아서 얕게 알고있었는데 스레주 덕분에 처음으로 자세히 알았다....한가지 말하자면 아버님 아직도 현수막 걸고다니시는 것 같다...현수막 떼어져있던데에 어느날 보면 또 걸려있고 또 없어졌다가 다시 걸려있고 그렇다...송혜희라는 이름을 너무 많이 보고 현수막도 많이 봐서 이제는 거의 뭐 일상 속 한 부분?처럼 느껴진다...언제부터 걸려있었지? 하고 되짚어보면 거의 유딩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듯...
594
이름없음
2018/12/19 19:53:56
ID : TWnPg1xB85P
0
개구리는 에 있어
595
이름없음
2018/12/19 21:00:05
ID : SK1u4GoK0q3
0
많이 바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틈틈히 들려주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
레스주가 젤 많이 기다렸구나 ㅠㅠ 미안해 넘 늦었지 나도 오고 싶었는데 너무 바빴어 미안하고 고마워 앞으로 진짜 노력할게 ....
위에서 지존파 쓸때도 그렇고 전에도 말 했지만 굳이 미제가 아니더라도 사건 사고를 적는 거야 !
이형호 사건은 적어보도록 할게 개구리 소년 사건은 위에 찾아보면 많아 !! 조금 위에 정리된 거 있으니 보고 쉽게 찾아 읽길 바라
이 사건도 적어 보도록 할게 !!!!
안녕 ㅠㅠ 나 왔어 미안해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다행이다 그 사건은 나도 집 주변이여서 아는데 현수막 얼마 전에 서울에도 아직까지 걸려있는 거 봤는데 사건을 적고난 후에 보니까 와닿는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 ,, ㅠㅠ 마음 아프지
596
이름없음
2018/12/19 21:00:17
ID : SK1u4GoK0q3
0
고마워 대신 적어줘서 !!
597
이름없음
2018/12/19 21:07:57
ID : 79ba5SLdVcG
0
스레주, 어서 와. 언제 오나 기다렸어 ㅠㅠㅠㅠㅠ 계속 갱신하던 3O62NvxDxO4이야. 지금 외국으로 여행와서 그런지 코드가 계속 바뀌더라.
598
이름없음
2018/12/19 23:09:03
ID : AmJPg3PeNut
0
스레주 드디어 왔다!!!!
너무 바쁘면 그냥 좀 여유로워지고 나서 써줘도 돼!!
엄청난 필력으로 스레 재밌게 써줘서 고마워!
599
이름없음
2018/12/20 11:06:01
ID : 59bikpPa7fc
0
독일 쿠키 몬스터 절도사건
이 사건은 2013년 1월 21일 독일에 하노버에서 유명한 과자 제조 회사(라이프니츠 LEIBNIZ생산회사)에 있는 엠블렘을 절도한 사건이야 범인은 세서미 스트리트라는 미국 프로그램 캐릭터인 쿠키 몬스터의 탈을 쓰고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 범인의 범죄이유?는 상당히 귀여워 범인이 회사와 신문사에 보낸 협박장을 보면서 마저 이야기를 풀어볼게
(여기서부터 협박장 내용)
내가 쿠키 엠블렘을 갖고 있다! 너희들은 쿠키 엠블렘을 갖고 싶겠지?
그렇다면 너희는 2월 어느 날에 벌트(Bult)에 있는 어린이 병원의 모든 어린이에게 쿠키를 선물해야 해.
하지만 우유가 듬뿍 들어간 쿠키를 줘야해. 다크 초콜릿이 들어간 쿠키나 초콜릿이 들어가지 않은 쿠키는 안돼. 그리고 어린이 암 병동에는 황금 쿠키를 줘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돼(쿠키 엠블럼을 돌려받지 못한다는 의미)!
그리고 너희들이 내건 1,000유로의[2] 현상금은 랑엔하겐(Langenhagen)의 동물 보호소에 기부하도록 해.
너희들은 나처럼 그 쿠키 엠블렘을 갖고 싶고 매우 사랑하지.
그래서 너희는 매우 관대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의 쿠키 엠블렘은 '오스카네 쓰레기통'에 들어갈 거다. 정말이야!
내가 요구한 모든 조건을 들어준다면 어디에 쿠키 엠블렘이 있는지 다시 편지를 쓰겠다
이 협박장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범인은 엠블렘을 훔치곤 협박아닌 협박장을 써보내면서 엠블렘을 돌려주겠다고 하자 회사측에선 원하는대로 할태니 엠블렘을 돌려달라고 했고 범인은 돌려주겠다는 편지를 보낸 후 그 다음날 라이프니츠 대학교의 말 동상의 목에 엠블렘이 걸려있는게 발견되어 엠블렘은 회사로 돌아오게 돼 그리고 다음 날 쿠키 몬스터는 엠블렘이 원래 있어야 할 위치에서 사진을 찍고 (쿠키 몬스터 탈을 쓴 상태)이 사진을 회사에 편지를 보냈지, 아마 약속을 안 지키면 다시 훔쳐가겠다는 경고하는 듯? 회사는 이 편지를 받고 범인이 협박한 내용을 지키면서 사건은 종결!
600
이름없음
2018/12/20 11:09:24
ID : 59bikpPa7fc
0
위에있는건 스레주가 쓴게 아니구 내가 쓴건대 이 글을 너무 재미있게 보기도 했구 미제사건 이야기다보니까 항상 무서운 이야기가 많아서 좀 귀여운 사건하나 써봤어 ㅎㅎ 다들 오해하지 말구 읽어줘 그리구 하나 안쓴게 있는대 저 사건도 범인을 못잡아서 결국 미제사건으로 남아 ㅋㅋㅋ
601
이름없음
2018/12/20 11:19:42
ID : kslvip809xU
0
이 사건 위키에서 갖고 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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