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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살부터 방울소리 들렸음 (5)2.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82)3.행운 교환소(잠시 개점) (254)4.귀에 자꾸 방울 소리가 들리거든? (8)5.사주로 남편 얼굴이랑 직업 알 수 있어? (5)6.최소 몇살부터 점집 다녀도 된다고 생각해? (3)7.🌶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8)8.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17)9.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25)10.지옥이 없는이유 (4)11.내가 들었던 금제에 관한 썰 (15)12.나회귀한거같아 (97)13.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82)14.아스트랄, 영안과 화경에 대해서 질문좀 받아줄 사람 있어? (9)15.운명으로 (1000)16.우주창작괴담. (7)17.. (1)18.백화점 야간보안하면서 겪은 일 몇개.. (7)19.어렸을때 가족들이 귀신을 봤어 (71)20.귀신을 보게된 계기 (12)
1월 말쯤에는 내가 좋아하는 사촌언니가 교통사고가 나서 머리를 크게 다쳐서 뇌사판정을 받았다가 오진이였는데 최근에 새벽에 심장마비로 하늘로 갔고
무술년? 이라고 해서 기가 제일 강한 년도가 있는데 그게 2018년이래. 2018년 10월이 그중에도 제일 강하고...그래서 아닐까..? 힘내ㅠㅜㅜㅜ
사주스레에서 왔는데 올해 무술년은 위아래가 똑같은 오행으로 구성되어있어. 사주의 오행이 쏠려있는사람은 원래 운의 흐름이 강하게 흘러가. 좋은땐 되게 좋고 나쁠땐 한없이 팔자가 사나워져. 그런데 이렇게 무술년처럼 한가지의 오행으로, 그것도 토기운으로 이뤄진 해는 아마 많은 사람들에게 힘겨웠을거야. 토기운이 기신(좋지않은 역할을 하는 오행)으로 작용하는 사람에게 토기운이 한꺼번에 들어온셈이니까. 너의 사주는 내가 모르지만, 어찌됫건 조금이라도 힘내라는뜻으로(힘이 됫을런지는 모르겠다만) 아는대로 얘기해봤다. ★★★
그리고 우리반에 장애인이 있는데 걔가 책을 읽고있었나봐, 그때가 점심시간이였는데 애들은 다 밥을 먹으러가고 나하고 걔만 앉아서 책을 읽고있는데 그걸 본 담임이 엄마한테 '@@이 정신과 상담 좀 받아보세요' 라는 둥 '국어를 잘한다구요? 풉~ 아니던데요?' 이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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