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이든 뭐든 하다가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싶은 순간들을 적어보는 스레 일단 스레주는 여자친구가 없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 순간...

a1a3f9248552033e8c088dfa34f585b5.jpg솔로가 얼마나 좋은데..

게임에서 이룰만한거 다 이뤄서 (원하는 수준의 강화 이룸, 룩 다모음, 레벨 만렙찍음, 보스 순회 다함, 일단 게임에서 할수있는 컨텐츠란 컨텐츠는 다 이룸) 할게 없을때...... 할게 없어서 맵 돌아다니다보면 현타옴

>>2 22년 넘으니까 지겨워졌어.. >>3 몇번 해봤나봐? ㅋㅋㅋㅋ 어떤게임을 올클리어 해봤길래

>>4 주로 온라인 게임하는데 온라인 게임은 대부분 레벨 만렙 찍을때쯤 되면 강화나 컨텐츠같은건 거의 다 이루기때문에... 보스 순회하고 룩모으는거밖엔 할게 없지. 그래서 그 룩도 다 모으고 나면 할게 없어... 모바일게임은 잘 안하지만 취향인거 있으면 해. 인물 도감 모으고 완성도 채우고... 엔딩 모으고 히든 엔딩 보고... 그렇지만 솔직히 모바일게임은 취향인거보다 취향아닌게 많아서 잘 안해.

>>4 그래도 PC게임 같은건 새로운 룩이나 액세사리가 패치때마다 나와주니까 금방 접게되진 않는거같아. 색깔별로 모으는 재미가 있거든. 물론 다 수집하고 열심히 룩덕질 스샷찍고 나면 다시 현타가 오기 시작하지만...

>>6 크.... 나는 온라인게임하다 갑자기 하기 귀찮아지는 순간이 오던데. 끝까지 안가고 한 80% 정도 클리어한 시점에서? 스토리 밀고 엔딩봐야하는데 그거 자체가 귀찮아져..

>>7 그럴때 있긴 하지. 엔딩 봐야되는데 귀찮을때... 그럴때 난 굳이 하려고 안해. 다음날이나 시간날때 하지.

4드론으로 테란 털고 히히덕거릴때 문득 거울같은걸 보면.... 하아.......

트위터 둘러보다가 좀 다른 의미에서의 현타가 왔다. 신나게 덕질하다 문득 이거 오래된 시리즈란게 생각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고인소리 들었고 또다른 시리즈는 은근 마이너더라. 내가 입덕한 시기가 다행히도 타이밍이 잘 맞은 거 같다. 그 이전이였으면... 트위터좀 그만 둘러봐야 하는데 난 뭘 하는걸까.. 치인 상태에서 게임까지 직접 해보니까 덕심이 생각외로 오래가네.

소설 덕질은 현타오기 딱 좋아... 메이저가 아니면 검색해도 리뷰와 독서 정보밖에 없거든

겜하다 현타와서 다 터뜨리고 게임접엇어.... 그래도 2년정도 했는데... 이젠 무슨겜하지

나는 우익논란 전범기...ㅇㅅㅌ도 그렇고 좋아하던 일본동인러들이 우익같은거 전시하는거 보고 조ㅈ같아서 요즘은 자캐 위주로 파고있음

애니메이션이거든 2년정도 파니까 너무 질리는데,,, 4기는 올해 10월에 나오고,,, 처음 치인건 2016년 6월인가 1기 첨 나왔을때였거든 그후로 다른것도 좀 파고 휴덕 탈덕 반복하며 파고 있는데 솔직히 애들 얼굴만 봐도 이젠 설레고 사랑이 느껴지는 건 너무 당연하고? 익숙해져서 그냥 정으로,,,, 애들의 겉모습이 아닌 성격 행동 느낌,,,,뭐 이런 것들로 파고 있는데 이렇게 오래 좋아할수록 점점 사랑이 식는 것도 느껴지고,,, 근데 놓기는 싫고,,,, 또 안 보면 너무 그립고 그래,,,, 진짜,,,, 살면서 현실 인간이나 현실아이돌도 이만치 안 좋아해봤는데 정말,,,,,,

우익 논란이 났는데 정작 그전에 비슷한 소재가 쓰인 캐나 이벤트는 정말 아무말도 없거나 우익 논란 자체가 허위사실에 기초한건데 계속 우길 때 니네가 사람이냐

오늘 프**라에 2만원 썼는데 쓰레기만 떠서 4층에서 뛰어내릴뻔함

연예인 좋아했는데 이새끼가 성범죄자

현실 가챠에서 A만 뽑으면 다뽑았다고 나올 때까지 돈 불살랐는데 이미 그거 뽑았고 돈은 날아감 다행히 나온 애는 중고거래로 보내기는 했는데 나도 참;;

덕질하다가 볼것 다 봐서 이제 뭐하지... 생각했을때, 한게 덕질 뿐이고 떠오르는 것도 덕질 뿐일때....

장르단위 팬덤+실사라 배우도 성우도 오지게 많은데 잊을만 하면 사고치고 잊을만 하면 죽고(시리즈가 오래되서......) 잊을만 하면 안좋은 일 당해;;

내가 거기다가 돈 쓴 게 아까워질 때 현타 와

내가 왜 이렇게 오버한걸까?

더이상 덕질할게 없을 때... 그 어떤 포탈사이트에서 검색해도, 구글에 검색해도 내가 쓴 글과 몇년 전에 봤던 글이 다이며 그걸 전부 다 봐둬서 기억에 남은지 오래일때... 게다가 앞으로 나올 컨텐츠도 없음...

인터넷에 덕질 글 쓴거 돌아볼때.. 왜썼을까..?

>>23 ㅇㅈ.... 마이너 장르는 더함....

나 혼자 글 끄적이다가 하루 뒤에 봤을 때...?

걍 질릴때 봐도 아무런 감흥이 안느껴질때 탈덕할 시기가 온것인가...

최애커플링으로... 망상하다가...

10년을 한 작품만 붙들고 있는 데다가 좁디좁은 팬덤 분위기가 엉망이라 공식 위주로 팔 수 있는 거 다 파고 파고들 수 있는 거 다 파내면서 혼덕질했더니 가끔 외롭다. 이럴 때 다른 거나 곁다리로 덕질하고 와야지…

내 또래 애들은 대부분 직장인인데 난 알바인생이라는 걸 자각할 때

내 취향 모여있는 작품을 찾았어! 근데 게이물이야! 분명 내가 보고싶어서 보는건데 왜 보는건지 모르겠을 아이러니...?

>>11 내가 적은 줄 알고 수정버튼 눌러봤다.. 헉...

하필이면 최근에 거세게 치인 작품이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한곡… 부디… 캐릭터 설정이라도 좀 풀어주세요…

자급자족도 한계가 느껴질때... 내연성말고 다른사람 연성... 진짜 끄적인 글이라도 한번 봤으면...

진짜 내 최애컾 너무 예뻐서 뇌내망상 폭발인데 아무도 연성을 안 해줄 때...

음악도 계속들으니 질리더라

인터넷에서 가끔 보는 사회성 부족한 오타쿠썰 볼 때마다 나 생각날 때...

심즈에서 심들 자유의지로 두면 컴퓨터로 게임하러가는데 '이새끼 또 게임하네'라고 생각하다가 현타와서 껐음

오 오늘 오전에 애니보고 오후엔 공부해야지 하고 신나게 애니를 보다 배고파서 시계를 보니 저녁일때.....

나이를 먹어서인지 덕질하는 범위가 점점 줄어들때 옛날엔 학교에서 하루종일 낙서하고 집에서도 그림그리고 소설쓰고 일러스트도 열심히 모으고 만화, 라노벨도 꾸준히 사모아서 읽고 애니도 챙겨보고 서코같은 행사도 꼭꼭 챙겨가서 돈을 최소 5만원 이상 10만원정도 쓰고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거의 다 안하고 자캐덕질만 그것도 망상만 위주로 하고 그림도 거의 안그려서 같은 오타쿠인데 접점이 하나도 없고 교류할 거리가 없단걸 실감할때 현타온다...심지어 추억삼아 오랜만에 서코가도 살게 없고 할게없어서 그때도 현타왔음...

이건 실제로 겪던건데 외국인 덕질하고있는데 은근히 한국만 소외당할 때 개무시당한다는 생각이들면서 시간이지나고 서러운 감정이 차곡차곡 쌓여서 새벽에 현타 세게와서 눈물나다가 탈덕생각까지 함 그래놓고 한국와서 갑자기 친한척할때 상대에대한 역겨움과 쌓여갔던 서러움이 한꺼번에 터짐 안 좋은 감정이 퍼지면서 굿즈처분+2차 현타가 옴

아니 시벌 존나 그 캐릭터들이나 게이 취향 없는데 가끔씩 이상한 생각이 괴롭혀... 이십대 초반에 만나 거의 30년동안 가까운 사이로 지내옴+몇차례 목숨의 위기도 같이 이겨냄 A 젊었을적 사람들의 재건을 돕는 선한 조직의 일원이었음, 후에 b를 만나 부족들을 점령해 잔인한 군대를 꾸림, 중요한 작전이 실패하자 책임자였던 2인자 b몸에 불지르고 계곡 아래로 떨어뜨림+ B가 살아있는걸 알고 계속 암살자를 보냄 B 젊었을적 전도활동을 위해 여행하던 순수한 청년+A를 만나고 어쩌다 꾸려진 군대의 2인자가 됨+잔혹하고 두려운 존재로 악명을 떨침+ 산채로 불타고 높은곳에서 떨어졌는데 살아있음+ A를 유일하게 본명으로 부르며 겉으론 침착해보여도 a에게 애증을 품고있음+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a에게 복수하기 위해 새로운 군대를 만듦 이렇게 써놓으니까 매력적이긴 한데 아니 왜 자꾸 머리속에선 장미밭이 펼쳐지냐;; 게이물 관심 없다거여..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러고 있네...

덕질 하다하다 최애 코스프레 했을때 최애 옷 입고 돌아다니니까 재밌고 알아봐주시고 사진찍자는 사람들 많아서 좋긴 했는데 표정관리 하느라 힘들었어

>>41 아니 진짜 이거...ㅠㅠㅠ 너무......... 그러어어어어어어케 말했을때는 들은척도 안하면서(욱일기 관련) 인터뷰에서 "한국사람들 어쩌고(좋은말~)" 아니 그러지 말고 말이나 좀 들어주라고...

최애컾이 연애하는 망상하면서 실실 웃다가 문득 나 자신은 연애 한 번 못해본 모태솔로임을 깨달을 때.. 그리고 2.5D 파는데 배우가 병크 터뜨릴 때. 캐릭터랑 별개로 보려 해도 얼굴이 똑같은데 어캄 ㅠㅠ

내가 열심히 찍은 사진이나 그린 그림은 묻히는데, 존잘님 리포스트는 좋아요 많이 달릴 때...

최애가 죽은게 생각날 때....생존if 연성을 열심히 찾아본다지만 다른 주제 다른 캐릭터가 주인 연성에서 원작에서 최애가 죽는 시점이 전개되며 원작처럼 죽을 때....진짜 현타 씨게 옴...내 최애 살려줘.....

최애도 아니고 차애도 아닌 애정캐 한트럭 박고 도부났을때

미래에는 돈도 없고 집도 차도 없어져서 덕질 못하고 지금 갖고있는 굿즈들 보관 못할거 같을때

덕톡할 사람이 삼촌밖에 없을 때

지뢰를 삭제할수도 없앨수도 없어서 스토리 컷씬 나올때마다 강제로 봐야할때 이딴캐를 왜 봐야하나 싶지만 이것만 넘기면 최애 볼수있단 그 마음 하나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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