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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짜증나 엄마가 내 글씨체 보고 트집잡다가 벽에 붙인 엄마 글씨 포스트잇 보여준다면서 내 스탠드 부셨음
아 오늘 학교 앞 횡단보도 건너서 차 한 20분 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맞은편에서 쌤 봄ㅋㅋㅋㅋㅋㅋ 뭔가 웃겼음 그 긴 횡단보도 사이에 두고 서로 대화했음 근데 쌤 사실 잘 안들리셨으면서 적절하게 대답하신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아니시발 존나 사이언스인게
숏컷하면 여자들은 숏컷한 여자인거 다 알거든??
근데 남자들은 시발 존나 흐린눈뜨고 몸 훑어보면서 남잔지 여잔지 알아내려고 뚫어져라 봄 조팔럼들 눈알을 뚫어주리???
뜨거운거나 매운 거 먹으면 콧물나는 게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식이성 비염이래...
어쩐지 애들이랑 다같이 먹을때 내 옆에만 휴지가 쌓여있더라.. 다들 코가 강인한 건 줄 알았는데 아니어써..!
머1수1머1ㄹ1 루버1ㄹr 너무 재밌어ㅠㅠㅠㅠ 몰입도 좋고 세계관도 되게 톡특하고 중간에 진짜 슬픈 부분 나옴 맘에 안드는 점은 남주가 맘에 안든다는 거
이틀연속 꿈꿨어 첫날은 어아그 내용잘 기억안나!
다음날은 걔가 돈이 많은 집 애라 대중교통 한번도 타본 적이 없대서 버스탈 때 자리가 별로 없어서 걔는 의자에 앉게하고 난 걔 옆에 서서 손잡이 잡고 감
여태 야자에서 빡공하고 돌아오고 잠깐 폰했더니 핸드폰은 악이라면서 가져가버리고 숙제때문에 써야된다고 하니까 우는 소리 하지 말고 말하래
저런걸 5분정도 반복하니까 빡쳐서 물건 몇개 던지고 짐싸들고 거실로 나오니까 엄마가 문닫고 딸이 엇나가지 않게 해달라고 순종하는 딸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소리 들었는데
내 이야기의 끝에 너도 함께 있기를
네이버 웹툰 하단 광고에서 본 글귀인데 흔해빠진 문구지만 오늘따라 특별하게 느껴지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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