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rgnSIK3V80 2017/12/31 21:24:23 ID : 8rvzVbyK7s6 6
당신은 눈을 떴습니다. 당신은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보이는것은 네명의 사람들과 한마리의 개 뿐. 당신은 여전히 이곳이 어디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당신은 첫번째로 주웠던 쪽지의 내용을 떠올렸습니다. [이제는 시작해야해.] 당신은 이제...... # 스레주가 처음이라 많이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 되도록이면 진지하거나 평범한 앵커를 원합니다만..개그성의 앵커도 받아들이겠습니다. # 끝까지, 꾸준히 진행해보겠습니다. 무사히 엔딩에 다다를수 있도록. # 비록 지금까지의 약 780레스의 이야기가 다 날아가버렸지만..그래도 힘내보겠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2 ◆0rgnSIK3V80 2017/12/31 21:25:58 ID : 8rvzVbyK7s6 0
<지금까지의 이야기 정리> # 천장, 벽, 바닥, 모든 곳들이 단 한가지 색으로 가득찬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뜬 '당신'. 당신은 남자도 될수있고 여자도 될수있습니다. 당신은 어린아이일수도 있고 어른일수도 있습니다. # 낯선 방안에는 쪽지와 누군가 외에는 창문도, 문도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문을 찾아내어 일단 다음방으로 가고있습니다. 당신의 목표는 탈출일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 모든것은 '당신'이 원하는대로. 모든것은 '당신'이 생각하는대로. # 첫번째 방 - 하얀색 방. '근성'(후에 당신이 '태성'이라는 이름으로 바꿈) 조우. - 22살. 남자. 힘이 센 편. 욕쟁이. - '당신'이 제일 처음으로 만난 존재. - 소지 물품 : 삽 하나. - 현재 '당신'에 대한 호감도 : ★★★ ---------- * 하얀색 쪽지 - 앞면 [이제는 시작해야해.] - 뒷면 [오로지 마음으로 보아야만 정확하게 볼수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않는 법이야.] - 숨겨진 내용 [모든것은 목적을 가지고 생겨난다. / 모든것은 원인이 있기에 생겨난다. / 너는 어때? / 너의 주변은 어때?] # 두번째 방 - 검은색 방('당신'의 앵커로 문이 강제로 열림) '하늘' 조우. - 10살. 남자. 순수함. 울보. - '당신'이 처음으로 도와준 존재. - 소지 물품 : 수소가 담긴 하늘색 풍선 하나(품에 안거나 끈을 이용해 손목에 묶고다님) - 현재 '당신'에 대한 호감도 : ★★★★ ---------- * 검은색 쪽지 - 앞면 [ (알수없음) ] - 뒷면 [ (알수없음) ] - 숨겨진 내용 [ (듣지않음) ] ---------- '냐이아' 조우('당신'이 앵커로 검은색 쪽지를 불태워 잿가루로 만들어 그속에서 나타남) - ??살(당신이 미소녀라 하여 10대 후반 추정) 여자. 나긋하고 수상함. 메이드복. 은발, 적안, 갈색 피부. - '당신'이 ????? 존재. - 소지 물품 : ??? - 현재 '당신'에 대한 호감도 : ★☆
3 ◆0rgnSIK3V80 2017/12/31 21:27:10 ID : 8rvzVbyK7s6 0
# 세번째 방 - 파란색 방. '아이' 조우. - ??살(당신이 여고생이라 하여 10대 후반 추정) 여자. 조용함. 교복. - '당신'이 진심을 다한 존재. - 소지 물품 : 전기톱 하나(원래 두개였으나 '당신'의 선택을 이어받아 하나를 스스로 부러뜨림) - 현재 '당신'에 대한 호감도 : ★★★★☆ ----------- * 파란색 쪽지 - 앞면 [근심의 바다를 향해 팔을 내저어라. 하여 그 바다를 잠재워라.] - 뒷면 [ (내용없음) ] - 숨겨진 내용 [이제는, 파란색이 조금 좋아진것 같기도 해.] # 네번째 방 - 초록색 방. '멍뭉이' 조우. - 1살. 중성화 수술로 인한 제3의 성. 해맑음. 아이리시 울프 하운드. - '당신'이 ????? 존재. - 소지 물품 : 연두색 목걸이 하나(하트모양의 로켓펜던트가 달려있었으나 당신이 떼어냄) - 현재 '당신'에 대한 호감도 : ★★★★★ ----------- * 초록색 쪽지 - 앞면 [너를 사랑해줘.] - 뒷면 [ (???) ] - 숨겨진 내용 [ (?????) ] # 당신은 현재 초록색 방에 있습니다. # 당신은 현재 태성이, 하늘이, 냐이아, 아이, 멍뭉이와 같이 있습니다. # 당신은 현재 하얀색 쪽지, 검은색 쪽지였던 잿가루가 담긴 하늘색 풍선, 파란색 쪽지, 초록색 쪽지, 멍뭉이의 로켓펜던트를 주머니속에 가지고있습니다. # 멍뭉이를 제외한 나머지의 소지 물품은 현재 초록색 바닥에 놓여져있습니다.
4 ◆0rgnSIK3V80 2017/12/31 21:28:21 ID : 8rvzVbyK7s6 0
# 스레주입니다. 심정이 복잡하고 착잡합니다. 1판을 채울수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설마 사이트가 아예 닫힐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아카이브 저장도 못했는데.....전부 사라져버려서 씁쓸합니다..8-8 그래도 엔딩까지 꼭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하겠다고 약속했었으니 다시 힘내보겠습니다. 이 스레를 처음 보시는 '당신'도, 전에 보셨던 '당신'도 함께 해주신다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 # 일단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만 궁금한것이 있다면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 # 진행은 1월 1일부터 해보겠습니다. 오늘은..멘탈이 갈려서 좀 힘들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ㅁ;
5 이름없음 2018/01/06 20:59:34 ID : 5aqY1fTPdyN 0
그러게. 나도 전부 사라져버려서 마음이 허하네.. 조금만 있으면 1판 채울 수 있었는데.. 그래도 엔딩까지 함께 힘내보자 스레주. '당신'이 가게 될 그 끝까지!
6 ◆0rgnSIK3V80 2018/01/07 16:52:09 ID : 8rvzVbyK7s6 0
- ........---! - .....--! ---!! 당신은 어둠속에 갇힌듯했습니다. 시끄러운 소리들이 당신의 귀에 들렸던것같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시끄러운 소리들이 당신의 발을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소리들이 갑자기 끊겼습니다. 침묵만이 당신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당신은 계속해서 눈을 감았습니다. 당신은 눈을 뜨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순간 두통을 느낀것 같았습니다. ---정신차려, 이 XX야..! 어디선가 태성이의 목소리가 들려온것만 같았습니다. 당신은 몸이 흔들리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몽롱해진 정신을 붙잡았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눈을 떴습니다. 당신의 몸은 어느샌가 바닥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런 당신의 주변을 태성이, 하늘이, 냐이아, 아이, 멍뭉이가 빙 둘러싸고있었습니다.
7 ◆0rgnSIK3V80 2018/01/07 16:53:05 ID : 8rvzVbyK7s6 0
"야, 이 XX야. 갑자기 쓰러지면 어쩌자는거야? 앙!? XX 놀랐잖아, XX--!" 태성이는 씩씩거렸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이마를 거칠게 꾹꾹 눌렀습니다. "다-다시는..히끅! 안, 이-일어나는줄..알고..히끅! 노-놀랐어어-- 으아앙--!" 하늘이는 훌쩍거렸습니다. 그리고 결국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다시 돌아왔군요. 아후훗- 얼마든지 환영해드리죠. 자아- 우리가 보고팠죠?" 냐이아는 나긋하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옆머리카락을 귀뒤로 쓸어넘겼습니다. "........바보. 멍청이. 했어, 걱정. 그러지마. 다시는." 아이는 약간 울먹였습니다. 그리고 교복치마를 손으로 꾹 쥐었습니다. "눈떴다 월!! 다시 눈떴다 월월!! 멍뭉이는 기뻐어- 월월! 어서와 월!!" 멍뭉이는 꼬리를 세차게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얼굴을 혀로 핥으며 반겼습니다.
8 ◆0rgnSIK3V80 2018/01/07 16:54:07 ID : 8rvzVbyK7s6 0
당신은 천천히 몸을 일으켜 앉았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의 당신의 이야기들이 끝나버린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다시 눈을 떴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계속되는것만 같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공간을 탐색하기? 일행들과 대화나누기?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정말로 감사합니다. 레더분.....스레주, 감동받았습니다.....8ㅁ8 지금까지 함께 열심히 달려왔던것들이 다 사라져버려서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당신'의 이야기는 꼭 엔딩까지 갈 생각입니다. 약속했으니까요. :) 그러니 저야말로 앞으로도 정말로 잘부탁드립니다. '당신'이 가게될 그 끝까지. :D # 진행이 엄청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1월 1일날부터 스레딕 접속이 안되었을뿐더러 건강이 악화되어서 진행을 잠시 쉬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다시 힘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정말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 참, 다시 시작하니 한번더 알려드립니다. 앵커의 내용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스토리 진행에 엄청난 지장이 갈 정말 말도 안되는 앵커가 아니라면 웬만해서는 여러분들의 앵커를 다 수용할 생각이니 자유롭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토리상 중요한 선택을 할때에는 스레주가 알려드리겠습니다. # 엔딩은 여러개입니다. 모든것은 '당신'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달라집니다. :)
9 이름없음 2018/01/07 17:45:28 ID : 5aqY1fTPdyN 0
당신의 건강이 걱정되는 발판!!
10 이름없음 2018/01/08 18:06:22 ID : Mjg0rbwrhAj 0
으아아아 가속
11 이름없음 2018/01/08 18:06:40 ID : VfbA6p82ty0 0
대화를 나눠보자
12 ◆0rgnSIK3V80 2018/01/08 20:16:43 ID : 8rvzVbyK7s6 0
당신은 일행들과 대화를 나눠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일행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났었던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XX, 이게 진짜 미쳤냐? 니 X이 헬렐레-거리다가 갑자기 픽-하고 쓰러져버렸잖아!! XX, 너 XX, 숨도 안 쉬었었다고!" 태성이가 욕지거리를 잘근거리면서 소리쳤습니다. 태성이의 눈썹이 꿈틀거렸습니다. "그으래서어..히끅! 걱정했, 히끅! 했었어어....다시는..히끅! 눈, 안 뜰줄 알고오..." 하늘이는 여전히 히끅거렸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손을 꼭 잡았습니다. ".....우리. 안 보는줄. 알았어. 다시는.." 아이도 조용히 얘기했습니다. 아이는 울음을 참으려는듯 했습니다. "뭐어- 그치만 결국엔 다시 이렇게 눈을 떴군요. 아후훗-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이 이야기의 끝, 어떻게든 보겠다는건가요?" 냐이아는 눈을 반으로 접으며 당신을 응시했습니다. 냐이아의 목소리는 여전히 나긋했습니다.
13 ◆0rgnSIK3V80 2018/01/08 20:18:15 ID : 8rvzVbyK7s6 0
"그치만 이젠 괜찮아 월! 괜찮아 월! 멍뭉이가 지켰으니까 월월! 이 초록색이 녹아내리고 없어지려고 해서 멍뭉이가 지켜냈어 월월! 그리고 다시 깨어났으니까 괜찮아 월! 멍뭉이가 지켜줄게--!" 멍뭉이는 당신에게 온몸을 비벼댔습니다. 그리고 해맑게 웃었습니다. 초록색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조용했습니다. 초록색은 미소지었습니다. 모든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모든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당신의 말, 행동, 생각, 무엇이든지 좋습니다. 편하게 대답해주세요. # (꾸욱) '당신'도 아직 '당신'의 건강을 잘 모르는듯 합니다. 아마도? :) 으아아아 감사합니다! :D 앵커 정말 감사합니다! :D 이 이야기는 '당신'이 이끌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진행은 스레주가 하지만 이야기의 핵심은 바로 '당신'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행동, 대사같은걸 자유롭게 써주셔도 무방합니다. '당신'이 무엇을 말할지 적어주시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스레주가 임의로 진행해보겠습니다. :)
14 이름없음 2018/01/08 20:28:39 ID : Mjg0rbwrhAj 0
당신을 지켜준다고 약속하는 멍뭉이가 귀여워 심장을 부여잡는 발판.
15 이름없음 2018/01/09 16:45:40 ID : 5aqY1fTPdyN 0
오랜만에 근성이를 괴롭혀보고 싶은데... 이 상황에선 하면 안 되겠지. 한 대 맞을 것 같아.
16 이름없음 2018/01/09 20:27:20 ID : Mjg0rbwrhAj 0
울먹거리는 하늘이와 아이를 품에 안아주고 등을 쓸어주면서 달래준다. 그러고 나서 근성이에게도 살며시 다가가 꼬옥 안아주고 멍뭉이에게도 손짓해 함께 근성이를 안아주자고 한다. 그리고 멍뭉이가 대단한 기세로 달려올 때 근성이를 놔주지 않다가 멍뭉이가 힘차게 몸을 날렸을 때 바로 근성이에게서 멀리 떨어진다. 이것이 근성이만을 위한 당신의 애정표현이죠★
17 ◆0rgnSIK3V80 2018/01/09 22:11:29 ID : 8rvzVbyK7s6 0
당신은 하늘이와 아이를 바라보았습니다. 하늘이와 아이는 여전히 울먹였습니다. 당신은 울먹거리는 하늘이와 아이를 품에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각각 등을 쓸어주면서 달래주었습니다. "히끅! 죽지마아- 죽는거 싫어어-- 히끅!" 하늘이는 당신을 꽉 끌어안았습니다. "........" 아이는 조용히 당신에게 기댔습니다. 당신은 하늘이와 아이를 달래주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태성이를 바라보았습니다. ".......뭐야?" 태성이는 눈썹을 꿈틀거렸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신경쓰지않았습니다. 당신은 하늘이와 아이를 놓아주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당신은 태성이에게도 살며시 다가갔습니다. 당신은 태성이를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태성이가 놀란듯 흠칫거렸습니다. "도-도대체 뭐야, 이 XX!?" 하지만 당신은 신경쓰지않았습니다. 당신은 멍뭉이에게도 손짓했습니다. 당신은 멍뭉이에게 함께 태성이를 안아주자고 말했습니다.
18 ◆0rgnSIK3V80 2018/01/09 22:12:30 ID : 8rvzVbyK7s6 0
"알았어 월! 알았어 월! 멍뭉이도 태성이를 안아줄게 월월!!" "뭣!? 야!! 난 그딴 포옹 필요없어, XX야--!!" "월! 월!!" "아!! 오지말라고--!! 내 말은 귓등으로도 안 쳐듣냐!?!?" 태성이가 악을 쓰며 버둥거렸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신경쓰지않았습니다. 멍뭉이는 대단한 기세로 달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멍뭉이의 혀가 바람에 휘날렸습니다. 태성이는 버둥거렸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태성이를 놔주지않았습니다. 멍뭉이가 가까워졌습니다. 멍뭉이는 힘차게 크고 뚠뚠하고 복실한 몸을 날렸습니다. "워---얼--!!" 당신은 그순간을 놓치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그순간에 바로 태성이에게서 멀리 떨어졌습니다. 멍뭉이는 그대로 태성이를 덮쳤습니다. 태성이의 몸이 멍뭉이의 무게를 이기지못하고 뒤로 넘어갔습니다. "컥..!!" 태성이는 그대로 뒤로 나동그라졌습니다. 초록색 바닥이 태성이를 환영했습니다. 멍뭉이는 태성이 위에 엎드려 두발로 태성이를 안았습니다. 그리고 혀로 태성이의 얼굴을 핥기 시작했습니다.
19 ◆0rgnSIK3V80 2018/01/09 22:14:55 ID : 8rvzVbyK7s6 0
".....크흑....너 이 XX....이 개..안 치워..? 나가면...뒤-뒤졌어...!!" 태성이의 말이 중간중간 끊겼습니다. 멍뭉이가 계속 핥아대고있기 때문인듯했습니다. 하지만 태성이는 멍뭉이를 밀쳐내지는 못했습니다. 태성이는 앓는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멍뭉이는 해맑게 웃었습니다. 멍뭉이의 꼬리가 살랑살랑 흔들렸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꾸욱) 멍뭉이는 '당신'을 정말정말정말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기때문이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 시도해봐도 괜찮을..지도.....?? :) 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은 역시 변한것없이 '당신'이군요★ :D
20 이름없음 2018/01/09 23:58:03 ID : 5aqY1fTPdyN 0
여기서 빠져나가면 죽는다고 했으니 그 때는 냐이아를 방패로 쓰자는 발판
21 이름없음 2018/01/10 15:24:41 ID : 5aqY1fTPdyN 0
가속
22 이름없음 2018/01/10 21:03:08 ID : Mjg0rbwrhAj 0
하늘이, 아이 그리고 냐이아와 함께 손을 잡고 빙글빙글 둥글게 둥글게 놀이(이거 맞나?)를 한다.
23 ◆0rgnSIK3V80 2018/01/11 21:24:53 ID : 8rvzVbyK7s6 0
당신은 태성이와 멍뭉이를 바라보았습니다. 태성이는 여전히 멍뭉이의 아래에 깔려있었습니다. 태성이는 계속 앓는소리를 냈습니다. 멍뭉이는 여전히 태성이의 위에 엎드려있었습니다. 멍뭉이는 계속 태성이의 얼굴을 핥았습니다. 당신은 고개를 돌렸습니다. 당신은 하늘이, 아이, 그리고 냐이아를 바라보았습니다. 하늘이는 태성이와 멍뭉이를 부러운듯이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아이는 태성이와 멍뭉이를 조용히 바라보고있었습니다. 냐이아는 태성이와 멍뭉이를 무표정으로 바라보고있었습니다. 당신은 하늘이, 아이, 냐이아를 불렀습니다. 하늘이, 아이, 냐이아도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둥글게둥글게 놀이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당신은 양손바닥을 내밀었습니다. "으-응! 나도 할래애-- 태성이 형아랑 멍뭉이, 엄청 즐거워보여서 질투나아-" "야!! 이게 어딜 봐서 즐거워보이ㄴ....커헙--!" "월월월!!" 하늘이는 해맑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한손을 잡았습니다. 태성이는 반발했지만 멍뭉이가 계속 핥아서 결국 화내지못했습니다. 멍뭉이의 꼬리는 여전히 흔들렸습니다.
24 ◆0rgnSIK3V80 2018/01/11 21:25:28 ID : 8rvzVbyK7s6 0
".....원한다면." 아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한손을 잡았습니다. "뭐어- 저쪽보다는 차라리 이쪽이 나을것같군요. 아후훗-" 냐이아는 태성이와 멍뭉이를 비웃듯이 응시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이와 아이의 손을 각각 잡았습니다. 하늘이는 약간 움찔했습니다. 당신만의 작은원이 완성되었습니다. 당신은 하늘이, 아이 그리고 냐이아와 함께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둥글게둥글게 놀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빙글빙글. 당신이 돌았습니다. 빙글빙글. 하늘이가 돌았습니다. 빙글빙글. 아이가 돌았습니다. 빙글빙글. 냐이아가 돌았습니다. 당신이 있던 자리에 하늘이가 들어섰습니다. 하늘이가 있던 자리에 아이가 들어섰습니다. 아이가 있던 자리에 냐이아가 들어섰습니다. 냐이아가 있던 자리에 당신이 들어섰습니다.
25 ◆0rgnSIK3V80 2018/01/11 21:26:34 ID : 8rvzVbyK7s6 0
하나의 원은 끊기지않았습니다.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원은 이어졌습니다. 하늘이는 웃었습니다. 아이도 미소지었습니다. 냐이아는 미묘한 표정이었습니다. 초록색은 침묵했습니다. 초록색은 지켜봤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꾸욱) ㅋㅋㅋㅋㅋㅋㅋ냐이아를 적절히 이용하는 '당신'은 역시 대단합니다. :D 네, 그거 맞습니다! 정확하지않아도 스레주가 눈치껏 잘 진행해볼테니 마음편히 앵커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26 이름없음 2018/01/12 00:26:22 ID : 3WrvzVhBxRD 0
초록색이 웃게 해야 문이 열릴 텐데.. 여기서 사랑고백을 하면 열리려나.
27 이름없음 2018/01/12 02:36:47 ID : WrxSGtwNxXt 0
가속
28 이름없음 2018/01/12 14:56:34 ID : ctxO9uk4K5c 0
초록색을 간지럽힌다. 간질간질..
29 ◆0rgnSIK3V80 2018/01/12 22:07:22 ID : 8rvzVbyK7s6 0
당신은 빙글빙글 돌다가 멈추어섰습니다. 하늘이도 빙글빙글 돌다가 멈추어섰습니다. 아이도 빙글빙글 돌다가 멈추어섰습니다. 냐이아도 빙글빙글 돌다가 멈추어섰습니다. 둥글게둥글게 놀이가 끝났습니다. 당신은 손을 놓았습니다. 하늘이도 손을 놓았습니다. 아이도 손을 놓았습니다. 냐이아도 손을 놓았습니다. 당신만의 작은원이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보이는것은 문이 없는 초록색 천장과 초록색 벽과 초록색 바닥. 여전히 초록색으로 가득찬 풍경이었습니다. 당신은 초록색을 바라보았습니다. 초록색도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초록색 벽으로 다가갔습니다. 당신은 초록색 벽앞에 멈추어섰습니다.
30 ◆0rgnSIK3V80 2018/01/12 22:08:22 ID : 8rvzVbyK7s6 0
당신은 양손을 들어올렸습니다. 당신은 초록색 벽을 간지럽히기 시작했습니다. 간질간질. 초록색 벽은 반응이 없었습니다. 당신은 초록색 벽을 더 간지럽히기 시작했습니다. 간질간질. 초록색 벽은 침묵했습니다. 당신은 초록색 벽을 좀더 간지럽히기 시작했습니다. 간질간질. 초록색 벽은 조용했습니다. ".....미친 XX." 태성이의 걸쭉한 욕이 들려온듯했습니다. "월?" 멍뭉이는 태성이의 얼굴핥기를 멈추었습니다. 멍뭉이는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하늘이도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아이도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냐이아는 미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당신'의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들을 전부 응원합니다! :)
31 이름없음 2018/01/12 22:23:02 ID : Mjg0rbwrhAj 0
벽이라서 간지럽힘이 통하지 않는 건가..! 아깝다! 라며 비통해하는 발판
32 이름없음 2018/01/14 10:03:32 ID : ZfPhaoNBBtf 0
발판
33 이름없음 2018/01/15 19:08:48 ID : 5aqY1fTPdyN 0
벽이라서 그렇다니 현실은 냉혹하네. 퉷. 그렇다면 다음 목표는 멍뭉이다! 멍뭉이와 초록색은 분명 관계가 있을 테니까 멍뭉이를 공략한다! 갸우뚱거리며 당신을 바라보는 멍뭉이를 향해 양팔을 벌리고 함께 놀자고 한다. 그리고 멍뭉이가 뛰어오면 잡히기 전에 바로 초록색 공간 안을 가로지르며 마구 뛰면서 술래잡기를 한다.
34 이름없음 2018/01/17 01:34:19 ID : 6lxzO3BhBxS 0
당신도 당신이지만 가장 중요한 스레주의 건강은 괜찮은지 걱정된다는 갱신 발판
35 ◆0rgnSIK3V80 2018/01/17 23:54:43 ID : 8rvzVbyK7s6 0
당신은 초록색 벽을 간지럽히던것을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두손을 내렸습니다. 당신은 벽이라서 간지럽힘이 통하지않는거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아깝다고 생각하면서 비통해했습니다. 당신은 현실의 냉혹함에 마음으로 침을 뱉었습니다. 퉷. 냐이아가 당신을 비웃듯이 응시했습니다. 당신은 목표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다음 목표는 멍뭉이로 잡았습니다. 당신은 멍뭉이와 초록색은 분명 관계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멍뭉이를 공략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멍뭉이를 바라보았습니다. 멍뭉이도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멍뭉이를 향해 양팔을 벌렸습니다. 그리고 함께 놀자고 했습니다. "월월! 진짜!? 진짜로 함께 노는거야!? 좋아 월!! 멍뭉이는 좋아 월! 멍뭉이랑 같이 놀자--!!" 멍뭉이는 기쁜듯이 웃었습니다. 그리고 태성이의 위로 벌떡 일어섰습니다. 태성이는 다시 앓는소리를 냈습니다. 하지만 멍뭉이는 신경쓰지않았습니다.
36 ◆0rgnSIK3V80 2018/01/17 23:55:31 ID : 8rvzVbyK7s6 0
멍뭉이는 당신만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향해 뛰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멍뭉이를 지켜보았습니다. 멍뭉이는 당신에게로 뛰어오고있었습니다. 당신은 멍뭉이를 기다렸습니다. 멍뭉이는 당신에게로 뛰어오고있었습니다. 당신은 멍뭉이를 기다렸습니다. 멍뭉이는 당신에게로 뛰어오고있었습니다. 당신은 멍뭉이를 기다렸습니다. 멍뭉이는 당신에게로 몸을 날렸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멍뭉이한테 잡히기 직전에 바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초록색 공간안을 가로지르며 마구 뛰기 시작했습니다. 멍뭉이가 바닥에 철푸덕 넘어졌다가 다시 몸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뛰어가는 당신의 뒤를 쫓기 시작했습니다.
37 ◆0rgnSIK3V80 2018/01/17 23:57:34 ID : 8rvzVbyK7s6 0
"월월!!" 멍뭉이의 목소리는 술래잡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멍뭉이는 행복하게 웃었습니다. 멍뭉이의 혀가 길게 나왔습니다. 나머지 일행들은 당신과 멍뭉이를 지켜보았습니다. 초록색은 웃었습니다. 초록색 바닥이 약간 바람처럼 흔들린것같기도 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꾸욱) 벽이 안된다면 다른곳을 간지럽혀볼수도 있겠지요? '당신'의 다양한 도전을 전부 다 환영한답니다. :) (꾸욱) 감사합니다! :D (꾸욱)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본인몸이 유리몸이라는것을 알기에 건강을 신경쓰고있습니다만 약간 골골거리기는 하네요..ㅋㅋㅋ 그래도 레더분의 따뜻한 걱정덕분에 스레주는 기운이 난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 진행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찾고있던것이 있어서 늦어버렸습니다..8ㅁ8
38 ◆0rgnSIK3V80 2018/01/18 00:09:47 ID : 8rvzVbyK7s6 0
http://archive.fo/bQrRe # 스레더즈에 있던 '당신은...' 스레의 아카이브 저장본을 찾았습니다! 저장 안되어있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되어있더군요. 사실 가장 중요하다 싶은것들은 이미 의 <지금까지의 이야기 정리>에 간단히 적어놓았습니다만 그래도 아무래도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보시는것도 도움이 될것같아 가져왔습니다. 양은 좀 있는편입니다만..한번쯤 정주행해주시면 앞으로의 이야기 진행을 좀더 쉽게 이해하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요는 아니니 안 읽어주셔도 된답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이니까요. :) 궁금한점은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해주시면 스레주가 정성을 다해 답해드리겠습니다. ;) 사실 스레딕으로 이주해왔을때 이야기 진행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습니다만..이미 현재의 이야기 진행이 거의 중후반쯤에 도달할만큼 많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렇게 이야기를 그대로 이어나가는것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문에 아마 처음 보시는 레더분들은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하다고 느끼실수도 있을것같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죄송했습니다. 이는 필시 스레주의 역량부족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단 이렇게 전 스레의 아카이브 주소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스레주 스스로도 앞으로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즐겁고 재밌게 참여하실수있도록.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수있도록. 이것은 여러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모든 '당신'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스레주도 엔딩까지 힘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잘부탁드립니다. :D
39 이름없음 2018/01/18 15:49:07 ID : 3WrvzVhBxRD 0
나도 잘 부탁해:3 엔딩까지 함께 힘내보자:)
40 이름없음 2018/01/18 20:14:03 ID : 40tunwk5TVb 0
I\ I\ _______ | \ | \ |______| | ) | 》 | | ● ○ ● ● 음표가 안보이는 게 항상 아쉬워서 스레주와 여러분들을 위해 만든 천지인 아트 음표! 그리고 새로운 스레딕에 남기는 첫번째 댓글.
41 이름없음 2018/01/19 23:35:59 ID : 3WrvzVhBxRD 0
아니야.. 이대로 멍뭉이와 함께 뛰어노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그러니 겨우 기운을 차린 태성이에게로 뛰어가 태성이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멍뭉이와 술래잡기를 한다! 그리고 우리의 넘치는 사랑을 보여주자면서 태성이 위로 가볍게 몸을 던진다. 그러면 멍뭉이도 당신의 위로 가볍게 몸을 던질테고. 다시 말해 햄버거 놀이를 하는 거지!
42 이름없음 2018/01/20 09:54:48 ID : 40tunwk5TVb 0
분명 만들 때까지만 해도 보기좋은 음표였는데 어째서 올려놓으니까 다 삐뚤어진건지 몰라서 시무룩한 갱신
43 ◆0rgnSIK3V80 2018/01/20 21:17:16 ID : 8rvzVbyK7s6 0
당신은 계속 달렸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이대로 멍뭉이와 함께 뛰어노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뒤를 돌아봤습니다. 멍뭉이는 계속 당신을 따라 달리고있었습니다. 멍뭉이는 계속 웃었습니다. 당신은 계속 달렸습니다. 당신은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당신의 눈에 태성이가 들어왔습니다. 태성이는 몸을 일으켜 섰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허리를 문질렀습니다. 허리가 아픈듯했습니다. 하지만 태성이는 겨우 기운을 차린듯했습니다. 당신은 태성이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당신은 태성이에게로 뛰어갔습니다. "--!? 뭐-뭐야!?" 태성이는 흠칫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태성이 주위를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습니다.
44 ◆0rgnSIK3V80 2018/01/20 21:18:04 ID : 8rvzVbyK7s6 0
"월월!!" 멍뭉이가 당신의 뒤를 쫓았습니다. 당신은 태성이 주위를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멍뭉이와 술래잡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XX--!! 정신사나워, 이 XX!! 저쪽가서 쳐놀던가!! 왜 나한테 와서 이 XX인데--!?!?" 태성이가 짜증부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신경쓰지않았습니다. 멍뭉이도 신경쓰지않았습니다. 당신은 멍뭉이에게 우리의 넘치는 사랑을 보여주자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태성이 위로 가볍게 몸을 던졌습니다. "자-잠깐---!!" 태성이가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신경쓰지않았습니다. "워얼---!!" 멍뭉이도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따라 당신의 위로 가볍게 몸을 던졌습니다. 멍뭉이가 당신의 위로 엎어졌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다지 무겁게 느껴진것같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신과 멍뭉이에게 깔린 태성이는 앓는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45 ◆0rgnSIK3V80 2018/01/20 21:20:01 ID : 8rvzVbyK7s6 0
당신에 의해 햄버거 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태성이는 버둥거렸습니다. 멍뭉이는 꼬리를 흔들며 웃었습니다. "야 이 미친 XX야!! 왜 자꾸 날 걸고 넘어지는건데!! 앙!? 그 개랑 같이 저기 저 여자애들이나 꼬맹이들이랑 놀던가, 나한테 이래봤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태성이는 짜증 가득하게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서 벗어나려 버둥거렸습니다. 하지만 햄버거의 아랫빵은 여전히 아랫빵일뿐이었습니다. 초록색이 미소지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당신이 생각하고 원하는것 아무거나 다 괜찮습니다. 스레주가 이야기에 잘 넣어보겠습니다. :) # 저야말로 잘부탁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D 세상에.......정말 멋진 아트 음표군요!! 새로운 스레딕이 남기는 첫댓글이 제 스레여서 무척 영광입니다. 스레주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토닥토닥) 괜찮습니다. 스레주의 눈에는 완벽하고 보기좋고 멋진 음표입니다! 답례로 스레주의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
46 이름없음 2018/01/20 21:42:51 ID : 3WrvzVhBxRD 0
역시 태성이는 괴롭힘 받아야 재밌지..ㅋㅋㅋㅋ
47 이름없음 2018/01/21 20:40:24 ID : bjteIE643U0 0
❁   /     フ ❁   ❁  | ◕ ◕ l 월월! ❁  ❁  /`◍ ﹏ ◍ノ 멍뭉이랑      /     | 놀아줘, 월! ❁ \\  /  ヽ ノ ❁ ❁ \ \ │   | | | ❁ \ |    | | | ❁ ❁    ̄ヽ___ヽ_)__)
48 이름없음 2018/01/23 21:04:45 ID : Mjg0rbwrhAj 0
태성이도 참.. 너무하네! 우리들의 사랑을 듬뿍 담은 건데 왜 투덜거리기만 하는 거야!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멍뭉이 보고 아이에게도 하늘이에게도 우리들의 사랑을 보여주자면서 먼저 가 있으라고 하자. 그리고 일어서서 손을 내밀며 태성이가 일어나는 걸 돕는 거지. 태성이가 방심한 그 순간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오글거리는 대사 하나 날려주고 도망치자.
49 이름없음 2018/01/23 21:06:51 ID : Mjg0rbwrhAj 0
예를 들자면 태성이의 손을 꼬옥 마주잡고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냐고, 바로 여기에 있는 내 마음이 당신을 향해 불타는 냄새가 안 나냐고 진지하게 말한 직후 바로 도망가기?
50 이름없음 2018/01/23 21:42:19 ID : 05SFdzXtjwF 0
멍뭉이 얼굴 피카츄같다
51 이름없음 2018/01/26 00:19:59 ID : rbCktumr84J 0
스레주 괜찮아? 계속 안 오니 걱정되네.. 혹시 계속되는 한파에 독감이나 몸살이라도 걸린 거라면 어서 쾌차하길 바랄게!
52 ◆0rgnSIK3V80 2018/01/26 21:53:51 ID : 8rvzVbyK7s6 0
당신은 여전히 태성이를 깔고 엎드렸습니다. 태성이는 여전히 버둥거렸습니다. 당신은 태성이를 내려다보았습니다. 당신은 태성이도 참 너무하다고 얘기했습니다. 당신은 당신들의 사랑을 듬뿍 담은건데 왜 투덜거리기만 하는거냐고 외쳤습니다. 태성이가 무언가를 말하려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다면 어쩔수없다고 태성이의 말을 잘랐습니다. 태성이의 미간이 좁혀졌습니다. 당신은 피카츄같은 얼굴의 멍뭉이를 바라보았습니다. 멍뭉이는 헥헥거리면서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멍뭉이는 당신이 말하는것이 무엇이든 준비가 된듯했습니다. 당신은 멍뭉이에게 아이에게도 하늘이에게도 우리들의 사랑을 보여주자고 얘기했습니다. 당신은 멍뭉이에게 먼저 가있으라고 얘기했습니다. "월월월!!" 멍뭉이는 알았다는듯이 해맑게 짖었습니다. 그리고 벌떡 일어나 곧장 아이와 하늘이쪽으로 우다다 뛰어갔습니다. 당신은 멍뭉이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당신은 태성이를 바라보았습니다.
53 ◆0rgnSIK3V80 2018/01/26 21:54:33 ID : 8rvzVbyK7s6 0
"........뭘 꼬라봐, XX야- 당장 안 일어나?" 태성이는 당신을 노려보았습니다. 당신은 태성이에게서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태성이에게 손을 내밀며 태성이가 일어나는걸 도와주었습니다. "....병주고 약주기냐? XX, 또 뭔 개수작 부리려는거면 죽여버린다?" 태성이는 당신을 의심스럽다는듯이 응시했습니다. 하지만 곧 당신의 손을 붙잡았습니다. 태성이가 당신의 손을 잡고 일어났습니다. 태성이는 순간 방심한듯했습니다. 당신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당신은 태성이의 손을 꼬옥 마주잡았습니다. 당신은 태성이를 그윽하게 응시했습니다. 그리고 진지하게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냐고 말했습니다. "타긴 뭐가 타, XX! 죄다 망할 초록초록초록 천지구만-" 태성이는 주변을 둘러보더니 당신에게 투덜거렸습니다. 당신은 태성이를 그윽하게 응시했습니다. 그리고 태성이에게 바로 여기에 있는 당신의 마음이 당신을 향해 불타는 냄새가 안 나냐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태성이가 일순간 굳어버렸습니다.
54 ◆0rgnSIK3V80 2018/01/26 21:56:31 ID : 8rvzVbyK7s6 0
당신은 석상이 되어버린 태성이를 확인했습니다. 당신은 빠르게 판단을 내렸습니다. 당신은 그 즉시 바로 도망갔습니다. "야 이 XXX야--!!!! 내가 진짜 불태워줘!? 앙!?!? 이 초록색 천지를 시뻘겋게 만들어줘!? 오냐, 장작은 너 XX다!!! 일로와, 이 XXX야--!!!!" 뒤에서 태성이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렸습니다. 태성이는 당신의 뒤를 쫓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도망쳤습니다. 태성이는 당신을 잡으려는듯이 손을 뻗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덕분에 언제나 고통받는 태성이입니다. ;) 허업....!! 완전 귀여운 멍뭉이 아트군요!! 크고 뚠뚠하고 복실복실한 멍뭉이가 정말로 귀엽고 순수하게 잘 표현되어서 놀랐습니다ㅎㅎㅎ 스레주,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D ㅋㅋㅋㅋㅋ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렇습니다. '당신'의 생각도, 멍뭉이도 둘다 너무 귀엽습니다. :)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앵커가 채워지길 기다리고있었는데 막상 다 채워지니 다른 일들이 덮쳐와서..;-; 그래도 독감이나 몸살에 걸려서 스레 진행을 쉬지않도록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한파는 견디기 힘들지만..ㅋㅋㅋ 레더분께서도 다른 레더분들께서도 한파 조심하시고 늘 따뜻하게 계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D
55 이름없음 2018/01/26 22:21:26 ID : Mjg0rbwrhAj 0
그간 많이 안 당해서 긴장이 풀렸구나.. 그렇담 역시 더 놀려 먹어 줘야지 인지상정 아니겠어!? 이후로도 근성이를 많이많이 괴롭히자구!!
56 이름없음 2018/01/29 01:35:58 ID : 5aqY1fTPdyN 0
이럴 때는 쉴드를 쳐야지! 가라, 냐이아 쉴드!! 당신을 저 사악한 태성이의 손으로부터 안전하게 막아줘--!!
57 이름없음 2018/02/01 13:28:10 ID : smHwoLhwMkt 0
냐이아에게 도와달라고 외치며 그 뒤에 선다. 그러면서 태성이만 보이게 그쪽으로 환하게 웃으며 약올린다. 하늘이와 아이 그리고 멍뭉이는 당신의 등만 보이게 서서 얼굴이 보이지 않으므로 왜 태성이가 격분하는지 모를 거야
58 ◆0rgnSIK3V80 2018/02/01 15:39:26 ID : 8rvzVbyK7s6 0
당신은 계속해서 도망쳤습니다. 태성이가 당신의 바로 뒤까지 쫓아왔습니다. 당신은 금방이라도 태성이에게 붙잡힐것만 같았습니다. 태성이가 당신을 향해 손을 뻗었습니다. 바로 그때, 당신의 눈에 냐이아가 들어왔습니다. 냐이아는 방관하듯이 당신을 나긋하게 웃으며 지켜보고있었습니다. 당신은 냐이아에게 도와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태성이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재빠르게 냐이아의 뒤에 섰습니다. "--!! 치사한 XX가...!!" ".....어머나? 이번에도 역시인가요?" 태성이가 그자리에 멈추어섰습니다. 냐이아는 당신쪽을 뒤돌아보면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냐이아는 다시 고개를 돌려 태성이를 바라보았습니다. "뭐-- 도와달라는 사람을 내칠수는 없겠지요? 저는 친절하고 다정한 메이드이니까요. 우후훗-"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네 녀석이 어딜 봐서 친절하고 다정하냐? XX, 난 네 녀석만 보면 속에서 뭔가 꿈틀거린단 말야..! 기분나쁜 뭔가가!" "....본능적인 거부감이겠죠. 특히나 당신과 나 사이라면? 아후훗- 깨닫고있지 못하면서 본능만 남아있는 멍청함. 그걸 지켜보는건 이렇게 짜릿한 즐거움이 있었네요-?" "뭐래는거야, 이 미친 XX가...!! 멍청하긴 누가 멍청하다는거야, X--!! ..야, 됐고 넌 저리 꺼져. 치사하게 뒤에 숨어있는 네 녀석이나 이리 나와!! 빨랑 안 튀어나와!?"
59 ◆0rgnSIK3V80 2018/02/01 15:40:08 ID : 8rvzVbyK7s6 0
태성이는 묘한 표정으로 냐이아를 노려보았습니다. 그러나 곧 당신에게로 표적을 돌렸습니다. 당신은 냐이아의 뒤에서 고개만 빼꼼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태성이만 보이게 그쪽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냐이아의 뒤에서 나가지 않았습니다. 대신 환하게 웃으면서 태성이를 약올렸습니다. ".......XX....저 XX가 진짜 뒤질라고 환장했나.." 태성이가 격분하며 이를 뿌드득 갈았습니다. 하지만 냐이아때문에 달려들지 못하고있는듯 했습니다. 냐이아는 눈하나 깜빡하지않고 태성이를 응시했습니다. 그리고 여유롭게 미소지었습니다. ".....태성이 형아, 왜 저렇게 화났어?" "...몰라. 나도." "끼잉..?" 하늘이는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아이도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멍뭉이도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60 ◆0rgnSIK3V80 2018/02/01 15:41:23 ID : 8rvzVbyK7s6 0
당신이 당신의 등만 보이게 서서 얼굴이 보이지 않았기때문인듯 했습니다. 하늘이는 왜 태성이가 격분하는지 모르는듯 했습니다. 아이도 왜 태성이가 격분하는지 모르는듯 했습니다. 멍뭉이도 왜 태성이가 격분하는지 모르는듯 했습니다. "이제 그만 포기하는것도 좋을텐데 참으로 멍청하죠, 저 사람은. 뭐-- 이대로 이야기가 진행되지않는다면 그건 그것대로 즐겁지만요-? 아후훗- 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놀릴 생각인가요? 좀 더 데리고 노는것도 재밌지않을까요?" "뭐 이 XX야!? 너 말 다했어!?!!" 냐이아는 당신을 바라보며 물었습니다. 태성이가 격분하여 소리쳤지만 냐이아는 깔끔하게 무시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성이의 앞날은 여전히 암흑빛이군요. 그것이 엔딩으로 이어질지 아닐지는 '당신'에게 달렸겠지만요. :) 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마왕 태성이를 피해 용사 냐이아에게 도움을 청하는것 같습니다. 이건 팝콘각이군요..!! :D
61 이름없음 2018/02/01 17:34:58 ID : wmoNy40oJSK 0
위대한 메이드이자 용사인 냐이아여, 근성 마왕에게서 저희를 구해주셔서 감사하옵니다. 그대의 은혜를 어찌 갚을지..
62 이름없음 2018/02/03 15:09:12 ID : aq42HClxDza 0
아이고 마왕님 그렇게 말하시면 누가 그 근처로 다가가겠습니까. 진정하고 체통을 좀 차리시지요. 그렇지 않으면 다시 멍뭉이 어택을 하겠사옵니다.
63 이름없음 2018/02/04 21:52:09 ID : 79a2sja4Gk7 0
64 이름없음 2018/02/06 17:53:29 ID : 5aqY1fTPdyN 0
힘차고 강하게 태성이를 그 늠름한 자태만으로도 물리치는 냐이아의 모습에 눈을 반짝이는 당신의 갱신
65 ◆0rgnSIK3V80 2018/02/06 21:43:54 ID : 8rvzVbyK7s6 0
태성이는 여전히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씩씩거렸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냐이아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냐이아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냐이아를 위대한 메이드이자 용사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냐이아에게 근성 마왕에게서 당신들을 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얘기했습니다. 당신은 냐이아에게 그대의 은혜를 어찌 갚을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XX, 놀고 자빠졌네-- 마왕은 누가 마왕인데!?!? 이 XXX가 진짜, 주둥아리만 뚫렸다고 아무 개소리나 지껄이냐!?" "아후훗-- 어쩌다보니 위대한 메이드이자 용사가 되었군요. 선역과 악역이 뒤바뀐 이야기도 재밌겠죠. 정말로 종잡을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되고있으니까요, 이미-- 물론 저야 좋지만요?" "야!!!! 무시하지 말라고, 이 XX야---!!" 냐이아는 태성이를 무시했습니다. 태성이는 다시 격분하여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냐이아는 들은척 만척, 태성이를 깔끔하게 무시했습니다.
66 ◆0rgnSIK3V80 2018/02/06 21:45:15 ID : 8rvzVbyK7s6 0
"정말이지-- 원래는 딱 한번만 도와주려고 했는데 말이죠. 정말로 이 착하고 위대한 메이드이자 용사는 어쩔수없다니까요? 우후훗- 사실 저 사악한 마왕은 당연히 저지해야했겠지만요?" "닥쳐, 이 미친 X아." 냐이아는 태성이를 비웃듯이 바라보았습니다. 태성이는 맹수마냥 낮게 으르렁거렸습니다. "아무튼-- 은혜라. 갚고 싶으신가요? 그러면 제 부탁을 들어주시겠어요?" 냐이아는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나긋하고 수상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진행을 멈춰주세요. 더 이상 탈출하지않고, 이 이상 나아가지 않는거에요. 그게 모두에게 좋을테니까요. 멋진 엔딩일테니까요."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까요? 신중하게 대답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냐이아가 출세했군요! 태성이는 여전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왕 태성이를 때려잡는 궁극의 스킬인 멍뭉이 어택..! :D ㅋㅋㅋㅋㅋ어쩐지 두사람이 바뀐것같지만 수긍하게 되는군요. 갱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진행이 늦어서 죄송합니다..8ㅁ8 앵커가 다 안 채워진줄 알아서....늦게 봐버렸습니다..ㅠㅜ
67 이름없음 2018/02/06 21:52:55 ID : Mjg0rbwrhAj 0
하지만 다음 방에는 뭐가 있을지 궁금한 걸.. 왜 인지 물어보고 싶은데, 답해주진 않겠지? 왜냐면 냐이아는 친절하고 다정한 메이드니까 모두에게 좋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건 말하지 않을 거야.
68 이름없음 2018/02/07 23:51:57 ID : 3WrvzVhBxRD 0
그런 냐이아의 말을 예상은 했지만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다는 발판
69 이름없음 2018/02/10 12:20:53 ID : oIJWqjiqlxw 0
70 ◆0rgnSIK3V80 2018/02/11 20:52:03 ID : 8rvzVbyK7s6 0
당신은 냐이아를 바라보았습니다. 냐이아도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냐이아도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냐이아는 당신을 물끄러미 응시했습니다. 말을 수정할 생각은 전혀 없어보였습니다. 당신은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다음 방에는 뭐가 있을지 궁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냐이아를 흘끔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냐이아에게 왜인지 물어보고 싶은데 답해주진 않을거라고 추측했습니다. 왜냐면 당신이 냐이아는 친절하고 다정한 메이드니까 모두에게 좋지않을거라 생각하는건 말하지않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냐이아는 당신을 물끄러미 응시했습니다. 그러다 나긋하게 미소지었습니다. "글쎄요? 물어보신다면 답해줄지도 모르잖아요? 우후훗-- 그래도 전 친절하고 다정한 메이드니까 대답해드리죠." 냐이아는 순식간에 미소를 지웠습니다. 무표정한 냐이아의 얼굴이 당신을 응시했습니다.
71 ◆0rgnSIK3V80 2018/02/11 20:53:26 ID : 8rvzVbyK7s6 0
"여기서 이 이야기의 진행을 멈추는것이 모두를 구할수있는 현재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죠. 지금 멈추지않고 더 나아간다면 분명 후회하게 될거에요. 마지막 기회입니다. 더이상은 돌이킬수없어요.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야, 저 X 말 듣지마. 잊었어? 너 XX, 나랑 약속했잖아!! 무슨일이 있어도 여기서 꼭 내보내주겠다고! XX, 이 그지같은 방에서 탈출하기로 한거 잊어버린건 아니지? XX야? 넌 이 개떡같은 곳에서 평생 네 인생을 썩히고싶냐? XX, 난 나가뒤져도 싫다!" 태성이는 당신을 응시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소리쳤습니다. 냐이아는 태성이를 흘끔 보다가 다시 당신을 응시했습니다. 마치 답을 재촉하는것 같았습니다. ".....'선택'의 힘은 강해. 신중하게 내려야해." 하늘이는 당신을 응시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얘기했습니다. "........." 아이는 당신을 응시했습니다. 그리고 침묵했습니다. ".......끼잉..?" 멍뭉이는 당신을 응시했습니다. 하지만 모르겠다는듯이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까요? 신중하게 말씀해주세요. # '당신'이 궁금하시다면 한번 물어보는것도 좋을것입니다. 자유롭게, 하고싶은대로 얘기하고 묻고 행동해주세요. :) (꾸욱) '당신'이 원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말하고 행동하시면 된답니다. 이 이야기는 '당신'의 이야기이니까요. :D
72 이름없음 2018/02/12 18:50:03 ID : 3WrvzVhBxRD 0
계속 가도 출구는 나오지 않을 것이며, 모두에겐 절망만이 남을 것이라는 걸까?
73 이름없음 2018/02/14 11:41:06 ID : RyHwtBAp9fU 0
발칸
74 이름없음 2018/02/19 18:12:03 ID : MpgktwE1eE2 0
냐이아의 진심은 알겠어. 하지만 이 앞에 절망만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어. 어느 길을 택하던 결국 나는 후회하고 말 테니까. 그러니 정말로, 진심으로 미안하지만 난 냐이아의 그 부탁을 들어줄 수 없을 것 같아. 미안해.
75 이름없음 2018/02/20 10:58:31 ID : xRwq2IMrxRx 0
냐이아의 반응은 어떨까...
76 ◆0rgnSIK3V80 2018/02/20 18:10:41 ID : 8rvzVbyK7s6 0
모두가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당신은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냐이아의 말을 토대로 추측해보았습니다. 당신은 계속 가도 출구는 나오지 않을것이며, 모두에겐 절망만이 남을것이라는 건 아닐까하고 추측해보았습니다. 이야기가 멈추었습니다. 어느 하나 움직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당신이 움직이지않으니,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숨소리마저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야기가 멈추었습니다. "..........." 침묵만이 맴돌았습니다. 모두가 당신만을 조용히 응시하는 가운데, 당신은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기나긴 고민과 생각과 추측의 끝에서였습니다.
77 ◆0rgnSIK3V80 2018/02/20 18:12:52 ID : 8rvzVbyK7s6 0
당신은 냐이아에게 냐이아의 진심은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 앞에 절망만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무엇이 있는지 알고싶다고 얘기했습니다. 당신은 어느 길을 택하던 결국 당신은 후회하고 말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러니 정말로, 진심으로 미안하지만 당신은 냐이아의 그 부탁을 들어줄수 없을것같다고 진지하게 답했습니다. 당신은 냐이아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습니다. 미안하다는 당신의 말을 들은 냐이아는 침묵했습니다. "....--그런가요." 냐이아는 짧게 대답했습니다. 마치 이미 그런 대답을 예상하고 있기라도 한것마냥 무덤덤한 목소리였습니다. "맞아요. 어느 길을 선택하든 결국에 남는것은 후회뿐이겠죠. 그렇다면 호기심을 따르겠다는 거군요.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라는 말을 알고있나요? 호기심이 죽이는것은 과연 고양이뿐일까요? .......뭐어- 어찌되었든 이미 선택을 하신 이상, 이제는 돌이킬수없습니다. 오로지 앞으로 나아가는 길밖에 없어요. 그렇다면 끝까지 가보도록 하죠. 이 이야기의 끝을 보기 위해." 냐이아는 나긋하게 미소지었습니다. 그리고 태성이를 바라보았습니다.
78 ◆0rgnSIK3V80 2018/02/20 18:15:43 ID : 8rvzVbyK7s6 0
"축하합니다. 결국에는 이런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게 되었네요." "..? 뭔 개소리야?" "....아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차피 깨닫지못한 멍청이에게는 말해봤자 소용이 없을테니까요." "뭐야!?" 태성이가 씩씩거렸습니다. 하지만 냐이아는 신경쓰지않았습니다. 냐이아는 다시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무엇을 하실 생각이죠?"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과연 '당신'의 그 추측이 맞았을까요? 다양한 추측들을 모두 다 환영합니다! :) (꾸욱) 발칸 감사합니다! :D 냐이아의 반응은 이렇습니다.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든 전부 받아들였을겁니다. :) # '당신'의 선택으로 인하여 노말엔딩을 피해갔습니다. 이야기가 계속 진행됩니다. :D
79 이름없음 2018/02/20 19:21:50 ID : MpgktwE1eE2 0
노말엔딩 피해갔어?! 아악 노말엔딩 보고 싶었는데 흑흑
80 이름없음 2018/02/23 10:11:40 ID : DBzcK2HyJWn 0
ㄱㅅ!
81 이름없음 2018/02/27 23:44:49 ID : MpgktwE1eE2 0
멍멍이... 아니 멍뭉이에게 사랑을 표하고 싶어. 날 죽이러 달려들던 근성 마왕님이 정말 무서웠거든. 귀엽고 뚠뚠한 걸 보며 마음을 힐링하고 싶어, 그러니까 멍뭉이를 끌어안고 사랑한다고 말할래. 네가 내 마음을 힐링해주는 존재 중 하나라면서.
82 ◆0rgnSIK3V80 2018/03/07 23:05:42 ID : oGoE9vxxCmK 0
당신의 이야기가 계속되었습니다. 당신은 이야기를 진행시켜나갔습니다. 당신은 문득 멍멍이..... 아니 멍뭉이가 생각났습니다. 당신은 멍뭉이를 돌아봤습니다. "월?" 멍뭉이는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멍뭉이는 순수한 표정으로 헥헥거렸습니다. 당신은 냐이아를 바라보았습니다. 냐이아도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멍뭉이에게 사랑을 표하고싶다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죽이러 달려들던 근성 마왕님이 정말 무서웠다고 얘기했습니다. "이 XXX가-!? 누가 마왕님이냐!? 앙!?!?" 태성이가 눈썹을 찌푸렸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조금도 신경쓰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그래서 귀엽고 뚠뚠한걸 보며 마음을 힐링하고싶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멍뭉이를 끌어안고 사랑한다고 하고싶었습니다. 당신은 멍뭉이에게 네가 당신의 마음을 힐링해주는 존재 중 하나라고 얘기하고싶었습니다. "......." 냐이아의 적색눈동자가 당신을 응시했습니다. 하지만 냐이아는 곧 나긋하게 미소지었습니다.
83 ◆0rgnSIK3V80 2018/03/07 23:06:48 ID : oGoE9vxxCmK 0
".....어차피 이야기는 이어질 운명이었군요. 원하신다면, 원하시는대로---" 냐이아는 치마끝을 양손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살짝 굽혀 당신에게 인사했습니다. 당신은 멍뭉이에게 다가갔습니다. 귀엽고 뚠뚠한 멍뭉이의 꼬리가 살랑살랑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멍뭉이를 끌어안았습니다. 부드러운 털이 느껴지는듯했습니다. 당신은 멍뭉이에게 사랑한다고 전했습니다. 당신은 멍뭉이에게 네가 당신의 마음을 힐링해주는 존재 중 하나라고 전했습니다. "........끼잉..?" 멍뭉이는 '힐링'의 단어를 모르겠다는듯이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하지만 멍뭉이는 해맑게 웃었습니다. "진짜 월? 진짜 멍뭉이 사랑해 월월? 멍뭉이는 힐링이 뭔지 모르지마안-- 사랑은 기쁘고 아주 좋은거라고 알고있어 월! 멍뭉이를 사랑해줘서 멍뭉이는 기뻐. 행복해!" 멍뭉이는 당신에게 머리를 부비적거렸습니다. 부드러운 털이 당신을 간지럽히는듯했습니다. 멍뭉이는 당신을 마음껏 사랑했습니다. 당신에게 머리를 비비고, 몸을 비비고, 당신의 얼굴을 핥았습니다.
84 ◆0rgnSIK3V80 2018/03/07 23:08:08 ID : oGoE9vxxCmK 0
"멍뭉이도 사랑해-- 여기 있는 모두를 정말정말정말 사랑해애 월! 멍뭉이는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알아냈어 월. 알게되었어 월. 사실 알고있었어 월! 하지만 아직 말할수없어--" 멍뭉이는 해맑게 웃었습니다. 멍뭉이의 꼬리가 흔들거렸습니다. 멍뭉이의 연두색 목걸이도 흔들리는듯 했습니다. 당신의 주머니속 하트모양 로켓펜던트도 흔들리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멍뭉이는 초록색 쪽지-- 그 진짜 내용도 알게되었어 월! 알고싶어? 듣고싶어 월월? 듣고싶다면 멍뭉이가 알려줄게 월!"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까요? YES? NO? 둘중 하나로만 대답해주세요. # 정확히 말하자면 노말-배드엔딩 쪽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엔딩을 보았다면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 더 진행되지 않았을것입니다. 엔딩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갱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 # 멍뭉이의 호감도는 이미 최대치로 올라가있습니다. # 진행이 늦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앵커가 다 안 채워진줄 알고 스레딕에 들어오지않아서....이야기의 진행도 고민하다보니 진행이 정말로 늦어졌습니다. 사죄드립니다....ㅠㅠㅜ
85 이름없음 2018/03/08 00:24:23 ID : qksja1fQlhh 0
아니야 뭘 사죄한다고 그러고 그래 좀 늦을 수도 있지.
86 이름없음 2018/03/08 10:05:52 ID : Pio5bzTVhs0 0
그 진짜 내용 알고 싶어 뭔 뜻인지 알아야 다음 방으로 넘어가던가 하니까
87 이름없음 2018/03/08 11:11:16 ID : 40tunwk5TVb 0
알고 싶어! /괜찮아 포기 안하고 꾸준히 진행해줘서 고마워
88 ◆0rgnSIK3V80 2018/03/11 13:53:26 ID : 8rvzVbyK7s6 0
당신은 멍뭉이를 바라보았습니다. 멍뭉이는 당신의 대답을 기다렸습니다. 멍뭉이의 고개가 갸우뚱 기울여졌습니다. 멍뭉이의 목에 달린 연두색 목줄도 흔들거렸습니다. 초록색 벽이 살짝 바람에 흔들리는듯했습니다. 초록색 바닥이 살짝 바람에 흔들리는듯했습니다. 초록색 천장이 살짝 바람에 흔들리는듯했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는듯했습니다. 초록색의 노랫소리도 들려오는듯했습니다. 풀잎의 노랫소리도 들려오는듯했습니다. 멍뭉이는 당신의 대답을 기다렸습니다. 초록색도 당신의 대답을 기다렸습니다. 당신은 멍뭉이에게 알고싶다고 대답했습니다. 멍뭉이의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알고싶구나 월! 알고싶었구나 월! 그렇다면 멍뭉이가 알려줄게--" 멍뭉이는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바람에 살랑이는듯이 보였습니다.
89 ◆0rgnSIK3V80 2018/03/11 13:54:09 ID : 8rvzVbyK7s6 0
"사실 멍뭉이는 외로웠어 월....멍뭉이는 눈을 뜨고 기다렸어 월. 멍뭉이는 사랑하고싶었어. 멍뭉이는 사랑받고싶었어. 하지만 아무도 없었어 월. 아무도 멍뭉이를 찾아주지않았어 월. 그치만-- 결국 이렇게 멍뭉이는 만날수있었어. 사랑하고, 사랑받을수 있었어 월! 그것만으로도 멍뭉이의 존재 의의는 다한거야 월월! 그래서 기뻐!" 멍뭉이는 당신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얼굴을 부비적거렸습니다. 멍뭉이는 해맑게 웃었습니다. 초록색 풀잎이 맑게 노래했습니다. 멍뭉이의 목소리도 노랫소리에 섞여들어갔습니다. " '나를 사랑해줘.' 이게 초록색 쪽지의 진짜 내용이야 월! 사랑해 월월!" 초록색이 웃었습니다. 당신은 주머니속에 있는 초록색 쪽지를 손으로 꾹 쥐었습니다. -찰칵- 어디선가 잠금이 풀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당신은 고개를 돌렸습니다.  초록색 공간의 한쪽 구석에 빨간색 문이 새로 생겨나있었습니다.
90 ◆0rgnSIK3V80 2018/03/11 13:55:11 ID : 8rvzVbyK7s6 0
"뭐야....이 XX, 어떻게 저 문을 푼거야?" "'선택'이 이렇게 되었네- 으웅, 나도 멍뭉이를 사랑해애-!" "........." "...잘됐다." 근성이는 삽을 챙기며 당신에게 다가왔습니다. 하늘이는 풍선을 품에 안고 당신에게 다가왔습니다. 냐이아는 침묵하며 당신에게 다가왔습니다. 아이는 전기톱을 들고 당신에게 다가왔습니다. "월월!" 멍뭉이가 해맑게 웃으며 모두를 향해 짖었습니다. 멍뭉이의 연두색 목걸이가 흔들거렸습니다. 일행이 모두 모였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야기가 후반부쯤에 들어선만큼 앞으로는 더 분발해보겠습니다. :) 사실 '당신'이 원한다면 쪽지의 진짜 내용을 알지못해도 다음방으로 넘어갈수는 있습니다. 모두 '당신'의 선택입니다. :D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꼭 엔딩까지 진행하겠다고 약속했으니 반드시 그럴 생각입니다. 진행이 늦어질수는 있어도 멈추지는 않을것입니다. 저도 함께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91 이름없음 2018/03/11 15:19:13 ID : lh9hfcGnB84 0
아이가 전기톱을 들고 다가왔다는 말에 식겁했네.. 어우 무서워
92 이름없음 2018/03/11 19:54:10 ID : s8rs60srvwl 0
워...정주행했다. 결국 비틀대더니 쓰러져서 뉴레딕으로 온거구나. 태성이 너무 귀여워...! '당신'이랑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소한 바람(므흣 뭔가 등장인물 모두가 '당신'에 해당되는 거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추측해보는 발판이다.
93 이름없음 2018/03/11 20:45:20 ID : 5aqY1fTPdyN 0
넘어간다! 빨간 문을!!
94 ◆0rgnSIK3V80 2018/03/12 12:39:16 ID : oGoE9vxxCmK 0
초록색은 여전히 살짝 흔들렸습니다. 당신은 바람이 불어오고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람은 초록색과 당신의 머리를 훑고 지나가는 듯했습니다. 풀잎이 흔들리는 소리가 들린듯했습니다. 모든 일행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당신은 빨간색 문의 손잡이를 잡았습니다. 문의 잠금은 이미 풀려있었습니다. 당신은 빨간문을 넘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신은 빨간색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으로 넘어갔습니다. 당신과 태성이, 하늘이와 아이, 멍뭉이와 냐이아가 들어오자 빨간색 문은 저절로 닫혔습니다.  그리고 연기처럼 사라져버렸습니다. 태성이는 또다시 방을 마주하곤 깊은 한숨을 내뱉었습니다. 하늘이는 불안한듯이 방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냐이아는 눈을 감았습니다. 아이는 문이 있던곳을 응시했습니다. 멍뭉이는 천장을 올려다보았습니다.
95 ◆0rgnSIK3V80 2018/03/12 12:41:46 ID : oGoE9vxxCmK 0
당신은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여기는 온통 빨간색만이 가득했습니다.  벽도 빨간색, 천장도 빨간색, 바닥도 빨간색, 벽에 붙어있는 쪽지도 빨간색.  빨간색이 아닌것은 오로지 당신과 근성이, 하늘이와 냐이아, 그리고 아이와 멍뭉이 뿐이었습니다. 이곳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모든것이 핏빛처럼 빨갰습니다. 넓은 공간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빨간색은 눈을 감았습니다. 당신은 원인모를 두통이 느껴지는듯했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방을 탐색해도 좋고, 일행들과 대화를 나눠도 좋고, 당신 혼자 생각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공간 안에 있었던 사람은 몇 살쯤 되었을까요? 10대 후반쯤으로 얘기해주세요. 꼭 지정해주지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공간 안에 있었던 사람은 무엇을 가지고있었을까요? 한가지만 말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의 소지 물품은 전기톱 하나여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스레주도 써놓고나니 무서웠다는게 함정..:O 정주행을 하셨나요!? 양이 꽤 많아서 힘드셨을텐데..정말 감사합니다! 보상으로 스레주의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 뉴레딕 이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진행 속에 포함시키고 싶었기때문에 그런식으로 전개했습니다. 태성이는 언제나 인기가 많군욬ㅋㅋㅋㅋㅋㅋㅋ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당신'의 추측이 맞았을까요? 후반부이니만큼 '당신'의 다양한 추측들을 더욱 환영합니다! :) # 조금만 더 있으면 100을 돌파하겠군요. 모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96 이름없음 2018/03/12 13:12:22 ID : 40tunwk5TVb 0
지금까지 하얀방,검은방,파란방,초록방 지나왔고 이제 빨간방이니까 다음은 노란 방이려나? 꼭 신호등 같네. 멈추는 곳, 움직이는 곳, 기다리는 곳
97 이름없음 2018/03/12 13:28:07 ID : s8rs60srvwl 0
그런데 에 누가 있다는 말이 없는 게 함정! 아무도 없다고 돼있어 엉엉...
98 이름없음 2018/03/12 19:06:49 ID : Qsqo5809xTX 0
벽에 붙어있는 쪽지를 살펴본다
99 이름없음 2018/03/12 19:35:21 ID : 40tunwk5TVb 0
방이 온통 빨간색이면 눈아프겠다. 개는 사람과는 시각이 달라서 빨간색이 무색이나 어두운 노란색으로 보인다고 했으니 멍뭉이는 아마 괜찮을지도...?
100 이름없음 2018/03/13 00:49:18 ID : 40tunwk5TVb 0
백 번째 레스를 축하하며 태성이가 입에 달고 사는 숫자인 열여덟이다!
101 이름없음 2018/03/13 23:15:18 ID : 40tunwk5TVb 0
멋지고 당당하게 놓인 101번째 발판 이고 싶은데 어째 나만 계속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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