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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wFirwIJU0t
2020/03/04 00:05:02
ID : nCjcsnQq1ws
2
▶ 매우 장편입니다. 시리즈는 총 4편이며, 한 편당 스레 3개 이상은 풀릴 것 같습니다.
▶ 정답을 토론하는 것과 정답을 시도하는 것에는 차이를 두세요. "" 내에 쓴 것만 공식적으로 인정하겠습니다.
▶ 각 Ep.마다 힌트가 3회까지 제한되어 있습니다. 혹은, 이 힌트를 써서 선택지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 검색하지 않고 풀 정도의 난이도이고, 암호 코드 같은 건 없으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암호는 말장난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배드엔딩일 시 즉시 종료. 단 힌트를 아직 쓰지 않았다면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진짜 퍼즐미궁은 처음이라 난이도 조절 대실패. 매우 쉬움에서 극악까지 난이도는 왔다갔다.
EP.1~EP.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90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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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wFirwIJU0t
2020/03/04 00:05:26
ID : nCjcsnQq1ws
0
내가 깨었을 때, 주변은 깜깜했다. 모든 것이 보이지 않았다. 정말, 어둠 그 자체였다.
그때, 누군가가 내 뒷머리를 부드럽게 잡는 것이 느껴졌다. 난 그대로 일으킨 몸을 다시 뉘었다.
분명히 반항했어야 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 부드러운 손길 속에서 다시 눕고 말았다.
3
◆jwFirwIJU0t
2020/03/04 00:05:52
ID : nCjcsnQq1ws
0
내가 다시 깨었을 때는 일본식 고궁이 있었다. 마루인 것 같았는데, 어두운 나무색 고궁이 정말 아름다웠다.
앞에는 정원사가 있었는데, 허리는 심각하게 굽은 할아버지였다. 흰 수염이 콧수염과 턱수염 둘 다 길게 나고 주름이 가득한게, 나이가 지긋해도 너무 지긋하셔 보였다.
"혹시 젊은이, 내 부탁 좀 도와주겠는가? 공주님이 아끼시는 정원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부탁을 들어줄까?
▶ "" 내에 부탁을 들어줄지 말지 결정하세요.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미치지만, 안 들어줄 수도 있습니다.
4
이름없음
2020/03/04 00:12:47
ID : 1Dzaq6qjdxu
0
“당연히 도와드리겠습니다!!”
5
◆jwFirwIJU0t
2020/03/04 00:13:30
ID : nCjcsnQq1ws
0
"여긴 공주님이 아끼는 정원, 하르딘이라고 하네. 공주님은 워낙 퍼즐을 좋아하셔서, 일부러 정원에 수수께끼를 남기고, 이 늙은이에게 풀라고 해. 그런데, 일주일 전에 내가 공주님이 아끼는 달맞이꽃을 하나 잘라버린 후로, 나를 봐주는 대신 이 퍼즐을 주셨어."
"그게 뭔데요?"
6
◆jwFirwIJU0t
2020/03/04 00:13:46
ID : nCjcsnQq1ws
0

7
이름없음
2020/03/04 00:18:20
ID : K1wpO1jtimM
0
1. 2번 장미는 거짓이다.
2. 4번 장미는 거짓이다.
3. 6번 장미는 거짓이다.
4. 이 장미는 진짜다.
5. 잘라야 하는 장미는 3개이다.
6. 7번 장미는 진짜다
7. 6번 장미는 진짜다
8. 1번 장미와 진짜 여부가 다르다
8
이름없음
2020/03/04 00:20:51
ID : 1Dzaq6qjdxu
0
4번 진실일 경우->2번 거짓,1번 진실
1.3번 거짓일 경우->6번 진실,7번 진실——->❌
1)8번 거짓일 경우->8번 진실 ❌오류❌
2)8번 진실일 경우->8번 거짓 ❌오류❌
2.3번 진실일 경우->6번 거짓,7번 거짓———>❌
1)8번 진실일 경우->8번 거짓 ❌오류❌
2)8번 거짓일 경우->8번 진실 ❌오류❌
따라서 4번은 거짓.
9
이름없음
2020/03/04 00:25:25
ID : 1Dzaq6qjdxu
0
4번 거짓=2번 진실=1번 거짓
10
이름없음
2020/03/04 00:28:58
ID : K1wpO1jtimM
0
1. 2번 장미는 거짓이다. (참)
2. 4번 장미는 거짓이다. (거짓)
3. 6번 장미는 거짓이다.(거짓)
4. 이 장미는 진짜다. (참)
5. 잘라야 하는 장미는 3개이다.(참)
6. 7번 장미는 진짜다(참)
7. 6번 장미는 진짜다(참)
8. 1번 장미와 진짜 여부가 다르다(거짓)
1번 장미가 참이라 가정할 때,
2번 장미는 거짓이 되며 내용이 거짓이므로
4번 장미는 참인게 된다.
8번 장미는 1번 장미와 진짜 여부가 다르므로 거짓이 된다.
3번 장미가 참이라 가정할 때,
6번 장미는 거짓이 되며
마찬가지로 7번 장미 또한 거짓이 된다.
이 때, 1번 장미의 가정의 거짓수과 합했을 때 3개가 넘으므로 5번 또한 거짓이 된다. 3개이상을 연속해서 자르면 안 되므로 실패.
3번 장미가 거짓이라 가정할 때,
6번과 7번 장미는 참이 된다.
4번 장미가 참이라 가정할 때,
1번 장미 참, 3번 장미 거짓이라 가정했을 때 거짓 갯수를 합하면 5번 장미 또한 참이 된다.
11
이름없음
2020/03/04 00:29:21
ID : xPa4NBy45gr
0
1, 3, 4가 거짓이고 다른 애들이 진실일때 조건 성립해
12
이름없음
2020/03/04 00:30:45
ID : 1Dzaq6qjdxu
0
4번 거짓은 확실
13
이름없음
2020/03/04 00:31:58
ID : K1wpO1jtimM
0
너무 어렵게 적었나
14
이름없음
2020/03/04 00:32:48
ID : xPa4NBy45gr
0
4번이 거짓이면 2번은 참.
1번은 2가 거짓이라고 말하는데 2는 참이니까 가짜가 되지않아?
15
이름없음
2020/03/04 00:33:28
ID : 1Dzaq6qjdxu
0
다시 확인해보니 맞는거같으 1,3,4를 자르자!!
16
이름없음
2020/03/04 00:34:22
ID : 1Dzaq6qjdxu
0
앵 근데 8번,5번이 거짓이어도 성립하지 않아??
8번은 진짜 여부가 1번과 같아지니 거짓이 맞고
5번이 거짓일 경우 거짓 장미는 1.3.4.5.8
미안 아니네...
1,3,4를 자르자!!!
17
◆jwFirwIJU0t
2020/03/04 00:36:09
ID : nCjcsnQq1ws
0
▶ 정답을 토론하는 것과 정답을 시도하는 것에는 차이를 두세요. "" 내에 쓴 것만 공식적으로 인정하겠습니다.
18
이름없음
2020/03/04 00:37:02
ID : xPa4NBy45gr
0
8번 5번이 거짓일 경우가 되면 345 또는 456이 잘려야 해서 안돼..!!
19
이름없음
2020/03/04 00:37:29
ID : xPa4NBy45gr
0
그럼 134로 갈까...?
20
이름없음
2020/03/04 00:37:52
ID : 1Dzaq6qjdxu
0
넵넵
21
이름없음
2020/03/04 00:38:58
ID : xPa4NBy45gr
0
"1번, 3번, 4번 장미를 자르면 될 것 같네요!"
22
◆jwFirwIJU0t
2020/03/04 00:40:20
ID : nCjcsnQq1ws
0
정답: 1, 3, 4번 장미를 자른다
i)
1번이 진실 -> 2번이 거짓 -> 4번이 진실. 말이 되므로 1번 진짜, 2번 거짓, 4번 진짜.
1번이 거짓 -> 2번이 진실 -> 4번이 거짓. 말이 되므로 1번 거짓, 2번 진짜, 4번 거짓.
ii)
3번이 진실 -> 6번이 거짓 -> 7번이 거짓. 말이 되므로 3번 진짜, 6번 거짓, 7번 거짓.
3번이 거짓 -> 6번이 진실 -> 7번이 진실. 말이 되므로 3번 거짓, 6번 진짜, 7번 진짜.
iii)
8번이 진실 -> 1번은 거짓이어야 함.
8번이 거짓 -> 1번이 거짓이어야 함.
1번이 진실인 경우, 8번은 말이 되지 않음.
즉 각자의 경우를 놓고보면 이러한 경우가 나온다.
진짜-거짓-진짜-진짜-거짓(거짓5)-거짓-거짓-??. 진짜-거짓-거짓-진짜-진짜(거짓3)-진짜-진짜-??.
거짓-진짜-진짜-거짓-거짓(거짓5)-거짓-거짓-거짓. 거짓-진짜-거짓-거짓-진짜(거짓3)-진짜-진짜-진짜.
결국 조건을 다 만족하며 3연속으로 장미가 잘리지 않는 것은 거짓-진짜-거짓-거짓-진짜-진짜-진짜-진짜이므로 1, 3, 4번 장미가 정답.
정원사는 내 말을 듣고 싹둑싹둑 장미를 잘라냈다. 정원사는 공주에게 꼭 내 이야기를 해주겠다고 신신당부했다.
[ 공주가 나를 좋게 봅니다 ]
23
◆jwFirwIJU0t
2020/03/04 00:40:35
ID : nCjcsnQq1ws
0
나는 만족의 미소를 짓고 다시 고궁 마루에 털썩 앉았다.
도대체 그 자의 정체는 무엇인지. 여자친구는 아직 살아있는지. 여기는 어디인지.. 그리고 요즘 시대에, 순간이동이 가능하다니, 학계에 보고할 정도 아닌가? 이런 쓸데없는 망상들로 가득찰 때, 정원사가 내 옆에 앉았다.
24
◆jwFirwIJU0t
2020/03/04 00:40:47
ID : nCjcsnQq1ws
0
"껄껄껄, 젊은이, 보아하니 여기로 이동된거지 그래?"
"아니, 어떻게 아셨어요?"
"여긴 진짜 세계의 고궁이 아니거든."
"진짜 세계의 고궁이.. 아니라고요?"
하긴, 나를 거대한 꽃망울 안에 집어넣은 것도 진짜 같지 않은데, 이게 진짜겠는가.
"여긴 '레베'라고 한다네. 모든 환상들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꿈의 장소."
"레베..?"
"그래.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길어. 아직 떨어질 때의 충격이 남아있지 않은가."
내가 어딘가로 떨어진 것까지 알다니.. 뭔가 숨겨져 있는 듯한 정원사였다.
"아무튼간.. 이 고궁은 이름도 없이 수천 년을 다하며 공주를 섬긴다네. 이 공주는, 여기 레베의 지배자의 딸 중 막내. 하지만 조용히 살고 싶다는 공주님의 말에 우리 모두 공주님을 섬기며 세월을 버티고 있지."
"그렇군요.."
25
◆jwFirwIJU0t
2020/03/04 00:40:58
ID : nCjcsnQq1ws
0
"공주님 오기까지 9분! 서두르십시오!"
그때 고궁 안쪽에서 큰 소리가 들리더니 안에 있던 사람들이 방문을 대차게 열고 바삐 움직이기 시작했다.
각자 기모노를 입었지만, 괴상하게도 기모노에 프릴이 달린 메이드 같았다.
청명한 종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지더니 동일한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고궁 안을 마구 배회했다. 우리 쪽은 보이지도 않는 모양이었다.
"음식, 준비되었어?" 펜과 종이를 들고 체크리스트를 마구 적어대던 메이드장이 외쳤다.
"네, 준비되었습니다!"
"거기, 정원사! 정원은 준비되었나요?" 그래도 어르신을 공경하는지 메이드장이 정원사에게 외쳤다.
"네! 이분 덕분에 준비되었습니다!" 정원사는 내 어깨를 툭툭 치더니 입가에 진 주름을 잔뜩 올려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보아 하니 외부 손님인 것 같은데. 고객접대실로 모셔다 드려라." 메이드장은 바삐 움직이던 메이드 하나를 붙잡고 명령했다.
26
◆jwFirwIJU0t
2020/03/04 00:41:27
ID : nCjcsnQq1ws
0

27
◆jwFirwIJU0t
2020/03/04 00:41:41
ID : nCjcsnQq1ws
0
"그런데, 신분을 모르겠어.. 외부인인 것 같긴 한데, 뭔가 이상해.. 입에 수풀.. 같은걸 물고 있었는데, 번데기도 끼어있었어."
수풀..? 번데기..? 여자친구?! 나는 심장을 움켜잡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 "" 내에 할 행동을 입력해주세요.
28
이름없음
2020/03/04 00:43:48
ID : 1Dzaq6qjdxu
0
어떡할까 레주들..?
계단으로 내려가서 잠깐 연못을 확인하고 올까 아님 그냥 가만 있을까
29
이름없음
2020/03/04 00:46:24
ID : 67wMnSMrs8i
0
확인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가만히 있어도 뭐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니까
30
이름없음
2020/03/04 00:46:50
ID : xPa4NBy45gr
0
몰래 나갔다가 들켜서 큰일이라도 나면 어떡하지 막 위험한 사람으로 찍혀서 감옥에 갇히거나...
31
이름없음
2020/03/04 00:49:00
ID : xPa4NBy45gr
0
근데 그사람들이 연못에 빠져 죽은 사람을 발견했으면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하지 않았을까?
32
이름없음
2020/03/04 00:49:42
ID : 1Dzaq6qjdxu
0
방금 발견해서 아직 수습 못했을수도
33
이름없음
2020/03/04 00:51:28
ID : xPa4NBy45gr
0
호다닥 가서 확인하고 올까?
34
이름없음
2020/03/04 00:51:51
ID : K1wpO1jtimM
0
내려가서 사정을 설명하고 확인해보자
미래의 반려자가 되었을 수도 있었던 약혼녀(....)일지도 모른다고 눈물로 호소하면 동정해주지 않을까
35
이름없음
2020/03/04 00:53:13
ID : 1Dzaq6qjdxu
0
확인하는걸로 알게..??
“1층 계단으로 내려가 연못을 몰래 잠깐 확인하고 온다!”
36
◆jwFirwIJU0t
2020/03/04 00:54:21
ID : nCjcsnQq1ws
0
누가 봐도 여자친구를 언급한 말에, 난 흥분해서 1층으로 뛰어들었다.
1층으로 뛰어든 나를 보자, 공주란 자는 움켜잡던 거대한 치마를 풀고 나를 싸늘하게 쳐다보았다.
"잡아."
메이드들의 모습이 풍선처럼 팡하고 터지더니 웬 우락부락한 남자들이 날 잡고 감옥으로 끌고 갔다.
쾅쾅쾅! 감옥문을 다급하게 두드려보았지만, 이미 때는 늦은 것 같았다.
그때, 끼익하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 문을 열었다. 공주였다.
"혹시.. 제가 한 말을 들으셨나요?"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37
이름없음
2020/03/04 00:55:16
ID : 1Dzaq6qjdxu
0
무서운 공주님이네...
공주님이 무슨 말을 했나??
38
이름없음
2020/03/04 00:55:54
ID : xPa4NBy45gr
0
아까 외부인한테 알리지 말라고 했던 사람이 설마 공주님이셨어...?!
39
이름없음
2020/03/04 00:56:58
ID : 1Dzaq6qjdxu
0
아아 그럼 들었다고 해야하나???
40
이름없음
2020/03/04 00:57:46
ID : xPa4NBy45gr
0
근데 외부인한테 알리지 말라고 한 거 보면 들었다고 하는게 더 위험할지도 모르겠어
41
이름없음
2020/03/04 00:58:44
ID : xPa4NBy45gr
0
스을쩍 떠보는 건 어때....? 무슨 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게 무언가 전하신 말씀이 있었습니까? 하고....
42
이름없음
2020/03/04 01:00:17
ID : 1Dzaq6qjdxu
0
오오 그게 제일 좋겠다 그걸루 하자
해도 되지 레스주야...??
43
이름없음
2020/03/04 01:04:52
ID : xPa4NBy45gr
0
"무슨 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혹시 제게 무언가 전하신 말씀이 있었습니까?" 라고 정중하게 되묻는다....!
44
◆jwFirwIJU0t
2020/03/04 01:05:19
ID : nCjcsnQq1ws
0
"어머, 듣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왜 1층으로 달려오신 거에요?"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45
이름없음
2020/03/04 01:05:37
ID : 1Dzaq6qjdxu
0
그냥 바깥이 궁금했다고 할까
46
이름없음
2020/03/04 01:08:58
ID : xPa4NBy45gr
0
아니면 뜬금없는 변명이라도 할까.... 화장실이 급했다거나, 접객실에 혼자 있는데 왠지 모를 싸한 기분이 들어서 도망쳐나왔다거나.
47
이름없음
2020/03/04 01:10:50
ID : 1Dzaq6qjdxu
0
그럼 집 구경하다 길 잃어서 아무데로나 나왔다고 할까.??
48
이름없음
2020/03/04 01:11:59
ID : xPa4NBy45gr
0
아으악 어떻게 대답해도 공주님이 그래? 그럼 죽어라! 하고 처형할 것 같아ㅠㅠㅠㅜ 미안해요 공주님 근데 공주님 무서운 사람 같다고ㅠㅠㅠㅜㅠ
49
이름없음
2020/03/04 01:14:09
ID : xPa4NBy45gr
0
아니면 찾아야 하는 사람이 생각나서 급히 나왔다고 하면서 여자친구 얘기를 물어볼까..
50
이름없음
2020/03/04 01:16:06
ID : 1Dzaq6qjdxu
0
ㅌㅋㅋㅋㅋㅋㅋ공주님 너무 무서워,,
무섭지만 도전해보자!!!
51
이름없음
2020/03/04 01:20:03
ID : xPa4NBy45gr
0
제가 찾고있는 사람이 저와 같이 이곳에 떨어졌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급히 그사람을 찾으러 가던 길이었습니다. 라고 하고서, 어디로 가려했냐 물어보면 아까 정원사씨를 만났던 곳에 가서 행방을 물으려 했다. 찾는 사람이 누구냐고 하면 여자친구 외형 설명해주고서 뒤에 어쩌면...이상한 수풀같은 것을 물고있거나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고 대답하고
52
이름없음
2020/03/04 01:20:57
ID : xPa4NBy45gr
0
아으악 나 이런 거 정하는 거 정말 못한다구..... 그냥 끌리는 대로 질러버려 레더들!
53
이름없음
2020/03/04 01:21:45
ID : K1wpO1jtimM
0
이걸로 가자!
54
이름없음
2020/03/04 01:21:56
ID : 1Dzaq6qjdxu
0
그럼 내가 해볼게!!
“제가 찾고있는 사람이 저와 같이 이곳에 떨어졌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급히 그사람을 찾으러 가던 길이었습니다. ”
55
◆jwFirwIJU0t
2020/03/04 01:22:11
ID : nCjcsnQq1ws
0
"후훗, 그럼 어쩔 수가 없네요.. 여기선 죽으면, 영원히 끝이거든요. 여자친구를 살리고 싶다는 마음은, 제가 본받도록 할게요."
"그럼, 안녕~"
내 독방 위에 있던 천장이 서서히 내려갔다. 속도가 점점 빨라졌다. 내 머리를 짓이기자, 나는 그 고통을 못 참을 지경이 되었다.
Bad ending 0. WITHERED
56
◆jwFirwIJU0t
2020/03/04 01:22:36
ID : nCjcsnQq1ws
0
▶ "" 내에 "부활"이라고 입력하면, 힌트를 1개 소모하고 의 시점으로 부활합니다.
57
이름없음
2020/03/04 01:23:05
ID : 1Dzaq6qjdxu
0
공주님 개무섭다ㅠㅠㅠㅠㅠㅠ
58
이름없음
2020/03/04 01:23:20
ID : K1wpO1jtimM
0
????????????
잠깐만 죽었다고 거짓말 한걸수도 있겠네?
59
이름없음
2020/03/04 01:23:55
ID : xPa4NBy45gr
0
헉.... 여자친구 얘길 꺼내면 베드엔딩 루트가 되어버리나....! 아니면 공주님을 뵙고싶어서 실레를 저질렀네요 하하 하고 넘겨야하나!?!
60
이름없음
2020/03/04 01:24:26
ID : 1Dzaq6qjdxu
0
찾고있는 사람 이라 했는데 여자친구라고 대답한걸 보면 공주가 뭘 알고있고 우리한테는 나쁜..사람인듯
61
이름없음
2020/03/04 01:25:15
ID : 1Dzaq6qjdxu
0
공주님이 너무 궁금해서 기다리지 못하고 내려와서 보려했고 죄송하다 하자
62
이름없음
2020/03/04 01:26:36
ID : xPa4NBy45gr
0
흑흑 공주님 너무 무서우셔....
그나저나 일단 시간이 늦었으니까 자고 낮에 다시 달리는거야 레더들...!! 잠은 밤에 자야한다고!
63
이름없음
2020/03/04 01:27:07
ID : xPa4NBy45gr
0
좋아좋아 이일단 공주님 찬양으로 여기서 벗어나야겠어....
64
이름없음
2020/03/04 01:27:41
ID : K1wpO1jtimM
0
잠깐만 우리 꽃 큐브 안에 갇혀있었잖아?
범인은 고궁 사람들 아닐까...?
65
이름없음
2020/03/04 01:29:10
ID : 1Dzaq6qjdxu
0
이전 스레에서
이 망할 것! 감히 내 완벽한 꽃을! ]
"넌 누구야?!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
[ 너한테 이러는 이유? 바보 같군. 그딴건 없어 멍청아. 그래도, 용케 여기가 어딘지는 맞추었네. ]
[ 너는 특별 대우가 필요하겠어. ]
"특별.. 대우?"
말이 끝나자마자 아찔한 꽃향기가 내 코끝을 찔렀다. 나는 그 향기에 취해 그만 잠에 들고 말았다.
여기서 대괄호 안의 대사를 말하는 사람이 공주일수도
일단 대답은 로 할게!
66
이름없음
2020/03/04 01:30:44
ID : 1Dzaq6qjdxu
0
“부활”
67
◆jwFirwIJU0t
2020/03/04 01:31:12
ID : nCjcsnQq1ws
0
부활하셨습니다. EP.3에서 남은 힌트: 0.
68
◆jwFirwIJU0t
2020/03/04 01:31:40
ID : nCjcsnQq1ws
0
"어머, 듣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왜 1층으로 달려오신 거에요?"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답은 부활 후에 외쳐주세요
69
이름없음
2020/03/04 01:32:33
ID : 1Dzaq6qjdxu
0
“공주님이 어떤분이신지 너무 궁금해서 기다림을 참지 못하고 내려갔습니다.. 죄송합니다 공주님”
70
◆jwFirwIJU0t
2020/03/04 01:32:54
ID : nCjcsnQq1ws
0
"아아, 그렇군요. 제가 실례를 범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도 멋쩍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교도관! 당장 이 자를 풀어줘. 그럼, 고객접대실로 가실까요?"
나는 한숨을 쉬며 열린 문으로 살금살금 나갔다.
[ 공주가 의심합니다 ]
[ 공주가 나를 좋게 봅니다 ]가 사라집니다.
71
◆jwFirwIJU0t
2020/03/04 01:33:07
ID : nCjcsnQq1ws
0
나는 예의상 고객접대실로 들어온 공주에게 인사를 꾸벅 했다. 공주는 내 반대편 의자에 앉았다.
"외부 손님은, 상당히 오랜만이라. 저번 손님이 조금 과격하셔서, 저희가 손을 좀, 봐드렸거든요."
여자친구.. 이야기인가? 나는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공주는 말을 이어나갔다.
"그래서, 당신을 위한 수수께끼를 준비했어요. 간단하니까, 쉽게 생각하시면 돼요. 자, 한번 풀어보세요."
72
◆jwFirwIJU0t
2020/03/04 01:33:28
ID : nCjcsnQq1ws
0

73
이름없음
2020/03/04 01:34:11
ID : 1Dzaq6qjdxu
0
한 해의 중간이면 6월이나 여름을 말하는거겠지??
74
이름없음
2020/03/04 01:36:20
ID : K1wpO1jtimM
0
썬글라스 같은데
75
이름없음
2020/03/04 01:38:02
ID : 1Dzaq6qjdxu
0
‘저와같은 친구들은 눈을 안 막도록 되어 있기도 해요’
이 부분에 어긋나지 않아??
76
이름없음
2020/03/04 01:38:25
ID : K1wpO1jtimM
0
(헉 무심코 추천 눌러버렸다! 이건 비축했다가 나중에 다른 레스주들이 힌트 요청하면 소모해서 주실 수 있나요!)
77
◆jwFirwIJU0t
2020/03/04 01:39:15
ID : nCjcsnQq1ws
0
*추천을 힌트 용도로 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렇게 해서 추천을 받는건 저에게도 딱히 좋은 일은 아닙니다. 단지 너무 안나와서 특전을 준 것일뿐.
78
이름없음
2020/03/04 01:39:25
ID : K1wpO1jtimM
0
종류가 같은 친구들 예를 들어서 안경이라던가 알 없는 안경?을 말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79
이름없음
2020/03/04 01:41:17
ID : 1Dzaq6qjdxu
0
그럼 선글라스 해보자
80
이름없음
2020/03/04 01:44:22
ID : K1wpO1jtimM
0
그럼 앞으로 새 스레 세워지면 아끼지 않고 마구마구 추천을 누르도록 하겠습니다!
부담되는데...
"선글라스"
81
◆jwFirwIJU0t
2020/03/04 01:44:54
ID : nCjcsnQq1ws
0
"음.. 잘못 생각하신 것 같아요."
*1년의 중간, 그중 곤란한 때가 언제일까?
82
이름없음
2020/03/04 01:48:40
ID : 1Dzaq6qjdxu
0
우산인가
곤란해질때->비올때
한해의 중간->장마
눈을 안 막도록 되어있는것->투명우산
무언가를 멈출수있다->비 맞는것
83
이름없음
2020/03/04 01:49:15
ID : K1wpO1jtimM
0
오오 그거 맞는거 같다! 가을이나 겨울에도 우산이 필요할 때가 있긴 있으니까!
84
이름없음
2020/03/04 01:52:33
ID : 1Dzaq6qjdxu
0
그럼 해볼게용ㅇ
“우산”
85
◆jwFirwIJU0t
2020/03/04 01:52:50
ID : nCjcsnQq1ws
0
정답: 우산
한 해의 중간, 6월은 여름이므로 비가 올 때 가장 많이 쓰입니다.
막 쓰면 우산이 망가져서 못 쓰고, 우산은 오는 비를 멈춰줍니다.
우산은 시야를 막아서 위험하지만, 투명 우산은 그럴 위험이 줄어듭니다.
86
◆jwFirwIJU0t
2020/03/04 01:53:06
ID : nCjcsnQq1ws
0
"정답이에요! 실력이 괜찮으시군요? 혹시, 질문할 거 뭐 있으신가요?"
▶ "" 내에 할 말을 입력하세요.
87
이름없음
2020/03/04 01:54:27
ID : 1Dzaq6qjdxu
0
기분이 젛네여 ˇܫˇ
질문은 이곳 고궁에 관한걸로 할까 ?? 아니면 공주님은 누구인지 왜 여기있ㄴ지 머 그런걸로..이곳은 어디인가 이런 종류
88
이름없음
2020/03/04 02:02:33
ID : 1Dzaq6qjdxu
0
나머지 레더들은 다 자고있는걸까...
“이곳이 ‘레베’라고 하던데, 정확히 어떤곳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89
◆jwFirwIJU0t
2020/03/04 02:04:05
ID : nCjcsnQq1ws
0
"음, 저도 잘은 모르지만, 제가 고궁 속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는 환상을 완성시켜준, 진정한 환상 속의 장소이지요."
90
◆jwFirwIJU0t
2020/03/04 02:04:17
ID : nCjcsnQq1ws
0
"공주님, 차 왔습니다."
"호호, 고마워요."
기모노를 입은 메이드가 고객대접실로 오더니 테이블에 차를 놓았다.
"호호, 걱정 마요. 이건 무해한 거에요. 마셔도 돼요." 안심은 했지만, 그래도 의심이 간다. 마셔볼까?
▶ "" 내에 할 행동을 입력하세요.
91
◆jwFirwIJU0t
2020/03/04 02:04:44
ID : nCjcsnQq1ws
0
*혼자서 생각하기 부담스러우면 내일 같이 오셔서 토론하셔도 됩니다.
92
이름없음
2020/03/04 02:09:27
ID : 1Dzaq6qjdxu
0
내일 오겠습니다 스레주님 !! 👋👋 안녕히 주무세용
93
이름없음
2020/03/04 19:53:09
ID : xPa4NBy45gr
0
얍! 모여라 레더들~~~!~!~~!!!
94
이름없음
2020/03/04 19:55:33
ID : xPa4NBy45gr
0
정말 무해할까...? 막 저곳 사람들한테는 괜찮은데 우리는 먹으면 죽는다거나, 우리가 마실 찻잔에 독이라도 발라놨거나....
95
이름없음
2020/03/04 20:25:34
ID : e0pPg47wIJP
0
레이디 퍼스트, 공주님이 윗사람이니까 먼저 마시면 마시는건 어때? 찻잔 살펴보고..
96
이름없음
2020/03/04 20:26:08
ID : e0pPg47wIJP
0
아니면 차 알레르기 있어요는 어때
97
이름없음
2020/03/04 20:36:20
ID : 1Dzaq6qjdxu
0
근데 공주님 말 안 들으면 또 갑자기 돌변해서
༼ •᷅ ͟ʖ •᷅ ༽ 이런 표졍으로 바라보고 갑자기 죽는거 아닐까?? 난 너무 공주님이 무섭다...
98
이름없음
2020/03/04 20:57:40
ID : 1Dzaq6qjdxu
0
생각해봤는데 난 마시는게 나을거같은데 다른 레스주들은 어때??
99
이름없음
2020/03/04 21:20:08
ID : xPa4NBy45gr
0
아니면 먼저 향을 맡아보면서 어떤 차냐고 물어볼까....? 아 근데 공주님 뭔가 자기마음에 안들면 죽이실 것 같아서,, 흑흑
100
이름없음
2020/03/04 21:22:31
ID : 1Dzaq6qjdxu
0
그럼 나는 마신다에 한표!
101
이름없음
2020/03/04 21:26:54
ID : K1wpO1jtimM
0
이미 죽였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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