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7the0k6Y2m 2020/04/18 18:28:39 ID : byJO1ii05Qk 4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을 넘어서」 #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으로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1987년작 「11문자 살인사건」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작품 내에는 일본어 이름과 지명이 등장합니다. # 대화는 따옴표 (“문장.”), 정답 도전은 슬래시 (/정답) 를 이용해주세요. # 주인공에게 몰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 공유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U61X41HlSvKk1pQKGKQ_AEukVEF0esui?usp=sharing (부계정 사용 권함)
2 ◆g7the0k6Y2m 2020/04/18 18:29:13 ID : byJO1ii05Qk 0
사정상 시작일에 비해 조금 일찍 스레를 열었습니다. 다음주 목요일 10:30 시작합니다.
3 ◆g7the0k6Y2m 2020/04/18 18:39:41 ID : byJO1ii05Qk 0
# 새로운 인물을 만날 때마다, 인물 정보가 등록됩니다.
# 새로운 인물을 만날 때마다, 인물 정보가 등록됩니다.
4 이름없음 2020/04/18 18:52:42 ID : urgo7s4NxXA 0
아.. 원본도 고퀄 이 미궁도 고퀄.. 그야말로 최고의 궁합 찰떡파이..
5 이름없음 2020/04/18 19:08:43 ID : ilu9s7cLcMo 0
오오오오... 새 스레다...
6 이름없음 2020/04/18 19:33:00 ID : 6Za8qja8pcJ 0
준님 돌아오셨당 하위하위
7 ◆g7the0k6Y2m 2020/04/18 19:59:41 ID : byJO1ii05Qk 0
# 앞으로 등장할 주요 인물들의 목록입니다. 가와즈 마사유키 '나'가 후유코의 제안으로 만나게 된 잘생긴 소설가. 하기오 후유코 '나'의 친구이자 담당 편집자. 니자토 미유키 가와즈의 전 동업자였던 여성 카메라맨. 야마모리 다쿠야 스포츠센터 '야마모리 스포츠플라자' 대표. 자수성가한 사업가이다. 하루무라 시즈코 야마모리 스포츠플라자의 여자 종업원. 입사한 지 1년이 안 되었다고 한다. 가네이 사부로 야마모리 스포츠플라자에서 일하는 직원. 이시쿠라 유스케 야마모리 스포츠플라자에서 일하는 헬스트레이너. 사카가미 유타카 연극 배우. 야마모리 유미 야마모리 대표의 딸. 시각장애인이다. 야마모리 마사에 야마모리 대표의 부인.
8 ◆g7the0k6Y2m 2020/04/18 20:01:12 ID : byJO1ii05Qk 0
.
9 ◆g7the0k6Y2m 2020/04/18 20:02:45 ID : byJO1ii05Qk 0
일본어 이름이 다소 어렵기에 미리 올려놨습니다.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10 이름없음 2020/04/18 21:19:49 ID : byJO1ii05Qk 0
저를 언급하신 내용 읽었습니다. 전에도 한 번 말씀드렸듯이 네임드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이전 영상을 지우고, 직접적으로 본인을 밝히지만 않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제 불찰입니다. 앞으로 영상 업로드는 유튜브 대신 다른 방법을 찾겠습니다.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11 이름없음 2020/04/18 22:14:21 ID : cFfXtjz83xC 0
재미있게따 두근두근 기대할게요 스레주님!
12 ◆g7the0k6Y2m 2020/04/19 20:07:32 ID : byJO1ii05Qk 0
Chapter 0. Sin 테마곡 : 검은방3 OST - Sin https://streamable.com/d872ru 동영상 링크로 연결됩니다.
13 ◆g7the0k6Y2m 2020/04/19 20:07:55 ID : byJO1ii05Qk 0
monologue 1 편지를 막 끝냈을 때 가벼운 현기증을 느꼈다. 딱 한 줄 짜리 거친 편지다. 하지만 이 한 줄에서 모든 게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되돌릴 수 없다. 마음을 먹는 데 그다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요컨대 실행에 옮기는 수밖에 없다. 그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물론 다른 사람의 생각은 다를 것이다. 정당하냐는 물음에 사로잡혀 틀림없이 제3의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사람들은 그런데, 라고 토를 달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란 나약한 동물이다. 일반론은 존재하지만 현실성은 없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하품이 나올 정도로 한심한 의견일 뿐이다. 거기에 숨어 있는 건 속임수와 도피일 뿐이다. 그런 의견들은 아무리 많이 얘기해도 결론을 내리지 못할뿐더러 조금도 내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 지금, 뿌리 깊은 증오가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 그 증오를 버릴 수도, 그대로 지닌 채 살아갈 수도 없다. 그래서 실행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들’에게 묻고 싶다. 진정한 해답은 어디에 있는가? 아니... ‘그들’은 결코 입을 열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해답이 무엇인지, 처음부터 알고 있었을 테니까. 그걸 생각하면 나의 증오는 불꽃처럼 타오른다. ‘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 이 한 줄이다. 그리고 이거면 충분하다.
14 이름없음 2020/04/19 20:38:24 ID : xxxu01bhhxW 0
어서와요, 무인센세! ('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에서 무인을 따왔어.)
15 이름없음 2020/04/19 20:43:05 ID : urgo7s4NxXA 0
아주 좋아요 >v0
16 이름없음 2020/04/19 21:17:39 ID : 1xwtzatwE1h 0
이야 필력쩐당..
17 이름없음 2020/04/20 12:27:05 ID : O9ulg0pSHvh 0
나 이거 인물 소개만 보고 누가 흑막일지 알 거 같지만 여백이 부족해서 적지 않겠다 꺄르륵 꺄르륵
18 이름없음 2020/04/20 14:48:51 ID : 1wleNxVfgqq 0
야마모리 유이일까....
19 ◆g7the0k6Y2m 2020/04/22 15:18:56 ID : byJO1ii05Qk 0
# 내일 공개되는 챕터 1의 챕터명을 맞추는 연습 문제입니다. 정답은 영어로 말해주세요. # 연습문제이기 때문에 힌트는 원하시는 만큼 드립니다.
# 내일 공개되는 챕터 1의 챕터명을 맞추는 연습 문제입니다. 정답은 영어로 말해주세요. # 연습문제이기 때문에 힌트는 원하시는 만큼 드립니다. # 미궁의 전체적인 난이도 조절에 이번 문제를 참고하고자 합니다.
20 이름없음 2020/04/22 15:25:19 ID : urgo7s4NxXA 0
어리석은 중생이면.. 불교? 그릇에 꽃을 띄운걸 보니 불교 쪽인거 같은데
21 이름없음 2020/04/22 15:38:39 ID : 1xwtzatwE1h 0
거꾸로 매달린 그들은 누구지?베드로라기엔 불교아닌가?
22 이름없음 2020/04/22 15:39:30 ID : 1xwtzatwE1h 0
힌트!영어 문장이야 단어야?
23 ◆g7the0k6Y2m 2020/04/22 15:41:31 ID : byJO1ii05Qk 0
단어입니다. 여러분은 저 꽃의 이름을 맞추셔야 합니다.
24 이름없음 2020/04/22 15:42:08 ID : 1xwtzatwE1h 0
아하!
25 이름없음 2020/04/22 15:42:49 ID : 1xwtzatwE1h 0
일단 불교하면 나는 연꽃이 가장 먼저떠오르는데 다른 레스주들 생각은 어때?
26 이름없음 2020/04/22 15:43:48 ID : 9jzdU1xA1Cp 0
나두 일단 연꽃.
27 이름없음 2020/04/22 15:44:11 ID : 1xwtzatwE1h 0
너무 단순한거같기도하고..
28 이름없음 2020/04/22 15:46:24 ID : 1xwtzatwE1h 0
보니까 인도의 순례자들이 메리골드꽃잎이 담긴 그릇을 물에 띄워보낸다는 전통?같은게 있어
29 이름없음 2020/04/22 15:47:27 ID : 1xwtzatwE1h 0
메리골드일수도 있을거같은데.. 일단 후보는 1.연꽃 2.메리골드 더 추가할 사람 언급해줘!
30 이름없음 2020/04/22 15:51:03 ID : urgo7s4NxXA 0
근데 연꽃이 그 더러운 곳에서 막 깨끗하게 씻어주는 꽃이라서.. 진흙에서 핀다고 들었거든
31 이름없음 2020/04/22 15:52:02 ID : fbDBxU6kk4K 0
근데 연꽃이 영어로 뭐더라... 로투스...?
32 이름없음 2020/04/22 15:52:43 ID : 1wleNxVfgqq 0
로터스
33 이름없음 2020/04/22 15:53:06 ID : 1wleNxVfgqq 0
/Lotus
34 ◆g7the0k6Y2m 2020/04/22 15:54:53 ID : byJO1ii05Qk 0
오답입니다.
35 ◆g7the0k6Y2m 2020/04/22 15:56:25 ID : byJO1ii05Qk 0
# 연꽃은 사진 속의 설명과는 크게 관계 없지만 '이 꽃'의 설화에 등장합니다.
36 이름없음 2020/04/22 15:56:35 ID : urgo7s4NxXA 0
엥 꽃이 맞나? (혼란)
37 이름없음 2020/04/22 15:59:12 ID : 1wleNxVfgqq 0
심청이랑 바리데기공주가 떠오르는데.
38 이름없음 2020/04/22 16:28:43 ID : WqlA7BvCo1B 0
미혹의 세계~ 씻겠나이다 까지만 보면 유대교에서는 정결하지 못한 일을 행했을 때 미크바라는 곳에서 몸을 담군다는 얘기나 세례가 생각나긴하는데 그릇의 꽃이랑 매치가 안된다 OTL
39 ◆g7the0k6Y2m 2020/04/22 16:44:04 ID : byJO1ii05Qk 0
힌트 드릴까요?
40 이름없음 2020/04/22 16:44:37 ID : dvfPjyY2soZ 0
주세요!
41 ◆g7the0k6Y2m 2020/04/22 16:48:01 ID : byJO1ii05Qk 0
# 미궁의 배경이 일본이므로, 일본과 연관지어 생각해야한다. # 사진의 설명은 불교 행사에 대한 것이다. 이 행사는 삼국시대에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파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첫번째 줄이다.
42 이름없음 2020/04/22 16:53:06 ID : ilu9s7cLcMo 0
거꾸로 매달렸다는 말에서 나팔꽃이나 은방울 꽃 같은 게 생각나는데..? 다른 꽃이 있나..?
43 ◆g7the0k6Y2m 2020/04/22 17:10:03 ID : byJO1ii05Qk 0
추가 힌트가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44 이름없음 2020/04/22 17:42:46 ID : dvfPjyY2soZ 0
/Lycoris radiata
45 ◆g7the0k6Y2m 2020/04/22 17:46:06 ID : byJO1ii05Qk 0
석산, 오답입니다.
46 이름없음 2020/04/22 17:47:25 ID : ilu9s7cLcMo 0
부처님 오신 날...? 의 이야기 겠지? 불교 행사라는 게? 몸을 씻겠다는 것을 관불(관욕) 으로 본다면 아마 띄우는 건 연꽃이 맞는 것 같고.. 연등을 띄우니까.... 거꾸로 매달린... 등나무 인줄 알았는데.. 장화 홍련.... 장미... 미혹의 세계... 끝없이 반복하는.... 윤회...
47 ◆g7the0k6Y2m 2020/04/22 17:55:35 ID : byJO1ii05Qk 0
파이팅 ;ㅁ; 이번 문제가 난이도 테스트용이라 조금 어려워요. 최종 힌트 # 부처님의 제자 중 한 명인 목련존자의 효도를 기억하세요.
48 이름없음 2020/04/22 18:04:14 ID : mmljBtfPjth 0
/Magnolia kobus
49 ◆g7the0k6Y2m 2020/04/22 18:07:59 ID : byJO1ii05Qk 0
목련, 오답입니다.
50 이름없음 2020/04/22 18:12:54 ID : ilu9s7cLcMo 0
/Loosestrife
51 이름없음 2020/04/22 18:12:58 ID : ilu9s7cLcMo 0
부처꽃... 백중절에 연꽃 대신 사용하는 꽃이라는 데 맞을까...?
52 이름없음 2020/04/22 18:13:19 ID : mmljBtfPjth 0
Ullambana 우란분경이란게 있는데... 떠오른게 우담바라Udambara(.....)
53 ◆g7the0k6Y2m 2020/04/22 18:15:42 ID : byJO1ii05Qk 0
정답으로 인정하겠습니다.
54 ◆g7the0k6Y2m 2020/04/22 18:18:22 ID : byJO1ii05Qk 0
우리나라에선 백중이라고 부르는 '우란분회'에 대한 설명입니다. 일본의 오봉은 일본 민간 신앙과 우란분회가 결합된 것입니다. 거꾸로 매달린 그들을 구원하소서 // 우란분회의 '우란'은 거꾸로 매달린 듯이 극심한 고통을 의미한다. 그 고통으로부터 중생을 구원하는 것이 바로 우란분회이다. 미혹의 세계에서 끝없이 반복하는 어리석은 중생을 // 목련존자의 어머니는 죄를 지어 무간지옥과 아귀도에서 고통받고 있었다. 구원하소서. // 우란분회는 목련존자가 고통을 받고 있는 어머니를 제도한 것으로부터 유래했다. 우리도 몸을 씻겠나이다. // 부처꽃은 일본어로는 미소하기, 한자로 나타내면 '계추'라고 하는데, '계'는 물가에서 행하는 불길한 기운을 씻는 정화 의식을 의미한다. 즉, '계추' 자체에 몸을 씻는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그릇에 꽃을 띄우니 받아주소서. // 일본의 우란분회에선 재계를 할 수 있는 물그릇에 부처꽃의 꽃잎을 따서 띄운다.
55 이름없음 2020/04/22 18:20:33 ID : mmljBtfPjth 0
아... 우란분경에서 더 나아갈걸... 축하해!
56 ◆g7the0k6Y2m 2020/04/22 18:22:11 ID : byJO1ii05Qk 0
Chapter 1. Lythrum (부처꽃) 내일밤 공개됩니다.
Chapter 1. Lythrum (부처꽃) 내일밤 공개됩니다.
57 이름없음 2020/04/22 18:21:21 ID : ilu9s7cLcMo 0
아.... 뭐야.... 그런 게 있었어,,,...? 저 마지막 힌트로 대충 때려 맞춘 건데....
58 이름없음 2020/04/22 18:23:24 ID : mmljBtfPjth 0
10시 반 시작이구나...!
59 이름없음 2020/04/22 18:24:33 ID : dvfPjyY2soZ 0
오.. 이미지 이쁘다..내일 봐요!
60 ◆g7the0k6Y2m 2020/04/23 22:18:40 ID : smJPioY8qnQ 0
! information ! # 이시국에 일본 배경이라서 죄송합니다. # 이 미궁은 대화의 비중이 정말 큽니다. 대화는 당신이 가진 유일한 무기입니다. 무리하게 곤란한 질문을 해서도, 잘못된 대답을 해서도 안됩니다. # 당신은 경찰도 탐정도 아닌 추리작가입니다. 흉기나 혈흔과 같은 물증보다는 동기, 알리바이, 사실관계, 트릭, 진실에 집중하세요. # 여러분은 장기간 동안 진실을 하나씩 조합해나가야 합니다. # 이 미궁은 4페이즈로 나뉘는데, 1~3페이즈는 스토리, 4페이즈는 본격적인 추리입니다. # 아직 1페이즈이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운 문제는 없습니다. 편안하게 즐겨주세요.
61 ◆g7the0k6Y2m 2020/04/23 22:19:23 ID : smJPioY8qnQ 0
참고로 스레주는 원작 소설을 읽을 당시 범인은 맞혔지만 전말은 모두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62 이름없음 2020/04/23 22:20:42 ID : 1wleNxVfgqq 0
10분남았나!
63 ◆g7the0k6Y2m 2020/04/23 22:31:05 ID : smJPioY8qnQ 0
Chapter 1. Lythrum (부처꽃)
64 ◆g7the0k6Y2m 2020/04/23 22:31:27 ID : smJPioY8qnQ 0
“누군가 나를 노리고 있어.” 그는 버번 잔을 기울이며 말했다. 잔 속에 든 얼음이 달그락 소리를 내며 움직였다. * 이 남자의 이름은 무엇일까?
65 이름없음 2020/04/23 22:32:00 ID : urgo7s4NxXA 0
아 이게 문제..?
66 ◆g7the0k6Y2m 2020/04/23 22:34:06 ID : smJPioY8qnQ 0
맞혀보세요. 누구일까요?
67 이름없음 2020/04/23 22:34:39 ID : urgo7s4NxXA 0
으아악 얘들아 집결해 이거 대화가 중요하다는데 아 잠만 뭔가 글이 추가됐네? 이게 뭐얌?
68 이름없음 2020/04/23 22:34:47 ID : k1heY5Ph9jy 0
가와즈 마사유키?
69 이름없음 2020/04/23 22:35:43 ID : urgo7s4NxXA 0
음 그런가? 일단 한번 해볼까!
70 이름없음 2020/04/23 22:36:40 ID : urgo7s4NxXA 0
으악 도전할게! "가와즈 마사유키"
71 이름없음 2020/04/23 22:37:17 ID : 1wleNxVfgqq 0
야마모리 다쿠야같기도 하고
72 ◆g7the0k6Y2m 2020/04/23 22:37:19 ID : smJPioY8qnQ 0
정답입니다. 앞으로 정답 도전은 /를 이용해주세요. # 이제부터 따옴표를 이용해 가와즈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73 이름없음 2020/04/23 22:37:52 ID : urgo7s4NxXA 0
하악...하아.... 벌써사망) 아 그렇구만 알겠어유
74 이름없음 2020/04/23 22:38:32 ID : k1heY5Ph9jy 0
#노리다니요? 목숨을요? 이러면 되나?
75 이름없음 2020/04/23 22:38:49 ID : urgo7s4NxXA 0
엥 따옴표니까 "" 쓰는거 아니얌?
76 이름없음 2020/04/23 22:39:01 ID : urgo7s4NxXA 0
가로채야짘 "노리다니요? 목숨을요?"
77 이름없음 2020/04/23 22:39:36 ID : k1heY5Ph9jy 0
앜ㅋㅋㅋㅋ 대충 읽었더니 샾 표시하라는 뜻으로 잘못봤어 ㅋㅋㅋ
78 가와즈 ◆mk3BgmJPa4G 2020/04/23 22:39:38 ID : smJPioY8qnQ 0
그래, 목숨을.
79 이름없음 2020/04/23 22:39:56 ID : k1heY5Ph9jy 0
잘했어! 정답도 가로채주렴^^
80 가와즈 ◆mk3BgmJPa4G 2020/04/23 22:40:06 ID : smJPioY8qnQ 0
누가 내 목숨을 노리고 있는 것 같아.
81 이름없음 2020/04/23 22:40:17 ID : k1heY5Ph9jy 0
"그 누군가가 누군데요?"
82 이름없음 2020/04/23 22:40:28 ID : urgo7s4NxXA 0
근데 위스키 잔과 잔에 든 얼음을 보아하니 장소가 바인가봐? 아니면 가와즈가 대접을 해준건가? (추리시작).
83 이름없음 2020/04/23 22:40:58 ID : k1heY5Ph9jy 0
내가 문제에 나온 대사 검색해보니까 바가 맞는 거 같긴해 ㅇㅇ
84 가와즈 ◆g7the0k6Y2m 2020/04/23 22:41:09 ID : smJPioY8qnQ 0
그건 나도 몰라. 대강 짚이는 데는 있지만.
85 이름없음 2020/04/23 22:41:14 ID : urgo7s4NxXA 0
아 이런 검색하면 곤란할 것 같 ;_;
86 이름없음 2020/04/23 22:41:23 ID : k1heY5Ph9jy 0
버본이 있으면 진이랑 워커랑 베르무트도 나오나!(도름
87 이름없음 2020/04/23 22:41:36 ID : urgo7s4NxXA 0
근데 가와즈랑 내가 반말까지 까는 사이인걸 보면 그래도 꽤나 구면인가봐
88 이름없음 2020/04/23 22:41:51 ID : urgo7s4NxXA 0
와! 코난 아시는구나!
89 이름없음 2020/04/23 22:41:55 ID : k1heY5Ph9jy 0
"짚이는 거라뇨? 그리고 뭐 때문에 노려지고 있다고 생각한거에요?"
90 ◆g7the0k6Y2m 2020/04/23 22:43:49 ID : smJPioY8qnQ 0
"짚이는 데가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있지. 살의는 가치관과 비슷한 거니까." 그러고는 낮게 중얼거렸다. 실수를 했다고. "그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말해버렸네. 낮에 했던 얘기 때문인가?
91 이름없음 2020/04/23 22:44:41 ID : k1heY5Ph9jy 0
"낮에 했던 얘기라뇨?"
92 ◆g7the0k6Y2m 2020/04/23 22:45:12 ID : smJPioY8qnQ 0
"...아무것도 아니야." 그는 고개를 흔들었다. "어쨌든 당신한테 말하지 않으려 한 건 말이야..."
93 이름없음 2020/04/23 22:45:31 ID : k1heY5Ph9jy 0
나랑 같이 마티니나 만들래?🍸
94 이름없음 2020/04/23 22:46:12 ID : ilu9s7cLcMo 0
억 나도 이거 생각 났는뎈ㅋㅋ (늦었지만 참전!)
95 이름없음 2020/04/23 22:46:17 ID : urgo7s4NxXA 0
"말하지 않으려 한건..?"
96 ◆g7the0k6Y2m 2020/04/23 22:46:30 ID : smJPioY8qnQ 0
"너한테 말해도 해결책이 없을 뿐더러, 당신이 쓸데없는 걱정을 하게 될 테니까. 그렇다고 내 불안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나는 그 말에 더 이상 대꾸하지 않고 자세를 고쳐 앉았다.
97 이름없음 2020/04/23 22:47:41 ID : k1heY5Ph9jy 0
"그럼 당신이 아는 걸 말해줘요. 듣고 해결이 될지 안 될지 판단해볼테니"
98 이름없음 2020/04/23 22:47:45 ID : 1wleNxVfgqq 0
"그래도 나눈다는 것은 좋은거죠. 고통도, 슬픔도, 사랑도(?)"
99 이름없음 2020/04/23 22:48:36 ID : urgo7s4NxXA 0
세상에 로맨스라니 미리 코피 흘릴게
100 이름없음 2020/04/23 22:49:38 ID : k1heY5Ph9jy 0
앗 자 여기 내 방 호수(메모 챡 나중에 봐 0.<
101 ◆g7the0k6Y2m 2020/04/23 22:49:38 ID : smJPioY8qnQ 0
"대강 짚이는 데는 있지만 말하면 단순한 추측이 확신이 될 것 같아서 말이야." 그리고 그가 말했다. "내가 좀 소심하거든" 그 뒤로는 둘 다 입을 다물고 술만 마시다 밖으로 나와 비가 내리는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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