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가 안오니까 잡담이나 하자 (1000)
2.<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下) (150)
3.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 - 1 (1000)
4.White Labyrinth (298)
5.문제 도와달라 했던 레주야! 미안해 이전건 지울게! (39)
6.준쌤이 누구야...? (5)
7.~미궁판 잡담스레3~ (1000)
8.regnátor (2) (77)
9.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오물을 씻어내는 선 : 연꽃 축제 살인사건~ (980)
10.regnátor (996)
11.. (1)
12.<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中) (1000)
13.살인사건에 용의자는 9명이다. (511)
14.W.W.G.O (78)
15.간단하지만, 알고 있으면 좋은 것(?)[더 많고, 조금 어려운 질환들로 만나요!] (135)
16.더 코드 서바이벌 시즌2:3개의 방(게임 종료) (417)
17.더 코드:서바이벌 시즌2(두번째 방) (208)
18.<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上) (1000)
19.고양이 마궁 (155)
20.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죽은 자를 기리기 위하여 : 동굴 감금사건~ (363)
1
◆g7the0k6Y2m
2020/04/18 18:28:39
ID : byJO1ii05Qk
4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을 넘어서」
#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으로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1987년작 「11문자 살인사건」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작품 내에는 일본어 이름과 지명이 등장합니다.
# 대화는 따옴표 (“문장.”), 정답 도전은 슬래시 (/정답) 를 이용해주세요.
# 주인공에게 몰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 공유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U61X41HlSvKk1pQKGKQ_AEukVEF0esui?usp=sharing (부계정 사용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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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7the0k6Y2m
2020/04/18 18:29:13
ID : byJO1ii05Qk
0
사정상 시작일에 비해 조금 일찍 스레를 열었습니다.
다음주 목요일 10:30 시작합니다.
3
◆g7the0k6Y2m
2020/04/18 18:39:41
ID : byJO1ii05Qk
0

4
이름없음
2020/04/18 18:52:42
ID : urgo7s4NxXA
0
아.. 원본도 고퀄 이 미궁도 고퀄.. 그야말로 최고의 궁합 찰떡파이..
5
이름없음
2020/04/18 19:08:43
ID : ilu9s7cLcMo
0
오오오오... 새 스레다...
6
이름없음
2020/04/18 19:33:00
ID : 6Za8qja8pcJ
0
준님 돌아오셨당 하위하위
7
◆g7the0k6Y2m
2020/04/18 19:59:41
ID : byJO1ii05Qk
0
# 앞으로 등장할 주요 인물들의 목록입니다.
가와즈 마사유키
'나'가 후유코의 제안으로 만나게 된 잘생긴 소설가.
하기오 후유코
'나'의 친구이자 담당 편집자.
니자토 미유키
가와즈의 전 동업자였던 여성 카메라맨.
야마모리 다쿠야
스포츠센터 '야마모리 스포츠플라자' 대표. 자수성가한 사업가이다.
하루무라 시즈코
야마모리 스포츠플라자의 여자 종업원. 입사한 지 1년이 안 되었다고 한다.
가네이 사부로
야마모리 스포츠플라자에서 일하는 직원.
이시쿠라 유스케
야마모리 스포츠플라자에서 일하는 헬스트레이너.
사카가미 유타카
연극 배우.
야마모리 유미
야마모리 대표의 딸. 시각장애인이다.
야마모리 마사에
야마모리 대표의 부인.
8
◆g7the0k6Y2m
2020/04/18 20:01:12
ID : byJO1ii05Qk
0
.
9
◆g7the0k6Y2m
2020/04/18 20:02:45
ID : byJO1ii05Qk
0
일본어 이름이 다소 어렵기에 미리 올려놨습니다.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10
이름없음
2020/04/18 21:19:49
ID : byJO1ii05Qk
0
저를 언급하신 내용 읽었습니다.
전에도 한 번 말씀드렸듯이 네임드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이전 영상을 지우고, 직접적으로 본인을 밝히지만 않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제 불찰입니다.
앞으로 영상 업로드는 유튜브 대신 다른 방법을 찾겠습니다.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11
이름없음
2020/04/18 22:14:21
ID : cFfXtjz83xC
0
재미있게따 두근두근 기대할게요 스레주님!
12
◆g7the0k6Y2m
2020/04/19 20:07:32
ID : byJO1ii05Qk
0
Chapter 0. Sin
테마곡 : 검은방3 OST - Sin
https://streamable.com/d872ru
동영상 링크로 연결됩니다.
13
◆g7the0k6Y2m
2020/04/19 20:07:55
ID : byJO1ii05Qk
0
monologue 1
편지를 막 끝냈을 때 가벼운 현기증을 느꼈다.
딱 한 줄 짜리 거친 편지다.
하지만 이 한 줄에서 모든 게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되돌릴 수 없다.
마음을 먹는 데 그다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요컨대 실행에 옮기는 수밖에 없다. 그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물론 다른 사람의 생각은 다를 것이다.
정당하냐는 물음에 사로잡혀 틀림없이 제3의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사람들은 그런데, 라고 토를 달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란 나약한 동물이다.
일반론은 존재하지만 현실성은 없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하품이 나올 정도로 한심한 의견일 뿐이다.
거기에 숨어 있는 건 속임수와 도피일 뿐이다.
그런 의견들은 아무리 많이 얘기해도 결론을 내리지 못할뿐더러 조금도 내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
지금, 뿌리 깊은 증오가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
그 증오를 버릴 수도, 그대로 지닌 채 살아갈 수도 없다.
그래서 실행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들’에게 묻고 싶다.
진정한 해답은 어디에 있는가?
아니...
‘그들’은 결코 입을 열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해답이 무엇인지, 처음부터 알고 있었을 테니까.
그걸 생각하면 나의 증오는 불꽃처럼 타오른다.
‘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
이 한 줄이다. 그리고 이거면 충분하다.
14
이름없음
2020/04/19 20:38:24
ID : xxxu01bhhxW
0
어서와요, 무인센세! ('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에서 무인을 따왔어.)
15
이름없음
2020/04/19 20:43:05
ID : urgo7s4NxXA
0
아주 좋아요 >v0
16
이름없음
2020/04/19 21:17:39
ID : 1xwtzatwE1h
0
이야 필력쩐당..
17
이름없음
2020/04/20 12:27:05
ID : O9ulg0pSHvh
0
나 이거 인물 소개만 보고 누가 흑막일지 알 거 같지만 여백이 부족해서 적지 않겠다
꺄르륵 꺄르륵
18
이름없음
2020/04/20 14:48:51
ID : 1wleNxVfgqq
0
야마모리 유이일까....
19
◆g7the0k6Y2m
2020/04/22 15:18:56
ID : byJO1ii05Qk
0

20
이름없음
2020/04/22 15:25:19
ID : urgo7s4NxXA
0
어리석은 중생이면.. 불교? 그릇에 꽃을 띄운걸 보니 불교 쪽인거 같은데
21
이름없음
2020/04/22 15:38:39
ID : 1xwtzatwE1h
0
거꾸로 매달린 그들은 누구지?베드로라기엔 불교아닌가?
22
이름없음
2020/04/22 15:39:30
ID : 1xwtzatwE1h
0
힌트!영어 문장이야 단어야?
23
◆g7the0k6Y2m
2020/04/22 15:41:31
ID : byJO1ii05Qk
0
단어입니다. 여러분은 저 꽃의 이름을 맞추셔야 합니다.
24
이름없음
2020/04/22 15:42:08
ID : 1xwtzatwE1h
0
아하!
25
이름없음
2020/04/22 15:42:49
ID : 1xwtzatwE1h
0
일단 불교하면 나는 연꽃이 가장 먼저떠오르는데 다른 레스주들 생각은 어때?
26
이름없음
2020/04/22 15:43:48
ID : 9jzdU1xA1Cp
0
나두 일단 연꽃.
27
이름없음
2020/04/22 15:44:11
ID : 1xwtzatwE1h
0
너무 단순한거같기도하고..
28
이름없음
2020/04/22 15:46:24
ID : 1xwtzatwE1h
0
보니까 인도의 순례자들이 메리골드꽃잎이 담긴 그릇을 물에 띄워보낸다는 전통?같은게 있어
29
이름없음
2020/04/22 15:47:27
ID : 1xwtzatwE1h
0
메리골드일수도 있을거같은데.. 일단 후보는 1.연꽃 2.메리골드 더 추가할 사람 언급해줘!
30
이름없음
2020/04/22 15:51:03
ID : urgo7s4NxXA
0
근데 연꽃이 그 더러운 곳에서 막 깨끗하게 씻어주는 꽃이라서.. 진흙에서 핀다고 들었거든
31
이름없음
2020/04/22 15:52:02
ID : fbDBxU6kk4K
0
근데 연꽃이 영어로 뭐더라...
로투스...?
32
이름없음
2020/04/22 15:52:43
ID : 1wleNxVfgqq
0
로터스
33
이름없음
2020/04/22 15:53:06
ID : 1wleNxVfgqq
0
/Lotus
34
◆g7the0k6Y2m
2020/04/22 15:54:53
ID : byJO1ii05Qk
0
오답입니다.
35
◆g7the0k6Y2m
2020/04/22 15:56:25
ID : byJO1ii05Qk
0
# 연꽃은 사진 속의 설명과는 크게 관계 없지만 '이 꽃'의 설화에 등장합니다.
36
이름없음
2020/04/22 15:56:35
ID : urgo7s4NxXA
0
엥 꽃이 맞나? (혼란)
37
이름없음
2020/04/22 15:59:12
ID : 1wleNxVfgqq
0
심청이랑 바리데기공주가 떠오르는데.
38
이름없음
2020/04/22 16:28:43
ID : WqlA7BvCo1B
0
미혹의 세계~ 씻겠나이다 까지만 보면
유대교에서는 정결하지 못한 일을 행했을 때 미크바라는 곳에서 몸을 담군다는 얘기나 세례가 생각나긴하는데 그릇의 꽃이랑 매치가 안된다 OTL
39
◆g7the0k6Y2m
2020/04/22 16:44:04
ID : byJO1ii05Qk
0
힌트 드릴까요?
40
이름없음
2020/04/22 16:44:37
ID : dvfPjyY2soZ
0
주세요!
41
◆g7the0k6Y2m
2020/04/22 16:48:01
ID : byJO1ii05Qk
0
# 미궁의 배경이 일본이므로, 일본과 연관지어 생각해야한다.
# 사진의 설명은 불교 행사에 대한 것이다. 이 행사는 삼국시대에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파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첫번째 줄이다.
42
이름없음
2020/04/22 16:53:06
ID : ilu9s7cLcMo
0
거꾸로 매달렸다는 말에서 나팔꽃이나 은방울 꽃 같은 게 생각나는데..? 다른 꽃이 있나..?
43
◆g7the0k6Y2m
2020/04/22 17:10:03
ID : byJO1ii05Qk
0
추가 힌트가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44
이름없음
2020/04/22 17:42:46
ID : dvfPjyY2soZ
0
/Lycoris radiata
45
◆g7the0k6Y2m
2020/04/22 17:46:06
ID : byJO1ii05Qk
0
석산, 오답입니다.
46
이름없음
2020/04/22 17:47:25
ID : ilu9s7cLcMo
0
부처님 오신 날...? 의 이야기 겠지? 불교 행사라는 게? 몸을 씻겠다는 것을 관불(관욕) 으로 본다면 아마 띄우는 건 연꽃이 맞는 것 같고.. 연등을 띄우니까....
거꾸로 매달린... 등나무 인줄 알았는데.. 장화 홍련.... 장미... 미혹의 세계... 끝없이 반복하는.... 윤회...
47
◆g7the0k6Y2m
2020/04/22 17:55:35
ID : byJO1ii05Qk
0
파이팅 ;ㅁ; 이번 문제가 난이도 테스트용이라 조금 어려워요.
최종 힌트 # 부처님의 제자 중 한 명인 목련존자의 효도를 기억하세요.
48
이름없음
2020/04/22 18:04:14
ID : mmljBtfPjth
0
/Magnolia kobus
49
◆g7the0k6Y2m
2020/04/22 18:07:59
ID : byJO1ii05Qk
0
목련, 오답입니다.
50
이름없음
2020/04/22 18:12:54
ID : ilu9s7cLcMo
0
/Loosestrife
51
이름없음
2020/04/22 18:12:58
ID : ilu9s7cLcMo
0
부처꽃...
백중절에 연꽃 대신 사용하는 꽃이라는 데 맞을까...?
52
이름없음
2020/04/22 18:13:19
ID : mmljBtfPjth
0
Ullambana 우란분경이란게 있는데...
떠오른게 우담바라Udambara(.....)
53
◆g7the0k6Y2m
2020/04/22 18:15:42
ID : byJO1ii05Qk
0
정답으로 인정하겠습니다.
54
◆g7the0k6Y2m
2020/04/22 18:18:22
ID : byJO1ii05Qk
0
우리나라에선 백중이라고 부르는 '우란분회'에 대한 설명입니다.
일본의 오봉은 일본 민간 신앙과 우란분회가 결합된 것입니다.
거꾸로 매달린 그들을 구원하소서
// 우란분회의 '우란'은 거꾸로 매달린 듯이 극심한 고통을 의미한다.
그 고통으로부터 중생을 구원하는 것이 바로 우란분회이다.
미혹의 세계에서
끝없이 반복하는 어리석은 중생을
// 목련존자의 어머니는 죄를 지어 무간지옥과 아귀도에서 고통받고 있었다.
구원하소서.
// 우란분회는 목련존자가 고통을 받고 있는 어머니를 제도한 것으로부터 유래했다.
우리도 몸을 씻겠나이다.
// 부처꽃은 일본어로는 미소하기, 한자로 나타내면 '계추'라고 하는데,
'계'는 물가에서 행하는 불길한 기운을 씻는 정화 의식을 의미한다.
즉, '계추' 자체에 몸을 씻는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그릇에 꽃을 띄우니 받아주소서.
// 일본의 우란분회에선 재계를 할 수 있는 물그릇에 부처꽃의 꽃잎을 따서 띄운다.
55
이름없음
2020/04/22 18:20:33
ID : mmljBtfPjth
0
아... 우란분경에서 더 나아갈걸... 축하해!
56
◆g7the0k6Y2m
2020/04/22 18:22:11
ID : byJO1ii05Qk
0

57
이름없음
2020/04/22 18:21:21
ID : ilu9s7cLcMo
0
아.... 뭐야.... 그런 게 있었어,,,...? 저 마지막 힌트로 대충 때려 맞춘 건데....
58
이름없음
2020/04/22 18:23:24
ID : mmljBtfPjth
0
10시 반 시작이구나...!
59
이름없음
2020/04/22 18:24:33
ID : dvfPjyY2soZ
0
오.. 이미지 이쁘다..내일 봐요!
60
◆g7the0k6Y2m
2020/04/23 22:18:40
ID : smJPioY8qnQ
0
! information !
# 이시국에 일본 배경이라서 죄송합니다.
# 이 미궁은 대화의 비중이 정말 큽니다. 대화는 당신이 가진 유일한 무기입니다. 무리하게 곤란한 질문을 해서도, 잘못된 대답을 해서도 안됩니다.
# 당신은 경찰도 탐정도 아닌 추리작가입니다. 흉기나 혈흔과 같은 물증보다는 동기, 알리바이, 사실관계, 트릭, 진실에 집중하세요.
# 여러분은 장기간 동안 진실을 하나씩 조합해나가야 합니다.
# 이 미궁은 4페이즈로 나뉘는데, 1~3페이즈는 스토리, 4페이즈는 본격적인 추리입니다.
# 아직 1페이즈이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운 문제는 없습니다. 편안하게 즐겨주세요.
61
◆g7the0k6Y2m
2020/04/23 22:19:23
ID : smJPioY8qnQ
0
참고로 스레주는 원작 소설을 읽을 당시 범인은 맞혔지만 전말은 모두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62
이름없음
2020/04/23 22:20:42
ID : 1wleNxVfgqq
0
10분남았나!
63
◆g7the0k6Y2m
2020/04/23 22:31:05
ID : smJPioY8qnQ
0
Chapter 1. Lythrum (부처꽃)
64
◆g7the0k6Y2m
2020/04/23 22:31:27
ID : smJPioY8qnQ
0
“누군가 나를 노리고 있어.”
그는 버번 잔을 기울이며 말했다. 잔 속에 든 얼음이 달그락 소리를 내며 움직였다.
* 이 남자의 이름은 무엇일까?
65
이름없음
2020/04/23 22:32:00
ID : urgo7s4NxXA
0
아 이게 문제..?
66
◆g7the0k6Y2m
2020/04/23 22:34:06
ID : smJPioY8qnQ
0
맞혀보세요. 누구일까요?
67
이름없음
2020/04/23 22:34:39
ID : urgo7s4NxXA
0
으아악 얘들아 집결해 이거 대화가 중요하다는데
아 잠만 뭔가 글이 추가됐네? 이게 뭐얌?
68
이름없음
2020/04/23 22:34:47
ID : k1heY5Ph9jy
0
가와즈 마사유키?
69
이름없음
2020/04/23 22:35:43
ID : urgo7s4NxXA
0
음 그런가? 일단 한번 해볼까!
70
이름없음
2020/04/23 22:36:40
ID : urgo7s4NxXA
0
으악 도전할게!
"가와즈 마사유키"
71
이름없음
2020/04/23 22:37:17
ID : 1wleNxVfgqq
0
야마모리 다쿠야같기도 하고
72
◆g7the0k6Y2m
2020/04/23 22:37:19
ID : smJPioY8qnQ
0
정답입니다. 앞으로 정답 도전은 /를 이용해주세요.
# 이제부터 따옴표를 이용해 가와즈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73
이름없음
2020/04/23 22:37:52
ID : urgo7s4NxXA
0
하악...하아.... 벌써사망)
아 그렇구만 알겠어유
74
이름없음
2020/04/23 22:38:32
ID : k1heY5Ph9jy
0
#노리다니요? 목숨을요?
이러면 되나?
75
이름없음
2020/04/23 22:38:49
ID : urgo7s4NxXA
0
엥 따옴표니까 "" 쓰는거 아니얌?
76
이름없음
2020/04/23 22:39:01
ID : urgo7s4NxXA
0
가로채야짘
"노리다니요? 목숨을요?"
77
이름없음
2020/04/23 22:39:36
ID : k1heY5Ph9jy
0
앜ㅋㅋㅋㅋ 대충 읽었더니 샾 표시하라는 뜻으로 잘못봤어 ㅋㅋㅋ
78
가와즈 ◆mk3BgmJPa4G
2020/04/23 22:39:38
ID : smJPioY8qnQ
0
그래, 목숨을.
79
이름없음
2020/04/23 22:39:56
ID : k1heY5Ph9jy
0
잘했어! 정답도 가로채주렴^^
80
가와즈 ◆mk3BgmJPa4G
2020/04/23 22:40:06
ID : smJPioY8qnQ
0
누가 내 목숨을 노리고 있는 것 같아.
81
이름없음
2020/04/23 22:40:17
ID : k1heY5Ph9jy
0
"그 누군가가 누군데요?"
82
이름없음
2020/04/23 22:40:28
ID : urgo7s4NxXA
0
근데 위스키 잔과 잔에 든 얼음을 보아하니 장소가 바인가봐? 아니면 가와즈가 대접을 해준건가? (추리시작).
83
이름없음
2020/04/23 22:40:58
ID : k1heY5Ph9jy
0
내가 문제에 나온 대사 검색해보니까 바가 맞는 거 같긴해 ㅇㅇ
84
가와즈 ◆g7the0k6Y2m
2020/04/23 22:41:09
ID : smJPioY8qnQ
0
그건 나도 몰라. 대강 짚이는 데는 있지만.
85
이름없음
2020/04/23 22:41:14
ID : urgo7s4NxXA
0
아 이런 검색하면 곤란할 것 같 ;_;
86
이름없음
2020/04/23 22:41:23
ID : k1heY5Ph9jy
0
버본이 있으면 진이랑 워커랑 베르무트도 나오나!(도름
87
이름없음
2020/04/23 22:41:36
ID : urgo7s4NxXA
0
근데 가와즈랑 내가 반말까지 까는 사이인걸 보면 그래도 꽤나 구면인가봐
88
이름없음
2020/04/23 22:41:51
ID : urgo7s4NxXA
0
와! 코난 아시는구나!
89
이름없음
2020/04/23 22:41:55
ID : k1heY5Ph9jy
0
"짚이는 거라뇨? 그리고 뭐 때문에 노려지고 있다고 생각한거에요?"
90
◆g7the0k6Y2m
2020/04/23 22:43:49
ID : smJPioY8qnQ
0
"짚이는 데가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있지. 살의는 가치관과 비슷한 거니까."
그러고는 낮게 중얼거렸다. 실수를 했다고.
"그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말해버렸네. 낮에 했던 얘기 때문인가?
91
이름없음
2020/04/23 22:44:41
ID : k1heY5Ph9jy
0
"낮에 했던 얘기라뇨?"
92
◆g7the0k6Y2m
2020/04/23 22:45:12
ID : smJPioY8qnQ
0
"...아무것도 아니야."
그는 고개를 흔들었다.
"어쨌든 당신한테 말하지 않으려 한 건 말이야..."
93
이름없음
2020/04/23 22:45:31
ID : k1heY5Ph9jy
0
나랑 같이 마티니나 만들래?🍸
94
이름없음
2020/04/23 22:46:12
ID : ilu9s7cLcMo
0
억 나도 이거 생각 났는뎈ㅋㅋ
(늦었지만 참전!)
95
이름없음
2020/04/23 22:46:17
ID : urgo7s4NxXA
0
"말하지 않으려 한건..?"
96
◆g7the0k6Y2m
2020/04/23 22:46:30
ID : smJPioY8qnQ
0
"너한테 말해도 해결책이 없을 뿐더러, 당신이 쓸데없는 걱정을 하게 될 테니까.
그렇다고 내 불안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나는 그 말에 더 이상 대꾸하지 않고 자세를 고쳐 앉았다.
97
이름없음
2020/04/23 22:47:41
ID : k1heY5Ph9jy
0
"그럼 당신이 아는 걸 말해줘요. 듣고 해결이 될지 안 될지 판단해볼테니"
98
이름없음
2020/04/23 22:47:45
ID : 1wleNxVfgqq
0
"그래도 나눈다는 것은 좋은거죠. 고통도, 슬픔도, 사랑도(?)"
99
이름없음
2020/04/23 22:48:36
ID : urgo7s4NxXA
0
세상에 로맨스라니 미리 코피 흘릴게
100
이름없음
2020/04/23 22:49:38
ID : k1heY5Ph9jy
0
앗 자 여기 내 방 호수(메모 챡
나중에 봐 0.<
101
◆g7the0k6Y2m
2020/04/23 22:49:38
ID : smJPioY8qnQ
0
"대강 짚이는 데는 있지만 말하면 단순한 추측이 확신이 될 것 같아서 말이야."
그리고 그가 말했다.
"내가 좀 소심하거든"
그 뒤로는 둘 다 입을 다물고 술만 마시다 밖으로 나와 비가 내리는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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