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7the0k6Y2m 2020/04/18 18:28:39 ID : byJO1ii05Qk 4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을 넘어서」 #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으로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1987년작 「11문자 살인사건」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작품 내에는 일본어 이름과 지명이 등장합니다. # 대화는 따옴표 (“문장.”), 정답 도전은 슬래시 (/정답) 를 이용해주세요. # 주인공에게 몰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 공유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U61X41HlSvKk1pQKGKQ_AEukVEF0esui?usp=sharing (부계정 사용 권함)
202 ◆g7the0k6Y2m 2020/04/23 23:42:38 ID : smJPioY8qnQ 0
"노리고 있다고요??"
203 이름없음 2020/04/23 23:42:49 ID : k1heY5Ph9jy 0
불안한데... 일단 ㄱㄱ!!
204 이름없음 2020/04/23 23:43:05 ID : ilu9s7cLcMo 0
올리기!
205 이름없음 2020/04/23 23:43:28 ID : urgo7s4NxXA 0
가와즈를 노린 사람에 대한 레스 앵커 달아줄 엔젤..?
206 ◆g7the0k6Y2m 2020/04/23 23:43:49 ID : smJPioY8qnQ 0
그저께 밤에 그에게서 들은 얘기를 하자 형사의 눈이 번뜩이기 시작했다. "그럼 가와즈 씨에게 짚이는 구석이 있었다는 얘기네요?"
207 이름없음 2020/04/23 23:44:40 ID : k1heY5Ph9jy 0
그런데 우리가 가와즈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잖아? 우리가 형사님한테 궁금한 거 물어봐야 하는 거 아냐?
208 이름없음 2020/04/23 23:46:29 ID : k1heY5Ph9jy 0
"네, 분명 그렇다고 생각해요." 일단 진행!!
209 이름없음 2020/04/23 23:46:38 ID : 1wleNxVfgqq 0
침대에서의 비즈니즈 관계(애써 순화시켜보려 노력했다)였다고 할까? 애인보다는 덜 친근한... 안 그러면 잘 모르는 게 설명이 안 되니..
210 이름없음 2020/04/23 23:47:08 ID : ilu9s7cLcMo 0
이런 거..?
211 ◆g7the0k6Y2m 2020/04/23 23:47:54 ID : smJPioY8qnQ 0
"오호, 흥미롭군요."
212 이름없음 2020/04/23 23:49:12 ID : k1heY5Ph9jy 0
고상한 말로는 밤친구라고 하는 거 같기도 해(안경 착
213 ◆g7the0k6Y2m 2020/04/23 23:49:21 ID : smJPioY8qnQ 0
"제가 말씀드린 것 외에 궁금하신 거 있으신가요?"
214 이름없음 2020/04/23 23:49:57 ID : 1wleNxVfgqq 0
밤애인 좋네...(자포자기)
215 이름없음 2020/04/23 23:50:33 ID : ilu9s7cLcMo 0
어디서 살해 당했는지..? 물어봤나?
216 이름없음 2020/04/23 23:50:55 ID : k1heY5Ph9jy 0
"그가 도대체 어떤 상태로 발견됐나요? 간략하게라도 못 알려주나요?" 일단 뚜껑을 열어본다...!!
217 이름없음 2020/04/23 23:51:08 ID : urgo7s4NxXA 0
"아 그건 그렇고, 도쿄 만에서 떠올랐다고 했는데.. 혹시 뭐 목격자라던가, 도쿄 만에 간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나요?"
218 이름없음 2020/04/23 23:51:50 ID : ilu9s7cLcMo 0
모 만화에 나온 콘크리트 익사체가 생ㅇ각난다...
219 ◆g7the0k6Y2m 2020/04/23 23:51:59 ID : smJPioY8qnQ 0
형사는 얼굴을 찡그렸다. "... 둔기로 뒷머리를 내리친 뒤 항구에 버렸습니다. 마치 쓰레기처럼 아무렇게나 말입니다." 내 애인이 쓰레기처럼 버려졌다... 형사는 헛기침을 헸다. 나는 고개를 들었다.
220 이름없음 2020/04/23 23:52:25 ID : k1heY5Ph9jy 0
그냥 밀물 때 흘러 들어온 거 아닐까...? 바다에 던진 시체가 정직하게 한 자리에만 있을 거 같지 않은데
221 ◆g7the0k6Y2m 2020/04/23 23:52:55 ID : smJPioY8qnQ 0
"오늘 아침에 시체를 발견했기에 아직 조사중에 있습니다. 파악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222 이름없음 2020/04/23 23:53:30 ID : urgo7s4NxXA 0
근데 가와즈 씨는 도대체 왜 도쿄 만에 간걸까. 원래 그런 곳에 가는 사람인가?
223 이름없음 2020/04/23 23:53:43 ID : k1heY5Ph9jy 0
"사망 추정 시간을 알 수 있나요? 기타 부검 결과는요?"
224 이름없음 2020/04/23 23:54:05 ID : k1heY5Ph9jy 0
글쎄...... 혈흔도 찾았나?
225 이름없음 2020/04/23 23:55:01 ID : urgo7s4NxXA 0
만이니까 둔기로 내려쳤다면 혈흔이 있어야겠지? 그리고 나서 바다에 버렸다고 했으니.. 그나저나 가와즈 씨는 과연 만 끝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그냥 멍하니 바다만 바라봤을까? "혹시 가와즈 씨 주변에 있던 것.. 뭐 그런 것도 아직은 발견하지 못했나요?"
226 ◆g7the0k6Y2m 2020/04/23 23:55:02 ID : smJPioY8qnQ 0
"역시 아직 뭐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뒷머리에 둔기로 맞은 흔적이 있지만 부검 결과가 나와봐야 하니까요."
227 ◆g7the0k6Y2m 2020/04/23 23:55:44 ID : smJPioY8qnQ 0
"가와즈 씨의 소지품은 그의 신원 확인에 도움이 됐습니다. 그 외의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228 ◆g7the0k6Y2m 2020/04/23 23:55:55 ID : smJPioY8qnQ 0
“그런데, 어제는 어디 계셨습니까?” 마지막 질문은 내 알리바이에 대한 것이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집에 있었어요. 일을 했습니다.” “증명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형사가 눈을 흘낏 치껴뜨고 이쪽을 봤다. “유감스럽지만 그건 힘들겠네요. 방에 혼자 있었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서요.” “정말 아쉽군요.” 형사는 바쁘신데 죄송했습니다, 하고는 자리를 떴다.
229 이름없음 2020/04/23 23:57:21 ID : urgo7s4NxXA 0
엥 잠만 설마.. 내가... "네 몸을 영원히 갖겠어엉!" 이러고 저지른건 아니겠지?
230 이름없음 2020/04/23 23:58:26 ID : smJPioY8qnQ 0
뭐야 그러고보니 주인공이 굉장히 수상하잖아?
231 ◆g7the0k6Y2m 2020/04/23 23:58:52 ID : smJPioY8qnQ 0
이날 저녁, 예상한 대로 후유코가 집으로 왔다. 달려왔나 싶을 정도로 숨소리가 거칠었다. 이제 막 맥주를 마시기 시작한 참이었다. 캔 맥주를 마시기 전에 울었다. 한바탕 울고 났더니 맥주 생각이 났던 것이다. 후유코와 나는 그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나도 짚이는 바가 없었다. 다만 내가 그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는 걸 깨달았다.
232 이름없음 2020/04/23 23:59:16 ID : urgo7s4NxXA 0
아무것도 모른다니.. 진짜 침대 비즈니스 관계였구나..
233 ◆g7the0k6Y2m 2020/04/23 23:59:29 ID : smJPioY8qnQ 0
# 새로운 인물 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
# 새로운 인물 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
234 ◆g7the0k6Y2m 2020/04/24 00:00:48 ID : smJPioY8qnQ 0
정리가 끝나고 이어서 진행할 준비가 되셨다면 /진행을 외쳐주세요.
235 이름없음 2020/04/24 00:01:39 ID : urgo7s4NxXA 0
오키 정리맨 와주세요! 네 제가 정리맨입니다 바로 정리하겠습니다
236 이름없음 2020/04/24 00:02:40 ID : k1heY5Ph9jy 0
은근 재밌는데? 느와르 쩐다
237 이름없음 2020/04/24 00:02:42 ID : ilu9s7cLcMo 0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스피드 우ㅐ건..?
238 이름없음 2020/04/24 00:03:26 ID : smJPioY8qnQ 0
# 원작의 대화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후유코 : "그래도 무슨 얘기든 했을 거 아니야? 설마 만나자마자 곧장 침대로 직행한 건 아닐 거 아니야." 나 : "뭐, 비슷했어." 그렇게 말하는 사이 표정이 조금 굳어졌다.
239 이름없음 2020/04/24 00:05:01 ID : k1heY5Ph9jy 0
쥔공 커플 엄청 잘났나보다;;; 처음 봤는데 바로 마티니로 직행이었어??
240 이름없음 2020/04/24 00:05:28 ID : 1wleNxVfgqq 0
내 말이....;;;
241 이름없음 2020/04/24 00:05:39 ID : urgo7s4NxXA 0
'나'는 가와즈를 후유코의 제안으로 만나게 되었다. (후유코와 가와즈는 책 협의에 동석해서 만남) 가와즈는 잘생긴 프리랜서 소설가였고 나와 2개월 간 교제했다. 그러던 중 가와즈는 누군가가 나를 노린다고 했다. '나'와 가와즈는 교제 중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후유코는 이를 알아차린다. 결혼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교제를 했다. 만난지 2개월이 되자 가와즈는 도쿄 만에서 살해당했다. 가와즈는 둔기로 후두부를 맞아 항구에 버려졌다. '나'는 가와즈가 살해당할 때 하루종일 집에서 일을 했다. (증인 없음)
242 이름없음 2020/04/24 00:06:52 ID : urgo7s4NxXA 0
정리 완료. 은 추리소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은거 아니야? 암튼간 /진행
243 이름없음 2020/04/24 00:08:10 ID : k1heY5Ph9jy 0
보통 이런 사건처럼 둔기를 사용하고 시체를 옯긴 경우 힘에 자신있는 남자가 범인일 확률이 높죠(통계적으로) 하지만 뒤통수를 때렸다니 기습의 가능성도 부정할 순 없겠군요 어쩌면 면식범이라서 방심했다거나 도망가는 도중 뒤를 노렸다거나?(안경착
244 ◆g7the0k6Y2m 2020/04/24 00:08:27 ID : smJPioY8qnQ 0
지금 와서 생각이 난건데... 책이 나온 연도가 딱 일본이 버블경제로 호황을 누릴 때니 현대의 일본으로 생각하고 진행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245 이름없음 2020/04/24 00:09:08 ID : k1heY5Ph9jy 0
앗 버블 경제 조치!
246 ◆g7the0k6Y2m 2020/04/24 00:09:23 ID : smJPioY8qnQ 0
이틀 뒤, 그의 장례식이 치러졌다. 나는 후유코가 운전하는 아우디를 타고 시즈오카에 있는 그의 집으로 갔다. 그의 집은 울타리가 쳐져 있고 그 안에 넓은 마당이 있는 2층짜리 목조 주택이었는데, 마당은 텃밭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문 옆에서는 예순을 조금 넘긴 백발의 부인과 키가 크고 마른 젊은 여성이 조용히 서서 손님을 맞고 있었다. 아마도 그의 어머니와 여동생일 것이다.
247 ◆g7the0k6Y2m 2020/04/24 00:10:16 ID : smJPioY8qnQ 0
조문객은 그의 친척들이 절반, 일과 관련된 사람들이 절반 정도 되는 것 같았다. 후유코가 그중에서 아는 사람을 발견하고 말을 걸었다. 가와즈 마사유키의 담당 편집자라면서 후유코는 피부가 검고 배가 조금 나온 다무라라는 남자를 소개해주었다.
248 ◆g7the0k6Y2m 2020/04/24 00:11:05 ID : smJPioY8qnQ 0
“그런데 더 놀랄 일이 있어요.” 다무라는 둥근 얼굴을 천천히 흔들면서 말했다. # 다무라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249 이름없음 2020/04/24 00:11:37 ID : urgo7s4NxXA 0
"놀랄 일이.. 뭐죠?" 막 친하지 않았으니까 주인공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단호박쓰..
250 ◆g7the0k6Y2m 2020/04/24 00:12:14 ID : smJPioY8qnQ 0
"부검 결과, 시체가 발견되기 전날 밤에 이미 살해됐다는군요. 독살이래요."
251 이름없음 2020/04/24 00:12:20 ID : k1heY5Ph9jy 0
이틀이나 지났는데 증거가 남으려나...
252 이름없음 2020/04/24 00:12:35 ID : k1heY5Ph9jy 0
ㄴㅇㄱ
253 이름없음 2020/04/24 00:13:03 ID : urgo7s4NxXA 0
이엨?! 그렇다면 둔기로 난 상처는 독살을 위해서 기절시킨건가?
254 이름없음 2020/04/24 00:14:25 ID : k1heY5Ph9jy 0
그런데 뭐하러? 둔기로 쳤으면 마저 둔기로 쳐서 죽이면 되지 않아? 독살로 죽이라는 미션을 받은 것도 아니고 코난처럼 작아지는 약을 시험하려고 먹인 거라면 모를까
255 이름없음 2020/04/24 00:14:51 ID : ilu9s7cLcMo 0
독살 이후에 둔기에 맞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게 중요할 것 같은데 숨이 끊어지고 난 뒤의 둔기에 맞은 건지, 혹은 둔기에 맞고 숨이 끊어진 건지
256 이름없음 2020/04/24 00:14:56 ID : urgo7s4NxXA 0
그렇다면 둔기는 뭐지..? 만약 전날 밤에 독살만으로 살해당했다면 도대체 왜 둔기를 사용한거야?
257 이름없음 2020/04/24 00:15:27 ID : k1heY5Ph9jy 0
독 먹고 넘어지면서 어디에 부딪쳤나?
258 이름없음 2020/04/24 00:15:37 ID : urgo7s4NxXA 0
근데 형사가 만약 둔기로 인한 상처를 확인했다면 그게 언제 날지도 확인할 수 있었을텐데..
259 이름없음 2020/04/24 00:15:56 ID : urgo7s4NxXA 0
설마.. 둔기로 맞은 것과 부딪힌 것의 상처는 차이가 클거야
260 이름없음 2020/04/24 00:16:33 ID : smJPioY8qnQ 0
ㅋㅋㅋㅌㅋㅋㅋ아 상상했어,,,, 코난에 나오는 유명한 탐정님같아
261 이름없음 2020/04/24 00:17:25 ID : k1heY5Ph9jy 0
내가 했던 추리 게임에서 비슷한 게 나와서...(쭈글
262 이름없음 2020/04/24 00:17:49 ID : k1heY5Ph9jy 0
둔기 형태는 알 수 없나?
263 이름없음 2020/04/24 00:18:09 ID : urgo7s4NxXA 0
"독살이라니! 하지만 분명히 뒤에서 흉기로 인한 상처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264 ◆g7the0k6Y2m 2020/04/24 00:18:51 ID : smJPioY8qnQ 0
"농약의 일종? 으로 죽인 후 해머 같은 걸로 머리를 내려쳤다고..." "......" 무언가가 가슴에 차올랐다.
265 이름없음 2020/04/24 00:18:59 ID : ilu9s7cLcMo 0
음... 둔기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거나... 둔기를 사용하기 어려웠다거나 그런 게 아닐까? 부딪혔다면 꽤나 무거운 물체였겠지..? 무거운 물체가 쓰러진 사람의 위로 떨어졌다면 둔기에 맞은 것과 비슷하게 나올 수도 있고... 없고... (쭈굴)
266 이름없음 2020/04/24 00:19:26 ID : k1heY5Ph9jy 0
알 수가 없네? 왜 그런 거지? 사후에 쳤다는 게 확실한가봐
267 이름없음 2020/04/24 00:19:43 ID : urgo7s4NxXA 0
아하 죽인 후에 내려쳤구나.. 그렇다면 피가 굳어야 했는데 형사는 그걸 언급하지 않았남..쩝 농약의 일종이면.. 그라목손 같은 거겠지
268 이름없음 2020/04/24 00:20:06 ID : k1heY5Ph9jy 0
물에 빠져서 피는 몰랐을지도?
269 이름없음 2020/04/24 00:20:50 ID : 1wleNxVfgqq 0
0. 독을 쓴 사람과 둔기를 쓴 사람은 다른 인물? 1. 누군가가 가와즈와 도쿄만에서 만나서 독 먹이고 죽인 후 앉혀뒀다. 2. 누군가는 가와즈의 휴대폰이나 공중전화로 다른 누군가를 불러냈다. 그후 사라짐. 3. 다른 누군가가 와서 가와즈를 보고 뒤에서 기습하여 죽였다.(고 생각하게 만듬)
270 이름없음 2020/04/24 00:22:01 ID : urgo7s4NxXA 0
흐음 그렇구만 일단은 농약으로 죽였다는건 농약 같은걸 잘 알고 있는 사람일거야. 당시가 버블경제(1980년대)였으니까 농약은 쉽게 구할수 있었고.. 농사 쪽에 일하는 사람이거나 농약 같은게 잘 나오는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 쪽..? 이런 모든 단서가 나 쪽으로 잡히잖아..?
271 이름없음 2020/04/24 00:22:53 ID : k1heY5Ph9jy 0
이미 우리는 주인공 범인 설에 물들은 듯 ㅋㅋㅋㅋㅋ
272 이름없음 2020/04/24 00:23:12 ID : urgo7s4NxXA 0
엥 그런데 독살당해서 이미 쓰러져있는 가와즈를 둔기로 내리쳤다라.. 그러면 가와즈를 앉힐 확률이 높다는건데 앉아있던 가와즈를 기습해서 죽인 뒤 항구에 버렸다는걸까
273 ◆g7the0k6Y2m 2020/04/24 00:24:19 ID : smJPioY8qnQ 0
"그날 밤 단골식당에서 밥을 먹었다는데, 그때 먹은 음식의 소화 상태로 사망 시각을 꽤 정확하게 추정했다는군요. 아, 이런 건 더 잘 아시겠죠?" 나는 아, 예, 뭐, 하고 애매하게 얼버무렸다.
274 이름없음 2020/04/24 00:24:36 ID : 1wleNxVfgqq 0
도쿄만에 있는 항구에서 만났을 수 있지
275 이름없음 2020/04/24 00:25:16 ID : 1wleNxVfgqq 0
히히 더 물들어져랏
276 이름없음 2020/04/24 00:25:36 ID : k1heY5Ph9jy 0
잠깐만...... 피해자가 쓰러진 뒤에 둔기로 쳤다면 이마도 다쳐야하는 거 아냐?
277 이름없음 2020/04/24 00:25:45 ID : urgo7s4NxXA 0
그건 말이 안돼.. 만약 독살당했다면 과연 독살당해서 이미 죽어있는 피해자를 어떻게 해서 만나? (다른 인물이라 가정하면)
278 이름없음 2020/04/24 00:26:29 ID : k1heY5Ph9jy 0
"피해자한테 다른 외상은 없었나요?"
279 이름없음 2020/04/24 00:26:43 ID : urgo7s4NxXA 0
으잉 개신기하네유 앉힌 뒤에 쳤다면 가능하겠지. 그리고 뒤에서 쳤다고 가정할때 앞의 바닥이 아주 딱딱하지만 않으면 큰 상처는 없을거야
280 이름없음 2020/04/24 00:27:52 ID : smJPioY8qnQ 0
가와즈가 두번 죽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구나.
281 이름없음 2020/04/24 00:28:13 ID : k1heY5Ph9jy 0
"농약은 어떤 형태로 먹은 건가요? 위의 내용물 중 농약하고 같이 들어온 걸로 추정되는 음식물은 없었나요?"
282 이름없음 2020/04/24 00:28:27 ID : 1xwtzatwE1h 0
으아 ㅜㅜ오늘은 못하는데 스레주 내일은 몇시에 올거야? ㅜ
283 ◆g7the0k6Y2m 2020/04/24 00:28:40 ID : smJPioY8qnQ 0
"글쎄요. 특별히 언급하진 않던데요."
284 이름없음 2020/04/24 00:28:42 ID : ilu9s7cLcMo 0
저항흔은 없었냐고 물어봐도 되나...? 그렇다면 아마도 살아있을 때 독약을 먹었다면 목에 손을 가져다 댄다 거나 그런 자세로 죽었을 것 같은데... 죽고 나서 어느 정도는 물이 아니라 위에 있었을 테니까 그대로 찬 물에 빠지면 그대로 딱딱하게 굳었을 테고...?
285 ◆g7the0k6Y2m 2020/04/24 00:28:57 ID : smJPioY8qnQ 0
내일 10시쯤 올 것 같습니다. 더 일찍도 가능하구요. 원하시는 시간 있으신가요?
286 이름없음 2020/04/24 00:29:44 ID : urgo7s4NxXA 0
오전이요..? 오후 말하는거겠지?
287 이름없음 2020/04/24 00:29:51 ID : 1wleNxVfgqq 0
그러니까 도쿄만에서 항구로 이동한후 독을 먹여 죽인후 다른 사람(둔기)를 거기로 불러낸거지 독을 먹이고 항구로 끌고갔든, 도쿄만에 나온 둔기가 발견하고 뒤에서 기습한 후 항구유기했든 독약이 약속장소를 잡았다면 가능해 단 독약과 둔기가 다른 인물이라면..이라는 추리지만
288 ◆g7the0k6Y2m 2020/04/24 00:30:24 ID : smJPioY8qnQ 0
"제가 경찰이 아니라 잘은 모릅니다... 다만 독살당했다는 사실과 그의 사망추정시간에 대해서만 들었습니다."
289 이름없음 2020/04/24 00:31:03 ID : k1heY5Ph9jy 0
일단 아는 사람이 한 짓이네 도쿄만으로 불러내는 것도 뭔가를 먹이는 것도 초면에선 힘들지 않을까?
290 이름없음 2020/04/24 00:31:18 ID : 1wleNxVfgqq 0
농약... 그거 꼭 마셔야만 효과있는건 아니지? 주사놨다던가....?
291 이름없음 2020/04/24 00:31:24 ID : urgo7s4NxXA 0
그러면 독약을 먹어서 어쨌든간 근육이 경직되어서 쓰러진 피해자를 누군가가 다른사람(둔기)이 모르고 둔기로 치도록 했다는건데 그러면 항구에 앉혔다는걸까? 아니면 동일인물이고, 독약을 먹인 뒤 피해자가 독약이지! 이잌! 이러면서 막 죽이려 드니까 흉기로 내려친건가..?
292 이름없음 2020/04/24 00:31:41 ID : urgo7s4NxXA 0
당연 그라목손은 만져도 위험해
293 이름없음 2020/04/24 00:31:52 ID : 1wleNxVfgqq 0
그렇지 난 처음부터 주인공을 의심하고 있었어...(....)
294 이름없음 2020/04/24 00:32:06 ID : smJPioY8qnQ 0
제가 개입하면 안되긴 한데,,, 여러분 아직 사망 추정시간이 언제인지 안 들으셨어요.
295 이름없음 2020/04/24 00:32:40 ID : ilu9s7cLcMo 0
아앗.. 그렇구나... 사사망추정 시간..
296 이름없음 2020/04/24 00:32:55 ID : 1xwtzatwE1h 0
조조금만 일찍 와주시면..감사할거같아요..제가 아침6시에 일어나서 댕댕이산책을 가야하는 사람이라..일찍 잠에 들거든요..ㅜㅜ 한 8시나 9시정도에만 와주셔도 좋을거같아요 ㅜㅜ제가 파일정리도 해서 열심히 질문할게오..
297 이름없음 2020/04/24 00:32:58 ID : urgo7s4NxXA 0
"사망 추정 시간이 몇 시였는지 맞춰보세요. 편집자라면서요. 하하하!" 근데 주인공은 이미 알고 있지 않아? 소화상태로..
298 이름없음 2020/04/24 00:33:20 ID : urgo7s4NxXA 0
안돼 오전이면 온라인개학하는 학생들은.. 크흡..
299 이름없음 2020/04/24 00:33:40 ID : 1xwtzatwE1h 0
오후아닐까..?
300 이름없음 2020/04/24 00:33:48 ID : ilu9s7cLcMo 0
우린 모르잖아... ㅇ3ㅇ
301 ◆g7the0k6Y2m 2020/04/24 00:34:32 ID : smJPioY8qnQ 0
"10시부터 12시 사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날, 제가 그를 불러내려 했어요. 시간이 있으면 한잔하자고. 그런데 약속이 있다고 거절하더군요." "가와즈 씨가 누구와 만날 약속을 했다는 거야?" 이번에는 후유코가 물었다. "그런 것 같아. 이럴 줄 알았으면 누구하고 만나기로 약속한 건지 물어볼 걸 그랬어." 다무라는 사뭇 아쉽다는 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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