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가 안오니까 잡담이나 하자 (1000)
2.<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下) (150)
3.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 - 1 (1000)
4.White Labyrinth (298)
5.문제 도와달라 했던 레주야! 미안해 이전건 지울게! (39)
6.준쌤이 누구야...? (5)
7.~미궁판 잡담스레3~ (1000)
8.regnátor (2) (77)
9.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오물을 씻어내는 선 : 연꽃 축제 살인사건~ (980)
10.regnátor (996)
11.. (1)
12.<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中) (1000)
13.살인사건에 용의자는 9명이다. (511)
14.W.W.G.O (78)
15.간단하지만, 알고 있으면 좋은 것(?)[더 많고, 조금 어려운 질환들로 만나요!] (135)
16.더 코드 서바이벌 시즌2:3개의 방(게임 종료) (417)
17.더 코드:서바이벌 시즌2(두번째 방) (208)
18.<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上) (1000)
19.고양이 마궁 (155)
20.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죽은 자를 기리기 위하여 : 동굴 감금사건~ (363)
1
◆g7the0k6Y2m
2020/04/18 18:28:39
ID : byJO1ii05Qk
4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을 넘어서」
#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으로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1987년작 「11문자 살인사건」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작품 내에는 일본어 이름과 지명이 등장합니다.
# 대화는 따옴표 (“문장.”), 정답 도전은 슬래시 (/정답) 를 이용해주세요.
# 주인공에게 몰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 공유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U61X41HlSvKk1pQKGKQ_AEukVEF0esui?usp=sharing (부계정 사용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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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g7the0k6Y2m
2020/04/23 23:42:38
ID : smJPioY8qnQ
0
"노리고 있다고요??"
203
이름없음
2020/04/23 23:42:49
ID : k1heY5Ph9jy
0
불안한데... 일단 ㄱㄱ!!
204
이름없음
2020/04/23 23:43:05
ID : ilu9s7cLcMo
0
올리기!
205
이름없음
2020/04/23 23:43:28
ID : urgo7s4NxXA
0
가와즈를 노린 사람에 대한 레스 앵커 달아줄 엔젤..?
206
◆g7the0k6Y2m
2020/04/23 23:43:49
ID : smJPioY8qnQ
0
그저께 밤에 그에게서 들은 얘기를 하자 형사의 눈이 번뜩이기 시작했다.
"그럼 가와즈 씨에게 짚이는 구석이 있었다는 얘기네요?"
207
이름없음
2020/04/23 23:44:40
ID : k1heY5Ph9jy
0
그런데 우리가 가와즈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잖아? 우리가 형사님한테 궁금한 거 물어봐야 하는 거 아냐?
208
이름없음
2020/04/23 23:46:29
ID : k1heY5Ph9jy
0
"네, 분명 그렇다고 생각해요."
일단 진행!!
209
이름없음
2020/04/23 23:46:38
ID : 1wleNxVfgqq
0
침대에서의 비즈니즈 관계(애써 순화시켜보려 노력했다)였다고 할까? 애인보다는 덜 친근한...
안 그러면 잘 모르는 게 설명이 안 되니..
210
이름없음
2020/04/23 23:47:08
ID : ilu9s7cLcMo
0
이런 거..?
211
◆g7the0k6Y2m
2020/04/23 23:47:54
ID : smJPioY8qnQ
0
"오호, 흥미롭군요."
212
이름없음
2020/04/23 23:49:12
ID : k1heY5Ph9jy
0
고상한 말로는 밤친구라고 하는 거 같기도 해(안경 착
213
◆g7the0k6Y2m
2020/04/23 23:49:21
ID : smJPioY8qnQ
0
"제가 말씀드린 것 외에 궁금하신 거 있으신가요?"
214
이름없음
2020/04/23 23:49:57
ID : 1wleNxVfgqq
0
밤애인 좋네...(자포자기)
215
이름없음
2020/04/23 23:50:33
ID : ilu9s7cLcMo
0
어디서 살해 당했는지..? 물어봤나?
216
이름없음
2020/04/23 23:50:55
ID : k1heY5Ph9jy
0
"그가 도대체 어떤 상태로 발견됐나요? 간략하게라도 못 알려주나요?"
일단 뚜껑을 열어본다...!!
217
이름없음
2020/04/23 23:51:08
ID : urgo7s4NxXA
0
"아 그건 그렇고, 도쿄 만에서 떠올랐다고 했는데.. 혹시 뭐 목격자라던가, 도쿄 만에 간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나요?"
218
이름없음
2020/04/23 23:51:50
ID : ilu9s7cLcMo
0
모 만화에 나온 콘크리트 익사체가 생ㅇ각난다...
219
◆g7the0k6Y2m
2020/04/23 23:51:59
ID : smJPioY8qnQ
0
형사는 얼굴을 찡그렸다.
"... 둔기로 뒷머리를 내리친 뒤 항구에 버렸습니다. 마치 쓰레기처럼 아무렇게나 말입니다."
내 애인이 쓰레기처럼 버려졌다...
형사는 헛기침을 헸다. 나는 고개를 들었다.
220
이름없음
2020/04/23 23:52:25
ID : k1heY5Ph9jy
0
그냥 밀물 때 흘러 들어온 거 아닐까...? 바다에 던진 시체가 정직하게 한 자리에만 있을 거 같지 않은데
221
◆g7the0k6Y2m
2020/04/23 23:52:55
ID : smJPioY8qnQ
0
"오늘 아침에 시체를 발견했기에 아직 조사중에 있습니다. 파악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222
이름없음
2020/04/23 23:53:30
ID : urgo7s4NxXA
0
근데 가와즈 씨는 도대체 왜 도쿄 만에 간걸까. 원래 그런 곳에 가는 사람인가?
223
이름없음
2020/04/23 23:53:43
ID : k1heY5Ph9jy
0
"사망 추정 시간을 알 수 있나요? 기타 부검 결과는요?"
224
이름없음
2020/04/23 23:54:05
ID : k1heY5Ph9jy
0
글쎄...... 혈흔도 찾았나?
225
이름없음
2020/04/23 23:55:01
ID : urgo7s4NxXA
0
만이니까 둔기로 내려쳤다면 혈흔이 있어야겠지? 그리고 나서 바다에 버렸다고 했으니..
그나저나 가와즈 씨는 과연 만 끝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그냥 멍하니 바다만 바라봤을까?
"혹시 가와즈 씨 주변에 있던 것.. 뭐 그런 것도 아직은 발견하지 못했나요?"
226
◆g7the0k6Y2m
2020/04/23 23:55:02
ID : smJPioY8qnQ
0
"역시 아직 뭐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뒷머리에 둔기로 맞은 흔적이 있지만 부검 결과가 나와봐야 하니까요."
227
◆g7the0k6Y2m
2020/04/23 23:55:44
ID : smJPioY8qnQ
0
"가와즈 씨의 소지품은 그의 신원 확인에 도움이 됐습니다. 그 외의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228
◆g7the0k6Y2m
2020/04/23 23:55:55
ID : smJPioY8qnQ
0
“그런데, 어제는 어디 계셨습니까?”
마지막 질문은 내 알리바이에 대한 것이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집에 있었어요. 일을 했습니다.”
“증명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형사가 눈을 흘낏 치껴뜨고 이쪽을 봤다.
“유감스럽지만 그건 힘들겠네요. 방에 혼자 있었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서요.”
“정말 아쉽군요.”
형사는 바쁘신데 죄송했습니다, 하고는 자리를 떴다.
229
이름없음
2020/04/23 23:57:21
ID : urgo7s4NxXA
0
엥 잠만 설마.. 내가... "네 몸을 영원히 갖겠어엉!" 이러고 저지른건 아니겠지?
230
이름없음
2020/04/23 23:58:26
ID : smJPioY8qnQ
0
뭐야 그러고보니 주인공이 굉장히 수상하잖아?
231
◆g7the0k6Y2m
2020/04/23 23:58:52
ID : smJPioY8qnQ
0
이날 저녁, 예상한 대로 후유코가 집으로 왔다. 달려왔나 싶을 정도로 숨소리가 거칠었다.
이제 막 맥주를 마시기 시작한 참이었다. 캔 맥주를 마시기 전에 울었다.
한바탕 울고 났더니 맥주 생각이 났던 것이다.
후유코와 나는 그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나도 짚이는 바가 없었다. 다만 내가 그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는 걸 깨달았다.
232
이름없음
2020/04/23 23:59:16
ID : urgo7s4NxXA
0
아무것도 모른다니.. 진짜 침대 비즈니스 관계였구나..
233
◆g7the0k6Y2m
2020/04/23 23:59:29
ID : smJPioY8qnQ
0

234
◆g7the0k6Y2m
2020/04/24 00:00:48
ID : smJPioY8qnQ
0
정리가 끝나고 이어서 진행할 준비가 되셨다면 /진행을 외쳐주세요.
235
이름없음
2020/04/24 00:01:39
ID : urgo7s4NxXA
0
오키 정리맨 와주세요! 네 제가 정리맨입니다 바로 정리하겠습니다
236
이름없음
2020/04/24 00:02:40
ID : k1heY5Ph9jy
0
은근 재밌는데? 느와르 쩐다
237
이름없음
2020/04/24 00:02:42
ID : ilu9s7cLcMo
0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스피드 우ㅐ건..?
238
이름없음
2020/04/24 00:03:26
ID : smJPioY8qnQ
0
# 원작의 대화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후유코 : "그래도 무슨 얘기든 했을 거 아니야? 설마 만나자마자 곧장 침대로 직행한 건 아닐 거 아니야."
나 : "뭐, 비슷했어."
그렇게 말하는 사이 표정이 조금 굳어졌다.
239
이름없음
2020/04/24 00:05:01
ID : k1heY5Ph9jy
0
쥔공 커플 엄청 잘났나보다;;; 처음 봤는데 바로 마티니로 직행이었어??
240
이름없음
2020/04/24 00:05:28
ID : 1wleNxVfgqq
0
내 말이....;;;
241
이름없음
2020/04/24 00:05:39
ID : urgo7s4NxXA
0
'나'는 가와즈를 후유코의 제안으로 만나게 되었다. (후유코와 가와즈는 책 협의에 동석해서 만남)
가와즈는 잘생긴 프리랜서 소설가였고 나와 2개월 간 교제했다.
그러던 중 가와즈는 누군가가 나를 노린다고 했다.
'나'와 가와즈는 교제 중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후유코는 이를 알아차린다.
결혼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교제를 했다.
만난지 2개월이 되자 가와즈는 도쿄 만에서 살해당했다.
가와즈는 둔기로 후두부를 맞아 항구에 버려졌다.
'나'는 가와즈가 살해당할 때 하루종일 집에서 일을 했다. (증인 없음)
242
이름없음
2020/04/24 00:06:52
ID : urgo7s4NxXA
0
정리 완료. 은 추리소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은거 아니야?
암튼간 /진행
243
이름없음
2020/04/24 00:08:10
ID : k1heY5Ph9jy
0
보통 이런 사건처럼 둔기를 사용하고 시체를 옯긴 경우 힘에 자신있는 남자가 범인일 확률이 높죠(통계적으로)
하지만 뒤통수를 때렸다니 기습의 가능성도 부정할 순 없겠군요
어쩌면 면식범이라서 방심했다거나 도망가는 도중 뒤를 노렸다거나?(안경착
244
◆g7the0k6Y2m
2020/04/24 00:08:27
ID : smJPioY8qnQ
0
지금 와서 생각이 난건데... 책이 나온 연도가 딱 일본이 버블경제로 호황을 누릴 때니
현대의 일본으로 생각하고 진행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245
이름없음
2020/04/24 00:09:08
ID : k1heY5Ph9jy
0
앗 버블 경제 조치!
246
◆g7the0k6Y2m
2020/04/24 00:09:23
ID : smJPioY8qnQ
0
이틀 뒤, 그의 장례식이 치러졌다. 나는 후유코가 운전하는 아우디를 타고 시즈오카에 있는 그의 집으로 갔다.
그의 집은 울타리가 쳐져 있고 그 안에 넓은 마당이 있는 2층짜리 목조 주택이었는데, 마당은 텃밭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문 옆에서는 예순을 조금 넘긴 백발의 부인과 키가 크고 마른 젊은 여성이 조용히 서서 손님을 맞고 있었다. 아마도 그의 어머니와 여동생일 것이다.
247
◆g7the0k6Y2m
2020/04/24 00:10:16
ID : smJPioY8qnQ
0
조문객은 그의 친척들이 절반, 일과 관련된 사람들이 절반 정도 되는 것 같았다. 후유코가 그중에서 아는 사람을 발견하고 말을 걸었다.
가와즈 마사유키의 담당 편집자라면서 후유코는 피부가 검고 배가 조금 나온 다무라라는 남자를 소개해주었다.
248
◆g7the0k6Y2m
2020/04/24 00:11:05
ID : smJPioY8qnQ
0
“그런데 더 놀랄 일이 있어요.”
다무라는 둥근 얼굴을 천천히 흔들면서 말했다.
# 다무라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249
이름없음
2020/04/24 00:11:37
ID : urgo7s4NxXA
0
"놀랄 일이.. 뭐죠?"
막 친하지 않았으니까 주인공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단호박쓰..
250
◆g7the0k6Y2m
2020/04/24 00:12:14
ID : smJPioY8qnQ
0
"부검 결과, 시체가 발견되기 전날 밤에 이미 살해됐다는군요. 독살이래요."
251
이름없음
2020/04/24 00:12:20
ID : k1heY5Ph9jy
0
이틀이나 지났는데 증거가 남으려나...
252
이름없음
2020/04/24 00:12:35
ID : k1heY5Ph9jy
0
ㄴㅇㄱ
253
이름없음
2020/04/24 00:13:03
ID : urgo7s4NxXA
0
이엨?! 그렇다면 둔기로 난 상처는 독살을 위해서 기절시킨건가?
254
이름없음
2020/04/24 00:14:25
ID : k1heY5Ph9jy
0
그런데 뭐하러? 둔기로 쳤으면 마저 둔기로 쳐서 죽이면 되지 않아?
독살로 죽이라는 미션을 받은 것도 아니고
코난처럼 작아지는 약을 시험하려고 먹인 거라면 모를까
255
이름없음
2020/04/24 00:14:51
ID : ilu9s7cLcMo
0
독살 이후에 둔기에 맞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게 중요할 것 같은데 숨이 끊어지고 난 뒤의 둔기에 맞은 건지, 혹은 둔기에 맞고 숨이 끊어진 건지
256
이름없음
2020/04/24 00:14:56
ID : urgo7s4NxXA
0
그렇다면 둔기는 뭐지..? 만약 전날 밤에 독살만으로 살해당했다면 도대체 왜 둔기를 사용한거야?
257
이름없음
2020/04/24 00:15:27
ID : k1heY5Ph9jy
0
독 먹고 넘어지면서 어디에 부딪쳤나?
258
이름없음
2020/04/24 00:15:37
ID : urgo7s4NxXA
0
근데 형사가 만약 둔기로 인한 상처를 확인했다면 그게 언제 날지도 확인할 수 있었을텐데..
259
이름없음
2020/04/24 00:15:56
ID : urgo7s4NxXA
0
설마.. 둔기로 맞은 것과 부딪힌 것의 상처는 차이가 클거야
260
이름없음
2020/04/24 00:16:33
ID : smJPioY8qnQ
0
ㅋㅋㅋㅌㅋㅋㅋ아 상상했어,,,, 코난에 나오는 유명한 탐정님같아
261
이름없음
2020/04/24 00:17:25
ID : k1heY5Ph9jy
0
내가 했던 추리 게임에서 비슷한 게 나와서...(쭈글
262
이름없음
2020/04/24 00:17:49
ID : k1heY5Ph9jy
0
둔기 형태는 알 수 없나?
263
이름없음
2020/04/24 00:18:09
ID : urgo7s4NxXA
0
"독살이라니! 하지만 분명히 뒤에서 흉기로 인한 상처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264
◆g7the0k6Y2m
2020/04/24 00:18:51
ID : smJPioY8qnQ
0
"농약의 일종? 으로 죽인 후 해머 같은 걸로 머리를 내려쳤다고..."
"......"
무언가가 가슴에 차올랐다.
265
이름없음
2020/04/24 00:18:59
ID : ilu9s7cLcMo
0
음... 둔기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거나... 둔기를 사용하기 어려웠다거나 그런 게 아닐까?
부딪혔다면 꽤나 무거운 물체였겠지..? 무거운 물체가 쓰러진 사람의 위로 떨어졌다면 둔기에 맞은 것과 비슷하게 나올 수도 있고... 없고... (쭈굴)
266
이름없음
2020/04/24 00:19:26
ID : k1heY5Ph9jy
0
알 수가 없네? 왜 그런 거지? 사후에 쳤다는 게 확실한가봐
267
이름없음
2020/04/24 00:19:43
ID : urgo7s4NxXA
0
아하 죽인 후에 내려쳤구나.. 그렇다면 피가 굳어야 했는데 형사는 그걸 언급하지 않았남..쩝
농약의 일종이면.. 그라목손 같은 거겠지
268
이름없음
2020/04/24 00:20:06
ID : k1heY5Ph9jy
0
물에 빠져서 피는 몰랐을지도?
269
이름없음
2020/04/24 00:20:50
ID : 1wleNxVfgqq
0
0. 독을 쓴 사람과 둔기를 쓴 사람은 다른 인물?
1. 누군가가 가와즈와 도쿄만에서 만나서 독 먹이고 죽인 후 앉혀뒀다.
2. 누군가는 가와즈의 휴대폰이나 공중전화로 다른 누군가를 불러냈다. 그후 사라짐.
3. 다른 누군가가 와서 가와즈를 보고 뒤에서 기습하여 죽였다.(고 생각하게 만듬)
270
이름없음
2020/04/24 00:22:01
ID : urgo7s4NxXA
0
흐음 그렇구만
일단은 농약으로 죽였다는건 농약 같은걸 잘 알고 있는 사람일거야. 당시가 버블경제(1980년대)였으니까 농약은 쉽게 구할수 있었고..
농사 쪽에 일하는 사람이거나 농약 같은게 잘 나오는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 쪽..? 이런 모든 단서가 나 쪽으로 잡히잖아..?
271
이름없음
2020/04/24 00:22:53
ID : k1heY5Ph9jy
0
이미 우리는 주인공 범인 설에 물들은 듯 ㅋㅋㅋㅋㅋ
272
이름없음
2020/04/24 00:23:12
ID : urgo7s4NxXA
0
엥 그런데 독살당해서 이미 쓰러져있는 가와즈를 둔기로 내리쳤다라.. 그러면 가와즈를 앉힐 확률이 높다는건데
앉아있던 가와즈를 기습해서 죽인 뒤 항구에 버렸다는걸까
273
◆g7the0k6Y2m
2020/04/24 00:24:19
ID : smJPioY8qnQ
0
"그날 밤 단골식당에서 밥을 먹었다는데, 그때 먹은 음식의 소화 상태로 사망 시각을 꽤 정확하게 추정했다는군요.
아, 이런 건 더 잘 아시겠죠?"
나는 아, 예, 뭐, 하고 애매하게 얼버무렸다.
274
이름없음
2020/04/24 00:24:36
ID : 1wleNxVfgqq
0
도쿄만에 있는 항구에서 만났을 수 있지
275
이름없음
2020/04/24 00:25:16
ID : 1wleNxVfgqq
0
히히 더 물들어져랏
276
이름없음
2020/04/24 00:25:36
ID : k1heY5Ph9jy
0
잠깐만...... 피해자가 쓰러진 뒤에 둔기로 쳤다면 이마도 다쳐야하는 거 아냐?
277
이름없음
2020/04/24 00:25:45
ID : urgo7s4NxXA
0
그건 말이 안돼..
만약 독살당했다면 과연 독살당해서 이미 죽어있는 피해자를 어떻게 해서 만나? (다른 인물이라 가정하면)
278
이름없음
2020/04/24 00:26:29
ID : k1heY5Ph9jy
0
"피해자한테 다른 외상은 없었나요?"
279
이름없음
2020/04/24 00:26:43
ID : urgo7s4NxXA
0
으잉 개신기하네유
앉힌 뒤에 쳤다면 가능하겠지. 그리고 뒤에서 쳤다고 가정할때 앞의 바닥이 아주 딱딱하지만 않으면 큰 상처는 없을거야
280
이름없음
2020/04/24 00:27:52
ID : smJPioY8qnQ
0
가와즈가 두번 죽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구나.
281
이름없음
2020/04/24 00:28:13
ID : k1heY5Ph9jy
0
"농약은 어떤 형태로 먹은 건가요? 위의 내용물 중 농약하고 같이 들어온 걸로 추정되는 음식물은 없었나요?"
282
이름없음
2020/04/24 00:28:27
ID : 1xwtzatwE1h
0
으아 ㅜㅜ오늘은 못하는데 스레주 내일은 몇시에 올거야? ㅜ
283
◆g7the0k6Y2m
2020/04/24 00:28:40
ID : smJPioY8qnQ
0
"글쎄요. 특별히 언급하진 않던데요."
284
이름없음
2020/04/24 00:28:42
ID : ilu9s7cLcMo
0
저항흔은 없었냐고 물어봐도 되나...? 그렇다면 아마도 살아있을 때 독약을 먹었다면 목에 손을 가져다 댄다 거나 그런 자세로 죽었을 것 같은데... 죽고 나서 어느 정도는 물이 아니라 위에 있었을 테니까 그대로 찬 물에 빠지면 그대로 딱딱하게 굳었을 테고...?
285
◆g7the0k6Y2m
2020/04/24 00:28:57
ID : smJPioY8qnQ
0
내일 10시쯤 올 것 같습니다. 더 일찍도 가능하구요. 원하시는 시간 있으신가요?
286
이름없음
2020/04/24 00:29:44
ID : urgo7s4NxXA
0
오전이요..? 오후 말하는거겠지?
287
이름없음
2020/04/24 00:29:51
ID : 1wleNxVfgqq
0
그러니까 도쿄만에서 항구로 이동한후 독을 먹여 죽인후 다른 사람(둔기)를 거기로 불러낸거지
독을 먹이고 항구로 끌고갔든,
도쿄만에 나온 둔기가 발견하고 뒤에서 기습한 후 항구유기했든 독약이 약속장소를 잡았다면 가능해
단 독약과 둔기가 다른 인물이라면..이라는 추리지만
288
◆g7the0k6Y2m
2020/04/24 00:30:24
ID : smJPioY8qnQ
0
"제가 경찰이 아니라 잘은 모릅니다... 다만 독살당했다는 사실과 그의 사망추정시간에 대해서만 들었습니다."
289
이름없음
2020/04/24 00:31:03
ID : k1heY5Ph9jy
0
일단 아는 사람이 한 짓이네
도쿄만으로 불러내는 것도 뭔가를 먹이는 것도 초면에선 힘들지 않을까?
290
이름없음
2020/04/24 00:31:18
ID : 1wleNxVfgqq
0
농약... 그거 꼭 마셔야만 효과있는건 아니지? 주사놨다던가....?
291
이름없음
2020/04/24 00:31:24
ID : urgo7s4NxXA
0
그러면 독약을 먹어서 어쨌든간 근육이 경직되어서 쓰러진 피해자를 누군가가 다른사람(둔기)이 모르고 둔기로 치도록 했다는건데
그러면 항구에 앉혔다는걸까?
아니면 동일인물이고, 독약을 먹인 뒤 피해자가 독약이지! 이잌! 이러면서 막 죽이려 드니까 흉기로 내려친건가..?
292
이름없음
2020/04/24 00:31:41
ID : urgo7s4NxXA
0
당연 그라목손은 만져도 위험해
293
이름없음
2020/04/24 00:31:52
ID : 1wleNxVfgqq
0
그렇지 난 처음부터 주인공을 의심하고 있었어...(....)
294
이름없음
2020/04/24 00:32:06
ID : smJPioY8qnQ
0
제가 개입하면 안되긴 한데,,, 여러분 아직 사망 추정시간이 언제인지 안 들으셨어요.
295
이름없음
2020/04/24 00:32:40
ID : ilu9s7cLcMo
0
아앗.. 그렇구나... 사사망추정 시간..
296
이름없음
2020/04/24 00:32:55
ID : 1xwtzatwE1h
0
조조금만 일찍 와주시면..감사할거같아요..제가 아침6시에 일어나서 댕댕이산책을 가야하는 사람이라..일찍 잠에 들거든요..ㅜㅜ 한 8시나 9시정도에만 와주셔도 좋을거같아요 ㅜㅜ제가 파일정리도 해서 열심히 질문할게오..
297
이름없음
2020/04/24 00:32:58
ID : urgo7s4NxXA
0
"사망 추정 시간이 몇 시였는지 맞춰보세요. 편집자라면서요. 하하하!"
근데 주인공은 이미 알고 있지 않아? 소화상태로..
298
이름없음
2020/04/24 00:33:20
ID : urgo7s4NxXA
0
안돼 오전이면 온라인개학하는 학생들은.. 크흡..
299
이름없음
2020/04/24 00:33:40
ID : 1xwtzatwE1h
0
오후아닐까..?
300
이름없음
2020/04/24 00:33:48
ID : ilu9s7cLcMo
0
우린 모르잖아... ㅇ3ㅇ
301
◆g7the0k6Y2m
2020/04/24 00:34:32
ID : smJPioY8qnQ
0
"10시부터 12시 사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날, 제가 그를 불러내려 했어요.
시간이 있으면 한잔하자고. 그런데 약속이 있다고 거절하더군요."
"가와즈 씨가 누구와 만날 약속을 했다는 거야?"
이번에는 후유코가 물었다.
"그런 것 같아. 이럴 줄 알았으면 누구하고 만나기로 약속한 건지 물어볼 걸 그랬어."
다무라는 사뭇 아쉽다는 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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