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7the0k6Y2m 2020/04/18 18:28:39 ID : byJO1ii05Qk 4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을 넘어서」 #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으로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1987년작 「11문자 살인사건」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작품 내에는 일본어 이름과 지명이 등장합니다. # 대화는 따옴표 (“문장.”), 정답 도전은 슬래시 (/정답) 를 이용해주세요. # 주인공에게 몰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 공유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U61X41HlSvKk1pQKGKQ_AEukVEF0esui?usp=sharing (부계정 사용 권함)
602 이름없음 2020/04/25 22:55:55 ID : ilu9s7cLcMo 0
이 레스에 따르면 곧장 물어보면 안되는 거 아니야?? 접혔넹... 질문? 아닌데...
603 ◆g7the0k6Y2m 2020/04/25 22:56:46 ID : BvxyE67wHvc 0
"아, 죄송하지만 고객 명단은 영업상 일반인에게 노출이 불가능합니다. 왜 그러시죠?"
604 이름없음 2020/04/25 22:56:47 ID : urgo7s4NxXA 0
접혔으니 질문 걸게
605 이름없음 2020/04/25 22:57:01 ID : k1heY5Ph9jy 0
606 이름없음 2020/04/25 22:57:06 ID : urgo7s4NxXA 0
아하하하 안타깝네 나머지 레스주들도 질문해 마음껏
607 이름없음 2020/04/25 22:57:43 ID : k1heY5Ph9jy 0
그럼 "사장님도 고객들과 직접 얘기하기도 하나요?" 이거 어때?
608 이름없음 2020/04/25 22:57:57 ID : urgo7s4NxXA 0
이미 질문해버렸는걸 쿨럭
609 ◆g7the0k6Y2m 2020/04/25 22:58:50 ID : BvxyE67wHvc 0
"저는 업무 때문에 바쁘다가 가끔씩 여유가 생기면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저랑 친한 회원분들도 꽤 있고요."
610 이름없음 2020/04/25 22:58:59 ID : ilu9s7cLcMo 0
얼마나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오냐고 물어볼까? 이렇게 시설이 좋으면 많이 올 것 같다고
611 이름없음 2020/04/25 22:59:17 ID : urgo7s4NxXA 0
세에상에.. 아 할아버지랑 엮고 싶은거얌? 좋아좋아
612 ◆g7the0k6Y2m 2020/04/25 23:00:35 ID : BvxyE67wHvc 0
# 이번 챕터 브금과 함께 들으시면 더 좋습니다.
613 이름없음 2020/04/25 23:00:43 ID : urgo7s4NxXA 0
"여기는 그래도 꽤나 규모가 큰데, 사람들의 연령대도 다양하겠네요?"
614 이름없음 2020/04/25 23:01:05 ID : ilu9s7cLcMo 0
헉....! Σ(・□・;) 혹시 그때 본 할아버지가 여기에 다닐려나...?
615 이름없음 2020/04/25 23:01:18 ID : k1heY5Ph9jy 0
최대한 가와즈 사건과 엮을 만한 질문을 하고 싶은데......
616 이름없음 2020/04/25 23:01:22 ID : urgo7s4NxXA 0
으..으잉? 의도가 이게 아니었어? 뻘쭘..
617 이름없음 2020/04/25 23:01:42 ID : urgo7s4NxXA 0
나도 그러고 싶은데 일단은 의심을 받으면 안되니까 둘러대는중이야 ㅋㅋ 최대한 파고들자구 나중엔
618 이름없음 2020/04/25 23:02:09 ID : ilu9s7cLcMo 0
아니... 아까 손님들 정보는 안 된다고 해서 혹시 저거는 가능한가 물어본 거야...
619 이름없음 2020/04/25 23:02:26 ID : urgo7s4NxXA 0
아ㅋㅋㅋㅋ 과대해석했네
620 이름없음 2020/04/25 23:03:00 ID : BvxyE67wHvc 0
"하하, 그렇죠. 회원분들은 젊은 청년들부터... 배나온 중년 아저씨들까지 다양합니다. 저희는 그분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요."
621 이름없음 2020/04/25 23:03:34 ID : urgo7s4NxXA 0
띠용 할아버지는 없나보네유 이제 뭐 질문할까!
622 이름없음 2020/04/25 23:05:08 ID : urgo7s4NxXA 0
아 궁금한데 스포츠플라자가 있는 야마모리와 피해자가 사는 신주쿠는 가까운 곳일까? 검색해볼게
623 이름없음 2020/04/25 23:05:46 ID : urgo7s4NxXA 0
아 야마모리가 장소가 아니고 가문 이름이었지..
624 이름없음 2020/04/25 23:05:50 ID : ilu9s7cLcMo 0
혹시 몰라서 가져온 할아범 인상착의... 있다가 가와즈 라고 하는 사람이랑 일하다가 만나게 됐는데 이 스포츠 센터 추천 받아서 찾아왔다고 하자. 추리 소설 소재와는 다르게, 개인적으로 다닐 마음도 있다고 하면서 가와즈에 대한 것을 좀 캐내 볼까?
625 ◆g7the0k6Y2m 2020/04/25 23:06:55 ID : BvxyE67wHvc 0
# 가와즈의 죽음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너무 가와즈 얘기에 매달리면 의심을 살 수 있습니다.
626 이름없음 2020/04/25 23:08:45 ID : urgo7s4NxXA 0
음 아니면 둘을 엮어보자 "추리 소설에서 스포츠센터가 주 배경인데 지식을 얻기 위해서 여기 좀 다녀보려고 해요. 음 그런데, 혹시 여기 다니던 회원 중에 가와즈 씨라고.. 아세요?"
627 이름없음 2020/04/25 23:09:28 ID : urgo7s4NxXA 0
근데 브금이 너무 슬프다 애절아련..
628 이름없음 2020/04/25 23:09:48 ID : k1heY5Ph9jy 0
차라리 가와즈의 소개로 여기 왔다고 했으면 어땟으려나 하는 후폭풍이...
629 ◆g7the0k6Y2m 2020/04/25 23:10:45 ID : BvxyE67wHvc 0
'물망초'는 누구의 꽃일까요?
630 ◆g7the0k6Y2m 2020/04/25 23:12:40 ID : BvxyE67wHvc 0
"가와즈... 마사유키 말씀하시는 겁니까?"
631 이름없음 2020/04/25 23:12:45 ID : urgo7s4NxXA 0
아 대답 들으면 그렇게 추가로 말하자! 엥 그게 누구의 꽃.. 헐 설마 가와즈가 나 살릴려고 죽었어요? 근데 난 범인이고?(?)
632 이름없음 2020/04/25 23:13:17 ID : urgo7s4NxXA 0
원래 인물 말하면 인코 안 다시나요 ;_; 암튼간 아네?! "네네, 제가 그 사람을 좀 알거든요~"
633 ◆g7the0k6Y2m 2020/04/25 23:14:02 ID : BvxyE67wHvc 0
"아, 그렇군요. 그런데 가와즈 씨는 왜?"
634 이름없음 2020/04/25 23:15:02 ID : urgo7s4NxXA 0
"아니~ 저 그게, 그.. 가와즈 씨가 여기를 다니죠? 가와즈 씨가 여기가 너무 좋다구 하더라고요~ 뭐 10분 정도 미리 수영해봤는데 가와즈 씨 말이 맞는것 같아서~" 이래놓고 가와즈 회원 아니면 개폭망?★
635 이름없음 2020/04/25 23:15:39 ID : k1heY5Ph9jy 0
일단 수정!
636 이름없음 2020/04/25 23:15:49 ID : ilu9s7cLcMo 0
그러면 가와즈가 자기는 여기 다닌다고 했다면서 걜 거짓말쟁이로 만들자!
637 이름없음 2020/04/25 23:16:13 ID : k1heY5Ph9jy 0
앗 내쪽을 고칠까??? 이거 그대로 가도 돼?
638 이름없음 2020/04/25 23:16:28 ID : urgo7s4NxXA 0
ㄷㄷ 범인의 표본이다
639 이름없음 2020/04/25 23:16:50 ID : urgo7s4NxXA 0
둘다 내용 아예 똑같아서 둘다 안 고쳐도 될것 같은뎀
640 ◆g7the0k6Y2m 2020/04/25 23:17:22 ID : BvxyE67wHvc 0
"아하.. 그렇군요."
641 이름없음 2020/04/25 23:18:00 ID : urgo7s4NxXA 0
오 일단 회원인것 같긴 하고.. 반응이 영~ 떨떠름한걸 보니 딱히 달갑지는 않은가베 좀 더 파고들까..? 아님 한발 물러설까
642 이름없음 2020/04/25 23:18:15 ID : k1heY5Ph9jy 0
어색한 거 뭔데 (도끼눈 on
643 이름없음 2020/04/25 23:20:31 ID : urgo7s4NxXA 0
흠 나와 가와즈의 관계를 말해도 괜찮을까?
644 이름없음 2020/04/25 23:22:43 ID : urgo7s4NxXA 0
어이 갑자기 식지 말라고.. 일어나 (뭉클)
645 이름없음 2020/04/25 23:24:02 ID : ilu9s7cLcMo 0
범인의 표본이라니... 가와즈에 대한 것만 이야기 하다가는 쫓겨날 수도 있으니까 수영 선수 시절에 대해서 물어볼까?
646 이름없음 2020/04/25 23:25:10 ID : BvxyE67wHvc 0
( •́ ̯•。̀ ) { 이제 더이상 약한 화력은 안돼요... )
647 이름없음 2020/04/25 23:25:40 ID : urgo7s4NxXA 0
근데 야마모리 다쿠야는 우리 아예 모르는척 해야 하지 않아? 단순하게 추리소설 소재 조사를 위해 온거니까! 그래도 스리슬쩍 언급해볼까
648 이름없음 2020/04/25 23:26:55 ID : ilu9s7cLcMo 0
아하... 그럼 어떻게 해서 이 시설을 세우게 되었냐고 물어볼까?
649 이름없음 2020/04/25 23:28:31 ID : urgo7s4NxXA 0
오 그거 좋은 생각이야 "음 우선 다쿠야 씨는 어떻게 해서 이 야마모리 스포츠플라자를 세우게 되셨는지요? 대충 백화점에서 떼어나온 건 압니다만 어쩌다가 독립하셨고, 백화점에는 어떻게 스포츠 쪽으로 진입하셨는지."
650 이름없음 2020/04/25 23:30:30 ID : k1heY5Ph9jy 0
아 난 "아하, 그렇구나" 뒤에 말 더 할 줄 알고 기다린 거였는데 ㅋㅋㅋㅋ큐ㅠㅠㅠ 미안!!
651 이름없음 2020/04/25 23:31:55 ID : k1heY5Ph9jy 0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저 사장님 가와즈 장례식에 왔었어?
652 ◆g7the0k6Y2m 2020/04/25 23:32:23 ID : BvxyE67wHvc 0
"아, 저는 대학에서 운동학 쪽으로 전공을 나왔고, 야마모리 백화점에서 저를 받아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 열정도 한몫 했지만요. 하하."
653 이름없음 2020/04/25 23:33:23 ID : urgo7s4NxXA 0
으엥잌? 설마.. 장례식에 왔다면 후유키를 통해서 겨우겨우 연락이 닿았을까..?
654 이름없음 2020/04/25 23:33:52 ID : ilu9s7cLcMo 0
으악ㅋㅋㅋㅋ 그럼 우리 겁나 수상하잖앜ㅋㅋ
655 이름없음 2020/04/25 23:34:17 ID : urgo7s4NxXA 0
오키 이미 아는거 술술 들었다
656 이름없음 2020/04/25 23:37:07 ID : ilu9s7cLcMo 0
그럼... 더 뭘 물어보지?
657 ◆g7the0k6Y2m 2020/04/25 23:37:47 ID : BvxyE67wHvc 0
슬슬 가와즈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하셔도 됩니다.
658 이름없음 2020/04/25 23:39:00 ID : urgo7s4NxXA 0
그러자 그냥 가와즈 살해된거 팍 말하자 마 고마 쉐리마 "그런데 가와즈 씨가.. 며칠 전에 살해되고 말았어요.. 참 슬픈 일이죠 그렇죠? 여기를 추천해주기도 하고, 저에게는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659 ◆g7the0k6Y2m 2020/04/25 23:39:55 ID : BvxyE67wHvc 0
잠시 멈칫하던 야마모리 사장이 미간을 찌푸렸다. "...언제?"
660 이름없음 2020/04/25 23:40:37 ID : urgo7s4NxXA 0
엥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날짜 개념이 없어서 이거 살해당하고 며칠 지났더라 일단 장례식 치르고 유품 받고 하면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늬..?
661 이름없음 2020/04/25 23:40:57 ID : ilu9s7cLcMo 0
만나기로 한 당일이라고 하면 누가 봐도 자신을 의심 할 테니까... 그 다음 날에 죽었다고 구라깔까?
662 이름없음 2020/04/25 23:42:19 ID : ilu9s7cLcMo 0
4월의 어느날,,..?
663 이름없음 2020/04/25 23:42:26 ID : urgo7s4NxXA 0
그러자 ㅋㅋ쿠 "음 그러니까 여기 스포츠플라자에서 운동한 다음 날에 살해된 걸로 추정되고 있어요.." 근데 이말은 스케줄표를 안다는 거잖아. 쫓겨날거 같은데큐ㅠ
664 ◆g7the0k6Y2m 2020/04/25 23:44:16 ID : BvxyE67wHvc 0
신중하게 다시 질문하세요. 그냥 얼마전이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665 이름없음 2020/04/25 23:45:09 ID : ilu9s7cLcMo 0
장례식은 이틀인가 삼일 된 것 같구.. 위에 소중한 사람이라고 했으니까 그거 언급하면서 운동하러 오는 전 날에 전화하면서 알았다고 하면 되지
666 이름없음 2020/04/25 23:45:16 ID : urgo7s4NxXA 0
그래 그러자 난 그럴 생각이었더.. 아님 그냥 모르쇠도 괜찮을것 같은데 ㅋㅋㅋ "막 오래되진 않았어요. 한 며칠 전은 됐나?"
667 ◆g7the0k6Y2m 2020/04/25 23:45:33 ID : BvxyE67wHvc 0
"어쩌다..."
668 이름없음 2020/04/25 23:46:26 ID : urgo7s4NxXA 0
"형사님이 저를 부르셔가지고, 살해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랑 아무래도 좀 친분이 있던 사이이다 보니까 연락하신 것 같아요." 마음만 같으면 지금 형사가 니는 안 불렀어? 아니 도대체 왜? 성도 알면서? 널 왜?? 이러고 싶다 ㅂㄷㅂㄷ
669 ◆g7the0k6Y2m 2020/04/25 23:46:55 ID : BvxyE67wHvc 0
예상대로 그는 대답이 궁한 모양이었다. 한참을 침묵하다 입을 열었다. "그렇습니까? 정말 안됐군요. 얼마 전이라고요.... 그런 사실은 전혀 몰랐습니다."
670 이름없음 2020/04/25 23:46:58 ID : ilu9s7cLcMo 0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안 부른 거야? 경찰은 스케쥴에 대해서 모르나?
671 이름없음 2020/04/25 23:50:28 ID : urgo7s4NxXA 0
아직 유품은 유족 측에서 보관했었나봐.. 이런.. 이봐이봐 불쌍해하는 척 하지 말라고 -_-
672 이름없음 2020/04/25 23:50:56 ID : ilu9s7cLcMo 0
추리 소설 작가니까... 사람들의 관계에 궁금할 것 같으니까 스포츠 플라자에서 가와즈씨와 사이가 안 좋은 사람은 없었냐고 물어볼까? 왜 사이가 안 좋았냐고도 물어보고? 그리고 만약에 말해주면 그 사람 전화번호 좀 알려 달라고 하자 만약 쓰게 된다면 그 사람이 범인이 될 텐데 미리 허락 좀 받고 싶다고... 된다면 ㅠㅁㅠ
673 이름없음 2020/04/25 23:51:46 ID : urgo7s4NxXA 0
아 음.. 잘 모르겠네 일단은 살짝씩은 물어보자 "그래서 그런데 가와즈 씨는 여기 플라자에 좀 자주 오시는 편인가요? 사장님이랑도 어떻게 아는 사이이고?"
674 이름없음 2020/04/25 23:52:19 ID : urgo7s4NxXA 0
HEY YOU DANGJANG COME FIRE IS COLD!
675 ◆g7the0k6Y2m 2020/04/25 23:53:07 ID : BvxyE67wHvc 0
"예. 저도 가끔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는데 그때 자주 만났죠. 꽤 괜찮은 남자라."
676 이름없음 2020/04/25 23:54:25 ID : urgo7s4NxXA 0
어우 섹쉬가이~ 그러면 좀 더 깊게 파고들어가보자 "그 가와즈 씨를 그러면 자주 보신다는 소리잖아요? 혹시 스포츠플라자 회원들이나 운동하시는 분들 중에 좀 뭐랄까.. 가와즈 씨랑 사이가 안 좋다거나, 가와즈 씨를 계속 노려본다던가 하던 사람은 없나요?"
677 ◆g7the0k6Y2m 2020/04/25 23:55:28 ID : BvxyE67wHvc 0
"아뇨... 가와즈 씨와 특별히 사이가 안 좋은 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저는 없는 걸로 압니다."
678 이름없음 2020/04/25 23:58:17 ID : urgo7s4NxXA 0
물어봤어! 돌아와줘 ;ㅁ;
679 ◆g7the0k6Y2m 2020/04/25 23:59:10 ID : BvxyE67wHvc 0
야마모리 사장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싶으시면 /진행을 외쳐주세요.
680 이름없음 2020/04/26 00:01:04 ID : ilu9s7cLcMo 0
나 잠깐 휴대폰 좀 봤어 ㅇㅅㅇ 어디 안 갔다고,,,
681 이름없음 2020/04/26 00:01:55 ID : urgo7s4NxXA 0
알겠쏘 알겠쏘 더 물어볼게 있을까? 이젠 진행도 함부로 못하겠어.. 다만 더 얻을건 없을것 같아
682 이름없음 2020/04/26 00:02:20 ID : ilu9s7cLcMo 0
없는 것 같아... 진행할까..?
683 이름없음 2020/04/26 00:04:39 ID : urgo7s4NxXA 0
수상한 할아버지 - 유품을 택배로 받을때 복도 끝에서 노려봄 - 백발, 보통의 키, 옅은 밤색 윗도리 - 야마모리 스포츠플라자에는 다니지 않는 것으로 추정 야마모리 다쿠야 - 장인 히데타카 - 학창 시절 수영 선수, 올림픽 출전을 꿈꿈 - 운동생리학 전공 -> 야마모리 백화점 스포츠센터 입사 (전문 스태프가 필요해서) - 스포츠센터가 스포츠플라자로 독립 -> 사장 취임 ( 재작년 일. ) - 지역 강연, 스포츠 평론가/교육문제 평론가로 정치에도 발을 들임 - 스포츠플라자 고객과 쉽게 친해지며 가와즈 역시 운동 중 만나서 친해짐 → 그런데 형사의 연락을 안 받았다..? - 아는 바에 따르면 가와즈와 사이가 안 좋은 고객은 없었음
684 이름없음 2020/04/26 00:04:49 ID : urgo7s4NxXA 0
정리 완료 /진행
685 ◆g7the0k6Y2m 2020/04/26 00:06:30 ID : BvxyE67wHvc 0
내가 다시 한번 센터 안을 견학할 수 없겠느냐고 말하자, 야마모리 사장은 인터폰을 통해 그 뜻을 밖에 있던 비서에게 전했다. 곧바로 미녀 비서가 여자 하나를 데리고 나타났다. 조금 전 이런저런 신세를 졌던 사무직원이었다. 그 직원이 가이드를 맡을 모양이었다.
686 ◆g7the0k6Y2m 2020/04/26 00:07:25 ID : BvxyE67wHvc 0
안내를 받은 여직원은 '하루무라 시즈코'라고 적힌 명함을 건넸다. 나와 후유코는 그 뒤를 따라 센터를 견학했다.
안내를 받은 여직원은 '하루무라 시즈코'라고 적힌 명함을 건넸다. 나와 후유코는 그 뒤를 따라 센터를 견학했다.
687 ◆g7the0k6Y2m 2020/04/26 00:09:02 ID : BvxyE67wHvc 0
헬스장에서 이시쿠라라는 서른 살 전후의 강사를 소개받았다. 이시쿠라는 보디빌더처럼 한껏 부푼 온 몸의 근육을 자랑이라도 하듯 딱 달라붙은 티셔츠
헬스장에서 이시쿠라라는 서른 살 전후의 강사를 소개받았다. 이시쿠라는 보디빌더처럼 한껏 부푼 온 몸의 근육을 자랑이라도 하듯 딱 달라붙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중년 아줌마가 좋아할 만한 잘생긴 얼굴에 짧게 깎은 헤어스타일도 깨끗한 인상을 준다는 의미에서 성공적이었다. "추리소설의 소재? 대단한데요." 이시쿠라가 노골적으로 값을 매기는 시선을 드러냈다. "그 책을 꼭 읽어야겠네요. 그런데 헬스 강사가 살해되는 스토리는 쓰지 말아주세요." 이쪽은 별 생각도 없는데 신이 나서 농담을 지껄이며 크게 웃었다.
688 이름없음 2020/04/26 00:09:41 ID : urgo7s4NxXA 0
이러언.. 사람 사귈 때도 돈 많은지를 먼저 볼것 같네 ;;
689 ◆g7the0k6Y2m 2020/04/26 00:10:07 ID : BvxyE67wHvc 0
"이시쿠라 씨는 사장님 동생이세요." 헬스장을 벗어나자 시즈코가 가르쳐주었다. "사장님과 마찬가지로 체대를 나왔죠."
690 ◆g7the0k6Y2m 2020/04/26 00:11:39 ID : BvxyE67wHvc 0
실내 테니스 코트로 가는 도중, 시즈코가 앞에서 걸어오는 두 여자에게 인사를 했다. 한 사람은 중년 부인이고 또 한사람은 몸집이 작은 중학생 쯤 되는 여자애였다. 모녀일지 모르겠다. 부인이 선글라스를 고쳐쓰면서 "사장님은 계신가?" 하고 시즈코에게 물었다. "예. 계십니다." "알았어요."
691 ◆g7the0k6Y2m 2020/04/26 00:12:41 ID : BvxyE67wHvc 0
"사장님 사모님이세요." 시즈코가 부인을 우리에게 소개했다.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내가 대표로 감사 표시를 했다. 사장 부인은 대답하지 않았다. 시즈코를 보며 남편이 방에 있다는 걸 다시 확인했을 뿐이다. 그리고 여자애의 오른손을 끌어 자신의 왼쪽 허벅지를 잡게 하고는 "자, 가자." 하고 조그맣게 속삭였다.
692 ◆g7the0k6Y2m 2020/04/26 00:13:51 ID : BvxyE67wHvc 0
"저 아가씨는 유미라고 해요. 태어나면서부터 눈이 좋지 않아서... 전혀 안 보이는 건 아니었는데, 교정을 해도 시력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사장님이 너무 집에만 틀어박혀 있으면 좋지 않다고 해서, 한 달에 몇 번씩 여기로 운동하러 옵니다." "장애가 있어서 사장님이 더 애지중지 하시겠네요." 후유코가 말했다. "그야 물론이죠." 시즈코의 목소리에 힘이 실렸다.
693 이름없음 2020/04/26 00:14:08 ID : urgo7s4NxXA 0
하여가네 야마모리 집안은 대대손손 문제야
694 이름없음 2020/04/26 00:14:44 ID : ilu9s7cLcMo 0
그럼.. 전 성은 이시쿠라겠어... 이시쿠라 다쿠야.. (온몽! 온 몸이 온몽으로 되어 있어..!) 무시...? 처음 보는 사람을 무시 하네..? 급에 따라서 말 상대를 나누는 건가..?
695 이름없음 2020/04/26 00:15:58 ID : urgo7s4NxXA 0
아.. 그러니까 아내 성을 따른거야? 유미의 엄마 성이 야마모리?
696 ◆g7the0k6Y2m 2020/04/26 00:16:04 ID : BvxyE67wHvc 0
마침내 테니스 코트에 도착했다. "저...., 잠깐만요. 실례합니다." 시즈코가 우리에게 말하고 복도 쪽으로 달려갔다. 작업복을 입은 남자가 짐수레에 기댄 채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이 지나서야 시즈코가 돌아와 말했다. "정말 죄송합니다." 나는 작업복 입은 남자를 바라봤다. 짐수레를 밀면서 복도를 걸어가던 남자가 이쪽을 돌아보는 순간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는 황급히 시선을 피하고 짐수레 미는 속도를 높였다. 그 뒤 시즈코의 안내로 골프 연습장도 견학하고, 팸플릿을 산더미처럼 얻어 센터를 나왔다. 이것으로 센터 취재는 끝났다.
697 이름없음 2020/04/26 00:16:27 ID : ilu9s7cLcMo 0
ㅇㅁㅇ 아니야? 데릴사위라고 한 적 있지 않아..?
698 이름없음 2020/04/26 00:16:46 ID : urgo7s4NxXA 0
일본 쪽 성따르는 문화를 잘 몰라서 ;ㅁ;
699 ◆g7the0k6Y2m 2020/04/26 00:18:11 ID : BvxyE67wHvc 0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어땠어?" 후유코가 말했다. # 후유코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시면 됩니다.
700 이름없음 2020/04/26 00:18:13 ID : ilu9s7cLcMo 0
데릴 사위네! 우리나라랑 똑같을 걸..? 대부분 남편 쪽 성 따르지...
701 이름없음 2020/04/26 00:19:12 ID : ilu9s7cLcMo 0
어어어어떻게 정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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