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생의 다른 면을 본것같은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5)
2.나 왜 이렇게 숨이 안 쉬어지니 (1)
3.. (1)
4.1 (3)
5.뒷담깐거 들키고 내가 뭐라했는데 사과안하는 친구 어때 (5)
6.. (2)
7.중간고사 수학 점수 실화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4)
8.허리디스크인거 같아...허리주사 무서운데ㅜㅠㅠㅠ (2)
9.우울증 있으면 가슴(심장부근)이 아프기도 해? (13)
10.상대가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걸 아는데 내가 받아줄 상황이 안된다면 (3)
11.혹시 저같은 성격이신 분 계신가요..? (2)
12.정신병 (36)
13.대학가서 진짜친구를 찾을수있을까 (2)
14.게임했는데 (5)
15.나 학교선생님하고 사이 나빠지면 어떡하지? (16)
16.아빠한테 좀 맞았어 많이 (12)
17.아 진짜 짜증나.... 지가 제대로 올려주던가 (5)
18.다들 형제때문에 화나고 짜증났던 적 많지?? (6)
19.사소한 친구관계 고민 (4)
20.조언좀해줘.. (7)
1
◆glCknDxU3Rz
2020/06/02 20:48:44
ID : o6qqktta7dP
0
엄마가 동생 노트북을 같이 쓰셔. 근데 엄마가 뭘 보고계시기에 봤더니 동생이 카톡 로그아웃을 안한것 같더라고.
2
◆glCknDxU3Rz
2020/06/02 20:49:41
ID : o6qqktta7dP
0
근데 동생이 평소 쓰는 계정이 아니었어. 계정이 아예 따로 있더라고. 거기는 정말 온라인 친구랄까..? 나도 엄마도 모르는 사람들만 친구 추가가 되어있었어.
3
◆glCknDxU3Rz
2020/06/02 20:51:55
ID : o6qqktta7dP
0
아이돌 좋아하는 친구끼리 모인 것 같았고, 그렇다고 같은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끼리 모인건 아닌것 같았어. 평소 동생 모습과 다르게 욕을 좀 많이 쓰긴 했지만 그리 신경 쓰일 부분은 아니었고.
4
◆glCknDxU3Rz
2020/06/02 20:52:39
ID : o6qqktta7dP
0
지금 나랑 엄마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세가지야. 첫째는 고등학생들이 막 섞여있다는거.
5
◆glCknDxU3Rz
2020/06/02 20:52:51
ID : o6qqktta7dP
0
두번째는 동생이 거기서 애인을 사귄것 같다는거.
6
◆glCknDxU3Rz
2020/06/02 20:53:35
ID : o6qqktta7dP
0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동생이 거기서 집안사정이 불우하다거나,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 가위나 칼같이 자해를 할수 물건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 같은 얘기를 했다는거.
7
◆glCknDxU3Rz
2020/06/02 20:55:02
ID : o6qqktta7dP
0
온라인상 친구에 대해 그리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아. 나도 그런 적이 있으니까. 근데 나는 그걸 가족들에게 항상 말했었지.
8
◆glCknDxU3Rz
2020/06/02 20:59:04
ID : o6qqktta7dP
0
근데 우리 가족중에 아무도 동생이 그런다는걸 알지 못했어. 요즘 친구들이랑 카톡을 너무많이 하는것같다. 이정도는 생각햤지만 동생이 항상 같이 노는 그 애들이랑 카톡을 하는줄 알았지.
9
◆glCknDxU3Rz
2020/06/02 20:59:21
ID : o6qqktta7dP
0
어떻게해야할까. 모른척해야하나? 너무 고민돼...
10
◆glCknDxU3Rz
2020/06/02 21:00:34
ID : o6qqktta7dP
0
사실 내가 동생에게 너무 믿음을 주지 못했나 싶기도 하고.
11
이름없음
2020/06/02 21:31:54
ID : pXtilu8i7fc
0
머야 동생은 초등학생이야? 아님 중딩?
12
◆glCknDxU3Rz
2020/06/02 21:36:00
ID : o6qqktta7dP
0
중1이야
13
이름없음
2020/06/02 21:36:48
ID : BxVcKZfQrdO
0
나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조금 힘들겠지만 모르는 척 해줘
죽고싶다 이런 얘기 한거보면 알게 모르게 우울증이 조금 있는거 같은데 거기서리도 그렇게 털어놓으면서 마음이 조금 편해질 수도 있으니까 무조건 막 뭐라 하지는 말고 그냥 눈 감아줘
14
이름없음
2020/06/02 21:40:02
ID : pXtilu8i7fc
0
음 잘 모르겠지만... 딱 그 나이 쯤이면 중2병 오기 쉬운 나이니까...
실제로 우울증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냥 넷상에서 좀 더 관심받고 싶고 튀고 싶어서 컨셉잡고 있는 걸 수도 있잖아?
사실 나랑 내 주변이 좀 그랬었거든...ㅋㅋㅋㅋㅋ 넷상에선 별 말도 안되는 컨셉 만들어서 썼던 거 같어..
너네 동생도 그런 걸 수 있으니까 일단은 가만히 지켜보고, 진짜로 자해흔적 보이면 그때 얘기 꺼내봐도 괜찮지 않을까?
15
이름없음
2020/06/30 15:30:14
ID : pO3Dzhs8pal
0
중1이면 중2병 오기 쉬우니까...잘 모르겠어 나도 그 때 별 거 다했거든...ㅅㅂㅠ 멤놀 자캐커뮤역극 비계좆목질 진짜 안 해 본 게 없는데 거기서 욕 세게 하고 그런 건 다 허세야 안 하면 뒤처지는 거 같고... 자괴감 오지고 자존감 깎아 먹게 되고 앱생 로망 같은 별 좆같은 거 가진 애도 있었음. 시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다 접었고 동생도 얼마 뒤 다 접을지도 몰라. 좀 두고 봤다가 (바로 너 ~~해? 하고 물으면 쪽팔리고 화나고 짜증나서 오히려 너한테 뭐라 할 수도 있어서...) 자해 흔적 있거나 현실에서도 나쁜 말 세게 뱉고 그러면 개입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넷상 애인은... 모르겠어 착한 사람에게 의지하고 좋은 영향 받은 적도 많거든... 물론 한 번 잘못 걸리면ㄹㅇ 좆되니까 주시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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