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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 스레보고 나도 퀴즈내고 싶어졌어 (9)
1
이름없음
2020/07/21 18:39:13
ID : hz85QtxQpVc
5
7월의 런던은 언제 어느 날과 다를 바 없는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창 밖의 사람들은 열심히 돌아다니고 활자 속 사람들은 특이한 사건에 휘말리고.
얼마전까지는 비가 많이 내렸지만 이젠 비가 그친 뒤 제법 선선해진 화창한 날씨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지금 집중하고 있는 것은 그런 잡다한 것들이 아니었다.
내가 잠시 베이커 가를 떠났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확실히 간과할 수 없는 이상.
하루가 멀다 하고 급변하고 세상의 풍경 속에서 지금 그의 빈자리는 명화에 찍힌 검은 얼룩처럼 선명하게 보였다.
지금 베이커 가에는 홈즈가 없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KJQt-FzIDlDhuNpTgTXFQvwHWZI6MA6VjRy6GUvJ3PM/edit?usp=sharing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0/08/08 20:15:42
ID : hasjeK5aoIK
1
실라나 실라 동생 아지스중 한 사람이 여장한 홈즈면 나는 오늘 잠을 못 이룰거야
이름없음
2020/08/10 21:10:39
ID : hz85QtxQpVc
1
누가 한 말인진 모르겠지만 올해 안에 새 게임 나오기는 합니다! ㅋㅋㅋㅋ 5년도 기다리겠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이름없음
2020/08/11 14:43:14
ID : hasjeK5aoIK
1

502
이름없음
2020/07/29 01:57:24
ID : cK2HyHyNtcr
0
<셜록 홈즈 씨께> - Norman Schulz
'셜록 홈즈 씨, 저번에 하신 요청은 잘 알았습니다.'
'저희 배에 그런 사건이 일어나게 되리라고는 생각이 되진 않지만 그래도 셜록 홈즈 씨의 요청이니 최대한 들어드리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대로 저도 책임을 피하긴 힘들겠지만 그정도는 감수할테니 심려 마십시오.'
'제가 모는 배에 타신 만큼 저를 믿어 주십시오.'
(+)
"어라? 그 선장 이름이 노먼 슐츠였던 건가?"
그냥 지금까지 선장이라고만 부른 덩치 큰 사내의 이름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요청?? 그런 사건??
"설마 홈즈는......"
이 배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건은 단연 지금의 살인사건을 것이다.
"설마 사건이 일어나리라는 걸 알았던 건가??"
그럼에도 나랑 이 배를 타자고 한 것인가? 알았다면 어떻게 알 거고 왜 사건을 막지 않은 것일까?
503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1:59:02
ID : hz85QtxQpVc
0
시신의 손을 살펴보자 그의 오른손 가락 중 중지와 약지가 기형적으로 휘어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뭐지?"
자세히보니 그것은 부러진 것. 시신의 오른손은 중지와 약지가 부러져 반대쪽으로 휘어져 있었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504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1:59:42
ID : hz85QtxQpVc
0
시신의 손가락이 부러진 것은......
> 고문을 했다
> 몸싸움이 있었다
505
이름없음
2020/07/29 02:00:13
ID : 7y2Mi1binRD
0
고문..?
506
이름없음
2020/07/29 02:00:44
ID : pSNxQtxWkmm
0
아까 광대가 부러졋다햇스니까 싸움아닐까,,?
507
이름없음
2020/07/29 02:00:49
ID : cK2HyHyNtcr
0
방 먼저 조사 끝내고 답할까...? 그럴 수 있었던 거 같은디
508
이름없음
2020/07/29 02:01:25
ID : pSNxQtxWkmm
0
오오 그럼 그렇게 하는게 나을듯
509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02:12
ID : hz85QtxQpVc
0
* 수정
510
이름없음
2020/07/29 02:03:33
ID : cK2HyHyNtcr
0
고문이면 정보가 목적이지 보통...?
511
이름없음
2020/07/29 02:04:31
ID : pSNxQtxWkmm
0
그렇겟지? 근데 선장한테 얻을 정보가 뭔가 있나? 내가 이분 전작을 안봐서,,,
512
이름없음
2020/07/29 02:04:48
ID : hasjeK5aoIK
0
핏방울이 튄 옷자락을 찢어둘까? 살인사건 훼손이려나....
513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06:28
ID : hz85QtxQpVc
0
* 참고로 부러진 부분은 첫째마디 중간입니다!
514
이름없음
2020/07/29 02:06:41
ID : hasjeK5aoIK
0
일종의 표시 아냐? 전에 본 그 시체는 약지와 검지였었지...?
515
이름없음
2020/07/29 02:07:51
ID : pSNxQtxWkmm
0
몸싸움이라기엔 왜 거기 나있는지 모르겠는 상처긴한데
516
이름없음
2020/07/29 02:09:10
ID : pSNxQtxWkmm
0
표시라고하기엔 선택지에 고문이랑 몸싸움밖에 없네,,,
517
이름없음
2020/07/29 02:10:53
ID : cK2HyHyNtcr
0
손가락도 잘랐는데 뭐...()
518
이름없음
2020/07/29 02:11:17
ID : hasjeK5aoIK
0
어... 잠깐. 넘어진 시체도 2주전... 사망시기가 비슷한데....? 둘이 같이 있었다고 생각 할 순 없으려나 상자를 보면 옮긴건 확실하니..
519
이름없음
2020/07/29 02:11:17
ID : pSNxQtxWkmm
0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상자 바닥 이어서 보는게 나을까?
520
이름없음
2020/07/29 02:11:57
ID : cK2HyHyNtcr
0
그게 나을듯 순서대로 하자!
521
이름없음
2020/07/29 02:12:45
ID : 2E9xTPbfWkl
0
첫번째 마디는 몸싸움으로 부러지기엔 애매한 위치 같은데... 나도 일단 다른 곳 먼저 조사해보고 싶어
522
이름없음
2020/07/29 02:13:01
ID : hasjeK5aoIK
0
좋지 스레주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긴 하지만 미루어도 됨
523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13:37
ID : hz85QtxQpVc
0
* ?
524
이름없음
2020/07/29 02:14:31
ID : cK2HyHyNtcr
0
일단은 홈즈는 홈즈가 실종된 시간과 도싯가 12번지 지하의 시체, 샨도스 16번가 옆 방 상자 안 시체의 사망 추정 시간이 같다. 둘 다 2주... 또 12번지 시체의 살인자와 홈즈의 키가 비슷하다... 총알 자국이 있었던 샨도스의 벽/홈즈도 벽에 총을 쏘곤 했다... 정도겠지.
525
이름없음
2020/07/29 02:14:45
ID : hasjeK5aoIK
0
첫째마디와 둘째마디의 사이 관절부분도 아니고 첫째마디의 중간...? 뼈를 부러뜨리다니 너무 무섭다..
526
이름없음
2020/07/29 02:15:58
ID : hasjeK5aoIK
0
그, 넘어진 시체 약지와 검지에서 발견된 약품 냄새는 어땠나요? (이 선장 시체의 입냄새와 비슷한 부분이 있으려나...?)
527
이름없음
2020/07/29 02:16:00
ID : cK2HyHyNtcr
0
으...... 정확한 위치 아니까 뭔가 고문같긴 하다
528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17:08
ID : hz85QtxQpVc
0
* 이전에 봤던 그 시신의 경우라면 냄새는 잘 모르겠다... 라고 해두죠. 성분이 중요하지 그땐 냄새가 중요하진 않았으니까요
529
존 H. 왓슨
2020/07/29 02:18:16
ID : cK2HyHyNtcr
0
상자의 바닥을 살핀다.
530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20:15
ID : hz85QtxQpVc
0
거구로 꽉찬 상자의 틈에서 웬 종이봉투를 발견했다.
"편지?"
갈색에 봉투만 있는 그 편지는 우표는 있지만 발신인도 써있지 않고 안에는 내용물도 없었다.
"뭐야......"
받는 사람은 '베이커 가 221번지의 셜록 홈즈'. 그것이 굉징하 수상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아무런 특징이 없는 편지봉투였다.
내가 그 편지를 유심히 보고 있자 실라가 옆에서 봐도 되냐는 손짓을 해왔다.
531
이름없음
2020/07/29 02:21:07
ID : hasjeK5aoIK
0
점자인가....?
532
이름없음
2020/07/29 02:21:52
ID : cK2HyHyNtcr
0
헐 그럴 수도 있겠다
533
이름없음
2020/07/29 02:23:13
ID : hasjeK5aoIK
0
아!!!!! 잠깐잠깐잠깐
우표! 우표에 뭔가 적힌게 아닐까!?
하얀면부분에 적고나서 붙였다던가!
게? 가재? 바닷가재?
534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23:28
ID : hz85QtxQpVc
0
내가 그 편지 봉투를 순순히 넘기자 그녀는 편지 속을 벌려 한쪽 눈으로 유심히 보더니 끼고 있던 장갑 손위로 그 편지를 탈탈 털었다.
그러자 그녀의 손바닥에는 붉은 색의 고룬 가루가 쌓였다.
"오호......! 대단한 발견입니다! 용케 아셨군요!"
내가 감탄을 했는데도 베일로 얼굴 대부분을 가린 그녀는 미동도 하지 않은 채로 그 가루를 유심히 봤다.
그런데 가까이서 그 가루를 보니 뭔가 식욕을 돋구는 냄새가 어렴풋이 났다.
"이건...... 해산물 냄새인가?"
식당에 가면 흔하게 맡을 수 있는 그 냄새. 아마 이 가루는 붉은 갑각류의 등껍질을 푹 익힌 뒤 빻은 가루인 것으로 보였다.
"왜 이런 것이??"
영문을 모르겠는 나와는 별개로 차분하게 장갑을 벗으려는 그녀.
누가 봐도 맛을 보려는 사람인 거 같길래 나는 조속히 그녀를 말렸다.
535
이름없음
2020/07/29 02:23:34
ID : cK2HyHyNtcr
0
너레더 쩔잖아!!?!!??!?!? 당장 확인해보자
536
존 H. 왓슨
2020/07/29 02:27:00
ID : hasjeK5aoIK
0
우표를 확인해본다. 찢어질 것 같다면 나중에 확인해보는 걸로...
(저 붉은 갑각류, 알거 같은데... 식당이라면... 랍스타.. 홈즈 이 녀석!!!)
537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27:42
ID : hz85QtxQpVc
0
겉보기에는 아무 문제없는 우표다.
538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28:10
ID : hz85QtxQpVc
0
"시신 조사는 이것으로 다 된 거 같군."
나는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정리해보기로 했다.
539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28:28
ID : hz85QtxQpVc
0
시신의 손가락이 부러진 이유는?
> 고문
> 몸싸움
540
이름없음
2020/07/29 02:32:57
ID : hasjeK5aoIK
0
(아이고야 골치야...)
(1.저게 랍스타가루가 맞다면, 홈즈의 랍스타 알레르기가 있다 한 것은 타인의 것을 빌려 썼을 가능성. 즉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선장쪽. 거품은 알레르기 반응..?)
(오른손 중지 약지가 부러질 일이 뭐가 있지.. 진짜..)
541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33:11
ID : hz85QtxQpVc
0
* 참고로 지금은 틀려도 됩니다! (두둥
542
이름없음
2020/07/29 02:33:52
ID : cK2HyHyNtcr
0
나는 그럼 고문에 한표... 알레르기 반응은 심하면 저러니까 맞는 거 같아.
543
이름없음
2020/07/29 02:34:03
ID : cK2HyHyNtcr
0
틀려도 된대~~~ 다이스 굴릴래?
544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35:09
ID : hz85QtxQpVc
0
* 갱신!
* 지금 제 상태가 제정신이 아니긴 한가봅니다... ^^;
545
이름없음
2020/07/29 02:35:12
ID : hasjeK5aoIK
0
나도 고문에 한표 던져본답..
급 고민되네 상대방에게서 편지를 빼앗기 위해 몸싸움하다가 부러지기라도 한건가
546
이름없음
2020/07/29 02:35:52
ID : hasjeK5aoIK
0
???? 홈즈를 노린 거였단마린가...?
547
이름없음
2020/07/29 02:37:01
ID : cK2HyHyNtcr
0
헐 갑각류 알레르기가 사실이라는 가정 하면
알레르기 반응 일으켜서 홈즈 기절한거 아녀??????
548
이름없음
2020/07/29 02:39:12
ID : cK2HyHyNtcr
0
알레르기는 심하게는 호흡곤란(+사망)까지도 온대......
549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39:34
ID : hz85QtxQpVc
0
* 여기서 말하는 틈이라는 건 낑겨있었다는 게 아니라 시신 위가 아닌 시신과 나무 상자 사이의 빈 공간이라는 뜻입니다!
* 그림으로 보여줄 수 없으니 안타까울 따름...
550
존 H. 왓슨
2020/07/29 02:42:06
ID : cK2HyHyNtcr
0
잘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 고문이라고 보이는군.
551
이름없음
2020/07/29 02:42:52
ID : cK2HyHyNtcr
0
음... 어... 시신 밑에 편지 그리고 그 둘을 둘러싼 상자! 이런 느낌인가.
552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45:27
ID : hz85QtxQpVc
0
그러자 옆에 있는 실라 양이 말리는 손짓을 했다.
"? 무슨 뜻입니까? 실라 양?"
그러자 그녀가 이번에는 무술처럼 보이는 동작들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손가락이 부러지는 시늉도.
아마 대충 상대가 주먹을 내지르면 그걸 팔꿈치로 막는 동작을 보여준 거겠지. 그 과정에서 주먹을 내지른 상대는 팔꿈치를 주먹으로 치게 되고.
553
이름없음
2020/07/29 02:47:00
ID : cK2HyHyNtcr
0
오... 몸싸움이였다니 (이마팍팍)
554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47:15
ID : hz85QtxQpVc
0
"그렇게 손가락이 부러졌다는 말입니까?"
"......"
그녀는 긍정의 눈빛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어쩌면 긍정보단 확신에 가까울지도.
"그걸 당신이 어떻게 아는 거죠?"
"......"
그녀는 아무말 없이 품에서 초승달 모양의 단검을 꺼냈다. 전에 시신의 손가락을 자를 때 썼던 그 물건을.
"......싸움에는 일가견이 있다...... 는 뜻입니까?"
"......"
이번에도 그녀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555
이름없음
2020/07/29 02:47:50
ID : pSNxQtxWkmm
0
오오 몸싸움이었구만,,,
556
이름없음
2020/07/29 02:50:19
ID : cK2HyHyNtcr
0
실라 슬슬 든든하고 무섭다
557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50:21
ID : hz85QtxQpVc
0
"가만...... 그러고보니 그런 무술 동작을 본 거 같기도 한데......"
하지만 문제는 상대가 어마어마한 거구라는 것이다.
단순히 거구가 아니라 딱 보기에도 선장은 대단한 근육의 소유자다. 그가 내지른 주먹을 막고 견딜 뿐만 아니라 주먹질로 광대뼈까지 부러뜨리게 했다? 도저히 일반인의 힘으로는 가능할 거란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럼 범인은 싸움의 기술과 괴력을 동시에 가졌다는 말이 되겠군. ......"
어쩐지 말을 하면 할 수록 머리 속에서 한 사람의 실루엣이 그려지는 듯한 기분이었다.
558
이름없음
2020/07/29 02:50:53
ID : cK2HyHyNtcr
0
홈즈잖햑
559
이름없음
2020/07/29 02:52:03
ID : pSNxQtxWkmm
0
진짜 홈즈인가....?
560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2:52:30
ID : hz85QtxQpVc
0
시신의 사인은?
> 독살
> 구살
561
이름없음
2020/07/29 02:54:54
ID : cK2HyHyNtcr
0
광대뼈 부러진거에 손도 부러진거 보니까 독살보다는 구살같긴 한데...
562
이름없음
2020/07/29 02:55:31
ID : pSNxQtxWkmm
0
근데 입에 거품이 너무 신경쓰인다,,, 냄새랑,,? 구살일때도 이런 경우가 있나,,?
563
이름없음
2020/07/29 02:56:37
ID : cK2HyHyNtcr
0
맞아 때려서 죽었는데 게거품... 에다 이상한 냄새? 그치 좀 헷갈리긴 혀
564
이름없음
2020/07/29 02:57:56
ID : cK2HyHyNtcr
0
왓슨은 갑각류 알레르기 없나...? 입냄새()랑 가루 냄새랑 비교해보는 건 어때?
565
존 H. 왓슨
2020/07/29 03:01:48
ID : cK2HyHyNtcr
0
일단 해봐야... 겠지? 가루 냄새와 선장의 입에서 나던 냄새를 비교해 본다. ...할 수 있다면?
566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3:03:12
ID : hz85QtxQpVc
0
시신 쪽에서는 이미 냄새가 날아간 듯 희미하지만 확실히 그건 갑각류의 냄새는 아니었다.
567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3:09:21
ID : hz85QtxQpVc
0
* 벌써 새벽 3시가 넘었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내일 일어나는대로 새 레스 있으면 반응해줄게요. 그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568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3:15:21
ID : hz85QtxQpVc
0
* 이거는 계속 받고 있어요!
569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09:37:58
ID : hz85QtxQpVc
0
* 현재 선택지
570
이름없음
2020/07/29 10:05:43
ID : knwsjjvBcK4
0
구살 構殺 없는 일을 꾸며서 죄를 씌워 죽임.
구살이 이건가...? 정황을 보면 구타하다의 구+살같은데..
+
구살 毆殺 때려서 죽임.
이거구나. 음 근데 오래되지 않은 피 언급을 보면 이건 홈즈의 것인가? 편지의 랍스타로 추측되는 가루를 마시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피를 떨어트린건가..?
나는 시체를 좀더 살펴보고 싶은데. 왓슨이라면 맞아서 죽은건지 아닌지 정도는 구분가능할테니..
571
이름없음
2020/07/29 12:40:55
ID : cK2HyHyNtcr
0
어쩌면 일부러 구살이라고 했을 가능성도 있으려나...?
572
이름없음
2020/07/29 12:41:03
ID : cK2HyHyNtcr
0
동음이의어잖아
573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12:43:28
ID : hz85QtxQpVc
0
* 때려 죽이다의 구살 맞아요!
574
존 H. 왓슨
2020/07/29 13:40:58
ID : hasjeK5aoIK
0
시체의 흔적을 더 살펴본다. 구살로 죽을만한 상처인지.
575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14:42:16
ID : hz85QtxQpVc
0
자세한 검시는 무리지만 눈에 띄는 외상은 광대뼈와 손가락의 부상 뿐.
576
이름없음
2020/07/29 18:34:21
ID : SIHDuoGk7cM
0
구살이라기엔 부상이 너무적은거같기도하고,,, 근데 몸싸움이 걸리네ㅠㅜ
577
존 H. 왓슨
2020/07/29 18:37:26
ID : hasjeK5aoIK
0
시체를 만져보면서 뼈가 부러진 곳이 있는지 확인한다.
+
덤으로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 피기 묻은 곳의 천을 찢어내둔다. 나중에 확인해볼 수 있겠지.
578
이름없음
2020/07/29 18:41:13
ID : hasjeK5aoIK
0
음... 광대뼈 부러진걸 보면 머리의 뺨? 관자놀이? 부근을 치면서 직접적인 충격이 뇌에 가해졌다는 말인거 같은데.. 뇌출혈이 오거나 해서 죽을 수도 있지 않나 싶긴 한데....
579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19:27:26
ID : hz85QtxQpVc
0
시신이 상자 속에 있는 상태라 확인하기 힘들지만 적어도 만질 수 있는 부분에서는 기타 다른 상처를 찾지 못했다.
피는 입에서 튄 거 같다. 아마 몸싸움 도중에 잘못 깨물었거나 긁힌 거겠지.
그런데 자세히보니 혈흔의 색이 어두운 색과 밝은 색 두 종류가 나있다.
'이 집과 상자도 먼지가 상당히 있어 지난 2주간 방치된 거 같은데......'
두 혈흔 모두 시신에게서 나온 것이라면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다.
580
이름없음
2020/07/29 22:32:06
ID : cK2HyHyNtcr
0
밝은 피는 독이랑 관련있었다고 어디서 들었던 기억이...있는데...(기억은 안 남)
581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22:34:48
ID : hz85QtxQpVc
0
* 현재 선택지
582
이름없음
2020/07/29 23:13:50
ID : 2E9xTPbfWkl
0
근데 몸싸움하다가 (혹은 하고난 뒤) 독을 먹이는 건 좀 부자연스럽지 않을까...?
(나무위키 기절)
격투기나 그 외 운동을 많이 한 사람들의 가격에는 충분히 실신할 수 있다. 격투기를 보다 보면 심한 경우 1분 가량 계속 기절해있기도 하며, 거품을 무는 경우도 있다.
나무위키라 그닥 신뢰성이 크진 않지만 맞아서 기절해도 거품을 물기도 한다는 거 같아
583
이름없음
2020/07/29 23:20:06
ID : hasjeK5aoIK
0
생각해보니 구살이면 일반적인 시체와 다른 냄새가 날 수 있나? 2주가 지나면서 휘발된거면 독살 아닐까?
기절하고 그대로 죽으면서 2주간 거품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을까...?
아니면 이미 독같은 뭔가를 먹고난 이후 싸우게 되었는데 그게 온 몸에 펴지면서 빈틈을 보였고 구살당했다던지?
584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29 23:22:25
ID : hz85QtxQpVc
0
* 앗, 정확히 말하면 거품 자국입니다! 오해 ㅈㅅ
585
이름없음
2020/07/30 01:50:55
ID : 2E9xTPbfWkl
0
말을 번복하게 돼서 미안한데 찾아보니까 청산가리도 먹으면 산소 운반기능이 마비되서 혈액색이 붉은색을 띤데... 냄새나 혈액색을 보면 독살같기도 하고...
점점 더 헷갈리네..
586
이름없음
2020/07/30 01:54:56
ID : hz85QtxQpVc
0
노트북 끄니까 레스가 달리네... 신기방기
587
이름없음
2020/07/30 11:06:35
ID : hasjeK5aoIK
0
아 구타과정에서 검붉은 피(어두운 색)가 나온거고
제압당한 후 독을 먹여져서 붉은 피(밝은 색)가 나온거 아닐까?
독 먹고 구살이라 보기에는 독을 먹고 붉은 피가 나오는 상태에서 구타당하는 상태에서 검붉은 피가 나오려면 산소가 공급되어야 하는데 그대로 구살됬다면 공급되지 않고 검붉은 피가 나올 일은 없으니까...? (독을 먹었으니 해독 되는데 시간이 걸릴테니 그 시간을 기다렸다 때려죽일 것같진 않아...)
음, 그러니까 구타흔이 먼저고 사인은 독살인거지
588
이름없음
2020/07/30 12:26:29
ID : hz85QtxQpVc
0
음냐...
589
존 H. 왓슨
2020/07/30 13:04:58
ID : hasjeK5aoIK
0
독살같다.
590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30 13:24:22
ID : hz85QtxQpVc
0
"독살...... 몸싸움 뒤에 독을 먹인 건가?"
시신이 오래돼서 자세한 건 알 수 없었다. 일단 시신에 대한 조사는 이것으로 마치기로 했다.
591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30 13:25:07
ID : hz85QtxQpVc
0
다음으로 볼 것은...... '바닥', '벽'
592
존 H. 왓슨
2020/07/30 13:38:10
ID : nSJSINupRu4
0
바닥을 살핀다
593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30 13:39:08
ID : hz85QtxQpVc
0
문에서 이어진 긁힌 자국이 상자까지 이어져 있다.
역시 밖에서 시신을 여기까지 끌고와서 상자 안에 유기한 거 같다.
594
존 H. 왓슨
2020/07/30 13:49:00
ID : cK2HyHyNtcr
0
벽을 조사한다
595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30 13:50:25
ID : hz85QtxQpVc
0
벽에는 웬 작은 쇠로 된 상자가 붙어있다. 크기는 주먹 두 개 정도.
버튼을 눌러 여는 방식의 상자 같다.
596
이름없음
2020/07/30 13:51:01
ID : cK2HyHyNtcr
0
버튼?????? 버튼을... 찾아봐야겠지?
597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30 13:52:30
ID : hz85QtxQpVc
0
* 앗 버튼은 상자에 달려있는 겁니다! 배전함처럼 손잡이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여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598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30 13:58:11
ID : hz85QtxQpVc
0
버튼을
> 눌러본다
> 그대로 둔다
599
존 H. 왓슨
2020/07/30 15:01:58
ID : hasjeK5aoIK
0
상자를 관찰해본다. 이게 뭔지..
600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7/30 15:44:05
ID : hz85QtxQpVc
0
별 특징 없는 작은 상자.
601
존 H. 왓슨
2020/07/30 16:15:41
ID : hasjeK5aoIK
0
눌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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