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21 18:39:13 ID : hz85QtxQpVc 5
7월의 런던은 언제 어느 날과 다를 바 없는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창 밖의 사람들은 열심히 돌아다니고 활자 속 사람들은 특이한 사건에 휘말리고. 얼마전까지는 비가 많이 내렸지만 이젠 비가 그친 뒤 제법 선선해진 화창한 날씨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지금 집중하고 있는 것은 그런 잡다한 것들이 아니었다. 내가 잠시 베이커 가를 떠났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확실히 간과할 수 없는 이상. 하루가 멀다 하고 급변하고 세상의 풍경 속에서 지금 그의 빈자리는 명화에 찍힌 검은 얼룩처럼 선명하게 보였다. 지금 베이커 가에는 홈즈가 없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KJQt-FzIDlDhuNpTgTXFQvwHWZI6MA6VjRy6GUvJ3PM/edit?usp=sharing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0/08/08 20:15:42 ID : hasjeK5aoIK 1
실라나 실라 동생 아지스중 한 사람이 여장한 홈즈면 나는 오늘 잠을 못 이룰거야
이름없음 2020/08/10 21:10:39 ID : hz85QtxQpVc 1
누가 한 말인진 모르겠지만 올해 안에 새 게임 나오기는 합니다! ㅋㅋㅋㅋ 5년도 기다리겠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이름없음 2020/08/11 14:43:14 ID : hasjeK5aoIK 1
(흥미로운 웹사이트를 발견한 기념으로....) (끄적끄적) (착 붙인다) (튄다)
(흥미로운 웹사이트를 발견한 기념으로....) (끄적끄적) (착 붙인다) (튄다)
802 이름없음 2020/08/08 20:41:39 ID : QnDvvgY2rgo 0
아아익...개똥손....머리 박고 오겠슴다....미안하다아아아아!!!!
803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0:45:04 ID : hz85QtxQpVc 0
실패 문따기 시도 (1/6) * 다이스 범위: 1~6 * 성공: 1~5
804 존 H. 왓슨 2020/08/08 20:46:32 ID : QnDvvgY2rgo 0
Dice(1,6) value : 2
805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0:48:12 ID : hz85QtxQpVc 0
성공 문따기 시도 (2/6) * 다이스 범위: 1~6 * 성공: 2~6
806 존 H. 왓슨 2020/08/08 20:49:27 ID : QnDvvgY2rgo 0
Dice(1,6) value : 6
807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0:49:47 ID : hz85QtxQpVc 0
성공 문따기 시도 (3/6) * 다이스 범위: 1~6 * 성공: 1~5
808 존 H. 왓슨 2020/08/08 20:50:19 ID : QnDvvgY2rgo 0
Dice(1,6) value : 5
809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0:51:06 ID : hz85QtxQpVc 0
성공 문따기 시도 (4/6) * 다이스 범위: 1~6 * 성공: 2~6
810 존 H. 왓슨 2020/08/08 20:51:47 ID : QnDvvgY2rgo 0
Dice(1,6) value : 4
811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0:52:53 ID : hz85QtxQpVc 0
성공 문따기 시도 (5/6) * 다이스 범위: 1~6 * 성공: 1~5
812 이름없음 2020/08/08 20:53:08 ID : QnDvvgY2rgo 0
훜훜
813 존 H. 왓슨 2020/08/08 20:53:23 ID : QnDvvgY2rgo 0
Dice(1,6) value : 2
814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0:54:45 ID : hz85QtxQpVc 0
성공 문따기 시도 (6/6) * 다이스 범위: 1~6 * 성공: 2~6
815 존 H. 왓슨 2020/08/08 20:55:43 ID : QnDvvgY2rgo 0
Dice(1,6) value : 5
816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0:57:55 ID : hz85QtxQpVc 0
성공
817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0:58:45 ID : hz85QtxQpVc 0
마침내 D호실의 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내가 문을 따자 실라는 잠들기 직전이었다는 표정이었다. "......"
818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0:59:46 ID : hz85QtxQpVc 0
결국 들어가게 된 D호실. 그 안쪽은 굉장히 지저분하고 너저분하고 정리정돈이 안 되어있었다. "이거 필시 홈즈의 방이겠구먼!" 그렇게 나는 그의 것으로 추정이 되는 방을 샅샅이 조사하기 시작했다.
819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1:00:18 ID : hz85QtxQpVc 0
모든 것이 어지러운 가운데, 그의 방에선 '책상', '침대', '원탁', '책장', '트렁크'가 눈에 띄었다.
820 존 H. 왓슨 2020/08/08 21:06:13 ID : QnDvvgY2rgo 0
책상을 살펴본다
821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1:09:31 ID : hz85QtxQpVc 0
책상에는 온갖 서류가 어지럽게 널부러져 있는 가운데 한 가지 눈에 띄는 물건이 있었다. "위스키? 홈즈가 이런 술을 먹나?" 자세히보니 상표는 '오스틴 양조'. "......" 나는 다시 술병을 그 자리에 놓았다.
822 존 H. 왓슨 2020/08/08 21:18:22 ID : QnDvvgY2rgo 0
침대를 살펴본다
823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1:20:38 ID : hz85QtxQpVc 0
침대도 역시 지저분했다. 그런데 아무렇게나 던져 놓은 서류 봉투가 있길래 한 번 집어서 내용물을 보았다. "제법 두툼한데......?" 안에 내용물은...... '사건 수사 협조 요청'. 예전에 내가 파비앙 씨를 통해서 받은 그 물건이었다. "이것도 챙겨온 건가?" 본래 홈즈가 보관했던 것이니 나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하였다.
824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1:23:30 ID : hz85QtxQpVc 0
하지만 그 봉투 안에 있던 또 다른 물건이 내 얼굴에서 여유를 지워버렸다. "이건...... 사인 도장......??" 그것은 좌우가 반전으로 적인 레스트레이드 경감님의 사인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는 도장. 잉크를 발라다 찍으면 그대로 레스트레이드 경감의 사인이 찍히는 물건으로 이것만 있으면 어떤 문서라도 경감의 결재를 받은 물건이 되어 버린다! "세상에...... 그럼 사건 수사 협조 요청도 위조였단 말인가??" 나는 놀라운 눈을 뜬 채로 조용히 그 도장을 도로 봉투에 집어 넣었다.
825 존 H. 왓슨 2020/08/08 21:28:49 ID : QnDvvgY2rgo 0
침대 밑에는 뭐가 없는지 확인해본다
826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1:29:13 ID : hz85QtxQpVc 0
먼지만 가득했다.
827 존 H. 왓슨 2020/08/08 21:29:47 ID : QnDvvgY2rgo 0
원탁을 조사해본다
828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1:36:25 ID : hz85QtxQpVc 0
역시 많은 종이들이 있다. 그중 가장 상태가 좋은 걸 들어 읽어보았는데 영수증이었다. "'버찌나무 식료품 가게'? 어디서 들은적이 있는 이름이군." 구매 내역은 '아스파라거스, 양송이, 양파, 버터, 얼음, 장작' 아마 채식주의자가 장이라도 본 거 같았다.
829 존 H. 왓슨 2020/08/08 21:38:40 ID : QnDvvgY2rgo 0
책장을 본다
830 이름없음 2020/08/08 21:39:00 ID : cK2HyHyNtcr 0
양송이 수프 맛있어
831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1:43:28 ID : hz85QtxQpVc 0
책들이 쌓여있었다. 수 권의 책이 쌓여있었는데 그중 먼지가 없는 부분을 발견했다. 아마 최근에 넣은 거겠지. 내가 그 부분 책을 당겨보니 책 사이에 끼어있던 종이가 팔랑거리며 떨어졌다. "뭐지 이건??" 자세히보니 우체국에서 받을 수 있는 전표였다. 그리고 그것은 누가 누구에게 편지를 보냈는지 쓰여있었다. "보자...... 보내는 사람이 제임스 모리아티, 받는 사람은...... 로버트 오스틴???" 나는 이 이름을 알고 있었다. 그는 분명 이전 사건의 피해자. 그때 문제가 되었던 것 중 하나인 피해자가 받았던 편지의 발신인이 이곳에 쓰여있었다. "제임스 모리아티...... 어디서 들어본 거 같은데 누군지는 모르겠군." 아무튼 이것은 중요한 정보임에 틀림이 없었다.
832 이름없음 2020/08/08 21:44:18 ID : hasjeK5aoIK 0
한나부인의 진상을 알았구만 이 녀석..
833 이름없음 2020/08/08 21:44:28 ID : QnDvvgY2rgo 0
모리아티요...? 모리아티라구요....?
834 이름없음 2020/08/08 21:44:58 ID : cK2HyHyNtcr 0
야 #당신의 사랑 JIM❤ 혼날래❤?
835 이름없음 2020/08/08 21:46:05 ID : hasjeK5aoIK 0
그럼 홈즈는 지금 어디에 있는거지...?
836 이름없음 2020/08/08 21:48:28 ID : cK2HyHyNtcr 0
근데 그냥... 가볍게 보자면 전부터 쭉 제기된 홈즈 이퀄 모럍디설이 제일 맞는 것도 같고 한데 아니면 항해 전에 홈즈를 어따 데리고 간 뒤에 홈즈로 변장해 우리랑 같이 있다가 돌아갔(사라졌)거나... 이것조차 게임으로 본다면 흔적을 남긴것도 모리아티일 수도 있는ㄱㅈ 홈즈던 모럍티던간에 남길 것 같긴 한데
837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1:48:38 ID : hz85QtxQpVc 0
* 그래서 사라진 탐정! (꺄르륵 꺄르륵
838 이름없음 2020/08/08 21:49:46 ID : QnDvvgY2rgo 0
일단 마저 보자..
839 존 H. 왓슨 2020/08/08 21:50:04 ID : QnDvvgY2rgo 0
트렁크를 확인해본다
840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1:51:01 ID : hz85QtxQpVc 0
책상 밑 어두운 곳에 트렁크가 있길래 나는 한 번 그걸 꺼내보았다. 그 트렁크는 겉에 자물쇠가 걸려있는 물건. 그런데...... "이 자물쇠...... 열쇠 구멍도 없는 물건이군!" 나는 그걸 보자마자 황당함에 소리쳤다. 그럼 이건 한 번 잠그면 주인도 열 수 없는 물건이란 말인가?? 나는 하는 수 없이 그 트렁크를 도로 책상 밑으로 밀어 넣었다.
841 이름없음 2020/08/08 21:51:26 ID : cK2HyHyNtcr 0
부숴어어어어어억!!! 제송합니다
842 이름없음 2020/08/08 21:53:27 ID : QnDvvgY2rgo 0
부수자아이ㅏ아아아아!!! 죄송함다
843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1:53:33 ID : hz85QtxQpVc 0
"아얏!" 나는 다시 책상 아래에 트렁크를 넣고 일어나려 했다. 하지만 어쩌다 실수로 책상 안쪽에 뒤통수를 부딪치고 말았다. "아야야......" 나는 아파하면서 일어났는데 그걸 뒤에서 실라가 전부 보고 있었다. "......" 왠지 이쪽을 보고 웃음을 참는 듯한 그녀. 그녀가 말을 할 수 있었다면 지금쯤 분명 소리를 냈을 것이다.
844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1:55:57 ID : hz85QtxQpVc 0
* 진정해 ㅋㅋㅋㅋㅋㅋ
845 이름없음 2020/08/08 21:57:15 ID : cK2HyHyNtcr 0
부숴!!! 부숴!!! 실라도 분명 그걸 원해서 저런 인자한(아님) 미소를 짓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846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1:58:34 ID : hz85QtxQpVc 0
내가 그 자물쇠를 부술 수 밖에 없나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실라가 자물쇠의 걸쇠 부분을 가리켰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 긁힌 자국. 어떻게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자물쇠를 풀고 잠그면서 생긴 자국일 것이다. "어떻게 여는지 모르겠지만 저 자물쇠를 열고 저 트렁크 속에 짐을 꾸린 거겠지." 그런데 집을 꾸린 이유는 무엇일까? 하숙집에서 지내기 위한 짐은 전부 풀었을텐데. 고민해봤지만 시간만 아까웠다.
847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1:59:49 ID : hz85QtxQpVc 0
일단 이 방에 대한 조사는 전부 끝난 거 같다. 사실 아직 더 보고 싶지만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고 밖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둘 씩이나 되니 조사 결과 보고도 하고 회의도 할 겸해서 이쯤에서 마치기로 했다. "그럼 실라 양.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둘을 불러주시죠." "" 내가 그렇게 말하자 그녀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고 밖으로 나갔다.
848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2:01:02 ID : hz85QtxQpVc 0
잠시후. 조금 기다리자 세 사람의 발소리가 계단을 올랐다. 특히 그중 하나는 내가 익히 들었던 지팡이를 짚는 노인의 발소리였다. "왓슨 선생님. 뭔가 나왔습니까?" 문이 열리자 파비앙 씨가 그렇게 물었다. "네, 파비앙 씨. 일단 제가 알고 있는 걸 정리해드리죠." 나는 그렇게 지금까지의 홈즈의 행적을 정리해나갔다.
849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2:01:48 ID : hz85QtxQpVc 0
일단 홈즈가 모습을 감춘 이유는...... > 사건의 조사를 위해 > 납치를 당해서 > 그는 이미 죽었다
850 이름없음 2020/08/08 22:02:00 ID : cK2HyHyNtcr 0
이미...죽었다...할래...
851 이름없음 2020/08/08 22:02:09 ID : cK2HyHyNtcr 0
농담이야 절대안돼 그건
852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2:02:20 ID : hz85QtxQpVc 0
* 참고로 지금 나오는 정리들은 틀려도 되니 부담없이 도전하시길!
853 이름없음 2020/08/08 22:02:31 ID : hasjeK5aoIK 0
제일 처음 반농담으로 제기했는데 점점... 모랄까.... 당혹스러워짐 ㅋㅋㅋ
854 이름없음 2020/08/08 22:03:05 ID : QnDvvgY2rgo 0
공문서 위조면 납치..인가...,?
855 이름없음 2020/08/08 22:03:08 ID : cK2HyHyNtcr 0
납치라고 가정할래? 틀려도 된다면야...
856 이름없음 2020/08/08 22:07:43 ID : hasjeK5aoIK 0
일단 추리를 해보자면 경보가 울렸던 방이자 선장이 죽어있던 곳은 범죄조직과 관련이 있었지. 이 조직은 모리아티와 관련이 있다 본다. 홈즈와 협력 관계이던 선장을 제압하고 홈즈가 어디있는지 캐묻기 위해 고문했다 본다. (몸싸움으로 제압 이후 독을 먹여가며 털어놓게 하려했지만 사망(?))(살해조건상 상대방이 홈즈라는 의혹도 있긴 하지만 홈즈만 있는건 아니니까) 그리고 이 여관은 홈즈가 2주 전에 잡았다 보지만... 여관주인이 빼지 않고 왓슨도 들여보낸 이유는 아직 홈즈는 납치당하진 않은 거같다 오늘 납치당했다면 할말은 없지만 그건 아닌 모양인것 같음 왓슨이 벌여놓은 일을 뒤처리하고 있을 수도 있고 나는 사건 조사에 한표. 실라와 아지스 사건이랑 편지(랍스타 가루-알레르기)를 받고 신변상 위협을 느껴서 몸을 숨긴듯.
857 이름없음 2020/08/08 22:15:42 ID : hz85QtxQpVc 0
그러고보니까 혹시 홈즈 시리즈 처음이야?
858 이름없음 2020/08/08 22:16:28 ID : QnDvvgY2rgo 0
왱? 이 아니라..센세였네..왜여..?
859 이름없음 2020/08/08 22:18:15 ID : hz85QtxQpVc 0
센세 아닌뎁 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궁금해서! ㅋㅋㅋㅋㅋㅋ 긴장 ㄴㄴ!
860 이름없음 2020/08/08 22:24:41 ID : QnDvvgY2rgo 0
아이디가 똑같은데여....처음은 아닌데, 그렇다고 내용을 전부 아는 것도 아님요...왜냐하면 진도가 겁나 팍팍팍 나가서...궁금할 때 슥 들어와서 새로 달린 레스 읽고 조사나 오늘처럼 다이스 굴리는거나 문제가 있으면 참여했다가 내용 진행되면 정주행 하러 떠나는 편이야
861 이름없음 2020/08/08 22:26:08 ID : hz85QtxQpVc 0
가뭄에 난 콩 삶아서 심었더니 싹이 날 확률로 센세랑 아이디가 같은 사람임!! ㅋㅋㅋㅋㅋ 그렇구낭 궁금했는데 알려줘서 ㄳ!
862 이름없음 2020/08/08 22:29:44 ID : QnDvvgY2rgo 0
오...신기하네....암튼...뭔진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다...? 내가 뭐 잘 못한건 아니지..? 어쨌든..윗 레더 말도 일리가 있어보인다..조사로 할까 그럼?
863 이름없음 2020/08/08 22:31:07 ID : hz85QtxQpVc 0
그냥 처음보는 아이디길래 물어봤어 ㅋㅋㅋㅋ 뉴비인가!(두근두근) 이런 마음으로 ㅋㅋㅋ
864 이름없음 2020/08/08 22:31:36 ID : hasjeK5aoIK 0
( 속지마 ㅋㅋㅋ 진짜 센세야.... 가끔 저래.... 홈즈같이 읍읍)
865 이름없음 2020/08/08 22:34:15 ID : hz85QtxQpVc 0
지금 우리집 냄비에 있는 게 카레라고 내가 말 했던가? ^^
866 이름없음 2020/08/08 22:34:18 ID : 6nQlcnDvyE7 0
뉴비가 아니라 헌거라 미안하다아아아아ㅏㅏㅏ 앜ㅋㅋㅋㅋ그랬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7 이름없음 2020/08/08 22:35:06 ID : hasjeK5aoIK 0
하와와 나같이 귀여운 레스주를 카레화하겠다니 너무 무섭다...ㅠㅜ
868 존 H. 왓슨 2020/08/08 22:36:12 ID : QnDvvgY2rgo 0
"홈즈가 모습을 감춘 이유는 사건의 조사를 위해서이다."
869 이름없음 2020/08/08 22:36:20 ID : hz85QtxQpVc 0
그럴리가 ^^
870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2:37:18 ID : hz85QtxQpVc 0
내가 그렇게 말하자 파비앙 씨가 되물었다. "네? 그럼 어떤 사건입니까?" > 실종사건 > 범죄조직 추적 > 살인사건
871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2:37:44 ID : hz85QtxQpVc 0
* 참고로 아무 말이 없으면 제대로 잘 골랐다는 뜻입니다! 틀렸으면 틀렸다고 알려줄게요 :)
872 이름없음 2020/08/08 22:41:12 ID : QnDvvgY2rgo 0
오.....대단하다 그럼 여기서는 범죄조직 추적인가?
873 이름없음 2020/08/08 22:43:03 ID : hasjeK5aoIK 0
범죄조직일거라 봄 1.1 오스틴 양조라 쓰인 와인 > 전작인 오스틴 가문과 연관있음. 1.2 모리아티의 로버트 오스틴에게 보내는 편지 (로버트 오스틴이라는 인물에게는 스포일러가 있으니 직접 그 스레 확인하는 걸 추천) 1.3 해당 스레에 나왔던 펜리르라는 범죄조직 언급.(모리아티와 연관이 있다?) 2.1 한나 부인과 모리아티의 관계 (전작 안녕 친구 스레) 2.2 하숙집의 위치는 잭 더 리퍼 피해자 살해현장과 근접한 곳.(현실에선 그렇지만 스레 내에서 같은 곳에서 죽었는지는 잘 모르겠음. 안녕 친구 스레 피해자 신상정보를 열람할 필요가 있음.) 3.1 호화여객선(전작 항해 스레) 연관점은 잘 모르겠으나 선장에게 조심하라는 경고를 남긴 것을 보면 모리아티와 관련있는 일이 하나 있었다 추청 3.2 선장은 죽었음. 4.1 이번 스레 폭발 지점 표시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도. 범죄조직의 테러 계획이라면 어떨까?
874 이름없음 2020/08/08 22:48:07 ID : QnDvvgY2rgo 0
오....이정도면 범죄조직 선택해도 될 것 같은데
875 존 H. 왓슨 2020/08/08 22:53:08 ID : QnDvvgY2rgo 0
"범죄조직 추적"
876 이름없음 2020/08/08 22:54:23 ID : cK2HyHyNtcr 0
펜리르? 펜니르? 그러고 보니 저번에도 생각했는데 뭔가 들어본 적 있었음... 북유럽인가
877 이름없음 2020/08/08 22:54:31 ID : cK2HyHyNtcr 0
이리?
878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2:58:26 ID : hz85QtxQpVc 0
"네? 범죄조직이요??" 자기 아버지를 찾으러 온 아지스 양은 큰 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실라 양도 긴장한 눈초리로 이쪽을 봤다. "걱정 마십시오. 아지스 양. 별 문제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왓슨 선생님. 범죄조직이라는 건 어떻게 아셨습니까?" 파비앙 씨가 말을 꺼냈다. "범죄조직에 대해서 아시는 거라도 있으십니까?"
879 이름없음 2020/08/08 22:59:02 ID : hasjeK5aoIK 0
북유럽 맞아! 로키의 세 자식인 헬/요르문간드/펜리르!!
880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3:01:15 ID : hz85QtxQpVc 0
"사실 저도 자세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방을 보니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는 거 같군요." "윤곽이라면 어느 정도......?" "지금까지 제가 겪었던 사건들은 우연이 아니었던 겁니다. 그 뒤에 배후가 분명 있어요." 최근에 있었던 일들, 사건들 사이에 숨은 그림자. 표면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파헤치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각 사건들의 검은 구멍들. 함부로 들여다보아서는 안 되는 이 도시 속의 어둠을 나는 보고 만 것이다.
881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3:01:48 ID : hz85QtxQpVc 0
"사건들 뒤에 숨어서 모든 걸 조종하던 그 사람의 이름은......!" > ""
882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3:02:06 ID : hz85QtxQpVc 0
* "" 안에 들어갈 이름을 자유롭게 써주시면 됩니다!
883 이름없음 2020/08/08 23:02:27 ID : hasjeK5aoIK 0
오스틴 양조 상표인 와인이 있더군요. 그리고 모리아티란 사람이 로버트 오스틴에게 보내는 편지도 말이오. 오스틴과 관련된 사건 때 펜리르란 범죄 조직에 대해 들은 적이 있소. 그리고.... 모리아티란 사람은 (아 고민되네 모리아티가 범죄조직과 관련이 있다는 정보를 어디서 얻었더라.... 안녕 친구의 표절 의사에게서였나....?)
884 이름없음 2020/08/08 23:03:05 ID : hasjeK5aoIK 0
여기서 셜록 홈즈를 쓰면 도르마무되나? ㅋㅋㅋㅋㅋㅋ
885 이름없음 2020/08/08 23:03:53 ID : cK2HyHyNtcr 0
돌마뭄ㅁ!!!!!!
886 이름없음 2020/08/08 23:04:30 ID : cK2HyHyNtcr 0
그 사람은 바로 나! 존 왓슨이지!()
887 존 H. 왓슨 2020/08/08 23:04:40 ID : hasjeK5aoIK 0
"제임스 모리아티" (존 H. 왓슨 쓸까 고민 잠깐 했다.... 가면을 벗으며 이 모든 일은 다 내가 한 것이오! 읍읍) (윗레더 나랑 같은 생각을 ㅋㅋㅋㅋㅋㅋ)
888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3:04:59 ID : hz85QtxQpVc 0
나는 그 이름을 입에 올리려고 하였다. "그 사람의 이름은......!" 제임스 모리아티. 내가 그 이름을 입에 올리기도 전에 세상은 폭발음을 내버렸다. 마치 마른 하늘 푸른 들판에 찍힌 듯한 범개와 같이 일말의 전조도 없던 파열음. 범개와도 같은 그 충격에 나는 정신도 차릴 틈도 없이 귀에서는 이런 소리가 흘러 들어왔다. "인상적인 총입니다. 모런 씨."
889 이름없음 2020/08/08 23:05:11 ID : cK2HyHyNtcr 0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먼가 통했나벼ㅋㅋㅋㅋㅋ
890 이름없음 2020/08/08 23:05:38 ID : cK2HyHyNtcr 0
?
891 이름없음 2020/08/08 23:05:56 ID : hasjeK5aoIK 0
범개!!
892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3:07:24 ID : hz85QtxQpVc 0
"하지만 총구가 너무 길어서 불편하겠군요." "......!" 나는 아직도 이명을 겪고 있는 귀와 흐려져버린 시야 속에서 안개가 차츰차츰 걷히는 것처럼 그 광경을 봐버렸다. 그것은 지금까지 농아라고 믿고 있었던 실라 양이 입을 연 것이다. "......이익......!!" 게다가 이를 갈고 있는 것은 파비앙 씨. 그는 지금껏 본적 없는 타는 듯한 얼굴로 자신의 지팡이를 쥐고 있었다.
893 이름없음 2020/08/08 23:08:36 ID : hasjeK5aoIK 0
파비앙은 모리아티 수하..? 실라는 홈즈인거냐 너 이자식임마
894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3:09:33 ID : hz85QtxQpVc 0
그리고 그 지팡이 끝에서는 방금 달아오른 듯한 화약이 연기가 되어 피어오르고 있었고 그 지팡이의 허리를 실라 양이 잡고 있었다. 아니, 실라 양이라고 믿고 있었던 사람이 잡고 있었다. "잠깐...... 이 목소리는......!" 언제나 듣던 목소리. 갸냘픈 숙녀의 입에서 나왔다고는 상상도 못할 굵은 목소리. 언제나 모든 것을 꿰뚫어 본다는 듯한 거만해서 눈을 감는 날까지 잊을 자신이 없는 그 목소리가 들려왔다.
895 이름없음 2020/08/08 23:10:37 ID : cK2HyHyNtcr 0
헐 그레더 대단하잖아!!! 진짜다 선지자시여 「(ㅡ□ㅡ)ㄱ
896 이름없음 2020/08/08 23:11:44 ID : hasjeK5aoIK 0
갸아아아아ㅏ아아아아앙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 잠 다 잤다!!!!!!!
897 <셜록 홈즈: 사라진 탐정> 2020/08/08 23:12:07 ID : hz85QtxQpVc 0
"자네......??" 어안이 벙벙한 나를 두고 파비앙이라고 믿고 있었던 노인은 지팡이를 당겨 실라를 노렸다. 하지만 그의 주먹은 가볍게 피하고 상대방의 무릎을 발로 밟듯이 차서 꺾어버리는 실라 양. 아니, 이젠 실라아고 부르기도 힘든 그녀는 '그'였다. "홈즈!" "아악!!!" 성난 짐승의 비명처럼 소리를 지르는 노인. 하지만 그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살기는 노인을 때렸다는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만들었다.
898 이름없음 2020/08/08 23:12:11 ID : cK2HyHyNtcr 0
새벽 네시까지 달려달려!!!!!!!!!!
899 이름없음 2020/08/08 23:12:47 ID : hasjeK5aoIK 0
유감! 그건 나다! 그것도 내가 썼다!
900 이름없음 2020/08/08 23:13:14 ID : QnDvvgY2rgo 0
이야..미쳤다 개쩐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901 이름없음 2020/08/08 23:13:54 ID : cK2HyHyNtcr 0
앗아 알고있어!!!!!!!!!!! 에선 몰랐지만 선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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