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얼레벌레 (23)
2.𝗧𝗢𝗗𝗔𝗬 (8)
3.테스트 (4)
4.ㅡ (18)
5.。` 🎀 𝒜𝓋🌸𝓃𝓁𝑒𝒶 🎀 `。 (1)
6.내 감정을 표현하는 일기 (34)
7.마음은 못 주더라도 상처는 주지 않았어야지 (54)
8.거북이 (4)
9.. (12)
10.몽환과 프로브와 내일의 팬티🩳 (772)
11.. (7)
12.我还好想你。 (2)
13.fOr thE PeOplE iN tHe BaCk (11)
14.月明かりだけが流れて海になり (2)
15.02년생의 수능 준비💥 (22)
16.세상 어디에도 없는 친동생 (6)
17.✨나는 꼭 반짝이고 말테니까✨ (31)
18.널좋아해 (1)
19.칠팔년 만의 선귀 (50)
20.오늘도 살아있다! (12)
2
이름없음
2020/07/30 17:48:32
ID : Xs65cMlzVbB
0
.
3
이름없음
2020/07/30 17:50:15
ID : Xs65cMlzVb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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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0/07/30 17:51:11
ID : Xs65cMlzVbB
0
나 이제 얼마 안버티다가 갈거야 그냥 맘편하게 가고싶다 진짜 죽어야지라는 생각이야 무슨짓을하던 어떻게든 뛰어내릴거야
5
이름없음
2020/07/30 17:59:10
ID : 3WmE2tAo1xC
0
무슨 일야 스레주 들어줘도 될까? 불편하면 얘기 안해도 돼 근데 털어놓으면 조금 후련해지더라고
6
이름없음
2020/07/30 18:35:59
ID : Xs65cMlzVbB
0
털어놓으려고 여기에 썼는데 도저히 못버틸거같아서 그냥 나 갈래 이랗게라도 안하면 내가 나중에 가서도 후회할거같아서 그냥 끄적여본거야 돈없어서 이사도 못가고 학교도 가기싫고 대인기피증에 우울증까지 걸렸어 사람이 다가오는것도 내가 다가가는것도 다 못하겠고 밖에 나가지도 못해 누군가 마주치는것도 싫고 그냥 답답한 방 안에서 혼자 버텨 엄마한테 괜찮다 그러면서 맨날 나 혼자 울어 눈물을 그렇게 쏟아내도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맨날 울어 괜찮다고 생각해도 그때뿐이고 나중에 더 비참해지더라고 어차피 내 주변 사람들은 나 없이도 잘 살거고 다 나 싫어하니까 그런 내가 없어지는게 나를 포함한 모두를 위해 맞는거같더라고 먼저 말이라도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7
이름없음
2020/07/30 18:41:53
ID : 3WmE2tAo1x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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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없음
2020/07/30 18:45:59
ID : Xs65cMlzVbB
0
중3이야! 그냥 남은 학기만 버티다가 고등학교를 멀리 가려고 했는데 집안이 딱히 좋은게 아니고 요즘 집값이 엄청나더라고 그래서 이사도 못갈거같아 가봐야 그냥 정말 조그만한 집 공부도 못해서 시외로는 고등학교를 못간데 엄마가 날 많이 원망하겠지 나 하나 때문에 엄마가 아빠한테 상처받았던 일들을 생각하며 이혼할까 고민하는것도 동생이랑 언니랑 아빠가 나 때문에 분명 좋은집 놔두고 이사가는거라고 내 탓을 하겠지 그런것도 너무 싫어 정말 한순간에 퇴물인데 내 곁에 있어주는 3~4명 애들한테도 더이상 짐이 되기 싫고 그냥 나 버린애들 잘사는꼴을 보기가 싫다 너무 답답해 누구한테 말한다고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대충 내 상황을 알고있는 담임쌤은 그냥 지는 아무것도 모르는척하면서 날 대해 그럼 난 결국 혼자 다 껴안고 버텨야하는데 그러기 싫어 너무 지친거같아서 다 놓아버리려고
9
이름없음
2020/07/30 19:21:14
ID : vu8jeE9Ai2q
0
왜 근데 바로 안죽고 이런거 쓰는거야? 살고싶고 누군가 잡아주기를 바라는거 아니야? 죽지마 스레주
10
이름없음
2020/07/30 19:28:49
ID : 3WmE2tAo1x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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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없음
2020/07/30 19:41:16
ID : Xs65cMlzVbB
0
내가 맨 처음 애들한테 막 연락이 오고 진짜 죽고싶었을때 든 생각이 나 아직 뭐 쓴것도 없고 준비된거 하나 없이 가야하나 이 생각이 들었어 솔직히 죽는다는거 무서운데 그냥 누군가 날 잡아주길 원한다는것보다는 그냥 내가 갖고 있던 힘든 감정만이라도 다 털어놓고 가고싶어 근데 말할사람이 없으니까 여기에 써본거야..
고마워 정말 고마워 처음에는 나 그냥 어차피 안 볼 애들이다 생각하면서 자존심 지키고 다니려고 했는데 이게 누구를 위한건지 모르겠어 그냥 남들이 날 봤을때 더 욕먹으려고 이렇게 다니는건지 아니면 엄마한테 괜찮다는거 보여주려고 안심시키려고 내가 이러는건지 엄마랑 얘기하면서 그냥 괜찮은척 장난도 치고 웃어도 봤지만 나 정말 친구들한테 떨궈지고 단한번도 웃은적이 없어 너무 무서워 근데 앞으로 버텨아하는 내 삶이 더 무서운거같아 나 16살인데 그럼 얼마나 더 많이 살겠어 지금의 몇배는 살아야하는데 내가 고등학교를 가도 대학교를 가도 다 똑같을거같아 너무 막막해 솔직히 무서워서 바로 못죽는건데 그냥 뭐라도 끄적여놓고 가고싶다 정말 살고싶지가 않아.... 이제 아무 감정도 생각도 없는거같아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만 들고 멍해 계속
12
이름없음
2020/08/01 10:46:19
ID : 3WmE2tAo1x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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