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가위 진짜 많이 눌려봤어 (63)
2.나 어렸을 때 교회에서 ㅈㄴ이상한 경험 한 적 있음 (35)
3.어제 잘 때,, (8)
4.괴담판 [오늘의 토픽] (2)
5.이정도면 신이 인류를 슬슬 없애고 싶어하는거 아닌가 (15)
6.내 나름 소름돋는 일..이런 적 있어...? (13)
7.내 동생이 저주 거는걸 봐버렸어 (15)
8.아파트10층인데 밖에 사람머리가 보이면 귀신임? (17)
9.8살 동생이 귀신을 봤대 (7)
10.내 꿈 해몽해줄 사람 구해... (16)
11.밖에 노랫소리 같은게 들리는데 (50)
12.꿈에서 사자탈 같은 게 나오는데 그때마다 이상현상을 겪어 (19)
13.누군가 나에게 저주를 걸었데 (18)
14.일어나서나 자다가 펑펑 울어본 적 있어? (16)
15.근데 전생이라는게 만약 이번생이 첫생이면 (5)
16.내 친구 몽유병 동생 (107)
17.나 롯데월드 레주야. 할 말이 있어 (87)
18.재작년 가을쯤에 여기에 평면건물 사진 올리온거 본사람 (14)
19.오늘 내가 꾼 꿈 이야기 들어볼사람... (8)
20.매일 꿈에서 같은 장소가 나오는데 좀 이상해 (17)
1
이름없음
2020/09/14 14:44:34
ID : E60rcNxUZbe
0
괴담 판에 글 써서 미안해. 여기가 사람들이 많이 보는거 같아서 여기다가 적어볼게.
2
이름없음
2020/09/14 14:46:59
ID : E60rcNxUZbe
0
그냥 나중에 라도 일 끝나면 보러 올테니 제발 해몽좀 해줘.. 하루종일 내 몸이 너무 이상해
3
이름없음
2020/09/14 14:47:44
ID : E60rcNxUZbe
0
평소에도 몸 상태가 안좋으면 무서운 꿈을 많이 꾸곤 했어. 근데 어제는 너무 생생하다 못해 온몸에 소름이 돋을정도여서 누군가 꿈해몽을 해줄 사람이 필요해..
4
이름없음
2020/09/14 14:48:29
ID : E60rcNxUZbe
0
어제 9/13 일 나는 카페 일 끝내고 집에 도착해서 씻고 바로 잠들었어.
5
이름없음
2020/09/14 14:51:07
ID : E60rcNxUZbe
0
꿈속에서 나는 유니폼으로 한복을 입는 옛날 식 카페..? 그런 곳 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 근데 시대 배경은 2020년이 맞았을거야. 내 기억으론, 아무튼 꿈 속에서 평소와 같이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내가 버스를 잘못 내린건지 아님 그냥 거기서 내린건지 모르겠지만 카페까지 가려면 30분이 걸리는 거리에서 내렸어. 그것도 아무것도 없는 어두운 길거리에
6
이름없음
2020/09/14 14:52:16
ID : E60rcNxUZbe
0
꿈속에 나는 열심히 카페로 출근을 하려 걸어가기 시작했고 한 10 여분이 지나서 점점 길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결국 사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데려와 달라 그랬지. 사장님을 만나 같이 카페로 출근을 했어.
7
이름없음
2020/09/14 14:58:18
ID : E60rcNxUZbe
0

8
이름없음
2020/09/14 14:59:33
ID : E60rcNxUZbe
0
주방에는 같이 일하는 언니로 보이는 여자 한명이 있었고 사장님은 스님과 함께 가운데 방으로 들어가셨어. 이제 생각해보면 불교 관련 카페였던거 같아..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어.
9
이름없음
2020/09/14 15:01:22
ID : E60rcNxUZbe
0
나는 주방에서 언니와 함께 있었고 곧 이어 언니가 나에게 우리는 조용히 있자는 소리를 들었고 이에 나는 알겠다고 대답 했어. 언니는 주방 1 쪽으로 향했고 곧 이어 무언가를 집으시면서 표정이 굳었어. 언니가 말 하기를 “이게 왜 여깄어..? 여기 있을리가 없는데..” 라면서 그랬고 자세히 보니 알맹이가 큰 염주..? 같은 게 있었어.
10
이름없음
2020/09/14 15:02:45
ID : E60rcNxUZbe
0
난 주방2 쪽에 있었고 언니가 말함과 동시에 난 바닥에 누군가의 피묻은 발바닥 자국 3개와 나머지는 끌려간 것 처럼 핏자국이 바닥에 깔려 있는 걸 보있어. 카페 사장님 스님 나 언니 모두 신발을 신고 있었고 누구도 다치지 않았는데 말이지.
11
이름없음
2020/09/14 15:03:28
ID : E60rcNxUZbe
0
언니에게 여기 피 있다고 말을 했고 그 후 언니가 그 피를 보자마자 내 쪽으로 왔어. 그리곤 내가 무섭다고 하자 언니는 누워서 자신의 팔을 내주었고 난 언니의 팔을 베고 누웠어.
12
이름없음
2020/09/14 15:12:14
ID : E60rcNxUZbe
0
그러자 언ㄴ니는 나에게 말을했어. 무슨소리가 들리든. 뭐가 느껴지든 무섭든 절대 눈 뜨지마라고. 난 알겠다고 했고 언니가 눈을 감자 나도 따라 감았어. 그 후에 언니의 얼굴과 몸에 붉은 피가 떨어지고 있다는 걸 느꼇어. 이상했어.. 난 분명 눈을 감고 있었는데.. 이윽고 내 왼팔에 끈적하다 못해 무거운 물 같은게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고 그게 피라는 걸 단번에 알아챘어.
13
이름없음
2020/09/14 15:14:37
ID : E60rcNxUZbe
0
왼손을 올려 난 얼굴을 가렸고 누군가 나의 귀와 볼 부분을 핥았어. 난 너무 무서웠지만 눈을 뜰 수 없었어.. 잠시후 징 소리 와 염불을 외우는 소리와 함께 그 언니를 깨우는 스님의 목소리가 들렸어.. 그것마저 거짓말일 까봐 난 눈을 못 떴고 꿈에서 강제로 깨어난건지 아님 내가 눈을 뜬건지 침대위 천장이 보였어. 내가 꿈에서 깨어남과 동시에 내 왼팔에 피가 떨어지는 촉감이 생생하게 남아있었고 심지어 왼손만 닭살이 돋아 있었어..
14
이름없음
2020/09/14 15:16:32
ID : E60rcNxUZbe
0
근데 잠에서 깨어났을 때 불편함도 개운함도 없었는데 잠이 오질 않았어.. 그렇게 아침에 찜찜한 기분으로 시간에 맞춰 출근을 해서 일을 하는 도중 왼손만 심하게 떨리고 심지어 화장실에 가서 토하고..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왼손만 무언가가 잡고 있는 듯 내 손이 내손이 아닌거 같아..
15
이름없음
2020/09/14 15:17:59
ID : E60rcNxUZbe
0
별일 아닌거 같지만 정말 그 느낌을 제대로 설명을 못하니 나도 너무 답답해 심장이 하루종일 벌렁거리고 나 진짜 미칠거 같아.. 누군가 꿈 해몽 좀 해줘.. 여지껏 무서운 꿈 가위 다 눌려봤지만 이렇게 몸 상태가 고작 몇시간 만에 안 좋아지고 왼손이 정말 억지로 흔드는 것 처럼 흔들려....
16
이름없음
2020/09/14 19:32:08
ID : k7cJSGmoNs8
0
글을 읽고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자면 개꿈이길 빌어 만약 아니라면 굉장히 안 좋은 일이 너에게 일어날 수도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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