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머릿속에 자꾸 섬뜩하고 소름끼치는 이미지가 떠올라 (3)
2.귀신 안 나오는 가위 눌릴 때도 있어?? (6)
3.. (2)
4.부적? 같은 걸 주운거같아 (9)
5.신기든 뭐든 1도 없지만 궁금한건 많은 스레주의 질문 스레 (30)
6.부적을 주웠어 (4)
7.방금 집들어가는데 (86)
8.어릴 때 사이코패스였던 듯 ㅋㅋㅋㅋㅋㅋ (33)
9.. (2)
10.나 사이코패스 같아 (98)
11.왜 집앞에 자꾸 이상한 동물들이 오는거니 (20)
12.왕따당했는데 주동자가 절친이었음 ㅋㅋ ㅋㅋㅋㅋ ㅋ (59)
13.혼수상태 (식물인간) 였을때 이야기 (50)
14.악마..!! (21)
15.얘들아 나 무서워ㅠㅠ (24)
16.얘들아 안녕 이거 너무 급하거든.. (11)
17.무서워..여기다 써돋된는ㄱ어ㅑ?? (7)
18.혹시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는걸까 (14)
19...... (76)
20.사회쌤이 들려주신 밤낚시 갔다가 귀신에 홀린 이야기 (41)
1
이름없음
2020/10/27 06:07:56
ID : 82nu7cLaspg
1
뭔가 어릴 때 사이코패스였던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들은 상상도 못 했을만한 생각도 많이 했던 거 같고... 이야기 듣고 싶은 사람?
2
이름없음
2020/10/27 07:14:12
ID : 62HvfU1Ds3A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20/10/27 07:34:51
ID : 82nu7cLaspg
0
일단 난 엄청 어릴때부터 애비한테 가정폭력? 같은 걸 당했음.
4
이름없음
2020/10/27 07:48:24
ID : Phe1xu1bjwG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20/10/27 12:23:17
ID : dzU7umq3RBd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10/27 14:17:09
ID : DxPio7vyLf8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0/10/27 14:59:10
ID : moIHDtio1ws
0
얼릉와서 쭉 풀어조ㅜ
8
이름없음
2020/10/27 20:18:44
ID : 1eLbu7e0ts4
0
보고있어
9
이름없음
2020/10/27 20:29:36
ID : u9zgrs7dU7u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0/10/28 00:13:26
ID : rs006Zijba9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0/11/02 00:04:38
ID : 82nu7cLaspg
0
좀만 애비한테 뭐라해도 맞고 욕 먹고 욕이 막 시발년부터 해서 아가리 찢는다 입도 뻥긋하지 마라 등 많고
12
이름없음
2020/11/02 00:05:47
ID : 82nu7cLaspg
0
맞는건 우산으로 협박한다거나 휴지로도 협박하고 한 120센치? 그 정도 되는 침대에서 내 발 잡아서 바닥까지 그냥 끌어내린 적도 있고 7살때 실수로 지 뺨 발로 쳤다고 내 뺨 엄청 쎄게 후려치고
13
이름없음
2020/11/02 00:06:10
ID : 82nu7cLaspg
0
어쨌든 그런 일들을 당했는데 내가 그럴때건 아니건 들었던 생각이 뭔줄 앎?
14
이름없음
2020/11/02 00:07:34
ID : 82nu7cLaspg
0
씨발 죽여버릴까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죽일지, 처리는 어떻게 할지, 씨씨티비, 지문, 시간대 등 엄청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살인계획을 생각했음
15
이름없음
2020/11/02 00:07:54
ID : 82nu7cLaspg
0
그 생각을 처음 한 나이가 거의 6살쯤부터 시작된거 같아
16
이름없음
2020/11/02 00:08:20
ID : 82nu7cLaspg
0
6살때부터 11살때까지 그 생각을 게속 맨날 했는데
17
이름없음
2020/11/02 00:08:28
ID : 83vh9a8jba1
0
레주 혹시 혈액형 AB형이야??
18
이름없음
2020/11/02 00:08:44
ID : 82nu7cLaspg
0
ㄴㄴㄴㄴㄴ A형이양
19
이름없음
2020/11/02 00:09:05
ID : 82nu7cLaspg
0
내가 딱 12살 되자마자 그 살인 계획을 다 짜는 동시에 살인을 포기했음.
20
이름없음
2020/11/02 00:09:12
ID : 83vh9a8jba1
0
옹 알겠어 보고 있으니까 계속 햊ㅝ
21
이름없음
2020/11/02 00:10:19
ID : 82nu7cLaspg
0
근데 살인 포기한 이유가 ㄹㅇ 골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20/11/02 00:11:24
ID : 83vh9a8jba1
0
뭔데!!
23
이름없음
2020/11/02 00:17:21
ID : 82nu7cLaspg
0
포기한 이유 중 첫번째는 난 청소년법 때문에 넘어가더라도 엄마가 벌을 받거나 감옥에 가서 내 안위에 해가 올 수 있어서, 두번짼 내가 정확히 급소를 찌르거나 구타할 자신이 없어서, 세번짼 내가 시체를 안 들킬 정도로 잘 처리할 방법이 없어서, 네번짼 애비가 죽으면 돈을 벌어올수 없으니까 내 생활이 불편해져서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그때 정신상태;;
24
이름없음
2020/11/02 00:20:08
ID : 82nu7cLaspg
0
그리고 싸이코들의 가장 큰 특징이 내가 싸이코인지 인지를 못한대잖아? 근데 ㅅㅂ 그 나이대의 내가 그랬음 ㅋㅋㅋ..... 내가 싸이코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안해봤지만 내 그런 생각들이 들켜서 피해가 올까봐 날 어떻게든 포장을 해서 밖의 사람들과 엄마는 내가 정상인줄 알았음
25
이름없음
2020/11/02 00:21:21
ID : 82nu7cLaspg
0
한마디로 내 자신이 싸이코란 생각을 안 하고 다른 살인사건이나 그런거 보면 얘네 사이코네;; 했음. 그러면서 내가 그런 생각을 하는게 정상이 아닌란것도 못 느꼈지만 그런 생각이 외부에 드러나면 내가 비정상처럼 느껴질까봐, 다른 사람들이 날 안좋게 봐서 나한테 피해가 올까봐였음
26
이름없음
2020/11/02 00:47:45
ID : 82nu7cLaspg
0
진짜 그때 스트레스가 너무 컸나봄. 난 어린이집 유치원도 안 다녀서 스트레스를 그나마 밖에서 풀수도 없었고 엄마는 나 먹여 살리려고 이리뛰고 저리뛰기 바빴는데 거기에 애비까지 그러니까 ㅋㅋㅋ...
27
이름없음
2020/11/02 00:48:13
ID : 82nu7cLaspg
0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지 싶고 정상 아닌것처럼 느껴져서 글 함 써봄. 레스주들 의견은 어떰??
28
이름없음
2020/11/02 00:52:50
ID : AY3BbCnO2mk
0
나도 비슷한 행동한 때가 있긴 한데.. 가정폭력을 당하고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몰라. 그 어린 나이에 아빠가 때리면 이렇게 대처하렴, 하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을 테고.. 분노를 표출하는 유일한 수단 아니었을까?
29
이름없음
2020/11/02 00:54:41
ID : 82nu7cLaspg
0
그렇지 ㅜㅜㅜ 근데 그 생각 한것까진 그렇게 넘길수 있는데 막 계획까지 짜 가면서 나한테 올 피해들을 생각하고 안 죽인거라서 어릴때의 내가 좀 싸이코 같기도 하고 정상이 아닌 것 같아서... 의견 고마웡ㅇㅇㅇ
30
이름없음
2020/11/02 04:50:18
ID : xwq6rAlwraq
0
ㅠㅠㅠ근데 아부지께서 폭력을 했으면 정상이 아닐 수밖에 없지 ㅜ우우ㅜ
31
이름없음
2020/11/02 07:24:55
ID : p85U47xU6qi
0
니가아니라 니네 아빠가 사패같은디
32
이름없음
2020/11/02 11:51:03
ID : eHDAruslClu
0
사패 아님. 애초에 사패들은 그 성격 그대로 유지됨. 무자비하게 폭력 당하다 보면 그런 잔인한 생각 할 수 있는거지
33
이름없음
2020/11/02 12:29:35
ID : eE3Ci4JV9fT
0
근데 다들 싫어하는 사람 있으면 죽이고 싶다 생각하면서 어떻게 죽이고 처리할지 상상해볼껄? 아버지 이상한 사람인건 맞지만 스레주는 정상인 것 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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