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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이 망하지 내가 망하냐? (650)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29)3.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41)4.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389)5.서비스직 종사자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ㅠㅠ (221)6.궤적 (293)7.🌊전진 일지🌊: 존나많은일이있었다 (303)8.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30)9.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307)10.허수아비 4 (부제: 종말의 날) (61)11.공룡입니다 (47)12.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87)13.언니, 크림라떼 대신 주문해주면 안돼요? (394)14.난입x (88)15.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13)16.제목없음 (228)1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69)18.안녕 나는 나사빠진병아리야!🐣 (2)19.Hi, Stranger. (74)20.습도 다소 높음 (32)
혹시 문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오진 않으셨나요?
곰이 물구나무를 서든 말든 곰은 곰입니다. 본연의 가치를 본인의 주관하에 결정 짓는 이기적인 생각은 조금 자제해주세요.
ㅋㅋ ㅈㅅ
예전에 본 웃짤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서
전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8371093
옆집 애기랑 친해졌음 근데 애기 엄마랑 얘기 하다 애기 치과 가야되는데 수면 치료라서 걱정 된다고 하는거 보고 충격 머금
아니 그런 것도 있단 말이야...? 하기사 완전 애기들은 치과 가면 자지러지긴 하겠다... 그래서 수면 치료 하는건가...? 애한테.. 그런거 해도 괜찮은건가? 머 괜찮으니까 있는 거겠지만..
진지한 얘기 한다길래 당황스러웠지만 각 잡고 들어주려는데 음식 움짤이나 사진 올리는 새끼는 ㄹㅇ 죽여야됨
죽여야된다고
아시겠냐구요
ㄴ 나 라면 먹으면서 새우 먹고 있어서 노타격 ㅎㅎ;
ㄴ 너도 사형
https://youtu.be/Uww7Gu6-OE4
으흐흑 엑시트 재밌었는데 ㅠ 아~ 영화 보러 가고 싶다 코로롱 그지같은거 집에서 보는거랑 영화관에서 큰 스크린으로 몰입감 있게... 언제 느껴 볼 수 있을까
아 좆같네 ㅡㅡ 초반에 어떤 새끼가 판자 다 쓴 건지 가는 곳마다 판자가 없음 시이발 판자 지 혼자 다 쓰면 팀원들은 어쩌라고요 개1새끼야
준구였으면 이해라도 하지 빡터널링 당하고 있었으면 이해라도 하지 막걸이었으면 이해라도 하지
셋 중에 해당 사항 좆도 없었음 아오 아오 아오
옆집 애기가 자기가 키우는 햄찌라고 보여줬는데 귀엽더라 보통 햄찌들보다 작던데... 그... 그... 명칭을 까먹었음 하여간 그 쬐깐해서 귀여우면서도 좀 무서웠음 집안에서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아 얘기가 샜다 하여간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된다고 해서 만지려고 슬금슬금 손 뻗었는데 얘가 닿기도 전에 내 손 보더니 발작하듯이 튕겨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호다닥 도망가는데 마상 입었었다...
루인이 없는데 대체 왜 불토를 깜? 누가 봐도 짭토잖아? 게다가 살인마도 스피릿이잖아? 줜나 빡대가리세요? ㅅㅂ
아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 하느라 대기실 상황 몰랐는데 3클이니까 총구가 즉처 들었음 개웃기네
3구통인데 그 누구도 뺄 생각을 안 함 지들 같으면 해주겠냐고...
아 방 나가고 싶은데 ㅋㅋㅋㅋ 매칭 시간 기다리는 것도 귀찮고 이번 판도 새우등 터질 예정
https://youtu.be/FZ7u-e5M7P0
존나 귀엽다 2일 뒤면 나오는거임? 지갑 딱 대...
헐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8월에 나오는구나 예고편 한번 봤는데 재밌다... 아아아아 보러 가고 싶다 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존자 균열 거의 다 깼더니 그지같은 것만 남음 판자 올리기 쓴걸로 살인마 판자 맞추기나...... 탈출로 애들 탈출 시키기 성공하기같은 존나 하기도 싫고 좆도 도움도 안되는 것들........ 지금 세기말이라 해도 괜찮을거 같긴 한데 난 쌉벌레라 어그로 장인도 아니고 대깨발만 하는 편이라 저런 균열 솔직히 달갑지도 않고 졷같기만....
그리고 빨랭에서 저런 짓 하고 앉아있으면 ㅋㅋㅋㅋ 눈치도 보인다고 발전기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서 하면 ㄱㅊ을거 같긴 한데 어우 솔직히 탈출로 구해주는건 각 잡고 하면 깰만하긴 한데 판자 올리기는... 어케 하라고 만든거임? ㅅㅂ 매튜야 넌 해보긴 해보고 균열 올려놓는거냐
하 씨이발....... 쳐맞고 안 구하고 갈거면 왜 온거야 대체
게다가 시계도 있었네? 그렇게 대신 걸려주기 싫었냐 첫걸이? 난 막걸인데?ㅋㅋㅋㅋ 아오 뒷목아 데하 빼버려서 칼찌로 일부러 안 썼는데 꺼내주지도 않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 아 좆같아... 아... 안 구할거면 주변에서 대체 왜 쭈그리고 앉아있냐 ㅅㅂ 그래놓고 걸려서 호다닥 빤쓰런 치는 꼬라지 보고 있으니까 개화나네...
살인마.. 살인마 하러 갈까.... 아니 근데 시발 내가 생존자 하면 저런 병신들만 만나고 살인마 하면 팀합 척척 맞고 잘하는 솔큐들 만남 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좆같음 ㅠㅠ 뭐가 문제냐
각두가 잘 하는 사람이 잡으면 좋긴 하다 야.. 갈고리 걸리면 이동기 쿨이 초기화 되는데 각두 속죄의 우리 넣어버리면 그런 것도 없어서 바로 터널링 하러 가면 고대로 뒤져버림
글고보니 각두 버그 있는데 고쳤나 몰라
으 악
겜 끝나고 살인마 닉네임 확인하는데 트위치 박혀있으면 그렇게 개좆같을 수가 없다 ㅋㅋ 하... 대기실에서 살인마 뭔지 안 알려줘도 되니까 닉네임이라도 알려줬으면 좋겠음 트위치 단 생존자는 거를 수야 있지 살인마는 거르지도 못하잖아 짱나게...
방금 있었던 일
오니가 한방 있었음 예상은 했음 이번 아카이브 때문에 오린이들 많을거 같더라... 살인마 연습 중일땐 아무리 그 살인마가 한방기가 있어도 잘 못 다루면 갓방 퍽을 무조건 껴줘야지 암
그래서 불토 찾아서 터트렸는데 짭토임
>>????????????????<<
한방도 터트리긴 했는데 오니 분노 있어서 결국 못 감
애쉬야 미안했다...
니들 다 걸리지도 않았고 5~6랭인데 대체 왜 아무도 커버를 안 와주는 거냐... 심지어 한명 왔는데 걔는 터치 해줄 생각도 안 하고 바로 가버림ㅋㅋㅋㅋ 하... 난 뭐 초랭은 되는 줄 알았더니 6랭이네... 솔큐들한테 뭘 바라냐 싶으면서도 빨랭들이었으면 막걸 커버 쳐주느라 정신 없었을 텐데 ㅅㅂ ㅠㅠ 거지 같네 5~6랭이 뭐 낮은 랭도 아닌데 참
유병단수 하래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한마디 없이 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GBfnpCFJzB4
앙앙앙! 하고 짖는거 개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나 대두 아니네? 5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난 하도 급식때 대두라고 존나 놀림 받기도 했고 내가 생각하기에도 머리 존나 커서 난 확신의 대두인 줄 알았는데... 뭐 큰건 변함이 없지만ㅋㅋㅋ
https://youtu.be/sF1_aEw4Lyg
이게.. 이괴 뭐야...? 싶었는데 날짜 보니까 만우절에 올라온 영상이었음 아 납득
와중에 저 성대모사로 잘 부르는 게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퀼리티 무슨 일이냐고
간만에 여성향 겜 하는 중인데 마지막 공략 캐는 느낌이 얀데레 느낌이 물씬... 어쩐지 호감도가 채팅 얼마 치지도 않았는데 반정도 차있더라 ㄷㄷㄷ 버근가 싶었는데 얀데레였어...
반 정도 차있던게 아니라 호감도가 쭉쭉쭉 오르는 거였네 ㅋㅋㅋㅋ 한번 튕겨봤더니 얀데레 단골 대사 쳤음 으악 무서워
콜라도 안 먹고 있는데 왜 아프고 난리지 꼴받네 진짜 ㅡㅡ
아.. 걍.. 원인도 모르게 아프고 말바엔 어느날 돌연사로 하루 빨리 뒤지는게 나을듯
근데 포캣 캠프 친추 받으면 좋나? 이거 막 친목하고 그러기 귀찮아서 일부러 오는 것도 안 받고 있는디...
그리고 확실히 혼자 자니까 씁쓸하긴 하네... 그리고 밤에도 외로워....... 엄마 보고 싶다 ㅠ
내일 기록 보관소 하는구나.. 또.. 우려먹기를.. 하는구나.. 아.. 로오히도 내일 뭐 환상종인가 하던데...
그리고 나 이제 콜라랑 완전히 헤어져야 할 것 같아 몸 곱창난게 80프로 정도는 콜라 덕도 있는거 같애서... 암만 생각해도... 요즘 뼈도 아픈데 이거 백퍼 콜라 때문인거란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도 그렇고... 물론 내 식습관 문제도 있었을거임
얼레벌레 살다보면 이렇게 후회하게 된다... 왜 건강이 제일 중요한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게 됐음
너무.. 너무 늦게 알아챈게 아닐까..... 싶기도 해....... 이미 몸은 곱창 났는데 ㅅㅂ..........
https://youtu.be/PlDQ7lpIR28
넘 귀여워
글고 울집 댕이랑도 가고 싶다 대체 어딜까..
그래도 얼마전보다야는 낫다고 생각함 밤마다 깼는데 그 횟수가 5번은 넘어갔어서... 진짜 잠도 못 자고 아프고 짜증나서 질질 짰었지 그때보다는 나..았을거야 아마도 찜질하면서 자니까 괜찮아졌으니
응급실 말고 제대로 병원 가서 진단 받아봐야될 것 같긴 한데 이걸.... 이걸 뭐라 말해야될지 모르겠음 아프긴 아픈데 뭐라 설명하기 어렵게 아프다고 해야되나;; 하여간 좀 그래...
검색해봐도 나같은 증상 가지고 있는 사람 없음... 시이발 몇년 전에도 이랬었는데 그때도 큰 병원 갔었지만 걍 큰 문제는 없어 보이고 정신적인 문제로 보인다고만 했었지 아... 아..... 머리 아파 곁에 아무도 없으니까 더 그래 죽겠다 진짜 밤에 자는게 너무 싫어 무서워
아니 메일로 자꾸 페북 알림 왔다고 뜨길래 짜증나서 뭐가 떴나 보러 갔더니 알림 온게 하나도 없음 장난 나랑 지금 하냐?
오늘 늦게 일어나서 별로 못 깨있겠네... 차라리 이런 식으로 지내는게 나으려나 아 엄마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 흑흑흑
극혐인 애들은 왜 하나같이 패턴이 똑같을까 ㅋㅋ 사과 할때 물결도 무조건 붙이고 진심으로 사과하는게 아니라 이 상황 빨리 끝내고 싶어서 대충 사과 하는 꼬라지 으; 으으;;
나도 아프다고 징징거릴 곳이 스레딕 내 스레밖에 없다
솔직히 하루죙일 아프지만 하루죙일 아프다고 징징거리고 싶진 않아... 누가 듣고 싶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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