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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22)2.제목없음 (287)3.🌊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21)4.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29)5.전 지금 2살입니다 (288)6.궤적 (321)7.매우 혼자 되기 (585)8.Fire love like gasoline (93)9.어쩌고저쩌고 2판 (182)10.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396)11.술과 연기, 책 (116)12.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43)13.걍사는얘기 (464)14.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00)15.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1)16.난입x (146)17.<🌈> (619)18.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5)19.빛을 되찾는 자 (357)20.해가 떠오른다 가자(6+) (181)
난입 좋아하고 일기 봐주는 뻐꾸기들 항상 고마워요.
산하엽 꽃말은 행복, 친애의 정.
멧새는 행복으로만 씁니다!
+우울감정 다 내뱉는 일기, 인코 두 개!
계속 기억될 좋은 사람 9:28
https://youtu.be/vDY23Bi5Rjs
와 컴퓨터에 옮겨놓고 천천히 핸드폰 갤러리에 옮겨야겠다ㅠㅠㅠㅠ 언제적이야 진짜 추억이다. 이거 파일 안 열리는데 어떻게 JPG랑 PNG로 바꾸지...
옷 빼고 버릴 건 다 버렸다. 책도 안 팔리면 버려야지. 이제 굿즈 정리만 천천히 하면서 옷도 안 입는 건 버려야지.
허어엉ㅇ... 실밥 뺐는데 따갑다... 잘 아물고 있다고 해서 다행. 이제 먹는 거랑 양치랑 원래대로 해도 되고 물가글만 이제 자주 해줘야지 어예. 집 가자마자 약 먹어야겠다.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니 때문이 맞았나 보다. 사랑니 빼기 전까지 멀미약 붙이는 귀 뒤가 자꾸 바늘 찌르는 것처럼 아팠는데 사랑니 뺀 이후로 한 번도 귀 뒤가 아픈 적이 없음...
겨울이 끝나고 이제 봄이라 춥지 않아 다행인 걸까. 가시는 길도 춥지 않기를. 그곳에선 할아버지랑 더없이 행복하길. 다음 생이 있다면, 사후세계가 있다면 다시 볼 수 있기를. 정말 고생 없이 이제 편안히 행복하게 푹 쉬시면 좋겠다.
어제 낮에 조카 안 보러 와도 된다 그래서 동생한테 얘기하다가 막말로 오늘 돌아가실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얘기했었는데... 어쩐지 저녁에 불안하기도 했고. 진짜 얼마 안 남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닥치니까 그냥... 할머니 생각 말곤 아무 생각도 안 드네.
진단서 봤는데 12시 14분이네... 33년 11월 28일이면 당연히 겨울일 테고. 겨울에 오셔서 봄에 가시구나.
약이 딱 어제까지였는데 토요일 아침 점심은 어쩔 수 없었지만 그래도 맞게 잘 먹었네. 사랑니 또 언제 빼지... 오른쪽은 빼는데 오래 걸릴까봐 그게 겁난다 ㅠ
분명 알바할 때 화분 선물 들어온 게 분당서울대병원 어떤 선생님이었는데 지금 화환 들어온 거 보면 그때 내가 기억하는 그 선생님이네 이름이 내가 아는 분 이름이랑 똑같았으니.
모든 절차를 다 보고 나니까 무서우면서도 두려운 마음이 자꾸 든다. 나중에 부모님일 땐 어떻게 하지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일단 건강검진 무조건 해야겠다 하면서 자꾸 불안하고. 죽는 게 무섭고.
월요일날 싹 다 몰아서 처리할걸... 주택청약은 동네 농협에서 다시 해야겠다. 일자리도 내일부터 열심히 넣어봐야지.
대박 연유꽃빵!!! 연유꽃빵을 위해 중식이나 마라탕을 먹어줄 거다! 어예!! 육회비빔밥이나 리조또파스타는 내일 먹어야지
5인지지였다가 정신 차리고 4인도 5인도 아닌 그룹 응원+해당 멤 언급X로 돌아섰는데 ㅋㅋㅋㅋㅋ 피해가 상당했네... 1년 반? 쉬고 오랜만에 했던 컴백을 엄청 짧게 했었고 심지어 그것도 모자라 몇 년 뒤 사건 일으켜서 이 사단 일으키고... 악개들까지 남은 정 떨어지게 하니까 진짜 으... 진심으로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당사자든 타멤 까내리고 당사자만 편애하는 사람들이든 어느 쪽이든. 나는 다 모르겠고 최애 건들면 그때부터 개싸움이야.
배달 빠른 쿠팡이츠로 시켰는데 왜 이렇게 느렼ㅋㅋㅋㅋ 신호등 없는 곳으로 건너려니까 오래 걸리기도 하지ㅠ 왜 횡단보도 두고 계속 기다리는지 모를... 아니면 아직 음식 준비 중인가? 1시간 되고 있는데...?
밥 먹고 나니까 배불러서 못 움직이겠다... 하필 어젯밤부터 터졌으니 오늘은 쉬는 게 낫겠지. 그냥 내일 가야지.
버터핑거팬케익? 기범이 갔던 맛집도 갔는데 팬케익은 역시 존맛bb 샐러드는 먹다가 난 더 안 끌려서 패스 친구는 배불러서 패스...ㅎ...
으어어 곧 있으면 2판이다! 원래라면 7판인가 그럴 텐데 다 지워버려서... 이제 스레딕 접으면 이 일기들도 다 지울 것 같고... 언제 접을진 미지수 ㅋㅋㅋㅌㅌ
생일 축하 제목은 2판에서 해야지. 트위터에서도 했고, 여기서도 했고. 인스타는 원체 안 하니까 좋아요만 눌러야지.
그럼 한 마디씩 얼른 채워야지. 원래 글 쓰는 거 망설였는데 올해 중으로 종현이가 주인공인 거 써볼래. 정말 마지막으로. 기승전결 다 정해놓고 스토리 라인도 얼추 만들어놓고 써야지.
기독교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만 있으면 우리가 부활하는 날 다시 만날 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난 그 믿음 계속 가지고 가려고.
부활이든 환생이든 사후세계든 어디서든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계속 생각하고, 기억하면 언젠간 먼 훗날 정말로 다시 만날 수 있겠지.
http://kko.to/HfMscG_DH
Happy Birthday
생일만큼은 사진 많이 올려주면 좋겠는데 이제 또 12월까지 종현이 사진은 안 올라오겠지. 스엠아 예쁜 사진 많이 좀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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