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과식 끝말잇기하자. (265)
2.피폐물 보면 데이트폭력은 용인해도 바람은 용서 안하는 이유가 뭐야? (5)
3.글 쓰다 막힐 때 소리지르고 가는 스레 (268)
4.자기가 생각한 문장 중 가장 좋은 걸 올리는 스레 (483)
5.5 레스마다 키워드 세 개 말해서 제목 짓기 놀이 할 사람 (48)
6.. (6)
7.보잘것없는 시 (3)
8.이것도 나름 재능인가..? 아니면 다들 갖고있어? (6)
9.비극 단어와 희극 단어 가리기 (166)
10.앞사람이 정해준 주제로 소설쓰기 (298)
11.빙의 탈출 시나리오 (13)
12.글이 안 써질 때 답답한 감정을 배설하고 가는 스레 (9)
13.펑 (1)
14.淸春海 記錄 (17)
15.레더들아 소설 시점 어떤 게 제일 좋아? (6)
16.로어 옴니버스 (임시 제목) (2)
17.비중 없는데 주인공한테 영향 큰 인물 외모 묘사 필요하다고 봄? (2)
18.소설 무슨 내용 쓸 지 하나만 골라주라 (5)
19.현생에선 시민이였던 내가 이세계에선 싸이코패스 살인마가 되었다. (8)
20.. (7)
1
이름없음
2021/04/28 02:28:40
ID : g4Y66rvu644
0
대신 이어지게
나부터
누가보면 좋아하는 줄 알겠어, 적당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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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22/09/20 22:46:04
ID : q0moNAmHA4Y
0
에로스가 쏜 화살에 맞은 듯 그이와 서로에 빠졌던 순간도, 갑자기 마음 속에 뿌리 내렸던 수많은 불신도, 다신 되돌릴 수 없는 지금의 우리 조차도. 여전히 모든 것들은 후회 속에 있었다.
203
이름없음
2022/09/20 23:20:42
ID : eZgY4JQtvA2
0
다시 한 번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이번엔 그러지 않을 거야. 오로지 너만을 위한 선택을하고 널 위해서 살텐데 너무 늦은 걸까..
204
이름없음
2022/09/24 13:56:13
ID : tdA7xSMlvik
0
까맣게 잊지는 아니하길. 나에게 우리가 잊을만한 기억은 아니라서.
205
이름없음
2022/09/27 01:11:47
ID : vbg3WjeJWi0
0
서로가 서로를 끊임없이 그리워하며
206
이름없음
2022/09/27 07:57:23
ID : lA0nvck7e7u
0
며칠낮밤을 세며 하염없이 꽃과 달만을 눈으로 좇아
207
이름없음
2022/09/30 23:56:18
ID : Xy1A7vCnRwq
0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 밤이 궁금해
208
이름없음
2022/10/01 18:31:14
ID : pO5Xs03ClDz
0
해질 녘 너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지
209
이름없음
2022/10/01 20:40:49
ID : LdWry7Ajdwm
0
지상을 너라는 빛으로 가득 물들이고 싶어서
210
이름없음
2022/10/02 20:10:08
ID : 07apO1a5U1A
0
서로 마주보며 울고 웃던게 생각나긴 하는데, 어쩔 수 없지 뭐 나라도 살아야지
211
이름없음
2022/10/02 22:28:19
ID : 1zTSLf9clij
0
지하에서 지상으로 이어지던 빛은 끊어진 오래라
212
이름없음
2022/10/03 00:51:32
ID : 5VcK6pak3D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13
이름없음
2022/10/03 00:53:22
ID : tdA7xSMlvik
0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냄비에 물 먼저 채워. 이 얘기 몇번째냐고."
214
이름없음
2022/10/03 01:27:52
ID : tdA7xSMlvik
0
고백하자면, 그날 내가 입에 담은 '죽을까?'라는 물음은 그저 이렇게 살고싶지 않다는 내 마지막 비명이었다.
215
이름없음
2022/10/05 20:30:38
ID : vzPilDs007a
0
다 거짓이었다.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조차.
216
이름없음
2022/10/05 23:39:35
ID : q0moNAmHA4Y
0
차가운 바다의 밑바닥에 가라 앉는다면 이런 느낌일까.
217
이름없음
2022/10/06 03:13:50
ID : WnV9cty0k62
0
까놓고 얘기하고 싶었어 나 네 앞에선 솔직하지 못했던 적이 너무 많아서
218
이름없음
2022/10/06 03:37:10
ID : lBdPdCqpgkr
0
서로 눈을 마주할 때면 나는 네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지는걸.
219
이름없음
2022/10/06 23:02:56
ID : eZgY4JQtvA2
0
걸어가다 너를 봤어, 힘들어하고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야. 더이상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의 아픔도 슬픔도 모두 내가 가져갈테니 너만은 항상 행복하기를.
220
이름없음
2022/10/08 09:13:57
ID : 01js3xCryY3
0
늘 너만 바라보던 나였다 그리고 네가 떠난 지금, 나만은 아직 너를 눈으로 쫓고 있어
221
이름없음
2022/10/09 03:00:51
ID : tdwoJU7tfU6
0
어디선가 들려오는 시계소리, 서랍에서 나오는 먼 옛날의 편지
222
이름없음
2022/10/10 20:42:32
ID : tg3RyIE1clh
0
지구를 타고 은하수를 밀치며 너를 향한 우주여행
223
이름없음
2022/10/10 20:50:13
ID : nyKY8o6jdA0
0
행복이란 이런 것일까? 생각하며 살포시 웃곤 해
224
이름없음
2022/10/17 04:14:58
ID : yK6lvbfWnO8
0
해가 달을 삼키는 이른 새벽 즈음 눈을 떴을 때 너는 내 곁을 떠났다
“밥 잘 챙겨먹어” 라는 6글자가 적힌 쪽지 한 장만을 남겨 둔 채
225
이름없음
2022/10/17 09:03:06
ID : mk1bg5dSNs2
0
채끝살이 익어가는 소리가 들려온다. 벌써 저녁인가?
226
이름없음
2022/10/17 09:45:35
ID : JTSNAjhfdO8
0
가엾게도 참 해맑게 미소짓는 아이를 뒤돌아본다.
227
이름없음
2022/10/17 09:59:16
ID : amrcE6Y1eNu
0
다시는 사랑 따윈 안 할래
228
이름없음
2022/10/17 20:22:42
ID : 3RxCnO62Fcs
0
내가 널 자유롭게 좋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낙인은 원하지도 않았어.
229
이름없음
2022/10/17 20:46:08
ID : PgZeGnCi4Lh
0
어루만지는 시선에 나는 그만 울듯이 웃었다.
230
이름없음
2022/10/17 20:58:53
ID : 3U7zdU2NxTW
0
다 잊어버리고 새로 시작할 수 있다면 .. 이런 허무맹랑한 생각을 스무 번은 했을 즈음
231
이름없음
2022/10/19 16:31:23
ID : lCmE079g3SG
0
음..이라는 말이 내 귀에 들렸고 당황한 듯한 표정이 내 눈에 담겨졌다 오만한 나는 이제서야 깨닫는다 아- 나 차인거구나
232
이름없음
2022/10/22 00:40:06
ID : pO5Xs03ClDz
0
나, 다시 살아갈 수 있을까?
233
이름없음
2022/10/22 01:15:54
ID : 7bvjxXvA1xA
0
까닭없이 나를 좋아 해 줄 사람이 있다면 좋겠어
234
이름없음
2022/10/24 08:09:18
ID : zbu7gmGmsmJ
0
어림잡아 3년, 당신을 볼 수 없었던 시간이다.
235
이름없음
2022/10/24 15:08:02
ID : mrgrxVcE9y2
0
다 끝났어, 이젠.
236
이름없음
2022/10/25 16:14:14
ID : 79haoKY2q6q
0
젠가를 쌓고 놀던 우리의 어린날, 그날을 나는 오늘도 그리워하고있어
237
이름없음
2022/10/25 18:40:49
ID : pO5Xs03ClDz
0
어항을 멍하게 쳐다보며 생각에 잠겨있는 그가
238
이름없음
2022/10/25 19:46:02
ID : 45bzSMi1dA6
0
그녀를 생각하며 눈물을 뚝,, 뚝 흘린다
239
이름없음
2022/10/28 15:50:25
ID : 3xwpU5e1B83
0
'다행이야, 살아 있어서'
이런 생각조차도 못 할 정도로 처참한 모습으로 돌아온
그 아이는, 물조차도 무서워하고 있었어요.
수면에 비친 모습조차도 끔찍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240
이름없음
2023/08/02 18:21:50
ID : CqpfbzWqjbh
0
요거트를 떠먹으며 그런 생각을 했어,
241
이름없음
2023/08/03 01:19:49
ID : r85VhxU0lbi
0
어제와 오늘의 무게가 조금 다른 것 같다고.
242
이름없음
2023/08/03 05:08:25
ID : tdA7xSMlvik
0
고민 끝에 선택한 직업이 오늘은 좀 후회가 되더라.
243
이름없음
2023/08/08 02:47:07
ID : FdvipcNAnXy
0
라이터의 희미한 불이 꺼져가며 차츰 사그라드는 생명
244
이름없음
2023/08/08 03:33:12
ID : pO5Xs03ClDz
0
명줄이 쓸데없이 길군, 그 자식은.
245
이름없음
2023/08/08 08:48:06
ID : O2mpXtioY9y
0
은장식이 달랑거리며 시야를 어지럽힌다.
246
이름없음
2023/08/08 10:23:52
ID : xu8p9iqpbwm
0
다만, 그리하여 내 손 안에 쥐이는 것은 단 하나의 무언가조차 없는 걸까.
247
이름없음
2023/08/08 11:56:51
ID : 08rxUZilA1D
0
까마득한 어린날을 생각하며 살며시 쓴웃음을 지었다. 다시는 만나지 못하는 그 사람을 생각하는게 이리 괴로울 줄이야.
248
이름없음
2023/08/08 23:04:21
ID : WlA3U0lg1B9
0
야명주에 새겨진 별자리가 어둑한 방 안에서 빛난다.
249
이름없음
2023/08/09 20:52:49
ID : k3A3O09Ao7v
0
다만, 나는 몰랐을 뿐이다.
이미 더러워진 물 웅덩이에
희망이 한방울 떨어진다 한들 바뀌는 건 없다는 사실을.
250
이름없음
2023/08/10 05:13:55
ID : XuqZjs65e0r
0
을씨년스러운 가을밤이면 식탁 위에 쓰지 않던 식탁보를 깔았다. 위에는 아무 것도 올리지 않았다. 대신 아래로 기어들어갔다. 우리는 손전등 하나로 세상을 만들어 밤새 이야기를 떠들었고...
251
이름없음
2023/08/10 07:57:18
ID : wtAlyNAkoK3
0
고작 노력의 결과가 이 정도라니, 믿을 수가 없어. 나는 매일 최고가 되는 상상을 했고 이미 수십번씩 세계의 정상에 올랐어. 나의 이미지 트레이닝은 완벽했다고. 근데 어떻게 매일 쇼츠나 올리는 녀석들이 나보다 잘 나가는 거야??
252
이름없음
2023/08/11 01:40:18
ID : zXvDuso59ck
0
야만적이고 충동적인 무의미한 사랑보다 좀 더 너를 알아보면서 차근 차근 내 욕정을 참아 신사적이고 우아한 결말을 맞이하길 원한다.
253
이름없음
2023/08/11 02:21:54
ID : hbA7wFhe0oG
0
다시 한 번 네게 고한다. 이건, 그러니까 진부한 사랑 따위를 읊는 말이 아니야.
254
이름없음
2023/08/20 23:42:11
ID : Ve1xyIFhgi3
0
야윈 팔이 가느다랗게 눈앞을 스쳐지나가는 꿈을 꿨다. 이제 너는 없는데, 어쩌자고 잊지 못하고 있는건지.
255
이름없음
2023/08/20 23:59:00
ID : AjhaoNzdPgZ
0
지워버리자 낯선이가 묻는 과거따윈
전부 태워버리자 그손에 들고있던 버거운 무게까지
언젠간 너도 나의 소멸을 바란다는 물음에 나는 느낌표만 건내줄 뿐이다
종이배야 그애가 묻는 답을 담고 물위에서 춤춰주렴
256
이름없음
2023/08/21 00:34:12
ID : A6mILgkskoF
0
염원을 이루겠다며 여행을 떠나 다시는 오지 않을 소녀를 추억하고 있어.
257
이름없음
2023/08/21 00:43:00
ID : O2mpXtioY9y
0
어지러운 시야 사이로 보였던 검은 형체는 뭐였을까
258
이름없음
2023/08/21 01:36:02
ID : LdQslA4Y2oJ
0
까마귀떼도 겁을 먹어 울지 않는 검디 검은 낮이었다
259
이름없음
2024/10/26 21:37:50
ID : VcMnSL88kk7
0
다행히 우리는 암순응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던가
260
이름없음
2024/10/26 23:14:11
ID : 4Lgo1A6p85Q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61
이름없음
2024/10/27 02:09:46
ID : a9vCjctBy3U
0
까짓것 한 번 해보는 거야.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두려워 하지마.
262
이름없음
2024/11/05 18:59:55
ID : 4Lgo1A6p85Q
0
마녀였다. 내게 사랑을 가르쳐 놓곤 되려 나를 잊어버린, 그 여자.
263
이름없음
2024/11/09 11:47:25
ID : rwLdTXy1vfX
0
자랑스럽게 떠들 이야기는 아니리라.
264
이름없음
2024/11/27 14:15:18
ID : hbzSMqpdU3P
0
라 현을 활로 그으며 바라본 당신은 언제나와 같이 아름다울 뿐이었다.
265
이름없음
2024/11/27 16:02:30
ID : hvvh9hhBtik
0
다 부질없구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괴담 조각글을 써보자
글쓰기 연습
소설을 써보고 싶은데 말이지
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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