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리 (140)
2.우울증, 대인기피증 극복 일지 (2)
3.꿈일기 (3)
4.. (399)
5.바위로 달걀치기 (41)
6.바흐와 쇼팽과 모차르트는 날 싫어해 (1000)
7.. (2)
8.생략많음 (15)
9.그보다 「어려운 것」은! 「자신을 뛰어넘는 것」이다! (679)
10.내 감정변화를 알아보자! (13)
11.텔레비전 너머 다수의 희생자에게는 명복을 빌면서 (1000)
12.일기판?? (1)
13.죽어야지 생각했던 어느 여름날엔 (8)
14.밥 (12)
15.. (66)
16.xx (1)
17.무제 (13)
18.다들무엇을즐기나요 (4)
19.거지같은 주변사람들 욕이나 해보자 (6)
20.ㅈㅇㅇ (28)
1
◆zU1yE09tg1A
2021/05/14 02:14:30
ID : nBffgjeE5RA
16
이 지하철을 멈춘 자살자에게는 혀를 차는가
고3
ESTP 유료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613084
다음 레스 더보기 전체 레스 더보기
2
◆zU1yE09tg1A
2021/05/14 02:20:49
ID : nBffgjeE5RA
0
분명 1판에서 끝내기로 다짐했는데
그러기 싫다 그냥 계속 쓸래
저번 스레에서 정말 중구난방으로 지껄이는 바람에
앞으로 어떤 얘길 더 많이 할까
내 어떤 모습을 더 많이 보고 싶니
3
◆zU1yE09tg1A
2021/05/14 10:04:05
ID : nBffgjeE5RA
0
대답하는 누군가의 의견을 반영합니다
4
◆zU1yE09tg1A
2021/05/14 16:19:51
ID : xDvCqlyGnwo
0
.
《2021.05.14.금.》
자가격리 끝나고 드디어 외출!
5
이름없음
2021/05/14 16:29:28
ID : B83zQq0k2q1
0
축하해!
6
◆zU1yE09tg1A
2021/05/14 21:09:17
ID : xDvCqlyGnwo
0
고마워😘😘
7
◆zU1yE09tg1A
2021/05/14 21:10:17
ID : xDvCqlyGnwo
0
완전 오랜만의 외출인데다 2년만에 짧은 치마 입으니까 뭔가 좀 수치스러웠다...🥰
그래도 넘 재밌었어 맛있는 거 많이 먹음🤯🤯
8
◆zU1yE09tg1A
2021/05/15 09:07:15
ID : nBffgjeE5RA
0
.
《2021.05.15.토.》
도교공 필기 보러 가는 날인데 죽도록 피곤하다...
9
◆zU1yE09tg1A
2021/05/15 10:34:03
ID : a5Qrgqrunxz
0
미쳤다... 필기 치다가 졸게 생겼다... 너무 졸리다...
인성검사 30분 ncs 80분 전공 60분 시험시간만 종합 근 3시간에다 중간중간 휴식시간 포함하면 4시간이야 나 어떡해 진짜 자게 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
10
◆zU1yE09tg1A
2021/05/15 10:35:08
ID : a5Qrgqrunxz
0
가서 밥 먹으려고 했는데 밥 말고 더 가벼운 걸로 대충 해결해야겠다...
밥 먹었다간 ㄹㅇ ncs 의사소통 자료 읽다가 잘 듯ㅋㅋㅋㅋㅋㅋㅋㅋ
11
◆zU1yE09tg1A
2021/05/15 11:49:03
ID : a5Qrgqrunxz
0

12
이름없음
2021/05/15 12:01:11
ID : O5O2tvA1wmk
0
전판에 갑자기 난입 X라서 슬펐는데 다행이다
레주 항상 행복해!!
13
◆zU1yE09tg1A
2021/05/15 19:58:05
ID : nBffgjeE5RA
0
남은 레스 얼마 없어서 막았었어. 고마워!
14
◆zU1yE09tg1A
2021/05/15 20:08:22
ID : nBffgjeE5RA
0
아니 시발 세상이 나한테 이럴 순 없음
정보능력 진짜 개쉬웠는데 3문제인가 4문제를 마킹실수 한 거임
75번 먼저 풀고 마킹하고 74 76 풀고 나서 3문제 마킹했는데(묶인 문제) 75번에서 마킹이 끝난 거야 이런 X발
정신이 존나게 혼미해졌음
확인해보니 앞에 72번을 안 풀고 넘긴 부분부터 쭉 밀렸던 거
앞에 수리능력에서도 이미 마킹실수를 하나 했었기 때문에 연속 4문제 마킹실수는 내 멘탈을 뒤지기 직전까지 흔들어놓았음
여차저차 80번까지 다 풀긴 했는데 ncs만 5문제 마킹실수 실화냐
15
◆zU1yE09tg1A
2021/05/15 20:11:41
ID : nBffgjeE5RA
0

16
◆zU1yE09tg1A
2021/05/15 20:57:42
ID : nBffgjeE5RA
0
마킹실수 대잔치였음 오늘
인성검사랑 전공시험에서도 마킹실수 함
그냥 대가리 박고 자살함
17
◆zU1yE09tg1A
2021/05/16 00:10:50
ID : nBffgjeE5RA
0
아 나 언제 자?? 진짜 언제자???
내일이 코난 비색의 탄환 마지막날 같던데 볼까???
이제 영화관에서 팝콘도 못 먹게 한다는데 굳이 영화관까지 가서 봐야할까????
18
◆zU1yE09tg1A
2021/05/16 00:18:27
ID : nBffgjeE5RA
0
아니 씨발 나 팝콘 같이 작고 손으로 먹는 음식은 마스크 안 벗고 먹는 거 존나 잘한단 말야
내 유일한 특기라고 진짜
나 한참 아침밥으로 노브랜드 군밤 먹을 때 있었거든? 울 담임쌤이 어떻게 마스크 안 벗고 그렇게 잘 먹냐고 칭찬까지 해줌 ㅇㅇ
19
◆zU1yE09tg1A
2021/05/16 01:20:24
ID : nBffgjeE5RA
0
.
《2021.05.16.일.》
나만 요즘 더워서 잠 못자나?
원래 잘 때는 엄마가 방 불 키고 치킨 먹자해도 못 일어나는 타입인데
요근래 계속 일어나서 선풍기 껴안고 있네;;;;
선풍기야 나랑 연애할래? 내가 많이 사랑해줄게 움쫙
20
◆zU1yE09tg1A
2021/05/16 01:25:16
ID : nBffgjeE5RA
0
나 사실 꽃보다 더 좋아하는 게 있어
이것도 자연물이야
맞춰볼래?
싫다고?
응.... 그래... 미안... 내가 다 잘모태써...
21
이름없음
2021/05/16 09:59:28
ID : gY8qnSE3A7s
0
물?
22
◆zU1yE09tg1A
2021/05/16 13:02:23
ID : zXwHvfVhwE5
0
땡!ㅎㅎㅎㅎㅎ
23
◆zU1yE09tg1A
2021/05/16 20:36:00
ID : la4FeNs9Ai4
0
속은 텅 비어있는 무사유 인간들이
겉을 꾸미기엔 그리도 열심히더라
24
이름없음
2021/05/16 20:49:54
ID : B83zQq0k2q1
0
눈
25
◆zU1yE09tg1A
2021/05/16 20:51:12
ID : nBffgjeE5RA
0
이것도 땡! 그래도 완전 관계 없진 않아
26
이름없음
2021/05/16 20:52:34
ID : B83zQq0k2q1
0
얼음... 우박?
27
이름없음
2021/05/16 20:56:42
ID : E61xCo2Nuk5
0
서리?
28
이름없음
2021/05/16 20:56:52
ID : U2E1du1fRxD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9
◆zU1yE09tg1A
2021/05/16 21:09:47
ID : nBffgjeE5RA
0
땡땡땡
대박 너레더 정답이야 선물은 내 사랑♡ 움쫙
30
◆zU1yE09tg1A
2021/05/16 21:10:59
ID : nBffgjeE5RA
0
👻
31
◆zU1yE09tg1A
2021/05/16 21:41:15
ID : nBffgjeE5RA
0
.
32
◆zU1yE09tg1A
2021/05/17 00:06:23
ID : nBffgjeE5RA
0
.
《2021.05.17.월.》
이제 시작해.
33
◆zU1yE09tg1A
2021/05/17 07:37:28
ID : MjbfU7teE7b
0
2주만에 학교 가
34
◆zU1yE09tg1A
2021/05/17 16:57:17
ID : DzbwmnCpcFc
0
나 금융과 이멧새...
교내 상업경진대회 금융실무 부분 대상...
1등...을... 해버렸다는 것이다....
35
이름없음
2021/05/17 23:11:18
ID : B83zQq0k2q1
0
매우 축하한다는 것이다...🎉🎉
36
◆zU1yE09tg1A
2021/05/17 23:46:23
ID : DzbwmnCpcFc
0
매우 감사하다는 것이다...(灬´ิω´ิ灬)
37
이름없음
2021/05/17 23:49:00
ID : O5O2tvA1wmk
0
오 제목 바꿨넹 이쁘다!!
추카추카요
38
◆zU1yE09tg1A
2021/05/18 00:48:40
ID : DzbwmnCpcFc
0
喜喜 왕감자합니다
제목 아마자라시 노래 가사 중에서 따왔어 일본노래 들으면 한 번 들어줘😘😘
39
◆zU1yE09tg1A
2021/05/18 00:56:24
ID : DzbwmnCpcFc
0
🎼개인 취향 듬뿍 담긴 아마자라시 추천 플리🎼
소년소녀(🌟)
피아노 도둑(☆)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스미다강
빛, 재고
메이데이 메이데이
이름
비를 부르는 사나이
천년행복론
지금 제목은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가사 중 일부
40
◆zU1yE09tg1A
2021/05/18 07:58:34
ID : DzbwmnCpcFc
0
.
《2021.05.18.화.》
갑자기 날짜를 표시하는 이유는?
분명 다른 날에 겪은 일, 겪은 감정인데
지난 판에서 그게 구분 없이 주르륵 있으니까
그냥 어딘가 미친 사람처럼 보임
41
◆zU1yE09tg1A
2021/05/18 19:01:10
ID : bClwnDs2k07
0
마라탕과 베라 먹고 돌아가는 길이에요
드디어 행복해요
42
◆zU1yE09tg1A
2021/05/18 19:43:09
ID : nBffgjeE5RA
0
.
43
◆zU1yE09tg1A
2021/05/18 20:33:36
ID : nBffgjeE5RA
0
자신이 가진 이기적인 권리를 깨닫고
저기 누군가의 자유를 위해서
그것을 기꺼이 내려놓을 때에
비로소 그를 정의라고 할 수 있다.
44
◆zU1yE09tg1A
2021/05/18 20:54:00
ID : nBffgjeE5RA
0
누구도 밟은 적 없는 흰 눈밭 위에
붉디 붉은 나의 피가 춤을 춘다
후두둑 후두둑 붉디 붉은 피가
후두둑 후두둑 하얀 눈밭 위를
누구도 가본 적 없는 푸른 들판 위에
붉디 붉은 나의 피가 춤을 춘다
후두둑 후두둑 붉디 붉은 피가
후두둑 후두둑 푸른 들판 위를
후두둑 후두둑 춤을 춘다
나의 피는 작은 길을 만들어
너희가 이 아름다운 풍경을
그 길 위에서 볼 수 있도록
후두둑 후두둑 춤을 춘다
춤을 춘다
나의 글이 나의 낡은 바람이
다시 춤을 춘다
모두를 흰 눈밭 푸른 들판
그 위에 데려다 두기 위해
나의 사지를 잘라내어
춤을, 춤을 춘다
춤을.
45
◆zU1yE09tg1A
2021/05/18 21:23:57
ID : nBffgjeE5RA
0
안녕하세요.
오늘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입니다.
우리의 평화로운 오늘이(=흰, 푸른)
그 시절 누군가의 희생(=피)과 저항(=춤)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지금의 민주주의(=눈밭, 들판)에 깊게 새겨져(=붉은/색의 대비) 있다는 걸
제 나름대로 표현해봤습니다.
오랫동안 잊고 있다가 오늘 문득 떠오른
저의 가치관(글, 낡은 바람)이
그들의 혁명처럼 후대에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아봤습니다.
저는 모두가 더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신체적 자유가 아닌 정신적 자유를 쟁취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여러분을 우겨넣어 둔 틀을 당당하게 부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뒤틀리고 더욱 반항하세요.
기득권이란 단어가 단순한 고전이 되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개념이 사라졌을 때야 말로, 비로소 그것에 대한 차별이 사라졌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올 세대를 위해
지금보다 나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행동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불의를 발견했을 때, 어쩌다 단 한 번이라도
그것은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단 한 번이라도 그들을 도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단 한 번이라도 그것이 불의가 아닌가 의심해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글솜씨가 썩 훌륭한 편은 아닌지라
제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오늘이 어떤 날인지 환기시켜 보는 계기라도 되었다면 합니다.
웬일로 무게 좀 잡아봤습니다.
다음엔 더 미쳐있고 더 이상해진 이멧새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6
이름없음
2021/05/18 21:42:09
ID : B83zQq0k2q1
0
오늘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지 생각도 않았는데 덕분에 생각났어...
저희가 웃을 수 있는 평화로운 오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레주는 단 한 번도 이상했던 적이 없었다... 멋졌으면 멋졌지
47
◆zU1yE09tg1A
2021/05/18 23:30:23
ID : nBffgjeE5RA
0
그런가 고마워
48
◆zU1yE09tg1A
2021/05/19 13:54:07
ID : jjvxvinU7s9
0
.
《2021.05.19.수.》
지금 시각 오후 1시 53분
이제 일어나버렸다
49
◆zU1yE09tg1A
2021/05/19 21:47:14
ID : jjvxvinU7s9
0
10kg 악력기를 샀습니다.
걸었고 자전거를 탔습니다.
초밥을 먹었습니다.
참외와 커피를 먹고 마셨습니다.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내일 다시 수행평가가 있습니다.
생각하기를 포기했습니다.
50
◆zU1yE09tg1A
2021/05/19 22:24:19
ID : jjvxvinU7s9
0
나는 내가 스무살이 되기 전에
어른이 되어있리라 생각했는데
벌써 열아홉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아이인 채로 남아있다
51
◆zU1yE09tg1A
2021/05/20 02:57:48
ID : jjvxvinU7s9
0
.
《2021.05.20.목.》
나는 이제 와서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분명 2년 전까지만 해도 확신했는데,
나는 이제 와서 나를 사랑할 수가 없어.
52
◆zU1yE09tg1A
2021/05/20 08:04:08
ID : jjvxvinU7s9
0
기상청은 날씨 맞추는 게 직업인데도
제대로 맞추는 날은 별로 없으니까
나도 그닥 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53
◆zU1yE09tg1A
2021/05/20 18:12:37
ID : jjvxvinU7s9
0

54
◆zU1yE09tg1A
2021/05/20 19:05:39
ID : jjvxvinU7s9
0
.
55
◆zU1yE09tg1A
2021/05/20 23:25:29
ID : jjvxvinU7s9
0
나는 아무런 고민과 노력은 없이 그저 나이가 찼기 때문에 자신이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장 싫다.
무수한 고민과 노력을 했음에도 그 결과가 미비한, 어른이 채 다 되지 못한 사람들도 싫다.
유교사상이 모든 걸 망쳤다.
56
◆zU1yE09tg1A
2021/05/21 08:11:32
ID : Cjcla2q40q6
0
.
《2021.05.21.금.》
아카이브에 제 전판이 박제된 걸 보고 왔는데요
개씨발련들 다 찾아다 모가지 따버릴 겁니다
별 등신같이 남의 일기나 박제하고 다니는
뇌대가리 납작한 벌레새끼들아 씨발 개찐따새끼들이
좆같이 굴지 스레딕 어퇴쓰에 올라오는 걸로
충분하다고요 눈깔뇌대가리 병신들은
57
◆zU1yE09tg1A
2021/05/21 10:36:48
ID : Cjcla2q40q6
0
3교시 연속 이동하니까 피곤해 죽어갑니다
오늘에야말로 공부하겠습니다...
58
◆zU1yE09tg1A
2021/05/21 11:03:38
ID : Cjcla2q40q6
0
아 오늘 급식 먹을 만해 좋아
저녁은 뭐 먹을까
59
◆zU1yE09tg1A
2021/05/21 11:17:58
ID : Cjcla2q40q6
0
제 엠비티아이를 맞추는 사람에게 오늘 저의 저녁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절찬리 진행중
60
이름없음
2021/05/21 11:51:51
ID : B83zQq0k2q1
0
인티제
61
◆zU1yE09tg1A
2021/05/21 12:20:02
ID : Cjcla2q40q6
0
땡! 아쉬워요
62
이름없음
2021/05/21 12:30:52
ID : B83zQq0k2q1
0
인팁!
63
◆zU1yE09tg1A
2021/05/21 12:32:03
ID : Cjcla2q40q6
0
땡! 우리 친구 과연 저녁메뉴 선택권을 거머쥘 수 있을까요~*^^*
64
이름없음
2021/05/21 12:32:41
ID : Mphy2IIIL9e
0
엔티제?
65
◆zU1yE09tg1A
2021/05/21 12:34:18
ID : Cjcla2q40q6
0
땡! 아이디가 바꼈네 이동중인가? 같은 사람이라면 정말 마지막 기회예요~
66
이름없음
2021/05/21 12:37:15
ID : IGpO2k3vcsi
0
아니 와이파이 바꾼 건데 기회가 너무 적은 거 아냐? 잇티제 아니면 엣티제인가
67
◆zU1yE09tg1A
2021/05/21 14:18:31
ID : Cjcla2q40q6
0
그럼 정말 마지막 기회인 걸로 하나만 골라봐
68
이름없음
2021/05/21 14:32:30
ID : B83zQq0k2q1
0
음... 전판에서 언급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 엣티제?
69
◆zU1yE09tg1A
2021/05/21 21:33:21
ID : Cjcla2q40q6
0
헐 맞아 근데 어쩌지 저녁... 먹어버렸다... . ..... 미안.........ㅎ....ㅎ....
70
◆zU1yE09tg1A
2021/05/22 11:33:08
ID : Cjcla2q40q6
0
.
《2021.05.22.토.》
자소서 언제 쓰지 또...
71
◆zU1yE09tg1A
2021/05/22 20:43:13
ID : nBffgjeE5RA
0
여태껏 자소서 한 글자도 안쓰고 놀고 있는 내 인생이 개쌉레전드다 진짜
72
이름없음
2021/05/23 20:36:19
ID : 0nwmty3Rva6
0
자소서 쓰는구나... 괜찮아 나 제출 30초 전에 문장 하나 지우고 다시 쓰고 1차 붙었어
73
◆zU1yE09tg1A
2021/05/24 13:00:29
ID : oLcHzPdu8lz
0
.
《2021.05.24.월》
있지도 않은 월요병은 1교시가 영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매주 도진다.
74
◆zU1yE09tg1A
2021/05/24 13:00:46
ID : oLcHzPdu8lz
0
멋지게도 단 한글자조차 쓰지 않았어....ㅎㅎ
75
◆zU1yE09tg1A
2021/05/24 15:23:06
ID : oLcHzPdu8lz
0
있지도 않은 월요병은 7교시가 모든 과정이 수행평가에 들어가는 실습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매주 도진다.
76
◆zU1yE09tg1A
2021/05/24 16:38:56
ID : oLcHzPdu8lz
0
전교생 등교중지 당함
이젠 어이없어서 웃김
77
◆zU1yE09tg1A
2021/05/24 16:46:28
ID : oLcHzPdu8lz
0
아니 2주 자가격리 풀리고 딱 5일 학교 갔는데
또 학교 못 감... 이번주 급식 레전드인데...
그나마 자가격리 아닌 것만으로 감사해야되나
도라방~스
78
◆zU1yE09tg1A
2021/05/24 22:06:53
ID : mlh87hArzgi
0
더 나아진 내가 아니라
더 나아지려 노력하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79
◆zU1yE09tg1A
2021/05/25 13:37:31
ID : nBffgjeE5RA
0
.
《2021.05.25.화.》
줌수업 장점: 수업들으면서 먹고싶은 메뉴로 점심 먹을 수 있음
줌수업 단점: 장점을 제외한 모든 것
80
◆zU1yE09tg1A
2021/05/26 00:14:43
ID : nBffgjeE5RA
0
삶은 애석하게도
멈추는 방법을 모른 채 성큼성큼 나아간다
81
◆zU1yE09tg1A
2021/05/26 00:17:57
ID : nBffgjeE5RA
0
그래도 이제 붙잡으려 노력하는 건 그만두기로 했다.
내 속도와 맞지 않는 삶이라 생각되면 성급하게 좇지 않기로 했다.
억지로 어느 삶을 따라가려 애쓰는 사람이 아닌,
나에게 맞는 삶에 행복해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82
◆zU1yE09tg1A
2021/05/26 00:24:07
ID : nBffgjeE5RA
0
담백한 삶을 살기로 했다.
맑아야 하는 날 비가 오면, 대차게 웃으며 오늘은 망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누군가 나를 죽어라 미워하면, 옅게 미소지으며 인연이 아니라 아쉽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별 거 아닌 호의에 숱하게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좋은 건 좋다고 언제든 누구에게든 말 할 줄 아는,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모두를 사랑하진 못해도 모두를 미워하지도 않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83
◆zU1yE09tg1A
2021/05/26 00:25:31
ID : nBffgjeE5RA
0
아무것도 아닌 일에 아파하지 않기로 했다.
84
◆zU1yE09tg1A
2021/05/26 22:45:36
ID : nBffgjeE5RA
0
.
《21.05.26.수.》
이제 안녕.
85
◆zU1yE09tg1A
2021/05/26 23:05:00
ID : nBffgjeE5RA
0
나는 아무래도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은가 보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마음에도 없는 친절을 허공에 뿌리고 다닐 리가 없다.
무참히 던져댄 배려는 결국 길을 잃고 방황하여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
86
◆zU1yE09tg1A
2021/05/27 08:36:47
ID : nBffgjeE5RA
0
.
《2021.05.27.목.》
이제 7개월만 지나면 더이상 청소년일 수 없는 삶이 야속하기만 해
87
◆zU1yE09tg1A
2021/05/27 13:43:56
ID : nBffgjeE5RA
0
나 진짜 혼자 살았으면 아마 지금쯤 팔에 칼자국 오졌겠지?
지 딸 자해한 거 보고 정 죽고 싶으면 자기들이 죽여주겠다는 부모나 다음에 걸리면 내쫓는단 말에 안 들킬 만한 곳에 살살 하고 있는 나나 개웃겨 뒤질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88
◆zU1yE09tg1A
2021/05/27 13:46:40
ID : nBffgjeE5RA
0
진짜 어떻게 눈만 뜨면 자해 생각이지 학교 다닐 때야 집에 있을 시간 없어서 좀 했다지만 요즘 툭하면 줌수업 전환해서 맘편히 하지도 못하겠어 짜증나 진짜 그런 미친년들 때문에 상고 이미지 다 망치는 거 아냐ㅋㅋㅋㅋㅋ
시발 모텔가서 술처마시다 코로나 걸려오는 게 말이 되냐
89
◆zU1yE09tg1A
2021/05/27 17:53:13
ID : nBffgjeE5RA
0
친구 사귀기는 어려워
90
◆zU1yE09tg1A
2021/05/27 22:43:59
ID : nBffgjeE5RA
0
친구를 새로 사귀게 되면 걔랑 더 친한 애부터 눈에 들어와.
아, 어차피 쟤는 나보다 더 친한 애가 있는 걸.
학교 졸업하면 연락 한 번 안 주고받을 텐데 뭐.
어쩌다 꽤 친해지면 다시 이런 생각이 들어.
얘도 결국 고등학교 친구로만 남을 거야.
나보다 더 오래 사귄 애들이 넘쳐나는데 내가 뭐라고.
난 누구한테도 속마음을 털어놓을 만큼의 친구는 될 수 없어.
이래서 일정 거리 이상 가까워지면 더 벽을 치게 되더라.
자꾸 비즈니스 관계처럼 하하호호 내 속마음도 결코 털어놓진 않아.
결국 영원히 절친한 사이의 친구는 생기지 않겠지.
91
◆zU1yE09tg1A
2021/05/29 13:47:32
ID : nBffgjeE5RA
0
.
《2021.05.29.토.》
사람이 어떻게 20시간을 자냐
그게 나긴 한데 하....
92
◆zU1yE09tg1A
2021/05/29 17:51:03
ID : panzWmLf87f
0
나는 생각보다도 더 무미건조한 사람인 것 같다
93
◆zU1yE09tg1A
2021/05/30 22:06:19
ID : nBffgjeE5RA
0
.
《2021.05.30.일.》
이제 날짜 쓰는 것도 귀찮다.
근데 지나가는 레더들아 한 사람이 스레 두 개를 한 번에 운영하는 거 익명성 위반 맞지?
94
이름없음
2021/05/30 22:17:29
ID : XApffcHA3Va
0
그런 경우 많이 봤는데 익명성 위반이었어? 몰랐는데
95
◆zU1yE09tg1A
2021/05/30 22:22:07
ID : nBffgjeE5RA
0
앗 아니야?? 그... 같은 판 말고! 일기처럼 1판 2판 이렇게 하는 거 말고 아예 다른 판에서 같은 스레주인 거 밝히고 진행하는 거 물어보는 거였어!
96
◆zU1yE09tg1A
2021/05/30 22:27:48
ID : nBffgjeE5RA
0
으아악 궁금해 정확히 아는 사람 없을까????ㅜㅜ
97
이름없음
2021/05/30 22:27:57
ID : wMrAnO01dDu
0
아예 다른 판에서 같은 레주인거 밝히는 거 익명성 위반 맞긴 한데, 이쪽 판에서 저쪽 판으로 옮겨왔다던가 하는 경우는 아닐걸?
ㅇㅇ 판에서 했는데 ㅇㅇ판보다 ㅁㅁ판이 더 주제가 맞는 것 같아서 ㅁㅁ판에서 새로 팠을 때는 ㅇㅇ판에서 얘기한 거 또 얘기하기 번거롭다거나 ㅇㅇ판에서 봤던 레더들 다시 봐달라는 의미에서 밝히는 경우는 그냥 넘어가더라고
98
◆zU1yE09tg1A
2021/05/30 22:38:17
ID : nBffgjeE5RA
0
오...그렇구만... 고마워!
99
◆zU1yE09tg1A
2021/05/30 23:24:25
ID : nBffgjeE5RA
0
여태껏 한 글자도 안 쓴 내인생이 ㄹㅇ 개쌉레전드다
오늘 밤샘 ㅅㄱ
100
◆zU1yE09tg1A
2021/05/30 23:36:41
ID : nBffgjeE5RA
0
자소서 카운트다운 약 5시간 남았습니다.
참고로 내일 특강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4개 학교 선정해서 하는 거라고
며칠 전부터 엄청난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지각하거나 졸면 아마 꼽 먹을 것 같습니다.
약 5시간 남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항목이 있지만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능이버섯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나는 능히 할 수 있다.
101
◆zU1yE09tg1A
2021/05/30 23:38:09
ID : nBffgjeE5RA
0
800자 항목 4개
조직 이해 1개, 경험 기반 3개
경험기반 중엔 쓸 거 없는 직업윤리가 1개
1000자 항목 1개
직무수행계획서
하지만 난 생각이란 게 없지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140레스
유리
232 Hit
일기
◆3vbhcE5Qspf
21.08.18
6
2레스
우울증, 대인기피증 극복 일지
45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8
1
3레스
꿈일기
42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8
1
399레스
.
1466 Hit
일기
.
21.08.17
5
41레스
바위로 달걀치기
86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7
1
1000레스
바흐와 쇼팽과 모차르트는 날 싫어해
1105 Hit
일기
노하◆oGr9jwE9y43
21.08.17
3
2레스
.
36 Hit
일기
호
21.08.17
0
15레스
생략많음
48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7
0
679레스
그보다 「어려운 것」은! 「자신을 뛰어넘는 것」이다!
184 Hit
일기
◆0lfXyZhgoZf
21.08.16
1
13레스
내 감정변화를 알아보자!
85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6
1
1000레스
» 텔레비전 너머 다수의 희생자에게는 명복을 빌면서
1709 Hit
일기
◆zU1yE09tg1A
21.08.16
16
1레스
일기판??
59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5
0
8레스
죽어야지 생각했던 어느 여름날엔
207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5
0
12레스
밥
59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5
0
66레스
.
186 Hit
일기
ㅤ
21.08.14
2
1레스
xx
33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4
0
13레스
무제
79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4
0
4레스
다들무엇을즐기나요
46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4
0
6레스
거지같은 주변사람들 욕이나 해보자
76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4
0
28레스
ㅈㅇㅇ
114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