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zU1yE09tg1A 2021/05/14 02:14:30 ID : nBffgjeE5RA 16
이 지하철을 멈춘 자살자에게는 혀를 차는가 고3 ESTP 유료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613084
302 ◆zU1yE09tg1A 2021/06/16 03:54:05 ID : nBffgjeE5RA 0
. 《2021.06.16.수.》 언제는 45kg이 될 때까지 먹지 않고 또 언제는 50kg이 넘을 때까지 먹고 항상 새벽에 깨어 스스로를 자학하면서 바뀔 의지도 노력도 만들어내지 않고 그럼에도 끝까지 타인과 비교해서 다시 나의 흠을 찾아내고 자학하고 절망하는 상습적 자해범
303 ◆zU1yE09tg1A 2021/06/16 03:59:11 ID : nBffgjeE5RA 0
세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는 기분이 든다. 적어도 남들과는 다른 세상에 사는 느낌이 든다. 예전에는 그 행위를 통해 살아있단 느낌을 받는다는 이야기들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 나는 현실에 돌아오기 위해 내 몸에 손을 댄다. 따가움 뒤에 찾아오는 화끈화끈한 그 느낌이 나를 이 세상에 잡아두는 것만 같아서 나는 현실에 남아있기 위해 다시 내 몸에 손을 댄다.
304 ◆zU1yE09tg1A 2021/06/16 09:50:02 ID : bjzaoFg7th9 0
우리학교는 왠지 유독 졸업사진을 오래 찍는다 벌써 3일째인데 3주 뒤에 또 찍는다고 한다 벌써 학교에서 3번째 화장인데 귀찮아 죽겠다
305 이름없음 2021/06/16 13:04:43 ID : veE9urdRu1e 0
그래도 고등학교 졸업사진만큼이니 의미가 있지 않을까? 나도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사진 볼 때마다 그 때 즐거웠던 추억이 떠오르더라! 지금은 귀찮을 지라도 분명 나중에는 추억을 되새겨보면서 즐거워할 거야! 그러니까 졸업사진 찍는 거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보자~! 맷새야, 화이팅해라!
306 ◆zU1yE09tg1A 2021/06/16 16:16:39 ID : bjzaoFg7th9 0
ㅎㅎㅎ사실 나 화장하는 것도 그림그리는 거 같아서 좋아하고 사진찍는 것도 좋아해... 비하인드 스토리 살짝 말하자면 졸사 찍는 조가 번호순인데 우리조에 맨날 지각하는 친구 하나 매일 안 나오는 친구 하나 이렇게 있어서.... 걔네 때문에 우리 조는 맨날 마지막이고...ㅎㅎ 지각하는 애 기다린다고 계속 연락하고... 안오는 걔는 합성시킨다고 자리 비우고 찍고...ㅎㅎ 그래서 귀찮아...ㅎㅎ 그래도 응원 고마워 남은 졸사도 열심히 찍을게!
307 ◆zU1yE09tg1A 2021/06/16 17:30:09 ID : bjzaoFg7th9 0
친구랑 취업사진 찍으러 왔다. 도키도키... 사실 취업사진 겸 민증사진 하려고 올백으로 하나 찍었었는데 다들 너무 별로라고... 나처럼 안 나왔다고... 그래서 찐 취업사진 찍으러 왔어. 머리도 올리고... 수정화장도 받는... 그런 곳... 도키도키... 지금은 다 찍고 사진 보정 기다리는 중... 도키도키...
308 ◆zU1yE09tg1A 2021/06/16 20:22:01 ID : qjjy3WksqmF 0
와... 취업사진 너무 잘나왔음ㅜㅜㅜ 진짜 보정 너무 잘해주셨고....ㅜㅜ 이번엔 다들 나 같대 넘 죠타ㅎㅎㅎ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최고였어... 애들한테 영업하고 다녀야겠다...ㅎ
309 ◆zU1yE09tg1A 2021/06/16 22:03:40 ID : nBffgjeE5RA 0
지난주부터 입 터져가지고 말도 안되는 양을 처먹는다 싶었더니 역시나 오늘 정혈이 터졌다 체육복 바지에 다 샜다 꼴받는다 내일은 수행이 2개나 있다 개꼴받는다 그래도 오늘은 자해 안 할 것 같다 인스타는 다시 지웠다 끝
310 ◆zU1yE09tg1A 2021/06/17 07:24:23 ID : 9a4Mo4589tf 0
. 《2021.06.17.목.》 나만 수행평가 공부 안 한 건 아닐 거야 난 우리반 친구들을 믿어
311 ◆zU1yE09tg1A 2021/06/17 08:32:20 ID : vu3veIHyMql 0
2교시에 있는 수행 등교해서부터 공부하는 사이 좋은 우리반 내일에야말로 담요를 가져와야겠어
312 ◆zU1yE09tg1A 2021/06/17 13:20:49 ID : vu3veIHyMql 0
나 작년 담임쌤이랑 공기업 포기하는 것 때문에 상담하게 됐거든 이 쌤은 나 절대 안 놔줄 거 같은데 뭐라 말해야 될까 자해한 것까지 말해도 될까 너무 친한 쌤이고 좋아하는 쌤이고 우리학교에서 그 누구보다도 나를 믿어주는 사람인데 그런 관계 속의 사람이라서 두렵다
313 이름없음 2021/06/17 13:39:08 ID : vvdu7hutta0 0
제목에 이끌려 스르륵 들어왔다... 메이데이 메이데이 아마자라시 곡중에 내 최애곡인데
314 ◆zU1yE09tg1A 2021/06/17 15:02:50 ID : vu3veIHyMql 0
이것도 알아보는 사람이 있네 나도 이 노래 되게 좋아해
315 ◆zU1yE09tg1A 2021/06/17 18:09:34 ID : mnCruk5RA3O 0
생각보다 쌤이 내 상황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주셨다. 당연히 교사이자 학교의 입장에서 조언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덤덤하게 이해해주셨다. 기분이 이상했다. 작년부터도 날 많이 믿어주시긴 했지만 나한테 이렇게까지 정신적 위로를 건네는 사람이 부모도, 친구도, 다른 선생님도 아닌 그저 3년 알고 지내는 선생님이라는 사실이. 여전히 나는 내 삶 하나 제대로 이끌 수 없지만 그냥 이대로 계속 사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었다.
316 ◆zU1yE09tg1A 2021/06/18 07:46:50 ID : mnCruk5RA3O 0
. 《2021.06.18.금.》 아직 유효한 기다림입니다.
317 이름없음 2021/06/18 07:47:37 ID : a3u4E1eFbii 0
안녕하십니까
318 ◆zU1yE09tg1A 2021/06/18 07:48:37 ID : mnCruk5RA3O 0
네 저는 잘 안녕하십니다. 당신도 오늘 아침 안녕하십니까?
319 이름없음 2021/06/18 07:51:27 ID : a3u4E1eFbii 0
네 조금 졸리지만 안녕합니다. 지금 뭘 하고 계십니까?
320 ◆zU1yE09tg1A 2021/06/18 08:11:07 ID : mnCruk5RA3O 0
가만히 앉아 나태했던 어제의 저를 질책하고 있습니다.
321 이름없음 2021/06/18 08:24:56 ID : a3u4E1eFbii 0
지금은요? 등교하셨습니까?
322 ◆zU1yE09tg1A 2021/06/18 08:35:11 ID : qY7f82nu4Lb 0
당연합니다. 고3이 힘들다고 등교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코로나 검사 뿐입니다만, 하느님과의 하이파이브를 조금 자제하고자 그러지 않았습니다.
323 ◆zU1yE09tg1A 2021/06/18 11:42:16 ID : du8lDs4IFdy 0
너무 친해진 친구한테 다정하게 대하는 방법을 모르겠어 나는 너랑 더 친해지고 싶은데 자꾸 모진 말만 내뱉게 된다
324 ◆zU1yE09tg1A 2021/06/18 16:11:41 ID : du8lDs4IFdy 0
요즘 스레딕 분쟁 자주 나네 고작 이런 익명 커뮤에서 저딴 걸로 싸워대는데 일상에선 어떻게 사는 걸까
325 ◆zU1yE09tg1A 2021/06/18 20:50:45 ID : nBffgjeE5RA 0
나도 내 신상을 좀 적어보려는데 어떤 것들을 적어야 할까?? 당연하게도 취미랑 특기는 딱히 없어
326 ◆zU1yE09tg1A 2021/06/18 22:30:18 ID : nBffgjeE5RA 0
~어바웃 미~ 이레주 여자 AB형 ESTP 이쪽 바닥에선 웬만하면 거의 다 알 만한? 상업계 특성화고 재학 중인 여고생 성적은 4~7%를 모두 가짐 신체적인 것 이외의 성별 구분을 이해하지 않는 편 물론 사랑에 있어서도 단 것을 좋아하고 비 오는 날을 사랑하는 바다를 향해 살아가는 중 말하는 걸 잘하고 걷는 걸 즐겨 해 말하고 글쓰는 것에 비해 생각을 꽤나 많이 하는 편 하지만 생각한 걸 다 표현하지는 않아 인생은 내 단 한 번의 유희니까 옛날 장래희망은 출판편집자 지금은 목표도 방향도 산다는 실감도 없이 숨만 쉬는 중 자해를 하긴 하지만 한다고 하기에도 부끄럽도록 작게 해 걸리면 집에서 쫒겨나는 신세니까 손목 안쪽은 시계에 가려 보여질 일 없음 탈브라 2년 하고도 2개월차 여름에는 니플패치 겨울에는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타인에게 집착이 심한 편 그래도 티내지는 않아 혼자서 조금씩 곪아갈 뿐이지
327 ◆zU1yE09tg1A 2021/06/19 01:48:01 ID : nBffgjeE5RA 0
. 《2021.06.19.토.》 나의 회의감은 삶을 너무나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된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어린 시절 꿈을 이룬 사람은 거의 없고, 이룬 꿈도 바뀔 수 있으며, 꿈을 꾸기도 전에 죽을 수 있는 데다가, 이루고 나니 꿈일 수도 있다. 나는 짧은 18년 인생을 살며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서, 인간의 삶 중 그 어떠한 것도 온전한 그의 뜻대로 되진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저 이성으로 알고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내 육신이 그것을 체감했다. 이후로 나는 하나의 목표만 바라보며 달릴 수 없게 됐다.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고 아등바등 살지도 않게 됐다. 그렇게 흘러가는 삶을 가만히 바라보는 것도 꽤나 괜찮다고 생각했다.
328 ◆zU1yE09tg1A 2021/06/19 01:58:10 ID : nBffgjeE5RA 0
. 중학생 때부터 나는 상당히 니힐리스트, 즉 허무주의자였던 것 같다. 물론 허무주의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 본 적은 없지만. 그 어떠한 도덕과 사회적 통념에 절대적인 것은 존재할 수 없다고, 전부 다수의 이득을 위함일 뿐이라 생각했다. 사람을 죽이면 안되는 것도 절대적 도덕은 아니라고. 그저 인간이 죽음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피해자가 본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살인을 부도덕으로 정의한 것 뿐이라고. 그러다 보니 나는 자연스레 인간의 삶을 멀리서 바라보기 시작했다. 세상엔 무엇도 절대적이거나 당연한 건 없으니까. 그래서 수많은 편견도 사라졌다. 그럴 수 있지. 저 사람은 저런 가치관을 가졌구나. 맞아. 사람마다 환경도 생각도 바람도 다르니까.
329 ◆zU1yE09tg1A 2021/06/19 02:08:06 ID : nBffgjeE5RA 0
. 그러나 불행하게도 나는 나에게 만큼은 그러지 못했다. 그래도 나는 이래야지 남들은 아니더라도 나만은 그래야지 삶에 공부가 다는 아니고 대학이나 회사의 네임밸류가 전부인 건 아닌 게 맞지만 그럼에도 나는 뭔가 하날 이뤄내야지. "왜냐하면 그래야만 남들이 날 봐주니까." 그랬다. 하라고 했으니까. 했는데 그냥 돼서. 그래서 공부를 했고 그래서 좋은 곳을 목표로 삼았다. 그렇게 하는 게 맞다고 배웠으니까. 부모든 친구든 선생이든 그렇게 해야 관심을 줬으니까. 살면서 내가 나 스스로를 위해 크게 노력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애초에 크게 노력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럼에도 나는 항상 좋은 성적을 거뒀고 항상 평균 이상의 실적을 내왔다. 그 무엇도 내가 날 위해 한 것은 아닌데 이제 와서 이름있는 회사를 포기하기엔 여태껏 해왔던 것들이 아깝지 않느냐니. 당연하지. 그걸 위해서 쌓은 게 아니니까.
330 ◆zU1yE09tg1A 2021/06/19 02:10:53 ID : nBffgjeE5RA 0
. 결과적으로 난 취업압박 때문에 자해를 다시 시작했고, 정신적으로 너무나 많이 망가졌다. 사실 이번 또한 중학교 3학년 때처럼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문득 위화감이 들었다. 다시 돌아갈 수가 없을 것 같다는. 그래서 나는 나를 놓아주기로 했다. 타인의 시선을 위해 선택한 길에서 그만 빠져나와 다른 길을 걷기로 했다. 나도 그만 내 삶을 살기로 했다. 그동한 단 한 번도 날 위해본 적 없는 불쌍한 나를 위해서.
331 ◆zU1yE09tg1A 2021/06/19 02:20:20 ID : nBffgjeE5RA 0
. 자해를 언제 다시 끊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이젠 무기력과 자기혐오감을 이겨내는 수단에 그치지 못하기 때문에. 기쁨을 제외한 모든 감정을 풀어내기 위한 수단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불안을 호소하고, 나태함을 직시하고, 스스로를 질책하는 등의 모든 수단이 자해가 됐기 때문에. 최근 들어서는 썩 유쾌하지 못한 감정이 찾아오면, 언제 어디서든 자해하고 싶다는 무한한 충동이 쏟아진다. 이제 곧 학교에 갇히는 방학인 데다, 팔토시를 할 수 있는 계절이라는 현실은 달콤한 유혹으로 돌아온다.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고 평생 정신과 같은 곳은 가지 못하겠지만 그럼에도 나는 나를 어떻게든 살려주고 싶다. 어떻게든 행복하게 살려주고 싶다.
332 ◆zU1yE09tg1A 2021/06/19 02:23:47 ID : nBffgjeE5RA 0
. 혼자 발버둥치는 건 익숙하니까. 이번에도 스스로 이 늪에서 빠져나오기로 했다. 어느날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 날 끌어내주지 않을까, 그리고 내게 사랑을 속삭이며 안식처가 되어주진 않을까, 하는 헛된 바람을 다시 한 번 품고서.
333 ◆zU1yE09tg1A 2021/06/19 02:28:06 ID : nBffgjeE5RA 0
¿ 정신적으로 의지할 사람 하나 없이 혼자 살아가는 건 생각보다도 훨씬 더 위태롭고 미치도록 사무쳐. 나도 외로움은 어떻게 이길 수가 없어.
334 ◆zU1yE09tg1A 2021/06/19 15:23:11 ID : 6oZfSFdzTV8 0
☁️
335 ◆zU1yE09tg1A 2021/06/19 15:25:01 ID : nBffgjeE5RA 0
이 모든 게 성장통일까. 그런 변변찮은 단어 하나가 큰 위로가 되는 듯했다.
336 ◆zU1yE09tg1A 2021/06/19 18:26:58 ID : nBffgjeE5RA 0
글을 쓰고 싶다. 소설이든 시든 에세이든. 소재 하나 없지만 무엇을 담았든 상관 없으니까 글을 쓰고 싶다.
337 ◆zU1yE09tg1A 2021/06/19 22:19:03 ID : nBffgjeE5RA 0
사실 정신과를 가보고 싶은데 나 같은 게 가도 되나 싶어. 막상 갔는데 정말 아무것도 아닐까 봐 두려워. 그냥 내가 멍청하고 미련하고 도망치는 것밖엔 할 줄 아는 거 없는 힘들 일 하나 없는데 그저 내 정신력이 약해서 힘든 척 하는 것 뿐일 그런 사람인 게 맞을까 봐 무서워. 그럼 내겐 자해할 명목조차 사라지는 것만 같아서.
338 이름없음 2021/06/19 22:50:49 ID : B83zQq0k2q1 0
한 번 가보자. 갔는데 아무것도 아니면 뭐 어때. 네가 힘들다고 느끼면 가는 거지. 그리고 왜 네가 적은 것 말고 할 줄 아는 게 없어? 너 꾸준히 글도 쓰고 취준도 하고 스스로 성찰도 하잖아. 난 그것도 못 해서 네가 대단하게 느껴지는데.
339 ◆zU1yE09tg1A 2021/06/20 00:45:35 ID : nBffgjeE5RA 0
음 그런가.. 사실 쓰는 글은 여기에 끄적이는 게 다고 취준도 올해 들어와서는 전혀 한 거 없긴 한데... 고마워...
340 ◆zU1yE09tg1A 2021/06/20 00:49:59 ID : nBffgjeE5RA 0
정신과도 존나 비싸구나... 심지어 진료 얼마 하지도 않고... 약 처방이 목적이고... 나는 상담 위주여야 할 것 같은데... 상담은 옛날에 받아본 적 있어서 금액을 알지... 학생 신분으로는 엄두도 안 남... 그렇다고 무료 상담...은 그냥 좀 거부감 듦... 위클래스는 쌤 또 바껴서 믿을 만한 사람인지 다시 재봐야되고 심지어 3학년 층에 있어서 작년까지랑은 좀 느낌이 다름... 우리반 바로 앞이라 들어가기 눈치 존나 보여... 사실 돈이 제일 문제임 고작 이런 문제에 이만한 돈을 써야할까 이런 느낌....ㅋ.....ㅋ.... 그 돈 쓰다보면 없던 우울증도 생길듯
341 ◆zU1yE09tg1A 2021/06/20 01:08:11 ID : nBffgjeE5RA 0
아니 근데 나 진짜 우울한 건 아녜요 우울증은 중2~3학년 때 심하게 왔어서 우울이란 감정이 뭔지는 확실히 알아요 지금은 그게 아니에요 내가 알아요 그럼 대체 나는 무슨 명목으로 치료를 받죠
342 ◆zU1yE09tg1A 2021/06/20 01:23:36 ID : nBffgjeE5RA 0
야 나도 씨발 누구한테 기댈 수 있어 내가 원해서 존나 강한 사람이 된 거 아닌데 깊은 내면은 누르면 터져 신생아보다도 무르다고 나도 내 고민 터놓고 말 할 사람 있으면 좋겠어 지금은 이따 할머니 은퇴식 때문에 자해도 못하는데 갑자기 존나 좆같다 꼴받아 나는 뭐 씨발 친구 안 만드고 싶어서 안 만드나
343 ◆zU1yE09tg1A 2021/06/20 01:26:58 ID : nBffgjeE5RA 0
바다도 보러 가고 싶고 아침에 산책도 하고 싶고 카페 가서 공부도 하고 싶은데 그 어떤 것도 같이 할 친구가 없다 하자고 연락할 사람 하나 없다 근데 남들은 나보고 친구 많아서 좋겠단다 그냥 죽는 게 편할듯
344 ◆zU1yE09tg1A 2021/06/20 01:38:35 ID : nBffgjeE5RA 0
요즘 어떤 느낌이냐면 내가 광활한 우주 속 한 톨의 먼지라는 게 체감돼 딱 이거야 둥둥 떠다니는 느낌 내가 '살아간다'는 기분이 전혀 안들어 이걸 뭐라해야되지 시발 잘 모르겠다 어떤 감정도 잘 못 느끼겠어 즐겁고 슬프고 뭐든 다 그때 한 순간 뿐이지 그 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님 거의 까먹고 자아상은 그냥 여기 텅 빈 껍데기가 있구나 이정도? 기억 쪽 문제도 조금 심해 감정을 전부 잊는 건 둘째 치고, 정보도 금방 잊어버려 옛날 기억도 그렇고 특히 고1때부터 지금까지의 기억이 거의 사라진 듯 내 기억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일기라도 써 놓을 걸 그랬네
345 ◆zU1yE09tg1A 2021/06/20 14:37:42 ID : K5cFeGk61va 0
. 《2021.06.20.일.》 할머니 권사 은퇴식 끌려왔어 차려입고 거의 풀메하고 뷰러가 잘 안 먹어서 좀 슬픈데 근데 장손이 안 옴 시발ㅋㅋㅋㅋ 할머니 극대노 각 아니냐고 진짜 큰아빠네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우리집안에서는 팔순보다도 큰 행사인데 장손이 안 왔어 장손이 샹ㅋㅋㅋㅋㅋ
346 ◆zU1yE09tg1A 2021/06/20 19:44:37 ID : LcGpXxWnO6Y 0
소설은 제대로 써 본 적이 없어. 단편 소설을 한 번 써보고 싶다. 소재가 없다는 게 문제. 아무나 던져줄 사람 있나? 소설 같이 긴 문장 문체는 되게 지저분하긴 한데
347 이름없음 2021/06/20 19:53:58 ID : E61xCo2Nuk5 0
우산 어때?
348 ◆zU1yE09tg1A 2021/06/20 20:00:43 ID : LcGpXxWnO6Y 0
음... 다른 거 더 없을까? 뭐 장르라던가 스토리라인이라던가 하다못해 문장 하나라두... 맨날 쓰다 말아버려서..
349 이름없음 2021/06/20 20:03:58 ID : E61xCo2Nuk5 0
그럼 문장은 어때? '그 다이아몬드는 내가 내가 훔쳤어야 한다.' 이거 첫 문장으로 쓰려고 아껴두고 있었는데 나도 못 쓴거긴 해... 나는 꿈에서 꾼 스토리로 쓰면 잘 써지더라.
350 ◆zU1yE09tg1A 2021/06/20 20:06:12 ID : LcGpXxWnO6Y 0
엇.... 너가 쓰려고 아껴둔 건데 내가 써도 돼...? 난 요즘 꿈에서 맨날 학교 가기 싫어갖고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가더라고ㅜㅜ
351 이름없음 2021/06/20 20:10:45 ID : E61xCo2Nuk5 0
응!! 쓸 수 있다면... 저것도 꿈에서 영감 받았던거로 기억해. 대충 쓰다가 반 년 전에 쓴 반 페이지에 멈췄어 학교 많이 힘든가보다...
352 ◆zU1yE09tg1A 2021/06/20 20:19:06 ID : LcGpXxWnO6Y 0
쓰고 있었구나.. 어떤 장르로 쓰고 있었어? 나는 어떤 장르로 쓰면 좋을까..?🤔
353 이름없음 2021/06/20 21:21:26 ID : E61xCo2Nuk5 0
이거 ㅋㅋㅋ 내 첫 습작이야... 스탑 달고 답 달아주면 펑할게 부끄럽다 _ 이러고 있었는데 음... 저 문장을 읽고 느낀 감정에 따라 장르가 결정되지 않을까? 문장으로 툭 호기심을 극대화해서 지어낸거라 작가가 읽고 느낀 인상에 따라 갈릴거라 생각해
354 ◆zU1yE09tg1A 2021/06/21 00:53:51 ID : nBffgjeE5RA 0
헉 벌써 조금 써버렸다... 같은 문장으로 시작한 글인데 느낌이 완전 다르네...
355 이름없음 2021/06/21 03:01:30 ID : E61xCo2Nuk5 0
ㅋㅋㅋ 상관없어 잘 조리해줘 읽으러올게
356 ◆zU1yE09tg1A 2021/06/21 06:57:29 ID : nBffgjeE5RA 0
응 이번 거는 드랍하지 않도록 노력해볼게
357 ◆zU1yE09tg1A 2021/06/21 06:58:52 ID : nBffgjeE5RA 0
. 《2021.06.21.월.》 월요일 새벽에 자해하지 않고 눕기 장렬히 실패
358 ◆zU1yE09tg1A 2021/06/21 07:32:06 ID : nBffgjeE5RA 0
빨리 더워져라 팔토시 하고 다니게
359 ◆zU1yE09tg1A 2021/06/21 08:31:42 ID : du8lDs4IFdy 0
기말고사 7일의 기적 시작합니다
360 이름없음 2021/06/21 08:38:40 ID : qqpe0txRzSG 0
화이팅!
361 ◆zU1yE09tg1A 2021/06/21 08:55:12 ID : du8lDs4IFdy 0
고마워
362 ◆zU1yE09tg1A 2021/06/21 08:59:14 ID : du8lDs4IFdy 0
어제 누가 준 소재( )로 조금 끄적여봤는데... 내가 쓴 글이라 그런가 어떤지 모르겠다... 창작소설판에 올리자니 너무 부끄러워서 여기다 투척... 피드백도 이런저런 느낌도 좋아 관심만 줘... 맞춤법 검사기는 아직이니까 그건 감안 부탁... 부끄럽다... 반응 없으면 빛삭임...ㅎ...ㅎ... +) 헉 맞다... 알아보진 못하겠지만... 약하게... 가정폭력...에 대한 묘사가 있어... 혹시나 해서...
363 이름없음 2021/06/21 09:04:05 ID : K7wFdA7tfTV 0
헐 레주 표현 너무 잘한다 흰 구름에 회색 물감이라니ㅠㅠㅠ 완전 내 스타일
364 ◆zU1yE09tg1A 2021/06/21 09:06:19 ID : du8lDs4IFdy 0
헉 지지지ㅣㅈ짖진짜...? 고마워...
365 이름없음 2021/06/21 12:21:34 ID : veE9urdRu1e 0
문단이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읽기가 좋아! 뭔가 마음이 포근해지고 차분해진 느낌이다! 갠적으로 나도 좋아하는 스타일! OWO
366 ◆zU1yE09tg1A 2021/06/21 12:40:38 ID : du8lDs4IFdy 0
헐 그렇구나... 고마워(*´艸`*)
367 ◆zU1yE09tg1A 2021/06/21 15:00:45 ID : du8lDs4IFdy 0
.
368 ◆zU1yE09tg1A 2021/06/21 18:54:12 ID : yE5RzQsqqqj 0
얘들아 나 공부하고 있어 중간고사 이후로 처음이야
369 ◆zU1yE09tg1A 2021/06/21 19:24:03 ID : yE5RzQsqqqj 0
오늘 구름 너무 예뻐. 마음이 몽글몽글몽글몽글몽글몽글.
370 ◆zU1yE09tg1A 2021/06/21 21:26:50 ID : RyFii8rxPba 0
한과목 다 끝내지도 못했는데 하기 싫어져서 짐 싸고 밤산책 나와버렸다
371 ◆zU1yE09tg1A 2021/06/21 22:34:14 ID : RyFii8rxPba 0
집 들어와서는 뿌링클 시켜버렸다 이번 기말은 도저히 가망이 없다
372 ◆zU1yE09tg1A 2021/06/21 23:35:56 ID : nBffgjeE5RA 0
자고 일어났는데 더이상의 난입이 없다면... 울면서 조용히 내리겟삼...ㅜ
373 이름없음 2021/06/22 00:06:11 ID : i1jz84IINs6 0
어떤 반응이라도 하고 싶은데 어휘력이 부족해서 차마 못 하겠어...
374 ◆zU1yE09tg1A 2021/06/22 00:30:24 ID : nBffgjeE5RA 0
ㅜㅜㅜ 괜찮아 단어만 나열해도 좋은 걸... 거기, 내 자리. 사진, 곤란. 이래도 알아들을 수 있어...!!!
375 ◆zU1yE09tg1A 2021/06/22 01:48:43 ID : nBffgjeE5RA 0
. 《2021.06.22.화.》 깨서 다시 잠들 때까지 아무런 감정도 안 드는데도 하루 종일 자해 생각만 나면 이건 뭐가 잘못된 거야 시발 진짜 큰일났다 나
376 이름없음 2021/06/22 06:26:37 ID : E61xCo2Nuk5 0
지금봤다!! 생각한거하고는 전혀 다르지만 깔끔한 게 매콤한 나가사끼짬뽕같아 (미안 지금 밤 샜어) 글 예쁘고 단아해서 새롭다... 글 써줘서 고마워
377 ◆zU1yE09tg1A 2021/06/22 08:18:12 ID : s8i9xUZeFg6 0
헉 고마워... 내 글은 나가사끼 짬뽕... 메모 슥삭...
378 ◆zU1yE09tg1A 2021/06/22 10:07:31 ID : du8lDs4IFdy 0
내 삶의 원동력이 뭐였는지 떠올랐다. 맞아. 사고였지. 이번 시험범위에 정의 부분 들어가는데 그거에 대해 생각하고 입밖으로 내뱉다보니까 그 잠시가 즐겁고 행복했다. 나 철학이나 사회과학 같은 거 좋아해서. 이번 기말 끝나면 오랜만에 책이나 읽어야지. 지대넓얕도 아직 다 못 읽어서 그거부터 읽어야됨. 정의란 무엇인가도 읽어야 되는데... 그건 한 챕터당 읽고 생각하는 거만 1~2시간이라서 언제쯤 다 읽을지... 읽을 순 있을지... 시험 끝나면 책읽고 소설 쓰던 거 더 쓰고 뜨개질 할 거임
379 이름없음 2021/06/22 10:16:06 ID : wMrAnO01dDu 0
나도 아마자라시 노래 좋아해서, 일기판에 제목이 뜨면 괜히 반갑고 스레 제목 바뀔때마다 재미있네
380 ◆zU1yE09tg1A 2021/06/22 10:16:09 ID : du8lDs4IFdy 0
나는 누구를 내 소중이 범위에 들여놓으면 정말 한없이 헌신하는 타입이라 맨날 어떻게 뭘 해줄 거 없나 이런 생각 뿐이야.. 지금 한 3명 정도 있거든 걔네한테 기말 잘 보라고 손편지랑 이래저래 선물 주려고 생각중... isfp는 카드를 맨날 지퍼백 이딴 거에 들고 다녀서 카드지갑 isfj는 회독 열심히 하라고 기화펜이랑 샤프 infp는 책 좋아하는 거 같아서 책갈피...! 이렇게 생각 중인데 인프피 친구한테 뭘 더 사줄지 모르겠네... 솔직히 책갈피 그거 뭐 얼마나 한다고.. 걘 딱히 좋아하는 캐릭터나 연예인도 없고 층이 아예 달라서 최근에 뭐 필요하다 없다 망가졌다 이런 얘기도 못 들어봤어... 진짜 뭐주지...
381 ◆zU1yE09tg1A 2021/06/22 10:17:45 ID : du8lDs4IFdy 0
ㅎㅎ나도 아마자라시 많이 좋아해. 난입해줘서 고마워!
382 ◆zU1yE09tg1A 2021/06/22 10:45:47 ID : du8lDs4IFdy 0
나는 대체로 무감각하더라 감정은 물론이거와 일상 속 다양한 것에 그중 제일은 카페인인데 오늘도 공복에 165mg을 때려박고 있지만 눈은 쉴 새 없이 감긴다 사실 커피는 맛있어서 마신다 어차피 카페인은 날 각성시킬 수 없다
383 이름없음 2021/06/22 12:12:51 ID : 8nO9zbB81im 0
아예 깔끔하게 맞춤제작한 책갈피 이런건?
384 ◆zU1yE09tg1A 2021/06/22 12:14:28 ID : du8lDs4IFdy 0
기말이 다음주라 그건 시간이 부족할듯해..
385 이름없음 2021/06/22 15:27:54 ID : 8nO9zbB81im 0
386 ◆zU1yE09tg1A 2021/06/22 15:55:34 ID : eE3wpV9ipe6 0
헐 첫번째 거 너무 예쁘다... 오늘 핫트랙스 갈 건데 거기서 예쁜 거 못 건지면 저걸로 시킬게. 좋은 정보 고마워(ㅅ´ ˘ `)♡
387 ◆zU1yE09tg1A 2021/06/22 16:08:54 ID : eE3wpV9ipe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지금 당장 집으로 달려가서 칼푹찍찍 할 생각 뿐임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좆같은데 그걸로 해소되는 기분을 못 느끼게 되는 게 싫어서 병원에 문의도 안해봄 너무 좆같음 나도 내가 병신이란 걸 아는데 그걸 알고도 병신인 채로 남아있으려는 내가 제일 좆같음
388 ◆zU1yE09tg1A 2021/06/22 19:30:16 ID : eE3wpV9ipe6 0
친구 자소서 쓰는 거 도와줬어 좋아하는 친구라 최선을 다해서 도와줬어
389 ◆zU1yE09tg1A 2021/06/22 20:52:08 ID : eE3wpV9ipe6 0
친구들 줄 거 책갈피랑 먹을 거 빼고 다 샀어 포장을 박스에 할지 종이포장지로 할지 고민이야
390 ◆zU1yE09tg1A 2021/06/23 15:59:14 ID : 6nSNy40q5fe 0
. 《2021.06.23.수.》 근데 선물 줄 때 기존 포장지 뜯는 거야 안 뜯는 거야...? 안 뜯는 게 맞지......?? 생일선물은 항상 깊티로 줘서 실물 선물은 어떻게 주는 건지 모르겠너...
391 이름없음 2021/06/23 16:01:11 ID : 1eHCnU5cE7f 0
안 뜯는 게 맞지 않나... 나도 안 뜯고 주는데
392 ◆zU1yE09tg1A 2021/06/23 16:05:24 ID : 6nSNy40q5fe 0
그치?? 가격표가 너무 걱정되네ㅜㅜ 가격보고 부담스러워 할 애가 있어서....ㅜㅜㅜㅜ
393 이름없음 2021/06/23 16:08:26 ID : 1eHCnU5cE7f 0
가격표만 떼는 건 어때
394 ◆zU1yE09tg1A 2021/06/23 16:27:21 ID : 6nSNy40q5fe 0
그게 가격이 포장에 포함된다고 해야되나...??ㅜㅜ 그 상품 받쳐주는? 두꺼운 종이에 그냥 프린팅 되어있어..........ㅜ
395 ◆zU1yE09tg1A 2021/06/23 22:06:57 ID : 6nSNy40q5fe 0
기말고사 5일 전에 갑자기 태민한테 빠진 고3이 있다? 시발 내가 정말 제대로 미쳤구나
396 ◆zU1yE09tg1A 2021/06/23 22:16:14 ID : nBffgjeE5RA 0
와 오늘 진짜 아찔했음... 친구랑 교무실 가서 햄스터쌤이랑 놀고 있었거든? 같이 얘기하면서 햄스터쌤은 자기 컴퓨터로 나랑 내 친구 이름 검색하고 그냥 그러고 있었음 암튼 내가 태민 춤선 진짜 미친 거 같다 허리가 오진다 내가 대신 군대 가주고 싶다 뭐 이런 말 하다가 펭귄쌤(여자)이 교무실로 들어오신 거ㅇㅇㅇ 근데 내가 평소에도 펭귄쌤 주접 진짜 미친듯이 떨거든?? 그래서 그때도 들어오시자마자 주저앉으면서 "와씨 미쳤다 오늘도 너무 귀여우시다.. 심장이 뛴다ㅜㅜ" ㅇㅈㄹ 했는데 씨발 햄스터쌤이 장난으로 "야 얘 진짜 성정체성 의심해봐야한다ㅋㅋㅋ" 이러면서 검색창에 '이레주 성정체성' 이렇게 검색하는 거임 시발시발시발 순간 뇌정지와서 장난스럽게 받아치지도 못하고 그냥 반응 안 한 채로 상황 넘겼는데 눈치 챈 건 아니겠지??? 햄스터쌤이 그런 거 떠벌리고 다닐 사람 아닌 건 아는데 그래도 존나 불안하잖아ㅜㅜㅜ 나 지금 학교에선 이쪽 아닌 애들한테는 커밍아웃 안했단 말야 아는 애들은 다 이쪽이라서 맘 놓고 있었는데 시발 여자쌤들 주접 적당히 떨어야겠다ㅜㅜ ㅜ
397 ◆zU1yE09tg1A 2021/06/24 02:39:38 ID : nBffgjeE5RA 0
. 《2021.06.24.목.》 애들 줄 편지 이제 쓰는 중 받고 좋아해주면 좋겠다
398 ◆zU1yE09tg1A 2021/06/24 02:41:03 ID : nBffgjeE5RA 0
생각해보니 내가 좋아하고 소중이 영역에 들여놓는 애들 mbti 보면 죄다 I_F_ 였네... 친해지다보면 친구로서 좋아하는 걸 넘어서서 그냥 소중해짐...
399 ◆zU1yE09tg1A 2021/06/24 12:39:16 ID : ijjtiruty44 0
며칠 전부터 태민에 미쳐있는 중... 군대간 기념으로 유튜브 알고리즘이 어드바이스 그 크롭티 영상을 띄워줬는데... 후... 이레주는 개변태 샛기니까 말은 이쯤에서 줄이겠지만 아무튼 그래 요즘은 태민이 좋아...ㅎㅎ
400 ◆zU1yE09tg1A 2021/06/25 06:55:06 ID : nBffgjeE5RA 0
. 《2021.06.25.금.》 오늘이야 친구들 선물 주는 날 설렘보단 걱정이 앞서는
401 이름없음 2021/06/25 07:35:20 ID : pe0qY4E2q2I 0
다들 좋아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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