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zU1yE09tg1A 2021/05/14 02:14:30 ID : nBffgjeE5RA 16
이 지하철을 멈춘 자살자에게는 혀를 차는가 고3 ESTP 유료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613084
802 ◆zU1yE09tg1A 2021/07/20 00:57:22 ID : nBffgjeE5RA 0
. 《2021.07.20.화.》 끝도 모르는 무력감이 또 나를 찾아 나는 대체 왜 살고 있을까 평생 답하지 못 할 물음이 허공에 망연히 걸려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힘껏 달리기만 했던 과거의 내가 멈춰 있는 지금의 내게 원망 섞인 울음을 토해낸다 미안하다 그럼에도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나는 모든 걸 잃었으니까 목표도 이상도 내 손에는 없다 몸을 구석구석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너한테 해 줄 말은 더욱이 목구멍 너머로 사라진다 내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약속은 어쩌면 내 숨통이 끊이기 전까지 못 지킬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다시 또 무력감에 빠지고 그렇게 다시 또 내가 삶을 놓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803 ◆zU1yE09tg1A 2021/07/20 01:21:24 ID : nBffgjeE5RA 0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자격도 그 사랑을 돌려줄 능력도 없지만 그런 주제에 사랑을 받고 싶은 건 내가 한없이 이기적인 탓이다 그럼에도 나는 사랑을 갈망한다 타인을 통해 구원받길 바라는 것을 정말 끔찍하게도 혐오하지만 사랑에 대한 갈망 만큼은 도저히 끊어낼 수가 없다 이기적인 것도 멍청한 것도 전부 알고 있으면서 고치려 들지 않는 내 모습을 바라보는 일은 나를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뜨리기에 충분했다
804 ◆zU1yE09tg1A 2021/07/20 01:27:06 ID : nBffgjeE5RA 0
내 생각과 감정을 전부 글로 끄집어낼 수 없어서 목이 막히고 뇌가 뒤틀린다. 그보다 더 더 더 끔찍한 기분인데 이것마저 글로 표현할 수 없는 내가 어서 이 세상에서 사라져버리면 좋겠다. 어느날 어느 순간 갑자기 무더운 여름의 신기루처럼 조용히 사라져버리면 좋겠다. 아무도 내 부재조차 느끼지 못했으면 좋겠다.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으로 그렇게 사라져버리면 좋겠다.
805 ◆zU1yE09tg1A 2021/07/20 09:51:30 ID : du8lDs4IFdy 0
. 아니 저 지금 학교 왔는데 취업부 쌤 한 분이 본인 반려견 모시고 출근하심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 혼미해지네
806 ◆zU1yE09tg1A 2021/07/20 14:30:18 ID : nBffgjeE5RA 0
어제도 오늘도 호가 바로 아래로 매수 주문 넣었는데 체결 안 되는 중... 내일은 그냥 빨리 일어나서 장초에 들어가야겠다 근데 내가 9시에 일어나는 게 가능할까?
807 ◆zU1yE09tg1A 2021/07/20 14:38:16 ID : nBffgjeE5RA 0
친한 언니가 생일선물로....oO 색 짱이쁨... 발색도 좋을 거 같음... 회사에 화장하고 갈 생각 없었는데 첫날엔 이거 할라구....ㅎㅎ
친한 언니가 생일선물로....oO 색 짱이쁨... 발색도 좋을 거 같음... 회사에 화장하고 갈 생각 없었는데 첫날엔 이거 할라구....ㅎㅎ
친한 언니가 생일선물로....oO 색 짱이쁨... 발색도 좋을 거 같음... 회사에 화장하고 갈 생각 없었는데 첫날엔 이거 할라구....ㅎㅎ
808 ◆zU1yE09tg1A 2021/07/20 14:54:15 ID : o2Nzf879eK0 0
뭐야 포기하니까 바로 주문 체결되네;; 어이없으니까 투썸 케이크 사먹으러 감ㅇㅇ
뭐야 포기하니까 바로 주문 체결되네;; 어이없으니까 투썸 케이크 사먹으러 감ㅇㅇ
809 ◆zU1yE09tg1A 2021/07/20 20:16:10 ID : nBffgjeE5RA 0
저 이번에 사기업 하나 회계직으로 지원했거든요 경쟁률이 거의 5:1 정도라서 손 떨리는데 여기 너무 간절하게 가고 싶어서 뇌도 떨려
810 ◆zU1yE09tg1A 2021/07/20 22:48:24 ID : nBffgjeE5RA 0
Q. 지 딸을 보며 온갖 열폭과 급발진을 해대는 부모란 인간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A. 저딴 벌레들도 살아가는데 나라고 못 살 이유가 없다.
811 ◆zU1yE09tg1A 2021/07/20 23:58:32 ID : nBffgjeE5RA 0
사라지고 싶다 죽고싶다죽고싶다죽고싶다죽고싶다죽고싶다죽고싶다죽고싶다죽고싶다
812 이름없음 2021/07/21 00:38:46 ID : nBffgjeE5RA 0
이렇게 평생을 괴로워하고 아파만 하다가 죽을까 나는
813 이름없음 2021/07/21 00:49:21 ID : nBffgjeE5RA 0
사실 시험 끝나고도 방 안에 가만히 누워있는 거 말고는 하고 싶은 거 없었어 한 번 움직이는 데엔 대단한 동기와 엄청난 충동이 필요했고 다시 집에 돌아와서는 또 가만히 누워있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었어 그냥 가만히 누워있어도 힘들었어
814 이름없음 2021/07/21 00:56:02 ID : nBffgjeE5RA 0
타이레놀 치사량 이딴 거 검색하고선 역시 죽을 땐 뭐든 아프구나 하고 또 포기하는 내가 좆같이도 우스워서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815 ◆zU1yE09tg1A 2021/07/21 17:13:19 ID : nBffgjeE5RA 0
. 《2021.07.21.수.》 우리할매덕복이 먹을까 말까 배달비 포함 15,000원
816 ◆zU1yE09tg1A 2021/07/21 20:32:01 ID : p87bvbgY1bd 0
저 서류 떨어졌대요 왜지 내가 tat 없는 거 빼고는 지원자 중에 스펙도 제일 좋았고 자소서 잘 쓰는 편인데 나 나 같은 인재를 알아보지 못하다니 멍청이들
817 ◆zU1yE09tg1A 2021/07/21 21:33:42 ID : nBffgjeE5RA 0
ㅋㅋㅋㅋㅋㅋ아시발 친구들도 다 고3이라 그런 건지 아님 그냥 내가 개찐따라서 그런 건지 서류 떨어졌다고 찡찡댈 사람 하나 없네 진짜 고3만 끝나면 괜찮아질 게 뻔한데 존나 사소한 거 하나에도 너무 자살 마렵다
818 ◆zU1yE09tg1A 2021/07/21 22:40:35 ID : nBffgjeE5RA 0
제일 친한 친구 셋 중에 하나는 공무원 시험 얼마 안 남았고 하나는 공기업 준비 잘 안 돼가고 있고 하나는 나보다 스펙이 반토막보다도 더 낮아서 내가 찡찡대는 걸 들어줄 상황인 애가 없다... 나도 존나 미안해서 아무말도 못하겠어...
819 ◆zU1yE09tg1A 2021/07/22 00:29:30 ID : nBffgjeE5RA 0
외로워서 오랜만에 트위터 일상계 파려고 한 3년만에 이래저래 트친소 구경하다가 트위터 감성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어서 팅하고 튕겨져 나왔다 역시 외로움은 타인으로써 해결하려 하면 안돼
820 ◆zU1yE09tg1A 2021/07/22 16:55:27 ID : nBffgjeE5RA 0
. 《2021.07.22.목.》 돌고 돌아 결국 정착한 곳은 대도서관이네 이분 만큼 깨끗하고 깔끔하게 게임하는 사람이 없음
821 ◆zU1yE09tg1A 2021/07/22 17:08:15 ID : nBffgjeE5RA 0
진짜 내 입맛 너무 까다로워서 애들이 나한테 맨날 영업 하다가 포기함ㅋㅋㅋㅋ 전... 제 입맛에 맞는 것만 봅니다... 제 입맛에 맞는 것만... 팝니다...
822 ◆zU1yE09tg1A 2021/07/22 18:12:39 ID : nBffgjeE5RA 0
주식공부 하다 말았는데 다시 시작해야지 크게(?) 먹고 어느정도 잃어서 미미한 +인 상태로 다 뺐었지... 사실 총알도 없음 CMA로 다 옮겨놨음ㅋㅋㅋㅋ
823 ◆zU1yE09tg1A 2021/07/22 19:40:42 ID : nBffgjeE5RA 0
원래 다음판부터 인코 안 달려고 했는데 그냥 귀찮아서 이제부터 인코 생략할 예정 인코 맞춰볼 사람 있나 내 일기 1판부터 챙겨본 레더라면 쉽게 맞추겠지만 그런 사람 없어서 불가능ㅋ
824 ◆zU1yE09tg1A 2021/07/22 20:07:35 ID : nBffgjeE5RA 0
어느새 따봉이 15개나 박혔네요 음.... 감사합니다? 리액션으로 제 자산 공개함 알바도 못하는데 내 나이에 이정도 모았으면 많이 모은 거 아니
어느새 따봉이 15개나 박혔네요 음.... 감사합니다? 리액션으로 제 자산 공개함 알바도 못하는데 내 나이에 이정도 모았으면 많이 모은 거 아니냐며.. 그죠? 빨리 그렇다고 말해요 비록 약 400만원은 청약에 묶여있지만... 괜찮아.... 언젠가 당첨되겠지....
825 ◆zU1yE09tg1A 2021/07/22 20:17:34 ID : nBffgjeE5RA 0
이정도는 아무 일도 아니군요. 닥치고 천만원 모아오겠습니다. 그땐 칭찬해주세요. 안녕.
826 ◆zU1yE09tg1A 2021/07/22 20:37:53 ID : nBffgjeE5RA 0
응~ 아니야~ 남들 칭찬 따위 필요 없어 난 내가 칭찬한다 존나 잘했다 1년 더 독하게 모아서 작은 방 한 칸 보증금 모아서 이 좆같은 집에서 어서 떠나버리자 독립에 성공해버리자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더 처절하게 몸부림치자
827 ◆zU1yE09tg1A 2021/07/22 20:40:15 ID : nBffgjeE5RA 0
근데 그럼 뭐해요 좆소조차 서류에서 떨어지는데 난 못해
828 ◆zU1yE09tg1A 2021/07/22 20:41:50 ID : nBffgjeE5RA 0
아냐 할 수 있어 그딴 좆소 줘도 안 가 시발 다들 중소는 내 스펙이 아깝다는데 내가 진짜 이악물고 중견은 간다 좆소에 자꾸 눈 돌리지마 뇌에 힘 꽉 줘 거기에 내 미래는 없어
829 ◆zU1yE09tg1A 2021/07/23 00:17:17 ID : nBffgjeE5RA 0
. 《2021.07.23.금.》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권 완독했습니다. 제가 저도 모르는 사이 뼛속까지 목적론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정치적 성향은 진보임을 알게 됐으며, 한국이 얼마나 편협한 시각을 교육하는지도. 이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시작합니다.
830 ◆zU1yE09tg1A 2021/07/23 00:22:03 ID : nBffgjeE5RA 0
그냥 이번판까진 인코 달아야겠다 다음판을 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 해낼 일~ 1. 10시 기상 2. 독서실 가기 3. 컴활 공부 4. 독서 5. 뿌링핫도그, 딸바 XL 먹기
831 ◆zU1yE09tg1A 2021/07/23 13:54:32 ID : nBffgjeE5RA 0
10시에 일어났는데 애비 있길래 다시 잤거든 11시에 일어났는데 애비 있길래 다시 잤거든 12시에 일어났는데 애비 있길래 다시 잤거든 13시에 일어났는데 애비 있길래 이게 뭐지 싶어서 지금까지 누워있어 봤는데 아무래도 오늘 휴무인가 보다 씨발...
832 ◆zU1yE09tg1A 2021/07/23 14:00:54 ID : nBffgjeE5RA 0
심지어 지금 오후라 독서실도 만석이고 하... 돈 없는데 카페라도 가야되나... 진짜 내인생 개웃김 애비 피해다녀야 생존확률 증가함 ㄹㅇㅋㅋ
833 ◆zU1yE09tg1A 2021/07/23 14:13:55 ID : nBffgjeE5RA 0
생각해보니까 그러면 오늘 뿌링핫도그랑 딸바도 못먹겠네 또 돈지랄한다고 쌍욕 퍼부울 게 뻔함 당뇨 환자면서 맨날 돈 아낀답시고 라면만 처먹다 고통스레 뒤지던가 니가 쓸데없이 사대는 온갖 전자기기와 나이키 신상들은 안중에도 없지 그치?
834 ◆zU1yE09tg1A 2021/07/23 14:24:38 ID : nBffgjeE5RA 0
왜 저만 백신 이렇게 늦게 맞냐고요ㅠㅠ 무서워ㅠㅠㅠㅠㅠ
835 ◆zU1yE09tg1A 2021/07/23 14:39:53 ID : nBffgjeE5RA 0
나 언제 일어나???ㅠㅠㅠㅠ 누워있는 것도 슬슬 질려ㅠㅠㅠㅠㅠ 근데 지금 일어나서 나가면 애비가 분명 이제 일어났냐? 에휴 한심한 것 ㅇㅈㄹ로 시비 털 게 뻔함
836 ◆zU1yE09tg1A 2021/07/23 15:46:09 ID : nBffgjeE5RA 0
자가격리 지원금 드디어 들어왔다... 나 그냥 보수할래 나라에 충성해야겠다 지금 이 시간부로 제 꿈 군인임 말리지 마
자가격리 지원금 드디어 들어왔다... 나 그냥 보수할래 나라에 충성해야겠다 지금 이 시간부로 제 꿈 군인임 말리지 마
837 ◆zU1yE09tg1A 2021/07/23 22:23:21 ID : nBffgjeE5RA 0
오랜만에 운동 나갔더니 저혈당인지 뭔지 어지럼증에 호흡곤란에 시야까지 어두워져서 죽다 살아났다...~ 이젠 운동도 못하게 하네
838 ◆zU1yE09tg1A 2021/07/24 13:07:34 ID : nBffgjeE5RA 0
. 《2021.07.24.토.》 저는 취업 언제 하죠 정말 불안해 죽겠네요
839 이름없음 2021/07/24 13:38:24 ID : 8nO9zbB81im 0
봤는데 모르겠다... 완전 많은 거 아냐? >>(레스까먹음)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나는 덮었지만 완독하길 바라 화이팅
840 ◆zU1yE09tg1A 2021/07/24 17:46:29 ID : nBffgjeE5RA 0
제 인코는 다음판?에서 공개됩니다? 그치 이번에 자가격리 한 게 나였어서 지원금도 내가 받기로 했거든 그래서 다시 앞자리 바꼈어ㅎㅎ 아이히만... 지금 읽고 있는데... 아직 본문도 못 들어감ㅋㅋㅋㅋㅋ 아니 어느 교수가 쓴 배경글? 같은 거 읽고 있는데 문체가 진짜 뒷골 잡고 쓰러질 거 같아ㅋㅋㅋ 무슨 파파고로 돌린 일본어 번역본 읽고 있는 기분임 ㄹㅇㅋㅋ;;; 진짜 굳이 글을 이렇게까지 가독성 떨어지게 썼어야 했나? 싶을 정도. 진짜 나한테는 너무 최악이야😒 그래도 본문은 이정도까진 아닌 거 같아서 참고 읽어볼 생각...
841 ◆zU1yE09tg1A 2021/07/24 17:48:06 ID : nBffgjeE5RA 0
~의 ~의 ~한 ~한 ~이 ~가 ~로 ~이 ~~~~~ 대부분의 문장이 이딴 식으로 진행되는데 왜 편집자는 손대지 않았는가? 일본어랑 영어 섞어서 쓴 글을 직역해 둔 걸 읽는 느낌임ㅇㅇ 그냥 딱 그거.
842 ◆zU1yE09tg1A 2021/07/24 19:37:40 ID : imIIINs67s5 0
책 읽기도 싫고 공부하기도 싫어서 운동 나왔어
책 읽기도 싫고 공부하기도 싫어서 운동 나왔어
843 ◆zU1yE09tg1A 2021/07/25 00:22:21 ID : nBffgjeE5RA 0
근데 신기하네 다른 일기처럼 난입이 많은 것도 아니고 스크랩도 전에 봤을 때 3명 정도밖에 없었는데 매일 헛소리만 찍찍 싸대고 가끔 정신분열자처럼 변하고 우울해지다가도 쌍욕 내뱉는 내 일기가 뭐가 좋다고 따봉이 15개나 박힌 거지 웃겨 재밌어 그리고 일기는 밀리는 게 아니다 수요일부터 몰아 쓰려니까 진짜 전혀 기억 안 나 나 이 노트 일기만 쓰려고 산 건 아닌데 어느새 일기만 주구장창 쓰고 있네
844 ◆zU1yE09tg1A 2021/07/25 01:22:27 ID : nBffgjeE5RA 0
저도 알아요. 저 맨날 아무것도 안하고 식충이처럼 식비만 축내고 숨쉬고 빈둥거리는 게 다인, 생명유지비만 존나 축내는 병신인 거 알아요. 저 아직도 밥 배부르게 먹으면 죄책감에 얹히고요, 에어컨 틀고 조금 시원해지면 죄책감 들어서 꺼버리고요, 요즘은 전기세 축내는 것도 죄스러워서 컴퓨터 3일째 안 켜고 있어요. 근데요, 그래도 저는 아무것도 안해요. 진짜 병신같죠. 컴활 1급도 따기로 해놓고 지금 3주 내내 미루고 미루다 아무것도 안했잖아요. 진짜 대박이지 않나요. 세상에 이런 등신이 또 어딨다고. 저도 존나 열심히 살던 제 언젠가의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데, 시간은 자꾸 앞으로만 가요. 미래로만 가요. 현재의 나는 지금껏 쌓인 내 죄를 전혀 청산하지도 못했는데, 멈출 줄 모르는 시간에 떠밀려 내 죄는 계속 쌓여만 가네요.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다고요. 그럼 이제 저의 구원자는 존재하지 않겠네요. 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을 거예요. 고작 책상에 10분 앉아있는 것조차 못하는 내가 대체 누굴 구원하나요.
845 ◆zU1yE09tg1A 2021/07/25 01:43:58 ID : nBffgjeE5RA 0
. 스물 다섯 넘기기 전에 1억 보고 싶다. 지금 650만원 정도 있거든. 추석에 적어도 700 바로 아래까지 모일 거 같고. 늦어도 올해 끝자락엔 취업한다 가정하면, 800까진 모으겠네. 그리고 20살부터 월 150씩 모으면 24살에 9000. 그럼 24살 상반기 즈음에 1억 모으는 루트가 되겠다. 내 월급이 세후 200 정도에서 시작한다 가정하고. (연봉 2700부터가 세후 월 200 조금 넘더라. 학교에서 내 스펙이면 그정도는 가야하지 않을까? 라는 분위기니까 아마 갈 수 있을 거야.) 보험이랑 통신비 받고, 교통요금까지 생각하면 월 30 정도가 고정이겠네. 이건 신용카드로 지불할 거야. 청약 당첨되면 은행대출 끼고서라도 들어갈 거니까 신용등급 어느 정도 올려놔야 해. 문제는 월급 200 받고 고정지출로 30 나갈 나한테 월 150 저축은 개소리라는 거지. 최소 100은 근로소득으로 저축할 건데, 그럼 50의 불로소득을 만들어야 해. 뭘로 어떻게 만들지?? 내가 돈을 벌 수 있을 만큼 잘할 수 있는 게 뭘까???
846 ◆zU1yE09tg1A 2021/07/25 01:50:37 ID : nBffgjeE5RA 0
진짜 잘 모르겠다. 죽을 수가 없어서 영위하는 몸뚱이 이거 하나 어떻게 해보겠다고 이정도까지 발악하는 내 꼴이 너무 우스워서 짜증나. 그럼에도 존나 대단한 계획이라고 생각해. 아닌가. 모르겠다.
847 ◆zU1yE09tg1A 2021/07/25 02:06:57 ID : nBffgjeE5RA 0
존나 이기적인 거 알지만, 내 아픔을 알고 곁에 있어줄 사람이 단 한 명만 있으면 좋겠다. 그게 너무 이기적인 걸 알아서 그냥 평생 혼자였음 해.
848 ◆zU1yE09tg1A 2021/07/25 09:43:07 ID : nBffgjeE5RA 0
. 《2021.07.25.일.》 아직도 여자는 남자는 이딴 식으로 아가리 놀려대는 저 개씨발 좆병신새끼가 제 애비라고요?
849 ◆zU1yE09tg1A 2021/07/25 11:18:55 ID : JXzbvdyIJVf 0
언젠가 변해버리는 걸까 정말 좋아하는 그 아이의 웃음이라던가 바보같던 그 녀석들도 어른이 되어버리는 걸까 포기하는 건 쉽다며 커피를 홀짝였어 어째서 여기에 있는 거야 지금 당장 도망쳐버려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다면 죽은 거나 마찬가지야 상처받고 웃는 건 절대 하지 않기로 하자 마음 없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리는 쓸데없이 강해졌어 思い出なんて消えてしまえ 어차피 내일이 계속된다면 기억 따윈 필요 없어 이 발을 무겁게 할 뿐인 감상이라면 시궁창으로 걷어차버렸지 그럼에도, 그럼에도, 눈물이 마르는 일은 없으니까
850 ◆zU1yE09tg1A 2021/07/25 11:29:39 ID : JXzbvdyIJVf 0
아마자라시 소년소녀는 진짜 듣게 된 날로부터 지금까지 근 3년 간 내 부동의 노래 원픽이야 삼천 번 들으면 삼만 번 벅차올라
851 ◆zU1yE09tg1A 2021/07/25 15:29:16 ID : GmpTXwK2JWk 0
하 시발 한국금융지주우.... 수요일에 매수해야지 해놓고 까먹었는데 카뱅 상장한다고 금요일에 존나 올랐네... 진짜 세상에 나 만한 등신도 없다...
852 ◆zU1yE09tg1A 2021/07/25 16:59:29 ID : GmpTXwK2JWk 0
여자탁구랑 여자양궁 번갈아 보느라... 여자양궁은 풀영상 유튜브에 올려주겠지???? 신유빈선수 너무 멋있어서 다른 채널로 못돌리겠어 응원해줘야해
853 ◆zU1yE09tg1A 2021/07/25 17:05:07 ID : GmpTXwK2JWk 0
신유빈선수 제발 이기자 시발 나보다 어린데도 저렇게 열심히 노력하는데 탁구공 이새끼는 눈치있게 알아서 신유빈선수 라켓에 촥촥 감겨줘야 되는 거 어니냐??? 어?????
854 ◆zU1yE09tg1A 2021/07/25 17:12:18 ID : GmpTXwK2JWk 0
신유빈선수 너무 잘해줬다ㅠㅠㅠㅠㅠ 왜 난 남들 노력하는 거에 이렇게 벅차오르지 눈물 존나 줄줄 흘러
855 ◆zU1yE09tg1A 2021/07/25 18:07:48 ID : GmpTXwK2JWk 0
애비란 인간이 나한테 등신이라는데 맞말 듣고 급발진해서 지딸한테 등신ㅋㅋㅋㅋ 저게 벌레가 아니면 뭐야?ㅋㅋㅋㅋㅋㅋ
856 ◆zU1yE09tg1A 2021/07/25 23:21:39 ID : ja3xzTQoJSK 0
ㅠㅠㅠㅠㅠ여자배구 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할 말 많지만.... 고생하셨습니다...🙇🏻‍♀️
857 ◆zU1yE09tg1A 2021/07/25 23:34:40 ID : wHA3Qmmq6qj 0
그래도 내일은 중요하게 챙겨볼 만한 거 없어서 다행 진짜진짜진짜 나 공부해야돼
858 ◆zU1yE09tg1A 2021/07/25 23:36:45 ID : wHA3Qmmq6qj 0
아니 배구 kbs로 봤는데 진짜 해설 미친 거 같음 "아~ 방금 저런 수비를 외국에서는 팬케이크 수비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치면 부침개 정도 되겠네요ㅎㅎ" 진짜 한국사람들 하루라도 드립 못 치면 뒤지는 유전자 있는 거 아닐까
859 ◆zU1yE09tg1A 2021/07/26 00:07:48 ID : wHA3Qmmq6qj 0
. 《2021.07.26.월.》 The End.
860 ◆zU1yE09tg1A 2021/07/31 22:23:45 ID : ala4FjtdDvB 0
. 《2021.07.31.토.》 일기 그만 쓰려 했는데 배구 한일전 승리는 참을 수 없다. 모든 선수 및 관계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승리는 Republic of Korea의 것입니다.
861 ◆zU1yE09tg1A 2021/07/31 22:34:54 ID : ala4FjtdDvB 0
뭐야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배구 중간에 히카리아레(맞나?) 나온 거 맞네. 들으면서 에이 설마 오타쿠노래 틀겠어? 했는데.. 고백 하나 해보자면 사실 저는 5년의 긴 오타쿠생활을 했었습니다....💦 이제야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고딩 되면서 전부 청산하고 K-헤녀 코스프레 시작했었습니다. ㅎㅇㅋ ㅁㅅㄷ ㄴㅊㅁㅇㅇㅈ ㄷㅅㄴㅌ ㅎㄹㅇㅋ ㅂㄱ ㄹㅈㄹ ㅋㄴ ㅋㄱㅍㄹ ㄱㄱㅇㅈㅍ 등등... 본 애니만 80 작품이 넘는 개씹오타쿠였습니닥닥... 죄송합니다 닥치고 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862 ◆zU1yE09tg1A 2021/07/31 22:39:07 ID : ala4FjtdDvB 0
짧게 근황 말해보자면. 저는 나태한 생활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태민은 계속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드디어 화이자 백신을 맞았습니다. 당일부터 크게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자살사고로부터도 아직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제 방에 에어컨이 생겼습니다. 또 모든 걸 잃었습니다. 여전히 삶은 무가치합니다. 이번주 내내 모든 인간관계를 단절했습니다. 물론 스레딕도 포함한 모든 sns도 단절. 죽음으로써 제 사고가 멈추길 갈망합니다. 안녕히계세요.
863 ◆zU1yE09tg1A 2021/07/31 23:57:03 ID : nBffgjeE5RA 0
엥 어 뭐지 일기판 자주 어찌고 스레에 언급된 거 그거 나일까 그러면 생각이 바뀌는데 저런... 쓰읍...
864 이름없음 2021/08/01 00:12:26 ID : E61xCo2Nuk5 0
걱정했어
865 ◆zU1yE09tg1A 2021/08/01 01:18:41 ID : nBffgjeE5RA 0
엥 아 헐 진짜...? 미안....
866 ◆zU1yE09tg1A 2021/08/01 18:26:41 ID : nBffgjeE5RA 0
. 《2021.08.01.일.》 아무도 안 볼 일기지만 아무도 안 볼 일기니까 그냥 조금 더 써볼까
867 ◆zU1yE09tg1A 2021/08/01 18:28:34 ID : nBffgjeE5RA 0
아 스탑 거는 거 까먹었다 잠깐 타자 치는 3초만에 역시 오늘도 멍청한 나 마라탕이나 먹으러 가자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뇌 기왕 이렇게 된 거 여기 위장도 못 쓸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리자
868 ◆zU1yE09tg1A 2021/08/01 18:40:39 ID : nBffgjeE5RA 0
애비새끼 덕분에 화병나서 뒤지겠다 마라탕은 내일로 미뤄야만 할 것 같다
869 ◆zU1yE09tg1A 2021/08/01 19:04:26 ID : nBffgjeE5RA 0
애비 모가지 따버리고 싶은 충동이 올라와도 내 식욕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여서 괜찮아 가볍게 뿌링핫도그랑 치즈볼이랑 딸바 먹을 거야 삼촌이 어제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돈 주셨거든
870 ◆zU1yE09tg1A 2021/08/01 21:06:08 ID : cMmINtbcrat 0
나는 아픈 걸 정말 끔찍이도 무서워하는 게 어찌 생각하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 아니었으면 아마도 나는 무언가를 먹을 때마다 손가락 넣어서 구토하고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근육이 보일 만큼 팔을 긋고 짜증날 때마다 이마 찢어질 때까지 대가리를 박고 이런 게 일상인 생활을 하고 있지 않을까. 아니다... 어쩌면 벌써 그냥 죽어있을지도?
871 ◆zU1yE09tg1A 2021/08/01 22:11:20 ID : cMmINtbcrat 0
비홀더 산 건 2년 전인데 아직도 제대로 된 엔딩 한 번 못 봤잖아 스팀 세일 못 기다려서 정가 주고 산 주제에 빨리 1만원의 값어치를 실현시키란 말이야
872 ◆zU1yE09tg1A 2021/08/01 22:58:12 ID : cMmINtbcrat 0
비홀더 무슨 루트가 이렇게 많아 빠른 포기 다른 게임 할래 근데 뭐하지 스팀에 게임 10개 넘게 사놨지만 할 만한 건 없어
873 ◆zU1yE09tg1A 2021/08/01 23:34:30 ID : cMmINtbcrat 0
내가 미쳤지 다시는 안 할 거라며 중2 때 발 뺐던 메이플 고3이 되어서 다시 발 담그려고 하는 중이야 진짜 단단히 미친 게 분명해 근데 메이플 이제 고인물밖에 없다며 나 또 적응 못하고 튕겨져 나오는 거 아니냐 며칠 전 1시간 만에 튕겨져 나온 트위터 퀴계처럼ㅋㅋ
874 ◆zU1yE09tg1A 2021/08/02 00:40:24 ID : cMmINtbcrat 0
언니 저랑 결혼하실래요?
언니 저랑 결혼하실래요?
875 ◆zU1yE09tg1A 2021/08/02 01:05:55 ID : cMmINtbcrat 0
나의 꿈 조미연의 33928번째 첩 고준희의 40592번째 첩 원정의쌤의 37183번째 첩 (메이플)라라의 49281번째 첩 (메이플)아델의 54832번째 첩 (테런)라라의 69271번째 첩 (테런)연오의 39490번째 첩 휴 너무 많다 언제 다 이루지? 예쁜 언니들을 쟁취하려면 힘든 싸움을 해야 해
876 ◆zU1yE09tg1A 2021/08/02 14:13:25 ID : 0srs4IHxyIF 0
. 《2021.08.02.월.》 한 달 전에 뚫은 피어싱 관리 받으러 가는 길이야 오늘에야말로 링으로 바꿀 수 있을까 오는 길에는 마라탕을 사야만 해 버스 기사님께서 신호를 기다려주셨어 감사하다고 하긴 했는데 들렸으려나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는 것 같아
877 ◆zU1yE09tg1A 2021/08/02 14:38:24 ID : 0srs4IHxyIF 0
분명 영업중이라 떠서 왔는데 문 닫혀있네 그냥 지하상가 전체 휴무인가 보다 짜증나니까 마라탕이나 먹자
878 ◆zU1yE09tg1A 2021/08/02 18:33:46 ID : 0srs4IHxyIF 0
귀걸이 그냥 혼자서 바꿔보려고 빼고 다시 넣어보다가 안 들어가길래 지금 울면서 구멍 절반만 끼워둠... 앞으로는 들어가는데 왜 뒤로 나오질 않지... 좌측 바귀걸이 귓볼 앞쪽에 덜렁덜렁... 저는 대체 언제쯤 링귀걸이 할 수 있나요?
879 ◆zU1yE09tg1A 2021/08/02 19:47:06 ID : 0srs4IHxyIF 0
애비 모가지를 찢어버려야지. 눈깔을 뽑아다 후장에 쑤셔 박아야지. 아니 그냥 아무도 모르게 죽었으면 좋겠다. 곁에서 지 죽음을 지켜볼 사람 하나 없단 사실을 그만큼 벌레같은 삶을 살아왔단 사실을 절실히 깨달으면서 숨을 거두면 좋겠다.
880 ◆zU1yE09tg1A 2021/08/02 19:57:33 ID : 0srs4IHxyIF 0
일단 방금 끼다가 실패한 왼쪽 귀걸이 빼두고 있어. 하루만에 막히는 케이스는 많이 없대서 믿는 중. 근데 엄마가 해준답시고 반쯤 꽂은 상태에서 막무가내로 아무데나 찔렀던 탓인가 원래 안 아팠는데 아까부터 누르면 좀 아파. 하... 그치 원래 이런 거지. 속이 너무 답답하다. 하루 빨리 이 집에서 벗어날래.
881 ◆zU1yE09tg1A 2021/08/03 11:06:07 ID : nBffgjeE5RA 0
. 《2021.08.03.화.》 귀걸이 빼고 반나절만에 막히는 사람이 나였네요. 어떡하지 오늘 가면 다시 뚫어주시려나. 사실 어제 엄마가 안쪽 아무렇게나 찌른 거 때문에 염증이라도 난 건지 만지면 조금 아프기도 해.
882 ◆zU1yE09tg1A 2021/08/03 13:32:38 ID : Xs09BtfRu3v 0
전문가는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 어제 1시간 내내 끙끙대다 포기한 걸 가자마자 아무렇지도 않게 성공해버리네. 근데 확실히 만지면 꽤 아파. 그냥 올해 다 가기 전까지는 냅둬야겠다. 링으로 어떻게 바꾸지. 나 혼자서는 못 바꿀 거 같은데 샵에 물어보니 샵제품 아니면 안 끼워준대. 세상에 검은색 링 귀걸이 파는 샵이 없는 걸요. 인터넷에도 몇 안 되는 거 찾아다 샀더니 쓰레기통에 처박히게 생겼어.
883 ◆zU1yE09tg1A 2021/08/03 14:09:16 ID : Xs09BtfRu3v 0
one week에 유리컵 2개 깨먹는 멋진 私
884 ◆zU1yE09tg1A 2021/08/03 14:55:47 ID : Xs09BtfRu3v 0
(겜이름) 캐생성하고 닉네임 CoralSnake11로 지음ㅋㅋ 사실 CoralSnake1111 하려다가 글자수...잘림...ㅎ 마없들 보는 사람만이 무슨 뜻인지 알 것.
885 ◆zU1yE09tg1A 2021/08/03 17:08:18 ID : Xs09BtfRu3v 0
머머ㅓㅓ머임??? 스레딕 또 불탐?ㅋㅋㅋㅋㅋ 전 닥치고 일기나 열심히 쓰겠암.... 근데 나 말투 많은 이유 알았음;;; 친구들 말투가 하나씩 물든 거인듯ㅋㅋㅋ큐ㅠㅠㅠ 지금 말투는 약간 내 인프피 친구 말투임ㅎㅎ 약간 아니라 거의 복붙 수준인데 암튼 보통 친구마다 걔랑 같은 말투 쓰면서 얘기해서,,, 그래서 말투 여러개인 듯 ㅅㅂ 친구가 몇명이지 아니다 나 친구 없었지... 다 지인이지 그치.... 걍... 기본 신상정보만 알 뿐인 사람들이니까... 친구... 다섯 명 있나... 친구... 맞겠지...? ㅅㅂ 나만 친구라고 생각하면 어케 죽ㄱ을까??
886 ◆zU1yE09tg1A 2021/08/03 17:13:35 ID : Xs09BtfRu3v 0
이거는~~ 누구지... 맞다 인팁친구 말투~~ 근데 걔한텐 나 친구 아닌듯 사적 연락 한 번도 안함 같은 동아리인데 이제 3학년이라 거의 모르는 사람ㅋ;; 아무튼 방금까지 인프피 친구랑 연락해서 당분간 말투는 이거고연 님덜 연봉 3100 어떨가??? 복리후생 줄 거 다 주는 데다가 좀 가깝기까지 함!!!! 문제는 사장이 존나 개꼰대일 확률 80% 그리고 수습 끝나는 게 내년 3월인 점...?? 근데 진ㄴ자 이해 안되네 이번주에 서류 내고 다음주에 면접 보면 늦어도 담달에는 근무 시작이란 거 아냐?? 왜 수습기간이 n개월이 아니라 근무일~2022.02.28. 일케 되어있지???????? 심지어 수습기간은 월급 170밖에 안 주면서ㅠㅠ 먼가 뒤가 구려 그런 느낌이 난다 안 갈래~~ 아냐 근데 연봉이 개오지잖아ㅠㅠ
887 ◆zU1yE09tg1A 2021/08/03 17:16:58 ID : Xs09BtfRu3v 0
ㅁㅇㅍ 3년? 4년?만에 하니까 조작키 다 까먹어서 자꾸 점프해야 하는데 공격 하고 하필 그때 옆에 유저 하나 지나감 개쪽ㄱ팔려ㅠㅠㅠ 저 나름 잼민 레벨5 때부터 중급식 레벨2까지 무려 4년이나 발 담궜었다구요...~~ 넥슨 탈퇴 왜했지 진ㄴ자 이해 안되네 닌 정말로 니가 앞으로 ㅁㅇㅍ 안 할 거라고 생 ㄴ각했었죠
888 ◆zU1yE09tg1A 2021/08/03 17:18:21 ID : Xs09BtfRu3v 0
저 난입 없어도 적어도 3판까지는 채울라구 이렇게 열심히 쓰고 있다....~ 왜냐면 나도~~ 내 인코 공개해서~~~ 이름처럼 불려보고 싶어~~~~~ 당최 텔레비전이 머임~~ㅠㅠㅠㅠ
889 ◆zU1yE09tg1A 2021/08/03 17:20:15 ID : Xs09BtfRu3v 0
조금 있다가는 또 다른 친구 말투로 바 꿔버릴 거임~~ 엄마 퇴근 전까지 레벨 존ㄴㄴㄴ나 올려놔야지 문제집 펴놓고 게임하다가 도어락 소리 들리는 순간에 Alt+F4 누르고 공부했던 척하기 내 특기~~ 이력서에 써야지~~~
890 ◆zU1yE09tg1A 2021/08/03 17:25:22 ID : Xs09BtfRu3v 0
스레딕 말고 다른 커뮤 없나?? 약간 이렇게 판 나눠져 있는데 일기판? 있는 걸로~~ 이렇게 익명으로 혼자 주절주절 시발 나 게임 켠 지 벌써 3시간 지났다고?? 테라버닝 하고도 아직 16렙인데??
891 ◆zU1yE09tg1A 2021/08/03 17:46:23 ID : Xs09BtfRu3v 0
하... 요즘 맨날 걱정되는 거... 나 취업 못하면 어떡해...~ 진짜 자나깨나 이 생각 뿐이고... 내가 취업해서 또 뭐하나 싶음... 딱히 원하는 산업군도 없이 취업하려니까 지원동기 어거지로 끼워맞추는 건 예사고 나라는 사람이 점점 세상에서 지워지는 느낌임... 내가... 내가 대체 왜 살지...
892 이름없음 2021/08/03 17:47:25 ID : E61xCo2Nuk5 0
있는데 난 돌고 돌아 돌아왔어
893 ◆zU1yE09tg1A 2021/08/03 18:07:34 ID : Xs09BtfRu3v 0
아버지가 바람핀다는 스레... 힘들어 보이네... 나는 울애비 바람피면 존나 행복하게 증거 모으고 엄마한테 넘기면서 제발 좀 이혼하라고 할 듯... 맞다 울앱 옛날에 이미 바람 두 번 폈었어 ㄹㅇㅋㅋ 나 초3 때임 아직도 대박 생생~~ 우리집 가난해서 그동한 한 번도 가족여행 못가다가 초3때 처음으로 가족여행 1박2일 갔었거든?? 근데 그게 애비가 자기 바람 피는 걸 엄마가 조금 눈치챈 거 같길래 덮으려고 간 거~~ 심지어 초4 때 같은 레퍼토리로 또 그랬암ㅋ 내 원트 이트 가족여행은 그따위였고...~ 삼트 이유: 명절날 둘이 존나 싸워서 화해하려고 사트 이유: 나 혼자 당일치기로 바다 보고 오겠다니까 ^여자애^ 혼자 어딜 가냐며 갑자기 1박2일로 따라옴ㅋ (당시 고1) 가족여행이 다 이지랄이라서 이젠 가족여행은 말만 들어도 존나 치가 떨려요..~~ㅎ 엄마 아직도 종종 나한테 그럼 그때 나만 없었음 벌써 이혼하고 각자 갈 길 갔다고 시발 어쩌라고~~~ 그러게 누가 개등신벌레놈이랑 결혼 하랬녀~~ 누가~~~~ 중딩 때부터 술, 담배, 무면허 운전 다 처하고 깡패들 시다바리 노릇 하다가 학교 하나 제대로 못 나온 인간이랑 사고쳐서 결혼 하랬냐고~~~~~~~ 시발 존나 억울해 난 뭔 죄야
894 ◆zU1yE09tg1A 2021/08/03 18:08:00 ID : Xs09BtfRu3v 0
헐 진짜? 이유가 뭐야?
895 ◆zU1yE09tg1A 2021/08/03 18:57:01 ID : Xs09BtfRu3v 0
나 취업 어떡해 그냥 살기 싫다 나라는 존재가 너무 좆같아서 빨리 뒤져버림 조켓다앙...~
896 이름없음 2021/08/03 19:01:38 ID : E61xCo2Nuk5 0
음 ㅍㄹㅅㄹㄷ - 삭제가 안 되고 리젠 낮아서 접속하면 화면에 내 마지막 글이 보임 ㅌㅇㅇㄹㅇ - 삭제 과정이 귀찮고 방문하는 사람도 없고 별로 쓰는 목적을 모르겠음 이외 사이트 - 대부분 일본 커뮤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와서 별로 쓰고 싶지가 않았음
897 ◆zU1yE09tg1A 2021/08/03 20:01:38 ID : Xs09BtfRu3v 0
헐.... 그렇구나.... 나도 돌고 돌아 여기겠네... 슈퍼관종이니...
898 이름없음 2021/08/03 20:03:53 ID : Dze2IHzTXtd 0
근데 요새 보면 나도 떠나지 않을까싶고(돌고 돌아도 같은 이유로 떠나고 싶어서) 그러다가 멧새들 보고 싶어서 오고 그러나싶어서
899 ◆zU1yE09tg1A 2021/08/03 20:05:52 ID : Xs09BtfRu3v 0
뜨개질 할 줄 몰라요 차 마시지 않아요 공개 교내연애 따위 없어요 모두 벽장이에요 나는 세상에 나온 여고생입니다~ 워- 오- 암언엘리안~~ 암언리긜엘리안~~ 암언잉글릐싀맨인뉴욜ㅋ~
900 ◆zU1yE09tg1A 2021/08/03 20:06:53 ID : Xs09BtfRu3v 0
넌 어떤 이유로 떠나고 싶은데? 난 분쟁이랑 난입 적은 거...~~ㅜㅜ
901 이름없음 2021/08/03 20:09:04 ID : Dze2IHzTXtd 0
난입은 여기가 제일 많아... 분쟁도 그렇고 나이 어린 모습들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그런거지 뭐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일기 17 실시간
140레스 유리 232 Hit
일기 ◆3vbhcE5Qspf 21.08.18 6
2레스 우울증, 대인기피증 극복 일지 45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8 1
3레스 꿈일기 42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8 1
399레스 . 1466 Hit
일기 . 21.08.17 5
41레스 바위로 달걀치기 86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7 1
1000레스 바흐와 쇼팽과 모차르트는 날 싫어해 1105 Hit
일기 노하◆oGr9jwE9y43 21.08.17 3
2레스 . 36 Hit
일기 21.08.17 0
15레스 생략많음 48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7 0
679레스 그보다 「어려운 것」은! 「자신을 뛰어넘는 것」이다! 184 Hit
일기 ◆0lfXyZhgoZf 21.08.16 1
13레스 내 감정변화를 알아보자! 85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6 1
1000레스 » 텔레비전 너머 다수의 희생자에게는 명복을 빌면서 1709 Hit
일기 ◆zU1yE09tg1A 21.08.16 16
1레스 일기판?? 59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5 0
8레스 죽어야지 생각했던 어느 여름날엔 207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5 0
12레스 59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5 0
66레스 . 186 Hit
일기 21.08.14 2
1레스 xx 33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4 0
13레스 무제 79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4 0
4레스 다들무엇을즐기나요 46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4 0
6레스 거지같은 주변사람들 욕이나 해보자 76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4 0
28레스 ㅈㅇㅇ 114 Hit
일기 이름없음 21.08.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