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약국 (11)
2.앵커판 너무 재밌어 (96)
3.우리 같이 햄버거 만들까? (7)
4.🛀목욕탕 운영에 도전해보자 (29)
5.다이스로 차원 포식자를 무찌르자! (992)
6.정석 클리셰 로판 (173)
7.앵커판 스레주들아!!! 빨리 본인 스레 와서 1레스 스탑걸고 스레주 미표시해라!!!!!! (24)
8.뿌직💨🤦💩변비탈출 넘버원💩🤷 (31)
9.🏠모여봐요 레더의 숲🌳 (76)
10.반도의 스탠드유저 (53)
11.이 공주는 매우 유해합니다! (인어공주 편) (13)
12.🍵마법의 찻집☕드 플레레 향기로우스 (5)
13.춘배의 칼날 (14)
14.다같이 미로에서 나갑시다 (7)
15.훈녀생정 프로줵👑학교의 퀸카가 되어보자구~~ (5)
16.페러렐 월드로 이동해버렸다! (110)
17.- 뿌슝빠슝 아뭬리콰 고교 생활 - (52)
18.국가를 세우는 스레 (81)
19.펑 (9)
20.두근두근 연애? 시뮬레이션 (42)
1
◆htbhdSIJUY8
2021/05/18 20:38:06
ID : hzdSE5Qty5c
11
- "이런 스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외치는 스레"의 67레스를 보고 시작한 스레
- 주로 다이스를 굴려서 전투를 진행하는 턴제 RPG 비스무리한 무언가...
- 진행은 주로 저녁 시간대에 할 계획입니다.
- 연속 앵커는 웬만하면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단, 2시간이 지나도 앵커가 채워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연속 앵커도 가능합니다.
- 가볍게 진행하지만,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지나친 개그성 레스는 자제해주세요. (ex. 등장인물의 이름, 공격 행위, ...)
- 그런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불미스러운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스레에서 다이스를 굴릴 때는 소문자를 사용해주세요. (ex. dice(숫자,숫자))
딜러: , 탱커: , 버퍼: , 힐러:
전투 시스템: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7/04 23:50:37
ID : 2nA2GnCkldu
1
ㅋㅋㅋㅋㅋㅋㅋ? 죄다. 난 우리 애들 이대로 못 돌려보내. 추석에 할머니네 집 온 것처럼 다들 풍성하게 바리바리 싸들고 가야지
일단 플라스크는 자기 몸을 수복할 금속과 희귀금속을 왕창 달라고하자. 포실아는 그, 세 종족이 합쳐져있는거잖아? 아무리 동물을 움직인다해도 속도가 느리니 종족 자체의 속도를 빠르게 해달라고하자. 드라이어드는 디노크와 마하바치를 살려달라고 해보고, 빌트레드는 자신 포함 모두를 원래 상태로 되돌려달라고 하는거야. 사우르스는 목소리의 정체에 대해 물어보자! 지금 잠자고 잇는 아이젠하워도 뭔가를 요구할 수 있다면, 세계가 멸망할 위기가 다시 ㅇ하도 그땐 목소리가 알아서 처리하라고 시키자. 이정도면 되나...?
추가했지...!
402
이름없음
2021/06/12 19:13:56
ID : 9s8jbdwk79c
0
dice(1,50) value : 44
403
이름없음
2021/06/12 19:37:26
ID : a7fe7vveNtc
0
dice(1,100) value : 8
404
이름없음
2021/06/12 20:50:27
ID : Vbu01fO8rs3
0
아일린 일반 행동, 공격! 포식자의 눈을 집중적으로 공격해 보자
405
◆htbhdSIJUY8
2021/06/12 21:09:08
ID : SFbclg2FhdV
0
디노크의 버프 효과에 드라이어드의 정신력 회복까지 받은 아일린이 앞으로 나섰다.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지만, 아일린은 자신의 공격이 통하지 않았었다는 사실이 꽤 치욕스러웠다. 걸음마를 떼면서부터 검을 잡아 온 세월과 그동안의 노력이 허사가 된 것 같아 가슴 한구석이 쓰라렸다.
이번에야말로. 입을 꾹 깨문 아일린이 고개를 들어 차원 포식자를 바라보았다. 몇 번을 봐도 압도적인 몸집이었다. 하지만. 아일린은 이쪽을 물끄러미 응시하는 붉은 눈을 마주 보았다. 눈도 저렇게 크면 한 번 노려볼만하지.
숨을 크게 들이쉰 아일린이 정신을 집중하자 검 주위로 푸르스름한 기운이 맺혔다. 점점 모여든 기운이 검날을 대신할 정도로 짙어지자 아일린은 차원 포식자의 눈을 향해 기운을 떨쳐냈다.
공격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1~50 다이스)
공격에 따른 효과: +8 (1~100 다이스)
- 디노크의 버프 효과 8(60/7, 소수점 이하 버림)을 더한 값
406
이름없음
2021/06/12 21:17:39
ID : Fcts8p82q47
0
dice(1,50) value : 32
407
이름없음
2021/06/12 21:30:31
ID : Ds7aldzTQlc
0
Dice(1,100) value : 23
408
◆htbhdSIJUY8
2021/06/12 21:32:20
ID : SFbclg2FhdV
0
dice(1,100) value : 97
31 미만이면 명중, 31이면 절반의 피해, 31 초과면 회피
409
이름없음
2021/06/12 21:35:36
ID : 7vwrbyK0oK5
0
아일린... 체면 바사삭...
410
◆htbhdSIJUY8
2021/06/12 21:36:22
ID : SFbclg2FhdV
0
아일린의 공격은 이번에도 무산되었다. 빌어먹을, 뭐가 문제지. 아일린은 분한 마음에 땅을 발로 찼다.
행동할 용사: (마하바치/디노크/포실아/빌트레드)
용사가 할 행동: (일반 행동과 기술 중에서 선택. 일반 행동의 경우 원한다면 행위를 묘사하는 것도 가능)
눈물.....내가 미안하다 아일린
411
이름없음
2021/06/12 21:42:10
ID : Fcts8p82q47
0
아일린 나름 용사인데.....
빌트레드, 일반 힐 아일린
412
◆htbhdSIJUY8
2021/06/12 22:04:48
ID : SFbclg2FhdV
0
빌트레드는 이쪽으로 걸어오는 아일린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았다. 몸을 쓰는 전사다운 곧은 자세는 변함없었으나, 빌트레드는 아일린의 두 어깨가 축 처진 것처럼 느껴졌다. 치료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힐끔 쳐다본 디노크는 마하바치에게 시비를 거느라 정신없어 보였다. 디노크에게 아일린을 치료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었지만, 빌트레드는 천사에 대한 경외심이 아직은 남아있었다.
"아이젠하워 님. 아까 피해를 입으신 것 같은데 제가 치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일린은 무뚝뚝하게 감사를 표했다.
치유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1~50 다이스)
치유에 따른 효과: (1~100 다이스)
행동할 용사: (마하바치/디노크/포실아)
용사가 할 행동: (일반 행동과 기술 중에서 선택. 일반 행동의 경우 원한다면 행위를 묘사하는 것도 가능)
413
이름없음
2021/06/12 22:32:54
ID : a7fe7vveNtc
0
dice(1,50) value : 4
414
이름없음
2021/06/12 23:08:03
ID : 2nA2GnCkldu
0
dice(1,100) value : 84
믿는다!
415
이름없음
2021/06/13 01:46:18
ID : 7vwrbyK0oK5
0
마하바치야 디노크 시비는 무시하고 기술이나 써!! 마하바치, 기술 사용!
416
◆htbhdSIJUY8
2021/06/13 10:03:51
ID : SFbclg2FhdV
0
마하바치는 아까부터 시비를 못 걸어서 안달인 디노크를 바라보았다. 신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말은 아무래도 좋았다. 하지만 시끄러운 건 좋지 않았다. 실수인 척하면서 죽이는 것도 문제가 될까. 모습도 보이지 않고 정체도 알 수 없는 목소리의 심기를 가늠하는 건 쉽지 않았다.
그래도 나한테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하지는 않으니까 참아야지. 검을 허공에 띄우며 마하바치가 날개를 펼쳤다. 몸을 날리기 직전 짧은 순간, 마하바치는 포실아를 힐끔 쳐다보았다.
기술에 따른 효과: +8 (1~100 다이스)
- 디노크의 버프 효과 8(60/7, 소수점 이하 버림)을 더한 값
차원 포식자의 피해량: 의 배 (2~4 다이스)
행동할 용사: (디노크/포실아)
용사가 할 행동: (일반 행동과 기술 중에서 선택. 일반 행동의 경우 원한다면 행위를 묘사하는 것도 가능)
417
이름없음
2021/06/13 10:23:15
ID : a7fe7vveNtc
0
dice(1,100) value : 4
418
이름없음
2021/06/13 10:34:09
ID : jAlBgi7anvi
0
헐 ㅋㅋㅋㅋ dice(2,4) value : 2
419
이름없음
2021/06/13 12:00:14
ID : 8rBvBhxWkpX
0
디노크. 마하바치를 비웃으며 신성마법으로 차원 포식자 일반공격
420
◆htbhdSIJUY8
2021/06/13 12:20:11
ID : SFbclg2FhdV
0
두 자루의 검은 차원 포식자에게 명중했다. 하지만 한눈에 보기에도 위력이 턱없이 부족했다. 마하바치의 이전 공격은 둘째치고, 포실아가 따라 했던 것보다도 적은 피해량이었다. 허망하게 차원 포식자를 올려다보던 마하바치는 검을 회수하고 천천히 날아왔다.
"하! 저런 형편 없는 공격력이라니, 이 몸의 축복이 다 아까울 지경이군! 하긴, 악과 혼돈의 존재에게 고귀한 신의 축복은 너무 과분한 것이었을지도 모르지. 비켜라, 이 몸이 직접 공격이란 게 뭔지 보여줄 테니."
디노크는 마하바치가 들으라는 듯 신랄하게 비웃음을 쏟아냈다. 제대로 통하지 않았던 공격에 자신의 기술을 그대로 재현한 포실아, 거기에 더해진 디노크의 도발은 마하바치의 인내심을 바닥나게 하기에는 충분했다. 하지만 마하바치는 검 손잡이만 으스러지도록 쥐며 화를 억눌렀다. 차원 포식자가 쓰러지는 때가 바로 너의 마지막 순간이 될 거다. 아니, 그 전에 무슨 실수가 발생할지도 모를 일이지.
공격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1~50 다이스)
공격에 따른 효과: (1~100 다이스)
421
이름없음
2021/06/13 14:53:00
ID : 6mGpWqoY61u
0
dice(1,50) value : 15
422
이름없음
2021/06/13 16:43:04
ID : 7vwrbyK0oK5
0
dice(1,100) value : 68
423
◆htbhdSIJUY8
2021/06/13 18:23:45
ID : SFbclg2FhdV
0
디노크의 손짓을 따라 성스러운 기운이 일어나더니 차원 포식자에게 쏘아졌다.
dice(1,100) value : 69
68 미만이면 명중, 68이면 절반의 피해, 68 초과면 회피
424
◆htbhdSIJUY8
2021/06/13 18:27:51
ID : SFbclg2FhdV
0
의기양양한 태도가 무색하게도 디노크의 공격은 차원 포식자의 방어를 뚫지 못했다. 디노크는 애써 태연한 표정을 지었으나 날개 끝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까지는 어쩔 수 없었다. 마하바치는 아무 말도 꺼내지 않았지만, 명백한 비웃음을 지어 보였다.
포실아가 할 행동: (일반 행동과 기술 중에서 선택. 일반 행동의 경우 원한다면 행위를 묘사하는 것도 가능)
425
이름없음
2021/06/13 19:32:27
ID : Fcts8p82q47
0
이번에는 디노크의 축복을 카피하자
426
이름없음
2021/06/13 19:32:50
ID : jxRu01bjumr
0
ㅋㅋㅋㅋ 마하바치 디노크 쌍으로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ㅋ
427
이름없음
2021/06/13 19:34:21
ID : Ds7aldzTQlc
0
어떻게 딱 1차이로
428
◆htbhdSIJUY8
2021/06/13 19:59:53
ID : SFbclg2FhdV
0
이대로 괜찮은 걸까. 포실아는 모여 있으면서도 각자의 거리감이 느껴지는 용사들을 둘러보았다. 그냥 어색한 정도면 괜찮지, 저기 날개 달린 둘은 초면인데도 사이가 상당히 나쁜 듯했다. 특히 저기 하얀 날개가 달린 사람은 협동심이라는 걸 알기는 하는지 의심스러운 수준이었다. 게다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까만 날개가 달린 사람은 안 그런 척하면서 자신을 계속 신경 쓰는 눈치였다.
일단 상대방이 먼저 말을 꺼낼 때까지는 기다려야겠지. 그리고 이번에는. 포실아는 디노크의 찬가를 떠올렸다. 디노크처럼 소리로 퍼져나가는 노래는 아니어도 화인과 목인에게도 그들 나름의 찬가는 있었다. 포실아에게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향기가 뻗어 나와 용사들에게로 흡수되었다. 온 힘을 다해 마하바치의 눈초리를 외면하던 디노크는 자기가 걸었던 버프와 동일한 효과에 눈을 크게 떴다. 저 식물 줄기가 감히.
버프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1~50 다이스)
버프에 따른 효과: (1~80 다이스)
- 버프의 효과는 을 7로 나눈 값만큼 다음 행동 다이스에 가산됨
429
이름없음
2021/06/13 20:52:09
ID : 9s8jbdwk79c
0
dice(1,50) value : 7
포실아 뭔가 스틸러가 된 기분...
430
이름없음
2021/06/13 21:29:43
ID : Rvg4ZhbBaoI
0
dice(1,80) value : 8
431
이름없음
2021/06/13 21:48:18
ID : jxRu01bjumr
0
포실아 미움 톡톡히 받겠군...
432
이름없음
2021/06/13 21:49:36
ID : Rvg4ZhbBaoI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이 너무해
433
◆htbhdSIJUY8
2021/06/13 21:55:12
ID : SFbclg2FhdV
0
드라이어드의 패시브 기술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dice(1,30) value : 21
- 패시브 기술의 효과로 플라스크와 드라이어드를 제외한 6인의 정신력이 30만큼 회복됨
434
◆htbhdSIJUY8
2021/06/13 21:55:40
ID : SFbclg2FhdV
0
2턴 종료
아일린
체력: 900/900
정신력: 1098/1100
(포실아의 버프: 1)
마하바치
체력: 692/700
정신력: 800/800
(포실아의 버프: 1)
플라스크
체력: 750/800
정신력: 995/1000
(포실아의 버프: 1)
사우루스
체력: 800/800
정신력: 1000/1000
(포실아의 버프: 1)
디노크
체력: 700/700
정신력: 700/700
(포실아의 버프: 1)
포실아
체력: 1000/1000
정신력: 1300/1300
드라이어드
체력: 700/700
정신력: 1035/1100
(포실아의 버프: 1)
빌트레드
체력: 1200/1200
정신력: 1100/1100
(포실아의 버프: 1)
차원 포식자
체력: 12461
435
◆htbhdSIJUY8
2021/06/13 21:58:36
ID : SFbclg2FhdV
0
이제 보니까 아일린에게 공격 보정을 안 줬잖아....! 그래도 20을 더하는 정도니까 회피 판정이었겠지만....
그리고 에서 플라스크가 받는 피해량이라고 적어놓고, 에서 남은 피해량 50을 나머지 일행들이 나눠버렸는데....무슨 생각으로 이랬을까.....아무튼 용사들 체력이 깎인 게 아니라 플라스크의 체력이 깎인 거로 체력치에는 반영할게
그리고 생각보다 전투 부분 진행이 느린 거 같은데, 어떤 식으로 바꿔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까? 용사들의 행동이나 생각 묘사를 줄이면 해결될 거 같기는 한데. 아니면 용사들 공격 회피 판정을 없애고 그냥 다 명중으로 처리할까
진행에 대해서 아무거나 의견 있으면 편하게 얘기해주고, 다음 턴 시작 전에 작전 회의를 할지 말지도 정해줘. 그럼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
436
이름없음
2021/06/13 22:23:46
ID : Rvg4ZhbBaoI
0
의견! 미리 행동을 다 정해두고 다이스는 스레주가 굴린다면 진행이 빨라질 거라고 생각해~
공격 순서와 행동을 미리 정해두고 스레주가 몰아서 다이스 및 상황을 적는거지!
다이스식의 최소값이 1이다보니 피해가 크지 않은 것도 진행이 힘들어지는 요인 중 하나인 것도 같은데 이건 스레주의 재량이라...!
나는 이렇게 최소값 나오고 애들 웃음벨인것도 너무 귀엽고 재밌어 ㅋㅋㅋㅋ
다음턴 회의하고 가즈아 ㅋㅋㅋ
437
이름없음
2021/06/14 00:48:30
ID : 2nA2GnCkldu
0
나도 동의! 스레주가 행동을 미리 적어주면 우리가 최선을 다해 실패해줄게
438
◆htbhdSIJUY8
2021/06/14 11:04:17
ID : re4ZdCo1B87
0
다이스는 그럼 나온 값에 10배하면 좀 많이 깎일거 같긴하다! 정신력 소모나 차원 포식자의 공격쪽은 어떻게 처리할지 좀더 생각해보고....
근데 좀 헷갈려서 다시 물어보는건데, 공격 순서와 행동을 레더들이 미리(작전회의 시간에) 정하면, 내가 거기에 맞춰서 다이스 굴려가면서 쓰라는거지? 아니면 내가 공격 순서와 행동을 임의로 정하면 레더들이 다이스를 굴리는건가?
439
이름없음
2021/06/14 11:27:18
ID : VatxXAnPfV8
0
순서는 미리 정해놓는건 좋을 것 같고
행동도 미리 정하는 것도 좋을까?
다이스는 누가 굴려도 될 것 같고
440
◆htbhdSIJUY8
2021/06/14 15:09:02
ID : re4ZdCo1B87
0
여러번 생각해봤는데 역시 공격 순서나 행동은 레더들이 정하는게 좋은거 같아. 내가 정하면 그냥 나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는 느낌?
그러면 일단 작전 회의하기로 했으니까 공격 순서랑 행동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서 정해줘. 진행은 7시 넘어서 할 거 같으니까 그때까지
441
이름없음
2021/06/14 15:49:13
ID : VatxXAnPfV8
0
우선 버프를 먼저 하고 공격할까
442
이름없음
2021/06/14 15:52:13
ID : 9s8jbdwk79c
0
순서나 사용할 것을 스레주든 우리든 정하고 그것에 대한 결과 다이스도 우리가 굴리면 어떨까
다이스로 무찌르자 니까
443
이름없음
2021/06/14 17:00:17
ID : 4JU1xyGtwII
0
버프 먼저 하고 힐러들이 탱커들 힐한다음에 딜러공격 탱커공격 순은 어때?
444
◆htbhdSIJUY8
2021/06/14 18:56:24
ID : SFbclg2FhdV
0
음....그건 지금이랑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는 거지? 아니면 어떤 점이 다른 건지 설명해줘
그럼 버퍼->힐러->딜러->탱커(공격) 순서로 진행할게
3턴 시작
차원 포식자: dice(1,100) value : 79
용사 일행: (1~100 다이스)
숫자가 더 크게 나온 쪽이 선공
445
이름없음
2021/06/14 18:59:42
ID : 2Gk3xyK0k9x
0
선공 가자!! dice(1,100) value : 81
446
이름없음
2021/06/14 19:00:14
ID : 2Gk3xyK0k9x
0
않이;;!!!!!;;! 미안하다 얘들아
아니 선공 맞네 신난다~~~ ^^
447
◆htbhdSIJUY8
2021/06/14 19:05:39
ID : SFbclg2FhdV
0
디노크는 포실아가 자신의 버프를 따라 했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하느라 마하바치에게 시비를 거는 것도 잊었다. 잠깐, 그러고 보니 두 자루의 검을 사용하는 기술도 저 악마의 공격과 비슷해 보였는데. 디노크는 묘한 눈으로 포실아를 쳐다보았다. 무슨 표정이라도 읽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움직이지 않으면 그냥 나무로만 보이는 탓에 아무것도 가늠할 수 없었다.
머릿속을 시끄럽게 울리는 경고음에 용사들은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났다. 이번에도 차원 포식자가 공격하려나 싶어 잠시 기다렸으나, 차원 포식자는 멀뚱멀뚱 서 있기만 했다.
"이번엔 저희가 먼저 공격해도 되는 모양이에요."
버퍼, 디노크와 포실아 중 먼저 행동할 용사는? dice(1,2) value : 2
1. 디노크 / 2. 포실아
448
◆htbhdSIJUY8
2021/06/14 19:06:08
ID : SFbclg2FhdV
0
포실아가 할 행동: (일반 행동과 기술 중에서 선택. 일반 행동의 경우 원한다면 행위를 묘사하는 것도 가능)
449
이름없음
2021/06/14 19:38:11
ID : VatxXAnPfV8
0
분신을 만든다
450
◆htbhdSIJUY8
2021/06/14 20:19:59
ID : SFbclg2FhdV
0
이번에는 포실아가 남들보다 먼저 움직였다. 마하바치와 디노크는 또 자신의 기술을 따라 하는 건가 싶어서 유심히 바라보았다. 하지만 포실아의 이번 행동은 그들의 예상에서 한참을 벗어났다.
"분신술......?"
땅에서 솟아오른 나무 덩굴이 포실아보다 조금 작은 나무로 변하는 걸 보며, 빌트레드는 어릴 적 봤던 소년 만화를 떠올렸다. 저런 걸 눈앞에서 실제로 목격할 줄이야. 빌트레드는 상황에 어울리지는 않지만 잊었던 동심이 새록새록 피어오르는 걸 느꼈다.
초능력 사용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5 (50~100 다이스)
만들어진 분신은 dice(2,5) value : 2개
분신의 체력은 포실아의 체력 최대치인 1000의 80%. 즉, 800.
디노크가 할 행동: (일반 행동과 기술 중에서 선택. 일반 행동의 경우 원한다면 행위를 묘사하는 것도 가능)
451
이름없음
2021/06/14 20:46:26
ID : 9s8jbdwk79c
0
dice(50,100) value : 60
452
이름없음
2021/06/14 20:55:51
ID : 2Gk3xyK0k9x
0
마하바치의 검 하나를 빼앗아서 공격한다 ㅋㅋㅋㅋ 되나?
453
◆htbhdSIJUY8
2021/06/14 21:04:44
ID : SFbclg2FhdV
0
이건 판정을 해봐야할 거 같은데
이번 행동에서의 디노크의 민첩: (1~100 다이스)
이번 행동에서의 마하바치의 민첩: (1~100 다이스)
숫자가 더 큰 쪽이 우세
454
이름없음
2021/06/14 21:13:55
ID : VatxXAnPfV8
0
dice(1,100) value : 70
뺏어라!
455
이름없음
2021/06/14 21:17:44
ID : 9s8jbdwk79c
0
막아라!
dice(1,100) value : 39
456
이름없음
2021/06/14 21:21:34
ID : 2Gk3xyK0k9x
0
ㅋㅋㅋㅋㅋ 자강두천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457
◆htbhdSIJUY8
2021/06/14 21:23:53
ID : SFbclg2FhdV
0
잔재주가 많은 놈이군. 디노크는 포실아가 만들어낸 분신 둘을 보며 생각했다. 은근히 신경에 거슬린단 말이야. 물론 저놈보다는 덜하지만. 디노크의 시선이 마하바치에게로 옮겨갔다.
마하바치도 다른 용사들처럼 포실아의 분신을 관찰하는 중이었다. 나무 덩굴로 만들었으니 허상은 아닐 테고. 설마 저 분신들 하나하나가 내 기술을 재현할 수 있는 건 아니겠지. 마하바치는 문득 떠오른 생각에 눈살을 찌푸렸다. 그래서일까, 마하바치는 디노크가 기척을 죽인 채 자신의 뒤로 접근하는 걸 눈치채지 못했다.
"잠깐 검 하나만 빌리지."
"뭐야, 이게 무슨, 야!"
디노크는 보기보다 재빠른 몸놀림으로 마하바치의 손을 피하고는 그대로 차원 포식자를 향해 날아갔다.
"야! 너 진짜 돌아오기만 해!"
마하바치는 주변의 시선과 체면, 꿈을 걷는 자의 충고 같은 건 다 잊고 고래고래 소리 질렀다. 물론 디노크는 조금도 귀 기울이지 않았다.
공격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1~50 다이스)
공격에 따른 효과: +1 (1~100 다이스)
- 포실아의 버프 효과 1(8/7, 소수점 이하 버림)을 더한 값
- 명중할 경우, (+1) 값의 10배만큼의 피해를 입힘
이걸 성공하다니, 디노크....
458
이름없음
2021/06/14 21:31:57
ID : a3Crula8mMi
0
dice(1,50) value : 23
459
이름없음
2021/06/14 21:43:11
ID : 2Gk3xyK0k9x
0
dice(1,100) value : 75
싸우면서 정드는 거지~~ 친해져라~
460
◆htbhdSIJUY8
2021/06/14 21:47:14
ID : SFbclg2FhdV
0
dice(1,100) value : 33
76 미만이면 명중, 76이면 절반의 피해, 76 초과면 회피
461
◆htbhdSIJUY8
2021/06/14 21:47:28
ID : SFbclg2FhdV
0
뭐야 이게 성공하기까지 해...???
462
◆htbhdSIJUY8
2021/06/14 21:55:33
ID : SFbclg2FhdV
0
차원 포식자의 발 가까이 다가간 디노크는 무겁게 느껴지는 마하바치의 검을 휘둘렀다. 전투와는 연이 없는 디노크였기에 자세는 어정쩡하기 그지없었다. 하지만 효과는 굉장했다.
"젠장."
뜻밖의 공격에 모두 놀라서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할 때, 마하바치가 나직이 욕을 읊조렸다. 마하바치의 흉흉한 기세에 주변에 있던 드라이어드와 플라스크가 슬금슬금 멀어졌다.
"별거 아니었잖아! 왜 여태 공격을 성공시키지 못하고 쩔쩔맸던 거야? 아, 여기 검 잘 썼다."
디노크는 마하바치에게 검을 집어 던졌다. 검을 낚아챈 마하바치의 눈이 머리카락처럼 붉게 타올랐다.
힐러, 드라이어드와 빌트레드 중 먼저 행동할 용사는? dice(1,2) value : 2
1. 드라이어드 / 2. 빌트레드
463
◆htbhdSIJUY8
2021/06/14 21:56:05
ID : SFbclg2FhdV
0
빌트레드가 할 행동: (일반 행동과 기술 중에서 선택. 일반 행동의 경우 원한다면 행위를 묘사하는 것도 가능)
464
이름없음
2021/06/15 14:39:50
ID : 2Hu5WmHu4Gt
0
모두에게 버프
465
◆htbhdSIJUY8
2021/06/15 14:56:30
ID : re4ZdCo1B87
0
빌트레드는 버퍼가 아니니까 버프는 못하는데....
그냥 넘길지 재앵커할지 dice(1,2) value : 2
466
◆htbhdSIJUY8
2021/06/15 14:57:26
ID : re4ZdCo1B87
0
그럼 빌트레드가 할 행동 재앵커:
마땅히 할 행동이 없으면 그냥 넘기는 것도 가능
467
이름없음
2021/06/15 15:01:14
ID : 2Hu5WmHu4Gt
0
아, 수도사니깐 미약한 수준이라도 버프는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공격
468
◆htbhdSIJUY8
2021/06/15 18:05:50
ID : SFbclg2FhdV
0
<두 사람 다 진정해요!>
"진정? 형체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녀석이 어디서 끼어들어? 저리 꺼져!"
"이거야 원, 아무한테나 화풀이라니. 같이 어울려주지도 못하겠군."
디노크는 어깨를 으쓱이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명백한 도발이었다. 눈이 뒤집힌 마하바치가 몸을 날리려 했지만, 어느새 마하바치의 양팔을 각각 붙잡고 매달린 빌트레드와 포실아 때문에 여의치 않았다. 이거 놔라, 안 됩니다, 싸우는 거면 나도 끼워줘, 불난 집에 부채질이라도 하는 겁니까, 어디에 불이 났는데, 따위의 대화가 드라이어드와 함께 떠다녔다.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광경이라, 끔찍하군. 플라스크는 한데 뭉쳐 소란을 피우는 용사들에게서 몇 발짝 떨어졌다. 어찌 되었든 나랑은 상관없지. 플라스크가 네트워크 구축에만 신경을 쏟는 그때, 가만히 상황을 지켜보던 아일린이 나섰다.
"두 분이 싸우든 말든 관심 없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건 더는 두고 볼 수 없겠군요. 당신들이 싸워야 할 적은 상대방이 아니라 차원 포식자라는 걸 잊은 겁니까?"
"하지만 저 자식이 사사건건 시비를 걸잖아! 난 참을 만큼 참았다고."
"혼돈과 악의 존재를 용납해주는 것만으로도 내 인내심은 바닥난 지 오래건만. 이런 상황만 아니었다면 난 저자를 당장 없앴을 것이다."
"그건 내가 할 소리야. 너 같은 건 검 없이도 충분해!"
아일린은 머리를 짚었다.
이 사태를 해결할 사람은? (1~7 다이스)
1. 아일린
2. 빌트레드
3. 드라이어드
4. 포실아
5. 플라스크
6. 사우루스
7. 목소리
469
이름없음
2021/06/15 19:25:17
ID : hglBeZeE3u4
0
누가 되든 개꿀잼이겠다
470
이름없음
2021/06/15 19:33:17
ID : 9s8jbdwk79c
0
목소리니이이임!
dice(1,7) value : 5
471
◆htbhdSIJUY8
2021/06/15 20:21:54
ID : SFbclg2FhdV
0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 소동에 플라스크는 청각 기관을 아예 차단했다. 네트워크 구축은 순조로웠다. 에이도스라는 완벽에 가까운 예도 있었을뿐더러, 애초에 필요한 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에이도스의 목을 죌 목줄이었으니까. 그래도 차원 전체를 관할하는 네트워크를 제어해야 하니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되었다.
플라스크가 연산을 점검하는 순간, 누군가 갑자기 자신의 몸체를 밀치는 감각이 전달되었다. 당황한 플라스크가 급히 청각 기관을 활성화하며 고개를 들었다. 자신을 밀친 포실아의 나무 덩굴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시선을 돌리자 마하바치가 휘두르던 검이 땅에 꽂힌 것도 보였다. 조금 전 자신이 서 있던 자리였다. 연산이 멈추었다.
플라스크가 양손을 들어 마하바치와 디노크를 조준했다. 안 그래도 검이 실수로 날아간 걸 확인하고 굳어있던 둘과 둘을 말리던 사람들이 멈칫했다. 그리고 잠시 후, 손등에서 붉은빛이 일직선으로 뻗어 나갔다.
"미안! 미안해, 실수였어!"
"나, 나도 사과하지!"
드라이어드와 포실아, 빌트레드, 아일린은 멀리 떨어진 지 오래였다. 처음 보는 레이저에 가까이 다가갔던 사우루스는 살짝 닿은 머리카락이 타오르는 걸 보고 깜짝 놀라 달아났다. 디노크와 마하바치가 날개를 퍼덕이며 한참 동안 갖가지 사과의 말을 외치고 나서야 플라스크는 손을 거둬들였다.
"부디, 지성을 가진 생명체면 이성과 논리에 기반한 사고를 하시길."
디노크와 마하바치는 사이 좋게 고개를 끄덕거렸다.
472
◆htbhdSIJUY8
2021/06/15 20:22:11
ID : SFbclg2FhdV
0
어쨌든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빌트레드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들다가 차원 포식자를 보고 흠칫 놀랐다. 그러고 보니 여태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었잖아. 빌트레드의 시선을 느낀 듯 차원 포식자의 귀로 추정되는 부분이 펄럭였다. 크기와 무게가 어마어마한만큼, 별거 아닌 동작에도 돌풍이 일었다.
아무튼 이번에는 내가 공격이라도 해볼까. 조용해진 사람들을 슥 훑어본 빌트레드는 두 손을 모았다.
공격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5 (1~50 다이스)
공격에 따른 효과: +1 (1~100 다이스)
- 포실아의 버프 효과 1(8/7, 소수점 이하 버림)을 더한 값
- 명중할 경우, (+1) 값의 10배만큼의 피해를 입힘
473
이름없음
2021/06/15 21:03:59
ID : 6qnXBzcE5UY
0
플라스크...생각보다 강했다
dice(1,50) value : 26
474
이름없음
2021/06/15 21:34:08
ID : jijjta5SLan
0
dice(1,100) value : 18
475
◆htbhdSIJUY8
2021/06/15 21:41:19
ID : SFbclg2FhdV
0
dice(1,100) value : 14
19 미만이면 명중, 19면 절반의 피해, 19 초과면 회피
476
◆htbhdSIJUY8
2021/06/15 21:46:44
ID : SFbclg2FhdV
0
다시 봐도 신기하단 말이야. 빌트레드는 날아가는 흰색 화살을 눈으로 좇으며 생각했다. 이미 한 번 실패한 전적이 있어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쳐다보던 빌트레드의 귀에, 차원 포식자가 고통스러운 울음을 내뱉는 게 들렸다.
"맞았다!"
빌트레드는 무심결에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드라이어드가 할 행동: (일반 행동과 기술 중에서 선택. 일반 행동의 경우 원한다면 행위를 묘사하는 것도 가능. 마땅히 할 행동이 없으면 그냥 넘기는 것도 가능.)
477
이름없음
2021/06/15 22:46:55
ID : bwq7wNwHu1b
0
알짱대면서 포식자와 대화를 시도한다. 정신을 산만하게 해 보자! 이것도 말 통하는지 정하려면 다이스 필요하려나?
478
이름없음
2021/06/15 22:47:40
ID : Fcts8p82q47
0
드라이어드: (정령의 소리)
차원 포식자: 야아아아아옹
479
◆htbhdSIJUY8
2021/06/15 23:08:02
ID : SFbclg2FhdV
0
어린애 같은 행동에 부끄러워진 빌트레드가 슬그머니 팔을 내렸다. 헛기침하는 빌트레드를 지나친 드라이어드는 차원 포식자, 정확히는 붉은 구슬 같은 눈 쪽으로 날아올랐다.
"드라이어드 씨, 너무 가까이 가는 건 위험합니다!"
<괜찮아요!>
일렁이는 초록빛은 머나먼 거리를 날아 차원 포식자의 눈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가까이 다가가면 공격할까 봐 금방이라도 몸을 물릴 준비를 했지만, 차원 포식자는 멍하니 드라이어드가 접근하는 걸 바라만 봤다.
<저기요, 제 생각 들려요?>
웬만한 호수보다도 큰 눈이 느릿하게 깜빡였다. 생각이 전해지지 않는 걸까, 아니면 생각을 전할 줄 모르는 걸까? 드라이어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차원 포식자 앞에서 알짱댔다.
드라이어드의 소통력: (1~100 다이스)
차원 포식자의 소통력: (1~100 다이스)
이 보다 크거나 같으면 소통 성공, 이 보다 작으면 소통 실패
과연
480
이름없음
2021/06/15 23:11:09
ID : Fcts8p82q47
0
dice(1,100) value : 17
과연 정령의 소통력은?
481
이름없음
2021/06/15 23:11:56
ID : iqkpRDvCkmt
0
dice(1,100) value : 73
482
◆htbhdSIJUY8
2021/06/15 23:20:39
ID : SFbclg2FhdV
0
<이봐요! 저기요? 차원 포식자 님?>
차원 포식자가 가만히 있자 조금 전의 긴장도 잊은 채 드라이어드는 아무 생각이나 떠올렸다. 이리저리 알짱거리는 거에 맞춰 시선이 움직이는 걸 보면 자는 건 아닌데.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는데, 차원 포식자가 다시 눈을 깜빡이더니 길쭉한 귀를 움직였다. 파리라도 쫓는 모양새였다. 드라이어드는 차원 포식자의 귀를 가까스로 피했지만, 귀가 움직이며 발생한 바람에 휘말렸다.
<정령 살려!>
용사들은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드라이어드를 붙잡으려 했다. 하지만 드라이어드는 빛, 허무하게 손을 지나쳐 갔다.
"괜찮겠죠......?"
"어디 다친 것처럼은 안 보였으니까, 뭐."
딜러, 아일린과 마하바치 중 먼저 행동할 사람은 dice(1,2) value : 1
1. 아일린 / 2. 마하바치
저런....
483
◆htbhdSIJUY8
2021/06/15 23:21:07
ID : SFbclg2FhdV
0
아일린이 할 행동: (일반 행동과 기술 중에서 선택. 일반 행동의 경우 원한다면 행위를 묘사하는 것도 가능. 마땅히 할 행동이 없으면 그냥 넘기는 것도 가능.)
484
이름없음
2021/06/16 17:46:26
ID : VatxXAnPfV8
0
기술을 사용한다.
485
◆htbhdSIJUY8
2021/06/16 19:43:41
ID : SFbclg2FhdV
0
잠시 후, 초록빛이 나풀거리며 용사들 쪽으로 돌아왔다.
"안 다치셨습니까?"
<네, 괜찮아요! 그냥 바람에 휘말린 것뿐이에요!>
"이렇게나 허약해서야."
조금 전의 소동은 금세 잊었는지 디노크는 습관적으로 빈정거리는 말을 내뱉었다. 믿음과 질서의 차원에 있을 적에는 이렇게까지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결단코 아니었다. 하지만 바라고 바라던 자리에 앉자마자 내쫓긴 데다가 이미지 관리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 처하자, 앞뒤 가릴 것 없이 생각나는대로 말을 내뱉기 시작했다. 드라이어드가 디노크에게 뭐라고 하려는 찰나, 앞쪽에서 굉음이 터져 나왔다. 소리의 진원지는 아일린이었다.
연이은 공격 실패에 유약해 보이는 빌트레드마저 공격에 성공하는 걸 보고 아일린은 큰 충격을 받았다. 다른 사람들의 내력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은 그래도 한 차원을 구한 용사였다. 무인으로서의 자존심을 담은 혼신의 베기가 공기를 가르고 차원 포식자를 향해 날아갔다.
기술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5 (50~100 다이스)
기술에 따른 효과: 900* (3~6 다이스)
- 차원 포식자는 정예 적 판정. 따라서 아일린의 최대 체력(900)에 비례한 피해를 준다. 기술은 명중 처리지만, 설명에 성공과 실패의 경우가 나누어져 있으니 성공/실패 판정은 다이스로.
기술의 성공/실패 판정: +20 (1~100 다이스)
- 단, 기술 사용이니만큼 보정치 20을 다이스 값에 더한 후 판정
- 기술이 성공할 경우, 아일린은 다음 dice(1,3) value : 2턴 동안 행동 불가
- 기술이 실패할 경우, 체력의 90%(810)가 깎임. 이 경우에는 900의 2배인 1800만큼의 피해를 차원 포식자에게 입힘
486
◆htbhdSIJUY8
2021/06/16 23:05:27
ID : SFbclg2FhdV
0
dice(50,100) value : 76
dice(3,6) value : 5
dice(1,100) value : 77
빨리 진행하려는 마음은 반쯤은 버렸지만 그래도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진행을 하고 싶었는데....뭐가 문제일까
487
◆htbhdSIJUY8
2021/06/16 23:06:45
ID : SFbclg2FhdV
0
97에 포실아의 버프 1도 더해서 98
dice(1,100) value : 28
98 이하면 성공, 98 초과면 실패
488
◆htbhdSIJUY8
2021/06/16 23:21:52
ID : SFbclg2FhdV
0
차원 포식자의 왼쪽 앞다리가 절단되었다. 이제껏 있었던 공격에도 차원 포식자는 고통에 찬 울음소리를 내었지만, 이번에는 그 자체로 공격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소리가 용사들의 귀를 울렸다. 거기에 차원 포식자의 고통에 찬 몸부림이 더해지자 지진이라도 일어난 듯 공간 전체가 요동쳤다.
"아일린 씨, 정신 차리세요!"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걸? 기술을 쓰고 난 반동 탓에 기절한 것 같으니까 말이야."
"특별한 외상도 눈에 띄지 않으니 그냥 두면 될 거다."
사우루스는 기절한 아일린과 앞다리가 잘린 차원 포식자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약하게 생긴 사람이라 신경 쓰지 않았었는데 제법이잖아. 정신이 들면 싸우자고 해볼까. 사우루스는 투쟁심이 솟아오르는 걸 느꼈다.
마하바치가 할 행동: (일반 행동과 기술 중에서 선택. 일반 행동의 경우 원한다면 행위를 묘사하는 것도 가능. 마땅히 할 행동이 없으면 그냥 넘기는 것도 가능.)
489
이름없음
2021/06/16 23:27:45
ID : Fcts8p82q47
0
차원 포식자의 잘린 다리를 검으로 찌른다(떄린 곳 또 때리기)
490
이름없음
2021/06/16 23:28:44
ID : VatxXAnPfV8
0
기술을 사용한다
491
이름없음
2021/06/16 23:30:14
ID : Ds7aldzTQlc
0
레전드스레 입성이야!
힘내 스레주
492
◆htbhdSIJUY8
2021/06/16 23:36:33
ID : SFbclg2FhdV
0
자극을 받은 건 마하바치도 마찬가지였다. 조금 전 디노크에게 검을 빼앗겼던 일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는데, 날개도 뿔도 제대로 달리지 않은 사람이 저런 엄청난 공격을 해내다니. 모든 차원의 정점에 서겠다는 소망이 우스워질 노릇이었다.
그건 안 될 말씀이야. 마하바치는 아일린이 잘라 놓은 다리를 향해 빠르게 날아가서는 절단면을 검으로 찔렀다.
공격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5 (1~50 다이스)
공격에 따른 효과: +20 +1 (1~100 다이스)
- 딜러의 공격 보정으로 20을 더하고, 포실아의 버프 효과 1(8/7, 소수점 이하 버림)을 더한 값
- 명중할 경우, (+20+1) 값의 10배만큼의 피해를 입힘
493
이름없음
2021/06/16 23:48:53
ID : VatxXAnPfV8
0
dice(1,50) value : 35
494
이름없음
2021/06/17 00:45:06
ID : Ds7aldzTQlc
0
dice(1,100) value : 71
495
◆htbhdSIJUY8
2021/06/17 00:48:57
ID : SFbclg2FhdV
0
dice(1,100) value : 77
92 미만이면 명중, 92면 절반의 피해, 92 초과면 회피
496
◆htbhdSIJUY8
2021/06/17 00:53:17
ID : SFbclg2FhdV
0
마하바치의 검은 아무런 저항 없이 다리를 파고들었다. 벌어진 상처를 헤집은 꼴이라서일까, 차원 포식자가 다시 거세게 몸부림쳤다. 마하바치는 재빠르게 검을 회수하고 용사들 쪽으로 날아왔다.
"다음, 누구야? 아무나 빨리 가서 왼쪽 다리를 노려."
탱커, 플라스크와 사우루스 중 먼저 행동할 용사는 dice(1,2) value : 1
1. 플라스크 / 2. 사우루스
작전 회의에서 탱커는 일반 행동-공격을 하기로 했으니까 일반 행동-공격으로 진행
497
◆htbhdSIJUY8
2021/06/17 00:57:03
ID : SFbclg2FhdV
0
"그렇다면 제가."
플라스크가 나서자 마하바치는 멈칫하더니 옆으로 물러서서 길을 터주었다. 레이저를 난사하던 플라스크의 모습은 아직도 뇌리에 선명했다.
플라스크는 아일린이 자르고 마하바치가 벌려놓은 상처 부분을 조준했다.
공격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5 (1~50 다이스)
공격에 따른 효과: +1 (1~100 다이스)
- 포실아의 버프 효과 1(8/7, 소수점 이하 버림)을 더한 값
- 명중할 경우, (+1) 값의 10배만큼의 피해를 입힘
498
이름없음
2021/06/17 02:06:21
ID : xDyZfU3Ru1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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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이름없음
2021/06/17 02:27:35
ID : 9ApbA1zTTO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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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이름없음
2021/06/17 08:02:41
ID : VatxXAnPf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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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잘 싸우네!
501
◆htbhdSIJUY8
2021/06/17 17:34:44
ID : SFbclg2Fhd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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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미만이면 명중, 69면 절반의 피해, 69 초과면 회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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