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앵커판 너무 재밌어 (96)
2.우리 같이 햄버거 만들까? (7)
3.🛀목욕탕 운영에 도전해보자 (29)
4.다이스로 차원 포식자를 무찌르자! (992)
5.정석 클리셰 로판 (173)
6.앵커판 스레주들아!!! 빨리 본인 스레 와서 1레스 스탑걸고 스레주 미표시해라!!!!!! (24)
7.뿌직💨🤦💩변비탈출 넘버원💩🤷 (31)
8.🏠모여봐요 레더의 숲🌳 (76)
9.반도의 스탠드유저 (53)
10.이 공주는 매우 유해합니다! (인어공주 편) (13)
11.🍵마법의 찻집☕드 플레레 향기로우스 (5)
12.춘배의 칼날 (14)
13.다같이 미로에서 나갑시다 (7)
14.훈녀생정 프로줵👑학교의 퀸카가 되어보자구~~ (5)
15.페러렐 월드로 이동해버렸다! (110)
16.- 뿌슝빠슝 아뭬리콰 고교 생활 - (52)
17.국가를 세우는 스레 (81)
18.펑 (9)
19.두근두근 연애? 시뮬레이션 (42)
20.노인의 일기장 (154)
1
◆htbhdSIJUY8
2021/05/18 20:38:06
ID : hzdSE5Qty5c
11
- "이런 스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외치는 스레"의 67레스를 보고 시작한 스레
- 주로 다이스를 굴려서 전투를 진행하는 턴제 RPG 비스무리한 무언가...
- 진행은 주로 저녁 시간대에 할 계획입니다.
- 연속 앵커는 웬만하면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단, 2시간이 지나도 앵커가 채워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연속 앵커도 가능합니다.
- 가볍게 진행하지만,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지나친 개그성 레스는 자제해주세요. (ex. 등장인물의 이름, 공격 행위, ...)
- 그런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불미스러운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스레에서 다이스를 굴릴 때는 소문자를 사용해주세요. (ex. dice(숫자,숫자))
딜러: , 탱커: , 버퍼: , 힐러:
전투 시스템: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7/04 23:50:37
ID : 2nA2GnCkldu
1
ㅋㅋㅋㅋㅋㅋㅋ? 죄다. 난 우리 애들 이대로 못 돌려보내. 추석에 할머니네 집 온 것처럼 다들 풍성하게 바리바리 싸들고 가야지
일단 플라스크는 자기 몸을 수복할 금속과 희귀금속을 왕창 달라고하자. 포실아는 그, 세 종족이 합쳐져있는거잖아? 아무리 동물을 움직인다해도 속도가 느리니 종족 자체의 속도를 빠르게 해달라고하자. 드라이어드는 디노크와 마하바치를 살려달라고 해보고, 빌트레드는 자신 포함 모두를 원래 상태로 되돌려달라고 하는거야. 사우르스는 목소리의 정체에 대해 물어보자! 지금 잠자고 잇는 아이젠하워도 뭔가를 요구할 수 있다면, 세계가 멸망할 위기가 다시 ㅇ하도 그땐 목소리가 알아서 처리하라고 시키자. 이정도면 되나...?
추가했지...!
702
◆htbhdSIJUY8
2021/06/27 14:57:20
ID : SFbclg2FhdV
0
,
행동할 용사: (아일린/플라스크/사우루스/디노크/포실아/드라이어드/빌트레드)
용사가 할 행동:
703
이름없음
2021/06/27 15:01:38
ID : jdzWkk7cLgj
0
빌트레드가 목소리가 마하바치를 조종하는 거라 생각하고 세뇌를 풀려 노력하는 건 어떨까
704
이름없음
2021/06/28 10:50:10
ID : FbjulbdA3SJ
0
사우루스가 보조 공격을 할 수 있는 상태니깐
빌트레드가 마하바치를 공격한다.
읽기 쉽게 수정했어
705
◆htbhdSIJUY8
2021/06/28 12:20:17
ID : re4ZdCo1B87
0
공격은 누가 하는거야?
706
◆htbhdSIJUY8
2021/06/28 16:38:11
ID : SFbclg2FhdV
0
"동료를 공격하다니 제정신입니까!"
빌트레드가 마하바치에게 소리쳤다. 차원 포식자도 물리쳤겠다, 이제 무사히 살던 곳으로 돌아가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까닥 잘못했다간 차원 포식자도 아니고 동료의 손에 죽게 생겼다.
마하바치는 절망적인 표정으로 소리치는 빌트레드를 보며 웃었다. 제 몸 하나 지킬 힘도 없는 약한 것들이 내뱉는 탄식은 언제 들어도 즐겁단 말이야. 마하바치가 대꾸하려고 입을 열려는 찰나, 빌트레드의 손짓을 따라 생겨난 화살이 빠른 속도로 쏘아졌다. 그리고 그와 거의 동시에 사우루스가 마하바치를 향해 달려들었다.
공격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1~50 다이스)
공격에 따른 효과: +24 +9 (1~100 다이스)
- 디노크의 버프 효과 24와 포실아의 버프 효과 9를 더한 값
사우루스의 아군 지원 효과: 106 (100 초과, 자동 명중)
707
이름없음
2021/06/28 16:38:28
ID : hAi6Y6Y4E08
0
dice(1,50) value : 20
708
이름없음
2021/06/28 17:33:04
ID : VatxXAnPfV8
0
dice(1,100) value : 74
709
◆htbhdSIJUY8
2021/06/28 18:04:18
ID : SFbclg2FhdV
0
74+33>100, 자동 명중
아무리 생각해도 빌트레드가 너무 다재다능한 거 같은데...?
710
◆htbhdSIJUY8
2021/06/28 18:06:14
ID : SFbclg2FhdV
0
마하바치는 날아오는 화살을 피하려고 날개를 펄럭였다. 그런데 조금 전 사우루스에게 당한 상처가 제대로 지혈되지 않았는지 갑작스러운 현기증이 마하바치를 덮쳤다. 허공에서 비틀거리며 잠깐 멈칫한 사이, 빌트레드가 신앙으로 빚어낸 화살이 마하바치의 날개를 꿰뚫었다. 균형이 무너지면서 추락하는 마하바치를 반긴 건 크게 벌어진 사우루스의 입이었다.
"마하바치 씨, 공격을 멈추고 저희와 대화하시겠다면 치료해드리겠습니다. 지금 당장 치료하지 않으면 마하바치 씨의 생명이 위태로워질 겁니다."
마하바치에게 다가가려는 사우루스를 온몸으로 붙잡으며 빌트레드는 헐떡거렸다. 사우루스가 물어뜯은 마하바치의 옆구리에선 붉은 피가 작은 웅덩이를 이룰 정도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이를 악물며 옆구리의 상처를 움켜쥔 마하바치가 고개를 들었다. 불꽃이 일렁이는 눈이라는 건 저걸 말하는 거겠지. 빌트레드는 무슨 말을 해도 마하바치가 듣지 않을 거란 걸 뼈저리게 느꼈다.
711
◆htbhdSIJUY8
2021/06/28 18:06:34
ID : SFbclg2FhdV
0
빌트레드
체력: 1200/1200
정신력: 386/1100
마하바치
체력: 402/700
정신력: 480/800
마하바치: dice(1,100) value : 37
용사 일행: (1~100 다이스)
숫자가 더 크게 나온 쪽이 행동
712
이름없음
2021/06/28 18:46:32
ID : VatxXAnPfV8
0
아이고
dice(1,100) value : 12
713
이름없음
2021/06/28 19:03:45
ID : Fcts8p82q47
0
이제 마하바치가 다 죽어갈 때에 목소리가 꽤 흥미로운 일이라며 마하바치한테 힘을 주고 2페 가면 되는 거지?
714
◆htbhdSIJUY8
2021/06/28 19:18:17
ID : SFbclg2FhdV
0
그럴까....? 다른 레더들이 너무 질질 끈다고 생각하지만 않는다면야....
715
◆htbhdSIJUY8
2021/06/28 19:18:25
ID : SFbclg2FhdV
0
뜨겁고 끈적끈적한 피가 손을 타고 흘렀다. 단시간 내에 많은 피를 쏟아서 눈앞이 흐려졌다. 내가, 모든 차원의 정점에 설 내가 여기서 쓰러질 리가. 마하바치는 정신을 차리기 위해 입술을 콱 깨물었다. 입술에 맺힌 피를 핥아내고서 마하바치는 공격을 재개했다.
마하바치의 공격 대상: dice(1,7) value : 4
1. 아일린
2. 플라스크
3. 사우루스
4. 디노크
5. 포실아
6. 드라이어드
7. 빌트레드
기술에 따른 효과: dice(1,100) value : 94의 dice(2,4) value : 4배
716
◆htbhdSIJUY8
2021/06/28 19:19:53
ID : SFbclg2FhdV
0
오....선택과 집중.....
717
◆htbhdSIJUY8
2021/06/28 19:40:17
ID : SFbclg2FhdV
0
"왜, 또, 나한테, 오는 거야!"
마하바치의 검 끝이 자신을 향하는 걸 확인하자마자 디노크는 땅을 박차고 하늘로 날아올랐다. 하지만 마하바치의 의지를 따르는 검은 디노크가 몸을 트는 족족 따라붙었다. 결국, 검은 디노크의 오른쪽 날개를 완전히 잘라내고서야 마하바치에게로 돌아갔다.
"날개, 내 날개가......!"
날개는 신앙의 증명이자 신의 사랑의 증표와도 같았다. 믿음과 질서의 차원에서는 상대방의 날개를 노리는 공격은 그야말로 비열한 수 취급을 받았다. 극단적이긴 하지만, 날개를 잃느니 목숨을 잃는 걸 택하는 자도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런 날개가 잘리다니. 땅에 처박힌 디노크는 고통보다도, 그들의 자부심이나 다름없는 날개가 잘렸다는 충격에 괴로워하며 땅을 뒹굴었다.
날개가 잘린 것으로 인한 디노크의 정신력 소모량: dice(1,50) value : 27
718
◆htbhdSIJUY8
2021/06/28 19:41:03
ID : SFbclg2FhdV
0
디노크
체력: 321/700
정신력: 71/700
(포실아의 버프 효과: 9)
행동할 용사: (아일린/플라스크/사우루스/디노크/포실아/드라이어드/빌트레드)
용사가 할 행동:
719
이름없음
2021/06/28 19:49:13
ID : VatxXAnPfV8
0
디노크!
공격한다!
720
◆htbhdSIJUY8
2021/06/28 20:22:15
ID : SFbclg2FhdV
0
"무슨 일이 있어도....... 너는 내가 죽이겠다!"
디노크는 이를 바득바득 갈며 일어났다. 한쪽 날개를 잃은 탓에 균형이 맞지 않아서 쓰러졌지만, 금세 다시 몸을 일으켰다. 무색투명한 피를 뒤집어쓴 디노크는 마하바치에 대한 분노를 쥐어짰다. 혼돈과 악의 존재를 처단하리라. 이건 거룩한 성전이다. 눈이 멀 듯 환한 기운이 디노크의 두 손에 모였다.
공격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1~50 다이스)
공격에 따른 효과: +9 (1~100 다이스)
- 포실아의 버프 효과 9를 더한 값
사우루스의 아군 지원 효과: *1.5 (1~100 다이스)
721
이름없음
2021/06/28 20:32:36
ID : 9ApbA1zTTO1
0
dice(1,50) value : 20
722
이름없음
2021/06/28 20:48:55
ID : VatxXAnPfV8
0
dice(1,100) value : 3
뭔가 위험해 보이는데
723
이름없음
2021/06/28 20:50:58
ID : JO067y1Ci2s
0
이게 COC룰이었으면 크리티컬이었겠지
dice(1,100) value : 27
724
◆htbhdSIJUY8
2021/06/28 21:02:14
ID : SFbclg2FhdV
0
사우루스는 기술 사용 중이니까 명중
디노크의 경우는 dice(1,100) value : 99
12 미만이면 마하바치에게 명중, 12면 마하바치에게 절반의 피해, 12 초과면 마하바치는 회피
725
◆htbhdSIJUY8
2021/06/28 21:23:49
ID : SFbclg2FhdV
0
디노크의 분노를 담은 공격은 마하바치의 근처에도 닿지 못했다. 마하바치가 검을 움직여서 빛을 둘로 갈랐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공격이 허무하게 사라지는 걸 본 디노크는 울화가 치밀어서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다.
"그렇게 멀리서 공격해봤자 아무 소용, 이 빌어먹을 도마뱀이!"
마하바치는 디노크에게 빈정거리다가 사우루스가 소리 없이 다가오는 걸 눈치채지 못했다. 그래도 무인의 감은 죽지 않아서, 사우루스의 손톱이 옆구리를 후벼파는 건 막을 수 있었다. 손톱을 막아내서 너덜너덜해진 왼팔을 추스르며 마하바치는 간신히 허공에 몸을 띄웠다. 빌트레드의 공격에 관통당한 날개는 움직일 때마다 마하바치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다.
726
◆htbhdSIJUY8
2021/06/28 21:24:28
ID : SFbclg2FhdV
0
디노크
체력: 321/700
정신력: 51/700
마하바치
체력: 362/700
정신력: 480/800
마하바치: dice(1,100) value : 35
용사 일행: (1~100 다이스)
숫자가 더 크게 나온 쪽이 행동
727
이름없음
2021/06/28 22:10:03
ID : VatxXAnPfV8
0
안돼! 힘내라 마하바치!
dice(1,100) value : 62
728
◆htbhdSIJUY8
2021/06/28 22:14:50
ID : SFbclg2FhdV
0
행동할 용사: (아일린/플라스크/사우루스/디노크/포실아/드라이어드/빌트레드)
용사가 할 행동:
729
이름없음
2021/06/29 11:30:12
ID : VatxXAnPfV8
0
드라이어드
모두를 회복시킨다
730
◆htbhdSIJUY8
2021/06/29 19:20:23
ID : SFbclg2FhdV
0
드라이어드가 뭘 할지도 정해줘
731
이름없음
2021/06/29 19:47:27
ID : Fcts8p82q47
0
여기서 핵심은 '모두'라고 말했기에 마하바치도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이지. 드라이어드도 빌트레드처럼 마하바치가 세뇌된거라 생각하고 힐을 주는 건 어떨까
732
이름없음
2021/06/29 19:56:32
ID : Vbu01fO8rs3
0
발상의 전환 ㅋㅋㅋㅋ
733
◆htbhdSIJUY8
2021/06/29 20:34:39
ID : SFbclg2FhdV
0
<어쩌지? 어쩌면 좋아. 근원이시여, 이럴 때 저는 어떡해야 하는 거죠?>
드라이어드가 정령이 아니었더라면 울상을 지은 채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리라. 드라이어드가 어쩔 줄 몰라 전전긍긍하는 사이에도 마하바치는 멈추지 않고 용사들과 공방을 주고받았다. 차원 포식자와 싸울 때보다도 더 격렬한 것처럼 보이는 건 그저 기분 탓일까?
느리게 꾸물거리던 드라이어드는 일단 자기가 할 수 있는 걸 하기로 했다. 감히 저 싸움에 끼어들 엄두조차 내지 못하지만, 그래도 치유술 정도는 펼칠 수 있으니까. 근원이시여, 저는 무사히 근원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겠죠? 둔탁한 고통을 느끼며 드라이어드는 정신을 집중했다.
치유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30~70 다이스)
치유에 따른 효과: /2 (1~100 다이스)
- 마하바치를 포함한 용사 8명 모두 각각 /2 값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이때, 드라이어드가 마하바치까지 회복시킨 건 의도한 걸까, 아닐까? dice(1,10) value : 7
짝수: 의도했다.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우리 마하바치가 그럴 리 없어!)
홀수: 의도하지 않았다. (......아, 맞다!)
734
이름없음
2021/06/29 20:37:34
ID : VatxXAnPfV8
0
드라이어드는 마지막에 죽여줄려나
dice(30,70) value : 50
735
이름없음
2021/06/29 20:37:53
ID : K6kk1dxCi1f
0
dice(1,100) value : 55
736
◆htbhdSIJUY8
2021/06/29 20:53:12
ID : SFbclg2FhdV
0
에서 치유에 따른 효과 정정
55에 포실아의 버프 효과 9를 더한 값, 64를 2로 나눈 32만큼 체력 회복!
아일린
체력: 383/900
정신력: 808/1100
(디노크의 버프 효과: 24)
(포실아의 버프 효과: 9)
마하바치
체력: 394/700
정신력: 480/800
플라스크
체력: 258/800
정신력: 711/1000
(디노크의 버프 효과: 24)
(포실아의 버프 효과: 9)
사우루스
체력: 65/800
정신력: 799/1000
디노크
체력: 353/700
정신력: 51/700
포실아
체력: 1000/1000
정신력: 861/1300
(분신 2개. 각자의 체력은 611/800)
(디노크의 버프 효과: 24)
드라이어드
체력: 183/700
정신력: 507/1100
(디노크의 버프 효과: 24)
빌트레드
체력: 1200/1200
정신력: 386/1100
737
◆htbhdSIJUY8
2021/06/29 20:55:11
ID : SFbclg2FhdV
0
희미한 초록빛이 용사들 주변을 맴돌다가 흡수되었다. 이성이 서서히 돌아오는 중이던 사우루스는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걸 느꼈다. 체력을 제대로 회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것만으로도....... 잠깐, 그런데 왜 저 자식 주위에도 초록빛이 맴도는 거지?
<아, 맞다!>
드라이어드는 마하바치의 피가 멎는 걸 보고서야 아차 싶었다. 하지만 이미 회복한 걸 어쩌랴, 도로 물릴 수도 노릇. 드라이어드는 마하바치가 검을 휘두르는 모습을 아찔한 기분으로 쳐다보았다.
마하바치의 공격 대상: dice(1,7) value : 2
1. 아일린
2. 플라스크
3. 사우루스
4. 디노크
5. 포실아
6. 드라이어드
7. 빌트레드
기술에 따른 효과: dice(1,100) value : 87의 dice(2,4) value : 3배
738
◆htbhdSIJUY8
2021/06/29 21:05:04
ID : SFbclg2FhdV
0
마하바치는 자기를 노려보는 사우루스와 디노크를 훑어보았다. 하나는 투쟁심만 넘쳐나지 공격 한 번이면 바로 끝날 정도였고, 다른 하나는 체력만 남았지 제대로 공격할 기력이 남지 않은 상태였다. 어차피 오래 걸리지도 않을 테니 지금 당장은 내버려 둬도 괜찮겠지.
마하바치는 저 멀리 떨어져서 죽은 듯 미동도 하지 않는 금속 덩어리를 목표로 삼았다. 그러고 보니 저게 공격을 잘 막았었단 말이지. 더 회복하게 두었다가는 나중에 귀찮아질 테니까 이 기회에 처리해야겠어.
방어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1~50 다이스)
방어에 따른 효과: +9 (1~100 다이스)
- 마하바치의 공격량(261)에서 (+9) 값을 뺀만큼 피해를 받음
739
이름없음
2021/06/29 21:05:49
ID : VatxXAnPfV8
0
dice(1,50) value : 27
740
이름없음
2021/06/29 21:28:49
ID : K6kk1dxCi1f
0
dice(1,100) value : 9
드라이어드 바보...! ㅋㅋㅋ큐ㅠㅠㅠ
741
◆htbhdSIJUY8
2021/06/29 22:15:07
ID : SFbclg2FhdV
0
머리를 다치기라도 한 건지 갑자기 공격을 시작한 마하바치를 피해서, 플라스크는 가만히 몸체를 수복하는 중이었다. 괜히 눈에 띄어서 좋을 것 하나 없었다. 그런데 기어코 무자비한 검 끝이 자신을 향하고야 말았다. 치명적인 공격이 접근 중이라는 경고창이 화면을 온통 가렸다.
플라스크는 서둘러 자리를 피하려고 했으나, 몸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무의식중에 계산한 공격 회피 확률은 터무니없을 만큼 낮았다. 이미 늦었군. 반쯤 체념한 플라스크는 끌어모은 금속 조각으로 벽을 쌓았다. 하지만 이미 충격을 받아서 부서진 조각들을 급하게 모아봤자 아무 소용 없는 일이었다. 날아오던 속도가 조금도 줄어들지 않은 채 검은 방벽을 지나 플라스크를 산산이 조각냈다.
플라스크가 구축하던 네트워크의 손상 정도: (1~10 다이스)
1~2: 핵심은 남아있다.
3~4: 반 정도는 날아갔다.
5~9: 완전히 망가졌다.
10: 무사하다. (백업은 기본이지!)
742
이름없음
2021/06/29 22:21:31
ID : VatxXAnPfV8
0
dice(1,10) value : 8
제발!
743
이름없음
2021/06/29 22:23:16
ID : SFbclg2FhdV
0
플라스크
체력: 15/800
정신력: 684/1000
(디노크의 버프 효과: 24)
마하바치: dice(1,100) value : 79
용사 일행: (1~100 다이스)
숫자가 더 크게 나온 쪽이 행동
744
이름없음
2021/06/29 22:33:36
ID : VatxXAnPfV8
0
dice(1,100) value : 76
이대로 가면 마하바치가 모두를 쓰러뜨리는 건가!
745
◆htbhdSIJUY8
2021/06/29 22:47:15
ID : SFbclg2FhdV
0
마하바치의 공격 대상: dice(1,7) value : 4
1. 아일린
2. 플라스크
3. 사우루스
4. 디노크
5. 포실아
6. 드라이어드
7. 빌트레드
기술에 따른 효과: dice(1,100) value : 98의 dice(2,4) value : 2배
746
이름없음
2021/06/29 22:50:08
ID : VatxXAnPfV8
0
이번에야말로 악마의 공격에 천사가....
747
이름없음
2021/06/29 22:55:13
ID : Ds7aldzTQlc
0
어떻게 굴릴때마다 귀신같이 디노크만 나오지
748
◆htbhdSIJUY8
2021/06/29 23:06:33
ID : SFbclg2FhdV
0
좋아, 저 정도면 더 움직이기는 힘들겠지. 여기저기 흩어진 플라스크를 만족스럽게 바라본 마하바치는 곧바로 남은 한 자루의 검을 움직였다. 목표는 디노크의 남은 한쪽 날개였다.
사색이 된 디노크는 오랜 습관대로 날아오르려다가 몸을 제대로 띄우지도 못하고 땅으로 떨어졌다. 평소였다면 굴욕적인 일이었겠지만, 이번에는 그럭저럭 운이 좋았다고 할만했다. 검이 날개 대신 디노크의 등을 길게 긋고 지나가는 데에 그쳤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프지 않은 건 아니었기에, 디노크는 고통과 원한에 찬 비명을 지르며 마하바치를 저주했다.
749
◆htbhdSIJUY8
2021/06/29 23:07:28
ID : SFbclg2FhdV
0
재미삼아 굴려볼까
마하바치가 디노크를 싫어하는 정도 dice(1,100) value : 27
숫자가 클수록 증오심이 큼
750
◆htbhdSIJUY8
2021/06/29 23:09:14
ID : SFbclg2FhdV
0
.......? 그냥 한놈만 패는 타입이라서 그런 건가....차라리 싫어한다는 편이 나을 것 같은데
디노크
체력: 157/700
정신력: 51/700
행동할 용사: (아일린/플라스크/사우루스/디노크/포실아/드라이어드/빌트레드)
용사가 할 행동:
751
◆htbhdSIJUY8
2021/06/30 19:52:38
ID : 01ctxU2K2K5
0
스레딕에 한차례 폭풍이 지나갔었나보네....
어쨌든 스레주가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괜찮겠지. 아, 그럼 인코를 달 필요도 없어지나
별을 달고 인코를 없앨까 아니면 별을 끄고 인코를 달까? 레더들은 어떤 쪽이 더 보기에 편해?
752
이름없음
2021/06/30 19:55:38
ID : Fcts8p82q47
0
난 딱히 상관은 없어, 그냥 스레주가 원하는대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디노크, 강한 신성력으로 기도문을 외우며 검을 들고 마하바치를 공격했다(한쪽 날개와 신성마법으로 날면서)
너무 복잡한가 아무튼 공격이야
753
이름없음
2021/06/30 20:33:08
ID : 01ctxU2K2K5
0
산발이 된 흰머리 사이로 푸른 눈이 불타올랐다. 죽인다, 죽인다, 무슨 수를 써서든 죽인다. 넘실거리는 살의에 반쯤 정신이 나간 디노크의 입에서 기도문이 흘러나왔다. 날개가 돋아나고부터 매일 같이 외고 또 외워서 누가 툭 치면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주기도문이었다. 신의 자애로움과 생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내용이 분명하건만, 디노크는 경건한 사제라기보다는 차라리 저주를 퍼붓는 주술사처럼 보였다.
그래도 믿음과 질서의 차원의 수장 자리를 넘볼 만큼 강한 신성력이 어디로 사라진 건 아니었기에, 디노크가 읊조리는 기도문을 따라 성스러운 기운이 점차 모여들었다. 디노크는 빛이 집약된 손으로 마하바치의 검을 붙잡았다. 잠깐의 실랑이가 있었지만, 검은 마하바치의 조종을 벗어나서 얌전히 디노크의 손에 떨어졌다.
"......그리고 마침내......신께서 가라사대......."
한쪽 날개만으로는 날 수 없었다. 디노크의 손에 맺혀있던 빛이 등으로 옮겨갔다. 투명한 피가 반짝이는 가운데, 날갯죽지에 잠시 뭉쳤던 빛이 날개 모양으로 자라나기 시작했다.
"빛이 있으리라."
빛살과도 같은 궤적을 남기며 디노크가 마하바치를 향해 날아갔다.
공격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1~50 다이스)
공격에 따른 효과: (1~100 다이스)
새로운 기능이니까 한번 써볼까
754
이름없음
2021/06/30 22:18:22
ID : VatxXAnPfV8
0
dice(1,50) value : 20
755
이름없음
2021/06/30 22:23:25
ID : 9s8jbdwk79c
0
dice(1,100) value : 6
756
이름없음
2021/06/30 22:24:57
ID : Ds7aldzTQlc
0
아니 저렇게 간지나게 필살기 썼는데ㅋㅋㅋ
757
이름없음
2021/06/30 22:26:37
ID : 9s8jbdwk79c
0
내가 미안해...
758
이름없음
2021/06/30 22:31:38
ID : 01ctxU2K2K5
0
이미 여러번 발생한 상황이지만, 겁나 비장하게 묘사해놓고 다이스 값이 낮게 나오면 내가 캐릭터한테 너무 미안하다......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그래도 5%의 확률을 뚫을수도 있지!!
dice(1,100) value : 87
6 미만이면 마하바치에게 명중, 6이면 마하바치에게 절반의 피해, 6 초과면 마하바치는 회피
759
이름없음
2021/06/30 22:31:51
ID : 01ctxU2K2K5
0
그런 거 없구나.....
아, 그리고 인코 쓰는 게 더 보기 편한 것 같으면 언제든 말해줘
760
이름없음
2021/06/30 22:45:09
ID : 01ctxU2K2K5
0
"그런 단순한 공격에 맞아주는 사람이 어딨어? 멍청하긴."
필사의 각오가 무색하게도, 마하바치는 슬쩍 몸을 틀어서 디노크의 공격을 피해냈다.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속도로 날았던 디노크는 마하바치를 지나치고도 한참을 나아가서야 겨우 멈추었다. 디노크의 얼굴에는 허망함이 가득했다. 다시 마하바치를 공격하기 위해 움직이려는데 손에 쥔 검이 거칠게 진동했다. 디노크는 이를 악물고 검을 통제하려 했지만, 이번에는 마하바치가 조종하는 걸 막을 수 없었다. 검은 디노크의 손아귀를 찢어내고는 마하바치에게로 돌아갔다.
761
이름없음
2021/06/30 22:45:25
ID : 01ctxU2K2K5
0
디노크
체력: 157/700
정신력: 31/700
마하바치: dice(1,100) value : 30
용사 일행: (1~100 다이스)
숫자가 더 크게 나온 쪽이 행동
762
이름없음
2021/06/30 22:48:12
ID : VatxXAnPfV8
0
dice(1,100) value : 55
디노크의 정신력이 점점 고갈해가는데 곧 쓰러질려나
763
이름없음
2021/06/30 22:49:18
ID : 01ctxU2K2K5
0
행동할 용사: (아일린/플라스크/사우루스/디노크/포실아/드라이어드/빌트레드)
용사가 할 행동:
764
이름없음
2021/07/01 01:02:02
ID : rvAY3Ds5O3C
0
전부터 생각했던건데, 누가 어떤 행동을 할지 정하는게 좀...뭐라 그러지, 채우기 별로인 앵커야? 급하게 진행할 생각은 이미 버려서 괜찮은데 유독 이 앵커는 시간이 걸리는게 무슨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서....
765
이름없음
2021/07/01 01:03:42
ID : nBhtdzRCqjh
0
뭐라 쓸지 생각이 안나거나, 괜히 스레 망칠까봐 안 쓰게 되는듯... 선택지가 있으면 고르면 되는데ㅠㅠ
766
이름없음
2021/07/01 01:08:52
ID : rvAY3Ds5O3C
0
아하! 사실 이 스레 목표는 차원 포식자를 무찌르는거고, 목표는 달성했으니까 이건 좀 긴 후일담 정도인데!
선택지는.....내가 제시하는 선택지는 별로 재미있지 않은 것 같아서 그런건데, 제시하는 편이 고르기 쉽긴하지!
767
이름없음
2021/07/01 12:40:27
ID : VatxXAnPfV8
0
누가 뭘 해야할까....
768
이름없음
2021/07/01 20:42:42
ID : 01ctxU2K2K5
0
10시까지 아무도 안 정하면 다이스 굴려서 진행할게
769
이름없음
2021/07/01 21:39:42
ID : 0si2ttjAo46
0
포실아, 줄기로 마하바치 포박 후 땅에 꽂기!
770
이름없음
2021/07/01 22:43:19
ID : 01ctxU2K2K5
0
한 그루의 나무처럼 가만히 서 있던 포실아는 플라스크가 거의 죽어갈 때쯤이 되어서야 정신을 차렸다. 화인과 목인이 급격한 상황 변화에 취약한 걸 고려해도 한참 느린 반응이기는 했다. 포실아를 변호하자면, 세계수와 단절된 낯선 환경에서 익숙하지 않은 행위를 반복했기 때문에 당황한 탓이라 할 수 있었다. 플라스크라면 입력된 자극을 처리할 기억 용량이 부족하다고 설명할 법한 상태였다.
마하바치가 디노크의 공격을 피하는 장면이 뒤늦게 정신을 차린 포실아의 눈에 들어왔다. 솔직하게 말해서 포실아는 여전히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아무튼 마하바치가 차원 포식자를 대신하는 공공의 적이 되었다는 사실은 받아들였다. 포실아는 마하바치를 향해 나무줄기를 뻗었다.
공격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1~50 다이스)
공격에 따른 효과: +24 (1~100 다이스)
- 디노크의 버프 효과 24를 더한 값
771
이름없음
2021/07/01 22:53:04
ID : Fcts8p82q47
0
dice(1,50) value : 19
772
이름없음
2021/07/01 23:04:26
ID : VatxXAnPfV8
0
dice(1,100) value : 9
773
이름없음
2021/07/01 23:11:16
ID : 01ctxU2K2K5
0
dice(1,100) value : 65
33 미만이면 마하바치에게 명중, 33이면 마하바치에게 절반의 피해, 33 초과면 마하바치는 회피
774
이름없음
2021/07/01 23:15:56
ID : 01ctxU2K2K5
0
마하바치는 다시 추락하는 디노크를 희희낙락하며 지켜보았다. 이제 다음 한 방이면 죽겠는데. 날아오는 검을 낚아채려던 마하바치는 무언가가 발목을 휘감는 걸 느꼈다.
"이건 또 뭐야, 귀찮게."
마하바치는 들고 있던 검으로 나무줄기를 손쉽게 끊어냈다.
마하바치의 공격 대상: dice(1,7) value : 1
1. 아일린
2. 플라스크
3. 사우루스
4. 디노크
5. 포실아
6. 드라이어드
7. 빌트레드
기술에 따른 효과: dice(1,100) value : 47의 dice(2,4) value : 3배
775
이름없음
2021/07/01 23:17:19
ID : 01ctxU2K2K5
0
아, 포실아 상태
포실아
체력: 1000/1000
정신력: 842/1300
(분신 2개. 각자의 체력은 611/800)
776
이름없음
2021/07/01 23:37:53
ID : 01ctxU2K2K5
0
나무줄기면 보나 마나 저 나무가 공격한 거겠지? 맞아, 잠시 잊었는데 저놈은 내 기술을 베껴간 놈이잖아. 마하바치는 땅에 떨어진 채 일어나지 않는 디노크를 힐끔 바라보았다. 그렇다면 나무 먼저.
마하바치는 포실아를 목표로 삼고 날개를 움직였다. 통각을 느끼지 못하는 건지 표현을 못 하는 건지, 포실아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이거 원, 장작을 패는 거나 마찬가지잖아. 어쩐지 한심한 기분으로 검을 휘두르려던 마하바치의 시야에 아일린이 걸렸다.
아일린은 빌트레드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이었다. 전후 사정이 어떻든 적의를 드러내고 공격했으니 마하바치는 적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아일린의 의견을 빌트레드가 반대했기 때문이었다. 아무튼 펜대나 굴리는 샌님이랑은 말이 안 통한다니까. 한숨을 내쉬던 아일린은 이쪽으로 다가오던 마하바치와 눈이 마주쳤다. 미치겠군. 아일린은 종알종알 떠드는 빌트레드를 밀쳐냈다.
"갑자기 무슨, 아일린 씨!"
"떠들지만 말고, 좀 저리 가요!"
아일린은 검을 받아쳤지만, 날아오던 속도에 더해진 충격량을 완전히 흘려내지는 못했다. 허공으로 붕 뜬 검을 서둘러 회수하기도 전에 마하바치의 검이 방향을 틀어 아일린을 공격했다.
"아일린 씨!"
777
이름없음
2021/07/01 23:38:18
ID : 01ctxU2K2K5
0
잘린 부위는 dice(1,5) value : 1
1. 왼쪽 팔
2. 오른쪽 팔
3. 왼쪽 다리
4. 오른쪽 다리
5. 복부 (이 경우 두 동강 나지는 않음)
778
이름없음
2021/07/01 23:38:38
ID : 01ctxU2K2K5
0
아일린
체력: 242/900
정신력: 808/1100
(디노크의 버프 효과: 24)
(포실아의 버프 효과: 9)
마하바치: dice(1,100) value : 16
용사 일행: (1~100 다이스)
숫자가 더 크게 나온 쪽이 행동
779
이름없음
2021/07/01 23:39:39
ID : 9s8jbdwk79c
0
dice(1,100) value : 42
780
이름없음
2021/07/01 23:39:45
ID : VatxXAnPfV8
0
dice(1,100) value : 1
한명씩 한명씩 깍아내고 있네
781
이름없음
2021/07/01 23:40:11
ID : VatxXAnPfV8
0
아악! 내가 6초만 빨리 왔더라면!!!
782
이름없음
2021/07/01 23:40:15
ID : 9s8jbdwk79c
0
어우 간떨려라(마하바치 응원하니...? 난 아닌데! ㅇㅡㅂ읍)
783
이름없음
2021/07/01 23:42:52
ID : 01ctxU2K2K5
0
1이 은근히 자주 나오네?
원래는 내가 행동할 용사를 다이스 굴려서 정하고, 그에 맞춰서 행동 선택지를 제시할 생각이었는데.....지금 그랬다가는 좀 불합리하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행동할 용사: (아일린/플라스크/사우루스/디노크/포실아/드라이어드/빌트레드)
784
이름없음
2021/07/02 08:41:16
ID : la08lBbA1zU
0
포실아
785
이름없음
2021/07/02 10:54:18
ID : 01ctxU2K2K5
0
포실아가 할 행동:
1. 일반 행동 - 공격
2. 일반 행동 - 버프 (누구를 버프할지도 기재)
3. 일반 행동 - 디버프
4. 기술 사용
5. 그 외 (마하바치에게 말을 건다든지 다른 용사에게 도움을 청한다든지 등등)
각각의 선택지 모두, 원한다면 행위를 묘사하는 것도 가능
786
이름없음
2021/07/02 15:55:47
ID : 0k7feZcq7s4
0
3. 맹독을 뿌려 마하바치의 방어력을 감소시킨다
787
이름없음
2021/07/02 17:14:13
ID : 01ctxU2K2K5
0
왼팔이 땅에 떨어졌다. 아일린은 피가 터져 나오는 상처를 틀어막으며 뒷걸음질 쳤다. 몇 번을 잘려도 아픈 건 똑같네. 어쨌든 오른팔이 잘린 건 아니니 다행이군.
"괜찮으십니까? 아니, 괜찮을 리가. 일단, 그러니까 치료를, 아니, 지혈이 먼저."
"호들갑 떨지 말아요, 괜찮으니까."
아일린은 꽉 문 잇새로 말을 내뱉었다. 서슬 퍼런 어조에 빌트레드는 얼른 입을 다물었다. 그래, 환자를 앞에 두고 내가 당황하면 어떡해. 다짐과는 다르게 손이 잘게 떨렸지만, 빌트레드는 최대한 침착하게 안쪽 옷을 찢어서 아일린의 왼팔을 지혈했다.
"팔 한쪽만 잘랐네."
역시 그나마 쓸만하다고 생각했던 게 맞았잖아. 얼른 처리해야겠는걸. 자칫하면 귀찮아지겠어. 마하바치는 이번에야말로 아일린을 끝장내기 위해 움직이려 했다. 그런데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는 말처럼, 어디선가 나타난 끈적한 액체가 마하바치에게 흩뿌려졌다.
"이건 또 뭐야."
디버프에 따른 정신력 소모량: (1~50 다이스)
디버프에 따른 효과: (1~100 다이스)
- 다음 행동부터 용사들에게 공격받을 때, 마하바치는 의 공격량을 더한 만큼 피해를 입는다.
디버프 지속 턴 수: (2~5 다이스)
- 여기에서의 턴은 행동 횟수를 의미
788
이름없음
2021/07/02 18:10:04
ID : VbzXs03u1ha
0
dice(1,50) value : 26
789
이름없음
2021/07/02 18:11:27
ID : 0k7feZcq7s4
0
dice(1,100) value : 3
790
이름없음
2021/07/02 18:51:29
ID : 060k1fO7apR
0
dice(2,5) value : 4
791
이름없음
2021/07/02 18:58:17
ID : 0k7feZcq7s4
0
흑흑... 미안해 포실아... ㅠㅠ
792
이름없음
2021/07/02 19:11:19
ID : 01ctxU2K2K5
0
마하바치가 뒤집어쓴 액체는 단순히 끈적하기만한 건 아니었다. 독, 그것도 꽤 치명적인 맹독이었다. 하지만.
"아까부터 별것도 아닌 거로 귀찮게 하네."
마하바치는 머리와 날개에 묻은 독을 털어냈다. 이미 소량의 독이 피부로 흡수되긴 했지만, 움직이는 데에 지장을 주지는 않았다. 마하바치가 아일린을 공격하는 틈을 노려서 맹독을 뿌렸던 건데. 포실아는 자신의 독이 제대로 통하지 않자 실망했다. 물론 그건 언제나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남들은 눈치챌 수 없었다.
793
이름없음
2021/07/02 19:12:15
ID : 01ctxU2K2K5
0
포실아
체력: 1000/1000
정신력: 816/1300
(분신 2개. 각자의 체력은 611/800)
마하바치
체력: 394/700
정신력: 480/800
(다음 행동 4회 동안, 용사들에게 공격받을 경우 3의 공격량을 더한 만큼 피해를 입는다.)
마하바치의 공격 대상: dice(1,7) value : 4
1. 아일린
2. 플라스크
3. 사우루스
4. 디노크
5. 포실아
6. 드라이어드
7. 빌트레드
기술에 따른 효과: dice(1,100) value : 82의 dice(2,4) value : 4배
794
이름없음
2021/07/02 19:13:29
ID : 01ctxU2K2K5
0
?! 디노크....
795
이름없음
2021/07/02 19:13:59
ID : 0k7feZcq7s4
0
이거 진짜 뭔가 있는 거 아님...?? 개소름
796
이름없음
2021/07/02 19:26:44
ID : VatxXAnPfV8
0
그야 천사와 악마니깐!
이걸로 천사와 악마의 결판이 이루어진다!!
797
이름없음
2021/07/02 19:32:30
ID : 01ctxU2K2K5
0
마하바치는 아일린에게 보내려던 검을 멈추었다. 잠깐만, 먼저 죽여야 하는 건 검사가 아니지. 피를 잔뜩 쏟아내자 전투의 흥분이 가라앉았다. 마하바치는 공격할 의지도 상실했는지 멍하니 앉아있는 디노크를 바라보았다. 그래, 저놈은 죽은 사람을 다시 살려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잖아. 여기서 검사를 죽여봤자 저놈이 부활시키기라도 하면, 난 그냥 헛짓거리한 셈이 되는 거지.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단 말이야."
마하바치는 허공에 띄웠던 검을 불러들여 단단히 쥐었다. 날개를 가볍게 펄럭이자 마하바치의 몸이 쏜살같이 디노크를 향해 쏘아졌다.
분노를 전부 태우고 절망만이 남은, 공허한 푸른 눈이 마하바치를 비추었다. 신이시여. 마하바치의 검에 목이 베이기 직전, 디노크가 떠올린 유일한 생각이었다.
798
이름없음
2021/07/02 19:33:32
ID : 01ctxU2K2K5
0
디노크 사망
마하바치: dice(1,100) value : 4
용사 일행: (1~100 다이스)
숫자가 더 크게 나온 쪽이 행동
799
이름없음
2021/07/02 19:44:02
ID : p82oHyE3vim
0
dice(1,100) value : 76
800
이름없음
2021/07/02 19:45:57
ID : 01ctxU2K2K5
0
행동할 용사: (아일린/플라스크/사우루스/포실아/드라이어드/빌트레드)
801
이름없음
2021/07/02 20:47:21
ID : 7vwrbyK0oK5
0
여기서 제일 이성적인 플라스크 가자
아니 진짜 부활 있는 앨 죽엿네... 🤦♀️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210, 211
김도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100레스 안으로 끝나는 인스턴트 규칙괴담
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백룸에 떨어졌다. 무엇을 할까?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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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판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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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없음
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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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햄버거 만들까?
72 Hit
앵커
이름없음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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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운영에 도전해보자
257 Hit
앵커
이름없음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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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스로 차원 포식자를 무찌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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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htbhdSIJUY8
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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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클리셰 로판
1383 Hit
앵커
◆kq2K0lck03v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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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판 스레주들아!!! 빨리 본인 스레 와서 1레스 스탑걸고 스레주 미표시해라!!!!!!
300 Hit
앵커
이름없음
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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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직💨🤦💩변비탈출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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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행자
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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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레더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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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csi1hcL9ctz
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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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스탠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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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없음
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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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주는 매우 유해합니다! (인어공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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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없음
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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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찻집☕드 플레레 향기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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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없음
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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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배의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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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ㅇ-
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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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미로에서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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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없음
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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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생정 프로줵👑학교의 퀸카가 되어보자구~~
103 Hit
앵커
생정고수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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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렐 월드로 이동해버렸다!
501 Hit
앵커
이름없음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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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레스
- 뿌슝빠슝 아뭬리콰 고교 생활 -
295 Hit
앵커
이름없음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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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레스
국가를 세우는 스레
546 Hit
앵커
이름없음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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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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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름없음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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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연애?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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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PdzVhwE8i7a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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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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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K6rAqpdQsq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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