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
2.. (176)
3.그래, 내가 이겼다! (1000)
4.에테르에서 잠들고 싶어요 (76)
5.아이돌 (433)
6.스스로의 연민으로 물들인 내 일기장 (27)
7.죠가튼 하루 (30)
8.저길 봐! 연뮤덕이야! (7)
9.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귀한것을 알아 (1000)
10.🌈 스레주의 미친 인생 기록지 2️⃣ 🎬 (5)
11.새벽 (64)
12.의사선생님이 시켜서 쓰는 일기 (3)
13.너는 나의 (135)
14.퇴 사 가 하 고 싶 어 요 (14)
15.사람 사는 이야기를 합니다. (23)
16.한달 (12)
17.𝑪𝒐𝒗𝒆𝒓𝒕 𝒏𝒂𝒓𝒄𝒊𝒔𝒔𝒊𝒎 (1000)
18.오늘의 우울 (428)
19.<🌈> (666)
20.셀털은 하지 않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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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1/06/10 07:47:15
ID : fSIGsruq1Du
0
피곤한날은 항상 꿈을 꿔
미친새끼야 피곤한데 왜그러냐 아오썅
103
이름없음
2021/06/10 18:57:01
ID : NArxXzdU6o2
0
어제도 말 했는데 내가 슬픈데 눈물이 안나온다
하품했을땐 잘 나옴. 근데 지금 재밌다 웃기다라는 감정밖에 못느끼는것 같다
분명히 화도 나고 또 안좋은 생각이 나서 가슴이 답답한데 이게 분명히 무슨 느낌이 있는데 강제적으로 자꾸 삭제시키는 느낌
물론 그런거 잘 모르고 웃고만 있는게 좋긴 한데 이게 진짜 내 감정인건지 약이 만들어낸건지 모르겠다
뭐야 이게? 약 받아먹으면서 이런 생각 하는게 이상한건가?
뭐가 잘못된거지? 이걸 선생님께 말해도 될까? 말했다가 부모님이 날 이상하게 보면? 또 어떡해? 답답해
104
이름없음
2021/06/10 18:58:52
ID : NArxXzdU6o2
0
재미있는일이라도 없으면 아예 무표정임
사람이 화도 내고 뭐.. 별일 없더래도 여러가지로 지어내는 표정이 많은데
텅 비어있는것 같아
오히려 이게 더 공허해
나도 날 이해를 못하겠다고
아아아아 이상해
105
이름없음
2021/06/10 19:03:10
ID : nyMo3SK584K
0
뭐? 내가 뭐라는건지도 모르겠다
누구랑 이야기 하고싶어
할 사람이 없어
또 나혼자 떠들어야 해
이런다고 해결책이 찾아지나? 애초에 해결책이 있나?
고쳐지긴 해?나는 뭘위해서 살고있지?왜?왜 이
런거까지 다 떠안고서 살아가야하는데?내가왜? 바라는것도 없는데?날 좋아하는사람도 없단말이야 노력은했지만 다 아니라고 아무것도 바뀐건 없어 내가 아무리 힘을 써도 바뀌는건 없다고 됐어아무것도 안해이제
106
이름없음
2021/06/10 19:05:19
ID : 84NBumoE2k7
0
지금 정말 우울하다 이런 기분이 들면 나는 하는 행동이 있는데..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허흑..하는 그게 있다..그거..아..아..그러니까
그거를..하면 눈물이 나오는데 안나온다 답답해 차라리 울고싶다고
107
이름없음
2021/06/10 19:16:09
ID : hBBwNvBcNwG
0
어제까진 그래도 화는 났는데 이젠 화도 안나
아아
ㅋㅋ
뭐 어떡해
어떡하지
그냥 가만히 둬 볼까
괜찮겠지
108
이름없음
2021/06/10 23:20:04
ID : fSIGsruq1Du
0
아빠는 왜 자꾸 나한테 화를 내는거지 내가 답답한 짓을 했나? 그건 아닌데
그냥 아빠가 얼마전에 나한테 욕한것 때문에 각종 증상이 심해져서 아빠를 적대시하고 있었다지만 무서워서 대답은 하는데.....
..
씨발
진짜 그냥..하씨발.. 약빨 떨어졌는지 갑자기 눈물나와서 울면서 약먹었다 계속 울것같다 그냥 울어야겠다 너무 힘들어 진짜 너무 힘들다 아 진짜 힘들어 진짜로
소리좀 제발 지르지말라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친구들이랑 500원 용돈이라면서 송금하고 논거? 왜 니가 송금하기 이런걸 아냐고 물어보는데? 알면 안되냐? 16살이 친구들이랑 송금좀 하면 안되냐? 어? 안되냐고
109
이름없음
2021/06/10 23:22:58
ID : fSIGsruq1Du
0
아빠한테 얼마전에 욕 들은날 울다가 과호흡이 왔다
정말 죽는것 같았다
처음으로 과호흡을 경험했는데 끔찍했다
그게 과호흡인줄 몰랐음 갑자기 숨을 엄청 크게 쉬게 되더니 멎지를 않아
좀 짧아서 그나마 다행인데
110
이름없음
2021/06/10 23:26:37
ID : fSIGsruq1Du
0
약빨이 드나보다
슬픈 생각이 슬프지 않다
눈물도 안나온다
이상해
근데 좋다
방금은 진짜로 힘들었어
이렇게 필요할때만 ㄹ
111
이름없음
2021/06/10 23:28:12
ID : fSIGsruq1Du
0
씨발년이 내 방문을 갑자기 열고 들어왔다
그럴때마다 심장마비로 죽을것 같다
내가 누누히 말했는데
갑자기 몸이 예민해져서 조금만 놀라도 심장이 쿵쿵뛰고 이상하니까
제발 조심해달라고 꼭 노크하라고 그랬는데
정말 고치질 않는다
오죽하면 학교 친구들한테도 진지하게 놀래키는 장난은 하지 말라고 했을까
그냥 죽길 바라는건가? 그러면서 죽는다고 하면 화내지
112
이름없음
2021/06/10 23:30:25
ID : fSIGsruq1Du
0
또 이렇게 감정이 사라지니까
별 생각은 없네
오늘은 일찍 숙제하고 게임좀 하다 자야겠다
내일은 금요일이다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좀 그렇긴 한데
모르겠다
113
이름없음
2021/06/11 00:31:30
ID : fSIGsruq1Du
0
기분씨발.기분이 더럽다
근데 기분이 더럽기만 하지 딱히 또 무슨 생각이나 느낌이 없어서 진짜 더 답답하고 미칠것 같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14
이름없음
2021/06/11 00:43:42
ID : fSIGsruq1Du
0

115
이름없음
2021/06/11 00:46:04
ID : fSIGsruq1Du
0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향기로 하자
지금 생각나는게 없어
116
◆nCp89s1fTXB
2021/06/11 00:48:57
ID : fSIGsruq1Du
0
향기의 인코
117
이름없음
2021/06/11 00:49:11
ID : fSIGsruq1Du
0
졸려
118
이름없음
2021/06/11 00:49:55
ID : fSIGsruq1Du
0
..........
119
이름없음
2021/06/11 00:50:04
ID : fSIGsruq1Du
0
....................
120
이름없음
2021/06/11 00:50:13
ID : fSIGsruq1Du
0
게임.
121
이름없음
2021/06/11 02:10:39
ID : fSIGsruq1Du
0
사실 숙제했어
무릎. 눌렀는데 와드드득
아깐 안그러더니
내일 비가 온다던데 그 영향일까
신기하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일찍 자게 되었다
조금씩 취침시간이 빨라지고 있어
좋은 의미야
122
이름없음
2021/06/11 02:12:04
ID : fSIGsruq1Du
0
게임 조금만 하고싶다
123
이름없음
2021/06/11 02:12:11
ID : fSIGsruq1Du
0
아냐 자야지
124
이름없음
2021/06/11 02:17:26
ID : fSIGsruq1Du
0
하교시간에 친구랑 한 대화
나- 내일 아침에 비 많이 온대
-그치
밤에는 덥겠구만. 오늘밤엔 과연 바람이 불까 안불까? 맞춰봐
-안할거임
-왜! 맞춰봐!
-몰라아아아아아
ㅋ.. 뒤로 학원 가는길에도 많이 얘기했다. 둘다 성격이 그리 외향적인게 아니어서 친해도 별말 안하고 이야기도 잘 못이어 나가는데 내가 그러면 안된다고 자꾸 얘기 이어가자 하니까 걔도 막 같이
음.. 같이..어.. 그냥 얘기하는데 재밌었다 일기끗.잘래
125
이름없음
2021/06/11 02:21:14
ID : fSIGsruq1Du
0
체스를 처음 해봤는데 재밌었다
엇. 수요일에 했던말인가?
음
모르겠다
아진짜 잘래
126
이름없음
2021/06/11 23:14:33
ID : fSIGsruq1Du
0
나는내가 싫고좋아싫어싫어
127
이름없음
2021/06/12 01:56:22
ID : fSIGsruq1Du
0
또 약 얘기해서 미안.??
?
한데 약이 효과가 있긴 있나보다
7시쯤에 유부초밥 5개정도 먹고 후로 그냥 있다가 12시쯤 배가 고픈건 상관없는데 약을 먹어야 해서 핫바랑 닭다리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었다 그냥 취침전에 먹으라고 해서 밥 먹어야 되는진 모르겠는데 그냥 그래야 할것 같아서
어쨌든 먹으면서 웹툰을 봤는데 재밌었다
그런데 재미있어서 웃고나면 계속 한숨이 나오고 우울했다
그걸 몇번 반복했던것 같다
갑자기 내가 역겹고 이거 먹고있는게 좀 그렇고
또 약빨떨어져서 그런가
1월보다 너무 심해졌다
지금 약먹고 누웠는데 모르겠다 피곤하다
날마다 취침시간이 약 20분씩 빨라지는것 같다
오늘은 2시쯤에 잘거다
얼마전까진 항상 4시~5시에 잤는데 정말 양호해졌다
128
이름없음
2021/06/12 01:59:08
ID : fSIGsruq1Du
0
아까 우울했다고 그랬는데 그때 눈물이 살짝 나왔었다
지금도 안우울하다곤 말 못하겠는데 또 눈물은 아무래도 안나온다
아니..
이젠 여기에 관해서 말도 안하고싶다 모르겠으니까
무슨말 하려고 했더라
아
사실 우울하긴 우울한데 이제 정확히 뭣때문에 우울하다고 말을 못하겠다
전엔 어떤 사건이 떠오르거나 하면 우울함을 느꼈는데 지금은 그냥 갑자기 그런다
129
이름없음
2021/06/12 02:10:40
ID : fSIGsruq1Du
0
제목 바꾸고싶어 뭐로 하지
오늘은 게임 하고 잘까 말까
일단 실행은 해야지
130
이름없음
2021/06/13 01:58:06
ID : fSIGsruq1Du
0
오늘은 딱히 한게 없다
세운 계획중 1개밖에 안하긴 했는데 내일 해도 큰 무리는 아니다
저녁먹다가 아빠한 말 때문에 또 우울해졌다. 갑자기 말 없어지면서 방에 들어가는거 본 엄마가 이상한거 눈치채고 아빠한테 뭐라고 말 한것 같은데 아빠는 자기도 다 안다고 니보다 몇수 위를 보고있다면서 애들 키우는데는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
그냥 좀 짜증나서 눈물 두세방울 흘리다 그렇게 자버렸다
10시쯤에 일어나서 대충 우유 마시고 마카롱 하나 남은거 동생이랑 엄마랑 갈라먹었다
지금 약먹는 중
131
이름없음
2021/06/13 02:01:25
ID : fSIGsruq1Du
0
어제 게임 하긴 했는데 피곤하고 도저히 할 맛이 안나서 10분정도만 하다 그렇게 잤던것 같다
아..뭐하지
아까 자서 지금 피곤하진 않은데
자도 상관 없을지도
정말 신기한게 또 취침시간이 20분 줄었다.
내일은 12시 40분쯤에 잠드려고 할까?
월요일에 병원에 다시 가야하는데 저번주는 학교를 낮에 빼고 간거라 가능했지만 다음주는 잘 모르겠다. 학교 마치고 가도 되는건가? 학원 가야하는데
132
이름없음
2021/06/13 02:05:28
ID : fSIGsruq1Du
0
시험공부를 이젠 정말 하긴 해야하는데 싫다.
그냥 이번엔 감흥도 없다
짜증나!
명확한 진로 계획이 있었는데 누구씨 때문에 흐트러지는 바람에
후. 아예 처음부터 세워야한다. 계획을 세우면 어떻게 할지 어떻게 해야 편한지 잘 알고 필요한 행동만 딱 하면 되는데 그게 없으니 모르겠다
하여튼! 니가 문제야! 야! 보고있냐!
어렵다 어려워! 내가 몇달에 걸쳐 세운 계획인데!!!!! 죽어!죽어버려!!!!!
133
이름없음
2021/06/13 02:09:55
ID : fSIGsruq1Du
0
이번주는 그렇게 죽고싶다는 생각은 안했다
가만히 있다가 그냥 죽고싶다 라는 생각을 머리에서 해 봤는데(이게 나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지금 표현이 안돼)
별로 떠오르는 생각도 없었다
뭐 다행이지
주말이라 학교 안가서 몸은 편하고 좋긴 한데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많이 힘들어 지는것 같다
당연하지.. 원흉이랑 내내 붙어있으니...아진짜 빨리 독립..아 그냥 죽고싶다
ㅋㅋㅋㅋㅋㅋ이렇게 들어버리네
134
이름없음
2021/06/13 03:32:46
ID : fSIGsruq1Du
0
하하합 후후후훕
그렇게 뭐 한건 없지만 시간을 좀 보냈다
웹툰좀 보고 영상도 보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자야겠다
135
이름없음
2021/06/13 12:34:29
ID : fSIGsruq1Du
0
아무일도 없다 아무일도 없는데 죽고싶다 그냥 죽고싶다 하기싫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내일을 보기가 싫다 다 싫어 안해 짜증나 싫어
136
이름없음
2021/06/13 12:34:45
ID : fSIGsruq1Du
0
잘거야
137
이름없음
2021/06/13 23:45:22
ID : fSIGsruq1Du
0
어제 자려다가 폰 보고 4시쯤에 잤다...
오늘도 한건 없다
금요일에 세웠던 주말 계획중 하나는 안할 작정이다. 바로 시험공부
아빠때문에 또 죽고싶어서..어. 자해를 했다.
그러다 화장대 거울을 봤다
내 눈을 봤는데 좀 이상했다
그래서 얼굴 구석구석 자세히 봤는데 이상했다
내 얼굴을 손으로 쳤다. 이상해서
계속 눈을 보고있으니 이상했다 무서웠다
그렇게 있다가 거울보면서 또 자해를 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그러고 싶었다
그래도 무서워서 다시 앉아서 숙제를 했다
엄마한테 내일 병원 가야하냐고 하니까 학교 마치고... 뭐라 하길래 학원 가야한다니까 어..몰라 그냥 그렇게 대화가 끝났다
약을 이번엔 일주일 내내 먹었는데도 안괜찮다
아빠는 왜 자꾸 나한테 폭언을 하는지 모르겠다. 방에 있었는데
진짜 짜증난다
138
이름없음
2021/06/13 23:46:47
ID : fSIGsruq1Du
0
아침에 들어왔었구나
뭔일인진 모르겠지만 아침에 일어났다가 또 짜증나서 자고 깨어나길 두번정도 했던것 같기도 하다
이런 회피성... 음..뭐지? 회피성 수면? 몰라 하여튼 그런거 진짜 고쳐야 하는데
139
이름없음
2021/06/13 23:50:35
ID : fSIGsruq1Du
0
오늘 변태같은 꿈을 꿨다. 쓰면 스레 터질까봐 말 못하겠다
이런 변태 구제불능 정신병자!!!!!!!죽어버려!!!!!!이씨발년아!!!!!!!!!!!!!!죽어!!!!!!!!죽으라고!!!!!!!씨발.
140
이름없음
2021/06/13 23:54:38
ID : fSIGsruq1Du
0
나한테 사과해
진짜 하라고
차라리 때려
때리란 말이야
개새끼야
때리라고
시발 정말 울고싶다
아아아아아아악 답답해
141
이름없음
2021/06/13 23:55:07
ID : fSIGsruq1Du
0
답답해답답해답답해답답해다바다버버머져녀ㅑ건 ㅏ뮺샤2새ㅛ2ㅐㅗ1갛1ㅏㅎ1가라당1ㅏㄷ1ㅏㄷ1ㅏㄷ1압아1ㅐㅐㅔㅐ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42
이름없음
2021/06/14 00:07:43
ID : fSIGsruq1Du
0
약 개수가 하나 남는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내일꺼까지.. 그래서 화요일에 가면 된다
그러다 약 먹으려고 봉투를 뜯었는데 뭐가 서럽다고 냅다 울어버렸다
정말 갑자기 울었다.... 아마 5분동안
펑펑 울어지지도 않는다
오랜만에 그렇게 울고 지금 약 먹고 앉아있다
143
이름없음
2021/06/14 00:58:05
ID : fSIGsruq1Du
0
잠 마니자기
스트레스 받지 않기(씨ㅂ
카페인, 탄산x
144
이름없음
2021/06/14 09:08:11
ID : kqZcnu3yL9j
0
담임쌤이랑 방금 상담했다
나도 모르게 자해하고 자살 생각 했단걸 얘기 함
모르겠다 ㅋㅋ
말 안하려고 했는데
정말나도모르게
145
이름없음
2021/06/14 09:15:21
ID : kqZcnu3yL9j
0
작년도 이런 상담을 한듯 하지
그땐 이렇게 무거운(ㅋㅋ)얘긴 아니었지만
작년 담임샘 내앞에 있음
수학수업 듣는중이거든
146
이름없음
2021/06/14 09:16:29
ID : kqZcnu3yL9j
0
할건 다 하고 폰 하고있음.
147
이름없음
2021/06/14 12:58:22
ID : papQr9iphs5
0
하하 병원간다는 구실로 엄마가 점심시간에 조퇴시킴.....
2시에 병원 연다고 밥먹으러 왔는데 좀 얼떨떨
....
뭐지
ㅋㅋㅋ...
......아
148
이름없음
2021/06/14 14:41:00
ID : Hxwlhfgi9BB
0
뭐뭐ㅓ뭐세네필린...? 그게 뇌에서 분비되려면 약을 2.3주간은 먹어야 한다고 하셨다
현 1주째도 그럭저럭 약효는 돌던데 뭔지 모를게 분비되면 얼마나 안 우울할지 기대된다
약에 의존해서라도 좀 편하고싶다
149
이름없음
2021/06/14 14:47:21
ID : fSIGsruq1Du
0
씨발! 선생님이 엄마한테 말 했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일은 없었지만! 그냥! 몰랐으면 했는데! 칫!!!!!!!
150
이름없음
2021/06/14 18:21:02
ID : fSIGsruq1Du
0
선생님이 엄마 아빠보고 내가 너무 힘들어 한다고 학교를 오라고 했나보다
그래서 엄마가 아빠한테도 말 했는데(....) 그렇게 또 전화로 싸웠다고 한다
아빠는 엄마잘못이라고 하고 인정도 안한다
아빠 곧 집에 오는데 엄마는 2층 가있으라고 했지만 걍 집에 왔다....
동생은 엄마보고 이혼하라고 했다고 한다
하하
무서워
제발
나 오늘 맞아도 모르겠다... 내가 잘못한건 없지만.... 아빤 충분히 그럴 사람이다...
전에 아빠가 꿈에 나와서 날보고 욕하고 때리는데 그게 너무 무서웠다
아빠는 그냥트라우마 메이커
151
이름없음
2021/06/14 18:22:42
ID : fSIGsruq1Du
0
제발 나 진짜 무서워 아빠랑 이야기 하기 싫단말이야 전에도 죽는다고 그랬을때 화 엄청 내려던걸 엄마가 그냥 방에 들어가라고 해서 멎었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다 무서워 너무 무섭다고 나 너무 무서워 죽어버릴거같아 아
152
이름없음
2021/06/14 18:25:40
ID : fSIGsruq1Du
0
자고싶다 정말 자고싶다 이 상황을 벗어나고싶어 너무 무섭다고뛰어내리고싶다진짜싫어아빠싫어무서워하지마제발오지마하지마무서워도망치고싶다아무것도모르겠다어떻게할지제발나랑이야기하자고부르지말았으면제발내일이없었으면아니시간이멈췄으면더이상흐르지않았으면그냥내가죽었으면
153
이름없음
2021/06/15 23:49:59
ID : fSIGsruq1Du
0
다행히도 일은 없었다
오늘 위클래스 상담을 했다
내가 자살 시도를 한걸 구체적으로 얘기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진짜
마음을 환기시키는거라 하셔서 조금은 용기를 냈다
샤우팅이라는 말을 듣고 웃겨서 그만 웃어버렸다
선생님이 내 장점을 말 해주셨는데, 그중 하나가 웃는 미소가 예쁘단거였다(좀 울어서 잠깐 마스크 벗음...)
집에서 거울 보면서 웃어봤는데 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좀 의식 되는것 같다
다음주에 또 오라고 하셨는데 잘 모르겠다
힘들었던 기억을 꺼내는게 싫어서 일반 병원만 가고 상담만 하는곳은 안갔는데.... 그렇게 나쁘지 않은것 같다
최근 노래 들었을때 행복감을 느꼈다고 하니까 힘들면 노래를 들으라고 하셨다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고 하신게 생각나서 갑자기 눈물이 나왔다
그때 알았는데 오늘 약을 안먹음
그래서 지금 약먹고 이러고 있다
나를 지킬수 있는 방법을 좀 생각해 봐야겠다
난 행복할거야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거야
154
이름없음
2021/06/15 23:53:31
ID : fSIGsruq1Du
0
싫다짜증나......아...아아아아아아 답답하진않다 그래도...........아....아아아아
155
이름없음
2021/06/15 23:54:35
ID : fSIGsruq1Du
0
정신이너무 아파서 죽어버리겠어요. 힘들어힘들어힘들어
뇌가. 아려온다........고!!!!!!!!!......울렁울렁 이상해
정신을 놓아버리면 어떻게 될지! 나는 정신병자. 하지만 노력하지... 근데 잘 안됩니다만.......슬프네요
156
이름없음
2021/06/16 23:50:34
ID : fSIGsruq1Du
0
크아아아아아아악 피곤해
오늘은.
....음...
친구랑 학교 마치고 라면 먹었다
꽤나 자주 먹음
그리고.... 학원 마치고 다이소 갔다가
음...
아몰라 귀찮 동생이랑 게임했지 뭐
상담선생님이 어제 초콜릿을 한가득 주시면서 내가 친하다고 한 친구한테도 좀 주라고 말 했던걸 듣곤 그냥 내 기준 좋은애들한테 조금씩 줬는데 내가 기뻤다
나누는게 이렇게 행복한거구나 싶었다
나는 이기적이라 그런거 싫어했는데.. 또 그건 아닌것 같다
오늘은 죽고싶다는 생각을 좀 하긴 했는데 별 일 없어도 계속 무의식중에 드는것 같다
어제보단 좀 힘들었다
애들이 계속 과제 무임승차하거든
157
이름없음
2021/06/16 23:55:45
ID : fSIGsruq1Du
0
초콜릿 한 망을 받았는데 양이 엄청 많았다
내가 한 10개 먹고도 6-7명한테 한개-세개씩 주니 딱 좋았는데..
인터넷 보니 최저가 650원이다. 무려 한 망에!!!!
배송비는 2500원. 흠. 좀 고민.
158
이름없음
2021/06/17 23:43:35
ID : fSIGsruq1Du
0
무슨 일은 있었던것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난다
아빠가 나한테 말 안걸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우울하지 않았다
지금 약간 우울하려 하는데 조금만 그렇고 다른 느낌이 전혀 없다
약효가 드나보다
몇개월간 친구....라기엔 좀 그렇지만 꼭 달라붙어 있던 우울이 이렇게 순식간에 가버리니 좀 아쉽기도 하다 아니 슬픈게 좋은게 아니라 익숙했는데 사라지니 이게 느낌이 이상하다 뭔가 진짜로 다른 사람들은 이런 생각만 하면서 사는건가 싶은?음.. 그니까..모르겠다.
159
이름없음
2021/06/19 13:57:14
ID : fSIGsruq1Du
0
삼성공감정신의학과에 다녔는데 병원에서 더 큰 병원에 가는게 좋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why
삼성 어쩌고라서 거기도 큰 병원인줄 알았다
요즘은 약 먹느라 크게 우울하진 않다
조별과제가 너무 많아서 좀 스트레스인데 그것도 어느정도 해결되고는 있다
160
이름없음
2021/06/19 14:01:44
ID : fSIGsruq1Du
0
대학 병원.??.??..으악
교장선생님 도 만나고 오셨다냄
아
으..
161
이름없음
2021/06/20 00:41:43
ID : fSIGsruq1Du
0
정말 짜증나
내일도 학교에 간다. 조별과제!!!!!!젠장할!
집에서 하면 되지 멍청한것들.
짜증나
우리집 멀다고!
162
이름없음
2021/06/20 00:54:42
ID : fSIGsruq1Du
0
엄마가 별말 안했는데 나 혼자서 또 좀 기분이 안좋아졌다
진짜 사소한거고 내 잘못 맞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명치쪽이 턱 막히더니 숨이 잘 안쉬어졌다
눈물도 찔끔 나왔고
약 안먹어서 그런가
먹고 자야겠다
163
이름없음
2021/06/22 01:08:53
ID : fSIGsruq1Du
0
끔찍하다
끔찍해
들뜨는 기분이 불쾌하고 이상하다고 엄마한테 말 했는데 내가 그 감정에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했다
익숙해지고 싶지 않은 감정이기도 하다
계속 행복하고 들떠만 있으니까 바보가 된것 같다
오늘은 약을 안먹고 자게 됐다
내일도
모레는 큰 병원에 간다고 했다
치료를 잘 받고 오면.. 좋으려나
시험기간이 약 일주일? 남았다
하지만 공부는 전혀 안했다. 하기싫다 하지않을것이다
그래도 학원에서 열등감을 좀 느낀다
근데 그 열등감을 무시하기로 했다
나는 그런 아주 가까운 사람들로 인한 자극에는 전혀 좋은 영향을 받지 못해
내일은 어떨지 잘 모르겠다
164
이름없음
2021/06/22 01:11:42
ID : fSIGsruq1Du
0
저번주-어제까진 꿈을 전혀 안꿨다
약의 영향인지 누워있으면 5분만에 잠에 들었던것 같다
약 자체에 수면제 성분은 없지만 긴장같은것도 풀고 항우울제 그런거라 잠이 잘 올거라고 하셨다
그 영향인지 꿈도 안꾸고
꿈을 너무 자주 꿔서 피곤했다..그걸로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꿈은 안꾸지만 약 영향이 학교에서 내내 가기때문에 피곤한건 같다
오히려 지금이 더 심할지도
요즘 너무 많이 잔다
ㅋㅋㅋㅋ모르겠다.내좆대로살거야.그래도된다고했어.선생님이이렇게말하래.그럴수도있지.
165
이름없음
2021/06/23 01:21:30
ID : fSIGsruq1Du
0
학교에선 괜찮았다 약도 안먹었는데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또 예상대로 잘때 꿈을 꿨다 짧은거라 그닥 피곤한건 아니였다
근데 학원 갈때부터 좀 이상했다 지금도 이상하다
모든게 싫고 짜증나고 죽고싶다 살고싶지가 않다 노잼 지구 멸망 기원
막 그런걸로 엄마랑 얘기하다 진짜 약 먹어야겠다고 하니까 약에 의존하지말고 생각을 바꾸고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라고 했다. 화낸건 아니다
오늘은 아빠가 출장가서 없다. 엄마가 뭐 오늘 절에 다녀왔다는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생각났는지 아 거기 갔을때 (내가 먹고싶다고 했던거)사올걸 이라고 말 했다
마침 거기가 배달이 돼서 지금 먹으려 했는데 걍 낼 병원 갔다가 먹기로 했다
근데 동생이 오늘 시키자고 졸라서 시켜놓고 동생이랑 컴으로 겜하고 있다
...으아아어우어ㅜ어어여옹여ㅠ어우.으아아아아악
166
이름없음
2021/06/24 00:52:31
ID : fSIGsruq1Du
0
병원 아까 다녀왔다
선생님?교수님?이랑 상담 했는데 이 병원은 처음이다보니 또 기초적인 질문들을 받았다
자살시도에 관한 질문을 다시 받게 되었는데 그건 아직도 도저히 힘들어서 말 하기 어렵다 생각하기 싫다
그래서 그건 패스하고 대충.... 이야기만 하고 약물 용량을 좀 늘린다고 하셨다
그리고 약 먹고도 놀라거나 할때 아주 긴장될때가 있을때를 대비해 반으로 자른 비상용 약도 주신다고 했는데 그건 엄마가 나보고 자꾸 약에 의존하면 안된다면서 안준다 사실 원래 먹어야 하는 약도 되도록이면 먹지말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자고 했다. 씨발 3년 참다가 먹는거거든. 헛소리 금지!
아무튼 그냥..뭐 그렇게 됐다
지금 약 먹고 누웠다
더 피곤하진 않겠지; 다음주 시험인데
167
이름없음
2021/06/24 00:58:38
ID : fSIGsruq1Du
0
유딩때 자주 입원을 해서 그 병원에 자주 갔었는데 후로는 몇년전 외할아버지가 입원하셨을때나 친척 장례식 때문에 가 봤지 따로 아파서 간적은 없었다(장례식때 구토하고 좀 아파서 응급실은 갔던것 같기도)
그래서 약 10년만에 내부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와~. 음........ 사실 병원이 병원이지 큰 감흥은 없었다.ㅋ
애초에 소아병동은 따로있어서 본관에 들어간것도 아마 오늘이 처음이 아닐까 싶음
무튼 병원에 사람이 진짜진짜 많았다
의사들도 보이고 간호사들도 보이고 외부 선별진료소에 있는 그..뭐지? 뭐라하더라 옷..그..감염..아몰라 아무튼 그런 옷 입은사람도 있고
의사들을 보니까 멋있었다
나가는길에 의사분 두분이서 걸어오는걸 봤는데 그것도 드라마에서 본 장면 같았고
의사들은 신의 허락하에 인간의 생명을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도 생각났다
뭔 연구실?그런것도 있었고
이렇게 큰 병원에서 사람들을 진료하고 일하는데에 무척 자부심을 느낄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도 의사가 되고싶다고 문득 생각했다
168
이름없음
2021/06/24 01:13:37
ID : fSIGsruq1Du
0
무료 mbti검사에선 항상 인팁이었다 초5때 첨 한건 제외.(잇프제였나)
중학교 올라오고 젤 처음엔 인티제. 얼추 맞다 싶었는데 흠 아무래도 난 계획형이 아닌데!
그 후로 자꾸 인팁
얼마전에도
할때마다 정말 솔직하게 해서 조금씩 답변이 바뀌는것도 있을텐데 자꾸 고정이다
근데 엠비티아이에 과몰입 하는거 짜증난다 자꾸 인팁 특징이라고 말 하는데 난 그런거랑 별로 안맞다
할일 잘 하는 사람 좋아하고 토론 좋아하는건 맞다
그리고 난 연애에 관심 정말 많음 할만한 상대가 없어서 그렇지..외롭다고!!!!또..뭐더라?아..음..에..아...음 할일 잘 하는사람만 좋아하는것도 아니다 난 아주 얼빠
아니면 조금만 맘에 드는 행동 해도 빠져버린다
근데 사소한 흠이라도 하나 보이면 싫어지는게 좀
친구가 정식 검사 사이트를 보내줬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괜찮은 듯 해서 해볼까 싶다
안맞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읽어보면서 아 나 이렇지 이랬었지 하는걸 느낄수 있음
전부터 이런 말 되게 자주하는것 같다 나에 대해서 아는게 난 즐겁나보다.ㅋ
169
이름없음
2021/06/25 00:04:37
ID : fSIGsruq1Du
0
약이 너무 세다 와... 아침에 무슨... 졸려 죽는줄 알았다 미친....
대박 졸리다............. 더 할말이 없다
그외 효능은 그럭저럭 전에 약이랑 비슷한것 같다
170
이름없음
2021/06/25 00:06:28
ID : fSIGsruq1Du
0
오늘은 별 일 없어서 할 말이 없다. 동생이랑 게임한거..?...
당근마켓으로 살까 말까 고민하던 치마를 사기로 결정했다
내일 집 들어가는길에 받아갈거다. 그저껜가 심지어 1000원 내려가서 시중에 12000원정도로 살수 있는걸 4000원에 건졌다.헤헤
사복으로 입을 치마를 사는건 처음이다. 치마를 잘 안입고 다녔다
첫 도전! 얼마전에 사 본 원피스가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서... 더 도전해 보고 싶어졌다
171
이름없음
2021/06/25 18:47:50
ID : fSIGsruq1Du
0
치마 넘넘 예뻐 어울리는진 모르겠다 거울을 아직 안봤으
거래하고 아파트 상가 걸어가면서 느낀건데 왜 나는 내가 밝고 행복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날도 조금씩 저물어가는 분위기가 난 좋다 그 사이에서 사람들 많은곳 지나가니까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데 그걸 내가 부정하는것 같다 나는 왜 기분이 좋지 이러면서......???뭐라는거지
수면제를 안먹었더니 정말 안피곤하고 좋다
일찍 잠들지 못하는건 아쉽지만...... 학교에서 너무 피곤
172
이름없음
2021/06/26 10:08:09
ID : k8qi62K45gj
0
당근마켓 물건 팔러 왔는데 친구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분 좀 있는애라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떨떨
173
이름없음
2021/06/27 11:38:55
ID : fSIGsruq1Du
0
집에 이젠 아빠도 없는데 너무 힘들다
어제는 죽고싶었다
몸도 떨리고
약때문에 울어도 잠시 숨 가다듬으면 바로 멈추긴 하는데..
음..
그랬다 그냥 인생 포기하고 싶다
미래가 어두워
내 앞길이 막막하다는게 확연하게 보이니까 더 살기싫어짐
174
이름없음
2021/06/28 00:06:59
ID : fSIGsruq1Du
0
아빠가 없으니 엄마가 난리다
다 포기하고싶다
죽고싶다
진짜
진심으로
아진짜그냥 죽고싶다...
우리 가족이 돈이 너무 없어
씨발.....
나는 의지박약이지
그렇다고 특출한 재능이 있는것도 아냐
죽고싶다
하기싫다 눈물만 난다
집 나가고싶다 그냥 아파트에서 떨어지고 싶다
175
이름없음
2021/06/28 00:09:32
ID : fSIGsruq1Du
0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
다른 친구들도 나랑 같은 처지인가?
이렇게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까?
나만 이런게 아닐까? 난 왜 이렇게 힘들지?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뭘?왜???대체왜
왜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야하지?나아질수있는방법은없는건가?이렇게살다간미쳐버릴거같아도대체 난 뭘바라보면서살아야해
이룰수도없고얘기할수도없고가진것도없는이집안에서 내가바랄수있는게뭔데죽음뿐이잖아
공부도못하는상황이지이젠뭘해야해? 몸팔아?
16살 여중생 이제 몸팔아?그래야해?
176
이름없음
2021/06/28 00:11:39
ID : fSIGsruq1Du
0
그렇게까지해서 살아야해?왜? 내가왜?왜 가족을 내가 챙겨? 나도 힘들어죽겠는데 그 망할 가족때문에이렇게됐는데 씨발 내가 왜 왜 왜 왜 내 돈을 내가 왜주는데 왜 챙겨야하는데 이씨발 왜 이개새끼들아 제발 아무말도하지말란말이야 내가뭘하든..........살려줘진짜모르겠다아무것도.........나는아직너무어려서아무것도모르겠어 할수가없어
177
이름없음
2021/06/28 00:19:55
ID : fSIGsruq1Du
0
저는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했어요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
나는 상대방을 몰라
다 나를 싫어해서
그래서 알기도 전에 떠나버려
나는
아무것도 못해
나는 병신이야
죽었으면 좋겠어
내가 미쳐버렸으면 좋겠어
내가 내일 차에 치여서 죽어버리면 좋겠어
강도가 나를 찔러 죽이면 좋겠어
이 모든게 꾸며진 일이라면?
누군가 짜잔 하고 나타나 다 연출이라고 말 해주면?
178
이름없음
2021/07/05 02:15:25
ID : fSIGsruq1Du
0
너무 외롭다..너무외로워서 씨발그냥 죽고싶다..이게맞는건지..나는진짜..진짜로 왜사는거지 개쓰레기.....
내가 힘든게 아빠때문인줄 알았지 근데 아빠가 사라진 지금
내가 문제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나는 정말 아무잘못도 없고 제일 불쌍한 피해자인줄만 알았는데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건 나였어
내가 너무 역겨워 역겨워 역겨워
제발 약을 줬으면 좋겠다 힘들어 싫어
괴롭다
괴로워
웃음이 멈추질 않아
펑펑 울다가 갑자기 입이 미소를 지었다
미소를 지은채로 계속 울다가 갑자기 정색을 했는데
그뒤로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
웃음이 나오다 정색하고 또 웃고
그걸 반복하다가 또 울고
울고웃고울고웃고 나는정말 미친사람이다 왜이러는거지?왜겠어 나는정신병자쓰레기가해자더러운인간말종
빨리병원에 가고싶다 약을줬으면좋겠다 수면제를 남겨뒀는데 그걸 몽땅 털어넣고싶다 잠들고싶다
내일 아침 태양빛이 너무 강해서 내가 녹았으면 좋겠다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래 모든게 거짓말이다
179
이름없음
2021/07/05 02:22:59
ID : fSIGsruq1Du
0
나는 아무도 없어
나한텐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명도 없어
노력을 했는데 없어
아파요
이런 아픔도 느끼기 싫다
늘 그랬던것 처럼
아픔을 놓치지 않고 몇달간 살다보면
이 아픔이 익숙해지는 때가 오긴 하겠지
그치
그게 최선이야
난 아무것도 몰라 알수가 없다고
누가 알려주면 싶지만 내 세상에는 아무도 없는걸
내 세상이 너무 불쌍하다 나때문에 전혀 힘도 못쓰고 그치
아까운 장기들
나는 누구야
누가 불쌍한거야
누구
나라는 존재는 어디있지
180
이름없음
2021/07/08 01:54:04
ID : fSIGsruq1Du
0
나를 알아가는게 즐겁고 꾸준히 하고있다곤 하지만 또 자세히 알지는 못하는것 같다
이렇게 알아갈때면 또 우울해진다
오늘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왔다
시험기간이라 병원을 못가는 바람에 4일정도를 약 없이 버텼는데 좀 힘들었다
감정이 격해지는 느낌이 싫었다
수면제 먹으니까 너무 졸리다고 했더니 그건 빼주셨다 불면증이 그렇게 심한건 아니라서...
다들 기분이 안좋으면 제발 유튜브를 보던지 노래를 들으라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왜지
그냥.. 그 상황을 은근 즐기는걸까? 나는 마조히스트냐? 어이없어
지금 약을 먹었고 잘거다
이거 쓰는동안 눈물이 이유없이 나오기는 하는데 뭐 내일부턴 안그러겠지
이번엔 약을 좀 많이 받아왔다
이번주에 자살 생각을 몇번 했다고 말 하긴 했다
이 약(아직은 종류가 하나다)과다복용 하고 알코올 섭취를 하면 사망한다는 보고가 있다
그냥 말 해본거다
실패률이 너무 높아 아니 사실 할 생각도 없어
이번주에 빈혈인지 뭔지. 머리가 자꾸 핑 하고 도는 느낌이 들고 아프다
진짜 불쾌하다 앉아있는데도 그러고
엄마는 내가 영양분 섭취를 잘 안해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쌀만 적게 먹는거지 편식도 안하고 다 먹는데 대체 뭐라는건지.
피로가 쌓이면 그렇다고도 했다. 아마 피로때문이라 생각한다
빈혈이라기엔 이달엔 생리혈도 많지 않았고
일찍좀 자야겠다 생각은 하는데 잘 안된다
181
이름없음
2021/07/08 02:08:46
ID : fSIGsruq1Du
0
시발새끼
182
이름없음
2021/07/10 01:51:16
ID : fSIGsruq1Du
0
영화를 자주 본다
이번달에 정액권 결제를 했기 때문이다
재미있다
생각이 없어져서 좋다
노래를 들을땐 가사보단 멜로디를 먼저 듣는다
한번 별로인곡은 다신 안찾아듣는다
마음에 들면 몇백번을 듣는다
그러면서 가사가 저절로 외워지면
그제서야 가사를 이해해본다
생각을 끊을수가 없어져
이것도 별로 하고싶진 않다
그래서 난 외국 노래를 듣는다
영어는 공부를 좀 많이해서 단어가 들린다
그러면 또 생각이 많아져서
일본노래를 듣는다
사실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알게된 단어들이 간혹 들리긴 하지만
그정도는 괜찮다 나름 재미있다
내가 잠에 못드는 이유는 생각을 많이 해서이다
그래서 전엔 자기전에 노래를 틀었었다
이어폰을 꽂고 잤다
불편해서 다음엔 휴대폰 음량을 1으로 해놓고 잤다
요즘은 새벽까지 폰을 하다 피곤해 죽겠다 싶을때까지 버티다 잠에 든다
그럼 빨리 잠들수 있다
의사선생님께 요즘은 빨리 잠에 든다고 말은 했지만
이게 옳은 방법인지
늦게 자든 말든 난 빨리 잠에 들기만 하면 되는건지
183
이름없음
2021/07/11 19:28:16
ID : fSIGsruq1Du
0
아빠가 토요일에 우리집으로 새우를 보낸다고 했다
아빠도 올까 했지만 내가 코로나 감염자와 동선이 겹쳐서 검사를 하고 아직 결과가 안나왔기에 혹시 모르니 아빠는 오지 말라고 했다
나는 오후쯤에 잠을 자서 6시에 일어났다
일어나니 동생이랑 엄마가 새우를 다 먹고 쉬고있었다
배고프다고 하니까 새우를 삶아줬다 탱탱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오늘 남은 새우로 엄마가 감바스를 해줬다
그리고 월남쌈도 해줬다
배가 부르다
184
이름없음
2021/07/11 19:33:20
ID : fSIGsruq1Du
0
얼마전에 좋아하는 아이돌이 생겨서 갑작스럽게 위버스나 멜론이나 그런걸 하다가 몇일 안지나서 팍 식어버렸다
그때 결제해둔 멜론 정액권 날짜가 아직 남아있어서 새벽에 노래를 들었다
처음엔 뭘 들을지 모르겠어서 인기차트에 있는 아는 가수들 노래를 좀 들었다 해외 가수만.. 국내 가수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전에 만든 내 플레이리스트를 봤는데 삭제된 노래가 있어 검색을 하고 찾고있었는데 뭔갈 잘못눌러서 어떤 노래를 듣게 됐다
근데 그 노래가 너무 좋아서 담아뒀다
그리고 사람들이 만든 플레이리스트에서도 몇곡을 담았다
나는 에서 말 한것처럼 국내 노래를 잘 안듣는데, 그래도 라디오에서 듣고 담아둔 좋아하는 곡이 4개 정도는 있다
그런 노래들이 좋은데 장르가 뭘까 잘 모르겠어서 아쉬웠다
전에 어떤 재즈를 듣게 되었는데 길거리를 걷는 느낌이라 좋았다
그래서 그런 재즈를 찾다가 한국의 재즈를 들어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이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난 오래된 재즈를 좋아한다
185
이름없음
2021/07/11 19:37:44
ID : fSIGsruq1Du
0
아 또... 음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생겼다
재즈인가? 뭐 듣다가 알게 되었는데 years&years란 밴드다
한국팬들은 년앤년이라고 부르더라
나는 니키 미나즈(ㅠㅠ)랑 포스트 말론 좋아한다
186
이름없음
2021/07/12 02:39:28
ID : fSIGsruq1Du
0
불면증 씨발새끼
187
이름없음
2021/07/15 00:42:17
ID : fSIGsruq1Du
0
약통을 볼때마다 몇개씩 빼놓고 모으고싶단 생각을 한다
이것도 말 해야하나
안할래
말 해서 일만 항상 더 커지는것 같다..
사람을 죽이고 처리하기 좋은 방법을 생각했다
씨발...
표면상으론 문제 없어보이는데 하는 생각이 너무 거지같다 불편하다....
188
이름없음
2021/07/15 00:44:33
ID : fSIGsruq1Du
0
요즘 아침에 식빵 두조각이랑 물 반컵정도를 마시고 학교에 가는데 3교시쯤 배가 많이 고파진다.. 양이 부족한것 같은데 빵을 3개까지 먹기 버겁다
아무튼.. 겨우 남은 시간을 버티고 급식소로 향할때 속이 너무 답답하다
토하고싶은 기분... 근데 난 토하는게 무서워서 죽을래 라는 생각을 한다
밥 먹으면 또 괜찮다
그냥.. 힘든지도 모르겠는데 불편하다 내 생각이.. 그만두면 좋겠다
189
이름없음
2021/07/15 00:46:19
ID : fSIGsruq1Du
0
내가 하는 생각이 불편한 사람이 있을까...
도대체 어떤 증상이지
내가...내가 불편한게 도대체 뭔지도 모르겠지만
진짜로 그냥.. 말로 표현하기가 너무 어렵다
답답하다
답답해
너무......너무..
190
이름없음
2021/07/15 00:48:18
ID : fSIGsruq1Du
0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나
우울증은 평생 안고가면서 그냥 둥기둥기 하는거라고 하는데
그래 우울증은 그렇다 쳐도
아모르겠다 또 답답하다
생각하기가 싫다
내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수가 없다
답답하다 미쳐버릴거같다 누가 좀 죽여주면 좋겠다
생각하고싶지 않다
191
이름없음
2021/07/15 01:07:59
ID : fSIGsruq1Du
0
이때까지 쓴 내 스레 다 읽어봤는데 영 별로다
이 스레 시작한날이 그.. 음 6월7일이 언제지 월요일이네
그럼 6월5일에 내가 진짜로 심각했고
그후로 쭉 병원가고 뭐 하고 한건데
확실히 그때보다 자살충동은 덜 들고 우울감도 적어졌지만
어디가 꽉 막힌 느낌
그거때문에 또 죽고싶고
화나고
모든게..
아..
잘래..그냥..생각하기 싫다
192
이름없음
2021/07/15 01:09:30
ID : fSIGsruq1Du
0
자살기도 한 직후에는 그때의 기분이 그대로 유지된건지 뭔지.. 좀 괜찮아 보인다
아니 이런 말 하면 안되나
아씨발.. 하..모르겠다 안되면 제발 이 레스만 삭제시켜주세요
193
이름없음
2021/07/16 00:26:44
ID : fSIGsruq1Du
0
스레 사라진줄 알았다...
후.. 오늘은..음.. 아빠가 집에 왔다
걍 뭐 먹으라고 주던데 자꾸 줘서 그만 짜증내버렸다
아니.. 안먹는다는데 참
하씨발 아....아아아아악
194
이름없음
2021/07/19 02:54:04
ID : fSIGsruq1Du
0
약 먹는걸 자꾸 까먹어서 몇일동안 새벽에 약을 먹고있다. 3시 혹은 이후
딱히 별 일도 없고 평화롭다
근데 어딘가 좀 불편하다 이렇게 편해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
나는 나를 못 괴롭혀서 안달이다
너무 힘들다 이게.. 누가 날 괴롭히는게 아니고 내가 날 괴롭히고 있던거다
지친다..
195
이름없음
2021/07/19 02:56:20
ID : fSIGsruq1Du
0
정말 지친다... 우울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기력한것도 아니고
눈에 보이게 아파보이지도 않고 요즘은 자해도 안하고
울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낭 게임하고 학원갔다가 숙제하고 놀고 먹고
이게 다인데
왜 왜자꾸 마음이 힘들지
뭐가 문제지 아무것도 안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기력이 없을까
이유를 모르겠어
심장을 잡아뜯고싶어
답답해
196
이름없음
2021/07/19 02:57:59
ID : fSIGsruq1Du
0
사랑하고싶다 나는 아무랑도 사랑을 못하겠어
아무도 못믿겠고 다 싫고
내가 너무 싫다 진짜로.. 왜이러지 여기서 뭘 해야하지
다 이렇게 사는건가
197
이름없음
2021/07/19 03:01:35
ID : fSIGsruq1Du
0
딱히 아무랑도 결별한 사이가 아니다
친구도 없고
아 그래 있긴 있지 근데 그닥.. 내가 좀 뭐라할까..
아..
가족은 뭐 음 으음
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ㅏ아ㅏ내가무슨말을하고싶은건지를모르겠어서 그래서답답하다고 요즘..내가..정리가안돼머릿속이 막어지러워 빙글빙글 돌고있거든 그래서 모르겠다는생각이아니아니야너무슨소릴하는거야그만 헷갈렸어그만그만했어 근데 근데 근데 할수가없어...내진심은..........아무래도없습니다!!!!!!!!저기요!!!!!!! 소리를치셨나요?그렇다고해서 나는 우유를 부었지않지 그렇죠아니죠또그렇습니다 저는 요 사실은 꿈을 꾸었는데 점심 저녁기억이 나잇습니다 아 아아방금은 음 음 모르
겠어요 잘
198
이름없음
2021/07/19 03:06:59
ID : fSIGsruq1Du
0
난 하지만 사실은거기에 있지 근데 너는 한참을 토마토에다가 무려 25000원없대 나는 다음주 평일에 나의 4 와1을 버린다음 아니가 너에게사랑해해해핸다음즐거운 사람이 칼자루 네 주황색창문 뒤엉킨 뱃속에서 울리는 심장의 박동소리 에 왼쪽을 향한 머리의 눈동자가 허공을 쳐다보며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외칩니다 그러면 나는 잠에들수 있겠죠
199
이름없음
2021/07/19 03:08:25
ID : fSIGsruq1Du
0
사실은 이야기를 하고있었지그렇지만 너도나도하지못하는것은 당연하다 고말한다 정말 느낌을 받았다면 소리를 들을 수있다지 그래도 너는나에게침입자 가 맛있게 씹혀버려서 하하하하하하하하
200
이름없음
2021/07/19 03:09:41
ID : fSIGsruq1Du
0
무엇을 보고계시는가요? 나는 알수가 없어서 너에게 질문을 했는데 너도 모른다고 대답했고 그로 인해 나는 이야기를 멈출수가 없어져버린거야 나는 나는 나는 알았나 아니다 몰라 몰라요
201
이름없음
2021/07/19 03:16:35
ID : fSIGsruq1Du
0
울고싶다 울고싶다 속이 텅텅텅 텅텅 비었다 비었어 없어 그게 말이 없어진다 고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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