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
2.. (176)
3.그래, 내가 이겼다! (1000)
4.에테르에서 잠들고 싶어요 (76)
5.아이돌 (433)
6.스스로의 연민으로 물들인 내 일기장 (27)
7.죠가튼 하루 (30)
8.저길 봐! 연뮤덕이야! (7)
9.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귀한것을 알아 (1000)
10.🌈 스레주의 미친 인생 기록지 2️⃣ 🎬 (5)
11.새벽 (64)
12.의사선생님이 시켜서 쓰는 일기 (3)
13.너는 나의 (135)
14.퇴 사 가 하 고 싶 어 요 (14)
15.사람 사는 이야기를 합니다. (23)
16.한달 (12)
17.𝑪𝒐𝒗𝒆𝒓𝒕 𝒏𝒂𝒓𝒄𝒊𝒔𝒔𝒊𝒎 (1000)
18.오늘의 우울 (428)
19.<🌈> (666)
20.셀털은 하지 않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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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21/07/19 03:16:48
ID : fSIGsruq1Du
0
씨발 씨발씨발 나는 눈물이 나오지 않아 모든걸 집어넣고 찢어먹어야지 속이 뻥 뚫릴때 까지 갈비뼈가 뒤틀리고 목구멍이 무뎌질 때 그때까지
203
이름없음
2021/07/19 03:21:36
ID : fSIGsruq1Du
0
왜.왜자꾸 죽고싶은거지 왜그래 나는아무것도 안했는데 자꾸만 약을입에털어넣고싶고 죽어버리고싶어 목을매다는게아니야 그냥 칼로바로쑤시고싶어내가 너무 불편해 나 존재자체가 불편해 말을할수가없어 아무도없어 나한텐 아무도없어 죽어버리고싶다 다른거다 괜찮은데 그냥 내가 싫다 내가 너무싫다 죽었으면좋겠다 내가 죽었으면좋겠다 내가 싫어 싫어 싫어 죽어버리면 좋겠다 죽어라 죽어
204
이름없음
2021/07/19 03:24:29
ID : fSIGsruq1Du
0
지금내가 약을 먹으러 부엌에가서 사고를안칠자신이 없다 정말 괜찮아 나는 괜찮다 괜찮아 근데 근데 내가 생각이 지금 정리가 안돼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아까부터 모르겠어 이상하고 근데 모르겠어 나는 지금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상하고 모르겠는데 또 약을 안먹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살짝 미친사람인가 하는것같아 그런데 무슨말을 하는건지 아직도 모르겠고 생각도 이상해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된느낌인데 말이 자꾸 헛나오는건지 제대로 하고있는건지 모르겠고 말도 이상해 이상한거같아 조금 많이
205
이름없음
2021/07/19 18:00:47
ID : fSIGsruq1Du
0
아빠가 엄마였으면 좋겠다 불쌍한 우리아빠 미안해요 엄마는 더러운사람 내가 더러운사람이 되지않겠다고 아빠를 보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더러운사람이었다 아빠는 아빠는 내가 이해할수 있어 알아 나도 미안합니다
206
이름없음
2021/07/19 18:01:41
ID : fSIGsruq1Du
0
심장을 뜯어내고 싶어요
207
이름없음
2021/07/21 03:06:36
ID : fSIGsruq1Du
0
엄마................................쒸프트키까안빠쪄요....
.......
.............뭐....
........?
...................자꾸 약을 한번에 털어넣는 생각을 한다................그냥 좀....씨발....닥쳐...........제발 아가리좀 쳐 싸물어......너는씨발년아 살아있는게 죄다.............개같은.........마음이너무 문드러졌는데 이게...도저히 회복이 안된다.....우울한거 그래 없어졌지만 생각하는게 .........그냥.....참...암담하다
208
이름없음
2021/07/21 03:12:10
ID : fSIGsruq1Du
0
하하하하하하소리내어서 웃어봐 올라가지도 않는 입꼬리눈꼬리광대를 손으로 잡아당겨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목구멍에상처가 생길만큼 비릿한피맛이 입안에 풍길만큼소리내서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어봐 행복하게웃어봐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는 정말 웃기고 행복한일을 맞아서 웃음을 내보내고있다나는 행복한 사람이 다 남부럽지않게 행복하다 정말 행복하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선생님 제가손을 뜯었나요 빨갛게 부어오를때까지그렇게까지나 뜯었나봐요 선생님 선생님 저한테그런거쥐어주지마세 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알겠습니다 다 네네네네네네네네네 선생님은 배신을하셨습니다 금요일에오시라고했는데 안오셨어요 저는 점심 시간동안그저앞에서 서있었어요 저를떨리게해놓고 다시 오라고 하신게 슬펐는데그래도 오라고해서 갔는데 안오시다니선생님 선생님 왜 선생님 하하하하하하웃어보세요 여러분들이 말한것처럼 노래를 들어보세요 귀에 이어폰을 꽃고 최대 음량으로 경고문을 무시하고 최대로 귓속의내장이터져버리도록 하하하하하그리고 웃어보세요 아빠가 절 때려도 욕해도 엄마가 날 경멸해도 소리질러도 동생이 날 무시하고 나가도 모두가울어도 세상사람들이 외면하고 나조차날 버렸을때 유튜브보고 노래듣고 웃어보세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9
이름없음
2021/07/21 03:15:54
ID : fSIGsruq1Du
0
거울을 보세요. 나는 내눈이 무섭다고 전에도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는 죽여버렸는데 그건 가짜였습니다
진짜의 나는 없기때문에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요
나는 괴롭습니다 알수가 없습니다 그 무엇도 세상의 그 무엇도
210
이름없음
2021/07/21 03:20:03
ID : fSIGsruq1Du
0
한달간 많은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간이 아주 많이 흘렀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저는 제가 혼란스럽습니다 성장기 청소년이 여서 그럴까요? 그런걸까요? 모두가 나처럼 혼란스러울까요? 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럴까요 왜 그렇다고 생각하리는지 모르겠고 죽여버리고싶습니다 당신을 당신을 죽여버리고싶습니다 나는 티비를 부수고싶습니다 저 씨발 기계에서 나오는 소리들이 시끄럽고 불쾌합니다 개씨발새끼야이시발좀어어로오로어터터왛닿겋거 아아아아아아아악 짜증나 저는 그만해여겠ㅇ읍니다안도ㅑ겠ㄴ습니다 지금이상합니다 속이이상합니다 ㅇㅇㅇ아ㅓㅗ머리가이상합니다화가났습니다 발을부수고 있을것 같그스즘ㅈ이다하ㅏ하하하하하하아아ㅏ아아아가아악괴롭흡니다하하지마헤요
211
이름없음
2021/07/22 01:35:30
ID : fSIGsruq1Du
0
저씹년내가 꼭죽여버린다벽장속에가둬서 난도질할거야좆같은년
212
이름없음
2021/07/22 01:37:36
ID : fSIGsruq1Du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이상하다 새벽감성?뭐 그런건지 몰라도 약 안먹으면 자꾸 온몸을 쥐어뜯고싶은 충동이 생기고 감정기복이 심해진다 사실이렇게글쓰는것도 좀힘들긴하다 ㅗㅠㅠㅠㅓㅓㅓㅓ 손이답답해서미쳐버릴거같다 잘라버리고싶다온몸을
213
이름없음
2021/07/22 01:40:23
ID : fSIGsruq1Du
0
이거처럼제대로된 문장으로 말하기가 요즘 싫어서 마음가는대로 쓰는데 좋다편하다진짜죽여버릴거다내가 내손으로 전부죽이지는못하갰고 저년만일단 목표다 돈내놔 이씨발손이또 이상하다나는왜이럴까나는나는이상하다요즘이상하다요즘 뭐가문젤가 항우울제 선생님
근데우울하지않다고 해서 정상이된게아닌데 호전되었다고 생각하는게답답하다 내 심정을 전부 말하는게옳을까 정말일까 나는우울증때문에간건데 그런걸말해도되는걸까 아무한테도묻지못했다 나는정답을 모르고
214
이름없음
2021/07/22 04:02:22
ID : fSIGsruq1Du
0
내게왜3주일치의약을주셨을까 네 정말택도없이적은양이지만제가전에먹지않았던 여분의수면제가아직집에버려져있습니다
선생님선생님저는제가 왜이러는지모르겠어요 우울증불안증?그런거아닌데 왜이러는걸까요
저는뭐가문제일까요 대체 제가 하고싶은말이 있는데뭐라고할지를모르겠어요 답답해서 죽고싶어요 너무답답해요진짜제발
그냥약을주시면안될까요제발약을주세요 이건고칠수없는것같아요아닌것같아요 아빠가엄마가문제가아닌것같아요 제가저를괴롭혀요좋은일이있어도자꾸 이래요 약을더주세요다른약을주세요항우울제말고
억제제가있울까요제가행동을억제당하면될까요병원에입원해있으면될까요
제가 이런이야기를선생님께할용기가있을까요 이렇게뒤에서만이야기하고정작앞에가면이야기하지못하는것에대해 소름돋는다고느끼실까요저저는이해할수가없어요누구한테 말해야할까요어떻게해야나아질수있을까요어떡하죠
215
이름없음
2021/07/22 04:05:55
ID : fSIGsruq1Du
0
선생님 이란게특정한누군가를 지칭하는게아니라곤할순없죠
제주위에는저를도와줄어른이 없어요그래서 저는외로움을느낍니다
내가나의친구가되어줘야한다고하는데 그런말은도움이되지않습니다
당신들은있으나마나한존재이고
저한테 약과돈시간만주시면됩니다
216
이름없음
2021/07/22 04:07:12
ID : fSIGsruq1Du
0
교수님은 노래를 들으라고 하지마요
저는
으어어어어어어어어
저는 16살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217
이름없음
2021/07/22 11:09:32
ID : fSIGsruq1Du
0
불면증 개좆같다 새벽에진심 잠드는데 1시간넘게걸렸음 피곤해죽을거같다
218
이름없음
2021/08/05 19:34:11
ID : fSIGsruq1Du
0
선생님 저 약 8월달에 한번도 안..못먹었는데 괜찮아요 저 다 나았나봐요 죽고싶은 생각도 많이 안들고 딱 한번밖에 안울었어요 신기해요 즐거워요 삶이 즐거워요 공부를 열심히하고있어요 저는 즐거워요 행복해요 저는 행복해요
219
이름없음
2021/08/05 19:37:27
ID : g6p85U6jdBe
0
괜찮아?
220
이름없음
2021/08/05 22:19:23
ID : fSIGsruq1Du
0
응 같은말을 반복해서 그런지 정신 나간사람 같은데 난 요즘 정말 행복해!!!!!!!!!!!!!!!!!!!!
221
이름없음
2021/08/05 22:32:53
ID : fSIGsruq1Du
0
저 버러지 개씹년들을 죽여버리고싶다.
맨날천날 말도 안되는 일을 나한테 시키는데 그때마다 매번 나는 화가난다
그러면서 나는 동생한테 그딴짓을 시켰었다
죽여버리고싶다 너무화나가서눈물이난다 씨발새끼들죽여버릴꺼야죽여버릴거야죽이고싶다진짜죽이고싶다가슴이답답해죽여버린다 내가죽여버린다 진짜죽여버린다 개새끼모자란놈죽어버려
222
이름없음
2021/08/05 22:34:55
ID : fSIGsruq1Du
0
나는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좆같은 인간들 밑에서 좆같은 교육을 받으며 커왔기때문에 상당히 비뚤어져있다
근데 세상이 많이 발전해서인지 그 잘못된걸 인터넷으로 많이 알게 되었고 고쳤다
그래도 아직 고칠게 많다 태어나고부터 계속 배운거니까
내 인생을 낭비시키는 저새끼들을 머리가 굳고나서부터 항상 생각한다
또 소리치는 인간들
개쓰레기인간
사회악
더러워
역겨워
223
이름없음
2021/08/05 22:36:28
ID : fSIGsruq1Du
0
웃긴게 나는 행복하다는 감정조차 부정하면서 살아왔단거
진짜 웃기지
근데 나 슬퍼
나는 매번 행복했을텐데 왜 행복하단 감정을 그렇게까지 느끼지 않으려 했는지
그렇게까지 거부했는지
모르겠어 모르겠는데 하나 알고있는건 지금 내가 슬프다는거다
224
이름없음
2021/08/05 22:39:12
ID : fSIGsruq1Du
0
나는 왜 이런 썩어빠진 구덩이에서 나온거냐? 씨발 능력없으면 싸지르지말던가 아 더러워씨발
225
이름없음
2021/08/05 22:40:57
ID : fSIGsruq1Du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고싶다진짜 어떻게 하루도 평범하게 못넘어가지 나한테 직접적으로 말 안한다고 해서 나한테 영향이 없는게 전혀 아닙니다 아이들 앞에서 싸우는게 정서적으로 좋을까요? 16년째 왜그러십니까? 그러면서 다 내 정신력이 약하다고 하지? 부모가 서로를 욕하며 까대는 모습을 자식들이 보면 정말 아무 영향이 없을거라 생각하시나요? 저지금칼들고 뛰쳐나가기일보직전입니다그만하세요?자살하세요?자살해?자살해자살해자살해?????자살하세요자살해?자살하세요?
226
이름없음
2021/08/05 22:45:58
ID : fSIGsruq1Du
0
약을 조금씩 빼둘걸.......왜안그랬을까매번 생각했으면서이한심한녀석아.그냥옆에있는사전으로 뒷대가리를 후려.후려.야.가서죽이라고씨발년아.야.야.야!!!!!!!!!!!!!!!!!!!!말하지마말말하지마말하지마시끄럽다고제발시끄러워시끄러워내가니목을꺾어서죽어버릴거야니가전에했던말처럼아가리를쳐뜯어서고양이밥으러둘거야개씨발새끼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악진짜싫어힘들다힘들다마음이고생한다마음너무밉다사람들이 자꾸나를괴롭힌다가족이너무싫다엄마아빠너무싫다자꾸괴롭힌다 혼자서우는게너무힘들다글이라도쓰고있는데이게더 외롭다나진짜힘들다 도와주세요선생ㄴㄴ님ㅈ더ㅓ어어ㅓㅓㅓ워ㅓㅓ서선샹ㅁ나아제ㅏㅏ달
227
이름없음
2021/08/05 22:52:59
ID : fSIGsruq1Du
0
집이방음이되었으면좋겠다제발...듣고싶지않다 진짜듣기싫다너무싫다너무싫다고나는.........어.....나는왜저거들어야하지?그냥병원가고싶다.선생님한테전부말하고싶다.엄마아빠가나괴롭히는거말하고싶다.엄마아빠가착한척한다고고발하고싶다.나는그런거못하는중학생불쌍한청소년.나는힘들지않다.좋습니다.약먹고싶다.약먹으면내일은안울수있는데.엄마아빠싫다.엄마아빠싫다.내주위에저런사람이있는것도싫을것같은데내가족이다.가족이란게그렇게대단하다면서나는왜이딴거쥐어준거지.아 하느님그냥능력안되는사람은죽이던가해서 제발애좀싸지르지말라고하세요.애가괴롭습니다.제가괴롭습니다.벗어날수가없어요이나라에서.벗어나면경찰들이날찾겠지.그럼엄마아빠는날때릴거에요.이유는안물어볼거에요.소리지를거에요
228
이름없음
2021/08/05 22:54:25
ID : fSIGsruq1Du
0
ㅇ요즘어지럽다 이유는모르겠다어지러우니까시발죽어야겟닦
229
이름없음
2021/08/06 13:01:23
ID : fSIGsruq1Du
0
엄마년이 나한테 지랄했다
어제 아빠새끼가 나한테 이상한거 시켰는데 그거갖고 짜증냈다고 그냥 니가 맞추라고 좀 노력하라고 니밖에 모른다면서
그러니까 아빠씨발놈이 지한테 되려 화낸다고
진짜개빡쳐서 짜증을 내든 말든 내가 뭔상관이냐고 했더니 뒤지게 혼났다
좆같은새끼 다시 집 나갔으면 좋겠다
230
이름없음
2021/08/06 13:02:09
ID : fSIGsruq1Du
0
방금 먹은 밥을 다 토할거같다
231
이름없음
2021/08/06 13:07:39
ID : fSIGsruq1Du
0
욕좀그만하세요.너그러다 저렇게된다
으아아아아아악!! 싫어!! 절대싫어!! 더러워!!
232
이름없음
2021/08/07 02:03:47
ID : fSIGsruq1Du
0
집에 저녁에 손님이 왔다. 엄마아빠 친구
술을 많이 마셨다
아빠는 술을 요즘 잘 못해서 11시인가 들어가서 잤다 아마 배구 끝나고
손님들 집가기 전에 아빠가 나왔다
그렇게 정리하고
나는 동생이랑 그동안 계속 게임했다 요즘 동생이랑 친하다
다 가고 그냥 있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화내는거 들었다
요즘은 그렇게 욕만하다 끝나는게 많아서 또 그러네 생각했다 동생도 신경 안썼고
들어보니 아빠 절친의 아내가 엄마랑도 친구인데 그 엄마 친구가 보험회사를 다녀서 아빠한테 보험을 권유했다고 했는데 회사 사람들 말 들어보니 자기는 제일 비싼거 받고 심지어 보장도 전혀 안되고 있다고 사기당했다고 했다
자기 주위에는 자기한테 사기치려는 사람밖에 없다고 했다
나는 그 사기치려는 사람중 하나는 엄마라고 생각했다
아빠는 자기가 니때문에 나는 이빨도 없다고 김치도 못씹어 이젠 두부도 못먹겠다 했다
잘 안들렸는데 그러다가 엄마가 화를 냈다
술을 서로 많이 마셔서 그런지 엄마도 감정이 극에 달했나 보다. 아빠는 술 좀 깬거 같았는데
그러다가 아빠가 화장실 간 사이에 엄마가
방에서 개새끼라며 욕을 하며 엄마 진짜 못참갰다고 나간다고 했다
동생은 그거듣고 어디가냐며 울먹거렸다
나는 이제 눈물도 안났다
그냥 가만히 있었다
아빠가 방에 다시 들어가고 카드 달라고 하자 엄마가 또 소리질렀다 아빠한테
나도 이러고싶어서 결혼하고 사는줄 아느냐고 나도 (아까온손님이 엄마 친구랑 남편이다)아까온친구의이름"처럼 남들한테 오빠욕할까 내가 살면서 힘든거 말한적이냐 있냐고
그러니까 아빠가 말 한적이 없냐고 그랬다.인정. 말 했으면서
엄마 목소리가 계속 커지자 나는
적당히하라고! 나가!
라고 했다
조용해졌다
엄마가 나갔다
동생이 말렸다. 운다
죽고싶다
아빠는 동생을 달랜다
나한테 동생좀 봐달라고 부탁하겠다 그런다 자기가 미안하다고
장난도 쳤다. 나는 받아줬다
울지않았다
생각없다
그런데 동생한테 상처준게 아닐까 그거때문에 나는슬프다 눈물이 나서 잠시 방에 왔다
아빠가 동생 지금 혼자두면 좀 그러니까 같이 있어달라고 한다
엄마한테도 상처준게 아닐까
나는 가족이 너무 싫지만 상처주고싶지않다
내가 여기서 죽으면 동생은 어떡하지
우리동생어떡하지
걱정해본적없는데 동생이 내동생이너무소중해서
내가아파서견디지도못하겠는데
나는아무것도할수없고상처만주는데도
나는 나는진짜로 아무것도 모르는데
내가 내가 할수있을까도 의문인데
너무 힘들다 누가 우리 동생좀 지켜주면 좋겠다 나는 자격이없어서항상상처만줄뿐이어서 어딘가잘못되어서 지켜줄수가없는데우리동생너무 소중해서버틸수가없다 나는이게그저 꿈이 아닐까생각한다
나한테왜이러는걸까 감정이라는게무섭다 감정이무섭다 더는 생각하고싶지않다 당장 죽고싶어그런데 그럴 용기가 없어 이게전부영화였으면 짜여진대본이었으면 작가가생각해낸 이야기였으면그저거짓말이라고해주라
233
이름없음
2021/08/07 02:06:03
ID : fSIGsruq1Du
0
제발우리한테 그러지마세요.....약을먹으며 버텨야만 할까요
매일얘기하는거.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거
나 진짜아무것도 몰라 그래서 자꾸만 생각하는데 해결책을 찾지못해요
괴로워요 너무힘들어요
234
이름없음
2021/08/07 02:17:52
ID : fSIGsruq1Du
0
왜 날 괴롭히는걸까 뭐가 잘못된걸까
항상 이렇게 말 하면 사람들은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고 해준다 고맙게도
근데 내가 잘못된게 아니고서야 이런 일이 일어날수가 없어요
생각해주는건 고맙지만 그게 날 도울수 없어요
이런 말을 계속하면 주위 사람들은 힘들어한다
그래서 말 안한다
근데 혼자서는 못바꾸겠고
그냥 이렇게 공개적인 일기판에서 혼자 쓰는데
조금이라도 누가 관심가져주면 하는 생각
진정으로 보지 않더라도
한번이라도 봐주고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
이 일기판이 없었다면 난 어땠을까
그저
아냐..
행복하고싶다
그냥 그림 배우면서 애들이랑 놀고
평범하게 공부하고 학교다니다 졸업해서 평범한데 취직하고
적당한시기에 결혼하고
진짜 평범하게
나 선거 투표도 해보고싶고 해외에서 살아도 보고싶고 저기 서울에 한강도 놀러가보고 싶어
이런 조그만 소원이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싶어 보이겠지만
하고싶은거 그래도 정말 많은데
좋아하는 사람도 생기면 좋겠고
그래 그냥 적당히 행복하고싶다고
이정도도 갈구하면 안되는 운명인걸까요
235
이름없음
2021/08/07 02:23:35
ID : fSIGsruq1Du
0
우울증이고 뭐고를 다 떠나서 나한테 일어나는 일들을 봐주면 좋겠어
보고있니요
관심좀 주세요
여기서 관심을 끄는게 이상한걸까요?
내가 글을 조금만 더 잘썼더라면
한심한
부정적
나를 사랑하자
사랑하자
도저히 엄두가 안나
나는 나를 돌보고 있을까
선생님들께 들은 말들을 곱씹어보면 굉장히 생각할게 많다
도움이 될까 싶긴 한데
될까?
해볼게
나를 쓰다듬으며 괜찮다고 말하는거 그거 굉장히 부끄러운데
그냥 이러기라도 하면 나을까 싶어서
약 없이도 버틸줄 알아야지
돈 없잖아 우리
236
이름없음
2021/08/07 05:39:39
ID : fSIGsruq1Du
0
사람 마음이라는게 두렵다
후회하고있어
제어가 안된다
감정이라는 존재
생각이라는거
모든게 무섭고 겁나
237
이름없음
2021/08/07 05:40:00
ID : fSIGsruq1Du
0
그만두고싶다
238
이름없음
2021/08/07 05:41:21
ID : fSIGsruq1Du
0
이젠 행복을 받아들일수 있으려나 했는데 그냥 행복도 전처럼 느끼고싶지 않다 이대로 삶이 끝났으면 좋겠다 그래 아무것도 안바뀔거 체념하는게 나을거 같아 잠시 아프더라도...시간이 지나면..
239
이름없음
2021/08/07 05:42:58
ID : fSIGsruq1Du
0
일기판 세운것도 힘든거 극복하고 마음 돌아보려 쓰게 된건데 악순환인지 뭔지
주위 환경이 잘못된거였던지 내가 이상한거였던지
아무튼 뭐가 잘못됐는데
그건 그렇고 결과가 안좋네
나는사람으로서..
하나의 감각을 지우려고 한다
240
이름없음
2021/08/07 05:45:38
ID : fSIGsruq1Du
0
전에 있던 일을 읽어보면 마음이 아프다
답답하고 온몸을 긁고싶고
극복이 될까
안돼그럼그냥포기 포기포기 안해
241
이름없음
2021/08/07 19:46:28
ID : fSIGsruq1Du
0
욕안해
242
이름없음
2021/08/09 12:43:19
ID : fSIGsruq1Du
0
두드러기가 어제부터 엄청 심했다
사타구니쪽으로 시작해서 배 팔 등으로 번지더니
새벽엔 얼굴 다리 그외 부분이 더 심해지고
아침엔 전신으로 퍼졌다
병원에 가기로 했다. 속이 메스껍고 어지러워서 좀 천천히 준비를 했다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다가 일어서서 씻으려는데 눈앞이 새하얘지면서 옆으로 쓰러졌다
그전에 엄마를 불러서 다행이지....
그렇게 대충 씻고 나왔는데 너무 어지러웠다 자꾸 넘어지고
엄마가 자꾸 그래도 일어서라고 한숨셔서 짜증났다... 죽을거같은데 진짜... 온 힘을 짜낸건데
그렇게 병원 가려고 차 타서 잠시 몸을 기댔는데 기절한듯 엄마가 깨울때까지 기억이 없어
병원에서 대기하는데 무릎이 아려서 보니 좀 까졌었다
대기인원이 엄청 많았다 속이 너무 안좋고 머리가 아파서 엄마한테 나 좀 우선 해주면 안되냐고 하려다 버텼다
버티기 힘들어서 자꾸 벽에 머리를 기댔는데 그러다가 또 잠깐 의식을 잃었던것 같다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아까 집에 왔다
아침보다는 나은데 음.... 내일은 괜찮갰지?
죽 시켰는데 별로 먹고싶지않다
243
이름없음
2021/08/09 12:49:31
ID : fSIGsruq1Du
0
구내매점을 지나가는데 앞에 홍보판? 그 블랙보드에 블루베리 레몬에이드를 2500원인가에 판다고 적혀있는걸 봤는데 그게 너무 맛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엄마한테 맛있겠다고 하니까 사줄까?했는데 어짜피 속 안좋아서 멋먹는다고 그냥 말해봤다고 거절했는데 좀 아쉽다 두고 나중에 먹을걸 2500원밖에 안하는데
그라고 대기하다 자판기에 레몬 음료수 파는거 봤는데 그것도 굉장히 먹고 싶었다
244
이름없음
2021/08/09 12:54:35
ID : fSIGsruq1Du
0


245
이름없음
2021/08/10 01:41:24
ID : fSIGsruq1Du
0
갑자기 몸에 열이난다 속이 좀 안좋은거같다 약을 먹어야할까 타이레놀뿐인데 체온계도없다 아프다 엄마는 크게 신경 안쓰는거같다 내일 아침에 뭐 하자는데 귀에 안들어온다 동생때문에 인간불신을조금더하게된거같다그건 모르갰고 아프다 너무
246
이름없음
2021/08/10 01:42:45
ID : fSIGsruq1Du
0
열이어ㅐ나지속이너무안좋다 머리가아프다 눈물이나오는데 다자고있어섷아무것도못하겠다 머리가아프다
247
이름없음
2021/08/10 09:11:43
ID : fSIGsruq1Du
0
자고 일어나니 얼굴에 열은 안나는거 같다 머리는 좀 아프고 상체가 따뜻하긴 한데
빈혈일까 우린 대충 예측하고있다 요즘 어지럼증이 심했고 병원에서도 주사맞을때나 피뽑을때 혈관이 어쩌고 하고 여러번 실패도 하고... 혈압 검사에서도 혈압이 낮다고 했다
복숭아 알러지는 아닐거 같은게 생각해보니 그저께밤에 복숭아를 처음 먹은게 아니었다
근데 어제 주사 맞곤 몸 안가렵더니 오늘 일어나니 전보단 덜한데 간지럽다
오늘 알러지 반응 결과가 나올거라고 했는데 알러지 없었으면 좋겠다
248
이름없음
2021/08/10 09:15:53
ID : fSIGsruq1Du
0
몸이 가려워서 보니 어제 가라앉고 덜 가라앉았던 부분 주위로 알레르기가 퍼져있다
뭐야 병원 가야하나 ㅜㅜ 약 먹었는데
249
이름없음
2021/08/10 09:48:52
ID : 5Wo1vbg6knw
0
아프지마 ㅠㅠㅜ
250
이름없음
2021/08/10 10:29:04
ID : fSIGsruq1Du
0
온몸으로 또다시 퍼지고있다 병원 나중에 가기로 했다
뭐 먹으면 속 안좋은게 왜 그런걸까
약은 일단 먹었다
고마워!!!!! 병원 다녀오면 곧 나을것 같아 ㅎㅎ
251
이름없음
2021/08/10 10:31:49
ID : fSIGsruq1Du
0
이불이 문제인가 싶어서 엄마가 이불을....엥? 못봤다 아마 씻으러 들고간거 같은데
252
이름없음
2021/08/10 10:34:46
ID : fSIGsruq1Du
0
욕 안한지 3일 됨 꽤 됐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뭐..얘기할땐 나오긴 한데ㅡ그것도 줄여야겠다
253
이름없음
2021/08/10 12:06:16
ID : fSIGsruq1Du
0
민트초코송이 저번주부터 먹고싶었는데 오늘 꿈에 나왔다
근데 먹진 못하고 동생인가 누가 이거 좀 이상하다고 했었던거만 기억난다
ㅠㅠ 내가 보기에도 색이 좀 이상했다
254
이름없음
2021/08/10 15:34:01
ID : 47Btdu8qmNz
0
사람들이자꾸 날 쳐다보는거같다 아......진짜집에가고싶다 너무싫다 왜 자꾸 쳐다보지? 진료실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앉아있어서 그런가? 근데왜 자꾸 보는거지 앉아있는데 진짜싫다무섭다
255
이름없음
2021/08/10 16:00:57
ID : 0q5bDwNs8i7
0
뭐야 나 입원했어
256
이름없음
2021/08/10 21:34:02
ID : 0q5bDwNs8i7
0
아파 주사
257
이름없음
2021/08/10 23:15:36
ID : 0q5bDwNs8i7
0
주사기 뽑고싶다
어제오늘 주사 ㅡ8번맞암ㅅ어 ㅠㅠ
아파
258
이름없음
2021/08/10 23:18:41
ID : 0q5bDwNs8i7
0
자꾸 아프다고 하는게 안좋게 보일까봐....
259
이름없음
2021/08/10 23:19:58
ID : 0q5bDwNs8i7
0
왼팔에 자꾸 시도했는데 혈관이 안보여서 결국 오른손에 했다 불펴ㄴ하다
260
이름없음
2021/08/11 01:51:38
ID : 0q5bDwNs8i7
0
폭주족진짜병신새끼들인가 아침부터새벽까지개씨발병원앞에서 뭐하냐가드레일박아서뒤지삼
261
이름없음
2021/08/11 03:32:36
ID : 0q5bDwNs8i7
0
블루베리 레몬 에이드 마셨는데 ...... 손이 불편해서 쓰기가 어렵군
262
이름없음
2021/08/11 03:42:16
ID : 0q5bDwNs8i7
0
방금 눕자마자 세상이 핑 돌았어
노래 들어야지
263
이름없음
2021/08/12 02:43:32
ID : 0q5bDwNs8i7
0
화장실 가고싶은데 링거 이거 ...소리가 너무 커서 나가기 그렇다 ㅠㅠ아 ㅠㅠㅠㅠㅠ
264
이름없음
2021/08/12 02:45:44
ID : 0q5bDwNs8i7
0
지금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 턱 막히고 간지러운 느낌이 들면서 약간 뭐가 올라올거같은 느낌???이든다 구토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불쾌하다;; 숨좀 깊이 쉬고싶은데 자꾸 이런다
265
이름없음
2021/08/12 02:46:46
ID : 0q5bDwNs8i7
0
자고 내일 화장실 갈까 3시간이나 참았는디 쩝
266
이름없음
2021/08/12 06:38:09
ID : 0q5bDwNs8i7
0
꺅 급하다 급해
267
이름없음
2021/08/13 09:01:19
ID : 0q5bDwNs8i7
0
왼쪽 허벅지 윗쪽에 뭔가... 사람이 손으로 벅벅 긁은 자국
이거 쓰는데 피검사 하러 오셔서 채혈했다
아휴..ㅠㅠㅠㅠ아파
268
이름없음
2021/08/13 09:02:43
ID : 0q5bDwNs8i7
0
기력ㄷ달린다 좀 쉬고..
269
이름없음
2021/08/13 09:20:50
ID : 0q5bDwNs8i7
0
눕자마자 링거를.........
또 두번 실패...
좀이따 하기로 함
집 가고싶다
270
이름없음
2021/08/13 09:26:16
ID : 0q5bDwNs8i7
0
오른쪽팔 불쌍해 ㅋㅋㅋㅋ
271
이름없음
2021/08/13 09:27:26
ID : 0q5bDwNs8i7
0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이네
사실 뭔지 잘 몰라
아침밥이 소화가 잘 안된건지 밥 먹고난 이후부터 속이 그닥 좋지 않다
그리고 팔에 난 주사빵꾸들이 아파 ㅡㅡ!!!!
272
이름없음
2021/08/13 10:18:19
ID : 0q5bDwNs8i7
0
드뎟ㅇㄷ선공
아파
힘들닫치기힘들닻잘레
273
이름없음
2021/08/13 10:21:14
ID : 0q5bDwNs8i7
0
속이 너무 안좋다
274
이름없음
2021/08/13 10:22:03
ID : 0q5bDwNs8i7
0
불끄려고 일어났등데 주서맞ㅎ?ㅣ로 오셨다
으어어어아억 잘래
275
이름없음
2021/08/14 08:08:29
ID : 0q5bDwNs8i7
0
속이 안좋으다
오늘은 엄청 일찍 잤다
아닌가?
어제 늦게자서 낮에도 하루종일 잠만자다 새벽 2시에 잠들었다
2시면 뭐 나쁘지않다...
다음주에 퇴원 하기로 했다
주사 그만 맞고싶다
잘까 좀 피곤한데
아 뭐하지
276
이름없음
2021/08/14 08:24:05
ID : 0q5bDwNs8i7
0
누워만 있어서 속이 안좋나 싶어 소파에도 앉아있다가 그냥 방 여기저기 걸어다녀보고 의미없이 냉장고랑 옷장 열어보고 가끔 밖에 사람 없을것 같을때 방문열고 밖에 뻘쭘하게 쳐다보고 있는데 좀 웃기다 ㅋㅋㅋㅋㅋ
내가 문 열고 밖을 쳐다보고있는 행위를 한다는게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별것도 아닌거에 웃게된다
277
이름없음
2021/08/14 08:25:04
ID : 0q5bDwNs8i7
0
생각할수록 웃기네 문열고 밖에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밖에 사람있는데
278
이름없음
2021/08/14 08:25:49
ID : 0q5bDwNs8i7
0
자꾸 밖 밖 하니까 밖이란 말이 이상하다
게슈탈트 붕괴현상?
밖 박밖밖밖박ㄱ밖
279
이름없음
2021/08/14 08:45:47
ID : 0q5bDwNs8i7
0
링거만껒히면 왜ㅣ엃게 속인좋은지머르겠다
바늘은댸석 꽂혀잇었ㄴ는대
아윽으으으으아아아악
280
이름없음
2021/08/14 08:47:24
ID : 0q5bDwNs8i7
0
ㄴㅎ래를들으며 네모네모로직을
진ㅁ자토할거같다
281
이름없음
2021/08/14 08:49:19
ID : 0q5bDwNs8i7
0
ㅇㅎ눌운 엑ㅇ스리이안ㅉ긱겠지?
282
이름없음
2021/08/15 07:07:19
ID : 0q5bDwNs8i7
0
무려 12시 되기전에 잤다
어젠 유난히 폭주족들이 더 난리를 첬다
몇번 깼는지 모르겠다
욕 읊조리고 다시 잠들고 또 깨고
죽어버렸으면
아침에 그러면 그냥.. 웃기기라도 하지
뭐더라? 방금 뭐 하다가 숨을 크게 들이마셨는데 또 커헉하는 느낌이 들었다 에어컨 틀고 자서 건조한건가 싶어 그러면 잠깐 방문을 열고 환기시킬겸 밖을 쳐다본다
왜인지 내 방은 문이 고정이 안돼서 자꾸 닫힘
배고프다 밥 밥
283
이름없음
2021/08/15 07:11:11
ID : 0q5bDwNs8i7
0
병원 오니까 싫은거랑 마주 안해도 되어서 정신건강에 도움이 많이 된다 비록 재미는 없지만
돈 많이벌어서 좋은 병원에서 평~~생 살고싶다~~~
284
이름없음
2021/08/15 08:58:42
ID : 0q5bDwNs8i7
0
단순한 심리적 요인인지 뭔지 역시 링거만 맞으면 속이......우욱
285
이름없음
2021/08/16 02:40:58
ID : 0q5bDwNs8i7
0
너무 늦었다 잘래 잘래
286
이름없음
2021/08/16 06:41:32
ID : 0q5bDwNs8i7
0
몸이 왜이렇게 아프지??? 멍든것처럼... 너무 안움직여서 그런건가
집에서도 이정도만 움직이는데 왜?
크윽 그냥 밥이나 먹을래
287
이름없음
2021/08/18 02:18:36
ID : fSIGsruq1Du
0
집왔다 이제 잔다
남은 일주일 동안 모든 할일을 다 쳐내야한다
무리는 아닌데 하기싫다
288
이름없음
2021/08/18 02:22:26
ID : fSIGsruq1Du
0
나 근데 학교 애들이 너무 싫다
나랑 다들 안맞는거같다 짜증난다
유일하게 맞는애는
음 ..........그나마 ...나영이?ㅋㅋㅋ
너~~무 싫다
빨리 졸업하고싶 ㄷ ㅏ ~ ~~~~
애들이랑 대화도 안하고 내 할일만 하고싶은데 과제나 그런것땜에 어쩔수없다 ㅠㅠ 내 에너지를 그딴곳에 쓰다니 너무너무 역겹다•••!!!!!
289
이름없음
2021/08/18 02:23:14
ID : fSIGsruq1Du
0
눈 아 퍼 . . .. ... .... . . ... 잠을 자 등신아 ㅡㅡ
290
이름없음
2021/08/19 12:52:22
ID : 0leK7s8jhbu
0
일찍 일어나서 숙제하고 밥먹고 그냥 폰보고 하는 생활인데 너무 행복하다 기분이 좋다 이런게 삶이구나 싶다 나는 지금까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지? 별거 안했는데도 너무 행복하다 죽고싶은 생각이 전혀 안든다
이 삶이 너무 소중하다 이제야 느낄수 있게 되었다
291
이름없음
2021/08/19 12:53:37
ID : 0leK7s8jhbu
0
너무좋다 기쁘다
292
이름없음
2021/08/19 12:53:59
ID : 0leK7s8jhbu
0
드디어 인간다운 삶을 살고있어!!!!!!!!!!!
293
이름없음
2021/08/19 12:56:04
ID : 0leK7s8jhbu
0
기분좋다!!!!! 어제 아침에 맛있는 마라탕도 먹었다
자기전에 생각이 자꾸 났다!
오늘은 설빙을 먹었다!!!!!!
퇴원한날은 엄마가 신전떡볶이를 사주셨다!!!!! 즐거워!!!!!
야호야호~~
!!!!!!
개학은 다음주!!
294
이름없음
2021/08/19 12:58:37
ID : qmIHCi1g59d
0
근데 난 예대입시를 못할건데 그럼 좀 슬프다
지금 울고싶다
아..진짜 하고싶은데
안되려나??
어..
....
아..
295
이름없음
2021/08/19 12:59:19
ID : qmIHCi1g59d
0
예고 입시 하지말래서 그렇게 힘들었는데
296
이름없음
2021/08/19 12:59:31
ID : qmIHCi1g59d
0
학원이라도 가고싶다
297
이름없음
2021/08/19 13:03:10
ID : tbjzgnTSLap
0
제트기 소리 되게 크다 그리고 엄청 빠르다
천둥인줄
타보고싶다
298
이름없음
2021/08/24 01:28:31
ID : fSIGsruq1Du
0
진짜 건강함
일주일만에 사람이 이렇게 바뀌나요?
잘 살게요
299
이름없음
2021/08/24 01:32:17
ID : fSIGsruq1Du
0
아까 나혼자 산다 봤다
짜장면 짬뽕 먹고싶다
양념치킨도
300
이름없음
2021/08/24 01:33:50
ID : fSIGsruq1Du
0
이제 일기 쓰러 자주는 안올것 같다
새벽엔 잠을 자고 낮엔 내 할 일들을 전부 하려 한다
그리고 밥을 많이 먹는다
이제 영양실조 같은 걱정 안하게 한다
뭐 영양실조까진 아니었지만
행복하진 않아도 평범한 삶을 보내는게 좋다 편하다
301
이름없음
2021/08/24 19:06:54
ID : y5hwFfPa5SI
0
영어학원에서 마칠때 원하는 한 문장을 외워 말하고 나간다
매일 외웠던 한 문장을 올릴 예정이다
i will get revenge on you o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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