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6/30 20:27:25 ID : tfRzTPhgqi6 0
이사 온지 이제 3개월정도 됐는데 이사간 곳이 지금 막 개발한다고 올해 근처 초등학교 개학하고 그런 상태거든. 근데 우리 아파트 근처로 전부 산이고 아파트 뒤에는 바로 배추밭? 으로 썼던 그 밭토지 남아있고 그런 상태라서 밤 되면 완전 어두컴컴해진단말이야. 내 방 창문으로는 바로 산이고.. 그래서 우리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무덤도 있고 좀 여튼 좀 그런 지역이거든
2 이름없음 2021/06/30 20:29:18 ID : lg6pcGmk61D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1/06/30 20:30:25 ID : tfRzTPhgqi6 0
본론은 여기 이사오고 나서 내 방에 걸어둔 그림이 좀 뭐랄까 불쾌하다고 할까, 그런 상태인거야. 내가 어릴때 9살때? 초등학교 대회에서 우승한
본론은 여기 이사오고 나서 내 방에 걸어둔 그림이 좀 뭐랄까 불쾌하다고 할까, 그런 상태인거야. 내가 어릴때 9살때? 초등학교 대회에서 우승한 그림으로 액자에 걸어두고 방에 걸어둔 상태거든. 이사 오기 전에도 내 방에 전시해둔 그림인데 음...이 집에 이사오고 나서 그 그림속 사람 눈이 꼭 날 보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단 말야. 실제로 자다가 깨면 그 그림이랑 계속 눈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서 내가 먼저 눈 돌리거든 말이 좀 이상한데.. + 저 뚱보 눈깔! 왜 저렇게 그린거지..여튼 좀 눈깔이 맘에 안들어
4 이름없음 2021/06/30 20:33:42 ID : tfRzTPhgqi6 0
그냥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렇구나 했고 귀신은 별로 믿는 편도 아니고 그래서 걍 그 액자 그대로 걸어두고 일부러 그쪽에 시선 안 두고 살았는데 오늘 그 액자가 갑자기 툭 떨어지면서 그 유리가 와장창깨진거야. 아빠가 밥 먹자고 나오라고 해서 내가 나가는 순간에. 뭐 위치 때문일 수도 있는데 하필 의자 바로 옆으로 떨어지고 유리도 완전 깨져서 잘못했으면 크게 다칠수 있는 상황이었던거지. 뭐 창문을 열고 있던 것도 아니고 진짜 딱 내가 의자에서 일어나서 문고리 돌리자마자 떨어져서 뭔가 기분이 좀..
5 이름없음 2021/06/30 20:34:55 ID : tfRzTPhgqi6 0
그냥 좀 무서워서 여기다 적어봐.. 아니 이거 진짜 자기가 이런 일 있으면 막 묘하게 무섭고 그러지 않아?
6 이름없음 2021/06/30 20:35:28 ID : 67ta2lbcr87 0
기분탓
7 이름없음 2021/06/30 20:37:53 ID : tfRzTPhgqi6 0
그치? 역시 기분탓이겠지? 여튼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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