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어지는 꿈을 꾸는데 (5)
2.착잡한 지구멸망 꿈. (51)
3.미친 울진에 있는 폐옥 절대 가지 마 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 (34)
4.같은 꿈을 연속해서 꾸고 있어 (17)
5.꿈 해몽이나 꿈 이야기 좀 들어줘 (5)
6.무서운 꿈 꿨어 ㅠ (1)
7.사람을 찾고싶어 (1000)
8.새벽에 치안 안좋은 동네 집 앞에 봉고차가 세워져있어 (2)
9.옛날에 꿨던 꿈이야기 (20)
10.시체는 보이지 않아 (16)
11.아 존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12.너네는 친구 도플갱어 본 적 있어? (18)
13.혹시 다른세계를 직접가서 사진을 찍고왔다던가 그런사람 없어? (43)
14.우는 고양이 (12)
15.옛날 할머니 집에서 본 이상한 여자 (31)
16.가족 중 한명이 형사겸 프로파일러였어 (39)
17.주술 사이트 아는사람? (6)
18.너네가 경험했던 좀 소름돋는 썰 풀어줘 + 없으면 내가 풀게 ㅎㅎㅎ (11)
19.선생님이 말해주셨던 본가 이야기. (20)
20.어떤애 때문에 미칠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37)
1
이름없음
2021/07/21 21:03:55
ID : o2E3Cklhe3T
7
특정지어서 누가 형사겸 프로파일러라 말하기 좀 그러네...!! 암튼 이제는 은퇴해서 완전히 누락된 사건이나 공론화된 사건정도는 풀어도 될것같아 ㅎㅁㅎ 궁금한 주제 있으면 내가 물어보고 스레로 풀어줄겡...^_~
2
이름없음
2021/07/21 21:48:26
ID : IFjzar87e3U
0
정말 큰 사건인데 은폐되서 뉴스나 언론에 안나간 사건 있어?
3
◆9s2leE5U47s
2021/07/21 21:55:35
ID : o2E3Cklhe3T
0
당연하지 내가 들은거는 네다섯개정도 돼! 장르 말해주면 풀어볼게 (마약, 정신병자 (싸이코패스는 아니야) 빙의되서 살인을 저지른것 )
이정도 중에서 골르면 풀어볼게!
4
이름없음
2021/07/21 22:17:43
ID : Bzhs66kmoLc
0
빙의되서 살인 저지른거 풀어죠 퓨ㅠㅠㅠ
5
◆9s2leE5U47s
2021/07/21 22:53:27
ID : XvyHA0tAjbi
0
나 스레주다! 퇴근하고 지금 집에왔어 씻구 한번 풀어볼게 근데 나 말 잘못한다!!
6
이름없음
2021/07/21 22:59:01
ID : O4LhxRyFdBh
0
ㅂㄱㅇㅇ!!
7
◆9s2leE5U47s
2021/07/21 23:48:23
ID : XvyHA0tAjbi
0
스레주 강림.!
봐줘서 고맙구 한번 풀어보겟슴다
그냥 말할게 아빠가 프로파일러겸 형사였어 은퇴한지는 1년조음 넘었구!
<빙의된채로살인>
2000년대에 있었던 일이야 신고를 받은건 ㅇㅇㅇ도(지역) 마을이였어 아무래도 들어도 잘 모를 지역이라 화제가 되지않은것같기도? 거기서 새벽인데도 너무 시끄럽다고해서 먼저 경찰이 호출됐었대
8
이름없음
2021/07/21 23:50:30
ID : jjvzWoY5Var
0
ㅂㄱㅇㅇ!!!!!!!!!
9
◆9s2leE5U47s
2021/07/21 23:51:12
ID : XvyHA0tAjbi
0
큰 마을이 아니였고 되게 작으며 옹기종기 모여서 같이 밥도 먹고 그런 마을이였는데, 정이 있는데도 참지 못한 주민들이 소음공해로 경찰에 신고를했어
10
◆9s2leE5U47s
2021/07/21 23:52:54
ID : XvyHA0tAjbi
0
경찰서,파출소도 없는 아주 작은마을이였나봐. 시내에서 경찰이 왔대. 새벽내내 시끄럽던 곳은 마을에서 두번째로 큰 건물이였대 그래봤자 요즘으로 치면 그냥 일반건물1층짜리? 그정도 되고 강당같은 곳이였지
11
◆9s2leE5U47s
2021/07/21 23:55:34
ID : XvyHA0tAjbi
0
경찰이 안으로 들어가려했는데 역시나 문이 잠겨있겠지 노크를 한순간 그 시끄럽던 상황은 온데간데 없고 여느 새벽처럼 조용해졌지
12
◆9s2leE5U47s
2021/07/21 23:59:22
ID : XvyHA0tAjbi
0
노크를 하고 얼마나 지났을까? 40대 중년남성이 나왔어 무슨일이냐고물었지
경찰: 소음공해 신고받고왔어요
남자: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하고 바로 문을 닫았대 그 찰나에, 다른 경찰이 안을 봤던거지
13
◆9s2leE5U47s
2021/07/21 23:59:52
ID : XvyHA0tAjbi
0
안에는 사람들이 20-30명정도 있었고, 가장 앞에는 십자가가 있었어. 아무래도 교회로 쓰는건가봐
14
◆9s2leE5U47s
2021/07/22 00:00:56
ID : XvyHA0tAjbi
0
새벽예배드리나? 근데 이렇게 시끄러울수가 없는데. 경찰 두분은 거기서 잠복근무를 서셨대 (근데 경찰도 잠복근무되나? 난 그쪽으로 잘몰라서)
15
◆9s2leE5U47s
2021/07/22 00:01:54
ID : XvyHA0tAjbi
0
새벽이 지나고 대여섯시쯤 됐을까.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어 한가지 이상한점은 모두 검은색옷에 제각각 후드티나 마스크 혹은 두건같은걸로 얼굴을 가렸어
16
◆9s2leE5U47s
2021/07/22 00:02:44
ID : XvyHA0tAjbi
0
여기서 경찰이 좀 의아했나봐. 그 건물에 창문이란 창문은 검은색테이프로 막아놨거나 아니면 유리를 없애고 판때기같은걸 붙어놨대
17
◆9s2leE5U47s
2021/07/22 00:03:32
ID : XvyHA0tAjbi
0
그래서 경찰도 형사건으로 넘기고 아빠를 포함한 팀이 거기로 지명되었어
18
◆9s2leE5U47s
2021/07/22 00:04:29
ID : XvyHA0tAjbi
0
내가 말을 못해서 얘기가 길어진다 ㅠㅠ 미안 알짜배기만 얘기하고싶은데 그게잘 안되네 ㅠ
먼저 정보수집을 위해서 마을사람들에게 그 건물에 대해 아는게 있냐고 물었대
19
이름없음
2021/07/22 00:05:08
ID : moMkpPck3u9
0
ㄱㅊㄱㅊ 사건 이야기는 원래 전체적으로
이야기 해야 이해잘되고 재밌음 ㅂㄱㅇㅇ
20
◆9s2leE5U47s
2021/07/22 00:06:49
ID : XvyHA0tAjbi
0
나이드신 몇몇분들이 말하기를,
원래는 식당이였다고. 노인분들 오셔서 식사도 하고 할아버지분들은 바둑도 두며 약간 그 뭐라하지? 그래 경로당 그런 건물이였대. 근데 노인분들이 다 돌아가시고 다음세대로 넘어가며 많은 사람들이 시내로 아니면 서울로 올라가면서 그 식당이였던 건물은 더이상 쓰지 않고 가만히 놔둔 건물이였대
21
◆9s2leE5U47s
2021/07/22 00:07:58
ID : XvyHA0tAjbi
0
ㅠㅠ고마워 열심히 써볼겡
그중에서 상경하지 않은 사람들은 남아서 또 나이를 드셨겠지.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고 다음세대가 이어지고있었어
22
◆9s2leE5U47s
2021/07/22 00:08:40
ID : XvyHA0tAjbi
0
나이가 매우 많으신 할머니께서는 그 안쓰는 건물을 왜 아직도 안부시냐 하면서 신경질을 내시면서 말하셨대
23
◆9s2leE5U47s
2021/07/22 00:09:19
ID : XvyHA0tAjbi
0
아빠 선임분들이 할머니랑 얘기하면서 아무래도 할머니가 아시는게 있으시나보다 하고 할머니와 많은시간 많은 대화를 나눴어
24
◆9s2leE5U47s
2021/07/22 00:11:01
ID : XvyHA0tAjbi
0
아빠가 본격적으로 형사가 되는 터닝포인트가 이때였을까? 아빠는 범죄심리학 전공하시고 프로파일러가 되셨어 이 사건이 접수되었을때도 아직은 프로파일러셨지. 아무래도 직업상 얘기를 나누며 이상한점과 숨기는점을 잘 파악해야하기 때문에 아빠가 직접 얘기해보겠다고 나서서 할머니와 대화를 시작했어
25
◆9s2leE5U47s
2021/07/22 00:11:47
ID : XvyHA0tAjbi
0
좁은 할머니의 집에서, 그 둘은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눴지. 정말 다리펴고 있기도 힘들정도로 좁았대
26
◆9s2leE5U47s
2021/07/22 00:12:59
ID : XvyHA0tAjbi
0
얘기를 나누는데, 할머니가 계속 땀을 흘리시며 호흡이 가빠오는거야. 나이도 많으셔서 위험할수도 있겠다 생각한 아빠는 집문을 열고 할머니를 엎고 나오셨대
27
◆9s2leE5U47s
2021/07/22 00:13:31
ID : XvyHA0tAjbi
0
다행히 할머니는 괜찮아지셨고, 미안하다고 아빠한테 거듭 사과했대
아빠는 괜찮다고 편하신곳에서 편하실때 다시 얘기하자고 했지
28
◆9s2leE5U47s
2021/07/22 00:14:16
ID : XvyHA0tAjbi
0
아빠는 그 포인트에서 외상후스트레스성장애 (요즘은 PTSD라고 많이들 말하는것같다) 라고 생각해서 팀원들과 얘기를했어
29
◆9s2leE5U47s
2021/07/22 00:14:58
ID : XvyHA0tAjbi
0
매우 비좁은 곳에서 1대1의 질의응답형식. 어쩌면 아빠의 질문이 강압적이였을수도 있겠지만 아빠는 절대 그럴사람이 아니였어
30
◆9s2leE5U47s
2021/07/22 00:16:28
ID : XvyHA0tAjbi
0
아빠는 상황을 정리했지
1. 할머니는 그 건물이 사라지기를 원한다
2. 할머니는 비좁은 곳에 있으면 발작을 동반한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3 폐소공포증 의심
등을 정리했을때, 그 건물에서 무슨일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은 나도 아빠한테 들으면서 유추할 수 있었어
31
◆9s2leE5U47s
2021/07/22 00:17:15
ID : XvyHA0tAjbi
0
보고있는 레스주들 미안... 나 너무 졸리다 내일 아침 일찍부터 일이 있어서 시간 날때 틈틈히 쓸게! 굿나잇!_!_!
32
이름없음
2021/07/22 00:18:44
ID : IFjzar87e3U
0
웅 나중에 천천히 말해줘! 고마워!
33
이름없음
2021/07/22 01:31:39
ID : SE079dBaq0r
0
프로파일러랑 사귀면 애인이 무슨 생각하는지 거짓말하는지 알아?
34
◆9s2leE5U47s
2021/07/22 17:36:33
ID : oLe6lva3vg5
0
나 레주야 잠깐들어왔어!
범죄 심리는 알아도 사랑은 모르지...ㅎㅎ 내 주관적인 생각이야
아빠가 엄마랑 결혼하느라 애많이썼을골? 후루
35
이름없음
2021/07/28 14:32:24
ID : IE3zSFjtdDt
0
ㅂㄱㅇㅇ 레주야 언제든 오면 얘기 계속 풀어줘
36
◆9s2leE5U47s
2021/07/28 18:59:22
ID : 4LhxTO4IK6m
0
에공.., 미안 금방 까먹었지 뭐야 아무래도 현생이 중요하다보니 시간이 별로 없어 시간낼내로 쓸게 레스주들 미안 !
37
이름없음
2021/07/28 19:04:45
ID : IE3zSFjtdDt
0
꼭와!!
38
◆9s2leE5U47s
2021/07/28 19:10:02
ID : o2E3Cklhe3T
0
된다면 오늘 11시쯤 써볼게!!
39
이름없음
2021/07/29 01:11:05
ID : IE3zSFjtdDt
0
천천히 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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