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낮에 혼자 가서 하룻밤 자고오려고 했거든? 밤까지 자고오려고 했음;; ㅇㅇ 근데 거기서 노숙자인지 누군지 몽둥이 들고 웃으면서 타이어 찍고있는거 보고 서바이벌게임 찍고왔다 ㅁㅊ;;;

아니 사유지 침입이라 뭐 제대로 알려주기도 뭐하네 진짜 일단 졸라 큰 건물이고 깡촌쪽에 있음;;

미친;;; 아니 왜 그런생각을 하게됐어ㅋㅋㅋㅋㅋ

거기서 자고오려고 했는데, 방? 으로 보이는 곳 안쪽에 부스? 같은거랑 신발같은게 있는거임;; 노숙자가 살던 곳인가? 싶어서 일단 그러려니 했음. 워낙 애매한 곳이긴 한데... 사람이 못들어갈 정도는 아니니까. 엄청 작지만 길도 있고.

>>3 나 원래 폐가 엄청 좋아해서, 막 돌아다님. 이번도 마찬가지고

인증이 없다고 뭐 할까 싶기도 한데;; 낮에 위치 보려고 찍은 사진들 전부 있음;;

20210727_180141.jpg2층 사진. 원래 여기서 장판 깔고 자려 했었음

20210727_180205.jpg1층은 도저히 잘래야 잘수가 없었는데, 옆쪽 방같은거 보이지. 거기에 신발 있었음 ㅆㅂㅆㅂㅆㅂ

부스같은건 살짝 보이네 다행히

20210727_180521.jpg이건 3층인데, 여기도 더러웠다

20210727_180149.jpg20210727_180149.jpg여긴 화장실이었나봄

갑자기 분위기 폐가탐험스레 된거 같은데 이정도면 괜찮지;;?

20210727_180232.jpg20210727_180232.jpg이건 그냥 외관들. 왜찍었지

아무튼 여기 갔는데, 일났던 그때가 아마 8시 쯤이었던걸로 기억함. 자려고 준비해온 돗자리를 깔아놨는데, 갑자기 밑에서 푸걱푸걱푸걱 이딴 소리가 들리는거...

학교같다...역시 사람이 젤 무서워..

밑으로 내려갈까, 하다가 옆쪽 창문으로 슬쩍 봤는데 누가 이상한 봉투? 들고 몽둥이 들고 타이어 내려찍고 있드라;;

그땐 웃는 소리 안들려서 자려고 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히히히히힣헤헤헿하고 조금씩 크게 들려와서 개빡쳤던것 같음. 그래서 확인해보니 몽둥이랑 봉투 들고있길래 개쫄았던거야,,,

그 뒤로 개쫄려서 손전등 거꾸로 잡고 누,,누구없져?,,, 이러면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왔음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손전등으로 막 주변 구조물 두드리면서 갔어...

아니 근데 내가 존나 주변에 딱 도착하니까 소리가 갑자기 일체 사라지는거임 방금까지 계속 들려오던게

폐가라도 함부로 가는게 아닌게 사유지 침범인가..뭐지 그런거 걸린다고 했던것같아

그래서 쫄아가지고 1층에 10분정도 있었던거 같음,, 나가보니까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더라. ㅇㅇ

>>20 ㄹㅇ 사유지 침범 맞아. 이렇게 당당한것도 웃기긴 한데, 사실 나도 우연히 발견한거기도 해서. 침범인건 알고있었어 할말은 없네,,

흐미 ㅆㅂ 무섭다. ㅠㅠ

>>23 나중에 말하려 했는데, 봉투는 남기고갔길래 열어보니까 새 시체 가득했음. ㄹㅇ로 목숨걸고 말하는데 새 시체를 그렇게 본게 태어나서 처음임.

아마 개놀라서 바닥에 떨어뜨렸으니까 거기 그대로 있을거야 아직

>>25 울진에 있어... 검색해도 정보 안나올거임. 사진도 없을거고. 어떻게 보면 나만 갔다고 인정되는 증거라고 생각함

아무튼 봉투 발견하고 그대로 튀었다,,, 니들은 진짜 조심해. 폐가는 나처럼 뒤질 각오 하고 가는거야 ㅋㅋㅋㅋ

와 스레주 멘탈 뭐냐 나였으면 무슨 소리 나자마자 울면서 뛰쳐나갔을듯

미친 개무서웠겠다.. 뜬금없지만 >>13 이 사진 진짜 잘 찍었다..

대충 저기 어디인지 알꺼같은데..... 저기 공포방송하는 BJ들 방송 보다보면 자주 언급 되기도하고 여기 사람들이 체험하러 제법 갔을껄?? 이름을 이야기하진 못하지만 어떤 BJ가 저기 귀신소굴이라고 귀신 겁나 득시글 거린다 그랬었는데.... 레주 간크네.... 귀신들이 득시글한 곳에 가서 잘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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