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치하 사스케와 팬덤 까스레 (125)
2.스듀(스타듀밸리) 깐다 (16)
3.각종 미디어에서 내가 보기싫은 장면/내용/전개 써보자 (59)
4.포켓몬 깐다 (150)
5.커뮤니티/SNS 통합 까스레 (51)
6.친구 통합 까스레 2판 (274)
7.길티플레저 깐다 (1)
8.클리셰 깐다 (82)
9.메이플스토리 깐다. (701)
10.선생님 까는 스레 (435)
11.웹소설 웹툰화 할 때 빡치는 거 깐다 (67)
12.싫어하는 소리, 소음 까자 (137)
13.모기년놈들 까는 스레 (350)
14.싫어하는 창작물 소재 있어? (16)
15.싫어하는 작품 제목만 쓰고 가는 스레 (389)
16.무개념 독자들 까는 스레 (10)
17.쌍욕 자유 구역 3판 (143)
18.한국 까스레 (316)
19.한국 드라마 영화 깐다/비판한다 (6)
20.역극, 커뮤 판에 하나둘은 꼭 있는 무개념 아방캐들 까보자 2판 (617)
1
이름없음
2021/08/14 22:13:18
ID : pglDyZinWo0
88
베스트 레스 3
어휴.
2021/08/15 15:26:08
ID : 5dU6jiqkq5c
1
오왕 대신 세워줬네, 고마워 레스주. 전 판 레주였다.
다들 고생이 많았구낰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8/17 00:34:10
ID : mts2oJRu7fe
1
너희... 쿨녀 컨셉 아방수 본 적 있니???????
본 적 없다면 내가... 썰풀어주까...
이름없음
2021/08/17 21:15:31
ID : uq6nXs9Ao6m
1
추천수 팍팍 느는거 ㄱㅇㄱ ㅋㅋㅋㅋ
202
이름없음
2021/10/06 19:49:15
ID : Ph9g1yILdWp
0
자매품으로 찹쌀떡도 있음... 존나 작은 입으로 합! 이지랄하고 먹어야함
203
이름없음
2021/10/06 19:54:11
ID : vbcoIK1veFd
0
그리고 아이스크림.... 츄르릅 츄릅츄릅 그는 매우 색스러워ㅋㅋㅋ 보여따
204
이름없음
2021/10/06 20:04:22
ID : Ph9g1yILdWp
0
아 인정ㅋㅋㅋㅋㅋ 맨날 하드바 먹음
205
이름없음
2021/10/08 00:18:44
ID : xzRvhbveLap
0
살려줮
아방수가
아방수가;
206
이름없음
2021/10/08 00:18:58
ID : xzRvhbveLap
0
썰 푸는 것 가능?
207
이름없음
2021/10/08 00:43:07
ID : Ph9g1yILdWp
0
ㅇㅇ ㅂㄱㅇㅇ
208
이름없음
2021/10/12 12:01:09
ID : va2srBz9a7c
0
혹시 지금당장 썰푸는거,가능할까?
209
이름없음
2021/10/12 12:57:34
ID : qrz9cmoINvD
0
ㅇㅇ
210
이름없음
2021/10/12 12:58:30
ID : Nvu784JO67x
0
ㄱㄱㄱㄱㄱ
211
이름없음
2021/10/12 16:59:15
ID : tthfhxSJO4I
0
요즘 키만 큰 유아퇴행 아방수 존나 많더라
212
이름없음
2021/10/12 17:14:40
ID : slwk08kts1a
0
유아퇴행씹공감ㅋㅋㅋ큐ㅠㅠㅠㅠ 존나 눈물 난ㄴ다
213
이름없음
2021/10/12 17:17:58
ID : uq6nXs9Ao6m
0
아니 썰 푼다면서... 다들 왜 증발해버리는 거야... 😭 아방수한테 납치라도 당했나... 😭😭
214
이름없음
2021/10/12 19:19:02
ID : bA0nu79biqr
0
ㅋㅋㅋㅋㅋㅋ
215
이름없음
2021/10/12 21:29:58
ID : vbcoIK1veFd
0
썰이 고프다ㅠㅠㅠㅠ
216
이름없음
2021/10/12 21:35:38
ID : va2srBz9a7c
1
썰풀려고 하다가 수업종치고 이제 하루 일정끝나서 이제쓴다..미안해 다들ㅠㅠㅠ
일단은 내가 5년전에 있었던 일이야.
그 커뮤는 인수 커뮤였어.
나는 대부분 인수가 아닌 그냥 일반 커뮤만 거의 뛰었기 때문에, 인수커뮤가 어떤지 너무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 봤어.
그길은 좃됨으로 향함의 아주 적합한 지름길이었지..
217
이름없음
2021/10/12 21:40:49
ID : va2srBz9a7c
1
그곳은 페어 커뮤였기때문에 페어를 구해야 뛸 수 있는 커뮤였어.
보통 이런 커뮤면 다들 제일 친한 지인들을 납치해서 오는게 평범한 방식이잖아?
하지만 난 커뮤만 뛰고 커뮤 엔딩 후에는 거기서 만난 사람들과 인연을 이어가지 않는 아싸형식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지인이 없었어.그래서 그 커뮤를 포기할까 생각했던 그때,페어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들어온 사람들에게 페어를 연결해주는?형식의
공지방이 있었어.그곳엔 늑대3마리,양 4마리,등등 아주 다양한 인수들이 있었어.
그중나는 왜 그 인수를 골랐을까,나는 딱 1명남은 토끼 인수를 골라버렸어.
그 인수는 핑크색깔의 머리에 검은 눈,키가 140(아주 독보적이었지.),나이는 한 22세 여자였어.
편의상 토십이라고 부를게.
218
이름없음
2021/10/12 21:43:12
ID : vbcoIK1veFd
0
와!!!!!11 와줬구나 스레주!! 보고있어!
219
이름없음
2021/10/12 21:45:42
ID : va2srBz9a7c
1
나는 아방수들이 환장할만한 케이스의 생김새였어.
181의 24세,흑발 흑안과,호랑이 인수였어.당연히 캐릭터 성격은 츤데레였고.
나는 용감했는지 머리가 비었는지 모르겠지만 토십이의 갠에 쳐들어가서 페어를 맺지 않겠냐고 제안했어.
토십이는 아주 흔쾌하게 받아들였어.그땐 나도 몰랐지 그 토끼색기가 내 첫 인수커뮤를 개 좃창 낼줄은
220
이름없음
2021/10/12 21:49:29
ID : INzff9ilAY8
0
보고있어 보고있어
계속풀어조
221
이름없음
2021/10/12 21:51:24
ID : vbcoIK1veFd
0
지옥에 스스로 기어들어갔구만 스레주ㅋㅋㅋㅋ
222
이름없음
2021/10/12 21:53:33
ID : va2srBz9a7c
1
우리는 첫번째로 과거,즉 첫만남을 적기로 했어.
토십이는 아주 지 과거를 좃창내고 싶어서 안달난 귀신이 지 몸에 쳐 붙어버렸는지
자신이 옛날 어렸을때부터 너무 이뻐서 어쩌구. 암시장에 경매로 나와버렸고 어쩌구
어쩔수 없이 토끼 인수로 태어나버려서 막 메이드 어쩌구.등등 레스로 쓰면 신고먹을 거같은 성적인 과거들을 술술술 나열했어
거기서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어야 했는데 그놈의 첫 인수커뮤 때문에
나는 여느때처럼 "아..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토십이 너무 안타깝네요"
라며 맞장구를 쳤어.그러자 그 토십이는 내 첫만남과 나를 좃창내버리고 싶었던지
자신을 내 캐가 메이드로 사왔다는 지나가던 개가 비웃을 정도의 말을 내버렸어.
그리고 갑자기 내캐와 토십이 지를 주종관계로 바꾸는건 어때요?제가 주종관계 너무 좋아해서ㅠㅠ주인님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주인님~
거기서 부터는 나는 탈주각을 잴까 미친듯이 고민했지만 그래.그놈의그놈의 첫 인수 커뮤니까..로 넘어갔다.지금의 나는 나 자신에게 싸닥션을 시전하고싶다.
223
이름없음
2021/10/12 21:55:28
ID : va2srBz9a7c
0
드디어 커뮤 개장날이 왔다.그날 소소한 사건이 터지기 시작한다.
바로 토십이가 메이드복을 입고 나한테 주인님이라는 말과 하트를 붙이면서 전국 달리기 마라톤을 한것처럼 존나게 색색 거리기 시작했다.
224
이름없음
2021/10/12 21:58:18
ID : vbcoIK1veFd
0
와씨 역겨움이 화면 너머로 느껴진다
225
이름없음
2021/10/12 22:04:43
ID : va2srBz9a7c
0
미안 폰 잠기기 2분 전이라 이만 가볼게!다들 잘 자고 내일 아침에 보자
226
이름없음
2021/10/12 22:05:37
ID : vbcoIK1veFd
0
헐 그랭! 스레주도 제한시간 있구나ㅠㅠ
227
이름없음
2021/10/15 13:20:47
ID : va2srBz9a7c
1
뭐 아침이라긴 뭐하지만 이어서 썰풀러 왔다.
나는 뇌가 멈춰졌고 그때 나는 머리를 굴려서 총괄에게 찌를려고 했다.
그치만 총괄도 내 편이 아니었다.
그때의 총괄왈:에,저희망 15금 아니었나요?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나:아니,저 근데 아무리 15금이라 해도 몇명 어린친구들 있는데 이런 옷은 조금 아니지 않나요?
총괄왈:요즘 어린친구들도 이런거 다 보잖아요?
나:그래도 15세라는 거에 맞지않게 노출이 너무 심하잖아요.
총괄왈:하,계속 같은말 할거면 커뮤 탈퇴하시던가요.오늘 커뮤 개장날이라 바쁜데 계속 같은말 하시면 저도 피곤해요.이만 가주시겠어요?
.......
228
이름없음
2021/10/15 14:59:17
ID : yY65cE5TXwG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9
이름없음
2021/10/15 15:01:03
ID : va2srBz9a7c
1
진심으로 이색ㄱ기 미친색ㄱ기라고 생각해봤다.
이때는 벽선사건 이전이라 아방수에 그렇게 혐을 느끼지 못했다.
그렇게 며칠후...토십이와 총괄이 친자매라는걸 깨달았다.
그럼 그렇지 이 색기들이..
230
이름없음
2021/10/15 15:02:25
ID : yY65cE5TXwG
1
얘들아 나 친동생 커뮤 입문 도와줄겸 09 개썅막 뛰었는데... 하...
내가 원래 06업 이상만 뛰는 커뮤러거든
그래서 난... 몰랐던 것이다... 그 광기를...
231
이름없음
2021/10/15 15:06:37
ID : qrz9cmoINvD
0
ㅂㄱㅇㅇ!!
232
이름없음
2021/10/15 15:08:46
ID : wJXuqY3u1eG
0
이런썰들은 총괄진들도 한몫하는듯ㅋㅋㅋㅋ특히 그 총괄진이 무개념오너의 지인이라거나 가족이면...
233
이름없음
2021/10/15 15:26:10
ID : yY65cE5TXwG
1
난 어차피 동생 입문시키려는커니까 캐 디자인하기 귀찮아서적당히 흑발흑안미남까칠 창고캐를 들고 갔다... 그리고 내 캐는 졸지에 아방수 두명과 아방수를 사랑한 한명의 광공 사이에서 나이스보트 엔딩을 맞을 위기에 처한다
아무튼 처음에 어떤 두 오너가 내 갠밴으로 들어왔다. 선관 짜자는 거였음.
첫번째로 찾아온 캐는 16n 남캐였다... 평소라면 좀 경계했겠지만 난 별생각이 없었다... 난 어차피 대충 입문이나 시켜주고 적당히 빠질 작정이었다... ㅆㅂ
그 커는 신청서가 초라할 정도로 간단해서 사실 아방수인지 모른 것도 있음.
난 그냥 귀요미캐넹ㅋㅋ 하구 귀찮아서 걍 님 맘대로 하라는 마음으로 내 친관 자리를 내주었다.
두번째 캐는 공주님형 여캐였다. 난 공주 캐를 좋아해서 내 혐관 자리를 내주었다.
커뮤 러닝이 시작 되었다
난 적당히 하이로그를 올렸는데 내 캐는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 난 혐관 여캐한테 내 와인으로 싸대기를 맞고 만다...
234
이름없음
2021/10/15 15:31:55
ID : yY65cE5TXwG
1
그리고는 혐관 여캐는 지가 와인잔 휘둘러놓고
왜인지 지가 와인잔의 유리에 찔려서 흐아앙앙 거리기 시작했다.
아니 ㅋㅋ 난 좀 어이가 없었지만 그 여캐가 전부 내캐가 싸가지 없는 탓이라고 주장한 바람에 얼레벌레 그 여캐를 치료해줬다.
난 그러고 나서 뭔가... 좆됨을 깨닫고 이 로그 잇기를 마무리 하려고 했으나 여캐는...
(여캐는 아픔에 눈을 찌푸리며 글썽거렸다. 뭐가 그리 억울하단듯 어쩌고...)
그러더니 내 캐를 악역으로 만들고 떠났다...
그리고는 다음 날 갑자기 와장창 내 앞에서 넘어지는데...
235
이름없음
2021/10/15 16:54:53
ID : QnzU7tbfPfV
0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이름없음
2021/10/15 17:34:51
ID : hfaoJTXxPim
0
나 토끼나 고양이 좋아하고 160대여캐 즐겨서 내는데 겁나 죄책감 느껴지네 ㅋㅋㅋㅋ다행인 점은 아방캐는 절대로 안 냈다는 거.
237
이름없음
2021/10/15 18:12:57
ID : srs3DthhxU3
1
으악 개극혐 ㄹㅇ 흑발 냉미남 캐 내면 아방수는 요즘 대놓고 잘 안하는데. 지 캐가 짱세고~ 걸크 쩔지~ 세상에서 젤 아름다고 여신이zzz 그치만 여린구석이 있지... 공주짓 하는 것도 내면의 아픔이 있기 때문이지... 흑흑 누가 날 달래줬음 좋겠다 근데 그 달래주는 사람이 흑발적안흑발흑안존잘남이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이런 남캐가 날 떠받들어주거나 시중이라도 들어줬음 좋겠다 하면서 공셔틀 유사남친으로 은근슬쩍 퍼먹으려하는 캐 꼭 있는데... 그런 애들한테 걸렸구나 진짜 화면 너머로 좆같음이 느껴진다 보고있어ㅠㅠ ptsd온다
238
이름없음
2021/10/23 17:03:08
ID : hfaoJTXxPim
0
ㄱㅅ
239
이름없음
2021/10/23 18:32:40
ID : vbcoIK1veFd
0
다들 썰풀다가 사라져ㅠㅠ 아방캐가 납치해갔나
240
이름없음
2021/10/28 11:32:24
ID : htjzffhteMp
0
ㄱㅅ
241
이름없음
2021/10/28 14:37:42
ID : Y02tAo2Fdwr
1
아앗 뭐냐 나도 비슷한 거 겪었다.
나는 처음부터 관계를 짠 것도 아니었음. 내 캐가 권력주의라 자신에게 급이 안 되면 도전하는 걸 안 좋아하는데, 먼저 상대캐가 선을 넘음. 이건 역극상 혐관하고 시픈가부다, 하고 이어가는데, 갑자기 뺨을 때림. 진짜 맥락 없이 혼자 열 올랐다고 뺨을 때림ㅋㅋㅋㅋ 다시 말하지만 내 캐는 권력주의였음. 고로 내 캐는 세계관상 최상위였고, 상대캐는 중하위였음. 근데 단순 도발도 아니고 폭력을 행사하니까 졸라 읭? 상태가 되어버림ㅋㅋㅋㅋ 그러고나니까 나까지 빡치는 거임. 그래도 폭력은 행사는 안 하고 말로, 말도 안 되는 행동을 눈 감아주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경고하고 역극 끊음.
그러고나서 좀 알아들었는지 급발진 폭력은 없었는데, 대신 급발진 아방수 짓이 시작 됨. 잘 걷다가 갑자기 내 캐쪽으로 넘어지질 않나, 세상 제일 아름다운 공주님이라는 걸 어필하고, 대접받고 싶어하는 티를 팍팍 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 캐는 권력 좋아맨이었다. 내가 웬만해서는 커뮤 뛸 때 캐릭터 잘 안가리는데, 일부러 티나게 역극을 끊고 그랬음. 너무 불편해서. 나중에 연공 때 대체 뭐하는 사람이길래 그렇게 캐를 굴리나, 해서 그 캐 오너 계정 찾아가봤는데, 러닝 중에 내 캐에대한 언급이란 언급은 다 해놨더라. 자기 캐가 내 캐 뺨 때렸을 때 급발진이라는 거 알면서도 그랬다는 게 졸라 충격이었음. 일부러 얽히고 싶었다고, 그래서 나중에 의도된 아방수짓을 했다고 탐라에 적어놨는데, 그거 보고 연공 없이 계폭함.
242
이름없음
2021/11/02 16:41:23
ID : irz82nviqi3
0
아 미안한데 존나웃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왜케찰지게씀 존나짜증났겠다ㅜㅠ근데 글이너무웃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3
이름없음
2021/11/05 12:23:27
ID : 43TSNBuq1Bd
0
ㄹㅇ 글 진짜 찰지다...
244
이름없음
2021/11/05 12:24:04
ID : 43TSNBuq1Bd
0
아니...다들 어디서 커뮤를 뛴거야...............정말 놀랍다................
정말 내가 한 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이구나...........
245
이름없음
2021/11/05 14:07:02
ID : Zjthe46qmFc
0
시이발 야생의 커뮤에서는 구원도 셀프라구요?
246
이름없음
2021/11/06 09:27:04
ID : srs3DthhxU3
1
하... 아방수들은 왜 자꾸 아름다운, 귀여운, 예쁜, 매혹적인 이라는 수식어를 꼭 붙이냐? 개빡치네 지문마다 그놈의 예쁘다는 말이 안 들어가는 꼴을 본적이 없다... 심지어 전투 상황에서도 너에게 매혹적이지만 잔인한 웃음을 지어보인뒤 아름답게 타오르는 불꽃을 날려보낸당 아아ㅏ아 미칠거같아
247
이름없음
2021/11/14 18:24:39
ID : KZhcL9dyJRC
1
이런거 막 겪다보면 이제 소심, 울보, 그런데 미소녀 혹은 미인 설정 존재하면 알아서 뒷걸음질 치게 되는데 그럼 또 편파잖아? 그러니까 머리 잡고 고민하느라 커뮤를 가고 싶지 않아져. 특히 외관묘사에 아름다움< 어쩌고 적히면 성별 키 성격 상관없이 거리감 두게 된다 진짜. 귀여움도 마찬가지야. 노출 많으면 또...그런데 웃기는 건, 그러다가 편파잖아 싶어서 오히려 더 말걸거나 신경써주게 되고 스트레스다........
248
이름없음
2021/11/14 18:48:18
ID : srs3DthhxU3
1
ㅇㅈㅇㅈ 개쌔한데 말 안걸면 편파라서 하...
그리고 프로필에 자꾸 이딴거 써내는 애들. ' 여자같은 남자. ' ' 저... 여자 아니라고요... 나 여자아니야!! ' 진짜 거르고 싶고 개싫음 유독 봇판에 많음 저 문장 쓰는 애들 중에 아방수 아닌 애들 못 봤다. 99.9프로 확률로 아방이임
여캐도 막 누가봐도 아름다운 여성이었지. 이런거 쓰는 애들 보면 바로 깊게 서사 쌓지말고 튀어라. ' 누가봐도 ' 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음 튀어 얘들아
249
이름없음
2021/11/14 19:44:29
ID : INzff9ilAY8
0
5년 전 그 일이 떠오른다... 싸가지 인성캐라도 하는 짓이 아방이라면 여기서 까도 되는 건가? 내가 레더들의 일요일 밤을 화려하게 장식해볼게ㅋㅋㅋㅋ
250
이름없음
2021/11/14 20:24:00
ID : NvzQq0tta4E
0
풀어줘 풀어줘!
251
이름없음
2021/11/14 23:05:10
ID : KZhcL9dyJRC
0
그런건 적어도 합발제나 신합제라면 걸러주면 안되나 싶고..........그래서 오히려 자캐동맹이나 자캐관계 짜서 혼자 노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걸까 싶다 ㅋㅋㅋㅋㅋㅋ
풀어줘 ㅋㅋㅋㅋㅋㅋㅋㅋ
252
이름없음
2021/11/14 23:27:17
ID : A6oZjzhzgnP
0
풀어줘ㅋㅋㅋㅋ!!!
253
이름없음
2021/11/15 00:58:16
ID : INzff9ilAY8
0
크아아아 늦어서 미안 마감치고왔다!! 혹시 생존자??!
254
이름없음
2021/11/15 01:02:33
ID : INzff9ilAY8
1
없어도 상관없고 있으면 더 좋으니 일단 시작한다!
때는 5년 전... 내가 막 커뮤를 시작한 병아리 시절에 한 시리커를 가게 되었어. 설정이 나한테는 엄청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서 냉큼 면접 봐서 합격하고 프공방에 뛰어들어갔지! 가서 둘러보니까 인원이 많지는 않았고 20명 내외의 소규모였어. 이미 가개장 기간이라서 프로필도 몇 개 올라와있길래 설레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기 시작했다ㅋㅋㅋ
255
이름없음
2021/11/15 01:04:59
ID : bviqi04LgoY
0
실시간이라니! 지금 엄청나게 두근거린다.
256
이름없음
2021/11/15 01:05:52
ID : INzff9ilAY8
1
그중 눈에 띄는 여캐가 하나 있었는데 여기서 외관 언급하면 바로 들킬 것 같아서 그냥 인성이라고 할게. 인성이는 노출이 꽤 있는 옷을 입고 있었고 한소에는 자기에게 말 걸 거라면 다른 할 일을 찾아보랬나... 뭐 대충 그랬었어. 인성캐고 폭력도 쓰고 입도 험하다고 써놨던데 그때는 호구같이 인성캐다 인성캐 희희~ 하고 히히덕거리면서 읽었지만 난 얘 프로필 보는 순간 여길 나가야 했었다...
257
이름없음
2021/11/15 01:06:39
ID : INzff9ilAY8
0
ㅋㅋㅋㅋㅋㅋ 봐줘서 고마워!
258
이름없음
2021/11/15 01:09:23
ID : INzff9ilAY8
1
당연히 당시의 나는 탈주각을 잴 리 없었고 곧장 프로필을 마감해서 게시했어. 여캐를 냈는데 걍 굴리기 쉬운 성격으로 편하게 냈고... 그래서 그런가 예나 지금이나 딱히 애정은 없어ㅋㅋ 어쨌든 어찌저찌 가개장 넘기고 대망의 개장이 왔다...
259
이름없음
2021/11/15 01:13:19
ID : INzff9ilAY8
1
소규모라서 그런가 소소하게 인사 나누고 자기소개 하고 분위기는 좋았어. 나야 인성캐다ㅋㅋ 하긴 했어도 사실 쫄려서 인성이한테 말은 못 걸었고 두루두루 대화만 가볍게 나눴고ㅋㅋㅋㅋ 그런데 내가 선관란을 못 보고 지나친 건지 선관란이 없었던 건지 갑자기 인성이가 주종관계 비슷한 호칭으로 총괄캐를 부르며 들러붙기 시작했다... 호칭까지 제대로 까면 안 될 것 같아서 따로 언급은 하지 않을게...
260
이름없음
2021/11/15 01:18:26
ID : INzff9ilAY8
1
뭐 그럴 수 있겠거니 했던 호구같은 나는 마냥 좋다고 열심히 핑퐁이나 하러 다녔는데...
이럴수가! 개장 1일차에 인성이에게 치이고 만 남캐가 등장한 것이다! 대체 무슨 대화를 나눴길래 치인 건지는 모르겠다만 참고로 얘도 아방짓 열심히 했으니까 많은 관심 바랄게! 앞으로 얘는... 주접이라고 할게. 주접이 워낙 심했어서ㅋㅋㅋ
261
이름없음
2021/11/15 01:27:32
ID : INzff9ilAY8
1
맞다 풀다가 끊기면 졸려서 잠든 거니까 이해해줘!
개장하고 러닝 첫날에는 소규모인데도 모든 캐릭터가 한 핑퐁을 전부 볼 수는 없었어서 대충 넘겼어. 하지만 문제는 오너방... 요즘에는 없는데 예전에는 오너방이 거의 국룰이었어서 그때 뛰었던 커뮤도 오너방이 있었어. 나는 낯을 좀 가려서 떠들지도 못하고 조신하게 구경이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접이 오너가 인성이 주접을 폭발적으로 올리기 시작했다... 무려 앓이방이 따로 있었는데도! 굳이 개장 첫날부터 오너방에 실명앓이를 싸지른 것이다!
262
이름없음
2021/11/15 01:31:28
ID : bviqi04LgoY
0
오너방에서 실명앓이?? 정신이 아득해진다... 무슨 일이야 진짜.
263
이름없음
2021/11/15 02:34:42
ID : KZhcL9dyJRC
0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냐 벌써 아득해진다 ㅋㅋㅋ
264
이름없음
2021/11/15 03:15:51
ID : bviqi04LgoY
1
조용해진 김에 생각날 때마다 짧게 적어볼게.
26살/130/빤쓰 보일락 말락 한 반바지(프로필에 그렇게 서술되어있음)+사이 하이삭스/오드아이/알비노/다람쥐 수인
맨날 아~ 난 귀엽지 않은거어얼~ 지이이~ 뿌우~ 볼 부풀리고 잉잉거리던 아방이. 기묘한 대사를 쓰길래 대체 뭔가 싶었는데... 나 프로필 내고 활동하다 보니까 들이대더라. (내 캐 180 초반/흑장발/30 후반/무기력하고... 아이고 삭신이야 함.)
나중에 내 캐 허벅지에 지 사타구니 비비면서 색시한(진짜 섹을 색이라고 적었음.) 신음 이 ㅈㄹ하는 거 보고 정신을 잃을 뻔했다.
그리고 아방아... 너 민증 있는 성인이라며. 근데 왜 트위터에서의 너는 중1일까...? 왜냐면, 05^ 커니까. 이 시시. ㅅ발러마. 강퇴. 슈슉. 슉 ㅅ숙. 시. 시시. ㅅ발러마.
265
이름없음
2021/11/15 03:24:15
ID : KZhcL9dyJRC
1
정말 편견은 나쁜 거지만 썰 볼 때마다 알비노...토끼....이런 요소에 절로 뒷걸음질을 치게 되서 미안함만 늘어난다. 이와중에 사타구니 비비기랑 색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이이가 대체 뭐야
266
이름없음
2021/11/15 03:33:07
ID : bviqi04LgoY
1
일힐커에 가정폭력/왕따/불치병(살날 얼마 남지 않음)/연구소에서 실험당함 설정 가져온 아방이.
키 큰 캐릭터 보면 히익 히이익 무서워>,< 이러고 질질 짜는 건 둘째 쳐도, 공포 극복한답시고 뽀뽀하고 만져달라고 하는 건 참신했다.
그리고 네 캐릭터 13살이잖아. 근데 서른넷 되는... 13살 입장에선 그야말로 아저씨인 캐한테 들이대고, 갠밴에서 박아달라고 조르는 건 대체 뭐니. 내 캐는 초딩한테 성욕 느끼고 관계 맺으려고 하는 쓰레기가 아니란다.
그리고 현대 배경/모든 판타지적 요소 지양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창작 국가에, 창작 조직... 듣지도 보지도 못한 연구기관... 사람 납치해서 감금, 실험... 그 부작용으로 몸에서 날개를 돋게 할 수 있고. 미모는 또 천사처럼 출중하고. 그리고 허리가 약점이라서 살짝 닿기만 해도 하아앙하면서 다리 풀려 주저앉고ㅋㅋㅋㅋㅋㅋ
267
이름없음
2021/11/15 03:36:41
ID : bviqi04LgoY
1
사실 나 토끼 요소 좋아하는 편이거든? 아기 토끼처럼 작게 뽈롱 솟은 것도, 롭이어처럼 길게 늘어진 것도 좋아해. 근데 이런 일 자주 있다보니까 그냥... 한숨만 나오더라. 그리고 토끼 키워드 들어간 아방이들은 왜 그렇게 발정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 고증을 방패 삼아서 어떻게든 유성애로 노선 틀고 떡 쳐보려고 안달나있는거 다 보이는데....
268
이름없음
2021/11/15 03:49:16
ID : bviqi04LgoY
1
저기... 아방아. 성인캐만 가능한 커에서, 난 사실 열일곱이며 일을 위해 나이를 속이고 있었어. 사랑하니까 이 사실을 네게 말해야겠어... 같은 대사를 적으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난 당연히... 농담인 줄... 알았지... 근데 오너기호로 진짜라고 선 그은 순간부터, 난 자러 가신다는 총괄님을 애타게 찾았단다. 심지어 그게 멘고였다니... 나 저혈압 치료되는 줄 알았잖아. 몇년 전 일인데도 눈 감고 3초 이입하면 그 때 그 순간으로 돌아간 것 처럼 머리가 아파온다 아방아.
269
이름없음
2021/11/15 04:01:50
ID : bviqi04LgoY
1
진짜 골때린 거 하나 생각났다... 아방이가 내 부계인 줄 모르고 견제질 하던 거.
본계-남캐. 흑장발+깐머, 목폴라에 정장, 기력은 없는데 말 걸면 따듯하게 대해줌
부계-여캐. 흑장발, 검은 드레스, 어려서 에너지 넘침
이런 식으로 캐를 두 개 굴렸는데(물론 부계가 가능한 커였고, 표기도 해뒀다.) 본계랑 부계랑 관계를 좀 오밀조밀하게 쓰기도 하고, 대화 주제로 나올 때마다 서로의 이름을 종종 언급했어. 그리고 아방이 눈에는 그게... 내가 침 바른 남캐에게 새로운 여캐가 나타나서 찝쩍대는 거로 보였나 봐. 당시 커플링도 이성애>동성애 지향으로 해둬서 더 그랬을지도 모르지.
아방이는 이 스레에 적힌 엔간한 아방짓은 전부 했다. 사슴 같은 어쩌고. 가녀린 어쩌고. 여자보다 예쁜 어쩌고. 이런 레파토리... 언제쯤 질릴거니...?
그러다가 나중에 부계 갠밴으로 와서, 내가 본계캐랑 썸타고 있으며 거의 합앤 관계라고 화풀이함. 난 그런 적 없는데 ㅋㅋㅋㅋㅋ 역극? 네가 아방짓 하는 거 수습하는 것 빼고 서사를 쌓았니 뭘 했니.
웃겨서 부계라고 말 안 하고, 그런 관계 아니잖아요. 제가 00 언급하는 게 뭐가 문제죠? 라고 대드니까 노발대발. 반나절을 그렇게 욕하다가 마지막에 오너 같은 거 넌지시 까니까 탈퇴하고. 그리고 10분 뒤에 다시 가입함. 다른 사람인 척 ㅋㅋㅋㅋㅋ 쓴 게시물이랑 댓글, 채팅방 그대로 남아있는데... 속고 싶어도 속을 수가 없었단다.
270
이름없음
2021/11/15 04:22:43
ID : bviqi04LgoY
1
내가 이 정도도 못할 것 같아? 내가 그렇게 약해 보여? 라는 대사를 적으면서, 막상 지문에는 허약, 병약, 나 아파요. 약해요~ 하던 아방이.
흐으 , 나 너무 아파 , 형아야 ... ( 00은 당신의 품에 안겨 작은 손으로 옷자락을 꼬옥 잡았어 . 작은 동물처럼 귀여운 몸으로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참아내는 중이야 . 땀으로 젖은 옷은 피부에 달라붙어 있어 . 그런 행색에 당신은 성욕을 느낄지도 몰라 )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둔(무려 점문띄까지), 그때 당시 아방이의 캐 어필. >>성욕을 느낄지도 몰라<< 이건 대체 무슨 정신으로 쓴걸까ㅋㅋㅋㅋㅋ
링거 카테터라고 하던가. 쿨한 모습(우리 아방이는 이중인격이며, 가끔 보이는 다른 인격은 쿨하다고 함.) 보이겠다고 드라마처럼 잡아 빼던 거 생각난다. 그러면... 많이 아플 텐데... 그리고 내 캐 멋있지? 하는 오너의 속마음이 오퍼시티 30으로 보여서 너무 구려 보였어.
271
이름없음
2021/11/15 04:24:35
ID : KZhcL9dyJRC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성욕을 느낄지도 몰라 장난 아니다 새벽인데 새고하면서 웃는다 ㅋㅋㅋㅋㅋㅋ
272
이름없음
2021/11/15 04:52:20
ID : jvwsrtg3O7d
1
저게 가장 임펙트 있어서 적었는데, 이 외에도 무심코 입맞춤을 하고싶어질 앵두 입술(실상은 이비스 에어브러쉬)과 빤쓰만 입고 위에 얇고 긴 박스티 하나만 걸쳐서, 바람이 불어서 빤쓰가 보였다는 상황을 만들고 흡,흐아앙 내 거기... 다 봤... 어요? 같은 대사를 적거나. 허그를 했는데 꼭지가 쓸러서 하아앙하거나 했어.
내 캐 꼭지에 피어싱 있었는데, 내캐 가슴(ㅅㅂ 말이 좋아 가슴이지 그냥 지나가던 사람 꼭지를 조물딱) 만지면서 나도... 이거 해보고싶어요... 형아가 해주면 안돼? (단추를 풀고 분홍색 꼭지를 ... 쏼라쏼라) 하기도 했지. 아마 내가 ㅇㅋ하고 바늘로 꼭지 쑤셨으면 그걸로 또 흡끅흐아앙 아파요 형아 흐앙(대충 사슴 눈망울, 대충 덜덜떨며 소매 잡기.) 이랬을거야. 왜냐면, 오너방에서 그렇게 할거라고 떠벌리고 다녔거든.
273
이름없음
2021/11/15 05:02:48
ID : jvwsrtg3O7d
1
원통모양 하드바 아이스크림을, >>손으로 피스톤질<< 해가면서 먹던 아방이. 앞니 없냐고 꼽주니까 왜... 신경쓰여?(야시시한 어쩌고 저쩌고) 그래 신경 쓰이지. 네 지문 아래에 히히 떡각이다, 라는 오너 생각이 오퍼시티 40으로 비춰보이니까.
274
이름없음
2021/11/15 05:06:07
ID : jvwsrtg3O7d
1
ㅅㅂ 내가 햝아먹는건 봤어도, 손으로 정성껏 앞뒤로 츕츕츄륩 입에 다 안담겨서 흘러내리고, 쇄골에 고이고. 그러고 나서 섹시어필한답시고 내 캐 고간에 얼굴 들이밀면서, 난 아이스크림만 빨아먹는건 아닌데...ㅎ 아, 이상한거 생각했어? 피, 아저씨 변태네. 이런 씨불 개좟같은
275
이름없음
2021/11/15 05:13:10
ID : 003xzQlg5as
1
제 캐는 랄부가 없어요 그래서 2차 성징이 안온답니다. 하던 아방이.
노림수 너무 그렇다, 너무 심하다는 식으로 글 올라오니까 장애 있는 캐라서 그런건데 꼽주는거냐고 노발대발.
랄부가 없는 것은 죄가 아니지요... 하지만 네가 그걸 이용해서, 떡대공 거시기를 자기 딜도처럼 쓰는 건 문제지요...
+당시 상황을 너무 간략하게 줄인 것 같아서 추가. 이놈은 페럿 수인. 툭 치면 부러지고, 앵앵 움. 26살인데 32인 내 캐한테 아저씨라고 부름(이건 그렇다 쳐도 ㅅㅂ 23살 캐한테 형아~ 이러더라. 그냥 어린 아방수 포지션을 약간 탈피하고 싶어서 나이만 올려둔 것 같음. 지 머릿속에 캐릭터 나이는 10대고.)
276
이름없음
2021/11/15 09:00:52
ID : wJXuqY3u1eG
1
이건또뭐임ㅅㅂㅠㅠㅠㅠㅠㅠ2차성징이 안온다는걸 랄부로 이유를 대다니 여러모로 대단하다
277
이름없음
2021/11/15 09:15:45
ID : INzff9ilAY8
0
안 믿기겠지만 찐이야...
지금 생각해도 어질어질하다ㅋㅋㅋㅋ
278
이름없음
2021/11/15 09:19:53
ID : INzff9ilAY8
1
어... 어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다음날이 왔다... 5년 전이라 일정이 정확히 뭐였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이쯤 물약게임 신청을 받았어. 햇병아리인 나는 대충 날개 생기는 물약을 썼고 인성이는 정신은 그대로 5살 되기, 주접이는 보는 사람마다 자기 얼굴이 빨개지며 꼬시기(ㅋㅋㅅㅂ...)... 뭐 이렇게 됐다. 신청해놓고 밤에 결과 기다리는데... 총괄은 사다리 돌렸는지 어쨌는지 자폭을 선언해버렸다!
279
이름없음
2021/11/15 09:24:11
ID : INzff9ilAY8
0
그리고 오너방은 뒤집어짐... 인성이 오너는 헉 우리 인성이 5살 되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꺅 어떡해~ 주접이 오너는 거기다가 ㅎㅎ 인성이 오너님 기다리세요 제가 꼬시러 갈게요^^ 대략 이랬던 것 같다... 나 포함 다른 오너들은 자폭인가요ㅋㅋ 하고 적당히 떠들었는데 둘이서 깨를 볶고 난리를 쳤다
난 어질어질했음 앓이방에서도 저 짓을 했기 때문에...
280
이름없음
2021/11/15 09:34:59
ID : INzff9ilAY8
1
등1신같아 왜그런대...? 본부계 떠나서 편파 없이 대하는 게 매너인데 싸가지 밥말아먹었나ㅋㅋㅋ... 꼭 저런 애들이 여캐 낼 때도 똑같이 같은 여캐 견제하거나 아방남캐 견제하더라~! 너레더 정말 수고 많았고 앞으로는 저런 애 안 만나면 좋겠다ㅠㅠㅠ
281
이름없음
2021/11/15 12:17:14
ID : uoMkpQmskpS
0
나 초3때 키 몸무게가 저정도했는데
키번호 해본애들은 알건데 저때 나 앞에서 3등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82
이름없음
2021/11/15 21:27:58
ID : bA0k2pVcK6i
1
알림 30개 넘게왔길래 뭐지 했더니 아방수들 썰들..진짜 읽으면서 정신이 어질어질 하다ㅋㅋㅋㅋ
283
이름없음
2021/11/15 22:19:05
ID : TQq6qnU6o6o
1
와 욕나온다..
284
이름없음
2021/11/16 17:36:19
ID : Bs5O9BvyMqn
1
헐 근데 나이 먹은거 실감난다...09커뮤가 생기는구나.....난 09년도에 커뮤했는데........
제일 최근에 한 커뮤가 02업이었거든 당시에 02가 중학생이었으니까 거의 젤 낮은 연령대 커뮤였는데....02년생들은 이제 성인이겠지?..따흐흑 나만 존내 늙은거같아 진짜 속상하다
285
이름없음
2021/11/17 17:11:07
ID : hfaoJTXxPim
1
ㅅㅂ어떻게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스크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쇄골에고여미친ㅋㅋㅋㅋㅋㅋㅋ
286
이름없음
2021/11/19 14:09:57
ID : Nvu784JO67x
0
안녕 얘들아
엄밀히 따지면 역극이나 커뮤판은 아니지만? 그 둘과 밀접한 연관점이 있는 TRPG판의 아방수를 까고 싶어 왔어
내 썰 들을 사람~~ 없어도 풀거지만~~
287
이름없음
2021/11/19 15:33:08
ID : re2E5XtbeGs
0
ㅂㄱㅇㅅ!
288
이름없음
2021/11/19 15:53:22
ID : Nvu784JO67x
1
일단... TRPG가 뭔지 잘 모를 레더들을 위해 설명을 좀 해줄게! TRPG는 2~5명 정도가 모여서 자작 캐릭터를 만들고 어떤 룰이나 시나리오의 세계관대로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롤플레잉 게임이야! 자캐에게 이입해서 한다는 공통점이 역극계나 커뮤계와도 꽤 흡사해서 요샌 그쪽 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TRPG에 대해서 제법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아마)
난 커뮤는 옛날에 뛰었지만 지금은 TRPG가 더 재밌어서 잘 뛰지 않아. 초면인 사람들과도 자캐와 게임이라는 공통관심사로 (커뮤보다) 빠르고 쉽게 친해질 수 있단 점이 좋았으니까... 그래... 그 날도 나는 탐라 너머까지 TRPG를 할 인원을 구하고 있었어. 보통 TRPG 하면 CoC를 많이 떠올리지만 내가 주로 하는 룰은 그보다는 살짝 수요가 적은 룰이었거든. 할 짓이 없어서 구한 번개탁(상세 조율이나 거창한 준비를 하지 않고 곧바로 가는 게임)에는 날 포함해서 4명 정도가 모였고... 그 중엔 너희가 기대하는 아방이도 있었어...
289
이름없음
2021/11/19 15:54:11
ID : re2E5XtbeGs
1
ㅂㄱㅇㅆ!
290
이름없음
2021/11/19 16:08:14
ID : Nvu784JO67x
1
탐라너머까지 구했다곤 했지만 사실 아방이를 제외한 두 명은 이미 나와 구면이었기에 그 파티에 완전 초면은 아방이밖에 없었어. 그래서 우리는 외부인인 아방이가 소외되지 않게 하기 위해 일부러 말도 자주 걸고 행동도 살갑게 대해줬지. 그런데 아방이는 우리의 관심을 독차지...해서 기쁘다고 생각했는지 물어보지도 않은 자기 PC(플레이어 캐릭터. 커뮤판의 자캐와 동음이의어)들의 인장을 늘여놓으며 서사를 막 자랑하기 시작하는거야... 아니 뭐 여기까지야 그러려니 했지. 타이밍이 좀 희한하긴 했지만 어차피 우리 모두 자캐교류 좋아하는 사람들이었기도 하고. 세션을 가려면 어쨌거나 PC 소개는 해야하잖아?
근데 작은 문제가 있다면 우리가 무슨 시나리오를 갈지 못 정했다는 거였어. 이것저것 나오긴 했는데 다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시나리오들 뿐이라 고민하고 있을 무렵 아방이가 손을 번쩍 들고 이야기하더라.
" 제 자작 시나리오 있는데 그거 가실래요? 오래 안 걸려요! 제가 마스터 서드릴게요 ㅎ "
그 자작 시나리오의 정체를 알았다면
난 아방이와 좋다고 찬성하는 트친들을 뜯어말릴 수 있었을까....
291
이름없음
2021/11/19 16:31:00
ID : Nvu784JO67x
1
보니까 배포하는 시나리오는 아니더라고. 왜냐고 물어보니 거기 나오는 NPC가 자기가 아끼는 자캐라 다른 사람이 굴리는걸 보고싶지 않대. 그냥 그렇구나 했지. 아무튼 번개탁이라 다들 캐 빌딩은 넘어가고 미리 짜두었던 PC들을 데리고 가기로 했어.
원래 남캐러였던 난 흑장발의 능글남캐를 내고 트친 A는 백금발 여캐, 트친B는 적갈색 머리의 안경남캐를 냈어. 캐릭터들의 이름은 쉽게 머리카락 색으로 명명할게.(흑장이, 백금이, 적갈이)
시나리오의 개요는 어떤 여자아이가 영영 깨어나지 못하는 마법에 걸렸는데, 우리가 그 꿈 속으로 들어가 여자애를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마법을 없애고 걔를 깨워줘야 하는 그런 내용이었어. 우리 애들이 마법으로 벌어진 사고같은걸 수습하는 사람들이었거든. 그렇게 게임 세팅이 끝나는대로 우린 게임 링크를 받아 그 방에 들어갔어.
292
이름없음
2021/11/19 16:55:20
ID : Nvu784JO67x
1
잠들어 꿈속에 갇혔다는 여자애 NPC는 도입부가 끝나자마자 금방 만날 수 있었어. 아니 근데 이게 왠걸. 아방이 오너가 DM방에서 다짜고짜 자랑해댔던 그 자캐인거야... 외관은 핑크색 트윈테일에 호수가 생각나는 푸르른 눈... 그 애는 순진해보이는 얼굴로 자신의 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었지. 그게 정말 지문이었어. 자세한건 기억 안나지만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었던 것 같아.
그래... 여기까지도 그럴 수 있지. 참고로 우리가 갔던 룰은 장면이란 개념이 있어서 조사 페이즈와 전투 페이즈가 나뉘어져 있었어. 약간 연극의 1막 2막 3막 같은 느낌이라 보면 돼. 조사 페이즈에 사고의 원인을 찾아서 전투 페이즈에 그 원인을 없애면 되거든? 그래서 우리는 일단 서로 돌아가며 이 일이 왜 일어났나 하고 맵 곳곳을 둘러보기 시작했어.
그리고 밥 먹어야 한다... 밥먹고 과제 하고 올게...
293
이름없음
2021/11/19 17:13:25
ID : hfaoJTXxPim
1
ㅂㄱㅇㅇ 그런데 레주가 흑장발이고... 백금발 여캐가 있는데 아방이가 쓰는 캐는 핑발 ㅋㅋㅋㅋㅋㅋ 불길한 예감~
294
이름없음
2021/11/19 17:18:22
ID : uoMkpQmskpS
1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으아악 아방이&드림충 단골 핑발벽안 이제 그만...never!!!!
295
이름없음
2021/11/19 17:19:13
ID : uoMkpQmskpS
1
근데 이런류의 메리수 여캐들은 왜 핑발을 그렇게 못놔서 안달이지?
비단 아방이뿐만 아님... 드림주, 로판 여주, 1차 자캐 등... 일단 그 오너가 공주병이거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작정하고 몰아주기로 결심하면 꼭 핑발장발로리임
그리고 손절깐 내 실친 오너캐도 저랬고...하핳하하
여기에 하도 데여서 본인은 핑발 지뢰됨;; 일단 핑발 로리계면 경계하고 봄
296
이름없음
2021/11/19 20:08:21
ID : Nvu784JO67x
1
안녕 얘들아 나 다시 왔어!
천천히 썰들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며 생각해보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무 구구절절 쓰면 좀 문장도 두서없고 별로일 것 같으니 그 캐로 일어난 일의 핵심만 골라 쓸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상은 그 아방로리캐 자체가 마법의 일종이었어... 이게 뭔 말이냐면... 룰의 고유명사를 피해 쓰려니까 나도 약간 헷갈리는데, 그 아방캐는 사실 우리가 없애러 온 마법 그 자체였고, 자기 꿈 속으로 일부러 사람들을 막 끌어들이고 있었던거야. 그 이유는 자신만의 왕자님을 찾으려고. 근데 문제는 이걸 조사하려면 그 장면에 아방캐랑 단 둘만 있어야 한단 조건이 있었는데, 보통 PC들은 둘셋씩 몰려다니는게 일반적이라 그런 조건이 있다는 것 자체를 알 방도가 없었단 것...... 아니, 한번 알 뻔한 적 있었다. 한 장면에서 우연히 백금이가 혼자 남았을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어쩐지 아무도 조사하지 못했던 아방이를 조사하겠다고 선언했었거든? 근데 아방이 오너가 " 아방이는 지금 꿈 속의 성에서 자고 있어서 조사를 할 수 없어요! " 식으로 말한거야. 솔직히 아방이가 자고있던 말던 할 수 있는 조사였는데 마스터가 안된다고 빡빡 우기면 우리가 뭐 어떻게 하겠어... 그렇게 우리가 아방이 조사에 막혀서 허우적대니까 결국 아방이 오너도 답답했는지 우리에게 넌지시 힌트를 주긴 하더라고.
" 아방이의 호감을 얻은 사람이 둘만 있을 때 조사해야해요! "
그래... 아방이의 호감...
애매모호한 문장이었음에도 그 대상이 누군지 우리는 너무나 명확히 알 수 있었어.
왜냐면 아방이가 세션 내내 적갈이 이야기를 존X 많이 했으니까...
하하하하 흑발인 내 캐가 아방이의 관캐가 아니라서 많이 의외였지? 근데 그렇더라고. 저걸 어떻게 정한거냐고 했더니 비밀 다이스같은 걸로 랜덤하게 정한 것도 아니고 걍 자기 마음에 제일 드는 캐릭터를 고른거래. 아무리 그래도 마스터가 어떤 캐가 제일 마음에 드는지 입밖으로 꺼내는건 편파 아니니....?ㅠㅠ
297
이름없음
2021/11/19 20:16:39
ID : Nvu784JO67x
1
아무튼... 그래, 어찌저찌 적갈이가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서 결국 우린 아방이와 싸우게 됐어. 싸움 대표는 내캐 흑장이였지. 나머지 둘은 보조로 내 캐의 옆에 있었어.
근데 전투 페이즈 내내 아방이가 하는 소리가 완전 가관이더라.
" 우읏.... 후에에에.... 나, 나느은.... 그냥 적갈이 오빠와아아.... 행복하게 살고 싶을 뿐인데에에... "
" 아아- 그렇구나... 너희들... 나와 적갈이 오빠 사이를 질투하는거구나... "
(흑장이에게서 데미지를 입고) " 오빠, 오빠아아... 나 무서워요오오.... 꿈이... 악몽이 되어가고 있어... 적갈이 오빠... 안아줘어.... "
시 시발
욕미안해... 저걸 내 손으로 치려니까 손발이 문어다리가 되는 것 같아... 심지어 아방이 오너는 새끼사슴인지 사슴새끼인지 아무튼 그렇게 보이는 눈망울로 우는 아방이에게 내 캐의 마음이 흔들려 약해진다는 캐조종을 하며 상태이상까지 걸어버렸어. 이 미친, 물론 전투 기믹 상 처음부터 상태이상을 걸고 싸울 수도 있기야 하지. 있기야 한데. 내 캐는 시발! 어린애여도 에너미면 안 봐주는 놈이라고! 물론 이 사이에서 적갈이 오너님이 마음 편하셨을리가 있겠어? 그 분은 몇번 아방이와 이성적인 대화를 나눠보려다 진작에 포기하신 뒤였다. 백금이 오너님은 자기가 아방이의 조사를 할 수 없었던 것이 차별이 아니었나 고민하고 계시는 중이었고.
298
이름없음
2021/11/19 20:29:49
ID : Nvu784JO67x
1
전투를 하며 내 캐가 아방이를 이겨가는 것 같아 보일 때마다 아방이 오너는 기분이 나쁘다는 티를 팍팍 냈어. 한번은 주사위 눈이 잘 떠서 아방이에게 풀데미지를 넣었던 적도 있었는데, 사담으로 대놓고 좀 화난다는 표현을 쓰더라고. 아니... 그게 대체 왜...? 니 자캐가 처맞는게 싫었으면 처음부터 에너미로 넣지 말든가요...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세션중에 아가리로 우리의 기분을 더럽게 할 지언정 룰에는 정해진 규칙이 있어서 아방이 오너가 다른 개수작이나 불이익을 주진 못했다는거야. 결론은... 우리가 이겼지. 보통 플레이어가 이기라고 만든 게임이니까. 분명 아방이의 체력은 0이었고, 전투는 흑장이의 승리로 끝이 났어.
그런데 갑자기 아방이 오너가 그냥 아방이도 이겼으니 여기서 탁 터트리자는거야... 아니 아무리 우리 기분이 엿같았어도 엔딩은 봐야지 뭘 갑자기 터트리냐고 나와 다른 두 오너분이 항의를 했어. 똥밟은건 우리였지만 애써 아방이 오너를 배려하며 기분 나빴던 점이 있으면 조율을 하자고 했지. 근데 ㅋㅋ... 그 사람이 하는 말이...
" 흑장이랑 백금이랑 심지어 적갈이까지 셋이 뭉쳐서 훨씬 작고 여린 아방이 괴롭히니까 재밌으셨어요?? 셋이 모여서 저희 애 왕따시키고 나쁜년 만든거 너무 불쾌하고 기분 나빴어요. 거기다 적갈이는 뭐예요? 아방이가 무섭다고 울기까지 했는데 고개 돌리는 지문 왜 치셨어요? 하ㅋㅋ "
?
????
??????....
난.... 난 아직도 잘 모르겠어.... 아방이 오너는 에너미...라는 단어의 뜻을 몰랐던걸까...? 그리고 나쁜년을 만든다니...? 우리를 내보내고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라고 당연한 소리 몇번 한게 그렇게? 아니꼬울 일이었어....? 그리고 적갈이 이야기는 진짜... 그럼 적갈이가 우리 팀 나가서 아방이 감싸주기라도 했어야 했냐?? 우리 다 아방이에게 적당히 져주고 로스트같은거라도 했어야 했어?? 응...??
299
이름없음
2021/11/19 20:35:11
ID : Nvu784JO67x
1
아무튼 그런 식으로... 우린 아방이 오너와 분쟁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사실 그럭 기력도 없었음) 걍 오늘 탁 없었던 걸로 치고 터트리자고 다들 입을 모았지. 우리 세 사람과 아방이 오너는 사이좋게 트위터 맞블락을 했어. 우린 디코에 모여서 뭔 저딴 인간이 다있냐고 뒷담도 까고...
심심하더라도 이게 이야기의 결말이긴 하지만, 나중에 근황 들어보니까 티알은 끊은 것 같더라. 뭐 자기가 티알에 데인게 너무 많다나 뭐라나...ㅗ 어쨌거나 우리에겐 잘 된 일이었지. 다시는 아방이 오너를 티알판에서 만날 일이 없으니 말이야!^^
아무튼... 내 썰 들어줘서 고마워... 사실 과제하고 오느라 막판에 기운 없어서 대충 풀었다는 것은 안 비밀...^^
300
이름없음
2021/11/19 23:57:32
ID : KZhcL9dyJRC
0
이야...! 지금 핑발 로리캐 오너가 캐자 좋아하는 티 남 토끼 언급 4달성한 캐와 같커중이다! 정말.....짜릿하고 무섭다....!
301
이름없음
2021/11/20 09:37:26
ID : CnQljBzhzhB
0
이 스레 왜 이리 중독성 있냐 막상 읽으면 오글거림에 주체도 못 할 것 같고 극혐인데 또 읽고 싶고 갱신 되면 제일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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