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14 22:13:18 ID : pglDyZinWo0 88
베스트 레스 3
어휴. 2021/08/15 15:26:08 ID : 5dU6jiqkq5c 1
오왕 대신 세워줬네, 고마워 레스주. 전 판 레주였다. 다들 고생이 많았구낰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8/17 00:34:10 ID : mts2oJRu7fe 1
너희... 쿨녀 컨셉 아방수 본 적 있니??????? 본 적 없다면 내가... 썰풀어주까...
이름없음 2021/08/17 21:15:31 ID : uq6nXs9Ao6m 1
추천수 팍팍 느는거 ㄱㅇㄱ ㅋㅋㅋㅋ
402 이름없음 2022/02/21 22:22:20 ID : 5glB9fO8rzd 0
웃을때 니시싯... 옛날에 팠던 애니 생각나네... 거기에 시시싯하고 웃던 왕자가 있었는디
403 이름없음 2022/02/21 23:08:56 ID : cpTValcoJXx 1
아방이 아니라 저능캐를 만들어와서 걔가 응? ㅇㅇ...이가 뭐예요? 이러면 나는 일일이 설명이나 하고 앉았고 ㅁㅁ씨이..! 도와주세요오... (둥근 눈에 눈물이 차기 시작 ㅇㅈㄹ하는데 보고 있기 너무 힘들었다 후아..는 무슨 으악
404 이름없음 2022/02/22 01:18:08 ID : cNwNy0ty2Gs 0
아앗 나만 그 친구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걘 s겠지만... 모두의 흑역사... x가 두개니까 10대... 아아악
405 이름없음 2022/02/23 11:27:25 ID : e4Y6ZeMjba6 1
이고 근황 전하러 왔어.. 아방캐는 요즘 많이 안 오는데 우리 방에 무개념 까칠캐(ㅋㅋㅋㅋㅋ) 가 들어옴 내가 아방캐와 까칠캐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됐다는게 안 믿겨짐 하나하나 태클 거는데 저거는 싸가지가 그냥 없는게 아니라 진짜 진지하게 병원가야하는 수준 아니냐
406 이름없음 2022/02/23 13:22:06 ID : 7ak005TVe1A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lcome to Hell♡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거기ㅋㅋㅋㅋㅋ 무슨 박살만 모이게하는 레이더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7 이름없음 2022/02/23 14:11:42 ID : e4Y6ZeMjba6 0
그러게 말이다.. 근데 방장부터 우울전시 너무 많이 함 아까 대화하고 왔는데 자꾸 나를 본듯만듯 이**함 이게 뭔 헛소린지 모르겠어 ㅠ
408 이름없음 2022/02/23 14:47:29 ID : 7ak005TVe1A 0
방장부터가 문제였고만ㅋㅋㅋㅋ! 어우 거기 탈주각같은데???
409 이름없음 2022/02/23 16:21:28 ID : e4Y6ZeMjba6 0
진짜 해버릴까.. 근데 아방캐/ 방장/ 까칠캐 제외하고는 너무 좋은 사람들이야.. 착하고 친절하심..ㅠㅠ
410 이름없음 2022/02/23 16:57:04 ID : 7ak005TVe1A 0
왜때문에... 그 세 명 땜에 완전 미꾸라지 진흙탕이네ㅎ 다 데리고 탈주해야하는거 아님??
411 이름없음 2022/02/23 20:42:12 ID : e4Y6ZeMjba6 0
그니까.. 너무 좋은 분들인데 세 명이 초침.. 근데 다른 분들도 우울전시는 질렸는지 대부분 읽씹하거나 그냥 적당히 호응만 해주더라구.. 솔직히 내가 그런쪽으로 트라우마도 있고 해서.. 우울전시를 극도로 혐오하는데.. 여기서 볼줄은..ㅋㅋ
412 이름없음 2022/02/23 20:47:35 ID : Fiphzfak9Ai 0
닥쳐라 넌 그냥 나가면 돼 , 넌 이론 하나도 없어~~
413 이름없음 2022/02/23 20:55:13 ID : Fg45bwtBtdA 0
으음;;; 탈주해 탈주! 트라우마 있으면 걍 나가는게 맞다ㅇㅇ
414 이름없음 2022/03/06 18:46:06 ID : 2E4GramoE1j 0
진짜 꼴보기 싫다 그냥 혼자 자캐놀이나 하던가 왜 남들한테 피해주고 난리
415 이름없음 2022/03/18 09:55:16 ID : hfaoJTXxPim 1
아씨 인간이면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라고 왜 대사의 반이 "우..." "히..." 이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만 그러면 어느정도 이해 가능 그런데 오너도 똑같이 그런다?? 이게뭐지
416 이름없음 2022/03/18 12:06:37 ID : 9a2skk05WlA 1
우...! 우...! 우...! 그렇다. 그는 고릴라였다.
417 이름없음 2022/03/18 14:04:39 ID : 83xvg0mtwIF 0
나 진짜 여기 보면서 너무 신기한데 너희 어디를 경험한 거야? 오픈채팅? 아니라면 09^ 이런 거?
418 이름없음 2022/03/18 14:32:50 ID : Qspbwtulcsi 0
연령대 높아도 무엔딩 카페커뮤에 저런 애들 진짜 많아
419 이름없음 2022/03/19 10:56:18 ID : hfaoJTXxPim 0
아씨 미친거아냐? ㅋㅋㅋㅋ ㅠㅠㅠㅠㅜㅜㅜㅠㅠ
420 이름없음 2022/03/19 12:09:30 ID : wJXuqY3u1eG 0
나이먹은 성인이나 고딩들도 저지랄인거보면 걍 나이랑 상관없이 얼마나 사회성이 없고 얼마나 인터넷에 짱박혀있는지가 중요함ㅋㅋㅋ잘 안보이지만 어딜가든 존재하는 애들임
421 이름없음 2022/03/19 13:45:01 ID : p81inVapWo5 0
이 스레 볼때마다 키작아방공 내고싶어짐 하여튼 내취향 ㅈㄴ이상함;;;
422 이름없음 2022/03/19 16:21:10 ID : sqoY4HBgpgi 0
ㅎㅎ
423 이름없음 2022/03/23 11:34:08 ID : umlfQso59cl 0
헐 나도 키작아방공 내고싶어
424 이름없음 2022/04/04 05:46:11 ID : IKY7dV89Ajj 1
이전 스레 읽다가 궁금해진거있는데 아방수 굴리는애들 다 글그림 존못임? 존잘인데도 그러는 사람있음? 추측인데 존잘인데 아방캐면 그냥 이런애구나 하고 넘어갈수도있을거같음 글고 존못이라 관심달라고 패악질부리는 류의 정병은 아닐거같음
425 이름없음 2022/04/04 06:53:00 ID : Nvu63Wlu2si 0
이 스레에서 말하는 무개념 아방캐를 말하는 거면 의외로 있음. 근데 걔네도 관심 끄는 정병인 경우가 많아. 그냥 아방캐는 우리도 신경 안씀.
426 이름없음 2022/04/04 10:32:05 ID : TSLbA7y1B9f 1
(425 말대로 관종 민폐 아방캐 전제)그림 잘 그리는 사람도 있어. 이런 경우에는 주변에서 많이 떠받들어줘서 '내가 캐 서사와 커뮤의 중심이 되야한다'는 생각이 바탕이 되는 경우가 많음. 누가 그림 올릴 때 귀신같이 와서 같이 그림 올리거나(그냥 와 그림 올라오네~ 하고 올리는 게 아니라 관심 쏠리는 게 싫어서 올리는 거 티남. 한마디도 반응 안하다가 그림 쏙 올리고 갑자기 설정 좔좔 말해서 자연스럽게 관심 쓸어감. 이러면 존못이라도 흐름상 설정이 쏠릴 수밖에 없음.), 사람들 대화 중에 갑자기 자기 캐릭터 설정 푼다고 흐름 끊는 거 많이 당함. 그림 존잘/존못 여부 관계 없이 그림러라면 대체로 행동 양상이 비슷한 듯. 그래도 존잘아방이는 대체로 연령대가 높은 경향이 있어서 티나게 아방박살짓은 안함. 은근 슬쩍 하는 경향이 심하고... 상대한테 간을 졸라리 보면서 해서 찌르기 애매한 상태에서 머무름. 같은 커뮤에 중학생 아방이랑 고등학생 아방이가 있었는데 고3 아방이는 애매하게 어장치면서 아방짓 했던 반면, 중1 아방이는 란제리만 입고 상대 캐 문 따고 들어갔다가(역극 상 문 열어줘야하는 타이밍에, 상대가 빤쓰만 입고 있으니까 안열어주고 그냥 가라고 해서 지가 열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ㅅㅂ) 킥당함. 보통 휘황찬란한 썰은 대부분 이런 아방이들의 것임. 스스로 그림을 못 그린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더 괴랄한 짓을 해서 이목을 끄는거지.(본인이 그림을 잘 그린다는 걸 알고 있으면 심리적으로 안정감 같은 걸 가지는 듯)
427 이름없음 2022/04/04 10:48:16 ID : TSLbA7y1B9f 1
밴커였는데, 프로필부터 심상치 않은 사람이 있어서 다시 뒤돌아서 나옴. 무진장 큰 엔터테이먼트(엔터테'인'먼트를 쓰려고 한 듯)의 사장 맏아들인데, 1)워낙 큰 돈만 다뤄서 낮은 금액이면 다룰 줄 모르고(감자칩 보고 '그건 한 천만원이면 살 수 있나?' 이런 짓 한다고 프로필 내기 이전부터 줄창 떠들어댔음. 근데 자기 기준엔 적당히 낮은 금액 부른거임) 2) 150cm에 30kg이라는 무게를 자랑(키가 작으면 이정도 나가지 않나요? 평균에서 살짝 마른 정도 아닌가요? 이러는 거 봐서는 그냥 멍청한걸로... 적어도 인터넷에 검색 한 번이라도 해봤으면 안 생길 문제였을텐데...) 3) 전 세계 사람이 다 알정도로 큰 회사라서 가는 곳마다 자길 알아봐야함 4) 알비노+RH 뭐시기 혈액형 5)여긴 좀아포임(좀아포 특성상 우락부락 캐가 많아서 그냥 낸 듯) 공지 안읽었다고 킥 당하긴 했는데, 완전 질려서 탈커 상태 유지하려고...
428 이름없음 2022/04/04 11:34:24 ID : xRB9irvyJPd 0
아방캐들은 왜 죄다 키 작고 말라 죽기 직전인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거냐...
429 이름없음 2022/04/04 15:21:55 ID : rtjunzRB9eG 0
바람에 날아가는 모습이 천사처럼 가녀려야 하거든..
430 이름없음 2022/04/04 16:17:43 ID : 7vzVe3TPeK2 0
아 시발...
431 이름없음 2022/04/04 16:22:39 ID : IKY7dV89Ajj 0
그렇군 도움이 되는 답변이었어요 감사~ 그림도 어느정도 그릴줄 알면서 관종짓하고싶을까.. 내그림왜안봐조우앵ㅜㅜ의 변형이라고 생각햇는데 그게 꼭 일치하는건 아닌가보군
432 이름없음 2022/04/04 22:32:29 ID : TSLbA7y1B9f 0
이 시...시시...씨시..씨..시시씨...! 씨..시시씨!씨!씨발!씨..씨발!! 독백으로 내 캐가 지 캐 보고 성욕(ㅅㅂ)을 느낀다거나 볼을 붉힌다는 식으로 지문 치던 아방이오너는 여전히 그 짓을 하고 있었다... 10^커에서 그 짓하면 자괴감 안드나... 네... 뭐... 여기도 저기도 애기들이라 공론화 당할 일 없어서 편하시겠죠 늬예늬예...
433 이름없음 2022/04/05 04:22:12 ID : iqqpdWja9us 1
....??? 내 자캐 중에서 그런 애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 애 데리고 역극할 때 상대 캐가' 천원만 빌려줘'하면 '뭐? 천만원만 빌려달라고? 그래 빌려줄게~' 이런식으로 개그로 사용했고 애초에 반막 개그여서 무슨 설정이든 개그로 녹여서 사용했는데 저건 진짜 에반데... 165에 40대인 나도 엄청 말랐는데 150에 30은....
434 이름없음 2022/04/05 04:31:59 ID : uoMkpQmskpS 0
150/30이면......초딩이지
435 이름없음 2022/04/05 04:44:34 ID : iqqpdWja9us 1
초6 평균키가 150대에 평균 몸무게가 40대인거 보고 저욱 상상이 안 가기 시작했음... 애초에 '아방'하다는게 진짜 걔네들이 굴리는 캐처럼 어딘가 모자라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눈치는 없는데 애가 해맑아서 '라면 먹고 갈래?' 하면 '어 진짜? 그럼 나 안성탕면에 계란 넣고 파 넣어줘' 이러는 캐릭터였다는데 어쩌다 저런 모지리같은 캐가 되었는지
436 이름없음 2022/04/05 04:49:00 ID : uoMkpQmskpS 0
어우 모지리라니...... 걍 유아퇴행 아닐까
437 이름없음 2022/04/05 12:01:03 ID : TSLbA7y1B9f 0
그런 식으로 풀어가는게 베스트인데, 걔는 진짜... 나는 쩌는 부자고, 느그들은 나한테 꿇어야한다~~!! 이런 식으로 캐어필 할 생각이었던 것 같아서 두려웠음.
438 이름없음 2022/04/05 12:17:08 ID : TSLbA7y1B9f 1
민폐 아방이들이 자주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그럴싸한 설정을 마구잡이로 붙인다'는 점이라고 생각. 사소한 설정이라도 한 번 쯤은 이용해주고 스토리에 녹여내야 풍성해지고, 비로소 가치가 생기는거임. 150kg에 30kg...뉴스 보면 가끔 문제 터진 정치인이나 회장이 휠체어 타고 나오는 것 처럼 걔네 집안 회사도 문제 터져서 단식으로 30까지 빼고ㅋㅋㅋㅋ 송장처럼 골골대면서 다니는 거였으면 당연빠따 인정 가능임. 희귀 혈액형 설정 캐릭터들도 마찬가지. 특히 전투 있는 세계관에서는 출혈이 심해서 수혈을 하거나, 받아야하는 상황이 많을 텐데 생각 없이 만든 아방이들의 입에서는 그런 상황에 대한 언급이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음. 소중한 사람이 크게 다쳐서 수혈해야하는데 수혈 할 수가 없어서 묵묵하게 바라봐야만 했던 경험이라던가, 반대로 자신의 혈액형이 희귀해서 나중에 자신이 다치면 수혈 받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주기적으로 피를 빼놓는다던가(그래서 외관에 '팔에 주삿바늘 자국이 많다'가 들어가면 좋지.). 그런 것들이 인생의 전환점까지는 안되더라도 프로필에... 하다못해 러닝 도중에 조금씩 언급만 해도 충분히 가치있는 설정이 되는데...!!! 그냥 아잉 나 수혈 못받앙><(본인 피 미리 빼두라고............. 특히 전투커) 걱정해됴해됴~ 이러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홍조가 어쩌구 식은땀 저쩌구<-이 대사 칠 받침대로만 쓰니까 너무 아깝!!!!다고!!!!!!
439 이름없음 2022/04/05 12:33:00 ID : TSLbA7y1B9f 1
캐릭터를 얜 그냥 아방캐에요~ 라고 하면 설명이 끝날 정도로 개성이나 서사가 없는 캐릭터는 당연히 주목 받기 힘들지... (그렇다고 캐릭터 과거를 불행 떡칠해두라는 게 아님) 그리고 아방캐를 짜는 이유가 밑도 끝도 없이 아방짓하는 캐입(정상 아방이 말고, 그냥 하루 종일 우웅 모르겟소용 외치는 머리 텅텅 아방이)이 쉬워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음. 나는 프로필 짜는 동안 이 캐가 어떤 상황에 노출됐을 때, 어떤 식으로 반응할지 상상하면서 짬. 예를 들어 정의에 죽고 정의에 사는 정의맨이면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부조리한 일이 벌어졌는데... 이를 자신이 구라질로 수습하면 앞으로도 지금처럼 돈을 받으며 평안하게 살 수 있지만/까버리면 그룹이 산산조각나고 자신은 길거리에 나앉게 된다. 증거가 확실한 것도 아니여서 잘못하면 내가 덤태기 쓸지도. 그렇게 되면 부조리를 저지른 핵심 인물만 오히려 승승장구하게 되고 부조리를 막을 사람이 사라진다'라는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렇게 캐릭터에게 있어서 익숙하지 않은 사건을 던지고 그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생각해두기만 해도, 무작정 정의가 최고! 난 정의로워! 이런 캐는 안나온단말임(나오더라도, 사실 정의를 외치는 건 앞서 말한 예시에서 '구라질로 이 부조리를 덮고 이 자리를 유지하며, 앞으로 일어날 부조리를 자신이 직접 도려낸다'라는 선택지를 골랐기 때문에 '정의'라는 강박이 생겨버렸다... 라는 식) 아방이도 똑같음. 왜 아방거리는가? 왜 덤벙거리고 돌려말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가?를 생각하고 이유를 차곡차곡 집어넣으면 '아방' 하나로는 설명할 수 없는 면이 생기기 마련임. 자기도 아방짓 하는 것을 뒤늦게라도 인지하는지 안하는지, 한다면 자신의 아방짓을 고치려고 노력하는지 안하는지, 노력을 한다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성과는 있는지... (이런 가치관 때문인지 집착떡대광공, 소심울보키작수<-이렇게 키워드 3개 이상으로 설명하는 걸 선호하지 않음) 근데 무개념 아방이들은 상관 없겠지. 그냥!!! 존나 양산해서!!!!!!!떡대남캐한테!!!부비는게 목적이니까!!!!!!!!
440 이름없음 2022/04/05 22:09:59 ID : jvA0lcla8qk 0
나도 뭐하나 풀어도 되나? 난 참고로 옾챗 역극러임. 물론 커뮤도 많이 뛰어봤고 한번도 병크터트린적 없고 깨끗한 역극생활 해왔다고 자부할 수 있다. 바야흐로 그것은 3년전...내 지인둘과함께 자캐가능 타장르 역극방을 들어갔을때 일이었어
441 이름없음 2022/04/05 22:11:55 ID : jvA0lcla8qk 0
3년전의 난 그래도 먼치킨이나 신같은 설정 좋아하고 그럴때였지... 물론 막 먼치킨이거나 전역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지인들이랑 소소하게 관계짜고 서사짜고 그런거였음... 그런데 우리가 신캐릭터로 하하호호 노는게 재밌어보였나봐... 한 오너가 빛의신 캐릭터를 짜고왔지 걘 백발에 여리여리하고 누가봐도 이쁘다 라고 서술된 여캐였어 ㅜㅜ
442 이름없음 2022/04/05 22:17:14 ID : 45fdTTXze0p 1
난... 정보? 그런쪽 신이었고 내 지인1은 만물의 신 지인2는 저승의 신 이었던걸로 기억해... 처음엔 와 서사짤 새로운캐다 하고 신나했어... 프사가 게임 일러였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그때당시는 안믿기겠지만 프사출처 적는방이 더 적을때였어 난 그림러라 내가 그리긴 했지만.
443 이름없음 2022/04/05 22:22:23 ID : A1wlipanBcH 1
그러다가 우리가...트럼프카드 문양을 기반으로 주신의 대리자 컨셉의 캐를 짜게되었다... 빛의신 아방수 이하 비츼는 그 설정에 환장을 했지 참고로 주신도 따로있었어 걔는 남캐로 수역하다 정지먹은넘이니 수남이라고 부를게 무튼 수남이랑 저승이네 캐랑 썸아닌 썸을 탔음
444 이름없음 2022/04/06 02:24:02 ID : TSLbA7y1B9f 1
ㅂㄱㅇㅇ
445 이름없음 2022/04/06 07:28:22 ID : 879eMnPcmra 0
헐 실수로 잠들었었네... 무튼 계속 풀자면 그 썸이 비츼의 아방수짓 시작이었다... 툭하면 걔 밑에 천사들이 와서 비츼님이 쓰러졌습니다!이러고 우리한테 찾아오고 저승이네 캐가 키가 평균인 여캐였거든? 걔한텐 막 대리자주제 신한테어쩌고~저쩌고 엄청 갈궜지. 근데 또 우리나 주신앞에가면 아방방 병약하고 아름다운모습 이따구로 서술하면서 걔 부하천사가 옆에서 입털드라??
446 이름없음 2022/04/06 07:37:02 ID : 879eMnPcmra 0
비츼의 갖은노력에도 불구하고 수남과 저승이는 결국 수역을 하게 되었다! 물론 오너들 미자였지만...지금 옾챗역극방 미친거같지? 3년전은 그냥 무법지대였다... 무튼 둘이 거의 사귀고있는거였음. 그랬더니 비츼가...갑자기 자기가 상처를 입어서 영면에 들겠다는거야... 전투 전혀 없었음. 그리곤 커다란 활을 수남이에게 겨눴지 내가 상처입은만큼 너도 입어! 하면서...활을 쏴버렸다... 물론 짱짱쎈 주신이라 다치진 않았는데...ㅋㅋㅋ 결국 캐 죽이고 3일만에 다시 살림ㅜㅜ 저승이랑 만물이가 우리중에 제일 고생했는데 저승이는 위에 서술했고 만물이는 계속 비츼가 상의도 없이 만물이네 캐 동생설정을 넣었음... 난 그 트럼프...페어 제작자여서 자기도 끼워달라고 엄청 찡찡거리는거 고스란히 들었고
447 이름없음 2022/04/06 07:43:07 ID : 3zTRvg46o6o 1
방장한테 말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거긴 프사가 도용일러? 안잡고 오너방<<에서 푸흐체? 쓰는 사람도 있고 무뚝뚝 냉혈남캐가 여미새가 되는 경우도 겁나게 많았다. 한명이 병약 여리캐 짜면 다음날 우후죽순 생겨나고... 방장자체가 아방수였어. 방에 조금이라도 분란생기면 저...너무 힘들어서 운영 못하겠어요...잠수타고 올게요... 이러고 걔 추종자들은 푸흐, 우리 방장이 힘들다는데. 그전까진 가만히 있다가 이제야 가지말라고 잡는거 웃기네요. 아아악 개거지뿅뿅이같은자식아 예의상 말리는거안보이냐???? 무튼 견ㅅ국 방장이 수술하다가 죽었다는 말과함께 방이 터졌고...난 거기서 만난 만물이와 새로 친해진 애와 저승이와 따로 방파서 지금도 연을 잇고있단 얘기...
448 이름없음 2022/04/06 11:38:37 ID : TSLbA7y1B9f 1
옾챗발은 항상 자기가 뭐 잘못해서 일 꼬이면 하... 힘드네요... 잠수탈게요... 저 안돌아올 수도 있어요... 이 지랄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국룰이었나봄 그리고 푸흐... ㅅ..바... 저런 새기들 때문에 푸흐 밈 생겨서 숨 푹 나오면서 한 번 웃는 그 소리를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잖아... '피식 웃는다'로 표현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고...
449 이름없음 2022/04/09 21:39:15 ID : coK2Gnxwq2H 1
아 개빡쳐 우리 판타지커에서 엘프인데 존나 모기새끼같이 엥엥대는 엘프족 있음
450 이름없음 2022/04/09 21:39:44 ID : coK2Gnxwq2H 1
지가 모기냐고 에엥?나는 모르겟눈데? 에에엥?그게 뭐야앙? 에에....후우... 즈으응ㅅ..
451 이름없음 2022/04/09 21:40:44 ID : ta8o5famslB 1
에프킬라를 뿌려보자 경고 먹을라나?
452 이름없음 2022/04/09 22:12:10 ID : TSLbA7y1B9f 1
이제는 그냥 웃김... 형아~ 누나~ 오빠~ 언니~들은 모두 나한테 플러팅😜을 치지만, 우웅...🤔 아방한 나는 구론고 모르겟또😉(데헷 콩!)>< 하지만 내 노림 아방수짓에 사람들이 반응 안해주면 시밤 쾅!!!!!!!!
453 이름없음 2022/04/09 23:45:05 ID : Fg45bwtBtdA 0
여긴 잊을만하면 갱신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4 이름없음 2022/04/10 22:09:35 ID : lA59hdU3Ru7 0
시밤 쾅 ㅋㅋㅋㅋㅋㅋ 개오랜만에 듣는다
455 이름없음 2022/04/10 23:37:22 ID : TSLbA7y1B9f 0
>>451 흑발깜피떡대공 관상 캐릭터가 오죠사마. *샤카샤카* 코치라, 에후-키라 데스. (쑻)하고 주니까 좋다고 냅다 받아먹는 그런 상상...
흑발깜피떡대공 관상 캐릭터가 오죠사마. *샤카샤카* 코치라, 에후-키라 데스. (쑻)하고 주니까 좋다고 냅다 받아먹는 그런 상상... 함...
456 이름없음 2022/04/10 23:39:26 ID : TSLbA7y1B9f 0
완전 말도 안되는 일도 아닌게, 맘에 드는 캐한테 치덕대려고 없던 설정 급조하는 무개념 아방이를 꽤 봤음..,ㅋㅋㅋㅋ
457 이름없음 2022/04/11 13:45:03 ID : pXs9y3WnSNw 0
다른 스레는 안그러는데 대체 왜 이판만 자꾸 이렇게 되는 거냐ㅠ 내리는데 자꾸 스레가 화면 왼쪽으로 가버리니까 불편해..
다른 스레는 안그러는데 대체 왜 이판만 자꾸 이렇게 되는 거냐ㅠ 내리는데 자꾸 스레가 화면 왼쪽으로 가버리니까 불편해..
458 이름없음 2022/04/11 14:28:31 ID : WnU583A4Y63 0
아마 느낌표 많이 단 레스 때문에 그런거 같어
459 이름없음 2022/04/16 15:46:33 ID : 2E4GramoE1j 0
>>457 링크 때문에 그런가벼
링크 때문에 그런가벼
460 이름없음 2022/04/16 16:21:27 ID : pXs9y3WnSNw 0
그런거였군... 답 고맙다~~!!
461 이름없음 2022/05/06 14:50:28 ID : QsrxUZg1vhd 0
이판 레스주들에겐 미안한데 썰 풀어주는 레스주들이 너무 찰져서 잊을만하면 판 찾게 된다...
462 이름없음 2022/05/06 20:48:28 ID : BfdPbjwGpVb 0
인정인정 진짜 재밌어...
463 이름없음 2022/05/24 21:33:37 ID : uoMkpQmskpS 0
캬 너무 재밌어서 갱신함
464 이름없음 2022/05/24 21:54:41 ID : beE4HDwFfXu 0
아 진짜로..... 이제 힘빠지게 웃는거 표현못함 푸흐 자체가 뭔가 이제 힘 없거나 할 때 웃는 그런거였는데 쟤네 땜에 푸흐 밈 생겨서 이제 그거 대체할거 찾고 대체를 못하면 그냥 웃거나 웃음 참거나 둘 중하나임
465 이름없음 2022/05/25 01:37:04 ID : TSLbA7y1B9f 1
이후로 푸흐 느낌 나는 웃음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서 끙끙 앓다가, 결국 어떻게든 적기 시작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음: 으흥~... 흥흥흫흐응~... 으흑흥흫흥흥... 으흑흥ㅋ! 응흥흥...흫흫, 흫!! (꺼억, 꺼억) 당연히 커뮤 대표 개그캐 됨. 푸흐 돌려도...
466 이름없음 2022/05/25 01:50:30 ID : TSLbA7y1B9f 1
최근에는 무개념 아방이가 안보여서 이 스레도 까먹고 있었는데, 이런 나를 스레딕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이세카이 여신님이 친히 내 궁둥짝을 뻥 차주셨다. 참고로 아래에 나오는 모든 단어는 검색해서 나오는 불미스러운 일을 막기 위해 비슷한 뉘양스의 다른 단어로 대체된다. 우리의 아방이는 이세카이에서 온 창조의 여신이시다. 하지만 소소한 일상이 너무 심심했던 나머지 다른 세계로 가서 환생해버리고 마는데... 아앗, 갑자기 가래가 끓어서 참을 수 없으셈...! 엣푸엥취잇! "... 아렛... 왓타시, 오토코노코가 되어버렸어...?" 그렇다. 이세카이 여신님은 자그마한 실수로 인해 꽈추 달린 남자아이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아마 불행일 것이다)... 이세카이 여신님은 꽈추는 생겼지만 땅콩은 없었던 모양이다. 그덕에 이세카이 여신님은 안드로젠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이세카이 여신일 적 모습 그대로 자라게 된다.(프로필에 '누구보다도 여성스러운'이라는 문장이 있다. 이것은 과장이 아니다.)
467 이름없음 2022/05/25 02:17:17 ID : TSLbA7y1B9f 1
처음부터 후웅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주먹진 손을 입가에 가져다대며) 남. 자. 아이인뎅, 모두가 나를 여자로 봐서 여시니는 똑땅해용~ 이랬으면 알아서 피해갔을 것이다. 하지만 이샛기는 이세카이 여신이었을 적의 설정을 풀기 전까지는 '나름' 정상이었다. 우리의 여시니는 장하게도 약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스스로의 아가리를 봉인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예상했겠지만, 모종의 사건이 발생하며 이 탄탄했던 아봉은 그만 처참하게 실패하게 된다.
468 이름없음 2022/05/25 08:40:26 ID : qnPba5SFa06 1
왘ㅋㅋㅋㅋㅋ
469 이름없음 2022/05/26 18:14:04 ID : oLcJSFg41A4 0
보고 있오.....
470 이름없음 2022/05/26 18:28:37 ID : aq7wIMjeK1B 0
다음 줘...
471 이름없음 2022/05/26 22:04:43 ID : fcJO9utxPhg 0
와앀ㅋㅋㅋ 아봉 간수좀 잘하짘ㅋㅋ
472 이름없음 2022/05/27 12:08:21 ID : TSLbA7y1B9f 1
나 왔삼... 바쁘게 지내느라 오는 거 잊고 있었다. 내가 말한 '모종의 사건'은 사실 흔한 레파토리이다. 바로 우리 여시니의 취향을 저격한 디자인과 성격의 캐릭터가 뾰로롱 생겨난것이다. 배경이 되는 커뮤니티는 이상할 정도로 여캐 비율이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올라 있었는데, 이는 여시니를 표함한 대부분의 사람이 드림 비슷한 느낌으로 캐릭터를 굴리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정상인도 당빠 있었다! 나도 본계는 여캐였고... 다만 비정상들의 화력이 시밤 구름 똥꼬 찌를 듯이 높았을 뿐이다.) 그 근거는 후술하겠다. 아무튼 여초 밭에 떨어진 남캐는 당시 활동하던 거의 유일한 남성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들 의지하고 오빠 혹은 아저씨(싯팔 아직 그나이는 아니지만)라고 부르며 앵겨붙었다. 이건 노림수라기보다는 전부 비슷비슷한 캐릭터(소심하고 약하고...)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커뮤 내에서 독보적인 설정을 가진 캐릭터에게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보였다. 뭐 마음에 연심을 품은 가녀린 소녀님이 존재할 수 있을지도 모르나, 문제 없는 선에서 다같이 영차영차 노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우리의 여시니는 뜬금없이 줜나 엑셀을 밟고 마는데...
473 이름없음 2022/05/27 12:19:56 ID : TSLbA7y1B9f 1
그 첫째는... 바로 혜성처럼 등장한 남캐에게 다짜고짜 찾아가 자신의 캐릭터의 비설(맨 첨에 말했던)을 전부 풀어버리는 것이었다. 문제가 있다면 우리커는 판타지 장르가 아니라는 것이다. 마법? 엄서용. 이세카이? 만화 정도야 있겠지. 여신? 사이비세요? 이런 곳이다... 남캐오너는 이 때부터 짱구를 오지게 굴리기 시작한다. 여시니를 가만히 나두면 혼자 세계관 엎고 다니면서 불행서사(환생 뿅! 까지만 적었지만 여시니의 과거에는 다양한 불행 클리셰가 존재한다.)를 아가리에 억지로 쑤셔넣을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 일을 꼰질러도 현실 인맥으로 얽혀있는 여시니가 강퇴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샛기는 이걸 나한테만 말했으니, 꼰질렀을 때 유일한 용의자는 나. 즉 경고 두어개 부여된 뒤에는 아무리 나라도 멍석에 말려 돈까스용 돼지고기가 될 때까지 줫나 패겠지. 이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갑자기 휴대폰 알림이 또다시 울리기 시작한다. 왓츠고잉언?
474 이름없음 2022/05/28 02:45:08 ID : uoMkpQmskpS 1
ㅋㅋㅋㅋㅋ레더한테는 미안하지만 필력 개웃기네 글을 넘 찰지게 잘씀 다음...다음은 어떻게 됐는데
475 이름없음 2022/05/28 05:31:34 ID : TSLbA7y1B9f 1
우리의 킹왕짱 여시니는... 자신이 열심히 그린 야시시하고 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시니를 남캐 오너의 갠밴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지쟈스, 여시니는 상상 그 이상으로 강적이었다! ☆카와이☆한 안짱 다리와 대퇴부를 흐르는 출처를 알 수 없는 흰 액체... 형용할 수 없는 공포에 남캐 오너는 그만 SAN치 체크 펌블을 내고 만다... 이제부터 남캐 오너는 줄여서 나모라고 적겠다. 나모가 광기에 사로잡혀 허우적대는 사이에도 여시니는 말했다:나는 멈추지 않아 boy~♂️♡ 가차없는 똥 제조기의 화력은 나모의 몸과 마음을 너덜너덜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위에 무참히 잘려 걸레로 쓰이는 옷도 이만큼 비참하지는 않을 것이다.
476 이름없음 2022/05/28 05:48:35 ID : TSLbA7y1B9f 1
여시니의 폭주는 한참동안 지속됐다. 마치 과식으로 토한 사람에게 '속이 비었으니 뭐라도 먹고 힘을 내'라고 말하며 누룽지탕을 건내는 광기의 한국인처럼 멈춰! 를 아무리 외쳐도 괴롭힘의 강도는 결코 낮아지지 않았다. 여기에 자세히 적을 수는 없으나, 그림은 항상 출처를 알 수 없는 액체 혹은 홍조가 빠지지 않았으며... 썰의 경우 나모의 캐릭터가 순진무구아방 여시니에게 (성적으로)치댄다는 내용이었다. 여시니의 똥 제조기는 꿈나라 여행 시간이 될 때까지 풀파워로 달렸고... 결국 새 나라 새 어린이인 여시니가 12시에 엄크로 접속을 종료하였을 무렵이 되어서야 모든 상황은 끝이 나게 된다. 흡사 똥 피하기 캐릭터처럼 헥헥거리며 야시시한 클리셰를 회피하느라 진땀을 뺀 나모 또한 지쳐, 비록 여시니가 일어나기 전까지 대책을 세워야함을 알고 있었으나 기절잠을 자게 된다...
477 이름없음 2022/05/28 06:30:44 ID : TSLbA7y1B9f 1
그렇게 맞이한 다음날 아침. 나모는 찌뿌둥한(혹은 여시니가 펼친 순정야망가 짬뽕 클리셰로 인해 나선형으로 오그라든) 손발을 좍좍피고 여시니의 채팅을 오프라인인 척 꼭꼭 씹어주며... 계정 하나만으로는 할 수 없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왜냐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했다. 직설적으로 거부해도 눈치가 나가뒤진 여시니에게는 통하지 않았삼...) 바로 협력하는 것..! 다른캐릭터와 맞관인 척 알콩달콩 지내서 여시니의 폭주를 잠재우자!이다. (분명 초반에는 이랬는데 결국 커뮤 자체가 질려서 탈주하게 된다.) 이제부터 협력에 쓰이는 계정은 여오(내 본계)라고 적겠다. 계획은 아주 간단했다. 바로 여오와 나모를 알콩달콩하게 붙여 놓는 것이었다. 아무리 여시니라도 풋풋한 커플 사이에 억지로 끼진 않을 것이고... 비록 나에게 많은 민폐와 안구 테러를 입히긴 하였으나 모두와 평등하게 놀고 싶었던 나의 욕심 때문에 이 방법을 쓸 수밖에 없었다. 비록 공개적인 장소에서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여오와 나모였으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개인적으로 서사를 많이 풀었다고 개구라를 쳤다. 마찬가지로 후술하겠지만 설정에 대한 합의를 할 필요도 없었기 때문에 '둘 서사좀 풀어주세요!'라는 요청에 나는 핑크빛이 오퍼시티 10%로 아른거리는 여오와 나모의 스토리를 요약해서 풀게 된다. 비록 조금 급조한 설정이었으나, 와 샘~~~ 쩌서깊관 오졌서용~~~ 하는 시녀들의 외침을 들으며 나는 이 계획이 성공이라는 라퓨타로 당차게 향하고 있음을 확신했다. 그러는 사이에 여시니의 채팅 읽음 표시가 뜨게 되는데...
478 이름없음 2022/05/28 07:10:03 ID : bu5RveHu5SJ 0
재밋다
479 이름없음 2022/05/28 12:25:39 ID : Nvu3zRu1a7a 0
옼ㅋㅋㅋ 그런데...!
480 이름없음 2022/05/28 18:02:13 ID : TSLbA7y1B9f 1
순간 자신의 ★왕자님★을 빼앗긴 여시니가 폭주라도 할까 조마조마 했지만... 의외로 조용히 상황을 받아들이는 듯 했다. 여시니는 아무런 채팅도 치지 않았고, 잡담이 시작되니 읽음 표시조차 뜨지 않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여시니가 다시 아봉 잘하는 착한 어린이로 돌아온 줄 알았다. 여시니는 그날 오후가 될 때까지 보이지 않았다. 여시니가 돌아온 것은 저녁이었다. 기억상 7시 무렵에 게시물을 올렸는데, 그 내용은 여시니가 흑흑 닝겐은 항상 와따시를 배신함... 나는 그저 ♥LOVE♥를 하고 싶었을 뿐인다케도... 이딴 독백을 치며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내용의 로그였다. 나는 단번에 이 게시물에 나오는 '배신하는 닝겐'이 나모라는 것을 눈치챘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캐릭터 스토리인갑다~ 싶었겠다만, 갑자기 사라지더니 그림까지 그려온 것도 그렇고 정황상 나모가 확실했다. 하지만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아한다? 눈치 뒤진 척 해야한다~ 딩동댕 정답! 나(여오)는 오너방 반응을 살피며 글을 읽었다. 물론 나모는 읽지 않았다. 여기서 나모가 글을 읽고, 심지어 반응까지 해준다면 주도권이 넘어가게 된다... 그 것만큼은 있어서는 안된다! 끝까지 얼굴에 철판 깔아야한다! 처음 여시니는 위로하는 사람들에게 흑흑 나 마상입었삼 ㅠㅠ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엄슴... 하는 태도를 유지했으나, 접속 중인 나모가 한참이 지나도 자신의 글을 읽지 않으니 똥줄이 타기 시작한 모양이다. 결국 역극을 그만두고 하... 라는 짧은 채팅을 치며 오너방에 나타나게 된다.
481 이름없음 2022/05/28 22:10:25 ID : u4LhthhutxO 0
히야 아직도 노답은 넘치는구나
482 이름없음 2022/05/30 03:08:35 ID : TSLbA7y1B9f 1
이러다가 여기 오는 거 까먹어서 다시 못올 것 같다 ㅋㅋㅋㅋ 그냥 몰아서 짧게 적을게... 미안타. 여시니는 이후 나모의 갠밴으로 바쁘세용?을 시작으로 자기가 올린 게시물을 봐달라고 온몸을 베베 꼬며 말하게 된다. 동시에 오너방에서는 외롭다... 하... (전부 기억이 안남)를 계속 말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어떻게든 끌어모으고 있었고. 그마저도 도중에 너무 징징대서 질렸는지 아무도 반응 안해주는 것을 보고 또 찡찡댔다. 후웅.. 후우웅... 후우우웅... 힝... 이 상황에서 여시니의 기분을 심해 저 밑바닥으로 끌고 가기 위한 나모의 지목로그가 올라오고... 그렇게 여오와 나모의 풋풋한 연애질을 공개적인 곳에서 하며 진땀을 뺐다. (배신당했삼ㅠㅠ로그 바로 위에 자신의 짝사랑 상대와 불여시같은 년이 붙어먹는 로그가 올라왔으니, 어지간히 거슬렸을 것이다.) 초반에는 나모의 갠챗으로 여시니의 채팅이 계속 왔지만, 지문을 서너번 나눴을 때부터 채팅이 멈췄다. 아마 그때부터 나모와 여오의 연애질을 직관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 여시니는 느닷없이 내 본계(여오) 채팅으로 말을 걸기 시작한다. 내용은 대충 나모가 관캐냐는 내용이었는데, 나는 눈치 뒤진 척 관캐가 맞는데, 맞관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물어보지 않은 TMI까지 방출하며 도발함. 그러자 여시니는 급했는지 앞뒤 안맞는 말로 횡설수설 씨부리기 시작하는데, 요약하자면 대충 너 눈치 없서 나모가 님 캐한테 관심 없는 걸 모르는 것 같다, 너무 나모하고만 노는 거 아니냐(???)는 내용이었다. 설마 미끼를 던지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낚일줄은 몰랐다... 원래는 이 연애질을 끝내고 여시니에게 관캐 상담을 가장한 자랑질을 해서 낚을 예정이었는데ㅋㅋㅋㅋ 가라, 나모! 너로 정했다! (나모나모!) 염장질을 '우리 여신님이 읽어달라고 했으니까 급하게 마무리지은 듯' 끝내고, 나모는 배신어쩌구 로그를 읽은 뒤 여시니의 갠챗으로 간다...[이건 나모 말] "이건 여시니" 대충 대화를 뜻만 비슷하게 변형해서 적겠음. [여신님. 여신님이 올리신 로그에 나오는 '배신한 사람'이 낮익은데, 혹시 나모인가요?] "글쎄요 ㅎ" [아 그거 나모인 줄 알고 깜짝 놀랐지 뭐예요.](글쎄요?라고 했는데 그냥 밀고감. 무안하라고 ㅋㅋㅋㅋ) [실은 마지막 인사 하려고 왔어요. 여시니랑은 자주 얘기했었고... 오너님께는 말 하고 가야할 것 같아서요.] [혹시 그럴 일 없겠지만 저희 맞관이면... 좀 그러니까.] "맞관이요?" [씁, 이거 말하면 너무 김칫국일까봐 줄곧 입 간수하고 있었는데... 사실 여시니 제 '전' 관캐였거든요. 그러니까 '맞관이라면'이 아니라 '맞관이었다면'이 더 맞겠네요. 근데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이미 탈관도 했고, 지나간 일이니까요. 그냥 혹시나 관캐까지는 아니더라도 연공할 정도의 감정이 남아있다면 가급적 연락을 이어가고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아...ㅜㅜ 저 나모 진짜 좋아하는데" [항상 나모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웃음 이모지 킹받으라고 넣었음.)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연락처(외부계정) 줌ㅋㅋㅋㅋㅋ 당연히 저장조차 안했다. 그리고 딴말할 틈 없이 미리 메모장에 적어놓은 말을 복붙해서 전송한거라 여시니 입장에서는 기관총 같았을거임. (지금 여기서 연공 실패하면 영영 못보는거라 내가 갑인 상태여서 순탄하게 흘러간 듯.) 이러다가 어 잠시만요! 하고 잠시 자리 비움. 이 자리 비운 시간은 '설정상' 여오가 여시니에게 받았던 갠챗을 제보받는 시간임 ㅋㅋㅋ [어... 그. 죄송한데... 연공은 없던 일로 하고싶네요.][여오님이 여신님께 받은 채팅을 보고 왔어요. 좋은 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마냥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1초 간격으로 타닥 복붙해서 보내고, 답 오기도 이전에 게시글 다 지우고 탈퇴해버림 ㅋㅋㅋㅋㅋㅋ)
483 이름없음 2022/05/30 03:43:14 ID : TSLbA7y1B9f 1
하... 너무 급전개인데 속으려나? 싶었지만 여시니는 충격으로 인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휴 다행. 나모가 탈퇴하기 직전에 말했던 '여오님이'라는 부분에 또다시 낚여, 여시니는 여오 갠챗에 '나모에게 왜 채팅 내역을 보내줬냐' '뭐라고 했길래 나모가 갑자기 나가냐'(나가는 이유는 표면상 나 때문이 아니다) '나모와 연락을 닿게 책임지고 도와라'(?)라고 잔잔하게 열폭을 하게 되는데... 이번 열폭도 내 예상 중 하나였기 때문에(열폭 안하더라도 '불쌍해서 알려준다'는 식으로 전송할 생각이었뜸ㅋㅋ) 나는 다시 메모장 복붙 스킬을 사용하게 된다. 내가 보낸 채팅은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았다. 1. 우리는 실친이고, 둘끼리 행앗으로 화면 공유을 하면서(이해 못할까봐 풀어서 말함) 커뮤를 뛰고 있었다. 2. 방금 탈퇴하려고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실수로 채팅 내역이 송출됐다. 개인적인 내용이라 보여주고 싶지 않았는데, 나모가 봐야겠다고 했다. 3. 나모가 여신님이 나에게 보낸 채팅을 앤캐 견제라고 받아들인 것 같다. 나모는 전에 견제 때문에 좋아하던 커뮤가 터져서 그 부분에 예민하다. 서로 합의 보라고, 나는 괜찮다고 했지만 나모가 여신님에게 질려서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고 했다. 4. 여시니 좋아하다고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애라, 겨우 마지막 인사는 하고 오라고 내가 설득했다. 혹시 나모가 그 부분에 대해서 여신님께 예의 없이 굴었느냐. 만약 그렇다면 얘기 전해주겠다. 마찬가지로 속사포로 쏟아지는 채팅에 여시니가 다른 말을 할 틈은 없었고, 심지어 자신이 한 일로 나모가 돌아섰다는 일을 듣지 여시니도 무언가 깨달은 것이 있었나보다... 여시니는 보기 드물게 자신의 잘못을 수긍하면서(좋게 말하면 뚝심, 나쁘게 말하면 의견 굽힐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나모의 연락처를 달라고 기어들어가기 시작... 텍스트에 진지함과 처량함이 뚝뚝 흘러나오는 것 같아 ㅠ 나는 마음이 약해져서 그만... "나모가 싫대영"을 보내고 바로 탈퇴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간간히 커뮤를 훔쳐봤으나(부부계 파서 구경함ㅋㅋ) 여시니는 오너방에서 이 일을 말하지 않았다. 이 사건의 원인은 결국 여시니의 견제질이기 때문에, 만약 나모를 남몰래 짝사랑하던 소녀씨가 있다면 멍석말이~돈까스용 돼지고기형으로는 끝나지 않을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위에서 말했지만, 나모는 나름 인기 있는 캐였다.) 말하더라도 관캐 오너님이 탈주했삼 ㅠㅠ 에 그치거나, 설령 전부를 말해도 히히 흑역사 발싸! 같은 느낌에 그칠 것이다. 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다. 여시니와 배경이 되는 커뮤, sns까지 추정할 수 없게 대사부터 용어, 사건의 흐름의 일부까지(내용이 크게 바뀌지 않는 선에서) 뒤죽박죽 바꿔서 글 자체도 읽기 편하지 않았을텐데... 끝까지 봐줘서 고맙다. (이게 카톡 오픈채팅 얘기야? 밴드야? 네이버카페야? 라는 의문이 들었다면, 의도한거 맞다. 모르도록 최대한 변형하고 섞었다.) 이 쯤 오면 눈치 챘을지도 모르지만, 여오는 내 본계고... 나모는 내 부계다ㅋㅋㅋㅋ 견제질에 커뮤가 터져~ 나모는 한때 여시니를 관캐로~ 이런 것도 다 구라임.이 사실을 알고 다시 읽으면 더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그럼 진짜 글 줄인다.
484 이름없음 2022/06/03 00:48:06 ID : CjjvyJWnQtv 1
난 일찍 동결나서 썰이랄 것까진 없고 그냥 생각나서 까려고 왔어ㅎㅎ 그 땐 몰랐는데 귀척 센척 다 하는 무개념 아방캐랑 좀 비슷한 것 같아서~ 글커에서 맨날 되도 않는 귀척하고 일반인한테도 쳐발려서 질질 짜더니 진지하게 전투할 땐 '흑화'했답시고 어설프게 먼치킨 흉내내던...ㅋ 필력이라도 좋았으면 몰라 잘 하지도 못하는 게 노양심으로 뻗대기만 해서 개짜증났었는데ㅎ 겁쟁이 울보에다 후에에~ 거리고 레이스 주렁주렁 달린 옷에 인형놀이 좋아하고 불만 있을 때 볼 부풀리고 여자아이 5명 합친 것보다 귀엽고 남자 중2인데 초6 여자애 목소리란다ㅎㅎ ㄹㅇ 귀척인지 센척인지 하나만 해도 좆같을텐데 둘 다를 하더라ㅋㅋㅋ 거기다 잡담할 때 지 입으로 '사실 제 캐도 폭주하면 꽤 쓸만한데 조종할 수가 없다죠~☆' ㅇㅈㄹ 꽤 쓸만한지 아닌지를 왜 지 쪼대로 정하는지도 모르겠고ㅋㅋㅋ 조종할 수 없다죠<-이 부분은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지 필력 딸려서 폭주해도 질 것 같으니까 조종 못 해서 그렇지 조종했으면 이겼다고 핑계대려고 저랬던 것 같음ㅎㅎ 평소 패턴 보면
485 이름없음 2022/06/05 16:09:20 ID : 9dBfaoK3Pdu 0
ㄱㅅ
486 이름없음 2022/06/07 19:35:10 ID : RwleNz89xTP 0
ㄱㅅ
487 이름없음 2022/06/07 22:02:32 ID : e446oZeFfSH 0
아 ㅋㅋㅋㅋ ㄹㅇ 없던 편견 생길 것 같아
488 이름없음 2022/06/28 08:08:10 ID : uoMkpQmskpS 0
ㄱㅅ
489 이름없음 2022/07/08 13:40:09 ID : hfaoJTXxPim 0
ㄱㅅ
490 이름없음 2022/07/08 14:04:24 ID : IE7bwlcskpR 0
스레더 일동은 아방이 일화를 기다립니다
491 이름없음 2022/07/08 15:48:49 ID : TSLbA7y1B9f 0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 갱신만 되길래 엄청 옛날 일 끄집어내서 써봄.
492 이름없음 2022/07/08 15:50:01 ID : TSLbA7y1B9f 1
14년도 쯤이었나? 무기한 커였는데, 멀쩡하게 활동하다가 다른 캐릭터 서사에 난입하는 설정 가득 넣은 까와이☆한 아방남캐 가져온 미친놈. 예를 들어 A가 먼 나라에 있는 귀족이라면 그 귀족하고 안면이 있다는 식의 설정을 '상의 없이' 넣는... 그런 짓을 대략 스무번은 한 거임. 세계관 설정상 다양한 다른 차원에서 캐릭터가 모종의 이유로 커뮤 세계관이 되는 차원에서 오는거라, 그런 식의 설정이 불가능함. (예를 들어 A가 있던 세계관은 귀족이 존재하지만, B가 있던 세상에는 없을 수도 있음.) 하지만 이 아방이는 그런 건 존나 알빠가 아니라는 듯 별별 설정을 다 욱여넣고 확인까지 받았지. 요약하자면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아방이었다는 뜻임.
493 이름없음 2022/07/08 15:57:48 ID : TSLbA7y1B9f 1
프로필 확인을 받은 아방이는 날개 달린 듯 나대기 시작했음. 다른 사람들도 확인 받았으니까 문제 없는건가? 라고 생각했는지 어울려줬고. 아방이는 다른 썰에 등장하는 아방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행동 양상을 보였음. 사슴 같은 눈드립. 복숭아, 벚꽃, 자연 핑발, 누가봐도~, 새들이 지저귀고~, 여자보다 예쁜~, 사랑스러운~, 천사같은~, 찌찌 까고 체리같은~ 어쩌구 씨발쩌구 정말 씨발스러운 그 캐릭터의 프로필을 읽던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읍니다... 내가 위에서 이새끼가 타 캐의 설정을 자기 캐한테 넣었다고 했잖음? 그 설정들을 검색해보니 세상에 맙소사. 그 설정들의 본 주인들은 모두 키가 크거나, 잘생긴 인장을 꼈거나, 무뚝뚝하거나, 눈매가 날렵한 남캐였음. 지져스 갓뎀. 게다가 프로필 맨 아래 성향란에 bl이라고 적혀있었삼. 그렇다. 이 아방이는 자신을 홀랑 따먹어줄 떡대 딜도를 누구보다도 원하는 비엘 노림수 아방이었던 것이다.
494 이름없음 2022/07/08 16:23:25 ID : TSLbA7y1B9f 1
참고로 내 캐 설정도 있었다. 당시 실력은 죧구렸지만 그 때 아방이의 눈에는 합격점이었던 것 같음. 지금이라면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대가리를 뚜까팼겠지만, 당시의 나는 유감스럽게도 이 씨팔새끼야!!!라고 하며 대가리를 뚜까 패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나는 먼저 총괄한테 가서 프로필 링크를 들고 어케 한사람이 수십개의 차원을 넘나들며 접점을 만들 수 있죵?하고 질문함. 그러자 총괄 왈, 다른 분이 문제 삼지만 않으면 ㄱㅊ아용. 씨발아 괜찮겠냐? 니새끼가 공지에 한 차원당 한 사람이라며. 그 사람이 허락해도 설정이 안맞잖아 지금. 저한테도 허락 안구하셨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고 채팅을 보냈지만... 확인하지 않았음. 시발. 지금 생각해보면 어려서가 아니라 실친이라서 감싸준걸지도 모르겠음. 나는 망연자실하게 늘어져서 역극 채팅방을 볼 수밖에 없었음... 와중에 남캐(정확히는 점 찍고 설정 무단으로 공유한.)가 보이는 족족 들이대면서 자신의 프로필에 넣은 설정을 토대로 아는척. 때로는 협박(예시로 든 A의 가문은 영광을 잃고 무너졌삼 ㅠ 그렇기에 가문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 정도의 자본을 가진 다른 가문에게 빌질 기고 있는데, 그 가문의 대표가 바로 아방이임. 개새끼야)을 해가며 자신의 딜도 컬렉션에 넣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아방이... 그는 공허한 마음을 달래려 역극을 시작한 나에게도 껄떡댔고, (내 캐 설정은 무서버서 못말하겠음. 요약하면 어떤 단체에 박해받던 인물이었는데, 내 생사를 결정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단체의 수장이 아방이... 이걸로 A한테 한 것처럼 말 안들으면 어캐 되는지 알지? 이지랄함. 막상 다른 차원이라 너는 몸뚱이밖에 없잖아 씨발아)분노 스위치마저 올려버리고 말았음. 이 총체적 난국을 해결하기 위해, 나는 아방이의 프로필 전문을 캡쳐해두고(몰래 수정하는 걸 막기 위함) 설정이 공유당하고 있는 모든 오너님을 선택해서 채팅방을 만들어버림. 싯팔 졷댓다고요 님들아. 들어보세요. 가랑이를 허벅지에 부벼대는 아방이를 상대하던 오너님들은 알림을 보고 물음표를 찍으며 오게 되었고, 나는 모든 것을 죤나 열정적이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프로필 하나하나에 줄을 쳐가며... 이거 A님 가문설정이고, 이건 B님 설정이고, 이건 C, 요건 D... 님들아 이거 다 허락함? 오너님들은 당연 몰랐고, 허락도 안받았다함. 마침 괴상한 협박 드립을 질질 끌고 가서 말도 못하고 고통받던 (나 포함) 몇 분은 극대노해서 총괄 멱살 잡고 채팅창에 초대함ㅋㅋㅋㅋㅋㅋ
495 이름없음 2022/07/08 16:47:32 ID : TSLbA7y1B9f 0
이런 설정을 왜 통과시키냐면서 분개하자 총괄이 몰랐다고 진술하길래, 나는 총괄이랑 했던 채팅 내역을 아방이 설정 토론 채팅방. 아설방에 전송함.ㅋㅋㅋㅋㅋ 총괄은 결국 꼬리를 말고, 프로필 확인을 대충 한 것과 문제를 키우기 싫었다는 것을 토로함. 그리고 해결한다고 하길래 아설방에 시마이를 외치며 다들 진정하고 다시 역극 함...ㅋㅋㅋㅋㅋ 하지만 역극을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남캐들이 우르르 빠져서 오프라인했던 아방이가 헐레벌떡 달려옴. 처음 채팅 몇 개는 총괄이 채팅을 아직 보내는 중인가보다 싶었는데, 30분이 넘도록 흐아앙. 흐앙. 하며 눌러앉는거임. 부비는 것도 그대로고. 결국 다른 한 분이 지쳤는지 오너 이입으로 총괄님이랑 얘기 하셨나요? 라고 했고... 아방이는 넹! 하고 자신있게 대답했지. 뭐? 얘기 했다고? 나는 아방이의 프로필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놀랍게도 수정된 곳이... 없었삼ㅋ 이 병신은 정말 얘기'만' 한거임. 총괄한테 다시 가니까 싫다고 하셔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이지랄. 결국 오라이!!!!! 오라이!!!!!를 외치면서 아설방에 총괄의 우유부단 채팅을 전송함. 다시 캐입방에 있던 사람들 다 몰려오고 ㅋㅋㅋㅋ 시발 존나 총체적 난국. 진정했던 오너님들 다 극대노하고 결국 우리 중 하나가 아방이와 대화를 해보고, 안되면 아방이를 아예 아설방에 초대를 하자는 결론이 남. 당연 총대는 내가...ㅋㅋㅋ 자신의 체리(시발)꼭지를 보고 얼굴을 붉힐 남캐가 없어지자 어리둥절해있는 아방이의 갠챗으로 가서, 아방이 캐릭터의 설정을 다들 문제삼고 있다. 다른 캐릭터의 설정을 허락 없이 공유하는 건 안된다, 공용 세계관이면 몰라도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박살이다. 라고 얘기함. 그러자 아방이는 내 캐와 관련된 설정은 빼겠지만, 다른 분들이 불만을 가졌다는 부분은 믿을 수 없다고ㅋㅋㅋ 직접 오지 않는다면 유지하겠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결국 그 채팅방에 아방이의 채팅 내용을 전송했고... 아방이는 결국 아설방에 멱살 잡혀 초대 되었음. 이 후에 자잘한 대화를 나눴는데, 요약하면 전에 냈던 캐릭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었다(찐 뜻은 '잘생기거나떡대있거나냉철한 남캐가 나와 썸을 타고 그 끝에 내 캐를 박아줬어야했는데 그러지 않았다'임. 우리 커는 여캐 비율이 높았기 때문인지 남캐라면 설정이 아무리 븅딱같아도 말 많이 걸어줬고, 아방이 또한 치마가 바람에 들춰지고, 팬티를 까고 다니는 기행을 일삼았지만 편파당하지 않았음.) 그래서 친해지고 싶었고, 설정을 가져갔다... 라는 듯 함. 즉 이새끼는 여캐랑 말 한 번도 안했으면서 자기가 편파당했다고 울부짖고 있던 것임. 결국 아방이는 타 캐릭터를 기반으로 뒀던 모든 설정을 삭제하고, 남들과 비슷한 민폐노림수 아방이로만 활동하다가 문뜩 아방이의 인장에서 기시감을 느낀 한 오너분으로 인해 단 하루만에 그림 도용건이 밝혀지면서 강퇴 당했다는 훈훈한 이야기.
496 이름없음 2022/07/10 14:05:30 ID : Nvu3zRu1a7a 0
진짜 학원이라도 있는지 궁금하다. 어쩜 토씨하나 안틀리고 다 똑같냐...
497 이름없음 2022/07/10 14:18:56 ID : uoMkpQmskpS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
498 이름없음 2022/07/10 23:58:23 ID : BAi8ksnTQr8 1
후에에....죠거를 부시면 안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참고로 저 '저거'는 철문임 시바
499 이름없음 2022/07/11 14:29:43 ID : hfaoJTXxPim 1
꿈빡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단어인가요? 껌뻑도 깜빡도 끔뻑도 아닌 꿈빡? 그리고 니 캐는 15살이나 먹었으면서 왜 다람쥐처럼 볼을 부풀리고 고개를 흐으음하면서 갸웃거리고 볼에 사과를 저장하는 거야? 유아퇴행? 30대도 안 되는 내 캐는 왜 아줌마야? 전투상황에 놓여 있는 집단에서 니 캐는 155cm 39kg으로 저체중이고 맨날 각혈을 하는데 싸움은 어떻게 하고 왜 직급은 제일 높은 직급인 거지? 제의, 저의, 제가라는 단어는 뭔가요? 1인칭 서술도 아니고... (제가 먹었던 사과를 살 건넨다) 이런식으로 쓰면 멋있나요? 왜 침대는 침상이고 뭐는 무어고 피는 혈이라 작성해? 군데군데만 어려운 단어를 넣으면 어색할 거라는 생각은 안 하는 거야? 니 캐가 오빠를 잃고 불길한 아이고 도망쳐서 어찌저찌 남장까지 하면서 산 건 알겠는데 그 서사를 가벼운 캐입에서도 티내도 되는 거야...?? 내 캐는 니 캐가 아는 아줌마 1이고 난 네 서사를 오구오구하며 받아줘야하고...... 진짜 장난해?
500 이름없음 2022/07/11 17:06:51 ID : unwrgkqZclh 0
진짜 저런 여캐러 씹극혐이다;; 요즘은 여캐러들이 더 진상이야ㅋㅋㅋ
501 이름없음 2022/07/11 17:16:23 ID : hfaoJTXxPim 1
참고로 지금 어린이화 이벤트...... 하던데 졸린듯 하품 조금 해보이고 꿈빡꿈빡 / 아푸… [ 강아지 물 털듯 고개 파르르 해서 털어요! ] / [ 볼에서 바람 포쇼쇽 소리나며 빠지고… ] / 등등... 어린애 캐입이니까 이해할 수는 있는데 보기 좋진 않아 안 귀여워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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