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는 죽지않는다 (29)
2.무서운얘기해주라 (1)
3.할아버지가 들려준 인어이야기 (47)
4.. (39)
5.나 환청 듣는건가 (4)
6.나 시간여행 했나? (38)
7.다들 본 귀신은 어떤 색이었어? (18)
8.집 앞에서 (3)
9.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3 (1000)
10.만약에 중력이 거꾸로 돼서 우리가 하늘로 추락을 한다면 (4)
11.어릴적 시골 할머니 댁에서 나무귀신을 봤어 (25)
12.난 대체 뭘 본걸까 (22)
13.상상친구 만드는 일지. (6)
14.이사가기전 겪은일(여러분과 내 썰 푸는 스레) (2)
15.두 가지 꿈 (14)
16.우리학교괴담 (12)
17.펑 (7)
18./ (3)
19.혹시 스토킹문자 범인이 아빠였던 2ch 괴담 알아? (17)
20.꿈에서 만난 아이가 있는데 (17)
1
이름없음
2021/08/18 23:42:45
ID : k7eZjAi6Y5X
47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2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16) 무당집 구별법: 들어갔을 때 죽음에 대해 함부로 언급한다거나 (예: 넌 내일 죽을거야, 그러니까 부적 써, 굿 해) 부적이나 굿 등의 돈을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실된 무당은 절대 죽음에 대해 함부로 논하지 않고 죽음이 가까이 다가온 사람에겐 오히려 좋은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해줘. 부적이나 굿도 그저 상황에 따라 권유할 뿐이지 강요는 하지 않아.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8/20 13:40:03
ID : 3U2Lgrvu1hb
1
레주야 일주일 전부터 선잠자고 눈 뜨면 몸이 안 움직이는데 이거 가위 맞아? 내 힘으로 일어나지긴 해 이럴 때 마다 피곤해 죽겠어ㅠㅠ
2
이름없음
2021/08/19 00:08:01
ID : cMkpO4Ns05R
0
2판 마지막 질문한 레스주얍.아버지가 작년12월에 돌아가셨고 종종 꿈에 나타나. 꿈에서 표정은 잘 안보이고 대부분은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고(게임처럼) 같이 어디를 다니는 게 많아. 그냥 내 무의식이 반영된걸까? 아님 우리 가족 주위에 있는걸까
3
이름없음
2021/08/19 00:10:42
ID : k7eZjAi6Y5X
0
그저 무의식으로 보인다. 슬프겠지만 정말 돌아가신 분이 꿈에 나오는 일은 굉장히 드물어.
4
이름없음
2021/08/19 00:10:59
ID : 7xU2LgnXBun
0
왜 그 빨간 실이라는 게 존재해? 운명의 짝은 새끼손가락에 빨간 실이 걸려있다고 하잖아..
주제랑 어긋났나?ㅠㅠ 운명의 상대를 느낌으로 아는 방법도 있어?
5
이름없음
2021/08/19 00:21:14
ID : k7eZjAi6Y5X
0
빨간실이 존재하진 않지만 인연은 존재해. 하지만 바꿔나갈 수 있어. 꼭 그 사람과 이어지는건 아냐. 살다보면 인연이 바뀌게 될 수도 있고 끊길 수도 있어. 상대를 만나게 되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보다 끌리게 돼. 이상하리만큼 끌리고 급속도로 진전돼.
6
이름없음
2021/08/19 00:27:49
ID : 7xU2LgnXBun
0
그렇구나!! 고마워 스레주!!
7
이름없음
2021/08/19 01:24:32
ID : tg1wpWlvcmq
0
2판에서 귀신이 씌인것 같다고 한 레더야 그 전에는 그냥 형체나 머리통만 보였었는데 아까 컴퓨터 화면 통해서 눈하고 비슷한 것과 마주친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어. 이거 괜찮은 거야? 아직 당집은 예약 못했어 내일 일어나서 하려고. 눈 마주친 느낌 들고나서 계속 누가 처다보는 느낌 받았다가 지금은 사라져서 적어
8
이름없음
2021/08/19 02:50:20
ID : lu5Xs4GoIIK
0
수호신은 누구야? 그리구 없어지거나 생길수도 있어??
수호신이 하는일은 뭐야? 그리구 혼들은 생각과 감정이 아예 앖어?
9
이름없음
2021/08/19 02:55:33
ID : lu5Xs4GoIIK
0
죽으면 각자 길을 간다구 했자나 그럼 이번생에 가족이더라도 잠깐의 인연일 뿐이야? 그리구 죽었을때 사자 한테 나 좀이따 가면 안대나구 하면 오케이 해줘?
10
이름없음
2021/08/19 02:55:58
ID : Ds003DBwHvd
0
나 불면증 있어서 요새 불경 틀어놓고 잤는데 몸 컨디션이 자꾸 떨어져 종교 관련된 노래 틀어 놨다고 혼 꼬이는 건 아니지?
11
이름없음
2021/08/19 06:18:29
ID : txPa9uoHwsn
0
내가 만약 곧 죽을 운명인데 무당집 가서 무당이 좋은 얘기들을 많이 해줄 때 혹시 제가 곧 죽나요? 라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대답해주려나..??
12
이름없음
2021/08/19 06:20:54
ID : txPa9uoHwsn
0
혼이 되면 하늘을 날 수 있어?? 막 우주까지 가거나 말이지.. 죽어서 그런 생각을 아예 못하려나? 또 하나 궁금한 건 생전에 소금이나 팥을 너무 좋아하던 사람이여도 잡귀가 되었을 때 효과가 나는지도 궁금해(이건 솔직히 그럴 일이 없어서 레주도 모를 수도 있겠다.. 단순 호기심 궁금증이였어 고마워!)
13
이름없음
2021/08/19 07:08:47
ID : txWjdA3QmqY
0
무례한 말일수도 있는데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 위 원룸스레나 공동현관스레있잖아 저거 진위여부 판별이 가능할까?
그리고 귀신이 현실에 나타나서 목소리도 내고 일반사람과 대화도 하고 심지어 욕설까지 하고 물건에 영향력을 가하고
이런게 가능해? 이건 귀신의 범주를 넘은거 아니야? 그냥 칼들고 죽이고싶은사람 죽이는 이런수준 아니야? 내가 생각한 귀신새끼들의 범주를 넘은거같은데
14
이름없음
2021/08/19 07:10:46
ID : txWjdA3QmqY
0
솔직히 이런수준의 귀신이 존재한다면 신경을 안쓰고 살 수가 없을거같은데
15
이름없음
2021/08/19 07:25:13
ID : U7ulbhdRveL
0
1. 레주는 직업이 뭐야? 특수한 케이스다보니 직장생활하면서 어려운 점이나 불편한 점 있는지 알고싶어
2. 괴담판에도 이렇게 질문하고 받는 스레가 종종 올라오는데 그 사람들마다 하는 말이 다 다르더라고. 진짜를 구분하는 방법 따로 있어?
16
이름없음
2021/08/19 11:55:20
ID : k7eZjAi6Y5X
0
위험해. 당집 가기 전까진 최대한 무시하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이야. 눈이 보여도 절대 눈 마주치지마. 하지만 만약 눈과 마주쳤다면 마치 못 본듯이 그 사물을 뚫어져라 쳐다봐. 눈을 바로 피하면 그것이 알아챌거야.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 당집 얼른 예약하고.
덕을 많이 쌓은 혼이 될 수도 있고 너의 조상이 수호신이 되줄 수도 있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반반이야. 없어지거나 생길 수 있지만 한번 생기면 없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수호신은 그 사람을 절대적으로 지켜. 물론 물리적으로 지키는건 어려운 일이야. 운을 몰아준다거나 최악의 불운을 막아준다거나. 그정도가 대부분의 일이고 특별한 경우에는 꿈에 나오기도 해. 혼들은 생각을 할 수 있어. 하지만 감정적인 행동은 하지 않아.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니까. 인간으로서의 감정적 행동은 당연히 불가능해.
그저 이번생의 인연일뿐이야. 물론 다음 생에서도 어쩌면 만날 수 있겠지. 하지만 0.5% 정도의 확률에 불과해.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이어지는게 인연이니까. 그리고 죽고나선 무조건적으로 사자를 따라 사후로 가야해. 그렇지 않으면 떠돌기 시작하게되고 사자로부터 도망쳐다녀야 할거야. 잡귀가 되는거지. 사자는 자신의 일에 맹신하는 자들이야, 절대 규칙에 어긋나는 일은 허용하지 않아. 그들은 감정선이 존재하지 않거든.
아니야. 그저 너가 피곤한 것 뿐이지.
절대 안 해줘. 좋은 얘기 해준다고 무조건적으로 죽는 운명은 아니야. 정말 그저 좋은 이야기들밖에 없어서 그렇게 말해주는 경우도 대다수야. 곧 죽을 사람에겐 더더욱 티를 내지 않고 절대 죽음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게 무당이야.
허공을 떠돌 수 있어. 하지만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일은 불가능해. 소금이나 팥을 생전 아무리 좋아했어도 죽고 나선 좋아할 수 없게 될거야.
다른 스레들을 요즘 읽을 시간이 없어서 간략하게 줄거리 말해주면 판단해줄게. 혼들은 목소리를 낼 수 있고 대화가 가능한 경우도 있어. 나같은 경우에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가능해. 하지만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지. 일반 사람들에겐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보면 돼. 물론 최악의 상황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지. 예를 들면 제대로 씌였다거나 오랫동안 한 사람에게 붙어지냈다거나. 혼들도 욕설이 가능해. 물건에 영향력을 가하는 것 또한 오랜시간 떠돈 혼들은 가능하고. 칼들고 누군갈 죽이는 일은 절대로 불가능해. 물건에 영향력을 가한다는 의미는 그저 작은 잡동사니 정도 떨구는거, 가스레인지 불 키는거, 전등 조작, 소리 볼륨 등등이야.
아비규환이었겠지.
1)일반적인 회사원이야. 디자인쪽에서 일하고 있어. 물론 직장에서도 혼들이 다수 존재하고 나에게 말을 걸려는 행동을 하는 것들도 있어. 평소에는 무시하는데 노하우가 생겨서 나름 잘 생활하지만 미팅 같은 곳 들어갈 때는 부적을 옷 안쪽에 붙이고 들어가. 그럼 2-3시간 정도는 편하게 일 가능해. 하지만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선택적 자택근무거든. 덕분에 집에서 일하는 중이야. 2)일반 사람들은 영적인 것들에 대한 지식이 한계가 있다보니 그걸 판단하긴 많이 어려울거야. 하지만 내가 본것들 중 대부분은 거짓이었어.
17
이름없음
2021/08/19 12:20:18
ID : qjctxPh9eLg
0
영화관에서 귀신 본 사람이 많던데 영화관이 귀신이 많아?
18
이름없음
2021/08/19 12:28:06
ID : k7eZjAi6Y5X
0
아무래도 어둡다보니 밝은 곳보다는 많이 몰려. 그리고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고 한 자세로 앉아있다보니 장난치기도 좋아서 꼬이는 것 같더라. 자신을 볼 수 있는 사람을 찾으러 돌아다니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나처럼 평생을 혼을 보며 살아온 사람도 영화관 같은 곳에선 마냥 무시하기 어려워. 스크린을 보는 도중에 위에서나 밑에서, 혹은 옆에서 갑자기 불쑥불쑥 얼굴을 들이미는 것들이 있어서.
19
이름없음
2021/08/19 12:35:28
ID : U7ulbhdRveL
0
귀신도 사람 외형 가려?
에를 들면 둘 다 기 세기나 사주 팔자는 비슷한데 a가 마동석급 외모와 덩치의 성인 남성, b는 허약한 노인이면 a랑 b중 어느 쪽에 귀신이 더 꼬일까?
20
이름없음
2021/08/19 12:40:27
ID : k7eZjAi6Y5X
0
외형에 상관 없어. 혼은 사람의 내면을 보고 판단해. 기가 약한 사람들을 대부분 노려. 아무리 마동석급이어도 내면이 어질러져있고 기가 약하다면 분명 홀리려들거야.
21
이름없음
2021/08/19 12:59:34
ID : 9wILbvimFh9
0
죽는 걸 부정하고 싶어서 사자를 피해 돌아다니는데 왜 사람들의 반응 얻고 싶어할까. 그게 재밌다고 한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게 아니잖아. 이런 이유는 모를려나... 혹은 기운을 빼앗아간다는데 그러면 인간으로 변하는 것도 아닌고 특정한 이유가 있어??
귀신이랑 대화를 하면 안된다는데 그럼 사자랑은 해본 적 있어? 귀신이 어디있는지 알려준다든가 그런거.
사자는 태어날 때부터 그냥 그런 일들을 해온 거 잖아. 감정없이. 그럼 자신이 하는 일에 의문 같은 건 안들어? 그냥 로봇같은 존재네. 신이 만든 로봇
22
이름없음
2021/08/19 13:40:45
ID : k7eZjAi6Y5X
0
자신이 죽었단걸 부정하고 떠도는 경우엔 그저 사람들의 반응과 관심을 원한다기보단 자신을 봐달란 의미가 커. 마치 자신이 살아있는것처럼 대화해주길 바라는거지. 자신이 살아있다고 믿으니까. 시간이 갈수록 점점 깨닫게 되겠지만 그럴수록 더 집착하려들거야. 죽었단걸 인정하기 싫을테니까. 기운을 뺴앗으면 특정 물건들 (잡동사니) 등등을 물리적 힘으로 떨어트리거나 움직일 수 있게 돼. 그러면 사람들의 반응이나 관심을 얻기 쉬워지겠지. 그거 외에 악귀 같은 경우에는 기를 모아 특정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해. 죽음으로 몰아갈 정도로 아프게 만들 수도 있고 육체적 해를 가할 수 있어. 난 무당이 아냐. 무당이라 하더라도 사자에게 말을 걸려는 바보는 없을거야. 사자는 말그대로 죽은 것들을 데려가는 자들인데 그것들의 일에 간섭했다간 큰코 다칠 수 있어. 사람이 태어나 그저 살아가듯 사자도 자신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 뿐이야. 살아간단 말은 조금 그렇다, 그것들은 생명을 가진 자들이 아니니까. 하지만 그렇게 태어나 그 운명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들이야.
23
이름없음
2021/08/19 14:12:25
ID : q3SK1zSIIKY
0
기가 약한사람, 센사람 특징은 뭐야?
24
이름없음
2021/08/19 14:14:17
ID : tg1wpWlvcmq
0
나 이야. 미안해 레주 자꾸 귀찮게 하는 것 같아. 순간적이지만 그것의 뚜렷한 모습을 본 것 같아. 눈이 컸어 눈알이 거의 튀어나올 정도로 코가 뭉개졌고 입꼬리가 귀까지 닿았던 것 같아. 잠깐 본게 다야. 그게 보였어. 1초도 안된것 같아. 계속 심장이 쿵쾅되는 것 같아. 당집 예약 잡았어. 근데 이게 점점 뚜렷해지는 것같아. 평상시에는 안그랬는데 내가 여기다가 본 걸 말해서 그런걸까?
25
이름없음
2021/08/19 14:17:15
ID : pdVbDy3PilB
0
신점타로 있잖아 일반 타로보다 영적으로 보는거닌깐 거의 신점이랑 비슷한거지?
26
이름없음
2021/08/19 14:23:12
ID : k7eZjAi6Y5X
0
겉으로 들어나는 외형적 특징은 찾기 어려워. 기가 쎈 사람은 아무래도 가위에 눌리기 어렵고 약한 사람은 가위에 자주 눌리게 돼. 평범한 사람들은 그정도로 판별가능 한 것 같아. 나같은 경우엔 사람을 만나면 기운이랑 무게감이 느껴져서 바로 알 수 있지만 영적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겐 가위 여부로 알 수도 있어. 하지만 항상 들어맞진 않으니 참고해야해. 정확히 알고 싶다면 무당집 가서 물어보는게 가장 쉽고 간편해.
말해서 그런게 아니라 너가 방치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점점 심각해지는거야. 당집 예약 잡았다니 다행이다. 최대한 빨리 다녀와.
그래도 타로는 정확하다고 할 수 없어. 그냥 신점을 보는게 더 정확해.
27
이름없음
2021/08/19 14:24:59
ID : pdVbDy3PilB
0
그런가... 그럼 무당분들이 하는 타로도 안보는게 나아? 거의 가짜야...?
28
이름없음
2021/08/19 14:36:12
ID : k7eZjAi6Y5X
0
무당들이 하는건 믿을만 해. 하지만 대부분의 무당은 타로를 보지 않아. 그저 말로 풀어주지. 다른 무언가를 이용해서 설명하려 하지 않아.
29
이름없음
2021/08/19 14:55:13
ID : E9vxwoLfe0k
0
방에다가 조상님 사진을 두고 자면 귀신이 그 사람을 못 건드리게 되는 거야?
30
이름없음
2021/08/19 15:44:25
ID : k7eZjAi6Y5X
0
전혀. 사진을 둔다고 해서 조상님이 널 지켜주는건 아냐. 수호신이 있지 않은 이상 너가 아무리 사진을 가까이 걸어놔도 소용 없을거야.
31
이름없음
2021/08/20 00:18:24
ID : pdU7z83u4JW
0
괴담 중에서 친구들끼리 놀러갔는데 다 가위 눌렀대. 다 꼼짝못하고 누워있는데 어떤 애 다리를 귀신이 잡더니 방 밖으로 끌고가더래. 다행히 팔이 문에 걸려서 안끌려갔다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문에 걸렸던 팔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어. 실제로 가능할까?
32
이름없음
2021/08/20 00:19:38
ID : pdU7z83u4JW
0
우리나라 지역마다 땅 기운이 달라?
33
이름없음
2021/08/20 00:28:56
ID : pdU7z83u4JW
0
강시나 어둑시니 같은 귀신들은 그냥 사람들이 만든 이야기야??
34
이름없음
2021/08/20 01:38:04
ID : txPa9uoHwsn
0
질문이랑은 왜곡됐지만 괜찮다면 스레주 엠비티아이가 궁금해!! 그리고 기억나는 썰들 풀어줄 수 있을까?
35
이름없음
2021/08/20 01:39:04
ID : txPa9uoHwsn
0
미국인 같은 경우도 조상신이 있어? 서양쪽 혼들이랑 차이점이 있다면 뭐가 있는지도 궁금해!! 늘 답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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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0 02:00:42
ID : JU5gi6446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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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려고 내방 불끄고 누워있는데 모서리쪽 문뒷부분에서 자꾸 뭐가 일렁일렁거리고 어떤 형태?가 자꾸 나 쳐다본다...
언니 방이 불켜져있어서 그 불빛이 살짝 들어오는데
그 형태가 자꾸 움직이는게 보여
근데 맨날 보이는건아니고 한 3일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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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0 08:05:27
ID : ty0nCqpfd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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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은 아닌데 고등학교때 이전에 살던 빌라에서 이상한 일을 몇번 겪은적이 있어. 한 3-4년정도 전? 전에 살던 집이 바람이 잘 부는편이라 가끔 바람때문에 문이 쎄게 닫히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샤워할때 분명 문이 완전 쾅하고 닫히는 소리가 났는데 막상 샤워끝나고 밖에 나가니까 닫혀있는문이 아무데도 없었다던가 분명 이어폰을 끼고 남자인 친구들이랑 통화를 하고있었는데 이어폰에서 여자목소리가 들린다던가 내방이 현관 바로 옆이였는데 집에 나만있는데 방문쪽?현관쪽에서 인기척?같은게 느껴져서 쳐다봤더니 현관센서등이 켜진다던가. 이런것도 귀신이 장난치는걸까? 우리 부모님은 겪은적 없고 전부 나 혼자있을때 있던일이야. 이어폰은 혼자있었는지 부모님도 계셨는지 확실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무속인까진 아닌데 증조할머니께서 절..?을 하신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쪽관련으로 계셨는제 내가 아주 어릴적에 기가 엄청 쎄다는 말을 하신적이 있다구해. 만약 귀신이라면 내가 기가 쎈데도 이런 일을 겪을수 있는거야?
2. 최근 몇일정도 잠을 자도 피곤하고 몸이 무거운데 그냥 몸상태가 나쁜거겠지? 평균적인 수면시간이 다른사람보다 짧은편이긴한데 평소에는 이렇게만 자도 별 이상은 없었어.
38
이름없음
2021/08/20 09:59:54
ID : dBapTRu9B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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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레주! 이거 3판까지 왔구나. 궁금한 게 생겨서 왔어. 뉴스 보다 생각난 건데,살인사건을 종종 다루잖아? 너무 끔찍하고 화도 나는데 그런거 보면... 피해자는 그렇게 죽을 운명이었던 거야? 너무 안타까운데 아무 이유 없이 운명이 그렇게 불행하게 결정될 수가 있어? 운명은 신이 정해놓는 거야? 운명의 개념을 잘 모르겠다... 명줄이란 것도 어떻게 굴러가는 건지 모르겠어.
39
이름없음
2021/08/20 10:12:29
ID : i4MrvvhhA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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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업보 이런건 존재할까 레주야? 이러고싶진 않은데 나한테 좀 사기를 친 사람이 있었어. 뭐 나중엔 반은 갚았는데 대응도 시원찮고 주변 사람한테 욕도 직접 많이 들었어. 그밖에도 사람 화나게 할만한 자잘한거 더 많은데 몇개월이나 지난 일에도 가끔 트라우마처럼 생각나서 연연하는중이야. 그 일에 연류됀건 다 좀 싫어지고 그래서 차라리 이 미련한 감정을 없앨 방법은 없는건가도 말해주라
40
이름없음
2021/08/20 12:25:43
ID : XBAkranCq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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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레주 동물령 레더인데 솔직히 시간이 많이는 지나지 않았지만 그동안 여기에 질문 올리고 싶은적도 많았는데 나를 믿어야한다길래 어떻게든 의존 하지않고 버티다가 조언이 필요해서 왔어. 꿈에서 삿된것이든 좋은것이든 나는 그 분위기와 스산함?과 기분나쁨 정도로 구분해서 나뉘거든 그런데 헷갈릴때는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어 오늘 같은 경우는 어떤 여자가 인과응보를 받았는데 꿈에서 꿈을 꾸면서 누군가가 너무 불쌍하니까 꿈에서라도 행복하도록 자연스럽게 행동하라했거든 그런데 그 중 인위적인 귀신들 있잖아 컨져링에 수녀귀신 같은게 나왔는데 그 생물학적인 혐오감?? 기분나쁨을 느끼기는 했지만 걍 못본척 지나갔거든 원래 영화로 나왔을때도 그 수녀귀신은 생물학적인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비쥬얼이였어서 내가 참 싫어했어. 그러다가 누군가 정수대? 여름철에 물나오는 곳 있잖아 물 마시는 곳, 정수대가 총3곳 정도가 있었는데 그 중 어느어느 정수대를 가라해서 가려했다가 스님이 나보고 거기가 아니라 여기서 물마셔야한다고 하셔서 그 곳에서 마셨는데 그 스님이 그 인위적인 귀신이 스님 모습한거였거든 근데 뭐라해야하지 스산하고 멀리해야겠다는 느낌이아니라 따랐던거고 정수대 또한 내가 먹으려던 곳은 검은색이였고 스님이 먹으라고 했던 곳은 하얀곳이였어 이럴 때는 나는 어떻게 구분해야하는 걸까.. 그리고 원래 나는 꿈에서 조금이라도 기분 나쁜게 있으면 무서워도 덤비고 보거든 꿈속에서는 왜 그런지 몰라도 무언가를 지켜야한다는 의식이 강해서 무조건 덤벼서 없애야해 물론 그냥 조용히 숨죽이고 피해다니자 하는 것들이 있지만 정말 드물거든. 하지만 이번에는 누군가 위에서 목소리가 들려왔고 그 목소리에 잘 따르다가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그 인위적인 귀신이 둔갑한 스님이 한 말을 무시하고 검은 정수대에서 물을 마셔야 했던 걸까.. 이런 꿈을 꾼게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목소리도 들려오고 옆에 날 도와주는 사람도 있었어서 좀더 수월했는데 내가 너무 아는 것 없이 삿된것 아닌것 구분 못하고 막 나가고 있는거야?? 사실 그 정수대 있잖아 처음에 눈에 보인건 그 하얀 정수대라 그 곳에서 마시려고하다가 그 스님의 모습을 보니 아 저건 아까 그 컨져링 걔가 둔갑한 거구나 싶어서 뒤를 돌아봤더니 그 곳에 검은 정수대도 있길래 거기서 먹으려던 거였거든 그리고 그 컨져링 걔도 무언가가 그런 모습으로 둔갑한걸까 하고 깨고나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꿈 속에서는 구분이 안되서.. 거기다 그 처음에 인과응보 받던 그 여자는 삿된 것이라고 딱 알아챘지만 위에서 꿈속에서 부자연스럽게 행동하면 그에 따라 비현실적인 말도 안되는 방향으로 가버리니 자연스럽게 현실에서 처럼 행동하라기에 했는데 꿈에서 깨니 역시 그 여자는 치워버렸어야 했나 싶고, 꿈 속과 깨고 난 후 생각이 모호해지고 갈려. 구분 짓는 것도 애매모호하고 그럴때는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추가로 그 여자는 아기도 잃고 남편도 잃어서 하염없이 다른 사람에게 붙어서 그사람을 시기하고 부러워하면서 저주하다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미쳐서 지 혼자 웃으면서 자기 곧 결혼한다고 아기도 있다고 우리남편 어딨지? 하던 여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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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0 13:32:23
ID : pdU7z83u4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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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물도 원한 가질 수 있어?
2. 사후에서도 식물도 생명으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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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0 13:40:03
ID : 3U2Lgrvu1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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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야 일주일 전부터 선잠자고 눈 뜨면 몸이 안 움직이는데 이거 가위 맞아? 내 힘으로 일어나지긴 해 이럴 때 마다 피곤해 죽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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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0 18:26:26
ID : lDvDwMqmJ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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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홀렸던거야. 꿈에서 깨고난 후 꿈 속 위치와 같은 곳에 통증이 있거나 상처가 있다면 그건 혼의 흔적이야. 그렇지 않다면 그저 꿈일 뿐이고.
물론이야.
실제로 그런 형상을 가진 혼들이 존재했어.
엠비티아이는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썰들 꽤나 많이 풀었었는데 간단한거 하나 더 풀어볼게. 나는 아무래도 일상 속에서 혼들을 많이 마주하다보니 익숙해져서 노하우가 생겼거든. 무시하는 것도 정말 잘해. 눈 바로 앞에 있어도 그 뒤에 것에 초점을 맞추고 못본 척을 하는 경우도 대다수야. 근데 어제는 꽤나 흉측한거 하나가 내 냄새를 맡고 내 방으로 들어왔었어. 아무래도 창문을 열어놔서 그랬던건지. 난 빌라에 자취 중이라서 2층에 살거든. 땅이랑 가까워서 그런건지 바깥 골목에서 내 냄새를 맡고 들어온 것 같더라. 두피는 다 벗겨져 있었고 팔 한쪽은 기이하게 뒤틀려서 뼈가 다 튀어나와있었어. 눈은 양쪽 다 튀어나올 것처럼 부풀어있었고. 다리는 멀쩡했는데 중요한건 뱃속의 것들이 다 밖으로 나와있는 상태였어. 흉측한것도 자주 봐서 내성이 생겼지만 어제는 치킨 먹고 있었거든. 괜스레 짜증이 나더라. 평소 같았으면 무시했을걸 맥주 하나 먹고 나니 짜증이 배로 늘어선 그것한테 나가라 소리쳤어. 부적을 꺼내 방 문턱에 붙여놓고 이곳은 내 구역이라고 소리쳤고. 자신이 보인단걸 안 그 혼은 한참을 빙빙 돌다가 내가 관심을 더 이상 주지 않으니 사라졌어. 악귀가 아니란건 애초부터 알고 있어서 두려움의 대상은 아녔어. 그것도 내가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단걸 알아서 일찍이 사라진걸거야.
갓 죽은 것들은 아무래도 인간의 언어에 더 능숙해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들이 있어. (오래된 것들은 죽은 것들만의 소통방식을 사용해) 그렇다보니 언어의 차이가 있고 외모의 차이가 있겠지. 조상신은 물론 존재해. 서양에서는 조상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한국과 동일하게 존재하고 수호신으로 머무는 것들도 있어.
꽤 지속적인거 보니 어딘가에 붙어있는 것 같다. 너한테 붙었다면 매일 보였을거야. 하지만 그런게 아닌거 보니 그 혼을 보기 시작한 시점에 뭐가 달라졌는지 생각해봐. 새로 사온 물건이라던가, 옷이라던가.
기가 쎄도 겪을 수 있어. 정말 아무도 못 건들일 정도로 기가 쎈 사람은 굉장히 드물어. 너가 겪은건 그 빌라의 지박령으로 보인다. 이곳 저곳에서 관심을 끌려고 하는 행동들이야. 그리고 잠을 짧게 자면 누구나 피곤해. 영적인거라고 보기엔 이유가 너무 명확하다.
기본적인 틀은 잡혀서 태어나. 하지만 세세한 것들은 살아가면서 바뀌어. 몇살에 죽을지는 틀이 잡혀 나와. (예를 들자면 60대에 죽는다던지 혹은 30대에 죽는다던지. 하지만 정확히 몇살인지는 건강관리에 따라 32에 죽을 수도 35에 죽을 수도 있는거야.) 이유는 정해지지 않아. 살다가 정해지는건데 그런 피해자들 같은 경우에도 결국 그 시기에 어떤 이유로든 죽을 사람들이었던거야. 물론 정당화 시킬 수 없어. 살인을 저지른 사람은 사후에서도 엄청난 벌을 받게될거야. 어쩌면 소멸될 수도 있겠지.
인과응보와 업보 둘 다 물론 존재해. 내가 여러번 설명했었지만 다시 한번 설명할게. 누군가에게 죄를 지으면 아무리 작은거라도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어. 시기는 각자 다르겠지만 생전에 한번, 사후에 한번. 각각 두번씩 돌아와 벌을 받게 돼. 업보는 당연히 쌓이게 되는거고.
너가 너의 능력으로 무언갈 보고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거야. 너가 성장해나아가는 과정 중 하나지. 나 또한 어릴 때 자주 꿨던 꿈들이야. 꿈 속에서 기운과 무게감을 구별해보는거. 너 같은 경우에는 그 애매모호한 상황을 너의 힘으로 판가름해야 해. 내가 알려준다면 분명 너의 능력이 온전히 너의 것으로 남을 수 없겠지. 하지만 해주고 싶은 말은 꿈이 꼭 나쁘고 좋은걸로 나뉠 필요는 없어. 하나의 꿈 속 각각 다른 인물들이 나온다면, 그 모두 각각 다른 기운을 가질 수 있는거야. 좋은 것과 나쁜 것, 둘 다 나올 수 있으니 그걸 찾으려고 노력해봐.
물론 동물도 원한 가질 수 있어. 사후에서는 식물을 기운으로 봐. 생명으로 보진 않아.
가위 맞아. 스트레스 많이 받고 피곤할 때 눌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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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0 20:17:09
ID : XBAkranCq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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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 그럼 이제는 나쁜 꿈이다 좋은 꿈이다 판가름 하지말고 꿈 속에서 좋은 것만 찾으려고 해봐야겠다 이게 사실 내 맘대로 잘 안되기도 하고 내 힘으로 판가름 하는 것도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해보려고 해볼게 고마워
아 추가로 물어볼거 있어 계속 꿈속에서 나를 묶어놓으려고 하는 건 왜 그런거야?? 자꾸 나랑 관련 있는 척을 하면서 반지를 맞춘다고 손가락 사이즈를 재거나 무언가를 주면서 나를 어떠한 관계로 얽매려고하는거
45
이름없음
2021/08/20 20:29:41
ID : VhAkoNs07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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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귀에서 자꾸 누군가 속닥속닥 거리는소리나 죽어 라고 말하는소리가 고막이터질정도로 들렷던적이잇어 내주변엔 아무도없엇고 그런일이 무척 많앗어 산속에 살앗엇는데 그때 미쳐서 우울증도 와서 정신병원에 입원햇엇던적이잇는데 그거 귀신 씌인거야? 정신차려보면 밖인 경우도 잇엇어
46
이름없음
2021/08/20 21:15:16
ID : TPa5Ru5Qo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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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에 대해
얼마 전에 당한 귀접은 느낌이 너무 생생했어... 안좋은거야?
47
이름없음
2021/08/20 21:27:08
ID : QoE9BzdV9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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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평범한 사람이 아님을 알려주는거야. 지속적으로 너가 영적 능력이 있단걸 깨우쳐주는거지.
정말 정신적인 이유 때문이었던건지 혹은 정말 혼이 있었던건지 너의 글로만 봐선 판가름이 어렵다. 홀린건지 혹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했던건지. 좀 더 자세히 알려줘야 할 것 같아. 시기나 그런 것에 대해서.
귀접은 언제나 안 좋아. 혼이 하는 짓이고 그것이 너의 기를 뺴앗아가는거야. 생생하면 생생할수록 더 많은 양의 기를 뺴앗아간거야. 지속적을로 그런다면 부적 써오는게 좋아.
48
이름없음
2021/08/20 21:36:10
ID : Dy6pbyGtA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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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되면 괴로워? 환생도 불가능해?
49
이름없음
2021/08/20 21:36:43
ID : QoE9BzdV9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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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라지는거야. 환생을 하거나 무로 돌아갈 수도 없어. 그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존재가 되는거야. 그 누구도 기억해줄 수 없게 되는거지.
50
이름없음
2021/08/20 21:52:20
ID : XBAkranCq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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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일깨워 주는 거였구나 뭔가 항상 생각했어 나는 사람들을 정말 좋아하지만 겉면만 햝듯이 좋아하는거라 좋아함에 있어 무게가 없거든 그만큼 가볍고, 또 이성으로써 누군가에게 관심이 간적도 없고 연애를 해도 내가 그 사람을 나름 특별하게 아끼는건 맞아도 상대방의 감정의 무게라고 해야할지 농도라고해야할지 그 기대치까지 상대에게 닿지가 않아서 연애를 오래해도 그 이상의 발전이 없었거든 언제나 나는 일정했어 바라는 것도 없었고 근데 꿈에서는 누가 계속 어떤형태로든 나에게 무언가를 주거나 새기거나 나하고 특별한 관계인양 굴 때가 있길래 내가 나도 모르게 그런 관계를 무의식으로 바라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거든 그게 그런 의미였다니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다 알려줘서 고마워 몰랐던 걸 알게되는 순간은 좋든 나쁘든 언제나 놀라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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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0 21:54:32
ID : QoE9BzdV9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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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은 그저 너의 무의식 속 무언가가 실현되는게 아니야. 정말 모든 것 하나 하나가 꽤나 깊은 의미들이 있어. 그걸 너가 찾아야 하는거고. 정 못 찾겠다면 이렇게 와서 물어봐도 좋아.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야.
52
이름없음
2021/08/20 23:14:01
ID : jhcLfcGq0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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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된다해서 생각난건데 그러면 역사적으로도 잊혀진다 이런걸까??
그리고 다리떨면 복 나간다 이런 것들도 다 거짓말일까? 진실이 잇다면 뭐가 진실인지 기억나면 말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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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0 23:21:05
ID : ilCo1zXvA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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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있는 귀신쫒는 불경 들으면 정말 귀신이 사라져? 그리고 들을때 잠시동안 절에서 나는 향 냄새가 나던데 이건 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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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0 23:50:07
ID : QoE9BzdV9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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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됨은 모두의 기억과 기록에서 완벽히 사라짐을 뜻해. 물론 역사적으로도 사라질거야. 다리 떨면 복 나간단 말은 미신이야. 수많은 진실이 있는데 어떤 진실을 원하는거야?
안 사라져. 들을 때 향냄새가 난다는건 아마 착각해 가까운걸거야. 유튜브 속 불경은 대부분 효과가 없어. 주파수가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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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1 00:37:51
ID : wsi8qrtfV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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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나 설날에 고조, 증조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가면 내가 증손녀라는걸 알까?? 나는 고조증조 할머니할아버지를 사진으로밖에 못봐서 ㅠㅠㅠㅠ 내가 산소에 왔다는거랑 내가 누군지 알아보실까?? 좋아하시겠지?? 아닝가… 거의 매년 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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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1 00:52:56
ID : QoE9BzdV9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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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에 가도 그곳에 계시지 않을 확률이 대부분이야. 물론 보신다면 알아보시겠지만 안 계실거야.
57
이름없음
2021/08/21 01:02:52
ID : wsi8qrtfV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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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산소를 가도 좋은건 없는건가??ㅠㅠㅠ막 돈 들어오고 잘풀리고 이런거 말고(이거 바라고 산소가는거 아니양) 다른 좋은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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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1 12:05:54
ID : jhcLfcGq0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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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가끔 거짓말도 하지만(거짓말 싫어하지만 자신도 치긴 치더라고) 나쁜 친구는 절대 아니고 조금 외로움을 많이 타는 친한 친구가 있어 고등학교 때 만났던 친구인데 귀신 같은 안개 같은 것도 자주 보인다고 했었고 막 해는 끼치지 않지만 뭔가 말을 걸어온다곤 했었어 친구들한테 타로를(트럼프카드로 하더라!) 통해서 점도 봐주고 근데 그거 하면 기가 허해지는 것 같아서 그만뒀다고 했었고.. 가끔 딴친구가 시험치러 가면 물 떠다놓고 기도같은 것도 하고 그랬대 근데 7년 정도가 지난 지금은 안개는 안 보이게 됐다고 하지만 아직 직감?같은 건 좋대 그래서 한참 고민이 좀 있을 몇 달 전에 손금 보면서 점 좀 봐준다고해서 공짜로 받는 건 미안하고 나도 복채 주고싶어서 돈 주고싶었는데 간식 같은걸로 부탁하길래 알겠다고 했어! 점을 다 본 다음에 편의점 같은 곳 가서 케이크?사주고..(밤이였어서) 자기가 가끔 빙의도 한다고 자기가 이렇게 점을 봐주고 나면 기억이 잘 안 난대 그리고 자기는 신통한게 아니라 미래보다는 과거를 더 잘 볼수있다고 해서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지만 날 극성으로 키우는 엄마가 나 엄청 어렸을 때 죽이려고 했던 것 같은데? 라는 말을해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극대노 하시고.. 근데 뭐.. 일도 바쁘시고 공부를 너무 열심히 시켜서 내가 힘들어서 죽으려고 했었던 그런 방향인가? 싶기도 하고 최대한 친구를 믿어보고싶었는데 그때부터 조금 믿음이 흔들린다고 해야하나.. 코로나도 내년 중반부터 괜찮아질거라는 말이라던가.. 혹은 자기 친한 동성 친구가 처음으로 나 외에 생겼는데 나랑 언젠가 1번은 만날 것 같은 감이 온다먼서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말들을 하는.. 그런 자신이 감이 좋다는 뉘앙스로 말하는 점들이 자꾸 눈에 보여.. 이 친구가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보이는건지 애정결핍이 심한데 외로움 같은 것 때문에 허언이나 헛것을 보는건지 잘 모르겠어 이 정도로 판단할수있을까? 안개가 가끔 말을 걸어오고 그런거로 예측하고 그랬대.. 자신의 점은 못 보고 오컬트 같은 거도 찾아보는 애가 아니라 안개가 보이고 그런거는 봐왔던 말들과 들어 맞는게 많아서 신기해했는데 점을 봐주면 자기가 어떤 말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하거나, 아무튼 앞서 말했던 것들이 내가 흔들리게 된 계기야 7년간 믿는 중이고 정말 믿고 싶지만 성향도 좀 그렇고 마음이 너무 복잡하다 진실인지만 알고싶어 긴글써서 미안해 다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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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1 13:02:49
ID : vCi08koHu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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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과 다음 생 이런게 진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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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1 13:07:04
ID : i4MrvvhhA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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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야 최근에 타타타로님의 연애운 주파수를 듣고있어 개인적으로 정말 뜬금없이 효과를 톡톡히 봐서 말이야. 주파수가 정말 효과가 있는걸까? 아니면 단순한 우연?? 아이면 믿음이란게 효과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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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1 14:38:15
ID : dBapTRu9B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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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레더! 그렇구나... 어떻게든 죽을 운명이었던 거구나. 그럼 단체로 사고가 난 건? 예를 들어 수학여행을 갔다가 사고로 죽은 사건 있었잖아,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같은 학교에 같은 반에 모든 학생들이 사고로 죽은 건, 그 학생들 모두가 그렇게 될 운명이어서 그런 거야? 너무 안타까운데 사고나 살인의 피해자들은 다음 생에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겠지...?
2. 죽은 뒤 환생하기까지의 텀이 있어?? 아니면 죽고 나서 바로 환생하는 거야?
3. 몇 살에 죽을지 틀이 잡혀서 나온댔잖아, 그런데 내가 찾아보니까,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80대더라구. 그럼 보통의 대다수는 유년시절에 죽지 않고 80세까지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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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1 14:43:28
ID : fbCnV85O1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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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남은 사람들의 미련을 떨치기 위한 것일 뿐이야. 듣지 못하신다 하시더라도 좋음 마음으로 사후의 행복을 바란다는건 덕을 쌓는 일이니까.
거짓으로 보인다. 타로를 트럼프카드로 보는 것부터 잘못되었어. 아무 점도 칠 수 없고, 아무리 감이 좋고 영적 능력이 있어도 그 카드론 할 수 있는게 없어. 심지어 가족에 관한 이야기는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데 그것 조차 모르면서 점을 본다고 말하고 다닌다니 참. 그저 애정결핍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원하는걸로 보인다. 물론 내가 너의 글 하나로 그 사람의 모든걸 하나로 간추려 단정 지을 수는 없어. 물론 좋은 사람일 수도 있고. 하지만 지금 그 애가 하는 거짓된 행동은 분명 죄가 돼. 믿지 않는걸 추천해.
내가 여러번 말했어서 그전 판 조금만 읽어보면 자세히 알 수 있을거야. 간략하게 다시 설명하자면 존재해. 하지만 현생이 첫생인 사람도 있어. 다음 생이 없을 사람도 있을테고.
절대 효과 없어. 단 0.1%의 효과도 없다고 보면 돼. 그냥 플라시보 효과야. 좋은 일이 일어난다면 다 너의 노력과 믿음의 결과일 뿐이야. 타이밍이 잘 들어맞은 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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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1 14:45:41
ID : fbCnV85O1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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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체로 일어난다 하더라도 다들 그런 운명으로 만나 같은 시각에 죽음을 맞이한 것 뿐이야. 다음생에 피해자들이 좋은 삶을 누릴 수 있을거란 보장은 할 수 없어. 죽는 것 또한 운명적인 일일 뿐이니까. 2)텀이 꽤 길어. 이승의 시간으로 따지자면 짧게는 15-20년, 길게는 100년 이상도 걸려. 3)평균 수명이 그렇게 나온다면 그런거겠지. 대다수가 80대에 죽는다면 운명적 틀도 80대가 대다수란 말이고.
64
이름없음
2021/08/21 14:57:24
ID : rxWlyGpQmlc
0
뱀파이어나 늑대인가 용같은 소설 속 존재들이 실제로 존재합니까?
65
이름없음
2021/08/21 15:07:34
ID : wLhwLaslyHC
0
귀접 자주 눌리는데 왜그럴까...
66
이름없음
2021/08/21 15:25:42
ID : fbCnV85O1a3
0
존재하지 않아.
특정 혼이 붙은거야. 지속적이라면 당집 가서 부적 써와야 해. 안 그러면 너 기 계속 빼앗기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잔병치레부터 시작해서 큰 병도 올 수 있어.
67
이름없음
2021/08/21 16:04:10
ID : txPa9uoHwsn
0
고마워ㅠㅠ 인데 그 이유 외로도 나르시스트 적인게 있어서 멀어지려고 했었는데 이것 마저도 거짓일수도 있는게.. 맘 아프지만 더욱 더 그래야겠다.. 점 봐야할 때 철칙이나 조심해야 할 것들을 몰라서 그런건 아닐까? 신인척하는 악귀가 붙은 거라던가.. 아무튼 그래도 더 확실하게 접을 수 있을 것 같아. 그나저나 다른 레스들 보니 옛날에 내가 귀접이나 꿈에서 원래 먹고싶어도 일이 생겨서 음식 같은 건 잘 안 먹게 되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먹게 되는 꿈을 한동안 많이 꾸고 그랬었거든 지금은 또 어느 순간부터 안 꾸게 돼서 시점은 기억안난다. 아무튼 그래서 내가 몸이 약한가보네 큰 병은 안 왔지만 늘 골골하는 중이얌..ㅠ
68
이름없음
2021/08/21 16:05:03
ID : vCi08koHu9w
0
우리 엄마가 어렸을때 저승사자 보신적이 있으셔 저승사자가 2명?있었는데
한 저승사자는 두꺼운 책을 들고 있었고 다른 저승사자는 시계를 들고 있었데 그리고 생김새가 눈이 엄청 크고 입도 크고 키가 2미터쯤 됐데 우리 엄마는 이때 자는 척 하고 계셨다는데 저승사자 둘이서 무슨 얘기를 하다가 시계든 저승사자가 시간 다 됐다고 늦겠다고 문틈 사이로 나갔다는데 이게 단순히 우리 엄마 꿈일까...??그리고 우리 엄마의 이모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 이모할머니가 우리 엄마꿈에서 저승사자를 봤던 그 벽에서 그림자 사다리 타고 내려오시면서 잘있으라고 하셨대 그리고나서 우리 엄마가 깨자마자 병원에서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전화가 온거고.. 집은 우리 외할아버지가 건축가이셔서 직접 지으신건데 이 벽에 뭔가 있는 건가?? 그리고 우리 엄마가 저승사자 봤다는 이런 얘기 내가 하고다녀도 괜찮아?
69
이름없음
2021/08/21 16:17:43
ID : i9zhxPjAmJW
0
애초에 철칙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타로점을 봐준다는게 말이 안돼. 장난 삼아 봐주는게 아니라 글 읽어보니까 나름 거기에 심취해서 봐주는 것 같은데. 기운이 딸린다니 뭐니, 이런게 말이 안돼. 철칙도 알지 못한 채로 점을 봐주는데 기운이 필요할 리가 없거든. 악귀가 붙은거라면 그 친구 이미 건강 상태가 최악이었을거야. 꿈에선 최대한 정신 차리고 안 먹는게 좋아. 물론 꿈 속에서 꿈이란걸 인지 하지 못하면 먹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일테지만.
외할아버지의 기운 때문에 그런건 아니야. 그저 어머니가 그쪽에 기운이 있으신 것 같네. 영안이라 부르기엔 너무 미묘한 상태이지만 죽기 전 직감을 가지고 계신걸로 보여. 실제로 사자들 중 책을 들고 있고 시계를 들고 있는 것들이 있다보니 더욱 더 확신이 가네. 그리고 어머니가 그런거 보시는건 말 안 하고 다니는게 좋아.
70
이름없음
2021/08/21 16:27:00
ID : vCi08koHu9w
0
헐...응...알려줘서 고마워...
71
이름없음
2021/08/21 16:46:29
ID : vCi08koHu9w
0
그러면 저승사자가 이때 우리 엄마를 데려가려다가 못데려간거니까 언제든지 다시 데려갈수도 있는거야....?
72
이름없음
2021/08/21 17:14:20
ID : CmE6Zh9hdQl
0
천연두 신은 실존해?
73
이름없음
2021/08/21 17:57:47
ID : jAoY3Bfak2s
0
장례식장 갔다오면 항상 엄마가 소금 뿌려주고 뿌린 소금은 버리거든. 이게 효과가 있는거야??
74
이름없음
2021/08/21 18:35:14
ID : i9zhxPjAmJW
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희 어머니를 데리러 온게 아니야. 그런거였으면 그날 어머니를 데려갔을거야 분명. 죽을 사람의 운명은 바뀌지 않아.
아니.
물론 있어.
75
이름없음
2021/08/21 18:49:13
ID : vCi08koHu9w
0
그런데..그때 저승사자가 책을 뒤지면서 우리 엄마 이름 찾았다고 했다는데..아마 착오였겠지...?
76
이름없음
2021/08/21 19:01:52
ID : vCi08koHu9w
0
아 그리고 이걸 말 안 했는데 우리 엄마가 그 뒤로도 몇번이나 정말
죽을 뻔 하셔서 외할머니가 점을 보러가셨는데 이름을 바꾸지 않으면 20살을 못넘길꺼라고 하셔서 바로 개명하셨대 아 이건 상관 없으려나??
77
이름없음
2021/08/21 19:09:29
ID : Dy6pbyGtArw
0
그럼 범죄자 같은 경우가 소멸된다 하면 업보는 받고 소멸되는거겠지 ,,?
78
이름없음
2021/08/21 19:16:57
ID : i9zhxPjAmJW
0
사자는 죽은 사람을 놓치지 않아.
그렇다면 개명으로 살아남으신게 맞아. 명줄과 사주가 개명으로 인해 뒤바뀌신거지.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위험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야. 사자가 그거 헷갈려서 오랜 시간동안 찾지 못하고 있는 것 뿐이지. 언젠가 찾아낼거야.
소멸이라함은 악귀가 사람에게 육체적으로 해를 가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야. 범죄자도 심판과 판가름 이후 무로 돌아갈지 환생 할지 정해져. 악귀가 되어 사람을 해치지 않는 이상 소멸되지 않아. 업보는 당연히 사후에서 받게 되어있어.
79
이름없음
2021/08/21 19:35:28
ID : beE6ZdyFa3A
0
환생하는 게 좋은거야 아님 무로 돌아가는게 좋은거야? 혼의 끝?엔딩은 어떤형식일까 뭐 범죄 이런걸 저지르지 않은 사람의 끝
80
이름없음
2021/08/21 20:21:39
ID : dBapTRu9Bvu
0
1. 사후에 벌을 받는다는 건 어떤 거야? 생전에 받는 게 벌 아니야? 죽었는데 뭘 어떻게 죗값을 치른다는 건지 모르겠어.
2. 저승의 생명들(저승사자나, 신 등등?)은 범죄 피해자를 가엾게 여기진 않을까?
3. 염라대왕이 실존해?
4. 사명이란 건 누구나 다 갖고 태어나는 거야?
81
이름없음
2021/08/21 20:26:34
ID : gqkoMmGslu0
0
무로 돌아가는게 좋아. 정확한건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야. 지금 알게 되면 혼란스럽기만 할테니까.
1)생전의 법이 있듯 사후에도 사후에서만의 법이 있어. 그것에 대해선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야. 지금 말해줘도 혼란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울거야. 2)사자나 신은 혼을 절대 가엾게 여기지 않아. 3)신 하나만이 존재해. 4)모두 가지고 태어나는거야.
82
이름없음
2021/08/21 21:17:53
ID : Dy6pbyGtArw
0
죽으면 사람이 왜 존재하는지 알게될까 또 내가 태어났던 이유를 알수있을까
83
이름없음
2021/08/21 21:18:33
ID : gqkoMmGslu0
0
알 수 없어. 왜 존재하냐의 대한 의문은 언제나 가지고 있어야할 물음표로 남게 될거야. 태어난 이유 정도는 사후에서 판가름 도중 알 수 있을거야.
84
이름없음
2021/08/21 21:53:15
ID : wsi8qrtfVgj
0
불사할머니 대신할아버지는 뭐하는 신이야?? 그리고 삼신할머니 진짜로 있어??
85
이름없음
2021/08/21 21:56:32
ID : wsi8qrtfVgj
0
근데 이런거는 어디서 배운거야?? 막 교과서 같은게 따로 있어?
86
이름없음
2021/08/21 22:15:05
ID : vCi08koHu9w
0
아...역시..그래도 우리 엄마 30년가까이 더 사셨네..ㅋㅋㅋ
사자가 찾는걸 더 늦추거나 하는 방법이 혹시 있을까...? 없다면 사자가 언제 대려갈지 모르니 엄마한테 더 잘해드리는 수 밖에 없는건가..
87
이름없음
2021/08/21 22:55:37
ID : 4NunzU4ZeLf
0
너가 말한 것 중 존재하는건 없어. 아이들의 혼을 관리하는 자가 있긴 하지만 삼신할머니는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아.
할머니쪽으로 대대로 내려오는 기록된 책들이 있기도 하고 내가 살아가면서 그저 배운거나 할머님의 가르침도 있었어. 사람들이 태어나서 자연스레 엄마 아빠를 말하고 말을 할줄 알게 되는 것처럼 나 또한 영적인 영역에서 그러했어.
미안하지만 늦출 방법은 따로 없어. 사자의 법칙은 바꿀 수 없어. 명줄 또한 바꿀 수는 없는 법이고.
88
이름없음
2021/08/21 23:10:04
ID : vCi08koHu9w
0
아..그렇구나..자꾸 물어봐서 미안한데 혹시 우리 엄마가 제때 못갔으니까 저승에서 벌?을 받게 될수도 있어...?
89
이름없음
2021/08/21 23:17:55
ID : pdU7z83u4JW
0
영혼결혼식이라는 것은 실제로 가능해? 그리고 만약 죽은 것과 살아있는 사람이 영혼결혼식하면 살아있는 사람은 결혼 못해?
90
이름없음
2021/08/21 23:32:45
ID : vxzTQslwoMo
0
물론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되실거야. 정확히 어떤 벌이라고 말해주긴 어려워. 하지만 아무래도 자신의 운명을 거스른 일이고 명줄과 사주를 뒤바꿔 놓은거니 그에 마땅한 벌을 받게 되시겠지.
무당이 된다고 하는 경우에는 가능해. 아직 혼이 떠돌고 있단 말이니까. 하지만 죽은 것과 산 사람이선 불가능해.
91
이름없음
2021/08/21 23:35:57
ID : pdU7z83u4JW
0
그럼 두 영혼이 결혼식 가능하다면 결혼하고 바로 끝이야? 별다른 일은 없는거야? 아니면 사이좋게 저승가는건가
92
이름없음
2021/08/21 23:41:18
ID : vxzTQslwoMo
0
영혼 결혼식을 진행하는 목적은 결혼에 한이 남은 두 혼을 묶어줌으로써 둘의 한을 풀어주는거야. 성불할 수 있도록. 결혼식 이후 한이 풀리면 즉시 성불되곤 해.
93
이름없음
2021/08/22 09:23:36
ID : pdU7z83u4JW
0
폐가말야 그냥 건물 자체를 밀어버리면 안돼? 굿 같은거 하고 없애야 화를 안당할까?
94
이름없음
2021/08/22 09:43:35
ID : nvh9jvyK6nR
0
요즘에 많이 피곤하고 잠도 많아져서 잘때 침대밑에 소금뿌리거 잘건데 혹시 혼이 아니면 소금 뿌린걸로 인해서 다른 잡귀나 그런게 꼬이지 않을까? 그리고 소금이 검게되면 쓰레기통에 버리고 다음날부터는 뿌려야해?
95
이름없음
2021/08/22 12:15:32
ID : vCi08koHu9w
0
그러면 나도 어렸을때 개명한 적이 있는데 나도 명줄가 사주가 바뀌었을까?
96
이름없음
2021/08/22 12:21:30
ID : vwoMpdSL9jA
0
같은학원 친구가 전에 살던 집에서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방에있는 책상쪽 의자 등받이 틈으로 어린애손같은게 막 휘적휘적하고 있었데 그친구는 외동이고 그래서 다음날 엄마한테 말했더니 부적하나주시고 꼭 들고다니라 하셨데 그 뒤로는 뭐 없었고 근데 여기로 이사오고나서 자고 일어났는데 방바닥에 사이즈 다른 손바닥이 6-7개가 타라락 찍혀있었다는데....귀신이 이사오는데 따라오기도 하는거야..?이사온 집에는 부적이 없데
97
이름없음
2021/08/22 12:48:02
ID : 0q40oHDtfPh
0
빈티지(중고)옷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 ??
98
이름없음
2021/08/22 12:49:08
ID : pdU7z83u4JW
0
이름이 운명에 영향을 주기도 해?
99
이름없음
2021/08/22 14:31:33
ID : WqkpXze7vA4
0
그럼 레주는 사후의 법을 알고 있잖아. 죽은 후에 평범한 사람들이랑 똑같은 루트 타는거야?
100
이름없음
2021/08/22 16:16:25
ID : MmHwlikqZin
0
혹시 장례식장에 있던 물건들을 집으로 가져오면 안 되는 이유가 뭐야?? 포장에서 꺼내지 않았던 새 담요같은 건 괜찮나?
101
이름없음
2021/08/22 19:35:00
ID : i4E60q3SIFg
0
과학이 많이많이 발전하면 영적인 일들이 과학적으로 밝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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