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는 죽지않는다 (29)
2.무서운얘기해주라 (1)
3.할아버지가 들려준 인어이야기 (47)
4.. (39)
5.나 환청 듣는건가 (4)
6.나 시간여행 했나? (38)
7.다들 본 귀신은 어떤 색이었어? (18)
8.집 앞에서 (3)
9.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3 (1000)
10.만약에 중력이 거꾸로 돼서 우리가 하늘로 추락을 한다면 (4)
11.어릴적 시골 할머니 댁에서 나무귀신을 봤어 (25)
12.난 대체 뭘 본걸까 (22)
13.상상친구 만드는 일지. (6)
14.이사가기전 겪은일(여러분과 내 썰 푸는 스레) (2)
15.두 가지 꿈 (14)
16.우리학교괴담 (12)
17.펑 (7)
18./ (3)
19.혹시 스토킹문자 범인이 아빠였던 2ch 괴담 알아? (17)
20.꿈에서 만난 아이가 있는데 (17)
1
이름없음
2021/08/18 23:42:45
ID : k7eZjAi6Y5X
47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2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16) 무당집 구별법: 들어갔을 때 죽음에 대해 함부로 언급한다거나 (예: 넌 내일 죽을거야, 그러니까 부적 써, 굿 해) 부적이나 굿 등의 돈을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실된 무당은 절대 죽음에 대해 함부로 논하지 않고 죽음이 가까이 다가온 사람에겐 오히려 좋은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해줘. 부적이나 굿도 그저 상황에 따라 권유할 뿐이지 강요는 하지 않아.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8/20 13:40:03
ID : 3U2Lgrvu1hb
1
레주야 일주일 전부터 선잠자고 눈 뜨면 몸이 안 움직이는데 이거 가위 맞아? 내 힘으로 일어나지긴 해 이럴 때 마다 피곤해 죽겠어ㅠㅠ
502
이름없음
2021/09/10 01:53:49
ID : beE6ZdyFa3A
0
.
503
이름없음
2021/09/10 01:56:00
ID : beE6ZdyFa3A
0
아 근데 내가 발설해도 대상이 누군지가 특정되지 않으니 괜찮지 않을까? 나는 예지몽?을 꿔도 그게 추상적이라서 예지몽인지 모를때가 많거든 대상이 명확하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명확할때는 나 스스로의 예지몽밖에 없었어
별개로 예지몽 자주꾸면 촉이 좋아??
504
이름없음
2021/09/10 01:56:16
ID : beE6ZdyFa3A
0
.
505
이름없음
2021/09/10 01:56:50
ID : beE6ZdyFa3A
0
.
506
이름없음
2021/09/10 03:42:12
ID : a2nCnXtfQpU
0
우와 이 스레 2~3달 정도 계속 정독하면서 레주한테 한 번 질문도 해봤고 지금까지 쭉 봐왔지만 레주는 진짜 레스들 하나하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한 번도 대충이 아닌 전부다 진심으로 답을 해주고 도와주는데 마음이 너무 예쁘다. 레주도 그런 운명을 거부하며 열심히 살면서 맘고생 많이 할텐데 괜히 마음이 뭉클해지네. 레주 앞으로도 항상 하는 일 마다 잘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스레를 열어줘서 항상 고마워 레주. 항상 응원할께.
507
이름없음
2021/09/10 11:50:06
ID : twNtcq1u2k0
0
내 동생 뒤에 검은 형체가 보이는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
동생을 따라다녀
그리고 사람같이 보이며 검정색이야
정확한 형체는 잘 안보이긴해
어떻게 해야할ㅋ가?
오늘 처음보여서
508
이름없음
2021/09/10 18:36:50
ID : aqZbikk1ikt
0
내 독서실 책상에 내가 산 기억이 없는 볼펜이 놓여있었거든
내가 쓰는 종류고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색의 볼펜이었어 !
새거였는데 선물하는 것마냥 덩그러니 놓여있길래 나는 누가 놓고간 줄 알았는데 계속 같은자리에 둬도 안가져가더라고
애초에 학원 독서실이라 자리가 헷갈리는 것도 웃기고
그래서 안쓰고 내 연필통에 그대로 뒀는데 (혹시나 찾으러 올까봐!)
저거 봤을 때부터 물론 기분탓이긴 하겠지만 괜히 찝찝한 느낌이 계속 들더라고
정리하자면 내 물건이 아닌 물건이 책상에 놓여있었고 보관은 하고 있으나 다른 물건들은 괜찮은데 왠지 저 물건만 찝찝 !
버리는 게 낫겠지 ?? 내가 요즘 예민해서 너무 과하게 생각한걸까 ..ㅎㅎ
509
이름없음
2021/09/10 21:09:02
ID : alfTRCqnQq7
0
아니, 안돼. 아무리 대상이 특정되어 있지 않다고 해도 주변 사람들 중 한명일거야. 흘러들어갈 수도 있는 일이고. 애초에 발설되면 안되는 정보야. 그리고 예지몽을 자주 꾼다고 해서 꼭 촉이 좋은건 아냐.
고마워. 도움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충분해. 너도 항상 좋은 날들은 못되더라도, 결국엔 해피 엔딩인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말해줄 수가 없네. 미안해.
남의 물건은 애초에 함부로 들고 오는게 아냐. 너의 것이 아니라면 가져오지 마. 지금이라도 돌려놓던가 버리던가 하는게 좋을거야.
510
이름없음
2021/09/10 22:03:49
ID : beE6ZdyFa3A
0
그러면 혹시 예지몽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다 지나고 나서 그때 이 꿈ㅇ 그런 꿈이였구나 이런거 말고 꿈꾸자마자 오 예지몽인듯 이럴순 없어?
그리고 발설해서도 안되는데 예지몽은 왜꾸는거야??
511
이름없음
2021/09/10 22:14:52
ID : 7y589BzdO2s
0
들고온 건 아니구 누가 내 자리에 두고 가서 ㅠㅠ
찜찜한 건 없애는 게 낫겠지 !! 다른 거 할 필요없이 그냥 버리면 되는거겠지 ..??
512
이름없음
2021/09/10 22:30:58
ID : alfTRCqnQq7
0
꿈꾸자마자 예지몽이란 생각이 강하게 들어야 예지몽이야. 그리고 예지몽을 꾸는 이유는 주변인들의 운명 속 흐름의 영향이야.
그냥 버리면 돼.
513
이름없음
2021/09/10 22:33:52
ID : beE6ZdyFa3A
0
음 그럼 내가 꿨던게 예지몽은 아니고 그냥 타이밍이 곂친건가? 그냥 인상깊다?신기하다? 이런 느낌였는데
514
이름없음
2021/09/10 22:35:32
ID : alfTRCqnQq7
0
예지몽이란 확신이 굳게 들지 않았다면 큰 일이 아닌 이상 그저 우연적인 타이밍일 가능성이 높아.
515
이름없음
2021/09/10 22:36:17
ID : 7y589BzdO2s
0
고마워 내일 가자마자 후딱 버려야겠다 !
좋은 밤 되길 바래 고마워 스레주 😘
516
이름없음
2021/09/10 22:38:17
ID : FdCpcL863Qm
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도 편안한 저녁 보내.
517
이름없음
2021/09/10 22:52:04
ID : HDvA5eZeE79
0
안녕 스레주! 나는 그냥 음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방 같은 어두운 공간을 보고있어도 가끔은 엄청 쎄하고 가끔은 아무렇지도 않아. 그리고 쎄한 느낌을 받은날엔 영 찝찝한 꿈도 꾸는데. 예지몽이라긴 조금 그렇고 일어나면 아 뭔가 일이 있겠구나 싶은 날에는 꼭 무슨일이 생기고, 그런 꿈을 안꾼 날에도 뭔가 평소랑 다르게 쎄하면 꼭 차사고라던지 사고가 나더라고. 이거 그냥 내가 촉이 좋은건가?
518
이름없음
2021/09/11 00:00:44
ID : HDvA5eZeE79
0
추가로 가끔 이런 스레나, 막 점 봐준다 이런 거 보고 있으면 뭔가 내 생각은 아닌거 같은데 음...음.... 어떤 느낌이냐면 아가 재미있니? 하는 느낌이 든다해야되나..? 이럴 때가 있어
519
이름없음
2021/09/11 00:26:03
ID : FdCpcL863Qm
0
평범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감도 좋고 촉도 좋은거야. 예지몽 꿔도 절대 말하고 다니면 안되는거 알지? 꼭 개인적으로만 알고 있어야 해.
그게 뭔지 나도 잘 모르겠네. 그저 이런 글들을 신뢰하지 않는 것 같아 보여.
520
이름없음
2021/09/11 00:28:00
ID : HDvA5eZeE79
0
근데 가끔 그런거 있잖아 홀린것 처럼 술술 말하게 되는거 주의하려 하는데도 그럴때가 있어. 뭔가 말안하면 안된다..! 지금이다! 하는 느낌..?
521
이름없음
2021/09/11 00:53:02
ID : mK6nRCnXxV8
0
귀신관련은 아니고 꿈에 관한 것도 들어주니?
꿈 속 배경
522
이름없음
2021/09/11 05:18:31
ID : 7Bs9y4ZjwMn
0
작년 10월에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는데 그뒤로 딱 한번 새벽에 잠결에
강아지가 바닥에서 걸어다니는 발소리를 들었어 , 절대 꿈이 아니야
정말 강아지들이 죽은후에 날 찾아오기도해??
523
이름없음
2021/09/11 08:41:36
ID : i4E60q3SIFg
0
스레주 그런데 만약 내 예지몽을 꿔서 살아남는 건 운명에 개입한건가? 내가 사고 나서 죽는 꿈을 내가 꾸고 내가 다른 행동을 해서 산다면? 그리고 나와 가족들이 탄 차가 사고가 나서 꿈에서 죽었어. 그 꿈덕분에 살아남은 거면 내가 나의 가족들 운명에 개입한게 되나? 그러면 벌도 받을까?
524
이름없음
2021/09/11 15:06:07
ID : lvio4Y6Zg6k
0
3년전까진 귀신 되게 자주 봤는데 갑자기 요즘 안보이는데 무슨일 있는건 아니겠지??
525
이름없음
2021/09/11 15:13:47
ID : lvio4Y6Zg6k
0
귀신이 사람 목소리를 낼 수 있어?
526
이름없음
2021/09/11 15:38:37
ID : vvdwoJXzhBA
0
그저 인간의 본능이지. 하지만 말하면 안돼. 하면 안되는 일도 있는거야.
물론이야. 영적인 꿈인지 아닌지 판별해줄 수 있어.
찾아오지 않아. 동물의 혼은 인간의 혼보다 훨씬 맑고 순수해서 곧바로 성불 후 환생까지 얼마 걸리지 않아. 깊은 원한이 있지 않는 이상 말이지. 너가 들은건 분명 그리움으로 인한 환청일거야.
물론이야. 너의 운명도 바꾸면 죄가 될 수 있어. 하지만 남의 운명에 개입한 것 만큼 큰 벌은 받지 않아. 가족들과 함께 있는 운명을 뒤흔들어놓는다면 그것 또한 남의 운명에 개입한거니 업보로 쌓일거야.
명줄에 신기가 있어서 본게 아니라 그럴거야. 명줄에 신기가 있다면 갑작스럽게 끊기진 않거든.
물론이야.
527
이름없음
2021/09/11 17:51:18
ID : lvio4Y6Zg6k
0
무속 그런거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말해도 되는거야??? 만약 말하면 크게 벌받나?
528
이름없음
2021/09/11 20:12:26
ID : AmJO8i9BvxA
0
.
529
이름없음
2021/09/11 20:43:14
ID : e7s60q6rAkk
0
말해도 되는 것들이 있고, 안 되는 것들이 있어. 난 해도 되는 것들만 말해주는거야.
1)혼의 일종이야. 혼들은 간혹 인간들이 원하는 형상을 하고 나타나곤 해. 아마 너가 어릴 때 본 것은 그저 혼일거야. 그 당시 너가 원하던 형상으로 나타난 것일 뿐이야. 혼들은 인간들의 무의식을 잘 알아채곤 하니까. 2)혼의 기억이야. 특정 혼 (그 가족 일원 중 한명일거야)이 너에게 자신의 기억 속 한조각을 보여준거야. 너가 만약 그것에 깊게 몰입했더라면 홀렸을거야. 운좋게 빠져나온거고. 3)아무 뜻 없는 가위, 악몽일 뿐이야. 심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가 극심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 4)철학원, 철학관은 무당집과 많이 달라. 그곳은 영적인 것을 다루는 곳이 아니야. 이론적으로 따지자면 그곳은 미래의 흐름만 읽는 곳이고 무당집은 영적인 능력을 사용해 사람을 꿰뚫고 혼들과 소통하는 곳. 철학원에서는 수호신에 대해 알려줄 수 없어. 그곳은 그저 사주와 미래 팔자 정도만 알려줄 수 있을거야. 용한 곳 찾기도 더더욱 어려울거고. 대부분은 믿을만한 곳이 못 돼. 5)성인이 되면 어느정도의 길은 대부분 정해져. 하지만 디테일적인 부분은 여전히 바꿀 수 있어. 미성년자일 때는 그런 큰 길들 조차 확실치 않아서 신점을 보러가면 안된다고 말한거야. 성인 때 본 점이라면 그걸 믿을지 말지는 너의 손에 달렸어. 그 점을 믿지 않고 너가 원하는 길을 선택한다면 그것 또한 너의 운명이겠지. 너 자신을 믿어. 6)이건 답변하지 않을게. 여러명에게 이미 답변하지 않겠다고 한 질문이라서.
다양한 점으로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고 내 답변이 너에게 더더욱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복채는 필요 없어. 애초에 무언갈 바라고 온게 아냐. 점을 봐준 것도 아니라 복채 안 받는다고 해가 될 것도 없고. 아무래도 글로만 판단하다보니 확실한 답변도 못 내려주는 입장이라서. 편안한 저녁 보내길 바래. 너도 꼭 건강 챙기고.
530
이름없음
2021/09/11 21:01:05
ID : 1a9s5Qlg40o
0
521이야
20년 가까이 평수가 작고 낡은 주택에서 살아왔어. 그 시절로 두 번 다시 돌아가기 싫을 만큼 나는 그 집이 싫단말이야?
근데 꿈속 배경은 언제나 그 주택이야.조금 전 낮잠에서도 그 집이 나왔어.. 현재 이사한 집이 꿈에 나온적은 (기억상) 1-2번 뿐이야. 단순히 그 집을 오래 봐왔기 때문일까
531
이름없음
2021/09/11 21:05:50
ID : e7s60q6rAkk
0
그저 너의 무의식 속에 그 집이 굳게 박혀있는 것 뿐이야. 싫은 감정이 어쩌면 좋은 감정보다 강하거든.
532
이름없음
2021/09/11 21:50:48
ID : ClvfXwIMo2G
0
있잖아 개꿈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나는 뭔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꿈이거든! 처음에 꿈에서 어떤 신기한 시장에 들어섰고 거기서 작은 학 새끼를 3만원정도 주고 샀는데 이게 청학새끼라고 점차 푸른 깃털이 자라날거라고 거기 할머니..? 아주머니..?가 말하시면서 내 품에 안겨주셨는데 그 꿈을 시작으로 종종 그 꿈에 있던 청학 새끼가 커가는게 내 꿈에서 나와.
두번째 꿈에선 살짝 더 큰 청학 새끼가 솜털에서 슬슬 어른깃털이 나는 상태로 나왔고 세번째에선 다 큰 청학으로 나와서 내 품에 안겨있었거든?? 그 이후부터는 가끔씩 마음이 너무 불안하거나 슬플 때 꿈에 잠깐씩 나오거나 뭔가 머릿속에서 뭐가 들리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버스에 머리 대고 잠깐 눈감고 졸듯이 있으면 형체는 안보이는데 밝은 빛만 보이고 괜찮아 잘할거야 내가 도와줄게 이런 위로??가 들리는 기분을 여러번 느꼈단말야
이거 혹시 그 청학이랑 관련이 있는 걸까? 처음엔 개꿈이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그 꿈들이 이어지고 같은 청학이 나오니까 신기하기도 하도 거기서 나름 위로도 많이 받았는데 내가 마음 깊이 그냥 그 꿈에 의미를 부여하고 믿고있어서 그런 현상을 겪는 걸까??
533
이름없음
2021/09/11 22:07:09
ID : e7s60q6rAkk
0
수호신이 있구나. 너의 곁을 맴돌며 평생을 지키려는 수호신이 청학의 모습을 하고 나온거야. 오래오래 기억해둬. 힘들 때마다 꽤나 의지가 될거야.
534
이름없음
2021/09/11 22:14:16
ID : ClvfXwIMo2G
0
뭐야 세상에.. 나 좀 많이 감동이다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 답변 고마워 레주!! 감사한 마음 꼭 품고 살아야겠다
535
이름없음
2021/09/11 22:16:12
ID : e7s60q6rAkk
0
밝은 삶 살길 바랄게.
536
이름없음
2021/09/11 22:19:18
ID : ClvfXwIMo2G
0
고마워 레주! 레주도 남은 삶 밝고 아름답고 멋지게 살길 바라!!
537
이름없음
2021/09/11 22:26:01
ID : AmJO8i9BvxA
0
528이야:) 글이 길고 질문이 많았는데 하나하나 다 답변해줘서 정말 고마워. 완전 어릴 때 크리스마스 이브에 본거라 요정인 줄 알았는데 혼이었구나. 어릴 때라 내 영혼이 너무 맑아서 진짜 요정이라도 본 줄 알았어ㅎㅎ 그때 엄마랑 같이 잤는데 왜 나타났는지 모르겠다. 윗 글보니까 나도 수호신 있었으면 좋겠다... 부럽다
꽤 오랫동안 내 안에서만 맴돌고 해소하지 못한 질문이었는데 정말 고마워. 복채는 필요없다고 했지만 내일 작은 선행이라도 하나 하려고ㅎ
레주 그럼 좋은 밤 보내!
538
이름없음
2021/09/11 22:32:51
ID : gpf82nwnu2p
0
고마워
539
이름없음
2021/09/11 22:44:24
ID : e7s60q6rAkk
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편안한 저녁 되길 바래.
상관 없어. 제사는 결국엔 남은 사람들을 위한 자리야.
540
이름없음
2021/09/11 22:49:37
ID : 7y589BzdO2s
0
사람마다 기운이 안좋은 시기가 있어 ??
요즘 우리 외가 쪽 친척 분들 우리 엄마까지 포함해서 크고 작게 다치거나 아픈 일들이 너무 자주 일어나
처음엔 우연이겠거니 했는데 와다다 일어나니까 내 멘탈도 와장창이고 너무 걱정스럽고 ..
또 이모들 아프고 다치는 것도 물론 많이 걱정했지만 엄마가 최근에 좀 아프셨는데 안좋았던 곳이 더 심해지고 밥 먹는 것도 힘들어하고 이러니까 내가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
엄마는 이모들이랑 전화하면서 장난식으로 이번년도가 삼재? 인가보다 뭐 그런 얘기도 하시던데 저런 영향도 받는건가 궁금해 !
541
이름없음
2021/09/11 23:00:43
ID : e7s60q6rAkk
0
물론이야. 살면서 불운이 가장 몰리는 시기가 있어. 천운을 타고난 사람 조차 그런 시기는 존재해.
542
이름없음
2021/09/11 23:06:11
ID : 7y589BzdO2s
0
내가 도울 방법은 없는거겠지 ..?
더 큰 일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고마워 😊😊
543
이름없음
2021/09/11 23:07:01
ID : e7s60q6rAkk
0
긍정적인 마음 가지고 사는 것 정도밖에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확실한건 부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더욱 더 빨리 극복하고 헤어나올 수 있어.
544
이름없음
2021/09/11 23:53:14
ID : i4E60q3SIFg
0
생존은 본능인데 저승의 법도는 정말 야짤 없구나ㅠ 답해줘서 고마워!
아하! 그래도 이렇게 딱 확인 되니까 좋다! 둘 다 고마워!
545
이름없음
2021/09/12 00:22:10
ID : e7s60q6rAkk
0
비문증일 확률이 높아. 흔히 사람들이 자주 겪는 현상이야. 영적인 이유는 없고.
546
이름없음
2021/09/12 00:25:26
ID : U7ulbhdRveL
0
근시안이라서 OR 비문증
안과를 추천합니다
547
이름없음
2021/09/12 01:36:13
ID : xwpO9unClA0
0
엄마랑 며칠 전에 다퉜어. 나랑 엄마가 싸우는 패턴은 항상 같아. 엄마는 내가 듣기 껄끄럽거나 괴로운 말을 쉴 새 없이 하고, 나는 참다 못해 그 말 좀 하지 말라고 하다 격해져서 싸움으로 이어져. 그러면 엄마는 항상 "너랑 나랑 사주가 안 맞는 것 같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맞지 않는 사주가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넌 당장 이 집에서 나가라. 너랑 같이 살 수 없다"라는 말로 끝을 맺어. 정말 부모 자식간에도 맞지 않는 사주라는 게 있는 걸까...? 항상 친절한 답변 고마워.
548
이름없음
2021/09/12 11:01:02
ID : i4E60q3SIFg
0
가끔 보면 저승사자가 가자고 해서 저승 문턱까지 갔다가 얘 아직 아닌데? 이러면서 돌아오는 썰 많잖아? 그럼 저승사자도 실수 할수있어? 그럼 그런 경우에 저승사자도 혼나? 벌 받는거야? 항상 이런 별 이상한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줘서 정말 고마워.
549
이름없음
2021/09/12 11:45:54
ID : Ci08i3CnSFa
0
스레주가 1판?인가 2판에 천국과 지옥은 없다고 했잖아
그럼 전생같은것도 없는거야?? 이 생에서 죄를 많이 지으면 어떤식으로 벌을 받게되는거야??
550
이름없음
2021/09/12 12:51:02
ID : 83u7cLar86Y
0
집 근처에 절이 많으면 좋은거야?? 지금 생각해보니까 절이 집 근처에 있으면 귀신 안 몰릴거 같은데,,,!! 알려줘 스레주:)
551
이름없음
2021/09/12 14:22:26
ID : txWjdA3QmqY
0
귀신이 원한있는 사람을 죽이고 나면 그 이후는 어떻게 되는거야? 다른 사람을 또 죽이는거야 안그럼 저승사자 따라서 가는거야?
귀신이 날 죽이려고하면 무당말곤 답없는거지?
552
이름없음
2021/09/12 16:04:16
ID : e7s60q6rAkk
0
물론 있어. 하지만 부모 자식은 언제나 필연적인 존재야. 살면서 생기는 큰 불화로 인해 직접 끊어내지 않는 이상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란 말이지. 사주가 맞지 않아도 결국엔 돌고 돌아 자꾸만 만나게 될 사람이야.
사자는 절대 실수를 하지 않아.
내가 여러번 말했지만 전생은 존재해. 하지만 이번 생이 첫생인 사람도 있어. 그렇기에 전생이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있겠지. 대부분의 경우 현생을 살기 전에 전생의 죄는 다 치르고 새롭게 태어나. 하지만 특별한 경우 전생의 벌을 현생에서 받게 되는 경우도 간혹 있어. 만명 중 하나 정도 나올까 말까한 경우이긴 하지만. 이 생에서 죄를 지으면 죽기 전 이승에서도 돌려받게 될거고 사후에서도 사후만의 벌을 받게될거야.
혼은 어디에나 많아. 혼이 없는 곳은 거의 없다고 보면 돼. 절이 있던 없던 똑같이 혼들은 존재해. 집이 어둡고 습하다면 절이 아무리 많아도 여전히 많이 꼬일거야.
즉시 소멸돼. 사후에 가보지도 못한 채 그저 그 자리에서 소멸 돼. 그 혼의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거야. 생전 그 혼을 기억했던 사람들조차 그 혼의 존재를 잊게 돼. 혼의 원한을 샀다면 무당 말고는 답도 길도 없어.
553
이름없음
2021/09/12 16:32:10
ID : xwpO9unClA0
0
필연적인 존재일까... 엄마는 내가 너무 미운 것 같은데. 아주 멀리 떠나면 만나지 않을 수 있으려나. 답변 고마워. 늦든 빠르든 일 년 내로 집을 나갈 것 같거든. 어차피 엄마 쪽에서 안 찾으면 내가 찾을 일은 없을테니 상관없겠지. 여기서 모르는거 많이 물어보고, 해답도 많이 얻었어. 이런거 어디 물어볼 수도 없었는데 스레주에게 정말 고마워. 고맙다는 말밖에 할 게 없네. 남은 주말 잘 보내
554
이름없음
2021/09/12 18:32:15
ID : z89umljusmG
0
순탄치 못하더라도 결국엔 꼭 너의 행복을 찾길 바랄게. 편안한 저녁 보내.
555
이름없음
2021/09/12 19:07:11
ID : 6Y3xvck1fO4
0
.
556
이름없음
2021/09/12 20:22:06
ID : JPdBbyHDAru
0
난 분명 예지몽에 대해 말하면 안된다고 여러번 거듭 말했었어. 가족들이나 친한 친구에게 바로바로 말해줬었다 하는데 넌 지금 남의 운명에 여러번 개입한거야. 그건 큰 죄야. 너의 업보로 쌓였을거야. 그리고 이웃분에게 말씀드렸다하더라도 시기를 늦출 수는 있어도 운명을 바꿀 수는 없어. 제발 남의 운명에 개입하지마.
557
이름없음
2021/09/12 20:30:29
ID : 2srxQskqY04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58
이름없음
2021/09/12 21:03:46
ID : Ci08i3CnSFa
0
레주야 답변 달아줘서 고마워!!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559
이름없음
2021/09/12 21:03:58
ID : twNtcq1u2k0
0
혹시 귀신 같은 걸 누구한테 소환시켜 달라고 하면 어떡해?
근데 진짜 그사람이 소환 해주면??
560
이름없음
2021/09/12 22:04:26
ID : i4E60q3SIFg
0
1.예지몽은 걍 다 말하면 안되는 거야? 그냥 가볍게 넘어져서 긁힌다거나 사기를 당해서 돈을 조금 잃는 정도도 말하면 안되는 거야? 또 좋은 일이어도 안 돼? 위에 스레주가 꿈은 말 안하는게 좋다고 하는거보면 안하는게 좋은거 같기도 하고;;
2. 그리고 반대로 어떤 사람이 죽을 운명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 사람이 위험하네’하면서 구해줘서 살아난건 운명에 개입 안한거겠지? 업보 아니지?
561
이름없음
2021/09/12 23:23:50
ID : JPdBbyHDAru
0
내가 아는 한에 있어선 없어. 하지만 이승에는 사후로 가는 길이 있으니 어쩌면 이승 자체가 생과 사 사이의 그 어떤 세계가 아닐까.
나도 너가 행복했음 좋겠다.
그 누구도 혼을 소환시킬 수는 없어.
1)말하면 안돼. 꼭 죽음만이 운명의 일부는 아냐. 사기조차 그 사람의 불행이고 또 운명인걸. 작은 행복조차 그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그게 어떤 것이건, 남의 운명에 개입되는 일이야. 예지몽은 좋던, 나쁘던 절대 말하면 안돼. 2)예지몽이 아니라 그저 길 가던 도중 위험해보이는 사람을 도와준거라면 덕을 쌓은거야. 그 사람은 애초에 그날 죽을 운명이 아니었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던거고.
562
이름없음
2021/09/13 00:10:45
ID : ZclgZcq0pXy
0
귀신한테도 냄새가 나? 가끔 향냄새가 맡아져서
563
이름없음
2021/09/13 01:02:51
ID : 2srxQskqY04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64
이름없음
2021/09/13 11:37:16
ID : JPdBbyHDAru
0
냄새가 나긴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악귀가 아닌 이상 맡지 못해. 가끔 아무 이유 없이 향이 없는 곳에서 향냄새가 난다면 주변에 원한 깊은 악귀가 있단거야. 최대한 무시하고 갈 길 가는게 좋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도 좋은 하루 보내.
565
이름없음
2021/09/13 14:14:42
ID : XBAkranCqqj
0
안녕 스레주 나 동물령 레스주야 오늘 밤새서 아침에 잠깐 일어났다가 너무 졸려서 다시 자고 지금 또 일어났는데 방금 잘때 꿈속인것 같긴한데 너무 애매한? 이걸 꿈은꿈은데 뭐라고해야할지 모르겠다. 일어나서도 현실이랑 구분이 안되서 10분 넘게 멍때리고 있었는데 내용이 자극적이라 최대한 필터링해서 적어볼게.
솔직히 10시 좀 넘어서 잠깐 깨고 자려고 할때 눈만 감고 있었고 정신은 깨어있었어. 그러다가 과정은 정확하게는 생각이 안나지만 무언가가 나를 안았던 것 같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무언가가 나를 안았다는 것만 알 수 있었고, 사람인지도 확실하지 않아 관계를 맺었는데 혀 느낌이 사람이 아니라 뱀?? 파충류 같은 느낌이여서 혀 면적도 그렇고 일단 사람의 혀라기에는 이상했거든. 거부감이고 오싹하고 무게감 그런 건 없었어. 또 내가 실제로 관계 가지는 건 별로 안 좋아해도 성욕 자체는 많거든.. 그래서 거의 내가 잡고 놔주질 않는 쪽이였는데.. 그러는 와중에 어느 시꺼먼게 머리카락부터 살살 들어오려고 하더라고 그거 보고 내가 어딜들어오냐면서 버럭 화내서 쫒아내려고 일어나려는데 나를 안고있어서 일어날수가 없었어 가벼운 공기같은 느낌이여서 질감은 느껴지지 않았는데 나를 감고 있던 것 보니 뱀 형상이랑 비슷 했던것같아. 여튼 그게 발을 딱 들여놓으려는 순간 실제로 현실에서 나가!하면서 눈이 떠졌거든 그래서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은 안가지만 실제로 눈을 뜨고 나가라면서 일어났으니 꿈일 것 같긴해. 그리고 그 뱀형상? 은 내가 일어나기전에 그 꺼먼거 보고 나가라고 소리칠때부터 점점 느슨해지더니 나를 놔주는 순간 내가 현실에서 일어난거야 그리고 도중에 나도 본능적으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무의식적으로 "보통 이런 경우 최소한 사람형태이지 않나, 못 변하나 생각했더니 하필이면 처음 사귄 전남친의 모습을 하더라고(걔가 정말 나를 사랑해줬거든. 정말 누가 보더라도 아 눈에서 꿀 떨어지는 것 같아 느껴질 정도로.. 또 그거랑별개로 내가 개인적으로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들 중 한명이야. 개인적인 가치관이 맞지않아 헤어졌지만/ 전에 맞지 않아서 이상한거 많이 봤다던 걔야) 거기다 부분적으로만 변했어 내가 얼굴을 보고싶다하면 얼굴만보이도록 클로즈업되고, 예를들어 내가 손을 잡고 싶다고 생각하면 딱 손만 보이고 느껴지는거야. 전체적인 그 특유의 공기같은 가벼움은 그대로인 채 말이야. 이거 혹시 귀접이야..?? 예전부터 영적인거든 꿈이든 뱀이랑 너무 얽혔어서 이 일로 인해 내 기가 또 빨려나간걸까..?
566
이름없음
2021/09/13 14:43:36
ID : Qq42MrBwHCq
0
불운이야. 운 덩어리들, 불운 덩어리들은 자연스레 자신을 인식하는 것들을 향해 형태를 갖추고 나타나곤 해. 불운이 널 알아채고 너의 무의식 속 그리움을 이용해 너의 기운을 빼앗으려 한거야. 잊지 말고, 어차피 또 다시 만나게 될거야. 한번으로 끝나진 않을거야. 뱀의 형상이라면 꽤나 센 녀석일테니까. 다시 만났을 때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너가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 분명히 생각나는게 있을거야. 너가 해결해야만 해. 해낼 수 있으리라 믿어. 너는 아무래도 일반 사람은 아니니까 기운이 그리 많이 빠져나가진 못했을거야. 너무 걱정은 말고. 그저 너의 능력을 터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도 좋아.
567
이름없음
2021/09/13 14:53:28
ID : FfSNwHu9s06
0
범죄를 저지르지 않아도 사소한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준 것도 죄로 인정이 되는걸까?
568
이름없음
2021/09/13 15:03:30
ID : XBAkranCqqj
0
전남친에 대한 그리움은 없는데 정확하게는 걔랑 사귀고 난 후로 엄마도 말리고 꿈속에도 항상 헤어지라고해서 헤어지는 순간이 내게 자유로웠거든 근데 걔랑 사귈때 하루가 멀다하고 뱀꿈을 꿨으니까 뭔가 관련있나 하는 생각을 했어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그럼 그 꺼먼건 나를 안았던 뱀?때문에 따라서 왔던 걸 수도 있겠다. 아무래도 운은 운을 끌어들이고 불운은 불운을 끌어들이니까 명심할게. 이 모든게 필수적인 과정이라면 언젠가 끝도 있겠지 열심히 해볼게! 언제나 도움만 받고 가네 고마워. 그런데 그 뱀은 무게감도 없었고 눈에 보이지도 않았는데 심지어 기분나쁨도 없었는데 어떻게 안거야?? 행동을 보고 안거야?? 그 까만건 나도 알았는데 그 뱀은 솔직히 사람이 아니라는 것만 알았지 그 외에는 구분을 못했거든 그나마 지금와서 알아챈 부분이 있다면 그 꺼먼거 나보고 "걔가 애교가 많고 잘 따르기는 하지만 너도 참 대단하다"라고 했던말이 떠올라서 지금 생각해 보면 이상하긴 하지만..
569
이름없음
2021/09/13 15:15:23
ID : du9BwK7wKZc
0
우리나라 악귀가 많이있어??
570
이름없음
2021/09/13 15:19:43
ID : uq6p9dyK2JP
0

571
이름없음
2021/09/13 15:19:55
ID : Qq42MrBwHCq
0
물론이야. 너가 아닌 다른 누구에게 고의적으로 상처를 주었다면, 신체적이던, 정신적이던 상처는 상처니까. 업보로 쌓이고 죄가 맞아.
그 시커먼 것과 뱀은 하나야. 다른 두개의 형체가 아냐. 그저 너에게 두개로 보이는 것일 뿐이지, 둘 다 같은 불운이야. 잘 이겨내길 바랄게.
어디에나 꽤나 많이 존재해.
572
이름없음
2021/09/13 15:21:21
ID : Qq42MrBwHCq
0
너가 아닌 남의 것을 왜 주워? 심지어 주운걸 왜 들고와? 그거 잘못하면 진짜 큰일날 수도 있는 부주의한 행동이야. 심지어 생명이 있는 무언가의 사진이잖아. 정확한 기운은, 아무래도 그저 사진으로만 보다보니 확실치 않지만 좋은건 아냐. 기분탓이 아니라 너가 잘못한게 맞아. 다시는 남의 물건 함부로 줍지마.
573
이름없음
2021/09/13 15:23:30
ID : 8pcHCmK3U43
0
프시케가 신이야?
574
이름없음
2021/09/13 15:23:39
ID : uq6p9dyK2JP
0
헐,…ㅜㅠㅜㅜㅜㅜ집까진 안가지고 오고 바로 그 주차장 근처 화장실에 버렸긴했는데ㅜㅠ큰일날수도있었다니ㅜㅠㅜ다행이다 고먀워 레주ㅜㅠ명심할께
575
이름없음
2021/09/13 15:25:13
ID : Qq42MrBwHCq
0
신은 그저 신이야. 신의 뿌리들엔 특정 이름이 존재하지 않아. 무당들이 각각 자신이 모시는 뿌리들에 따라 이름을 붙이거나 유대 관계 속에서 생성되는 것 뿐이지.
가지고 가진 않았다하니 불행 중 다행이네. 다음부턴 정말 조심해.
576
이름없음
2021/09/13 16:18:52
ID : JXwKY3wr87a
0
무속인들 중에 정신이 맛탱이 간 사람들 많아?
577
이름없음
2021/09/13 17:08:51
ID : i4E60q3SIFg
0
스레주 답해줘서 고마워.
위에 사소한 말과 행동으로 상처 입어서 죄가 된다면 반대로 사소한 말과 친절로 상대방이 고마워하고 위로가 된다면 이건 덕을 쌓은거야?
578
이름없음
2021/09/13 17:43:53
ID : Qq42MrBwHCq
0
물론 많지. 너의 표현이 굉장히 잘못되긴 했지만 정신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꽤나 많아. 아무래도 생과 사 사이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니까.
물론이야. 사소한 것들이 모여 꽤나 큰 덕이 될거야.
579
이름없음
2021/09/13 18:02:24
ID : i4E60q3SIFg
0
오 역시 사소한 일도 조심해야겠다… 고마워 스레주!
580
이름없음
2021/09/13 18:02:42
ID : ZdvinWkla4K
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581
이름없음
2021/09/14 01:21:10
ID : 8pcMmE3Cpgn
0
자식은 엄마가 다 키우셨어 아빠는 무능력 그 자체였고 지금도 그래
난 사업으로 많은돈을 벌었고 미우나고우나 아빠를 지금 내 집근처에 전세집을 얻어두고 생활비를 드리며 살고있어
평생을 노력없이 빈둥데다 지금은 몸이아프다고 취미도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아빠를 난 내려놨어 그래야 내가 편하더라고
돌아가실때까지 당연히 자식된 도리로 지원해드릴 생각인데 당집에서 아빠가 나중에 죽으면 한을 품고 돌아가신다 하더라... 그말을 듣고 너무 화가나더라고 한은 엄마와 우리가있으면 있었지 살아있으면서도 저렇게 살고있는 분이 한?!
믿진못하겠지만서도 신경이쓰이고 답답해 이게 가능한일이야?
난 더 어떻게해드려야하니 이미 내가 받은것보다 곱절은 더 해드리고있다 생각하는데 답답해서 물어봐
582
이름없음
2021/09/14 07:47:38
ID : BunzRwmre6l
0
그 인중이 길면 오래 산다는 거 진짜야??
583
이름없음
2021/09/14 12:29:59
ID : 5gkq7wIGoGt
0
죽어버리라고 염을 날리면 받는 사람에게나 주는 사람에게나 다 영향이 가는거지?
584
이름없음
2021/09/14 12:31:53
ID : 5gkq7wIGoGt
0
예전에 꿈을 꾼 적이 있는데 내가 있던 방이랑 똑같은 방이고 문 틈으로 소름돋게 눈동자가 보이는거야.. 그때 ㅏ로 아빠에게 뛰어갔는데 솔직히 그게 꿈인지 현실이였는지 구분이 안 가 소름돋아서 바로 뛰어갔거든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
585
이름없음
2021/09/14 12:34:01
ID : 5gkq7wIGoGt
0
전에 육망성의 저주를 해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는 저주야?
586
이름없음
2021/09/14 12:38:54
ID : 5gkq7wIGoGt
0
.
587
이름없음
2021/09/14 12:58:45
ID : tvxA1DAnXte
0
너에게 한을 품은게 아냐. 자기 자신에게 품은 한이지. 자신이 더 해주지 못한 마음, 해줄 수 있었음에도 하지 않은 이기심, 그 모든것에서 비롯된 자신을 향한 증오심. 그게 겉으로 보기엔 너에게 한을 품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 하지만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 생각 한번 안 하고 살겠어? 분명 아버지도 죄책감 가지고 살아가는 중이실거야. 물론 너에겐 좋지 못한 부모셨겠지만 아버지도 충분히 반성하시고 있으실거야. 후회는 본인이 감당하셔야겠지. 그 한은 널 향한게 아닌 자신을 향한거야.
미신이야. 전혀 관련없어.
물론이야. 죽음에 대한 생각은 향하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 동시에 해를 받아.
그 당시 상황을 또렷히 기억할 수 있어? 단 하나도 빠짐 없이 주변 환경이 어땠는지, 그 눈이 어딜 향했는지 등등. 무언가 흐릿하고 어느 한쪽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꿈이야.
저주는 아무리 방법이 잘못되어도 의도가 저주이기 때문에 너의 업보로 쌓여. 상대방은 아무 해를 받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너에겐 분명 돌아올거야. 애초에 그런 목적을 가지고 행하는거잖아.
없어.
588
이름없음
2021/09/14 13:00:53
ID : dzUZeNz82oM
0
레주 내가..자주 덤벙거림 + 까먹음 (건망증) 운 더럽게 없고..
유학온후로 성격도 너무 쓰레기가 되버렸는데..
뭐 씌인것처럼..뭐 나쁜 악귀가 내 주변에 붙거나 이래서 그런가?ㅜㅠ
아니 이상할정도로 너무 변했어 나..
589
이름없음
2021/09/14 13:03:10
ID : U7ulbhdRveL
0
정신과 ㄱ
590
이름없음
2021/09/14 13:04:39
ID : dzUZeNz82oM
0
..?말이 좀심하네 그래도 밖에선 사회생활잘하고 덤벙거리는것도 병원갈정도는 아닌데;
591
이름없음
2021/09/14 13:06:31
ID : U7ulbhdRveL
0
정신과가 사회생활 제대로 못하는 사람만 가는건줄 아냐? 그게 말이 더 심하네 갑작스러운 건망증은 경도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에서 오는 경우가 커서 약물치료하면 상태 호전됨
592
이름없음
2021/09/14 13:08:05
ID : U7ulbhdRveL
0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들만 정신과 내원한다고 생각하는 네 고정관념을 버리는걸 추천함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서 약물치료 받으면서 자기생황 영위 잘하는데 이런 편견들이 더 무례하게 느껴져
593
이름없음
2021/09/14 13:09:56
ID : dzUZeNz82oM
0
아 진짜..?편견이였나..근데 아직학생이라 엄마한테 이런말 꺼냄 쳐맞을껄..
594
이름없음
2021/09/14 13:14:15
ID : U7ulbhdRveL
0
갈거면 실비 가입하고 가는게 낫긴함 일단은 유학온 나라에서 심리상담 가능한 곳 가서 이야기 나눠보는게 나음 한국이았으먄 보건소에서 무료상담 가능하고 정신과 연결해주는데 외국에선 아무래도 어렵긴해
595
이름없음
2021/09/14 13:31:51
ID : 6mGk2pWlA6k
0
나 이거 쭉 정주행하고 갑자기 필받아서 혼숨썰이런거 다 찾아봤는데 속이넘 안좋은데 단순히 심리적인거겠지?
596
이름없음
2021/09/14 15:24:01
ID : 8pcMmE3Cpgn
0
자살로돌아가신분은 진혼제를 해드려야 저승으로갈수있어?
597
이름없음
2021/09/14 15:31:54
ID : sjfWqoZcmli
0
지금 해외라ㅠㅜㅠ그냥 내가 억누르는것밖에 답 없나..
598
이름없음
2021/09/14 16:36:58
ID : tvxA1DAnXte
0
너가 인지를 한다는건 악귀의 영향이 아냐. 너가 직접 너 자신이 변한걸 느낀단거잖아. 그렇다면 환경적 변화 때문에 그래. 말 하는거 조금 더 신경 쓰고, 사람들 대할 때 한번 더 생각하고 대해보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거야. 그리고 밑에 레스들이 조금 공격적이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정신과 상담도 물론 도움이 될거야. 건망증이나 불안감은 정신과 상담으로 충분히 호전 가능하니까.
상관 없어. 그저 정신적인 이유일거야.
그런거 상관 없어. 자살로 돌아가셨던, 타살이던, 자연사이던 각자 자신의 선택으로 사후로 가실거야. 떠돌고 싶으시다면 떠도는 삶을 선택하실거고, 아니라면 순순히 사후로 따라가시겠지.
599
이름없음
2021/09/14 16:44:31
ID : HzRyFfWjg6o
0
로스웰 외계인이 말한 이야기랑 겹치는 부분이 있네
혼 이야기가 많은 부분에서 말이야
고) 스티븐 호킹스 박사님이 외계인에 대해 알려고 하지마라 알려하면 흑인을 노예로 잡아들고 핍박 했던것을 외계인에게 받을것 이다라고 했거든
우주는 혼이 창조 했기에 우리가 알고있는 신이라는건 없다는데 그래서 신 이야기 나왔을때 명확하게 말 못했던거였어??
이 말이 사실이면 귀신이라기보단 그냥 혼인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600
이름없음
2021/09/14 16:46:32
ID : tvxA1DAnXte
0
너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었다면 다른 레스주들이 물어봤을 때 충분히 답변해줬을거야. 난 너의 질문에 답변할 수 없어. 나또한 알고 있지만 말로 풀어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미묘한 존재야. 난 우주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차원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해. 내가 아는건 그저 생과 사, 그리고 그 사이의 공간들일 뿐이야.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신이 혼이고 혼이 신인지 이런 것에 대해선 내가 정확히 알 수 없어. 신은 혼이 아니야. 신은 그저 신 그 자체야. 이 모든게 어떻게 보면 그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만 말해줄 수 있을 것 같다.
601
이름없음
2021/09/14 16:47:46
ID : HzRyFfWjg6o
0
그리고 이거보면서 뭔가 쎄한 느낌 많이 받았어 1편 2편 3편까지 왜 그런 느낌이 들까?
다른 신 귀신 관련 스레 많이 봤지만 이런 느낌 들었던게 이거까지 포함하면 한 3번 밖에 없는데
이 스레는 좀 더 쎄하더라고 그냥 기분 탓일까?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29레스
우리는 죽지않는다
426 Hit
괴담
이름없음
21.10.10
3
1레스
무서운얘기해주라
80 Hit
괴담
이름없음
21.10.10
0
47레스
할아버지가 들려준 인어이야기
2905 Hit
괴담
◆9uoKZijcmts
21.10.09
16
39레스
.
517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9
6
4레스
나 환청 듣는건가
119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9
0
38레스
나 시간여행 했나?
941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9
3
18레스
다들 본 귀신은 어떤 색이었어?
704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9
0
3레스
집 앞에서
114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8
0
1000레스
» 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3
11755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8
47
4레스
만약에 중력이 거꾸로 돼서 우리가 하늘로 추락을 한다면
298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8
0
25레스
어릴적 시골 할머니 댁에서 나무귀신을 봤어
661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8
8
22레스
난 대체 뭘 본걸까
168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8
0
6레스
상상친구 만드는 일지.
231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7
0
2레스
이사가기전 겪은일(여러분과 내 썰 푸는 스레)
58 Hit
괴담
스레주
21.10.07
0
14레스
두 가지 꿈
80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7
0
12레스
우리학교괴담
131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7
0
7레스
펑
119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6
0
3레스
/
81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6
0
17레스
혹시 스토킹문자 범인이 아빠였던 2ch 괴담 알아?
1285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6
0
17레스
꿈에서 만난 아이가 있는데
318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5
1
